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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악지(高麗史樂志)

문헌명
고려사악지(高麗史樂志)
개요
<고려사(高麗史)> 가운데 권70과 권71에 해당하는 악지(樂志).
내용과 특징
<고려사악지>는 고려시대의 역사를 기술한 <고려사> 가운데 권70과 권71에 수록된 음악에 관한 기록이다. 1451년(문종 1)에 완성된 <고려사>는 목록 2권을 포함해 세가(世家) 46권, 지(志) 39권, 표(表) 2권, 열전(列傳) 50권 등 139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고려사악지>는 지의 24, 25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예(禮)와 악(樂)을 하나로 묶어 예악지(禮樂志)로 하지 않고 악지를 따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 권24의 악1(樂一)에는 아악(雅樂)이, <지> 권25의 악2(樂二)에는 당악(唐樂)·속악(俗樂)·삼국속악(三國俗樂)·용속악절도(用俗樂節度) 등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다. 구체적인 항목을 살펴보면, 아악부 앞에 <신사등가헌가(神祠登歌軒架)>·<유가섭사등가헌가(有可攝事登歌軒架)>·<등가악기(登歌樂器)>·<등가헌가악송주절도(登歌軒架樂送奏節度)>·<헌가악독주절도(軒架渥獨奏節度)> 등이 기록되어 있고, 그 다음에 예종 11년에 새로 제작된 <태묘악장(太廟樂章)>이 실려 있다. 당악부는 당악정재(唐樂呈才) 5곡과 송악(宋樂) 43편이 실려 있는데, 당악정재는 헌선도(獻仙桃)·수연장(壽延長)·오양선(五洋仙)·포구락(抛毬樂)·연화대(蓮花臺)를 일컫는다. 그리고 43편의 악곡은 모두 송악의 면모를 추측하는 좋은 방편이 될 뿐 아니라 중국의 사문학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속악부는 맨 앞에 <악기(樂器)>를 적은 다음 <무고(舞鼓)>·<동동(動動)>·<무애> 등 3편의 향악정재(鄕樂呈才)를 수록하고 이어서 <서경(西京)> 등 30편(<동동> 포함)의 향악곡을 실었는데, 서문에 밝힌 바와 같이 한문가사인 <풍입송(風入松)> 등 6곡을 제외하고는 모두 작가의 뜻만 적었을 뿐 가사내용은 싣지 않고 있다. 그리고 고려악 다음에는 백제의 <정읍(井邑)> 등 삼국의 속악을 수록하였다. <고려사악지>는 악장(樂章)·악기(樂器)·악무(樂舞)·창사(唱詞)·곡명(曲名)·유래(由來) 등이 기술되어 있어서 삼국시대를 비롯하여 고려시대의 음악과 무용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문헌이다.
연계정보
-당악정재
-향악정재
-무고(舞鼓)
-무애
-동동(動動)
-쌍화점(雙花店)
-정과정(鄭瓜亭)
-정읍사(井邑詞)
-한림별곡(翰林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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