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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문화PD] 하남 미사지구에서 즐기는 소소한 일상 02:12
    생활 경기
    [문화PD] 하남 미사지구에서 즐기는 소소한 일상

    오늘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 호수 공원으로 밤 여행을 떠나볼 거예요. 5호선 끝자락 미사역에 도착하면 빛나는 하남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호수공원에 가기 위해선 10번 출구에서 내려 조금 걸어야 해요! 카카오 바이크나 위고를 이용해 더 빠르고 재밌게 도착할 수 있어요. 호수공원 주변엔 음식점과 카페들이 즐비해서, 산책 전, 후로 맛있는 걸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해요. 코로나로 공원 내에서 음주 시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해야 해요! 물론 공원 내 모든 구역은 금역구역이랍니다. 반려견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는 공간이에요. 길을 걷다 보면 호수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이 곳에선 물 소리를 들으며 조깅도 하고, 자전거도 탈 수 있어요. 야경이 된 건물들의 빛을 바라보니 꼭 액자 속 사진 같네요. 이 다리 건너편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드를 즐길 수 있는 넓은 광장과,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까지! 11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성산성 문화축제도 한창인데요, 11월이 가기 전, 하남 미사 호수공원에서 밤여행 어떠신가요?

    관리자

  • [문화PD] WELL, BUSAN 03:05
    관광 부산
    [문화PD] WELL, BUSAN

    바쁘고 쉼 없이 달려야 하는 일상들 지친 상황에서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부산은 어떨까요? 부산의 바다와 풍경들 속에서 쉼표를 쓸 수 있을 테니까요 웰 콤마 부산 동구 기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했다면 부산역 광장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부산의 여러 건물들 속에서 이동하는 곳에 따라 다른 풍경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작과 설렘이 있는 곳 이곳은 동구입니다 서구 부산 서구에는 우리나라 제1호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동양의 나폴리라 부르는 송도에서 60~80년대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석당 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국보와 보물 등 3만여 점의 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추억과 역사가 있는 곳 이곳은 서구입니다 남구 부산 남구의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 거센 물결 속 바위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산항을 드나드는 선박이 지나쳐야 하기에 부산항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곳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는 해안절벽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으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있는 곳입니다 남구는 또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UN 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화와 바위섬이 있는 곳 이곳은 남구입니다 사하구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은 산간마을입니다 집단촌으로 시작한 감천문화마을 문화관광부를 통해 부산의 마추픽추로 선정되면서 낙후된 주거지가 문화마을로 바뀌었습니다 따스함과 골목이 있는 곳 이곳은 사하구입니다 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부산의 어느 곳보다 절경이 많은 곳입니다 바다와 해안의 절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기장의 여러 등대들 또한 여러 모습들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등대의 모습들을 둘러본다면 부산 여행은 한층 더 의미 있어질 것입니다 등대와 절경이 있는 곳 이곳은 기장군입니다 영도구 부산 영도구는 최근 해양 국제도시로 발돋움하여 첨단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는 곳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 영도대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선이 사는 곳이라 불리는 영도는 전체의 모습이 한 폭의 풍경화와 같다고 평가받습니다 태종대는 영도 해안 최남단에 위치하여 여러 절벽에서 오는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환과 사연이 있는 곳 이곳은 영도구입니다 부산에서는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여러 모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언젠가 부산을 방문하여 조금 더 가까이에서 부산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김태민

  •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대한제국 중명전편 01:20
    문화유산 서울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대한제국 중명전편

    서울을 둘러보다보면 우연히 뜻밖의 장소에서, 역사적인 공간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공간은 바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명전입니다. 중명전은 황실의 도서관으로 계획되어 1899년에 완성된 건물인데요, 덕수궁의 한 부분이기도 한 이곳은 서양식 전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옛스러운 느낌의 건물들과는 달리 현대적인 분위기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또한 당시 사용했던 석부재들과, 고종이 기거할 당시 마셨다는 우물 또한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그때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명전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이자, 일본의 강요로 인해 체결된 을사늑약이 벌어진 역사적 현장이기도 합니다. 당시 고종은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로 파견했지만 일본의 방해 끝에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중명전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입니다. 여러분도 방문하여 역사적인 현장의 분위기들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훈

  • [문화PD] 전등사가 있다 03:29
    문화유산 인천
    [문화PD] 전등사가 있다

    배움의 길은 날마다 더하고,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가는 길이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성철스님 [역사를 품은 전등사가 있다] -대웅보전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모시는 당우 / 보물 제 178호 -약사전 약사여래불을 봉안해 놓은 사찰의 불전 / 보물 제 179호 -정족사고 조선시대 정부의 문서보관소 / 국보 제 151인 조선왕조실록을 보관 -전등사 철종 1097년에 만들어진 동종 / 보물 제 393호 [현대식 문화공간, 전등사가 있다] -무설전/서운갤러리 기존의 서찰과 현대신 건축의 결합 / 이색적 법당+복합 문화공간 [안정과 휴식이 있는 전등사가 있다] -템플스테이 전등사의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 자연 속 마음의 안정과 평화

    관리자

  • [문화PD] 역사와 골목들, 동구 나들이 02:57
    관광 부산
    [문화PD] 역사와 골목들, 동구 나들이

    역사와 골목들, 동구 나들이 구봉산과 수정산 등 산복도로가 함께 있는 곳 이곳은 동구입니다 부산역, 부산진역 등 철도역과 부산항 부두가 있고 국내의 타지역뿐 아니라 대외 교역의 중심지가 되는 곳 동구 동구의 전망대에서 탁 트인 풍경들을 만날 수 있고 산복도로 위에서 영도대교와 부산항의 모습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동구에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의 이바구 그리고 부산 근현대 역사의 씨앗이 동구 곳곳에서 이야기꽃으로 피어난 이바구길이 있습니다 부산 최초의 근대식 물류창고였던 남선창고부터 층계마다 피란민들의 설움이 있는 168계단부터 부산의 경제를 지탱했던 신발공장 여공들의 발길이 오가던 누나의 길까지 이바구길은 근현대 부산의 옛 기억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고 역동적인 세월을 깊이 받아들인 동구의 상징적인 자취입니다 이바구길에는 여러 장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우며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시초를 동구지역에 설립하고 2010년 의료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1위로 뽑힌 장기려 박사를 기념하는 장기려 기념관 이바구길의 산복 도로에서 동구의 산복 도로와 집을 형상화한 조형물들은 주민들에게는 위안을 관광객들에게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들로 형성되었습니다 동구의 여러 골목길들을 빠져나와 도착한 초량역 근처에서는 여러 맛집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불백 거리로 불릴 만큼 유명하고 맛있는 불백들이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초량동은 중앙대로를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상업 지구가 형성이 되어있으며 초량동 고지대 구봉산 일대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몰려와 판자촌으로 형성되었던 곳입니다 70년대 무렵부터 상류지점을 중심으로 복개해서 길을 만들고 집을 지어졌으며 현재는 전 구간이 하수도의 기능을 하게 되었지만 2010년 5월부터 청계천을 모티브로 복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량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공동작품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삶의 흔적과 염원들이 모인 공간을 통하여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는 공간으로 새로운 시도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산 여행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동구의 골목길들과 풍경들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민

  • [문화PD]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서 02:48
    관광 경북
    [문화PD]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서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 경상북도 봉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을을 영상에 담아 소개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 봉화, 숨겨진 도시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함께 떠나보자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든 낙엽이 어지러이 떨어진다. 봉화에서 가장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자면 이곳 백두대간 수목원을 꼽을 수 있다. 커다란 다리가 맞아주는 입구 길을 지나면 붉은 꽃밭과 허수아비가 우리를 또 맞아준다. 수목원이 꽤 크기 때문에 트램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백두대간 및 고산 지역의 다양한 식물 자원을 수집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축구장 6개 크기의 호랑이 숲을 포함 아시아 최대규모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로 큰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종착역인 단풍식물원을 지나 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암석원이 나온다. 암석원을 지나면 호랑이 숲이 나온다. 백두대간 수목원의 호랑이 숲은 동물원과 달리 넓은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여 동물 복지 향상에 신경을 썼다. 그래서 이곳에서 누워있는 호랑이만 보다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캠핑장계의 5성급 호텔이라 불리는 청옥산 자연휴양림 영주 태백 간 국도변에 위치한 이곳은, 80여종에 달하는 침활엽수가 서식하는 전국 최고의 숲을 자랑한다. 차를 타고 달리는 길 곳곳에서 봉화의 가을을 듬뿍 느낄 수 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산막지구에 위치한 숲속의 집 캐빈이다. 차를 타고 캠핑장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6채의 독특한 캐빈을 만날 수 있다. 각자가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있어 어디에 묵어도 후회가 없다.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꼭 한번 들려보는 걸 추천한다. 봉화의 가을과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었던 이번 시간, 또다시 만날 봉화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사용된 BGM 1. who-we-once-were by vic-davi Artlist 2. mornin-pancakes by the-delegates Artlist

    임재운

  •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편 01:08
    문화유산 전체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편

    서울의 대표적인 등산코스로 유명한 북한산 최정상에, 신라의 정복군주이자 최전성기를 열었던 진흥왕의 유적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신라 제 24대 왕인 진흥완은 6세기 중반 고구려와 백제를 크게 물리치며 한반도의 새로운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한강 유역을 고구려와 백제로부터 빼앗은 후 그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것이 바로 진흥왕 순수비인데요. 여기서 순수란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면서 돌아다니느 일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입니다. 북한산 순수비는 높이가 약 1m 50cm정도이며 직사각형의 모양인데요 현재는 훼손을 막고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북한산을 올라가면 정복군주 진흥왕이 올라갔던 발자취를 한번 느껴보는 것이 어떨까요?

    김태훈

  •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편 01:14
    문화유산 서울
    [문화PD] 역사야 궁금해,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편

    안녕하세요! 1분 요약! 역사야 신기해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편입니다.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는 신라시대 무더인 금령총에 발견된 유물로써, 한 쌍으로 이루어진 각기 다른 인물상의 토기입니다. 이 유물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조각품인데요. 한쪽은 말을 탄 주인의 모습, 한쪽은 말을 탄 하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형태를 보면 액체를 담을 수 있는 주전자와 같지만, 아무래도 처음부터 무덤에 묻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측해 볼 수가 있답니다. 특히나 두 인물은 등자, 즉 말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를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6세기 신라의 조각품에서 이것이 확인되었으니 적어도 한반도에서 삼국시대 중반에는 쓰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의복과 무기, 갑옷 등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신라시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입니다. 국보 제 91호인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면 볼 수가 있답니다. 여러분도 국립중앙박물관에 들려 신라의 예술적 아름다움이 표현되어 있는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를 만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태훈

  • [문화PD] 시대를 비추는 거울,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 03:09
    문화예술 서울
    [문화PD] 시대를 비추는 거울,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

    [타이틀] 사회를 가장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저마다의 해석으로 무대 위에서 되비추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 : 연극의 중심지 대학로 [본문] 지하철 혜화역 출구를 나서면 연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문화 예술의 거리 대학로로 향할 수 있다.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1, 2번 출구 방면에는 130여 곳의 소극장들이 모여 있어 연극의 거리로 유명하다. 연극 공연의 메카라고도 불리며 하루에도 수많은 연극 공연이 열리는 이곳. 대학로에 이러한 문화공간들이 자리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해방 이후 경성제국대학이 서울대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이후 1970년대 관악 캠퍼스로 옮기자, 그 자리에 마로니에 공원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그 옆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들어서면서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소극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생겨났다. 이후 당국이 이화사거리부터 혜화로터리 사이의 구간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여 대학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 붙어있는 크고 작은 연극 공연의 포스터와 연극 저마다의 분위기와 색깔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티켓 부스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고, 연극 한 편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한 사람들도 많다. 연극이 끝난 뒤 커튼콜로 막을 내린 무대 위에는 식을 줄 모르는 연극인들의 열기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소리가 더해져 오랜 여운이 남아 있고, 이들은 따뜻해진 마음을 안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연극에 대한 대중들의 무관심과 경기 불황 등의 이유로 오랜 위기를 겪고 있는 이곳은 연극인들과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여전히 흘러가고 시대를 비추는 거울, 연극은 계속되어야 한다.

    관리자

  • [문화PD]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도화 02:54
    관광 인천
    [문화PD]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도화

    도화동은 제가 유치원 때부터 거주해왔던 동네입니다. 성인이 된 지금, 도화는 신식 건물과 새로운 상가들로 북적입니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도화의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호선 도화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동네 도화동 도화동은 제가 유치원 때부터 쭉 살고 있는 본거지입니다. 어딜가나 정겨운 곳 투성이였던 동네는, 시간이 지나 신식 건물이 생기고 새로운 상가들이 들어서며 서로 대비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가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저희 동네, 도화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도화 도화역에서 약 5분 거리, 대화초등학교 인근에는 쑥골 어린이 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쑥골 어린이 공원은 지진 옥외 대피장소로 지정이 도니 금연공원이기도 합니다. 이 공원은 어렸을 적 제가 밥먹듯이 드나들었던 놀이터이자 산책로이기도했습니다. 벤치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그네를 타고 놀기도 했죠.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쑥골 어린이 공원이 아닌 다른공원에서 주로 산책을 즐깁니다. 바로 도화 화동공원입니다. 화동공원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서 도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원은 쑥골공원과 달리 최근에 생겨난 단지 내에 있는 새로운 공원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졌을 땐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도 있고, 배변봉투가 공원 내에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렇듯 도화동 내에 있는 두 공원은 서로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고 있죠. 공원뿐만이 아닌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거리에서 양쪽을 바라보면, 오른쪽의 전경과 왼쪽의 전경은 마치 각기 다른 곳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상반되는 매력 사이에서도, 중심을 지켜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도화역 쑥골고가교 벽화인데요. 쑥골고가교 벽화거리는 1호선 도화역 2번출구로 나오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화동은 벽화거리가 많고 예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중 쑥골고가교 벽화거리는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특색 없는 밋밋한 거리였지만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인천 남부 경찰서 주안역 지구대와 지역 주민, 봉사자들이 골목 주변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밋밋했던 거리가 벽화로 인해 안정되고, 활기차진 모습이 보입니다. 벽화에 그려진 따뜻한 한마디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제가 도화동에 거주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저에게 도화동은 떠나고 싶지 않은 동네입니다. 도화의 거리를 들여다보면, 따뜻함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또, 옛것과 새것이 공존함으로써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안정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놀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느낄거리가 있는 다채로운 매력의 동네, 인천 도화동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Future King of Heaven - Zachariah Hickman

    김수빈

  •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 등산 여행지 03:28
    관광 충남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 등산 여행지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 등산 여행지를 소개한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산악지형인 우리나라, 산을 빼고 국내 여행을 이야기하기 어렵다. 이번 영상에선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 등산 여행지를 소개한다. 익산의 대표적 명소 미륵사지, 이곳에는 미륵사지를 품은 산, 미륵산이 있다. 높이 458.4m의 산에서 익산 전체를 내려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미륵산을 쉽게 오를 수 잇는 코스는 크게 두 곳이다. 한 곳은 치마바위 코스로 정상보다 조망이 좋은 곳이다. 치마바위는 치마를 두른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불린다는 이야기와 장군이 말을 타고 달리는 형상이라 불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곳은 암벽교육과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쓰인다. 또 다른 코스는 사자암 코스다. 사자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출발하는 코스로 대나무 숲길 입구를 지나 가파른 바위길을 올라야 한다. 자연이 아름다운 초록 숲길을 지나 10분 가량 오르다보면 사자암이 나온다. 백제시대의 사찰로 오랜세월을 간직한 이 장소, 사자암의 느티나무가 세월을 말해주는 듯하다. 사자암은 우리나라 구전설화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서동요의 주무대로 유명하다. 충청남도 도청이 있는 홍성에는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용봉산이 있다.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멋진 기암괴석이 많아 곳곳이 절경인 산이다. 정상까지 400m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높이가 낮지만 바위로 인해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등산화를 꼭 챙겨야 한다. 용봉산은 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새벽에 등산하는 걸 추천한다. 용봉산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답다는 악귀봉으로 향했다. 악귀봉으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은 용봉사를 거쳐 오르는 길이다. 용봉사의 창건시기는 알 수 없지만 유물로 봤을 때 백제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용봉사에서 왼쪽으로 난 작은 길로 빠져 올라가야 한다. 이정표가 없기 때문에 영상을 잘 보고 가야 한다. 산길을 올라가다 신경리마애석불이 나온다면 제대로 길을 찾은 것이다. 석불에서 왼쪽 방향으로 올라가야 악귀봉 방향이다. 본격적인 바위길이 나오기 시작한다. 계단을 지나 다리가 나오면 악귀봉이 눈앞이다. 원래 일출을 촬영하려 했지만 안개가 심해 일출을 볼 수 없었다. 홍성은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으로 일출을 보는게 쉽지는 않다. 악귀봉에선 홍성시내 전체가 내려다보인다. 악귀봉에서 내려가는 길로 병풍바위 코스를 택했다. 악귀봉으로 올라가는 길보다 바위 길이 많아 조금 더 힘들고 난이도가 있는 코스다. 용봉산에서 가장 멋진 병풍바위, 멀리서도 멋지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는다. 바위 사이로 자라난 소나무가 매력적인 장소다. 사용된 BGM 1. looking-back by paper-planes Artlist 2. were-all-having-fun---instrumental-version by russo--weinberg Artlist

    임재운

  • [문화PD]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07:54
    생활 강원
    [문화PD]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특히 봄 가을에 아이들의 발정시기에는 저희가 모르는 구석구석의 각 지역의 각 동네마다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요 아무래도 발견되는 횟수도 굉장히 많아지고 그러면 그걸 또 보는 시민들도 많아지면서 각 동물보호센터에도 연락이 가겠지만 사실 동물보호센터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 위주의 유기, 보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야생으로 분류가 돼서 고양이는 보호 받기가 좀 힘들어요 우리가 흔히 바깥에서 보는 고양이는 사는 장소에 따라 길고양이와 들고양이로 다르게 분류된다 단순히, 호칭만으로 구분되는 게 아니다 이들은 관리 주체나 적용법률도 상이하다 주택가에서 발견된 고양이는 길고양이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리를 받고, 동물보호법을 적용을 받는다 하지만, 공원이나 산에 발견된 고양이는 들고양이로 분류되고 환경부 소관으로 야생생물법이 적용된다 그리고 이러한 들고양이는 포획이 허용되며, 포획도구는 덫과 함께 총기사용도 가능하다 생포 후 처리방법 역시 안락사에 무게를 싣고 있는 형편이다 타이틀 고양이를 위한 서점은 있다 인터뷰 (파피루스 원보경 대표) (저희 서점은) 책이 항상 있는 공간, 그리고 제가 일을 하다 보니까 고양이 관련된 책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또 고양이 관련된 그림 전시를 꾸준히 하고 있고 또 거기에 더불어서 우리 캣맘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Q. 고양이 서점을 하게 된 이유? 어쩌다가 길고양이를 구조해서 저희 집에서 케어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본격적으로 고양이에게 관심을 갖게 됐어요 너무나 작은 아이였기 때문에 하나의 생명체로 저한테 다가왔었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저희 아이로 입양을 했고 그 다음에 또 저희 가족이 어쩌다가 또 구조를 하게 됐어요 저희 남편이 그래서 정말 갑자기 고양이가 선물처럼 많이 왔는데 그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가 굉장히 마음 속에 변화가 일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책방에 관심이 많았는데 원래는 사진 책방을 하려고 했어요 제가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 책을 보는데 계속 고양이 책만 쌓아놓고 보고 있더라고요 그럼 고양이 책방을 한 번 해볼까? 워낙 그 때는 관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날 때라서 관심을 가져보니까 너무 다양한 책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책방을 좀 해보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해서 2016년도 9월 달에 제가 용감하게도 고양이 책방을 열었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선 두 번째 고양이 전문 책방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어서 하고 있는데 올해로 벌써 6년째 제가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6년째 제가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Q. 고양이 입양 위탁을 하게 된 이유? 제가 책방을 하다보니까 고양이 전문 책방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예상치않게 저도 생각지 못했던 구조전화나 또 임보(임시보호) 같은 문의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얼떨결에 그냥 구조를 하게 됐고 또 이 아이들을 저희 집에 다 들일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하면 될까 하다가 입양을 보내보자라고 생각을 해서 2016년도부터 조금조금씩 했는데 2020년도에 굉장히 많이 연결이 돼서 입양 홍보를 해서 지금까지 세보니까 20여 가정에 입양을 보내게 됐어요 이것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캣맘들의 어려움이라던가 또 길고양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좀 더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꾸준히 하다보니까 이것이 저 혼자만의 고민으로 끝나면 안 될 것 같아서 좀 더 공공화를 시키고 싶은 마음에 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를 하는 프로그램화하게 된 것 같고요 음... 어렵죠 입양을 보낸다는 일 자체가 그렇지만 지역에서 길고양이들 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고양이 책방을 하면서 외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있는 편이에요 Q. 입양 절차에 대한 소개 제일 기본적으로 구조자가 구조를 하게 되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하고요 치료가 끝나면 제가 고양이를 사진을 찍어서 입양홍보를 SNS에 올려요 그래서 저희는 그것을 보고 오신 분들에게 인터뷰를 통해서 적법하게 입양을 할 수 있는 집인지 먼저 심사를 한 다음에 꾸준히 관리를 해요 서로 몇 번의 교류를 통해서 입양절차를 밟게 되는데 그럴 때 구조자하고 저의 역할은 중간 역할. 그 다음에 입양 갈 집, 세 집이 모여서 충분히 대화를 한 다음에 입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 그때 꼭 확인 하시는 사항이 있으신가요? 제일 중요한 것은 가족분의 동의를 저는 제일 먼저 받고요 저희가 나름대로 면접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조건이 있어요 온 가족이 와서 그 아이를 입양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를 제일 먼저 보기 때문에 어... 보통 아빠들이 반대를 많이 하세요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자기는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까지 저희는 다 설득을 해서 다 데리고 오시라고 해서 완벽하게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를 한다던가 그런 것도 저희가 사전에 미리 고지를 해서 서로 원만하게 합의가 됐을 때 입양을 보내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파양률이 굉장히 적어지고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저희가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가족들의 합의가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하고요 어떤 틀이나 이런 건 없고 상황에 맞게 움직이고 있어요 Q. 고양이 서점의 최종 목표는? 제가 꿈이 하나 있는데요. 일 가정 일 묘.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꿈이 있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게 저희 책방이길 바라요. 지역 내에서 발생된 유기묘나 태어난 아이들은 그 동네에서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시민의식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걸 우리 책방에서 일부 감당을 해야한다면 그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 지구가 우리 인간의 것만이 아니잖아요. 모든 동물과 식물과 자연이 같이 살도록 조성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는 자리를 좀 내줘야죠 고양이도 살 수 있게끔 그런 것에 우리 책방이 조금 영향을 주는 책방이 되었으면 좋겠고 망하지 않는다면 계속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망해도 해야되겠죠?

    한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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