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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PD] 정보의 바다! 문화PD가 알려주는 디지털 정보 꿀팁 NaN:NaN
    생활 서울
    [문화PD] 정보의 바다! 문화PD가 알려주는 디지털 정보 꿀팁

    [대본] 바야흐로 인터넷 정보화 시대! 새로운 물건을 사거나 전자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 혹은 여행지를 찾을 때도 인터넷을 켜고 검색을 한다. 집에는 컴퓨터가 있고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찾고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유튜브 시대가 열리면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생겨났고 누구나 쉽게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오늘 영상에서는 인터넷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꿀팁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Q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이자 축구 유튜브 운영과 영상과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서영원이라고 합니다. Q2. 최근 얻은 정보는 어떤 것이 있나요? 최근에 카메라 렌즈와 드론을 구입했는데 제품에 대한 후기랑 스펙, 가격, 구입처 등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습니다. Q3. 구체적으로 어떤 브라우저를 통해 얻나요? 저는 주로 유튜브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사실 유튜브에는 정말 좋은 리뷰나 정보들이 많은데 글이 아닌 영상으로 풀어내는 점 때문에 신속하고 빠른 답을 얻고 싶을 땐 네이버 카페나 구글을 통해서 답을 얻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중고차를 구입하고 싶다면 기업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딜러에게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관심 있는 차종의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카메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해당 브랜드의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거나 구글 검색창을 통해 더욱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한글 검색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영어 검색을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죠. Q4. 정보를 잘 찾는 나만의 꿀팁이 있나요? 저는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어 여행지를 찾을 땐 네이버 지도 검색창에 서울 가볼만한곳이나 서울 여행지를 검색해서 찾는 방법도 있지만 여행지를 잘 정리해서 소개하는 어플이나 관광지를 전문적으로 정리해서 소개하는 기관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죠. 여행지의 최신 상태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서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서 여행지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카페도 추천하고 싶어요. 동호회나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가 쉽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자동차 엔진오일을 갈기 위해서 해당 차종 카페에다 글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친절하게 어떤 부품을 사면 되는지 알려주더라고요. Q5. 이외에 주의할 점이나 다른 꿀팁이 더 있을까요? 음..이건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얻는 방법인데요, 네이버 어플을 작동시켜서 메인 화면으로 들어간 다음에 이 원형 버튼을 누르면 음악과 내 주면 혹은 QR코드 등을 활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제목이 모를 땐 이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고 현재 내가 있는 위치로부터 주변의 카페나 맛집을 찾을 수도 있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잘만 활용한다면 이렇게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나 많은 정보가 있는 만큼 잘못된 정보도 흘러나온다는 것을 주의하셔야 됩니다. 좋은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별할 줄 알려면 하나의 사이트와 하나의 정보만을 신뢰하지 말고 여러 방면으로 찾아본 뒤 의견을 종합해 보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양치는 식후 3분 후에 하라고 하지만 탄산 음료를 먹었을 때는 30분 후에 양치를 해야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어떤 정보가 무조건 적용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한 번씩 의구심을 품고 다양하게 찾아보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영원 문화PD가 말했듯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보를 얻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쉬운 세상에 살고 있다. 당장 스마트폰만 열어도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진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정보나 거짓된 정보를 얻게 되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고 판단을 흐리게 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찾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 [문화PD] ※청년은 주목※ 청년이라면 다 누릴 수 있는 이곳! (서울청년센터 오랑) 03:41
    생활 서울
    [문화PD] ※청년은 주목※ 청년이라면 다 누릴 수 있는 이곳! (서울청년센터 오랑)

    [대본] (오프닝) 서울청년센터오랑 청년을 위한 모든 것 대한민국의 많은 청년들이 짊어진 고민과 걱정 그 고민과 걱정을 보듬어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청년이라면 누구나,도움받을 수 있는 이곳! 서울청년센터오랑으로 가볼까요?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 서울특별시 성동구 도선동292 02-2204-6487 (월-금) 10시-22시 (토) 10시-17시(일,공휴일)휴관 서울청년센터 오랑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랑은 어떤 공간인지,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이민선 성동오랑 바다 매니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청년센터 성동오랑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지원 매니저 바다,이민선 매니저입니다. 오랑은 종합상담,청년 지원 정보,커뮤니티, 교육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고요. 또 각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상담 오랑이라는 프로그램은 청년 지원 매니저가 청년에게 맞는 청년 정책이 무엇인지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오랑에 직접 방문하거나 문자 카카오톡 전화 등으로 쉽게 가능해서 청년분들이 많이 찾는 사업입니다. 성동오랑에서는 청년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주로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성동 성동 청년 창업스쿨과 관내 기업과 연계해서 일 경험을 하는 커넥트인턴십 10월에 진행되는 청년의 일 탐색을 위한 청년 일자리 박람회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청년이 자주 접할 수 있는 곳에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는데 그곳이 아무래도 온라인이 주가 되다보니까 온라인상으로 홍보를 많이 진행하고 있고요. 청년 몽땅 정보통 그리고 서울 공공예약 서비스,오랑 자체적으로 진행하는sns등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공공예약서비스 청년몽땅정보통 성동오랑SNS 출처:청년 몽땅 정보통 출처:성동오랑 블로그 청년 몽땅 정보통은 오랑이 거의 진행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청년 몽땅 정보통은 전국구 단위의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이고요.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이라는 홈페이지는 서울시 권역에 있는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최대한 같은 사업이어도 다양한 플랫폼에 자체적으로 올려서 홍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 몽땅 정보통 전국구 단위의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출처:청년 몽땅 정보통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서울시 권역의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 저희가 홍보되고 있는 채널에서 직접 신청을 해 주시거나 아니면 저희 쪽 관내에서 문자를 드릴 수 있는 개인 정보 동의하신 분들 한해서 진행을 하고 있었고요 서울시 회원,청년 중에 저희 오랑 소식이라든가 청년 정보 받고자 하시는 분들께 문자가 가고 있고요. 서울청년센터 오랑에 대해 잘 알아보셨나요? 도움이 필요하다며 망설이지 말고 근처 오랑으로 달려가세요. 청년을 위해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답니다. 서울청년센터 오랑,똑똑하게 잘 이용해 봐요. 대한민국의모든청년들이행복해지는그날까지,파이팅!

  • [문화PD] 전자도서관에서 잡지도 보고 강좌도 듣는다? 03:19
    문화산업 경기
    [문화PD] 전자도서관에서 잡지도 보고 강좌도 듣는다?

    [영상 기획 의도] 성남시 도서관에서 문화 정보화를 위해 제공하는 전자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실제 도서관을 방문하여 어떤지 차이점을 비교해본다. [대본] 1시간 30분, 5분. 무슨 차이일까요? 30분을 걸려서 도착한 이곳은 성남시 판교 도서관입니다. 게시판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도 발견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참여를 하겠다는 종이를 받았어요. 이제 도서를 검색해보겠습니다. 도서를 대여하고 나왔습니다. 도서관 옆 길에 산책로가 있어요. 한번 올라가 볼게요. 이렇게 직접 방문하면 직접 산책로도 걷고, 도서관의 잔잔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이번엔 전자도서관을 이용해 볼게요! 오프라인에 있던 책이 전자도서관에는 없었어요. 다른 책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실제 전자책 화면입니다. 배경색, 폰트 크기 변화 등을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 예를 들어서, 아빠가 원하는 책을 검색해봐도 좋고요. 예약은 예약 해놔야 되고, 바로 볼 수 있는 건 대출이라고 떠요. 확인해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고. 아빠: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수시로 볼 수 있어서 좋잖아. 필요한 문구는 복사가 될 거야. 장점이지! (추후 다시 사용하실 의향이 있나요?) 아빠: 응 편하지 않을까 싶어. 조그만 글씨는 안 보이는데 큰 모니터에 볼 수도 있고~ 편하게 볼 수가 있지. 오디오북, 잡지, 음악 등 전자책 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전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학 강좌에 관심이 있었어요. 코스별로 여러 강좌들이 있어서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임에도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중국어, 일본어 등 기타 언어까지 선택이 가능했고, 개인적으로 코스별로 상세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성남시 도서관 앱을 다운 받아서 이용해오고 있었는데요,카테고리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저는 전시회를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문화/예술 분야를 자주 봐요. 전시 가이드 전자 잡지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최신 전시 일정도 확인 가능합니다. 전자 플랫폼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되지만, 종이 질감이나 도서관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문화PD] 어플로 구장 예약부터 소셜 매치, 풋살 용병 찾기까지! 소셜 풋살 플랫폼 04:31
    체육 서울
    [문화PD] 어플로 구장 예약부터 소셜 매치, 풋살 용병 찾기까지! 소셜 풋살 플랫폼

    [기획의도 및 설명] 최근 방송계에서는 다채로운 형식의 스포츠 예능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 예능의 전성기라고 불리울 만큼 대중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특히 뭉쳐야 찬다, 골때리는 그녀들 등의 축구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열기 속에 흔히 미니 축구로 알려진 풋살 경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고, 누구나 쉽게 풋살을 즐길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국민 풋살 어플로 자리 잡은 아이엠그라운드가 대표적인데, 전국 각 지역 구장들의 예약 기능부터 구장 시설 확인, 소셜 매치 기능, 풋살 용병 찾기 까지 정보화시켜 놓은 플랫폼이다. 아이엠그라운드 어플을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를 바탕으로 예약부터 실제 경기까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세한 어플 이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여 많은 풋살 입문자들이 쉽게 경기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대본] 다채로운 형식의 스포츠 예능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스포츠 예능의 전성기라고 불리울 만큼 대중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인 축구와 풋살. 이 스포츠에 대한 열기 속에 누구나 풋살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플랫폼이 생겨났다. 어플로 구장 예약부터 소셜 매치, 풋살 용병 찾기까지! : 소셜 풋살 플랫폼 건강을 생각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각광받으면서, 스포츠 활동이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관련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떠오른 축구와 풋살 종목.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국민 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내 체육 동호회 가입 현황에서 축구, 풋살 종목이 16.5%로 골프종목에 이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열기 속에 디지털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도 생겨났다. 전국 각 지역 구장들의 예약 기능부터 구장 시설 확인, 소셜 매치 기능, 풋살 용병 찾기까지 정보화시켜 놓았다. 약 10여 곳의 소셜 풋살 플랫폼 중 하나를 이용하여 직접 경기에 참여해보았다. 먼저 매치 인원과 성별을 검색 조건에 적용하여 내 위치에서 가깝고, 스케줄에 맞는 경기를 검색했다. 풋살화나 운동복을 대여해주거나, 샤워실, 주차장 이용 등 구장 시설에 대한 확인 후 매치 참여를 신청했다. 소정의 참가비를 결제하니 예약이 완료되었다, 며칠 후 경기 당일이 되었고, 드디어 킥오프와 함께 시합을 시작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어색함도 잠시, 몸을 부딪히고 패스를 주고 받으며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경기가 끝났다. 소셜 풋살 플랫폼을 이용하여 예약부터 경기 참여까지 직접 체험해보니 굉장히 편리했다. 여러 명이 같은 시간에 모여 하는 단체운동의 어려움을 소셜 매치 기능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고, 각 지역의 구장과, 시설에 대한 데이터화도 잘 되어있다는 점이 좋았다. 뿐만 아니라 인원수를 맞춰야 하는 경기인 만큼, 모자란 인원만을 모집하는 용병 찾기 기능도 있어 개인 풋살팀이 있는 경우에도 용이하다. 소셜 풋살 어플 를 이용해 경기에 참여한 다른 이용자의 후기를 들어 보았다. - 플랫폼을 이용해서 운동을 해본 소감 처음에 풋살을 시작할 때 구장은 어떻게 찾아야하는지, 예약은 전화를 해야 되는지 굉장히 막막했는데, 어플을 통해서 하니까 제 위치에서 가까운 구장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또 예약가능한 시간대도 나와 있어서 예약도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 소셜 매칭 기능을 이용해 경기에 참여한 소감 아무래도 풋살은 단체운동이다 보니까 제가 속한 풋살팀이 다같이 시간 맞춰서 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근데 소셜 매칭을 통해서 새로운 분들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소셜 풋살 플랫폼은 이렇게 누구나 쉽게 단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의 디지털 정보 기술을 활용한 소셜 플랫폼은 스포츠에 입문이 용이해지고, 단체 스포츠 참여의 편리성 증가로 인한 트렌드 변화 등 국민들의 생활 체육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 스포츠 종목의 소셜 플랫폼이 더욱 대중화되고, 이를 통한 국민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

  • [문화PD] 국내 최초 축구박물관 아직도 안가봤어? 05:52
    체육 서울
    [문화PD] 국내 최초 축구박물관 아직도 안가봤어?

    [대본] 국내최초의축구테마파크풋볼팬타지움에왔습니다 입구에서부터월드컵응원가가흘러나와가슴이웅장해졌습니다 풋볼펜타지움에서는다양한전시회가열리는데제가갔을때는유상철감독님의1주기추모전이열리고있었습니다 황의조선수와조현우선수의등신대도있었습니다 아시아최초의EPL득점왕손흥민선수의등신대도볼수있었습니다 입장료는15,000원인데어플을설치하면반값에들어갈수있는이벤트를하고있었습니다 티켓에있는QR코드를인식시키면입장이시작됩니다 먼저축구의역사에대해알아보았는데요1933년우리나라에한국선수최초로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하는데요 일제의탄압으로저는이것을보고너무열이받았는데요이대로영원히해산되었다면 아마손흥민이나박지성선수같은위대한선수들을배출하지못했겠죠 다행히광복이후1948년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최초의이름을달고저는축구를진짜좋아하지만하나도몰랐구나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풋볼팬타지움은세계의축구역사를잘정리해놓았는데요 여기서잠깐퀴즈를한번내보겠습니다정답은X입니다 옛날영국에서는축구가너무폭력적이어서축구금지법이있었다고하네요 다양한역사뿐만아니라2002년월드컵때안정환선수가신었던축구화까지전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가장최근유니폼까지이모든것들을한눈에볼수있어서너무좋았습니다 마치실제골을넣고그라운드를달리고있는것같은안정환선수의피규어부터 골든부츠를 탄손흥민선수의피규어까지볼거리가참많았습니다 한일월드컵20주년을맞이하여49명의작가의전시된출품작도볼수있었습니다 한번작품을세팅하면오랜기간바뀌지않는다른박물관에비해 풋볼펜타지움은인스타그램에서 핫한작가들을선정하여그들의출품작을전시하고있었습니다 눈으로보는것뿐만아니라입장권의QR코드를찍으면다양한체험도할수있었는데요 OX퀴즈를풀어나도심판이될수있는지를확인해보는게임도있었습니다 이렇게실제영상을슬로우모션으로보여주면서저에게판단을내리게하니제가진짜심판이된것같은느낌이었습니다 네,물론저는세문제를다맞아서A등급을맞고저를그라운드의재판관이라고하더군요 박지성선수가홀로그램으로나오기도하고내가원하는선수를골라 이영표선수에게스페인전의 그날의생생한이야기를전해들을수도있었습니다 사실이영표선수가승부차기전담키커인데이날은너무부담이되어서차기싫었는데 다행히앞에선수들이모두성공하여본인이승부차기를차지않아도되어서너무행복했다고얘기를하더라고요 이렇게풋볼팬타지움이아니였으면알수없는정보들을자세히기록하고또홀로그램으로만나서생생하게전해들을수있어서너무좋았습니다 이탈리아전때극적인동점골을넣은설기현선수의골장면을보면서그때의감동을다시한번느낄수있었습니다 레고로내맘대로글씨를쓸수있는게시판도있었고요 월드컵노래를부를수있는노래방도있었습니다Oh~필승코리아♪승리를위하여~♪정말스트레스가많이풀리더라고요 또한드리블을연습할수있는게임도있었는데요바닥에불빛이들어오면그불빛을따라드리블을하면서미션을깨는게임이었습니다 엄청열심히했더니1등을할수있었습니다헥..헥(거친숨소리) 내가몇분몇초만에들어왔는지에대한정보도표시해주어서너무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아직도그리운유상철감독님의1주기추모전도볼수있었습니다 사실유상철감독님은2002년월드컵때한쪽눈의시력이없는상태로폴란드전골을넣었었고 한일전때는심한몸싸움으로유니폼이찢어져도뛰었다는정보도알수있었습니다 멕시코전에서는코뼈가부러진상황에서도얼굴로헤딩골을넣어우리에게큰감동과기쁨을주었습니다 축구에대한정보를더얻고싶으시다면오늘풋볼팬타지움에방문하는것은 어떨까요?

  • [문화PD]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에선 나도 크리에이터! 03:35
    문화산업 경기
    [문화PD]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에선 나도 크리에이터!

    [대본] (인터뷰)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누구나 미디어를 쉽게 배우고 누릴 수 있는 시민을 위한 미디어 놀이공간 입니다 누릴 수 있는 시민을 위한 미디어 놀이공간 입니다 직접 쇼호스트나 아나운서처럼 방송을 체험하실 수 있고요 매 분기마다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상영을 기획하고 있어서 성별, 연령별, 계층별에 구애 받지 않고 영상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원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의 목적입니다 (타이틀) 나도 크리에이터!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에서 홍보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여진이라고 합니다 Q1. 의정부 영상미디어 센터에서 어떤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나요?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미디어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미디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고요 장비와 시설 등을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상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매주 토요일, 금요일 마다 정기 상영을 보실 수도 있고요 또 시민이 스스로 영화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시민영화 프로그래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달 보내주신 사연을 추첨해서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행복사진관하고 또 오래된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영상 파일로 변환시켜주는 디지털 영상 복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Q2. 디지털 영상 복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디지털 영상 복원은 저희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민 행복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데요 의정부에 거주하시는 시민분들을 대상으로 추억의 아날로그 테이프를 디지털 영상 파일로 변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중장년층 분들이 비디오테이프를 많이 가지고 오세요 우리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오셔서 꼭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자기 아들의 어릴적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들, 어릴 적 결혼하셨을 때 추억 같은 것을 영상 파일로 복원을 해달라고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Q3. 콘텐츠/미디어 분야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던데요?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2017년도 개관 이래로 매년 분기마다 10개에서 20개 내지의 미디어 교육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상영관에서 정기상영과 기획상영 역시 운영해오고 있고요 이러한 미디어 교육과 미디어 상영 사업, 장비/시설 대관을 통해서 의정부 시민들이 주로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미디어로 소통하는지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꾸준히 구축하고 있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홍보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모든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니까요 영상미디어센터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방문해주세요

  • [문화PD] 광주 추천 여행지 양림동에서 뭐 할지 막막할때, 이 앱을 켜세요! 03:09
    관광 광주
    [문화PD] 광주 추천 여행지 양림동에서 뭐 할지 막막할때, 이 앱을 켜세요!

    [대본] 내가 사는 지역에 놀러오겠다는 친구! 핫플레이스 데려갔는데..길도 못찾고햇빛은 뜨겁고..눈치본적 없으신가요? 옆에 가이드라도 있으면 좋은데그러기엔 부담스럽고 친구가 외국인이었어봐요내가 외국어로 정보를 설명 할 수도 없고.. (핫플은) 각종 볼거리가 군데군데 모여 있잖아요근데 그게 뚜벅이 길치에겐 더 고통인거 알죠 ㅠ_ㅠ 그럴땐 검색창이 있다고요?오늘 소개해드릴 서비스는바로 이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양림동 여행정보를 한번에 알려주는 어플이에요. 바로 양림동 스마트투어앱인데요? 문화유산, 미술관 등 테마에 맞는 볼거리를 한눈에 보여주고나만의 여행코스도 기록할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32개 관광명소 음성가이드와 주변의 음식점,숙박,축제정보테마별 4개 투어코스를 제공하고 지도앱과 연동한 길찾기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바로 사용해볼까요? 위치정보를 인식해 제가 있는 공간이 앱에 떴어요. 저는 양림동의 과거와 현재를 느껴볼 수 있는 100년 근대길투어를 골랐어요.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지나 도착한 이곳은 양림동의 명소 펭귄마을이랍니다. 아기자기한 골목들을 구경하며 정신없는 사이,앱에 알림이 울렸는데요. (이곳이 공예거리구나~) 주택들을 리모델링한 각종 공방들과 체험관이 모여 있는 거리였어요! 개인적으로 앱에 공방들의 체험정보나 예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면,공방을 운영하는 마을사람들 입장에서도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석2조) 양림동하면 이국적인 근대 건축물도 빼놓을 수 없죠?이곳은 오웬기념각인데요. 대학교 건물 안쪽에 숨겨져 있어서하마터면 지나칠 뻔했지만, 앱 덕분에 헤매지 않고 바로 올 수 있었어요. 오늘 저와함께 한 양림동 스마트투어, 어떠셨나요?양림동에는 역사,문화,이색공간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관심사에 따라, 또 누구와 여행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있답니다. 광주를 방문한 친구와 오늘 뭐하지? 고민될 때! 망설임 없이 양림동 스마트투어앱을 깔아보세요!

  • [문화PD] 가상현실로 경험하는 심리치료의 혁신,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모든 것! NaN:NaN
    문화예술 대전
    [문화PD] 가상현실로 경험하는 심리치료의 혁신,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모든 것!

    [대본] 나레이션) 오늘은 첫 번째 심리상담을 받는 날. 상담시간이 다 됐네. 배지석 상담사) 자 이쪽으로 오실까요. 막상 이 가상의 공간에서 상담을 하려고 하니까 어떤 느낌이 드세요. 음.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낯설기도 하고. 오늘 상담에서 어떤 얘기 나누고 싶으세요? 나레이션)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장면은 바로 메타버스 심리상담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나를 대변하는 캐릭터가 되어 할 수 있는 상담인데요. 궁금하시다고요?! 전문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여쭤보겠습니다. 나레이션) 메타버스 심리상담이란 무엇일까요?! 인터뷰 배지석 상담사) 내담자와 상담사가 서로가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서 아바타로 상담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대면 상담에서는 주로 상담사와 내담자가 직접 만나야 하잖아요.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에서는 내담자와 상담사가 각자 안전한 장소에서 진행이 됩니다. 말 그대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그런 경험이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나레이션)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심리상담 사업을 시작했다는 대전시 교육청 에듀힐링센터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 임경선 장학사)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육활동침해, 폭력, 자살위기 등과 같은 위증증 사례가 증가하면서 익명성, 비밀보장을 요하는 상담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내담자가 자신의 현실에서 회피하고자 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나 트라우마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를 메타버스에서 아바타를 활용하여 상담에 참여함으로써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현장음) 제가 에듀힐링센터에서 이용하는 인게이지 플랫폼에 직접 접속해봤는데요.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나레이션) 딱딱한 분위기의 상담실을 벗어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고, 비대면임에도 불구하고 아바타를 통해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는데요.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인터뷰 배지석 상담사) 전통적인 상담에서는 사람들이 긴장을 많이 해요. 하지만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은 그런 긴장에 대한 요소가 대면 상담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편이고요. 내가 누군지 모르다 보니까 나의 과거의 상처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레이션) 젊은 세대의 경우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인터뷰 배지석 상담사) 굉장히 재미있어해요. 마치 게임 속 한 장면처럼 느낍니다. 대면 상담에서는 라포 형성이라고 얘기하는 신뢰 관계 맺는 것이 상당히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맺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요즘 mg 세대라고 얘기하는 이런 세대들에게는 메타버스 가상현실 심리상담이 하나의 게임 그리고 하나의 가벼운 어떤 장으로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나레이션) 이처럼 코로나 시기에 증가하는 상담 욕구와 변화하는 젊은 세대의 디지털 리터러시에 발맞춰, 상담의 공간을 오프라인 공간을 넘어 가상현실 세계로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 서비스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여쭤봤습니다. 인터뷰 임경선 장학사) 향후에는 에듀힐링센터 내에 메타버스 상담실을 마련하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메타버스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며,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나레이션) 메타버스는 10~20대 사이에서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는 플랫폼이고,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활동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성장 가능성과 활용 가능성도 무궁무진할 텐데요. 상담, 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젊은 세대의 디지털 리터러시에 발맞추어 가는 혁신적인 시도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 [문화PD] 한국광고박물관을 광고하다 06:01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한국광고박물관을 광고하다

    [대본] 집에서 나와서 여기까지 오는데 아마 수백 편, 수천 편의 광고랑 접촉을 하고 오셨을 거예요 그런데 인식하지 못해요 우리는 살면서 하루에도 수천 개의 광고를 마주하고 각자마다 그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CM송을 따라부르거나? 요즘은 뭐 이런 거? 근래는 세계 3대 광고제에서 우리나라학생들과 기업들이 연달아 수상하며 한국도 광고대국으로 불리운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 하나. 영화나 드라마는 다시 볼 수 있는데 광고는?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가 모이는 곳은 알아도 한국의 광고가 모이는 것을 모르는 우리들을 위해 한국 근현대 광고를 모아둔 이 곳. 국내 유일의 kobako 한국광고박물관이다 제 이름이 이준석이고요 지금 한국광고박물관에서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광고박물관은요 대한민국 유일한 광고전문박물관이고요 미디어중에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서 광고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많고 그런 것들에 대한 광고가 갖고 있는 순기능이라던가 광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이 박물관이 만들어졌고. 그래서 박물관에서 제가 일을 하게 된 겁니다 일정 부분에 대한 캠페인이라든가, 광고가 이루어지고 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영화나 드라마하고 좀 다른 측면인데 영화나 드라마는 만들어지는 편수가 광고에 상당히 적지만 만들어지는 것들에 대한 자료 보존이 잘 이루어지는 편이에요 그런데 광고는 만들어지고 나면 일정기간 3개월, 6개월, 1년 정도의 홍보한다, 광고한다라고 하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 없어지는 것을 예방 하기 위해서 디지털 형태로 아카이빙을 해 놓으면 후세가 이 광고를 통해서 그 당시에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 그 당시에 우리 사회는 어떻게 살았을까? 그 당시에 우리 민족은 아니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광고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측면에서 저희가 아카이빙을 하게 된 겁니다 우선 박물관 홈페이지에 오시면 영상이라든가, 이미지 형태로 볼 수 있는 목록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키워드 검색을 하시면 본인이 보고 싶어하는 광고자료가 나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광고자료에 대해서 저희 박물관 담당자쪽에 연락을 주셔서 이제 이러이러한 자료가 좀 필요합니다 근데 그게 이제 상업적으로 이용한다거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이용한다고 하면 안 되고 공적으로 공부를 한다거나, 아니면 방송에 내보낸다거나 이런 식으로 공적으로 이용했을 때 아무런 폐해가 없다라고 판단했을 시 저희가 그 자료를 제공해 드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밈 같은 거 하나 만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 이면에는 광고가 좀 친숙해야 되는데 사실은 우리 일반 국민들, 시민들한테 광고가 그렇게 친숙하지는 않습니다 노출도 많이 되고, 접촉도 많이 하고 지금 질문하신 피디님께서도 집에서 나와서 여기까지 오는데 아마 수백 편, 수천 편의 광고랑 접촉을 하고 오셨을 거예요 그런데 인식하지 못해요 너무나 많기 때문에 광고박물관을 홍보하려면 광고가 우선 재미있다 우리에게 좋다 라고 하는 부분으로 접근을 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여기 박물관에 와서 1년에 한 5000명이 교육을 받고 갑니다 그런 게 쌓이고 쌓이면 광고에 대한 인식이 좀 많이 전환되지 않을까 라고 하는 측면도 있고 찾아가는 교육이라고 저희가 학교라든가, (희망하는)하는 곳으로 가서 저희가 직접 교육을 해드려요 그렇게 가서 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나오는 반응중에 거의 대부분은 라고 하는 반응인거죠 좀 더 (광고에 대한)교육이 보편화된다면 광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게 되고 광고를 똑바로 이해할 수 있는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광고가 사실은 사람과 다음에 우리 삶에 대한 것을 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하는 거죠 생활이 시간이 지나서 기록에 남게 되면 그게 역사가 되는 것처럼 우리의 생활이라고 하는 너무너무 중요한데 지금은 그냥 막 흘러가는 거니까 중요하지 않게 생각된다라고 하죠 그 생활과 인간을 담아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광고 라고 하는 거죠 그 광고를 우리가 잘 보존하지 않으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았던 우리 선조가 살았던 그 시대를 이해하는 것들이 없어진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자료보존이라고 하는 자체가 중요하기도 하고 그중에 인간의 삶과 우리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광고가 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 디지털 아카이빙 형태로 보존하는 것이 후세를 위해서 가장 좋은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한국광고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까 소개했듯 디지털 아카이브란에서 원하는 광고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또, 자료를 받고 싶다면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박물관 내부를 Vr체험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화장실 앞에서도 광고를 하는 이 곳 요즘 너무도 빨리 만들어지고 사라져가는 광고들의 참된 의미를 느껴보기 위해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 [문화PD] 별이 빛나는 공간 - 강감찬 전시관 02:50
    문화유산 서울
    [문화PD] 별이 빛나는 공간 - 강감찬 전시관

    [대본] 여러분은 서울에 고려시대와 관련된 유일한 전시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곳은 바로 관악구 낙성대공원에 위치한 강감찬전시관인데요. 강감찬전시관은 1019년 고려와 거란의 전쟁에서, 전투를 대승으로 이끌었던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우리나라 유일의 고려시대 전시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관이 이곳에 생긴 이유는 다름 아닌 현재의 관악구 낙성대가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 자란 곳이기 때문인데요. [고려사]에는 이곳 낙성대에 한 줄기 별이 떨어졌고, 그곳에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926년. 거란은 발해를 공격하여 멸망시킵니다. 이는 발해와 마찬가지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왔는데요. 이윽고 993년. 거란의 소손녕은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공격해왔습니다. 그러나 고려의 내사시랑 서희의 외교담판으로 고려는 오히려 강동6주를 회복할 수 있었는데요. 한편 1018년 5월, 강감찬은 군사 지휘권을 가진 요직인 서경유수에 임명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1018년. 소손녕의 형인 소배압은 1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재차 공격합니다. 하지만 총사령관인 상원수로 임명된 강감찬의 신출귀몰한 전략전술 앞에, 거란은 귀주평원에서 전멸에 가까운 패배를 당하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역사상 가장 큰 승리 중 하나로 기록 되는 귀주대첩입니다. 이때가 그의 나이 72세였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이 디지털 기술들을 활용하여 전시된 공간이 바로 강감찬 전시관입니다. 별의 탄생 공간에서는 강감찬 장군의 탄생 설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어지는 별빛의 영웅 공간에서는 고려의 역사와 대외 정세를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거란과의 전투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에서는 동아시아 세력의 균형을 이룬 귀주대첩에서 결과와 강감찬 장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강감찬 장군의 업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별이 비춘 세상 공간에서는, 강감찬 장군과 관련 된 재미있는 설화들을, 디지털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민중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된 강감찬 장군의 영웅적인 면모들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다양한 역사서 속에서 강감찬 장군을 찾아 볼 수 있는 전시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실의 끝에 위치한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며 위대한 영웅 강감찬 장군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 [문화PD] 독립영화, 언제나 그 곳에 [인디그라운드 편] 05:02
    문화산업 서울
    [문화PD] 독립영화, 언제나 그 곳에 [인디그라운드 편]

    독립영화 :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영화. 기존 영화와 주제, 형식, 제작 방법 따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 이렇게 연출자의 다양한 의도를 담아낸 독립영화가 많고, 지금도 제작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막상 독립영화를 극장에서 찾아보는 것은 매우 힘든 일 입니다. 이런 독립영화의 제작, 배급, 유통을 열심히 지원하는 인디그라운드를 한번 알아볼까요?

  • [문화PD] 언제 어디서든, 3D 온라인 미술 전시관으로! 03:11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언제 어디서든, 3D 온라인 미술 전시관으로!

    [대본]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미술시장 전반에도 깊이 미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도래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온라인 미술 시장은 급격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역시 이와 같은 궤적의 상승 곡선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전시를 즐기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사이트에 들어간 후 전시 관람 버튼을 누르면 된다. 대게 컴퓨터로는 자판에 있는 화살표 표시로, 휴대폰으로 화면 터치를 통해 온라인 공간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그 중 3D 온라인 미술 전시관 Artifex MAgency 사이트는 원로, 중진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미술품 컬렉션 전문 갤러리이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시간, 공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미술품을 3D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미술작품의 온라인 시장 접근에 필요한 작품정보의 업로드 및 아카이빙의 디지털화, 그리고 작품의 온라인 위탁 판매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포트폴리오, 작품집, 전시안내, 아트페어 홍보 등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게끔 함으로써 오프라인에서 겪던 정보의 배포와 자료의 보관 및 홍보에 대한 시간과 장소의 한정성 해소를 돕는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로는 2022 창립 30주년 송파미술가협회전과 2022 제 26회 강북미술협회전, 2022 제 29회 예형회전이 있다. 전시관람을 누르면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실재 전시관에 와있는 것과 같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상세 설명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알 수 있다. 가이드 투어를 누르면 적당한 속도와 크기로 전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디지털 작품집 또한 자세히 볼 수 있기에 알차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여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새로운 영감을 깨우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3D온라인 미술 전시관, Artifex MAgency https://www.artifexgallery.kr/ 3D온라인 미술 전시관, Artifex MAgency Tel / 02 6412 3380 Mail / Artifexmagency@naver.com

유네스코 등재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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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3차 티저영상 01:08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3차 티저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유네스코 등재유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탐구 유네스코는 왜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전세계가 보호해야할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을까요?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하는 200초로 즐기는 숏폼 콘텐츠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기대해주세요!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불조직지심체요절 03:26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불조직지심체요절

    1990년대 말, 미국의 유명 시사잡지 라이프에서 천 년간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100대 사건을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자막: 미국의 유명 시사잡지 라이프, 지난 1000년 간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100대 사건) 어떤 사건이 1위에 올랐을까요. 바로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이었습니다. (자막: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 그런데요, 이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보다 먼저 발명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자막: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불조 직지심체요절, 직지]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불조직지심체요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세계기록 유산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 부처님과 고승들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직지는요, (자막: 불조직지심체요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인쇄 역사상 매우 중요한 기술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막: 인류 역사상 매우 중요한 기술적 변화의 증거) 사실 8세기 초까지만 해도요 신라에서는요 목판 인쇄술이 발달했습니다. (자막: 8세기 초 목판 인쇄술 발달) 12세기 초, 이 서고에 보관하던 책들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니까 (자막: 12세기 초 서고의 책들이 화재로 손실) 이 13세기 초에 이르러서 새로운 인쇄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죠. (자막: 13세기 초 새로운 인쇄술 개발) 그것이 바로 낱낱으로 독립된 금속 활자를 이용하는 인쇄술이었습니다. (자막: 낱낱으로 독립된 금속활자를 이용하는 인쇄술) 이 활자를 갈아 끼워서 인쇄하는 방식은요 인쇄 기술의 혁신을 가져왔고요. (자막: 활자를 갈아 낄워서 인쇄하는 방식은 인쇄기술의 혁신을 가져옴) 1377년 7월,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직지는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동 금속 활자본의 증거가 되는 것이죠. (자막: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동 금속활자본의 증거, 불조직지심체요절)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가 1455년에 인쇄됐으니까 무려 78년이나 앞서 있었던 것입니다. (자막: 1455년에 인쇄된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 1377년에 인쇄된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인쇄본)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서요. 2001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던 것입니다. (자막: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01년)) 이 직지, 이거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직지를 소장하고 있는 곳은요, 바로 프랑스 국립도서관입니다. (자막: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불조직지심체요절) 연유를 좀 살펴보면 대한제국 시기에 초대 주한 프랑스 공사가 이 직지를 정식으로 구매한 이후, 이걸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보관하게 된 것이죠. (자막: 초대 주한 프랑스 공사가 불조직지심체요절을 정식으로 구매) 직지는요, 이렇게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가운데 해당 국가가 소장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유일한 사례라고 합니다. (자막: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가운데 해당 국가가 소장하지 않고 선정된 유일한 사례) 지구상에 단 한 권 밖에 없는 소중한 기록유산이고, 또 우리 조상들이 만든 건 변함이 없잖아요. 프랑스에 가 있다고 해서 그게 프랑스인들이 만든 게 아니잖아요. 바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세계 기록유산으로 지정돼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자막: 지구상 단 한 권인 소중한 기록유산으로 소재를 문제 삼지 않고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인류 최고의 기록유산 직지심체요절을 기억해 주십시오. (자막: 불조직지심체요절을 기억해 주십시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 Memory of the World_Baegun hwasang chorok buljo jikji simche yojeol (vol.II), the second volume of Anthology of Great Buddhist Priests Zen Teachings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훈민정음 03:40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훈민정음

    유네스코 훈민정음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세종대왕상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자막: 세종대왕 문해상, 한국사 강사 최태성) 말소리와 문자가 일치하고 모양도 단순해서 세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문자로 손꼽히는 우리의 훈민정음. (자막: 말소리와 문자가 일치, 단순한 모양,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로 손꼽히는 훈민정음) 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그 세종의 정신을 기리면서 매년 9월 8일, 문맹 퇴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자막: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정신을 기리며 매년 9월 8일 문명 퇴치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문자라 불리는 [훈민정음]. 과연 세계가 인정한 가치, 그 가치가 무엇일까요? (자막: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문자 훈민정음. 세계가 인정한 가치) [세계가 인정한 세종의 정신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해례본)] 오랜 세월 전에 내려오면서 변형되고 다듬어져서 완성된 다른 문자들하고는 좀 다르게 (자막: 오랜 세월 변형되고 다듬어져 완성된 다른 문자들) 창제자, 창제 동기, 창제 시기, 창제 원리마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문자가 바로 훈민정음입니다. (자막: 창제자, 창제 동기, 창제 시기, 창제의 원리) 199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해례본)은요. (자막: 훈민정음(해례본)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1997년)) 1443년 훈민정음 창제 이후에 1446년 세종이 집현전 학자 여덟 사람과 함께 발표한 이른바 훈민정음 해설서가 되겠습니다. (자막: 훈민정음 창제 이후 1446년에 발표한 훈민정음해설서) 훈민정음은 아시아권에서 문자 체계의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자막: 아시아권 문자 체계에서 혁명을 불러온 훈민정음) 왜냐면 표의문자인 한자는 각각의 개념을 나타내는 문자를 일일이 배워야 했고요. 글자의 획이 복잡해서 몹시 어려웠습니다. 평범한 백성들이 문자로 의사소통을 하는 게 정말 어려웠겠죠. (자막: 표의문자인 한자 각각의 개념을 나타내는 문자를 일일이 배워야 함, 글자의 획이 복잡해 몹시 어려움, 문자로 소통하는 것이 불가능했던 평범한 백성들) 그런데 획조차 단순한 단 28자가 세상에 나오면서 누구나 한글을 배워 의사소통을 하고 민족의 말을 완벽하게 적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자막: 단순한 획의 28자, 누구나 한글을 배워 의사소통을 하고 민족의 말을 완벽하게 적을 수 있게 됨) 이 해설서라 할 수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은요. 정음편하고, 정음해례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막: 훈민정음(해례본) 정음편, 정음해례편) 세종이 직접 저술한 정음편은요,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와 목적, 훈민정음 창제의 그 참뜻이 담겨 있고요. (자막: 훈민정음(해례본) 정음편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 목적, 창제의 참뜻을 세종이 직접 저술하였음) 정음해례편에서는요. 이 문자의 철학적 배경, 문자가 만들어진 원리, 방법, 특성 등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막: 훈민정음(해례본) 정음해례편 제자의 철학 배경과 원리, 방법, 특성 소개) 누구나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나누라는 사람다움의 보편적 가치가 담긴 창조의 참뜻과 더불어서 세계 언어학자들이 입을 모아 감탄하는 문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역사적 가치를 현대인들에게 아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막: 누구나 쉬운 문자로 지식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사람다움의 보편적 가치가 담긴 창제의 참뜻, 문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역사적 가치를 현대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서 199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입니다. (자막: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한글은 아마도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문자 중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일 것이다. (자막: 한글은 아마도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문자 중에서 가장 과학적인 체계다(라이샤워 교수, 미국 하버드 대학의 교과서 출판))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 훌륭한 글자다. (자막: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 훌륭한 글자다(펄벅, 소설 대자를 쓴 세계적인 작가)) 세종대왕은 단지 동양에만 기여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바지한 왕이다. 훌륭한 일을 많이 했지만 한글 창제가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었다. (자막: 세종대왕은 단지 동양에만 기여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바지한 왕이다. 훌륭한 일을 많이 했지만 한글 창제가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었다(게일, 한국어 학자선교사)) 세계가 인정한 세종의 정신. 그런 세종의 정신을 증명해주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해례본.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막: 세계가 인정한 세종의 정신. 세종의 정신을 증명해주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해례본))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해례본) Memory of the World_Hunminjeongum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03:18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국채보상운동 전 국민이 하나가 됩니다. 남성들은요, 술과 담배를 끊었고요. 여성들은요, 반지와 비녀를 내놓았고요. 기생, 걸인, 도적까지도 이 기부금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자막: 전 국민이 하나가 됩니다. 남성들은 술과 담배를 끊고 여자들은 반지와 비녀를 내놓고 기생, 걸인, 도적까지 기부금 행렬에 동참) 국가가 진 외채, 빚을 갚기 위해서였죠. (자막: 외채, 장기자금의 조달을 위해 외국에서 발행되는 구채, 정부보증채, 사채 등의 유가증권) 정말이냐고요? 201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그 생생한 증거입니다. (자막: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17년)) 국가 위기에 자발적으로 대응한 시민들 세계기록유산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1907년부터 1910년까지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자막: 국채보상운동기록물, 1907년부터 1910년까지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 이 시기는 말이죠. 제국주의 열강들이 지배하려는 국가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그 빚을 지게 한 다음, 이를 빌미로 해서 지배력을 강화했던 시대였습니다. (자막: 제국주의 열강들 엄청난 빚을 빌미로 지배력을 강화하던 시기) 당시 조선 역시 일본의 외채로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달랐습니다. (자막: 일본의 외채로 인해 큰 위기에 처한 조선, 우리는 달랐습니다) 국민적 기부 운동으로 국가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전 국민이 나서게 됐는데요. 어린이, 청소년,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자막: 국민적 기부 운동. 어린이, 청소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상리동 이국장 집의 상노 맹칠복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며 모은 60전을 국채보상 의연금으로 납부했다. (자막: 병정과 아이들도 기부함(대한매일신보 1907년 2월 27일 3면)) 서울 중서의 피마병문에 살던 양반 자재 방경룡 또한 국채보상금 구하 일원을 모아 포성학교 기성회로 납부했다. (자막: 나이는 어려도 뜻은 높음(대한매일신보 1907년 3월 3일 2면)) 이 신문 기사로 보도된 것처럼 어린이들까지 신분과 계급을 초월했던 기부금 활동을 벌였고요. (자막: 신분과 계급을 초월한 어린이들의 기부금 활동) 국채보상의원금을 모아 송부한 대한공수회의 사례처럼 해외 유학생들도 이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고, (자막: 공수학보 제2호) 국내 학생들도 담배를 끊고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서 기부금을 내는 등, (자막: 금연동맹(대한매일신보 1907년 3월 13일 2면), 머리카락을 자르고 옷을 팜(대한매일신보 1907년 4월 17일 1면)) 모두 하나가 되어 경제 주권을 지키기 위한 범국민적 구국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자막: 모두 하나가 되어 국채보상운동에 참여) 1997년 IMF 구제금융 요청 당시 그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해 국민들이 소유한 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던 금 모으기 운동. 이 뿌리는요, 바로 국채보상운동일 것입니다. (자막: 1997년 IMF 구제금융 요청 당시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해 국민들이 소유한 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한 운동, 금모으기 운동) 우리의 국채보상운동은 시기적으로 가장 앞서 있고요, (자막: 시기적으로 가장 앞선 국채보상운동) 가장 긴 기간 동안 전 국민이 참여한 국민적 기부 운동이었고요. (자막: 가장 긴 기간 전 국민이 참여한 국민적 기부 운동) 또 당시의 역사적 기록물이 유일하게 온전히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자막: 당시의 역사적 기록물이 유일하게 온전히 보존) 여러분 기억해 주십시오. 함께하는 우리의 가능성은 이처럼 무한합니다. (자막: 함께하는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Memory of the World_Archives of the National Debt Redemption Movement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03:30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새마을운동 대한민국은요, 식민지 지배와 전쟁을 경험한 나라 중에서 유일하게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국가입니다. (자막: 식민지 지배와 전쟁을 딛고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국가) 이런 점에서 대한민국은 많은 개발도상국가들한테 교훈적인 그런 국가 모델로 알려져있죠. (자막: 개발도상국에게 교훈적인 국가 모델로 알려진 대한민국) 이걸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새마을 운동 기록물을 통해 그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알아보시죠. (자막: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공동의 번영을 위한 꿈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1970년부터 1979년까지 대한민국 농가 평균 소득은 825달러에서 4,602달러로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자막: 대한민국 농가의 평균 소득(1970년~1979년) 825달러에서 4,602달러로 급속 성장) 그 원동력 중 하나가 바로 이 새마을 운동입니다. (자막: 새마을 운동) 새마을 운동은요,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토대로 해서 농민들의 열정적 참여 그리고 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서 빈곤 퇴치 그리고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전개되었던 운동입니다. (자막: 새마을운동, 농민들의 참여와 정부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빈곤퇴치와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전개된 운동. 농촌의 빈곤퇴치, 영농 과학화, 농촌 마을의 현대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새마을 운동 기록물은요, 대통령 연설문, 정부 문서, 마을 단위의 기록물, 편지, 새마을운동 교재 관련 사진과 영상 아주 다양한 그런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막: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 대통령 연설문, 정부 문서, 마을 단위의 기록물, 편지, 새마을운동 교재, 관련 사진 및 영상) 새마을 운동 기록물들이 생생하게 증명하는 농촌 발전의 과정들은요, (자막: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농촌 발전의 과정들) 세계 많은 나라에서 겪고 있는 빈곤 퇴치의 방안이자 대외 원조 방안으로 인정받으면서 국제 교류 및 교류 사업에서 유용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자막: 빈곤퇴치 방법 및 대외 원조 방안으로 인정받으며 국제 교류 및 교류 사업에서 유용한 역할 담당) 실제로 1970년부터 2011년까지 129개 국가에서 5만 3천여 명의 공직자와 마을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가지고 궁금했던 거예요. 도대체 이거 비결이 뭐야, 새마을 운동 이거 좀 배워보자 라고 해서 열심히 배웠고요. (자막: 1970년부터 2011년까지 129개 국가 53,000명의 공직자와 마을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을 배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새마을 운동 기록물에 포함된 자료들은 18개 국가, 157개 마을에서 성공 모델로 삼아 실천한 프로그램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자막: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18개 국가 157개 마을에서 성공 모델로 삼아 실천한 프로그램에 활용됨) 새마을 운동의 기록물 속에 이 농촌 문제를 해결한 노하우 그리고 이 국가 발전을 촉진시킨 사례들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죠. (자막: 농촌 문제를 해결한 노하우와 국가 발전을 촉진 시킨 사례들이 담긴 새마을운동 기록물) 더불어서 이 새마을 운동 기록물은 기아 극복과 빈곤 퇴치, 농촌 지역의 현대화, 여성의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국제개발기구라든지 개발도상국의 정부 또는 국민들에게 현재까지도 아주 소중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막: 기아 극복과 빈곤 퇴치, 농촌 지역의 현대화, 여성의 지위 향상 도모. 국제개발기구나 개발도상국에서 소중한 자료로 이용되는 새마을운동 기록물) 이런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서 201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던 것이죠. (자막: 새마을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13년)) 아시아의 작은 국가에서 전개된 농촌 운동을 넘어서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그 경험과 성공의 축적된 자산. (자막: 아시아의 작은 국가에서 전개된 농촌 운동을 넘어 세계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험과 성공의 축적된 자산)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 운동 기록물은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충분합니다. (자막: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 기록물)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기록유산 새마을운동기록물 Memory of the World_Archives of Saemaul Undong(New Community Movement)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난중일기 03:35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난중일기

    유네스코 난중일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1월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 직전인 1598년 11월까지 거의 날마다 적은 기록. (자막: 임진왜란 1592년 1월부터 1598년 11월까지 거의 매일의 기록) 총 7권 손으로 직접 써 엮은 205장의 기록, 난중일기. (자막: 손으로 직접 써 엮은 205장의 기록 난중일기) 유네스코는 왜 이런 개인의 일기를 전 세계가 보호해야 할 세계 기록유산으로 지정했을까요? (자막: 왜 개인의 일기를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을까?) 전장의 생생한 기록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 임진왜란은요, 외형상으로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해 벌어진 전쟁입니다. (자막: 임진왜란 1592년~1598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해 벌어진 전쟁?) 당시는 조선이었죠.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선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이 명과 연합해 싸운 삼국의 전쟁으로 (자막: 조선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명과 연합해 싸운 삼국의 전쟁) 단순한 지역 전쟁이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이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놓고 벌인 전쟁이었습니다. (자막: 단순한 지역 전쟁 NO! 한국, 일본, 중국이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다툰 전쟁) 당시 명에서 보낸 부대에는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용병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고요. (자막: 명에서 보낸 부대에 상당수 포함된 해외 용병) 칼, 창, 활로 싸우던 기존의 전쟁과 달리 유럽에서 들여온 조총과 대포를 사용하는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자막: 기존의 칼, 창, 활이 아닌 유럽에서 들여온 조총과 대포로 전투) 유럽의 기술을 접목해서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놓고 싸운 세계사적 의미를 지닌 전쟁이었다, 라는 것이죠. (자막: 유럽의 기술을 접목해 동아시아의 패권 구도를 다툰 세계사적 의미의 전쟁) 그렇기 때문에 이 난중일기는 단순히 개인의 일기가 아니라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쟁에 대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자막: 난중일기,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쟁에 대한 기록) 난중일기는요. 군사령관이 쓴 전쟁 중에 일기지만 (자막: 군사령관이 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서술한 기록으로 개인의 일기 형식으로 기록됨) 매일의 교전 상황을 비롯해서 당시 날씨라든지, 전장의 지형이라든지, 전쟁 중에 고생을 겪는 백성들의 생활상까지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막: 매일의 교전 상황, 당시의 날씨, 전장의 지형, 백성들의 생활상) 더불어 임진왜란 기간에 유일한 해전 관련 자료이기 때문에 근대 유럽에서도 연구 자료로 활용할 만큼 세계 전쟁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막: 임진왜란 기간의 유일한 해전 관련 자료인 난중일기, 근대 유럽의 나라들까지 임진왜란 해전의 연구 자료로 활용) 특히 세계 최초의 장갑선이라고 알려진 거북선에 대한 기록 그리고 거북선을 이용한 전술들은요, 이 전쟁사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자막: 전쟁사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북선에 대한 기록과 거북선을 이용한 전술들) 실제로 일본의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은 난중일기의 기록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해가지고 러일 전쟁 당시 러시아 함대를 물리쳤다라고 공개한 바 있으니까 아이러니하죠. (자막: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 난중일기의 기록을 집중적으로 연구, 러일전쟁 당시 대마도 해전에서 이순신의 전법으로 러시아 함대를 물리침) 난중일기는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서 2013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자막: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13년))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이틀 전까지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난중일기는 끝이 납니다. 그러나 영웅이 남긴 전장에서의 모든 기록들은 이와 같이 세계가 함께 영원히 지켜나갈 것입니다. (자막: 영웅이 남긴 전장에서의 모든 기록, 세계가 함께 영원히 지켜나갈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전장의 생생한 기록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 Memory of the World_Nanjung Ilgi: War Diary of Admiral Yi Sun-sin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석굴암과 불국사 03:29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석굴암과 불국사

    석굴암과불국사편 삼국유사에는요, 신라 시대에 김대성이라는 사람이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 부잣집에 다시 태어나 재상이 되었더라,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막: 삼국유사, 한국사 강사 최태성) 재상이 된 김대성은요,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을, 그리고 현생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세웠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막: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세운 석굴암, 현생의 부모를 위해 세운 불국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석굴암과 불국사]를 만나보시죠 (자막: 석굴암과 불국사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1995년)) 불교 예술의 걸작 세계유산 [석굴암과 불국사] 신라 혜공왕 1년인 칠백칠십사 년에 신라의 재상 김대성이 완공한 석굴암은요, 화강암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쌓아 만든 석굴이었고요. (자막: 석굴암, 신라 혜공왕 10년인 774년에 신라의 재상 김대성이 완공) 같은 시기에, 같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불국사는 불교 건축의 정말 탁월한 사례입니다. (자막: 불국사, 석굴암과 같은 시기에 신라의 재상 김대성에 의해 축조. 불교 건축의 탁월한 사례) 우선 석굴암 한 번 보죠. 교과서에 등장하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석굴암은요, 360개의 돌을 창의적인 기술로 쌓아 만든 둥근 지붕을 가진 인공 석굴입니다. (자막: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석굴암, 360개의 돌을 창의적인 기술로 쌓아 만든 둥근 지붕을 가진 인공 석굴) 한 가운데 이 본존 불상이 놓여 있고요, 벽에는 39개의 불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자막: 석굴암을 대표하는 이미지 중앙의 본존불상) 이번에는 불국사를 보시겠습니다. 불국사는요, 부처의 세계를 재현한 불교 사원입니다. (자막: 부처의 세계를 재현한 불교사원 불국사) 석단 위에 지어진 목조 건축물들은요, 비로전, 대웅전, 극락전 이렇게 세 구역으로 구분되는데요. (자막: 석단 위에 지어진 목조 건축물인 비로전, 대웅전, 극락전) 석단 위의 공간은 부처의 세계를, 석단 아래의 공간은 이승을 의미하고요. (자막: 석단 위의 공간은 부처의 나라를, 석단 아래 공간은 이승을 의미함) 이 두 개의 세계는 청운교, 백운교, 연화교, 칠보교를 통해 연결이 됩니다. (자막: 두 개의 세계를 연결하는 청운교, 백운교, 연화교, 칠보교) 대웅전 앞에 세워진 불국사 삼층 석탑과 다보탑은요, 이 석굴암처럼 화강암으로 만들어져서 정말 신라 시대의 우수한 석공 기술을 보여줍니다. (자막: 신라 시대의 우수한 석공 기술을 보여주는 화강암으로 만든 불국사 3층 석탑과 다보탑) 그리고 이 1966년에 불국사 삼층 석탑 2층에서 발견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이게 뭡니까. 목판 인쇄의 경전 중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막: 목판 인쇄 경전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됨(751년 경덕왕 10년에 불국사 중창 당시 봉안)) 유네스코가 인정한 석굴암과 불국사의 가치 정리해 볼까요. (자막: 유네스코가 인정한 석굴암과 불국사의 가치는 무엇일까) 석굴암은요, 조형 계획에 있어서 건축, 수리, 기학, 종교, 예술이 정말 총체적으로 실현된 유산이고, (자막: 석굴암,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이 총체적으로 실현된 유산) 불국사는 불교 교리가 사찰 건축물을 통해 잘 정형화된 대표적인 사례로 아시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아주 독특한 건축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막: 불국사, 불교 교리가 사찰 건축물로 형상화된 사례로 아시아에서도 드문 독특한 건축미) 이처럼 같은 시기에 함께 조용된 석굴암과 불국사는요, (자막: 석굴암과 불국사 연속유산으로 등재된 하나의 세계유산) 신라인들의 창조적인 예술 감각과 뛰어난 기술, 8세기 전후에 통일신라시대 불교문화를 대표하면서 한국 고대 불교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막: 신라인들의 창조적인 예술 감각과 뛰어난 기술, 통일신라시대의 탁월한 불교문화. 한국 고대 불교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 석굴암과 불국사를 통해 신라인들의 불교에 대한 열정과 뛰어난 예술혼을 뜨겁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막: 신라인들의 불교에 대한 열정, 신라인들의 뛰어난 예술혼)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석굴암과 불국사 Seokguram Grotto and Bulguksa Temple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조선왕릉 03:46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조선왕릉

    4_유네스코 문화유산 조선왕릉편 조선 왕조의 이 중요한 행사와 의식을 글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한 자료, 의궤. (자막: 조선왕조의궤, 한국사 강사 최태성) 이 의궤에 포함된 산릉도감 의궤는요, 조선시대 왕이나 왕비의 능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의식과 절차, 행사의 경위와 전말 등을 기록한 책입니다. (자막: 산릉도감의궤, 조선 시대에 왕이나 왕비의 능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기록) 이 왕가의 마지막 안식처인 능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인데요. (자막: 왕가의 마지막 안식처인 능의 중요성을 상징)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을 살펴보겠습니다.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왕과 왕비가 잠들어 있는 곳 세계유산 [조선 왕릉] 조선 왕릉은 말 그대로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무덤이죠. (자막: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무덤) 1408년부터 1966년까지 5세기에 걸쳐 만들어졌는데요. (자막: 태조의 건원릉, 세종의 영릉, 정조의 건릉) 18개 지역에 흩어져 있는 총 40기의 조선 왕릉은요, (자막: 총 40기의 조선 왕릉) 조선 왕조의 수도인 한양, 지금의 서울을 중심으로 북부에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자막: 조선 왕릉 분포도) 조선 왕릉은 이 풍수지리에 따라서 뒤로는 언덕에 의해 보호되고요, 남쪽으로는 물이 흐르는 아주 뛰어난 자연경관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멀리 이 산들로 둘러싸인 장소가 대부분인데요. (자막: 풍수지리에 따라 뒤로는 언덕이 보호하고 남쪽으로는 물이 흐르는 자연경관 속에 입지) 그런데 이 왕릉에는요 매장지만 있는 게 아니고요. 의뢰를 위한 장소, 비각, 홍살문 등이 조성돼 있고요. (자막: 조선 왕릉의 구성. 봉분을 중심으로 한 능침공간, 정자각을 중심으로 한 제향공간, 재실을 중심으로 한 진입공간) 또 왕릉 주변은요 다양한 인물과 동물을 조각한 석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자막: 왕릉 주변은 다양한 인물과 동물의 석물로 장식)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인정한 조선 왕릉의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막: 조선 왕릉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09년)) 조선 왕릉은 장래의 제례를 위해 창조한 경건한 장소다. (자막: 장례의 제례를 위해 창조한 경건한 장소) 유교 문화의 맥락에서 자연 및 우주와의 통일이라는 독특하고 의미 있는 장르의 전통에 입각해 있고, (자막: 유교문화의 맥락에서 자연 및 우주와의 통일이라는 독특하고 의미 있는 장례 전통에 입각) 풍수지리의 원리를 적용해 자연 경관을 유지하는 장소로 창조된 제례를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자막: 풍수지리의 원리를 이용해 자연경관을 유지하며 제례를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 조선 왕릉은 왕실 무덤 건축의 조화로운 총체를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다 (자막: 왕실 무덤 건축의 조화로운 총체) 자 이건요 특별한 건축물 및 이 구조물의 모양과 배치를 통해서 동아시아 무덤 발전의 중요한 단계를 확인할 수 있고 몇 세기에 걸친 전통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막: 건축물과 구조물의 모양과 배치를 통해 동아시아 무덤 발전의 단계 확인, 몇 세기에 걸친 전통의 변화 확인) 조선 왕릉은 제례의 살아있는 전통이 실천되는 공간이다. (자막: 제례의 살아있는 전통이 실천되는 공간) 이거는요, 조선시대 국가의 제사는 이곳 왕릉에서 정기적으로 행해졌고 오늘날까지도 왕실 및 제례 단체에 의해 매년 행해져 오고 있기 때문이죠. (자막: 조선 시대에 국가의 제사가 왕릉에서 정기적으로 행해짐. 오늘날에도 왕실 및 제례 단체에 의해 조선 왕릉에서 제사가 행해짐) 아 태조의 첫 번째 부인인 신의 왕후의 제릉, 그리고 조선 제 2 대왕 정종과 그 정종의 비 정안 왕후의 쌍릉인 후릉이 북한의 개성에 있습니다. (자막: 신의왕후의 제릉, 정종의 후릉) 이 두 기가 추가가 되면요. 조선 왕조의 모든 왕릉이 온전하게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입니다. 국경과 이념을 넘어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세계유산 협약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자막: 국경과 이념을 넘어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세계유산협약의 정신)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조선 왕릉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창덕궁 03:35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창덕궁

    유네스코 창덕궁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아니, 비행기도 드론도 없던 시대잖아요. (자막: 한국사 강사 최태성) 근데 어떻게 궁궐 안의 그 건물들과 주변 풍경을 하늘에서 바라본 것처럼 정밀하게 그려냈습니다. (자막: 동궐도, 국보 제249호 고려대학교 박물관(가로 5.76m?세로 2.73m)) 국보 제 249호로 지정된 동궐도는 경복궁 동쪽에 두 궁궐,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그림으로, 특히 이 창덕궁의 건물 구성과 위엄을 진짜 아름답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자막: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 동쪽의 두 궁궐인 창덕궁과 창경궁의 건물 구성과 위엄을 아름답고 사실적으로 표현) 자 그럼 이제 세계유산 창덕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죠. 조화의 미학 세계유산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 (자막: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199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296호 수선전도를 통해 보도록 하죠. (자막: 수선전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6호. 연세대학교 박물관(가로 70cm?세로 99cm)) 여기가 조선시대의 정궁 경복궁이고요. 경복궁 동쪽에 위치한 이곳 바로 창덕궁입니다. (자막: 경복궁, 창덕궁) 창덕궁은요, 15세기에 정궁인 경복궁 동쪽에 이궁으로 조성해서 동궐이다, 라고 불렸습니다. (자막: 정궁인 경복궁 동쪽에 이궁으로 조성한 창덕궁) 그런데 다른 궁궐과 조금 달라 보입니다. (자막: 다른 궁궐과 뭔가 다르다?) 청덕궁의 입지는 전통적인 풍수지리 사상에 따라서 선정되었고요. (자막: 입지, 전통적인 풍수지리 사상에 따라 선정) 건축물은 조선 왕조의 유교 이념에 따라 상징적이면서도 기능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자막: 건축물 배치, 유교 이념에 따라 상징적기능적 배치) 이 창덕궁이 위치한 곳은요 언덕 지형입니다. (자막: 언덕 지형에 위치한 창덕궁) 다른 궁궐들은 이 평지가 아닌 언덕에 지어진 경우를 사실 좀 찾아보기 쉽지 않죠. 그런데 이 창덕궁은요, 풍수지리 사상에 따라 이 불규칙한 지형과 지세를 그대로 이용했습니다. (자막: 풍수지리 사상에 따라 불규칙한 지형과 지세 이용) 정궁이었던 경복궁 보면요. 평탄한 지역 위에 남북 방향의 일직선 중심축을 쭉 따르는 설계로 조성되어 있었는데 (자막: 평탄한 지형 위에 남북방향의 일직선 중심축을 따르는 경복궁) 창덕궁은 궁궐 정문 돈화문이 서남쪽 모퉁이에 위치해 있고요 (자막: 돈화문, 궁궐 정문 돈화문이 서남쪽 모퉁이에 위치) 정문 진입로에서 직각으로 두 차례 방향을 틀어야만 정전에 도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자막: 정문 진입로에서 직각으로 두 차례 방향을 틀어야 정전에 도달할 수 있는 구조, 인정전) 다르죠. 풍수지리의 원리와 유교 이념의 조화를 통해 정말 이 동아시아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궁궐 건축을 선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자막: 풍수지리의 원리와 유교 이념의 조화를 이룬 동아시아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궁궐 건축) 또 창덕궁은요 자연 지형과 기존의 나무를 존중하면서 이 궁궐 건축의 배치와 구성을 창조적으로 변형해 건축물과 정원을 조화롭게 구성한 탁월한 사례입니다. (자막: 자연 지형과 기존의 나무를 존중하며 궁궐 건축의 배치와 구성을 창조적으로 변형, 건축물과 정원을 조화롭게 구성한 탁월한 사례) 경내 남쪽에 궁궐 건물을 배치했고 북쪽 넓은 구릉에는 후원을 조성해서 자연 지형을 이용한 이 건물을 세웠기 때문에 기존 궁궐 건축의 전형성에서 벗어난 정말 이 주변 환경과 뛰어난 조화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 경내 남쪽에 궁궐 건물 배치, 북쪽 넓은 구릉에 후원 조성. 기존 궁궐 건축의 전형적인 격식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는 풍경 선사) 서로 밀어내지 않고 한데 어우러져 은은하게 발하는 아름다움 그 고고한 조화의 미가 극단적 갈등으로 얼룩진 현대인의 오늘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합니다. (자막: 고고한 조화의 美)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World Heritage_Changdeokgung Palace Complex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남한산성 03:34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남한산성

    유네스코 남한산성 고산자 김정호가 편찬하고 간행한 대동여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성곽의 나라였습니다. (자막: 대동여지도 보물 제850-1호, 서울대학교 규장각. 1861년 김정호가 편찬간행하고 1864년에 재간한 전국 지도첩) 외침이 많았다는 이야기죠.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가지고 고대로부터 산성을 거점으로 국가 방어 체계를 운영해 왔던 것입니다. (자막: 고대로부터 산성을 거점으로 국가방어체계 운영) 그 수많은 산성들 중에서 남한산성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 역사를 지킨 요새 세계유산 [남한산성] 만주에서 발기한 신흥강국 청이 일으킨 침략전쟁 병자호란. (자막: 병자호란 만주에서 발기한 신흥강국 청이 일으킨 침략전쟁) 이 겸재 정선의 송파진이라는 그림은 병자호란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자막: 송파진 겸재 정선(경교명습첩中)) 상단 능선에 묘사된 소나무 숲과 성곽이 바로 남한산성이고요. 우측 중간에 보이는 정각이 삼전도비입니다. (자막: 남한산성, 삼전도비) 병자호란 당시 조선은 남한산성을 거점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항전했지만 결국 성문을 열고 삼전도로 내려와 항복했습니다. (자막: 남한산성을 거점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벌인 항전, 삼전도로 내려와 항복) 항전과 항복의 역사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이 남한산성이 2014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됩니다. (자막: 남한산성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14년)) 남한산성은요 험준한 산세를 이용한 산성 요새입니다. (자막: 남한산성 험준한 산세를 이용한 산성 요새)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 그리고 평균 고도 해발 480m 이상의 험준한 산세를 이용해 방어력을 극대화한 남한산성에는 (자막: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 해발 480m 이상의 험준한 산세를 이용해 방어력 극대화)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전파된 방어 기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자막: 서구의 화기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기술이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전파됨) 성문 밖으로 한 겹 더 성벽을 쌓아 성문을 이중으로 지키는 시설물인 옹성, (자막: 옹성, 성문에 접근한 적을 포위공격하기 위해 성문 밖에 한 겹 더 성벽을 쌓은 이중 방어물) 또 총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낮게 쌓은 담장인 여장, (자막: 여장, 총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낮게 쌓은 담장) 중화기 공격을 위해 성곽에 구멍을 낸 포루, (자막: 포루, 중화기 공격을 위해 성곽에 낸 구멍) 시대별 축성법으로 견고하게 쌓아올린 성벽. 이런 걸 살펴보면 남한산성이 진짜 천혜의 산성 요새구나라는 사실을 그냥 눈으로 봐도 알게 됩니다. (자막: 각 시대의 축성법이 반영되어 치열한 열정과 기술로 축조된 성벽) 또 남한산성은 죽음을 각오한 항전 의지로 싸울 수 있도록 임시 수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막: 남한산성, 임시 수도 기능을 갖춘 산성) 병자호란 당시 임시 궁궐로 사용된 남한산성 행궁을 보면요, (자막: 병자호란 당시 임시 궁궐로 사용된 남한산성 행궁) 궁궐 침전의 법도를 그대로 적용한 내행전을 볼 수 있고요. 정당이라 부르는 이 외행전을 비롯해서 종묘 사직을 보존하기 위해 건립했던 좌전과 우실까지. (자막: 내행전, 외행전, 좌전과 우실) 정말 이 죽음을 각오한 항전 속에서 임시 수도의 기능을 담당했던 역사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느껴지게 됩니다. 이후에 남한산성은요, 의병 활동과 독립투쟁의 중심지로 거듭나면서 독립성과 자주성의 상징으로 또 자리매김하죠. (자막: 의병 활동과 독립투쟁의 중심지, 우리의 독립성과 자주성의 상징) 남한산성, 더 이상 아픈 역사가 아닌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자막: 외세의 침략에 맞서 항전했던 역사의 치열함이 담긴 문화유산)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남한산성 World Heritage_Namhansanseong KCI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화성 03:56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화성

    유네스코 화성 1796년에 축성된 화성은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심각하게 파괴됩니다. 동문인 창룡문은 무너져 아주 흔적조차 없어졌구요. 성벽들도 망가진 곳들이 많았죠. (자막: 1796년, 한국사 강사 최태성) 그런데 이 화성이 놀랍게도 원형 그대로 중건돼서 (자막: 중건, 절이나 왕궁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지음)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됩니다. 그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자막: 화성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지정(1997년)) 원형 그대로 중건된 개혁의 꿈 세계유산 [화성] 경기도 수원에 있는 화성은 조선시대의 성곽입니다. (자막: 수원 화성) 이곳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역사 속 두 인물과 관련이 있는데요. 제 22대왕 정조 그리고 그의 아버지 사도 세자. (자막: 조선 22대왕 정조,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 정조가 아버지 사도 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주민들이 이주할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조성한 성이 바로 화성입니다. (자막: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며 주민들이 이주할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조성한 성) 이처럼 화성은요, 기존의 성곽처럼 전시의 피난처로 삼는 산성이 아니고요. 상업적 기능과 군사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한 다목적 기능의 신도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설 방식부터 이전과는 완전히 차별화됩니다. (자막: 화성, 상업적 기능과 군사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목적 기능의 신도시) 기존 성곽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이하게 외국의 사례를 참고했는데요. (자막: 기존 성곽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외국의 사례 참고) 그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당시 조선사회를 지배하던 성리학 사상에 도전장을 던진 그것. 뭡니까? 바로 실학입니다. 이 실학자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심지어는요 유럽의 성곽까지 면밀하게 연구한 이후에 가장 적합한 양식을 찾아 나선 거죠. (자막: 실학, 우리나라, 중국, 일본 유럽의 성곽까지 연구하며 체계적인 아이디어를 종합해 가장 적합한 양식으로 완성) 이를 통해서 기존의 석축 성곽이 아니라 돌과 벽돌이 함께 사용된 기능적이면서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성곽을 완성시킨 겁니다. (자막: 돌과 벽돌이 함께 사용된 기능적이면서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성곽) 실제로 화성에 이 서북공심돈 같은 경우는요. (자막: 서북공심돈 보물 제1710호로 지정) 이전 성곽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어 시설로 아주 유일하게 화성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자막: 벽돌로 쌓은 삼층 구조의 진지 안에 화약 무기를 장착하고 누각을 올린 방어시설) 이처럼 화성 축조에 사용된 새로운 장비, 재료, 기술은요. (자막: 화성 축조에 사용된 동서양의 장비재료기술) 바로 이 동서양 과학기술의 만남 즉, 문명의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인 것이죠. (자막: 문명 교류의 근거) 이 18세기 조선이 사회적 기술적으로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자막: 사회적, 기술적으로 발전된 조선) 이 화성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화성 성역 의궤입니다. (자막: 화성성역의궤, 화성 축조와 관련한 경위제도의식 등을 기록한 책) 의궤가 무엇일까요? 의계는 조선 왕조 500년의 왕실 의례를 기록한 기록물인데요. 200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자막: 조선왕조 의궤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2007년)) 그 중 하나인 이 화성 성역 의궤는요, 성을 짓는 방법을 비롯해서 사용한 각종 기계까지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자막: 화성성역의궤 성을 짓는 방법을 비롯해 사용한 각종 기계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음) 이를 토대로 해서 정말 이 비극의 역사를 거치며 파괴된 화성을 원형 그대로 중건할 수 있었던 겁니다. (자막: 화서문, 서북공심돈) 실학사상을 기반으로 이뤄진 동서양의 문명 교류와 18세기 조선의 사회적, 기술적 발전의 증거가 담겨 있는 화성. (자막: 실학, 문명 교류, 18세기 조선 사회적기술적 발전의 증거) 이런 진정성을 입증 받아서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입니다. (자막: 이러한 진정성이 입증되어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으로 등재) 실학을 통해 개혁에 도전했던 정조의 꿈. 화성 중건으로 다시 태어나 오늘도 우리 곁에서 숨 쉬고 있습니다. (자막: 실학을 통해 개혁에 도전했던 정조의 꿈, 원형 그대로 다시 태어나 우리 곁에서 숨 쉬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화성 World Heritage_Hwaseong Fortress 자료제공: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KICSA 한국문화정보원

  •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03:43
    [200초로 즐기는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편 세계의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르는 필수 코스가 있습니다. (자막: 세계 지도자들의 대한민국 방문 필수 코스, 한국사 강사 최태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마을과 양동마을]로 떠나보시죠.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전통을 지켜온 씨족 마을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안동의 하회마을과 경주의 양동마을은요, (자막: 안동의 하회마을, 경주의 양동마을) 14 세기에서 15 세기 사이에 조성된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씨족마을입니다. (자막: 14세기~15세기에 조성된 한국을 대표하는 씨족 마을) 씨족? 씨족이 뭘까요. 바로 성씨를 의미하는데요. (자막: 씨족=성씨) 우리나라에는 잘 보존된 역사 마을이 꽤 많습니다. 아 그런데 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이 그중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일까요. (자막: 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을까?) 이 두 마을은요 가장 일찍 형성된 씨족 마을이면서, 이 각각의 입지가 강과 구름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자막: 가장 일찍 형성된 씨족마을, 각각의 입지가 강과 구릉을 대표) 자 여기가 하회 마을입니다. 아 좋다. 보시는 것처럼요, 이 강의 면에서 자리 잡고 있죠. (자막: 하회마을) 아 고려시대 말에 허씨, 안씨, 류씨 성을 가진 이 세 씨족이 양반들이 기거할 거처를 찾아 형성한 마을인데요. (자막: 허씨, 안씨, 류씨 성을 가진 세 씨족이 양반들의 거처를 찾아 형성한 마을) 16세기 말에 류씨 가문에서 걸출한 정치가와 학자들을 많이 배출했고요. (자막: 16세기 말에 풍산 류씨 가문에서 걸출한 정치가와 학자들 배출) 또 17 세기 말에는요 허 씨와 안 씨 일가가 마을을 떠나면서, 류씨 단독의 씨족 마을이 되었습니다. 자 이곳 양동마을 구릉에 기대어서 형성된 마을인데요. (자막: 양동마을) 이 씨와 손 씨의 그 씨족이 혼인하면서 처가에 들어와가지고 자리를 잡으면서 성장한 그런 곳입니다. (자막: 여주 이씨와 경주 손씨의 씨족이 혼인하며 성장한 마을) 역시 16세기 아주 뛰어난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는데요. (자막: 16세기에 뛰어난 인물 다수 배출) 두 마을 모두 이 문인들에게 그 영감을 주는 자연, 그리고 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 경관 위에서 (자막: 문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 이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문화적 성과물, 또 주민들의 공동체 놀이, 세시 풍속, 전통적인 관혼상제 등의 무형유산이 거주하는 주민들에 의해서 세대를 이어 전승되고 있기에 살아있는 유산이다,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자막: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문화적 성과물과 공동체 놀이, 세시 풍속, 전통 관혼상제 전승. 살아있는 유산 Living Heritage) 유네스코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소개하면서 세계 유산 등재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자막: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으로 등재(2010년))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은 매우 잘 보존된 대표적인 씨족 마을로서 조선왕조 오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유교적 이념에 따라 형성된 촌락의 형태를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자막: 잘 보존된 대표적인 씨족 마을, 유교적 이념에 따라 형성된 촌락의 형태를 원형 그대로 유지) 이는요, 마을의 입지와 배치, 가옥의 전통에서 유교의 이상에 따라 형성된 촌락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선시대 유교 문화를 증명하고 있다, 이걸 보여주는 것이죠. (자막: 마을의 입지와 배치, 가옥의 전통에서 조선 시대 유교문화를 잘 보여줌) 자 이를 통해서 조선 왕조의 영향력, 성리학적 영향력이 사회 구조와 문화적 정통의 전반에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에는 지금도 같은 그 씨족의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마을의 전통적인 공동체 유산을 대물림하고 있는데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은요 이처럼 언제나 우리 곁에 숨 쉬며 어제와 내일을 아름답게 이어줍니다. (자막: 가치 있는 문화유산은 언제나 우리 곁에 숨 쉬며 어제와 내일을 이어줍니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Historic Villages of Korea: Hahoe and Yangdong KCISA 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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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100]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 IT 4:10
    [한국문화100]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 IT

    ?[한국문화100]대한민국을 이끄는 원동력 IT IT, 정보통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의 하나이다. 한국의 IT산업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월등한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속도와 응집력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된 한국의 IT를 알아본다.? ? IT대본 ? 내레이션대한민국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제 우리는 K씨의 생활 안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어 대한민국이 품고 있는 미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K씨는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의 예정 도착 시간을 확인합니다. 필요한 문서들 역시 어디서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 어느 곳에서든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커피 주문도 네트워크 안에서 자유롭게 진행됩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네트워크 등 우리 사회를 바꾸는 기술. 우리는 이것을 IT,? 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이라고 부릅니다. ? 자막IT,? 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 내레이션정보를 주고받는 것은 물론 개발, 저장, 처리, 관리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이 정보통신기술, IT입니다. IT산업은 대한민국 미래 가능성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정보의 변화와 융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있는 IT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이원석 /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IT활용강국의 입지는 계속 살려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특히 지금처럼 단편적 요소, 데이터나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문화차원으로 승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활용강국으로 계속 남게 되면 전 세계에서 새로 나오는 기술들은 다 우리나라에 먼저 오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먼저 적용이 되고 제일 먼저 접하게 되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내레이션반도체, 소프트웨어, 이동통신기술, 복합전자기기 등 대한민국의 IT산업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고 높은 기술력과 보급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IT는 보다 쉽고 밀접하게 우리의 생활 속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스마트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IT산업은 사람들의 삶을 보다 혁신적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반도체 시장 점유율 등 많은 IT관련 지표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IT기술력은 이미 세계 정상 수준이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기업의 IT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이 가진 가능성은 무한해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만 등장하던 가상현실이 이제 손에 잡힐 듯 다가와 있습니다. 놀라운 속도와 응집력으로 세계의 트렌드 중심에 있는 대한민국의 IT산업. 더욱 성장시키고 발전을 이뤄야 하는 우리의 중요한 미래 가능성입니다. ???????????????????? ?

  • [한국문화100]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 4:49
    [한국문화100]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 내레이션 나는 1882년에 태어났습니다. 중국 청나라에 의해 강제로 태어날 수도 있었지만 나는 아버지 고종의 꿋꿋한 의지로 대한민국의 태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영원한 대한민국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자막 나는 태극기입니다. 최초의 태극기 (1882) 내레이션 나는 네 번의 변화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자막 1890: 고종황제가 조선정부 외교 고문이었던 미국인 데니(O.N.Denny)에게 하사한 태극기 데니태극기(1890) 독립신문 제호에 도안된 태극기(1896) 프랑스에서 열렸던 파리박람회장 내 한국관에 게양되었던 태극기 파리만국박람회에 걸린 태극기 내레이션 지금의 완성된 나의 모습은 1949년 정부에서 42인 국기 제정위원회를 구성, 제정된 것입니다. 나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밝고 순수한 민족을 사랑합니다. 따뜻한 기운과 차가운 기운을 한데 모아 대자연의 진리를 형성합니다. 자막 따뜻한 양의 기운, 차가운 음의 기운, 하늘 건, 땅 곤, 물 감, 불 리 내레이션 건괘는 하늘을, 곤괘는 땅을, 감괘는 물을, 이괘는 불을 상징합니다. 태극을 중심을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지 130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울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막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잊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유관순 3.1운동 당시 나는 각자 마음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모습으로 그들과 함께 했습니다. 남상락 태극기(1919) 충청남도 당진군 대호지면에서 3.1운동을 지위한 남상락이 만세시위 당시에 사용하고 죽을 때까지 간직한 태극기 태극기 목각판(1919) 3.1운동 당시 만세시위에 사용할 태극기를 대량으로 찍어내기 위해 만든 목각판 김세영 태극기(1919)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읍 장날을 이용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김세영이 보관한 태극기 각자 모양이 다른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했지만 조국 광복과 민족독립의 염원만은 하나였습니다. 한국광복군 서명 태극기(1945) 광복직후 안후이성 푸양에서 주둔하던 한국광복군 제 3지대 제 2지구대 대원들이 광복의 소감과 환국 이후 소망을 기록한 태극기 김구서명 태극기(1941)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 내소원은 오직 대한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백범 김구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서도 나는 당신과 함께 싸웠습니다. "아빠, 우리는 잘 몰라요. 엄마도 간혹 말씀해주셨지만 아직도 우리는 왜 아빠가 그때 총탄에 맞아 돌아가셨는지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아빠, 어린 우리들을 끝까지 보살펴주세요" 5.18 민주열사의 자녀 내레이션 하지만 울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민족의 가장 행복한 순간인 조국의 해방의 순간에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열린 88서울 올림픽에도 대한민국을 외쳤던 붉은 악마의 응원에도 나는 대한민국과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왜 태극기는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었나요? 김보람 / 독립기념관 해설사 우리나라 태극기는 현재 그 모양과 보관방법, 처리방법이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이 법은 1949년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우리나라에 정해진 양식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모양의 태극기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하던 때에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의 태극기가 사용되었습니다. 태극기를 보존하기 위한 마음가짐? 김보람 / 독립기념관 해설사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당시 사람들에게는 빼앗겼던 나라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태극기에) 자신의 소망을 적거나 꿈을 적고 태극기를 죽을 때 까지 보관하시는 분도 계셨을 거예요. 그랬던 것처럼 태극기는 어떤 그림이나 나라를 상징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꿈과 희망을 같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조금 더 친숙하고 가깝게 생각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레이션 치열했던 독립운동, 그리고 해방, 정부수립, 시민항쟁, 그리고 2002년 월드컵까지 국민들이 슬프고 기쁜 순간에 언제나 내가 함께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과 기쁨이 서려있는, 나는 당신 안에 언제나 살고 있습니다. 나는 태극기입니다. ?

  • [한국문화100]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질서이자 삶의 지혜, 풍수 3:7
    [한국문화100]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질서이자 삶의 지혜, 풍수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를 조화롭게 계승시켜온 조상들의 삶의 지혜 풍수에 대해 알아본다. ---------------------------------------------------------------------------------------------------------- 자막 : 풍수(風水) 내레이션 : 풍수,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바람’과 ‘물’이라는 뜻입니다. 동아시아만의 땅과 공간을 해석하고 활용하는 고유한 사상인 풍수는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국가의 자연관을 잘 나타내고 있고, 실제로 조경과 건축 등에 영향을 미쳤던 사상인데요. 자막 :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국가의 자연관을 잘 나타내고 실제로 조경과 건축 등에 영향을 미쳤던 사상, 풍수 내레이션 : 풍수 사상은 중국 전국 시대 말기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삼국 시대 이전에 전래되었는데, 일반적으로는 주로 묘지나 주택, 명당과 같은 터를 잡을 때 풍수가 쓰였습니다. 자막 : 풍수사상은 중국 전국시대 말기 이전부터 시작,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이전에 전래됨. 내레이션 : 우리나라에 풍수이론이 수용된 시기를 추정하면, 역사적 문헌에 8세기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도선이라는 사람이 풍수지리설의 시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막 : 풍수의 이론은 중국에서 비롯되었으나 8세기경 우리나라에 도입된 뒤 우리 나람의 생각과 가치가 더해짐. 자막 : 도선(道詵, 827~898) 도선은 신라 말기의 승려이자 우리나라 풍수설의 대가. 통일신라시대 김천 지역의 청암사를 창건한 승려로 도선 국사로 널리 알려짐. 내레이션 : 풍수는 땅의 질서와 이치를 이해하는 전통적 지혜이자 지리과학으로서, 현재까지 한국의 취락입지 및 조경, 공간배치와 구성, 건축 등에 널리 활용되고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공원 / 서경대학교 경영대학원 풍수지리 교수 풍수지리는 장풍득수의 준말로서 바람을 감추고 물을 얻는 원리가 풍수지리인데, 대부분 사람은 풍수를 미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풍수지리라는 것은 태양과 지구가 어떤 관계인지를 설명하는 이론이 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특히 우리나라 한민족이 오천 년간 살아오면서 누리고 있는 문화의 많은 부분이 풍수에 깃들여져 있기 때문에 풍수지리는 우리 생활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레이션 : 풍수지리의 이론은 매우 상식적이고 본능적이며 자연발생적인 것이 많은데요. 대표적인 예로 잠자리는 우리가 무의식, 무방비 상태에 있기에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데, 잠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안정감이 있으면서 편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막 : 풍수지리의 이론은 매우 상식적이고 본능적이며, 자연발생적인 것이 많음. 내레이션 : 잠자리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선 물론 방위에 따라 기운이 달라지지만, 우선적으로 머리를 방문에서 먼 곳에 두고 그 다음 창문에서 먼 곳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자막 : 잠자리를 편안하게 하기 위한 풍수 인테리어 - 머리를 방문에서 먼 곳에 두면 좋음 - 그 다음에는 창문에서 먼 곳에 두면 좋음 내레이션 : 풍수적 관점에서 생각하면 대각선 시야가 가장 커야 외부 침입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덜 수 있고, 또한, 화장실도 침대에서 멀어야 좋다고 합니다. 자막 : 잠자리를 편안하게 하기 위한 풍수 인테리어 - 대각선 시야가 가장 커야 외부 침입에 대한 불안감 감소 - 화장실도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좋음 자막 : 조상들이 오랜 시간 땅과 자연을 세심한 관찰을 바탕으로 만든 삶의 지혜, 풍수(風水) 내레이션 :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질서를 조화롭게 계승시켜온 풍수,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땅에 대한 깨달음과 자연에 대한 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만든 삶의 지혜입니다. ?

  • [한국문화100]대한민국 국화, 무궁화 4:23
    [한국문화100]대한민국 국화, 무궁화

    대한민국의 나라꽃[국화(國花)]이며, 예부터 한반도를 부르는 ‘근역(槿域)’의 유래이기도 하다. 한국문화100 무궁화편 대본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 내레이션 옛날 옛날에 장미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 어린왕자가 있었습니다. 그 행성 옆에는 저 어린공주가 외롭고 쓸쓸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함께할 친구를 찾았죠. 자막 안녕, 무궁화 내레이션 아무도 찾지 않는 행성이지만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궁금해진 저는 그 친구에게 말을 걸었지요. 넌 누구니? 안녕, 난 한국의 국화 무궁화라고 해. 오, 그래? 그럼 넌 어떤 꽃이니? 나는 한국인과 무려 오천년을 함께한 민족의 꽃으로 고조선 이전인 신시시대부터 한화로 불리며 한국인과 함께해왔지. 자막 무궁화는 고조선 이전인 신시시대부터 한화로 불린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내레이션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내 품종은 수 백 종으로 배우 다양해. 대표적으로 배달계, 홍단심계, 백단심계 등이 있지. 자막 무궁화의 품종은 수 백 여종으로 매우 다양함 대표적으로 배달계, 홍단심계, 백단심계가 있음 내레이션 이름만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니? 물론이지. 자막 배달계 흰색을 좋아하는 배달민족을 닮았다해서 배달계로 불리며 단심이 없는 순백의 무궁화 내레이션 우선 배달계 무궁화는 흰색을 좋아하는 배달민족을 닮았다고 해서 배달계라고 불려. 그리고 무궁화 중에 품종 수가 가장 많은 홍단심계는 붉은색 계통의 꽃잎과 단심으로 가지고 있어서 홍단심계로 불리지. 자막 홍단심계 붉은색 계통의 꽃임에 가운데 붉은 단심이 있으며 무궁화 중에 품종수가 가장 많음 내레이션 또 백단심계는 흰 꽃잎 가운데 붉은 단심이 있는 무궁화야. 자막 흰 꽃잎에 가운데 붉은 단심이 있음 재래종과 도입종의 교잡에서 선발한 무궁화 내레이션 아 그럼 넌 백단심계 무궁화구나 오, 똑똑한데? 아 그리고 꽃잎에 무늬가 있는 아사달계나 외국도입품종인 청단심계 무궁화도 있어 자막 청단심계 아사달계 아사달계는 꽃잎에 무늬가 있는 무궁화이며 청단심계는 외국도입품종이다. 내레이션 또한 나는 황실이나 귀족들에 의해서 국화가 정해진 다른 나라들과 달리 민중들에 의해서 나라꽃으로 정해졌단다. 오, 멋있다. 근데 왜 난 너를 한 번도 보지 못 했을까? 그건 한국인들이 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 사실 나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거의 멸종될 뻔 했었어 일본인들이 민족정신을 말살 시킨다고 나를 보기만 해도 눈병이나고 진드기가 많이 꼬이는 꽃으로 매도했거든. 그 바람에 현대의 한국인들은 나에 대해 오해를 갖게 되었지 아, 그랬구나. 자막 일제강점기시대 때 무궁화는 일본의 민족정신 말살에 의해 거의 멸종 될 뻔 했다. 진드기가 많은 꽃, 눈병을 옮는 꽃 내레이션 하지만 이제 8월 8일을 무궁화의 날로 제정할 만큼 나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괜찮아. 그런데 왜 하필 8월 8일이야? 그 이유는 8월에 내가 제일 만개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숫자 8을 옆으로 보면 무한대 기호가 되지? 응, 그렇네. 그 기호는 끝없이 반복되고 무궁하다는 뜻으로 내 이름의 뜻과도 같아 그리고 나는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걸 100일 동안 매일 반복해 이러한 나의 영원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국인의 정신에 반영되어 있지. 너 정말 대단한 꽃이구나. 그런데 해가 지면 널 다시 볼 수 없는 거야? 아니야, 한국에 가면 날 다시 볼 수 있어 아 한국? 한국은 어디에 있어? 저기 있는 별 보여? 안녕, 무궁화야?

  • [한국문화100]한반도의 평양은 역사상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1:21
    [한국문화100]한반도의 평양은 역사상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역사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평양이 가지는 의미와 배경 주요 사건들에 대해 알아본다. ----------------------------------------------------------------------------------------------- 평양편 여러분, 안녕하세요!한국문화100 평양편 소개를 맡은 역사 교사 문인식입니다. 반갑습니다.여러분들은 평양이라고 하면 주로 뭐가 떠오르시나요?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아마 이런 북한의 정치인들이 떠오를 겁니다.이들의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우리는 평양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는데요.사실 대한민국 한반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는인구 천만의 도시 서울도 아니고, 백제의 도시 공주도 아니고,천년 고도의 도시 경주도 아닌, 바로 평양입니다.이 평양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느끼시기에 평양이란 말이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우리 고유어인 '부루나'라는 말을 한자로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부루'라는 말은 평평하다는 뜻이고요, '나'라는 말은 땅이라는 뜻이에요.합쳐서 말하면 평평한 땅이라는 거죠.여러분들이 실제로 평양에 가보면, 산도 없이 드넓은 평야가 있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그렇게 넓은 평야는 남한에서는 '호남평야' 밖에 비견될 곳이 없어요.이렇게 넓은 땅에 대동강이 흐르고 있습니다.대동강이 흐르기 때문에 땅은 한결 더 비옥해지고 사람들이 살기 좋아지는 것이죠.저 먼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이곳에서(평양에서) 사람들은 살았답니다.유명한 구석기 유적인 평남상원검은모루동굴이 바로 평양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이 유적에서는 신기하게도 물소, 원숭이와 같은 뼈들이 나오는데요.이 당시에 한반도가 훨씬 더 따뜻했음을 보여주는 유적 유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이제 시대가 흘러 최초의 문명 최초의 우리나라 국가가 탄생하게 되죠.바로 어디입니까, 여러분 단군할아버지 아시죠?그렇습니다. 고조선입니다. 고조선의 수도 또한 평양이었습니다.이 고조선의 수도를 왕검성이라고 하는데요.왕검성의 위치가 만주라고 하기도 하고, 그리고 평양에 있기도 하고,이동했다고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학설이 존재합니다.근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단군 조선 이후에 위만 조선일 때수도 왕검성은 확실히 평양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고조선은 이 왕검성, 평양을 거점으로 해서 중국의 한과남쪽의 진과의 중계 무역을 통해 이득을 얻기도 했죠.그러나 중국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한무제의 침략에 의해결국 고조선은 왕검성이 함락하게 되면서 멸망하게 됩니다. 시대가 흘러 삼국시대에 가보겠습니다.북쪽에 고구려, 남쪽에 백제, 신라가 있는 삼국시대 평양은 누구 땅이었을까요?그렇습니다. 드넓은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가 평양의 주인이었죠.원래 고구려의 수도는 압록강이 흐르는 국내성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장수왕의 남진정책과 맞물리게 되면서고구려는 수도를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게 되죠.본격적으로 백제와 신라를 압박하겠다는 겁니다.고구려는 평양을 수도로 했을 때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는데요.북으로는 부여와 숙신을 정복하고, 남쪽으로는 백제와 신라를 찍어 눌러 충주까지 밀어내는 등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게 바로 평양 시기였습니다. 이렇게 전성기를 부가하던 고구려, 하지만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그 당대에 최고의 외교가였던 신라의 김춘추가 배를 타고 중국 당나라로 건너가게 되죠.그래서 당 태종을 만나 담판을 짓습니다.신라와 당이 손잡은 거죠. 이렇게 결성된 나당 연합군은 660년 의자왕이 이끌던 백제를 멸망시키고,668년 평양성으로 다가오게 됩니다.결국 나당연합군과 연개소문의 아들들의 분열로 인해서 고구려는 멸망하게 됩니다.이렇게 잠시 잊혔던 도시 평양은 고려 때 다시금 주목받습니다.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죠.고구려가 이룩했던 그 넓은 땅을 회복하고 싶었던 고려는 북진정책을 추진하게 되고,북진정책의 거점으로서 평양을 선택하게 됩니다.실제로 고려의 많은 왕들은 개경이 아니라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싶어 했어요.그리고 진취적인 기상을 가졌던 묘청은 수도를 아예 서경으로 옮기자는 운동을 벌였습니다.이게 정말 유명한 서경천도운동인데요.나중에 일제강점기 때에 민족사학자였던 신채호는 서경천도운동을 가지고 이렇게 표현했습니다.한민족의 역사상 일천 년대에 제일 가는 대사건이다.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수도가 평양으로 옮겨지고 더욱더 진취적으로 나아갔다면우리 천년의 역사가 바뀌지 않았겠나 하는 그런 아쉬움에서 이런 말을 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조선이 건국되고 200년이 흐른 뒤1592년 4월 14일 부산 앞바다에 웬 배들이 가득 메워서 부산으로 건너옵니다.그렇습니다. 임진왜란의 시작이죠. 약 15만이 넘는 일본군은 약 20일 만에 한성을 함락시킵니다.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서 평양까지 차지하게 되죠.이렇게 빼앗긴 평양은 1593년 1월에 명나라가 참전해서 조명 연합군에 의해 탈환되게 됩니다.북쪽에 만주를 통일했던 여진족의 후손 후금은 또한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통해평양을 침입하게 되는데 이때에도 평양은 전쟁터가 됩니다.제가 이렇게만 말하면 마치 무슨 평양이 전쟁터인 거처럼그렇게 생각하지겠지만 꼭 그렇지마는 않습니다.평양은 원래부터 비옥한 땅이 있었고, 그리고 중국의 사절단이 오가는 중요한 길목이었어요.그래서 풍족하고 문화적으로도 발전되었으며 없는 게 없는 아주 발달된 도시였습니다.그래서 조선시대 관리들이 가고 싶은 곳 3개를 꼽으라고 하면그중에 한 곳에 평양이 꼭 뽑혔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우리나라가 최강 대국 미국과 전쟁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조선 때 미국과 전쟁을 치렀던 때가 있습니다. 바로 신미양요인데요.이 신미양요의 발단이 되는 사건이 바로 평양에서 발생했습니다.역사 공부 조금 하신 분들은 알 텐데요.바로 제너럴 셔먼 호 사건입니다.대동강 물을 거슬러 상선, 미국의 제너럴 셔먼 호가 쭉쭉 쭉 올라갔습니다.드디어 평양까지 갔죠. 평양까지 간 제너럴 셔먼 호 무엇을 요구했을까요?통상, 거래, 사고팔기 이런 걸 원했어요.그런데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는 그런 게 불가능했어요. 왜 그랬을까요?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지배자가 누구였냐면, 쇄국정책의 아이콘 바로 흥선대원군이었어요.당연히 거래 같은 게 될 리가 없었죠. 그래서 여기서 갈등이 빚어지는데요.이 갈등 속에서 제너럴 셔먼 호의 공격에 의해 평양 백성들이 죽게 되면서뿔난 관군들이 제너럴셔먼호를 불태우게 되고그리고 잡힌 선원들을 성난 군중들이 막 몽둥이로 때려죽이면서 여기서 사건이 터집니다.나중에 미국은 이것을 빌미로 쳐들어오게 되는데요.이것이 바로 강화도를 배경으로 벌어진 신미양요에요. 1910년 일제에 의해서 조선은 합방되게 됩니다. 강제적으로 합방되고 말았죠.일제강점기에 물산장려운동이라는 독립운동의 종류 중에 하나가 바로 평양에서 펼쳐지게 됩니다.일제의 경제적 수탈에 맞서서 우리 것으로 만 살자, 내 살림 내 것으로 라는 구호를 앞세워 가지고국산품 애용, 근검절약 등을 통해 우리의 토종기업 등을 육성시키고자 하는 물산장려운동이평양에 살고 있던 조만식에 의해 진행되게 됩니다.이러한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기는 평양에서도 이렇게 있었네요. 8월 15일 우리 민족이 그렇게 염원하던 광복을 맞이하게 됐습니다.하지만 기쁨도 잠시 동족상잔의 비극 6.25가 발생하게 됩니다.그래서 평양은 우리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가깝지만 먼 곳이 되었죠.언젠가 우리 발로 가서 우리 눈으로 평양을 직접 보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하면서평양에 대한 소개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이상 역사교사 문인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문화100]농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다, 풍물 굿 5:52
    [한국문화100]농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다, 풍물 굿

    농악이라 불리는 풍물 굿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대본---내레이션이때 농사꾼들의 능률을 올려주기 위해서 한데 모여 흥을 돋우는 의식을 벌였는데 이를 풍물 굿 이라고 한다.주로 농사를 할 때 행해져 농악으로도 알려져 있는 풍물 굿은 농경사회를 이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농촌문화다.풍물 굿이 주로 타악기를 이용한 흥겨운 리듬의 굿판을 벌이는 게 기본 형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때때로 춤과 노래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재미를 더해주곤 한다.뿐만 아니라 서로 음식도 나누어 먹고 대화도 하는 등 다목적 기능의 종합예능 형태를 띠는데 지금으로 말하자면 버라이어티 행사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풍물 굿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한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공동노동을 하면서 노동의 애환을 달래주는 음악과 춤은 어느 나라에나 존재한다.그러나 풍물 굿은 두레라는 강력한 조직에 힘입어 상당히 체계적으로 발달하였다. 인터뷰풍물 굿이란 농악이라고도 하는데요, 소위 풍물 꾕과리, 징, 장구, 북, 소고 등의 타악기들을 동원을 하고 여기에 음악적인 요소, 무용적인 요소, 연극적인 요소 등이 종합적으로 결합되어져 만들어지는 우리나라의 전통 공연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물 굿은 이른바 집단적인 신명이라고 하는 (한국인들이 신난다고 하는 것) 것을 가장 깊고 포괄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그런 역동성을 가지고 있는 공연 예술이라는 점에 가장 중요한 특징이 있겠습니다.내레이션풍물 굿의 형태와 특징은 지역마다 각기 다른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 한 팀들을 통해 풍물 굿을 만나보자.자막이서들소리보존회 (경상북도)경북 청도군 이서면에서 전승되는 농업노동 풍물굿으로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다.내레이션우리선조들의 마을 공동 문화상을 알아 볼 수 있는 대표 전통 문화, 풍물 굿. 농경문화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풍물 굿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전통문화를 지키는 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한 이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는 계속되리라 믿는다.앞으로도 풍물 굿은 한국 최고의 농민예술로 우리들에게 많은 울림을 줄 것이다. 시대는 변했지만 한민족의 한과 정서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 [한국문화100]가정교육의 지혜를 배워보자, 한석봉과 어머니 4:56
    [한국문화100]가정교육의 지혜를 배워보자, 한석봉과 어머니

    가정교육의 지혜를 알아볼 수 있는 한석봉과 어머니 이야기를 들어보자.---대본---나레이션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현대사회에서 한석봉과 어머니의 일화를 통해 참 된 교육의 가치를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떡 장사를 하며 아들 뒷바라지를 하던 한석봉의 어머니는 글 공부를 위해 아들을 전라남도 영암의 중림정사로 떠나보냅니다.어머니는 10년 동안 학업에만 매진하라며 보고 싶어도 찾아오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데요, 한석봉은 어머니의 큰 가르침을 받아 굳은 결심을 하고 집을 나서죠.3년이 지나고 어머니가 그리웠던 한석봉은 한밤에 집으로 돌아옵니다.한석봉은 반가운 마음에 어머니께 달려 들어가지만 어머니는 갑자기 찾아온 아들의 모습에 많이 놀랍니다. 어머니는 집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를 물었고 한석봉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 솜씨를 자만하며 글방을 나와도 된다고 어머니께 말합니다.그의 말에 어머니는 참 된 가르침을 주기 위해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됩니다.불을 끈 상태로 한석봉은 종이에 글을 쓰고, 어머니는 내일 장에 내다 팔 떡을 썰어내자는 것이었습니다.불을 끈 상태에서 누가 더 예쁘게 쓰고, 써느냐에 대한 대결이었던 것이죠.어머니는 한석봉이 이기면 공부를 그만하고 지금 집으로 돌아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석봉이 진다면 지금 바로 다시 공부를 위해 죽림정사로 떠나야 된다고도 하셨죠.칠흑같이 깜깜한 방안에서 어머니는 떡을 썰고 한석봉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한참 후 어머니가 다시 불을 켰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어머니가 썬 떡은 하나같이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는 반면 한석봉이 쓴 글씨는 삐뚤빼뚤 제멋대로 흐트러져 있었습니다.어머니는 한석봉의 글씨를 보고 다시 돌아가라고 냉정하게 말씀하셨습니다.그 후 한석봉은 어머니의 뜻을 헤아리고 더욱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합니다.결국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킨 한석봉은 훗날 서도의 명인이자 한문의 본고장인 중국에까지 이름을 떨친 명필가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자막도산서원 전교당석봉 한호 (1543~1605)나레이션조선의 명필가인 한석봉의 서체는 당시 많은 이들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퇴계선생이 세운 도산서원 전교당의 현판 역시 한석봉의 작품이지요.우리가 주로 한석봉이라고 알고 있는 그의 정식 이름은 ‘한호’입니다.‘석봉’은 그의 호입니다.추사 김정희 선생과 쌍벽을 이룬 그의 서예실력은 조선중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주요 문화재들에서 그의 글씨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한석봉의)글씨는 중국의 왕희지체(중국 최고의 서예가인 왕희지의 글씨체)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왕희지체의 서법을 계속 학습하고 이 것을 자기화 시켜서 조선시대의 많은 서예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한석봉의 글씨체는)방정하고 단정한 서체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나레이션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현대사회에서 한석봉과 어머니의 일화를 통해 참 된 교육의 가치를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 [한국문화100]조선시대의 지식인의 상징, 퇴계 이황 6:9
    [한국문화100]조선시대의 지식인의 상징, 퇴계 이황

    조선시대 학자인 퇴계선생의 업적을 알아보자 ---대본--- 자막)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퇴계의 업적을 귀감 삼아 현재 우리의 삶 속에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나레이션청렴결백한 공직자이자 우수한 교육자, 그리고 성리학을 발전시킨 사상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인 퇴계이황. 퇴계 이황의 업적은 600여년이 지난 오늘에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퇴계의 여러 업적중 가장 두드러 지는 것은 학자로서의 모습이다. 중국의 주자 이후에 동양에서 최고의 학자가 퇴계라는 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그가 이처럼 많은 이들에 존경의 대상이 된 이유는 그가 학문을 연구한 것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 할 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퇴계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공직자로서의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가 벼슬을 79번이나 사퇴했다는 이야기는 후세에 많은 귀감이 되는 좋은 일화다. 또한 도산서원을 비롯한 서원건립에 힘을 써서 많은 제자를 양성했는데, 출세를 하기 위해 학문을 닦는 안 좋은 학습 풍토를 개선하는데 퇴계 선생이 일조를 한 것이다. -인터뷰퇴계 선생이 살아 계실 당시에는 벼슬을 한다는 것이 최고의 가치였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과거 공부를 해서 벼슬 정승판서가 되면 부귀영화가 다 따라왔어요.그런데 퇴계 선생은 임금이 벼슬을 주면 사양했습니다.그 횟수가 70번이 넘습니다.명종이란 임금이 퇴계 선생을 모시려고 했는데 안 오시니깐 화공을 보내서 도산서원을 그리게 했어요.퇴계 선생이 도산을 기술한 도산기라는 글이 있는데 그 것을 (그림에)쓰게 하고, 그 다음에 신하들을 시켜서 ‘명현부지탄’이라 ‘어진선비를 불러도 안오는 것을 탄식하노라’ 하는 시를 만들어서 임금이 자기 침실의 병풍에 쳐놓고 그리워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퇴계 선생 이후에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상도 일대가 퇴계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많은 학자가 나오고 풍속이 순화해지고 도덕적인 수준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퇴계 선생이 직접 기른 제자들 중에는 나라에 기둥이 되는 명신들이 많았습니다. 자막퇴계이황(1501~1570) 나레이션그는 올바른 교육 문화를 위해서 손수 교과서를 만들고 새로운 교육과정을 수립하였다. 또 항상 모범적인 태도로 바람직한 선비상을 보여 제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는 교육자 이기도 했다. 그는 2000여편이 넘는 시를 남긴 문학자이자 효와 예법을 중시하고 실행한 인격자이며 성리학을 알린 사상가 등 다양한 방면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자막 매화시28년동안 매화에 관하여 지은 시를 모아 놓은 책이다.매화를 사랑한 퇴계 선생은 75제 107수에 달하는 많은 시를 남겼다. 무불경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조심하고 공경하여야 한다는 뜻. 도산십이곡퇴계선생이 도산의 산수를 소요하여 읊은 시조 성학십도유교철학의 주요체계 10가지를 도식으로 나타낸 것으로 68세떄에 작성하여 선조대왕께 보냄. 퇴계선생서절요퇴계선생의 중요한 서간(용건을 알리는 메모)을 모아놓은 책 퇴계선생언행록퇴계선생의 평소 언행을 기록해 둔 책으로 1613년 도산서원에서 간행함 나레이션특히 성리학의 심성론을 발전시키고 수양론의 실천방법을 규명하는 등 조선시대 도학의 기본틀을 정립하였는데 큰 공을 세웠다. 유학의 철학적인 부분을 성리학이라고 부른다. 공자 시절 성현의 가르침들은 많았지만 이가 학문적으로 체계화 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13세기 송나라때와서 주자를 중심으로 학문적인 체계를 이루게 되는데 이를 성리학 이라고 부른다. 이 성리학을 발전시키고 널리 알린 대학자가 바로 퇴계 이황 선생이다. 자막주자(1130~1200)중국 송대의 유학자. 주자학(성리학)을 집대성한 학자. 도산서당퇴계선생이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직접 머무르면서 제자를 가르치던 곳 인터뷰사실 퇴계 선생은 조선의 유학자이기에 앞서 일본,독일,영국 등에 알려진 세계적인 유학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퇴계 선생이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의 역사를 당생과 당파의 역사로 매도한 것 때문입니다. 성리학, 주자학, 유학이 폄하된 면이 있습니다.그러나 학문적으로 일본과 독일 같은 곳에서 퇴계학 연구가 아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지금도 일본과 독일 등에서는 퇴계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퇴계의 업적을 귀감 삼아 현재 우리의 삶 속에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 [한국문화100]예와 의를 지킨 조선시대 순고한 정신, 선비 4:23
    [한국문화100]예와 의를 지킨 조선시대 순고한 정신, 선비

    조선시대 선비정신을 배우고 느껴보자 ---대본---나레이션선비는 학식과 인품을 갖춘 유교적 인격체를 뜻하는 말입니다. 선비는 관직이나 신분의 의미보다는 지성과 실천을 겸비한 인격체로서의 추상적인 의미를 지니는 사람을 뜻합니다. 선비들은 기본적으로 양반 계층에서만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문용어로는 사대부라고 하는데요, 유교의 도를 실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유교의 가장 높은 가르침인 ‘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아야 합니다. ‘살신성인’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선비들은 열심히 학문을 닦았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공부한 학문을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들, 특히 백성들과 나누어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 것이 바로 선비 정신입니다. - 인터뷰오늘날 시대가 필요로 하는 선비정신은 남을 배려하는 배려의 정신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아는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우리 세상을 평화롭고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선비정신의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레이션선비정신은 의리와 지조를 중요시합니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떳떳한 도리인 의리를 지키고, 그 신념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지가 선비들의 주된 관심사였습니다. -인터뷰선비정신은 인의예지 그대로 마음을 다스리고 인정이 있고 또 예의가 바르고 가정을 다스리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이게 바로 선비정신입니다.글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선비)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선비들의 생활은 첫째,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라는 것이 출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살기위한 공부를 한 것입니다.그 다음에 일상생활을 절제 있게 했습니다.선비들은 배운 것을 실천하는 분들이었습니다.예를 들어 나라에 위급이 닥친 임진왜란 때나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빼앗길 위기 때는 목숨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서 싸운 거죠, 그러니깐 이해가 먼저가 아니고 옳고 그른 것이 먼저고 옳은 것을 위해서는 목숨도 바친다는 것이 선비정신인 거죠. 나레이션오늘처럼 혼탁한 사회에서 나라와 정의를 위해 의리와 신념을 지키는 선비의 모습!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선비에게 꼭 배워야 할 덕목이 아닐까요??

  • [한국문화100] 김정호의 노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대동여지도 5:17
    [한국문화100] 김정호의 노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이야기와 그 비화 ---대본---나레이션대동여지도는 조선후기 김정호가 제작하였다. 고지도 중에서 유일하게 풍수사상에 기초를 둔 산줄기 표현방식과 산악투영도법으로 국토 전체를 그린 대동여지도는 한국의 고지도 중에서 가장 문화상징성이 강한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인터뷰대동여지도는 조선후기 지도학의 여러 장점들, 성과들을 종합한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지도중에서 가장 큰 지도이고요, 축척이 약 1:165,000 정도의 축척을 가진 지도입니다.남북으로는 약 6.6m 동서로 약 4.2m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지도입니다.아주 큰 축척의 지도이기 때문에 내용이 아주 풍부하고 정확하고 자세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대동여지도는 목판본으로 제작 되었다는 점입니다.목판으로 제작한 것은 여러벌을 제작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그리고 그것은 지도의 보급, 대중화, 공유화를 목적으로 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나레이션김정호는 조선후기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부터 지도그리기가 취미였는데, 그의 영민함은 마을 사람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였다. 그는 사람들이 정확한 길을 알지 못해서 사고가 나는 것을 많이 보고 정확한 지도 만들기에 인생을 바칠 것을 결심한다. 그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도 그리기에 열중한다. 산과 바다, 겨울과 여름을 가리지 않고 떠난 그의 여정은 엄청난 고난의 길이였다. 굶주림과 병마로 쓰러지기가 부지기수였으며,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그가 백두산을 여 덟 차례나 올랐다는 설도 있을 정도였다. 1861년, 마침내 그가 그토록 염원하던 대동여지도가 완성됐다. 일설에 의하면 대동여지도를 본 대원군이 군가기밀 유출을 우려해 김정호를 옥에 가두었다고하는데 그 후에 그의 업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인터뷰그런데 최근에 많은 연구에 의하면 고산자 김정호 선생은 옥사를 하지도 않았고, 대원군이 옥에 가두지 않았다라는 것이 밝혀졌고요, 그리고 김정호가 딸과 함께 둘이서 굉장히 어렵게 핍박을 받아가면서 만들었다라고 일제강점기(자료)에 나와있었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근에 판명이 되고 있습니다.이게 대동여지도 복제본입니다. 여기 보시면 당저십이년신유 라고해서 철종12년 신유년 1861년에 간행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지도표’라고 하는 대동여지도에서 사용한 범례를 수록해 놓았습니다. 대동여지도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는 기호를 많이 사용해서 매우 명확하고 지도학적으로 훌륭한 지도를 만들었다는 점에 있습니다.역을 기호로 표시하고 ‘역’이라는 글자는 쓰지 않은거죠. 그래서 ‘양재’라고만 표시를 했습니다. ‘부산진’이라고 한다면 ‘부산’만쓰고 사각형으로 표시를 한거죠. 나레이션김정호는 공적인 도움 없이 개인의 의지와 재능으로 혼자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다. 그가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동여지도를 만들지 않았다는 설들이 많으나 그 사실 여부를 떠나 뛰어난 제도기술과 과학적 제도방법을 통해 가장 사실적인 지도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모두 동의할 것이다. 대동여지도는 실측에 의한 현대지도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정밀한 지도였다. 이 훌륭한 문화유산이 나오기까지 한 개인이 노력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우리는 알아야한다.그의 위대함과 노고를 한번 더 되새겨 보는 일이어야 말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시작일 것이다. ?

  • [한국문화100] 생명의 흙, 황토 4:22
    [한국문화100] 생명의 흙, 황토

    황토는 한국인의 정서적 감흥에 가장 잘 부합되는 색깔과 느낌이다. 가치를 알아보고 상징적인 의미에 대해 살펴보자. (황토 대본) 나레이션 중국 최고의 지리서 산해경, 세계기록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최고의 의학전서 동의보감. 황토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문화와 역사에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황토는 구들방, 초가집 등 주거문화를 시작으로 조상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재산이었다. 또한 예로부터 살아있는 생명체라 하여 많은 약성을 가져 무병장수의 흙으로도 불려 왔다. 인터뷰 노희명/서울대학교 응용생물학부 교수 황토란? 황토는 말 그대로 누런 흙을 뜻합니다. 영어로 보면 loess로 독일어 어언을 갖고 있는데, 나일강 유역에서 처음으로 발견 됐음에 이러한 이름을 갖게 된 것입니다. 나레이션 생명의 흙 황토, 황토는 학술적으로 바람에 의하여 운반되는 쌓인 황색의 광물질을 의미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암석이 풍화되는 과정에 생긴 토양’을 총칭하여 황토라 한다. 황토는 단순한 흙이라는 범주를 뛰어 넘어 주거와 식생활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제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라북도 고창, 황토로 유명한 이곳은 지하 6미터 아래에 있는 입자가 작고 색이 짙은 황토를 채굴 하는 곳이다. 고창황토를 연구하시는 박영택 선생님께 우리 고유의 황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인터뷰 박영택 /황토 명인 황토분말이나 건축자재를 만드는 황토의 채취장입니다. 산의 1미터정도 깎고 그 밑의 황토를 채취를 해서 황토를 가공해 황토제품을 제작합니다. 황토는 예로부터 조상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일부였지만 현재는 황토를 일상생활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충남 /계족산 하지만 이곳 계족산에서는 현대인들이 황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심 속에 위치한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황토를 느끼고 상쾌한 기운도 얻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최희주/ 신세대유치원 교사 저희 유치원의 슬로건이 자연생태 활동위주입니다. 자연 생태 활동 위주로 교육을 하다 보니 자연 황토가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고, 황토의 촉감놀이도 느낄 수 있으며 시멘트에서 사는 아이들보다는 자연에 어울러져 사는 아이들이 좋을 꺼 같아 오게 됐습니다. 흙과 우리 민족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흙을 어머니라고 부를 만큼 다양한 흙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이렇듯 황토의 유용성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우리 전통 흙 문화로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한국문화100] 세계화 된 국제공인스포츠, 태권도 4:49
    [한국문화100] 세계화 된 국제공인스포츠, 태권도

    대표적인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우리나라에서 창시되어 세계화된 국제공인스포츠이다. 우리 고유 무술 태권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대본)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투기 스포츠 신체 단련과 정신적 무장을 통한 올바른 인간화를 중시 또 다른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다. 무기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과 방어하는 무도, 태권도다 조선, 중국, 일본의 최고의 무예를 집대성한 동아시아 무예사의 보고, 무예도보 통지. 무예도보통지에서 권법은 무기가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 키울 수 있는 능력을 보고 하였다. 조선적 권법을 체계화한 무예도보통지는 오늘날 맨손무예의 원형이 되었고, 이후 발차기 등의 동작들은 오랜 세월이 흐르며 태권도로 발전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인터뷰 강규진/ 태권도진흥재단 교육부담당관 태권도의 란? 태권도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심신 수련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무예이며, 태권도는 무기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과 방어하는 무도이다. 우리민족의 기상이 넘치는 태권도의 힘과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자. 태권도의 태권도 3대 기본 구성이란? 기본발차기 태권도에서 중시되는 기본 구성을 알아보자. 품새는 혼자서 상대를 가상하고 한 자리에서 두 동작이상을 순간적으로 행하여 힘과 유연성 등 호흡과 동작의 완급을 발전시키는 동작이다 겨루기는 품새를 통해 익힌 공격방어의 기술을 응용하여 실제로 상대편과 대결하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격파는 손과 발 등의 공격 및 방어의 부위를 각종 보조 기구를 통하여 강화 단련함으로써 파괴력을 기르는 것으로 품새 겨루기와 함께 태권도를 구성하고 있다. 태권도의 국제화? 태권도가 특유의 장점으로는 대한민국의 문화가 태권도 속에 담겨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태권도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사범에 대한 존경심, 상대에 대한 이해(존중), 스스로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또 하나의 이유로는 가족 스포츠로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등 가족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게 된 것입니다. - 오늘날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된 데에는 수많은 태권도인들의 분투가 밑받침되었다. 여러 갈래로 흩어져 있던 단체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세계태권도연맹을 중심으로 태권도는 전 세계에 크게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1980년 국제 올림픽위원회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태권도가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94년 9월 4일. 파리 IOC 제 103차 총회에서 여든 다섯명의 IOC 위원의 전원 찬성으로 마침내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태권도가 세계로 전파 된지 불과 40년 만에 지구촌 스포츠로서 공인을 받게 된 것이다. 또한 1967년 최초로 태권도를 주제로 문화콘텐츠가 제작되었고, 무도에서 무예로 스포츠로 다시 세계의 문화로 무한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세계 속 한류 상징이 된 우리의 태권도. 국가와 인종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예절과 자신감을 주는 스포츠이자 앞으로도 널리 알려야 할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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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지역문화이야기] 서울편 00:12
    [우리지역문화이야기] 서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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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편 00:12
    [우리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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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편 00:12
    [우리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편

    우리 지역 문화이야기 강원도편을 소개합니다! 관련 링크 보기 [그사람이야기] 매일 아침 산을 오르는 남자들? 삼삼한 삼 보고가세요_이원경 농업인(강원 평창)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47 [그사람이야기] 없는 붓 빼고 다 만드는 필장도 못만드는 붓이 있다?_박경수 필장(강원도 춘천)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583 [그사람이야기] 말 대신, 몸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사람_유진규 마임배우(강원 춘천)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28 [그사람이야기]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는 남자, 맷돌 명장_백성기 기능장(강원 철원)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44 자막 우리 동네 그 사람 이야기 강원도편 이원경 농업인 40년 경력의 심마니 출신 한국임업진흥원 선정 모범농가 강원도편 박경수 필장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4호 40년 경력의 붓 제작 강원도편 유진규 마임연기자 한국 1세대 마임이스트 춘천마임축제를 만든 장본인 강원도편 백성기 기능장 강원도 1호 명장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수상 다수 그사람이야기

  • [우리지역문화이야기] 전라도편 00:12
    [우리지역문화이야기] 전라도편

    우리 지역 문화이야기 전라도편을 소개합니다! 관련 링크 보기 [그사람이야기] 힐링이 필요하다면 OOO마을로 오세요!_류병덕 어류힐링문화연구자 (전북 완주)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66 [그사람이야기] 새파란 하늘이 빨랫줄에 내려앉았다?!_정관채 염색장 (전남 나주)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64 [그사람이야기] Hands Up! 다 같이 부채(?)핸썹!_김대석 접선장 (전남 담양)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76 [그사람이야기] K-pop은 알지만 국악은 모르는 당신에게!_선영숙 가야금연주자 (전남 화순)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62 자막 우리 동네 그 사람 이야기 전라도편 정관채 염색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 염색장 전통방식의 천연 쪽물염색 전라도편 김대섭 접선장 국내유일 전라도 무형문화재 50년 넘는 전통방식 부채만들기 전라도편 선영숙 가야금 명인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의 계승자 전라도편 류병덕 물고기 마을 어류힐링문화연구 분야 기술보유 대한명인/세계명인 선정 그사람이야기

  • [우리지역문화이야기] 충청도편 00:12
    [우리지역문화이야기] 충청도편

    우리 지역 문화이야기 충청도편을 소개합니다! 관련 링크 보기 [그사람이야기] 매력이 오조오억 개! 우리 소리 듣고가세요_권재은명창 (충주)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57 [그사람이야기] 어디서 냄새 안 나요? 예술이 꽃피는 냄새_이홍원 화백(충북 청주)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584 [그사람이야기] 콩밭 매는 극단이 있다?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극단_허성수 감독(충북 단양)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34 [그사람이야기] 내 마음은 너를 향해 발동거는 중?_이희양 관장(충남 당진)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77 자막 우리 동네 그 사람 이야기 충청도편 권재은 명창 서도소리 명창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이창배 선생에게 사사 충청도편 이홍원 화백 미술상/개인전, 그룹전 多 마동창작마을에서 지역문화 발전기여 충청도편 허성수 연극 감독 단원들과 함께 귀농해 연극무대 연출 만종리 대학로극단 운영 충청도편 이희양 관장 국내 유일 발동기 박물관 운영 당진시가 지정한 당진시민 선정 그사람이야기

  • [우리지역문화이야기] 경상도편 00:12
    [우리지역문화이야기] 경상도편

    우리 지역 문화이야기 경상도편을 소개합니다! 관련 링크 보기 [그사람이야기] 미성년자 클릭 금지?! 술맛을 안다면 츄라이 츄라이_송승훈 대표 (경남 함양)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70 [그사람이야기] 꽃 꽃 무슨 꽃 네 얼굴처럼 예쁜 꽃_윤미화 명인 (경남 창원)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78 [그사람이야기] 보석 같은 유기를 내 마음속에 유기_이기홍 유기장 (경남 거창)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81 [그사람이야기] 널 위해 준비했어! 단 하나뿐인 신발_장영택 수제화 명장 (대구) https://www.culture.go.kr/mov/culturePdView.do?idx=6682 자막 우리 동네 그 사람 이야기 경상도편 송승훈 대표 전통 막걸리를 제조하는 양조장 운영 2013년 귀농 후 막걸리 제조에 열중 경상도편 윤미화 명인 한국야생화협회 이사/대한명인 30여년 째 야생화 재배 경기도편 이기홍 유기장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대통령상 수상 한국 놋그릇을 세계에 알린 장본인 경기도편 장영택 수제화 명장 대구광역시 1호 수제화 명장 선정 20년 넘게 전통 방식의 수제화 제작 그사람이야기

  • [그사람이야기] 보석 같은 유기를 내 마음속에 ♥유기♥_이기홍 유기장 (경남 거창) 05:49
    [그사람이야기] 보석 같은 유기를 내 마음속에 ♥유기♥_이기홍 유기장 (경남 거창)

    영상소개 흔히 놋그릇이라 부르는 유기, 4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유기에 다양한 색을 입힌 변화무쌍한 모습을 만나보자! 자막 그사람이야기 이기홍편 아름다운 산수향의 도시 경상남도 거창 영천이 힘차게 흐르는 거창의 땅처럼 생명력이 흘러넘치는 유기 공장 평소에는 다정한 아버지이지만 때론 엄한 스승, 이기홍 유기장 그의 아들이자 열정이 넘치는 제자, 이혁 유기장 인터뷰/자막 이기홍 유기장 저는 거창유기를 3대째 예부터 유기 가업을 이어받은 이기홍입니다 이혁 유기장 저는 아버지의 길을 이어받아 거창유기에서 4대째 전수를 준비하고 있눈 이혁입니다 이기홍 유기장 예전에는 가업을 잇는다는 게 거창한 일이 아니었고 사실 뚜렷한 직업을 가질 여건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는 게 이 분야다 보니까 저절로 (유기장의)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자막 흔히 놋그릇이라고도 부르는 유기 멋스럽고 튼튼하여 예로부터 귀히 쓰인 유기 인터뷰/자막 이기홍 유기장 예전에는 주방문화라는 게 연탄을 쓰는 바깥 주방문화였잖아요 그런데 연탄가스에 치명적인 것이 유기입니다 (유기에 연탄가스가 닿으면) 색상이 빨리 변해요 그러면서 스테인리스라든지 알루미늄, 멜라민, 플라스틱 종류의 용기 등이 상당히 저렴하게 쏟아지다 보니까 유기 산업은 많이 힘들어졌죠 그래도 (유기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징, 꽹과리 종류의 일부이고 불교용품 또 제사용품 (덕분이에요) 이런 제품은 근근이 (팔려서) 유지할 수 있었어요 자막 까다롭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완성되는 질 좋은 유기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을 고집하는 아버지와 아들 질 좋은 유기를 위한 노력 Q. 유기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인터뷰/자막 이기홍 유기장 (유기는) 살균 소독 기능이 있고 싫증이 나지 않는(게 특징이에요) (시간이 지나서) 색이 어느 정도 변해도 고전미를 느낄 수 있어요 또다시 한번 닦아내기만 해도 깨끗한 새 그릇처럼 쓸 수 있어요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물려줄 수 있는 상당히 매력 있는 (그릇이에요) 보속이나 귀금속 같은 보물인 거죠 자막 보석처럼 기품 있는 놋그릇...! 그 기품 있는 보석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기 위해 다니던 회사마저 그만두고 가업을 물려받은 이혁 유기장 Q. 젊은 유기장으로서 꿈꾸는 바가 있다면? 인터뷰/자막 이혁 유기장 처음에 (기술을 전수받을 때) 계획을 세웠어요 제 나름의 비전인 2024 거창유기가 100주년 되는 해에는 세계적인 유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제가 해야 할 일은 뭐냐 하면 일단 바라보기만 해도 남들과 달리 독특하고 수공예의 철학이 녹아있고 (보자마자) 이걸 갖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유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그런 의미로 (유기의) 표면에 색을 넣고 싶었어요 자막 유기에 다양한 색을 입히기 위해 여러 재료를 활용한 이혁 유기장 그러던 중에 찾게 된 유기와 옻칠의 접목 옻칠 외에도 유기를 장식하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노력하는 중 인터뷰/자막 이혁 유기장 일반적으로 다른 유기 공방에서 따라 할 수 없는 거창유기만의 독특한 색감, 표면 철학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자막 뚜렷한 공정 철학과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거창의 명물을 만들어낸 이기홍이혁 유기장 보석 같은 두 사람의 보물 같은 그릇, 유기 인터뷰/자막 이혁 유기장 아버지에게 유기란 삶에 있어서의 당연한 길이었다면 저에게 유기란 아버지의 길을 넘어서 백 년, 이백 년, 가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시작점이지 않나(싶어요) 자막 반상기 한 벌도 팔기 어려웠던 시대 그 힘든 시절을 버텨 지켜온 유기 인터뷰/자막 이기홍 유기장 지금은 전통이 많이 사라졌어요 저희가 4대를 넘어가면서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그릇을 만들어요) 자막 좋은 문화를 계속 보전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 백 년이고 천 년이고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그릇이에요. 보석이나 귀금속 같은 보물인 거죠. [경상도 인물편] 그릇에 담긴 혼, 유기장 이기홍

  • [그사람이야기] 널 위해 준비했어! 단 하나뿐인 신발♥_장영택 수제화 명장 (대구) 04:44
    [그사람이야기] 널 위해 준비했어! 단 하나뿐인 신발♥_장영택 수제화 명장 (대구)

    영상소개 가죽 한 장만 주어진다면 신발을 뚝딱! 무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신발을 만들어온 수제화 명장을 만나보자! 자막 그사람이야기 장영택편 아는 사람만 아는 대구의 명물 수제화 골목 누구에게나 꼭 맞는 신발을 만드는 곳 무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신발을 만들어온 사람 대구 중구에서 지정한 최초의 수제화 명장 사람들의 편안한 걸음을 만드는 장영택 명장 인터뷰/자막 장영택 수제화 명장 대구 중구청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수제화 명장 장영택입니다 18살부터 시작했으니까 한 50년 정도 평생을 수제화업에 종사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자막 한 땀 한 땀 직접 손으로 뜨는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신발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물하기 위해 온종일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바느질하는 장영택 명장 인터뷰/자막 장영택 수제화 명장 배울 때는 맨 처음에 들어가면 하견습, 중견습, 상견습까지 단계별로 보통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밟거든요 상견습생은 한 5,6년 배워서 (나중에는) 독립하는 거예요 그때는 도제 시스템이었죠 선생님들이 제자를 독립시켜요 그러면 자기가 독립을 해서 그때부터 비로소 기술자 대접을 받는거죠 자막 구두를 만든다는 건 곧 구두를 깁는 것 신발의 밑창부터 시작해 일일이 기워 만드는 수제화 인터뷰/자막 장영택 수제화 명장 제가 (수제화의) 마지막 세대예요 스물 몇 살 때쯤이 마지막 세대였어요 그때는 (모든 과정을) 전부 손으로 다했어요 자막 Q.수제화와 기성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정 차이는 물론이고 사이즈도 다르다 245mm, 250mm, 255mm 등 보통 5mm씩 커지는 기성화 기성화와 달리 중간 사이즈를 제작할 수 있는 수제화 250mm 길이는 맞는 발이 아픔 255mm 발은 안 아픈데 너무 긺 저마다 다른 발 모양에 맞춰 착화감이 좋은 수제화 인터뷰/자막 장영택 수제화 명장 고객이 제일 좋아하는 게 디자인은 이렇게든 저렇게든 모두 만들 수 있는데 사이즈 즉, 발에 잘 맞고 편안한 신발을 찾는게 제일 어렵다고들 말해요 자막 지금 만드는 건 단순히 신발이 아니라 신발의 주인이 걸을 때마다 만끽하는 행복 인터뷰/자막 장영택 수제화 명장 면접 볼 때, 결혼할 때 제일 (주문이) 많아요 가장 힘들 때는 일이 없을 때죠 자꾸 조금씩 조금씩 (일이 없어져요) 일이 확 없어지는 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더라고요 자막 명장이라는 이름보다 중요한 건 계속해서 좋은 신발을 만드는 것 인터뷰/자막 장영택 수제화 명장 말 장화, 골프화 다 있습니다 춤출 때 신는 댄스화, 볼링화, 등산화까지 우리가 옛날에 등산화도 많이 만들었어요 자막 사람의 발을 보면 성격까지 안다는 장영택 명장 성격이 우락부락한 사람은 신발도 험하게 신는다(!) 상대방의 발을 보면서 체형과 키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Q. 장영택 명장에게 수제화란? 밥.숟.가.락 지난 세월 동안 수제화를 만들어 아이들을 키웠고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기에 수제화 기술을 배웠음에 감사한 장영택 명인 가죽 한 장만 있으면 신발을 만들 수 있는 사람 인터뷰/자막 장영택 수제화 명장 내 인생에 수제화라고 하면 밥숟가락이죠 지금껏 살아온 저를 지탱해주는 것 자막 야, 내가 그래도 신발은 잘 만들어...! 수제화를 만들어, 아이들을 키웠고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수제화 기술을 배웠음에 감사하게 생각해요. [경상도 인물편] 세월을 지탱하는 힘, 수제화 명장 장영택

  • [그사람이야기] 내 마음은 너를 향해 발동거는 중?_이희양 관장 (충남 당진) 05:15
    [그사람이야기] 내 마음은 너를 향해 발동거는 중?_이희양 관장 (충남 당진)

    영상소개 별의별 박물관을 다 봤지만 발동기 박물관은 생전 처음? 알고 보면 하나하나 다 사연 있는 물건들!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발동기의 예스러운 매력에 흠뿍 빠져 봅시다! 자막 그사람이야기 이희양편 맛도 있고 멋도 있는 충청남도 당진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정겨운 풍경 평범한 비닐하우스 안 심상치 않은 기계들이 보이고 오래된 농기구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발동기들이 모인 이곳 소개합니다 ★Welcome to 발동기박물관★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저는 발동기박물관 관장 이희양입니다 어릴 때부터 발동기를 좋아했어요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도 좋고 발동기는 우리나라를 일으킨 기계잖아요 그렇게 발동기를 좋아하다 보니까 하나둘씩 수집을 했죠 수집을 하다 보니까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지나가다가 (발동기가) 보이면 사고 연락도 와서 사고 자꾸자꾸 늘어나다 보니까 우리나라 발동기를 다 수집해야겠다 자막 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국내 유일의 발동기박물관 약 200여 개에 달하는 발동기를 보유한 이곳 그저 발동기가 좋아서 수집하고 모아온 이희양 관장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그동안 발동기에 관심 없는 분들이 많은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찾아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50세 넘은 분들은 (옛날의 발동기를) 기억할 거예요 발동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 연세가 많아요 자막 발동기박물관을 찾는 분들은 주로 60대부터 90대까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발동기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발동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 (박물관을) 많이 찾아와요 사람이 (이곳을) 찾아오니까 제가 더 힘이 나는 거예요 (발동기를) 더 수집하고 싶고 (발동기를) 더 모으고 싶고 발동기박물관을 더 멋있게 (만들자) 살아있는 발동기박물관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자막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동기박물관을 만드는 게 꿈인 이희양 관장 그렇다면 발동기는 어떻게 쓰여왔을까?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옛날에 전기가 없을 때는 동력을 일으키기 위해 발동기를 썼어요 방앗간이나 양수장, 공장 등 발동기가 이렇게 많지만 어디서 가져왔는지 다 기억해요 제가 일일이 다 수집해서 수리했으니까요 자막 어디선가 많이 본 듯 눈에 익은 이 발동기는? 방앗간에서 사용하던 발동기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처음에 발동기가 없었을 때는 연자방아, 디딜방아로 절구 찧듯이 쌀을 찧었지만 발동기가 나온 후에는 이렇게 쉽게 쌀을 찧을 수 있었죠 자막 매일 200여 개의 발동기에다가 기름칠을 하며 관리하는 중 Q.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제가 가장 기뻤던 때는 언제냐 하면 발동기를 수집하고 수리해서 안 돌아가던 발동기가 돌아가게 될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자막 이곳에 있는 발동기 모두 직접 손보고 수리한 것 언제 들어도 마음이 설레는 발동기의 엔진 소리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제가 며칠 동안 고생해서 고친 발동기에 시동을 걸 때 그 느낌은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자막 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발동기 역시 이희양 관장이 정성으로 쓸고 닦아 수리까지 완벽하게 한 것 칙칙폭폭~ 칙칙폭폭~ 발동기가 나갑니다~ 칙칙폭폭~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이 발동기는 양수장에서 물을 풀 때 쓰던 거예요 양수기를 여러 대 돌리던 기계고 제가 가장 아끼는 발동기예요 특이하잖아요 이건 구할 수도 없고 다른 나라에도 이렇게 큰 발동기는 드물 거예요 무게가 한 8t 정도 돼요 자막 발동기에 푹 빠진 이희양 관장 인터뷰/자막 이희양 발동기박물관장 제가 앞으로 발동기박물관을 좀 더 큰 규모로 멋있게 지어서 어느 누가 오더라도 옛날에 쓰던 발동기 그대로라는 걸 보여주는 살아있는 발동기박물관을 만들려고 해요 그래서 관광 오는 분들에게 옛날 생각이 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막 발동기는 저의 보물이자 또 다른 가족...! 제게 있어 발동기는 고철이 아니라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보물이나 다름없고 그야말고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제가 가장 기뻤던 때는 언제냐 하면, 발동기를 수집하고 수리해서 고친 발동기가 작동하게 될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충청도 인물편] 역사를 모으는 단초, 관장 이희양

  • [그사람이야기] 꽃 꽃 무슨 꽃 네 얼굴처럼 예쁜 꽃♥_윤미화 명인 (경남 창원) 04:52
    [그사람이야기] 꽃 꽃 무슨 꽃 네 얼굴처럼 예쁜 꽃♥_윤미화 명인 (경남 창원)

    영상소개 사계의 변화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 그건 바로 꽃 자연 그대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야생화의 절친한 친구, 바로 윤미화 명인을 만나보자! 자막 그사람이야기 윤미화편 昌아름다운 原벌판 경상남도 창원(昌原)시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꽃내음이 무성한 이곳 화초를 일구는 주인공은 윤미화 명인 사시사철 정성을 쏟아 아름다워지는 꽃 야생화와 함께한 세월 약 30년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세월이 얼마인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말로 (꽃을) 좋아해서 혼을 바쳐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야생화 명인이 된 윤미화입니다 자막 약 500여종의 야생화를 키우는 윤미화 명인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적인 야생화부터 전 세계의 야생화를 다양하게 키우는 중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 갔다 오면 화단을 보는 게 제 낙이었어요 뒷동산에 올라가면 봄에는 할미꽃, 엉겅퀴꽃을 보러 꼭 올라갔고 그런 경험이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자막 지금은 겨울이다 보니 화려하게 핀 꽃은 드물지만 발랄하게 고개를 내민 야생화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이 야생화의 이름은 용담 원래 용담은 분홍, 보라, 흰생 등이 있는데 이 아이는 분홍 용담이네요 이름이 왜 용담이냐면 상상의 동물인 용의 쓸개보다도 뿌리가 더 쓰다고 해서 용담이라고 해요 야생화의 이름은 나름대로 의미가 아주 깊은 것이 많아요 대문자초(바위떡풀) 꽃잎이 큰 대(大)자처럼 생겼죠 그래서 대문자초입니다 이 야생화는 석창포 노란 무늬 석창포 이것도 향기가 많이 납니다 자막 작품으로 만든지 5년 된 노란무늬석창포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이렇게 수반을 받쳐서 실내에 두면 머리도 맑아지고 집중력도 생긴다고 해서 아이들 공부방에 두기도 합니다 자막 Q. 윤미화 명인이 야생화에 푹 빠진 이유?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야생화는) 강인한데 소박하고 화려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잔잔한 매력이 있어요 제가 조금 소소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소소한 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막 Q. 야생화만의 매력은?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야생화를) 작은 화분에 심고 물도 적게 주고 보습력이 없는 흙에 심어서 척박한 환경에서 키우다 보면 스스로 그 환경에 적응해서 몸을 줄여요 그것도 매력이고 참 재미있습니다 자막 꽃다듬이라는 이름의 야생화 갤러리를 운영 중 봄에 올라온 새순이 꽃으로 피어나고 가을 꽃잎에는 추억을 담아 겨울에는 또 다시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 것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사계절을 야생화 덕분에 느낄 수 있고 자연과 교감할 수도 있죠 자막 매일매일 야생화와 함께하는 명인의 삶 영국의 별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면 이곳 갤러리의 별칭은 꽃이 지지 않는 나라랄까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아침에 이렇게 물을 주면 무지개가 생겨요 자막 무지개를 보며 물을 주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햇빛이 적고 건조한 겨울철 야생화 관리의 포인트는 생태 인터뷰/자막 윤미화 야생화 명인 자생지는 어디지? 물을 좋아하나? 추위를 좋아하나? 햇볕을 좋아하나? 혹시 음지식물? 아니면 반음지 식물? 햇빛을 많이 좋아할까? 제가 야생화를 키우면서 자존감이 많이 생겨서 그게 행복해요 자막 제가 구생했던 작품을 완성햇을 때 사람들이 함께 좋아하면 가장 행복하죠 자막 Q. 앞으로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당분간은 작품 활동에만 매진할 계획 앞으로는 제자들에게 기술을 물려줄 것 야생화를 좋아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꿈 야생화를 좋아한다면 누구든지 그 귀함을 알고 행복하기를...! 야생화를 척박한 환경에서 키우다 보면, 스스로 그 환경에 적응해서 몸을 줄여요. 그것도 매력이고 참 재미있습니다. [경상도 인물편] 들판에 수놓은 꽃, 야생화 명인 윤미화

  • [그사람이야기] Hands Up! 다 같이 부채(?)핸썹!_김대석 접선장 (전남 담양) 04:58
    [그사람이야기] Hands Up! 다 같이 부채(?)핸썹!_김대석 접선장 (전남 담양)

    영상소개 시원해지고 싶다면, 쥘부채를 찾으라! 옛 담양읍 완동에서는 한 해에 10만 자루씩 팔렸다던데! 현재 유일무이한 접선장 김대석 명인을 만나보자~! 자막 그사람이야기 김대석편 푸른빛 대나무의 고장 전라도 담양 올곧은 선비의 정신과 강인한 생명력 한평생 대나무로 부채를 만든 사람 그의 또 다른 이름 접선장 전라도 무형문화재 제 48-1호 김대석입니다 인터뷰/자막 김대석 접선장 윗대에서부터 (기술을) 지켜오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하셨고 (지금은) 제가 기술을 이어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한지) 50년이 넘었습니다 자막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부채로 바람 맞은(?) 장본인 예로부터 흔하게 사용했던 전통 부채 수많은 부채를 생산했던 마을 담양의 완동마을 인터뷰/자막 김대석 접선장 부채가 고려 시대부터 있었기 때문에 담양군의 지명도 천 년이 됐고 부채도 천 년이 됐다고 말해요 자막 한때 담양에서 연 10만 자루 이상의 전통 부채를 생산해왔으나 중국산 부채가 들어오면서 설 자리를잃었고 결국 완동마을에서 사라진 우리나라 전통 부채 유일하게 부채를 만들고 있지만 이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중 인터뷰/자막 김대석 접선장 이 부채는 무용수들이 춤을 출 때 사용하는 부채입니다 이 부채는 남사당패가 줄을 탈 때 쓰는 거예요 (부채를) 가만히 놔둬도 저절로 펴지는데 바람을 막고 균형을 잡을 때 쓰기 때문에 부채가 휘어지잖아요 이것은 큰대(大), 바퀴 륜(輪) 햇볕을 가려주는 대륜선(大輪扇)입니다 자막 대륜선(大輪扇)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족이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던 대형 부채 대부분 명맥이 끊겨서 흔적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 부채 그렇지만 홀로 전통 기술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김대석 접선장 인터뷰/자막 김대석 접선장 옛날에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세 끼를 챙겨 먹기도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채 만드는 일이) 생업이니까 자연스럽게 배운 겁니다 집으로 돌아와도 일해야만 했으니까요 자막 부채의 재료 선택부터 가공까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 보다 튼튼하고 실용적인 접선을 만드는 김대석 접선장 부채의 종류 부챗살에 종이나 헝겊을 발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합죽선(合竹扇) 납작한 부챗살에 종이 혹은 헝겊을 발라 둥글게 만든 단선(團扇) 손으로 접었다 폈다 하는 접선(摺扇). 합죽선과 다르게 손잡이가 따로 없는게 특징 인터뷰/자막 김대석 접선장 접선은 (이처럼) 잘 펴지고 접히고 또 (부채의 접히는 소리가) 투박합니다 손에 쥐는 맛도 있고 오래 쓸 수 있고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해서 부채를 펼쳤을 때 앞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만약 앞에)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부채를 펴서 (얼굴을) 가리고 지나가는 거죠 외국이나 특히 중국, 일본 (부채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막 얼굴을 가리려고 부채를 활짝 펴도 앞에서 다 보입니다(!) 인터뷰/자막 김대석 접선장 부채를 쥐는 맛도 없고 바람도 잘 안 나오고 잘 접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부채는 그렇지 않죠 손에 쥐는 맛도 있고 바람도 잘 나오고 잘 접히고 그런 맛이 있습니다 자막 지문이 다 닳도록 만들어온 부채 잘 얽은 부챗살에 종이를 접어 붙이기까지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부채 한 자루 Q.김대석 접선장에게 부채란? 인생의 동반자이자 가족 같은 부채...! 마치 자식을 시집보내고 장가보내는 것과 같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계속 만들겠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세 끼 챙겨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배운 겁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까, 어느덧 천직이 됐어요. [전라도 인물편] 바람에 담은 풍류, 접선장 김대석

  • [그사람이야기] 미성년자 클릭 금지?! 술맛을 안다면 츄라이 츄라이_송승훈 대표 (경남 함양) 05:04
    [그사람이야기] 미성년자 클릭 금지?! 술맛을 안다면 츄라이 츄라이_송승훈 대표 (경남 함양)

    영상소개 요즘 하우스 맥주가 인기가 많다지만... 들어는 봤나, 하우스 막걸리?! 지리산 자락으로 귀농해 맥이 끊긴 우리 전통 막걸리를 부활시킨 송승훈 대표 우리 쌀과 물, 누룩으로만 빚는 전통 막걸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자막 그사람이야기 송승훈편 지리산의 숨결이 담긴 경상남도 함양 청정한 바람과 햇빛 가득 길위에서 만나는 기나긴 시간으로 빚는 우리 술, 가양주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저는 경남 함양 땅에서 소규모 주류제조 면허를 취득해서 가양주를 생산하고 있는 송승훈입니다 자막 가양주(家釀酒) 집에서 직접 담근 술을 일컫는 말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술 문화 중 하나이다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문헌에 보면 아주 고대에서부터 막걸리라는 형태의 술이 존재했고 재료는 우리 땅에서 가장 흔하게 나오는 쌀과 누룩 이 두 가지로만 빚을 수 있는 술이어서 제가 막걸리 위주로 만들게 됐고 저희 어머니께서 막걸리를 잘 담그셔서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배웠던 술이 (바로) 막걸리였습니다 (그리하여) 막걸리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자막 예로부터 집에서 빚어왔던 우리나라의 술 일제강점기 이후로 집이 아닌 공장에서 만들어지자 점차 사람들에게 잊혀간 전통 양조 방식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흔히 전통주라고 하면 정해진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 (전통적으로 써온) 재료에서 우리 것 둘째, 옛날 그대로의 발효 방식 셋째, 우리 본연의 술 문화예요 자막 좋은 술이란 마음을 돕는 것 슬플 때는 슬픔을 흩뜨리고 기쁠 때는 기쁨을 배로 누리게 하고 화날 때는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것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술을 빚을 때 재료와 발효 방식 등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것과 함께 술을 나눌 때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할지 그것까지 같이 생각합니다 자막 약 12년 전부터 그저 술이 좋아서 시작한 일 보다 더 좋은 술을 빚기 위해 땀 흘리는 손승훈 대표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쌀을 씻는데만 한 시간 반 정도 걸리고요 쌀뜨물이 맑아질 때까지 씻는 이유는 쌀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막 깔끔한 술맛이 매력적인 우리나라 막걸리 Q.술맛은 어떻게 나는 걸까요?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아무래도 술을 빚는 환경이 술맛에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특히 전통주 같은 경우에는 유럽의 와인처럼 야생 효모를 사용합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효모, 젖산류 등을 밀이나 보리에 안착시켜서 배양하는 걸 전통 누룩이라고 하는데 누룩으로만 술을 빚다 보니까 누룩의 상태에 따라 술맛이 달라지는데 (그 맛을 내는 데에)효모의 역할이 큽니다 자막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지리산에서 손수 정성을 담고 빚어내 달짝지근한 술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저희는 세 가지 술을 만드는데요 탁주, 흔히 말하는 막걸리 두 종류와 전통 청주 저희는 맑은 술이라고 표현하는데 주세법상으로는 약주라고 합니다 총 세 가지 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막 쓴맛과 단맛, 신맛 모두가 어우러진 우리나라의 막걸리 인터뷰/자막 송승훈 ㄷ막걸리 대표 저처럼 가양주를 만드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집집마다, 마을마다 서로 다른 술맛 그리고 그 지역 술만의 마시는 방법과 문화적인 특징 등이 개별적으로만 존재했던 가양주가 아주 많이 생겨나는 것 그게 제가 바라는 가장 큰 바람입니다 자막 가양주가 널리 알려져서 되살아나기를 술과 함게 그 꿈 또한 익었으면 합니다...! 술을 빚을 때, 재료와 발효 방식 등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것과 함께 술을 나눌 때,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할지 그것까지 같이 생각합니다. [강원도 인물편] 시간이 빚어낸 주(酒), 대표 송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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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지능형 챗봇 '폴봇' 대국민 서비스 개시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지능형 챗봇 '폴봇' 대국민 서비스 개시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이용자 신고 편의성 향상을 위해 폴봇 구축- 윤세라 기자 경찰청이 모바일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사이버범죄 신고 도우미 챗봇, '폴봇'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기존의 모바일 사이버범죄 신고 시스템, ECRM을 통해 신고하는 경우, PC보다 글자 자판이 작아 오탈자가 발생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폴봇'은 수사관처럼 신고자에게 질문하고 신고자가 답변하는 형태로, 신고자의 답변에 맞는 적합한 맞춤형 진술서가 자동으로 작성됩니다. 또, 정형화된 답변은 버튼만 누르면 답변하는 등 신고가 간결하고 신속하게 접수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높인다···1억 달러 해외 수주 목표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높인다···1억 달러 해외 수주 목표

    김용민 앵커 수명을 다한 원전은 해체해야 하는데 방사성폐기물 처리 때문에 그 기술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원전해체에 대비해 원전해체 기술 고도화에 나섭니다. 보도에 서한길 기자입니다. 서한길 기자 영구정지되는 원전이 전 세계적으로 204기에 달하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원전해체 본격화에 대비해 2030년까지 1억 달러 규모의 해외 사업 수주를 노립니다. 정부가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를 열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원전해체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천영길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 "원전해체는 당면과제이자···어찌보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전건설과 함께 해체산업도 우리나라가 글로벌, 세계적으로 위상을 공고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원전해체 전문기업을 100개 육성하고 전문인력 2천500명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3482억원을 들여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기술을 고도화하고, 중수로 해체기술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국내기업의 실적확보를 위해 초기시장을 형성하고 기술인증과 전문기업 확인제도를 신설합니다. 또 국내 해체역량에 맞춘 단계적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착공한 원전해체연구소는 기술 실증체계와 수출 컨설팅 기능을 함께 갖춘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관과 기업별 진출전략과 해외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이수경 / 영상편집: 김종석 / 영상그래픽: 손윤지) 정부는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이 수출주도형 국가인 우리로선 놓쳐서는 안 될 기회라면

  • 윤석열 대통령 "화물연대 불법행위 끝까지 법적책임"
    윤석열 대통령 "화물연대 불법행위 끝까지 법적책임"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범죄 행위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세라 앵커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체인력 투입 등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달 26일 화물연대 노조원 3명이 집단운송거부에 동참하지 않은 비노조원 화물차량에 쇠구슬을 발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비노조원 화물차 2대의 앞 유리가 파손됐고, 기사 1명은 깨진 유리에 목 부위를 긁히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회의에서 집단운송거부에 참여하지 않은 운송종사자에 대한 방해와 협박 상황을 보고받고, 불법행위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과 범죄를 기반으로 하는 쟁의 행위에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화물집단운송거부 사태에 수반하는 불법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대통령실은 국가경제 피해와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처가 협업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대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필요에 따라 윤 대통령이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필요 시 대체인력 투입 등, 혹은 대체 운송수단 투입 등 가용한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에 앞서 SNS를 통해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위기가 세계경제를 짓누르고 있다며, 화물 운수종사자들이 업무중단을 끝내고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구자익 / 영상편집: 진현기) KTV 문

  • 윤석열 대통령, CSIS 회장 접견···"한미관계 역할 당부"
    윤석열 대통령, CSIS 회장 접견···"한미관계 역할 당부"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 문제연구소(CSIS) 회장을 접견하고,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유력 싱크탱크인 CSIS가 한미관계 연구와 이해 제고를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햄리 회장은 워싱턴 내에서 한국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과 윤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지지가 확고하다며,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권위 "코로나 검사 이유로 환자 장시간 격리는 '인권침해'"
    인권위 "코로나 검사 이유로 환자 장시간 격리는 '인권침해'"

    김용민 앵커 정신의료기관에서 코로나 검사 등을 이유로 입원환자를 장시간 연속 격리 한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6월, 한 정신의료기관은 환자 A씨를 입원시키기 전 코로나 검사를 한다며 34시간 40분 격리한 후, 30분 만에 격리시간을 2시간 더 연장했습니다. 관련 지침에 따라, 추가 연장 격리는 성인기준 최대 24시간을 준수해야 하지만, 사실상 연속격리에 해당한 것입니다. 인권위는 해당 병원에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지자체장에게는 관내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쩌민 전 주석 조문···"후대가 양국 관계 발전 이어가"
    장쩌민 전 주석 조문···"후대가 양국 관계 발전 이어가"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분향소가 마련된 주한중국대사관을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중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장 전 주석을 기리며, 후대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을 이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주한중국대사관에 마련된 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 주석의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을 통해, 한중 수교를 비롯해 양국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장 전 주석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게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헌화와 묵념으로 장 주석을 추모한 윤 대통령은 싱 하이밍 주중 대사와 면담을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노태우 전 대통령 그리고 올해 장 주석까지, 한 중 두 나라 간 다리를 놓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셨다면서, 후대가 이를 잘 이어, 한중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이에 대해, 한중 관계를 보다 진전시키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화답했습니다. 장 전 주석은 지난 1995년 11월, 우리나라를 찾은 첫 중국의 최고 지도자로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 관계 기틀을 잡은 인물로 평가됩니다. 장 전 주석은 방한 당시 정상회담 이외에도 공동기자회견, 국회 연설, 제주도 방문 등 국내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장 전 주석의 우리 국회 연설은 중국 국가원수로서는 외국 국회에서 진행된 최초의 연설로, 탈냉전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기록됐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중수교를 포함한 고인의 한중 관계 기여를 평가하고, 우리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조전을 보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영은입니다.(

  • 정부, 미 IRA 하위규정 2차 의견서 제출
    정부, 미 IRA 하위규정 2차 의견서 제출

    김용민 앵커 한국 정부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에 대한 2차 정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1차 의견수렴에서 다뤄지지 않은 3개 분야로, '청정에너지 분야 세액 공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유선 기자 정부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관련 청정에너지 분야 세액 공제에 대한 2차 의견서를 2일 제출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IRA 하위규정 마련을 위해 11월 4일부터 한 달 동안 2차로 전 세계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아왔습니다. 10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전기차 보조금 관련 의견을 받았다면 이번 2차 기간에는 1차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3개 분야의 의견 수렴이 진행됩니다. 상업용 친환경차와 청정연료 충전시설, 탄소포집, 청정수소와 연료 생산 이렇게 3개 분야입니다. 정부는 2차 의견서를 통해 미국 정부에 상업용 친환경차의 범위를 폭넓게 해석해 줄 것과, 집중적인 세액 공제를 제공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렌트리스 차량의 기간 무관 상업용 분류와 공용 이동차량의 상업용 범위 포함을 제안했고, 청정연료 충전시설 설치 가동시 세액공제 적용 지역의 확대 해석을 요청했습니다. 또 탄소포집 세액공제와 관련해 실제 탄소 효과가 큰 포집후 저장 CCS에 대해 세액공제 해줄 것을 제안하고, 미국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한국 기업의 불확실성 축소를 위해 미국에서 생산돼 수출되는 청정수소에도 생산세액공제 적용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2차 의견서는 민관합동 간담회 등 관련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통상전문가와 법조계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미국 재무부는 현지시간 3일까지 관련 의견을 받습니다. KTV 최유선입니다.(

  • 정상화 공군총장, UAE 초청 방문···아크부대 격려
    정상화 공군총장, UAE 초청 방문···아크부대 격려

    김용민 앵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UAE의 공식초청으로 3일부터 6일까지 UAE의 공군기지 등을 방문합니다. 정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알 알라위 UAE 공군사령관 등을 만나, 양국의 국방, 방산 협력 강화를 위한 군사외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공군은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 총장은 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대본 "중환자 증가···2가 백신 접종 당부"
    중대본 "중환자 증가···2가 백신 접종 당부"

    윤세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졌지만, 중환자 수는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위중증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2가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하루 신규 환자는 이틀째 5만 명대로, 환자 증가세가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내활동이 늘어 밀집 환경이 조성되고 면역력도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이미 확진된 사람이 시간이 지나 재감염되는 비율도 12%까지 상승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상황이 악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백신보다 감염예방효과가 최대 2.6배 큰 2가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60세 이상 접종률이 20%를 넘었고,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접종률은 27%에 근접했지만,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녹취 진영주 / 중수본 대외협력반장 "정부는 추가접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접종 간격을 120일에서 90일로 단축했습니다. 동절기 추가접종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직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이 이번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가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사회 전반에 코로나19 면역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살펴보기 위한 전국 단위 2차 항체양성률 조사가 시작됩니다. 앞서 지난 1차 조사때는 자연감염과 백신 접종으로 국민 97.4%가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미확인 확진자 규모까지 파악한 1차 조사때와 달리, 2차 조사는 추적조사의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김병찬) 오는 7일부터 전국 시도 보건소와 협력 의료기관을 통해 채혈이 시작되고, 새로 1만 명의

  • 한 총리, 아프리카 가나 도착···공식 일정 돌입
    한 총리, 아프리카 가나 도착···공식 일정 돌입

    윤세라 앵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마지막 방문지인 아프리카 가나에 도착해,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 총리는 3일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과 면담하고, 수교 45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쿠포아도 대통령을 한국에 초청한다는 윤 대통령 메시지도 전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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