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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문화PD] AI이용대에게 코칭 받으면 배드민턴 실력이 늘까?
맨날 지기만 하고 배드민턴 실력은 늘지 않는 김민수PD 오늘은 AI코칭을 받고 김용대(?)로 다시 태어나 보려고 한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한 번 탐구해 볼까요? [대본] 난 가끔 집 근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친다 그런데 잘 치지는 못해서 항상 친구에게 진다 승부욕이 강한 나는 질 때마다 가슴이 너무 쓰렸고 배드민턴을 배우고 공부해서 이 친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 마치 베이징 올림픽 때 상대를 멋지게 이겨 금메달을 따낸 이용대 선수처럼. 그래서 생각했다. ( 생활체육 배울 수 있는 어쩌고 찍어 놓은 거 )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한 서비스가 있었다. 바로 생활체육 코칭 서비스 딱플레이! 딱플레이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현재 배드민턴과 유도 AI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경기 영상 도는 동작을 찍은 영상을 질문과 함께 업로드하면 AI 이용대 또는 AI 조준호가 동작 시연 그리고 답변 등과 함께 코칭을 1대1로 제공해 준다. 그래서 한 번 이용해 보았다. ( 여기부터는 우리끼리 찍은 거 ) ( 며칠 뒤, AI 코칭 올라온 거 촬영 ) 그렇게 AI 코칭을 받고 며칠 뒤, 다시 친구와 배드민턴을 쳤다. 확실히 코칭을 받은 뒤 전보다 자세도 좋아졌고, 처음으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만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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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문화PD] 5분만에 작가되는 방법?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
이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작은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기술들을 이용하여 간단한 동화책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 인공지능 저작권과 관련한 논란은 있지만, 창작이라는 큰 벽 앞에 더이상 소극적으로 맞이할 이유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본] - 인트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 기억나시나요? 동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모험과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여러분은 혹시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릴적 동화 작가를 꿈꿨던 저는 글도 못쓰고 그림도 잘 못그려서 일찍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동화책 : 토리의 대모험 숲 속 마을에 작은 도토리 토리가 살고 있었어요 토리는 자신이 작은 도토리가 아니라 큰 나무로 자라기를 꿈꾸었어요 어느날, 토리는 큰 나무가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첫 번째로 토리는 작은 시냇가로 갔어요 거기에는 말하는 물고기가 있었어요 토리가 물고기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자 물고기는 기뻐하며 도움을 주었어요 다음으로 토리는 큰 언덕으로 갔어요 거기에는 용이 살고 있었어요 용은 토리의 꿈을 듣고 날개를 빌려주었어요 토리는 날아가며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 토리는 계속해서 여행했어요 그는 산과 바다, 숲과 들판을 거닐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모두가 토리의 꿈을 응원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토리는 더이상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느꼈어요 그는 이미 큰 나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토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어느덧 정말 큰 나무가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토리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자신도 다른 이들을 응원하는 멋진 나무가 되었어요 - 인공지능 사용법 먼저 인터넷에서 Chat gpt 를 검색하고 열어줍니다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거나 업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화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해 볼까요? 저는 6세 아동용 동화를 만들건데 주인공인 도토리가 큰 도토리나무가 되어가면서 겪는 재밌는 일들을 동화로 만들어줘! 라고 해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나의 작은 아이디어도 한편의 동화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동화의 줄거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러 가볼까요? Dream.A* 라는 사이트에서 인공지능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요 아까 만들었던 동화의 줄거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넣어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줍니다 줄거리와 내가 선택한 스타일을 매칭하여 AI가 그림을 그려주는데요 이렇게 나만의 동화의 그림들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들도 이제 동화작가가 될 수 있겠죠? 예전에는 재능이 없다고 포기했던 사람들의 꿈들이 이제는 신기술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이 가능해진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나는 안돼라고 주저했던 기억이 있다면 다양한 신기술들을 활용하여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엔딩 [부가 기능 소개] 그리고 또 이 어플에는 여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있는데요 여행 탭에서는 맛집, 관광지, 문화유산, 레저, 숙박, 여행경로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추천 여행코스, 축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탭에서는 영상을 통해 만나는 대구 여행을 피드에서는 내가 한 여행을 자랑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들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 영상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즐기는 즐거운 대구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메타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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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문화PD] 하늘 위 스트라이커! 드론축구로 즐기는 스포츠
드론이 축구선수가 된다? 더워도 추워도 즐길 수 있는 드론 축구! 다칠 위험은 제로! 짜릿한 쾌감은 백프로! [대본]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시립성북청소년 센터 특화 사업팀의 김민이라고 합니다 드론 축구란 무엇인가요? 드론 축구는 사람이 직접 활동을 하고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드론 자체가 축구공이자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조종을 해서 공중에 떠있는 골대에다가 직접 들어가서 골을 획득하는 게임이고요 5 대 5 경기로 유소년 드론 축구는 그렇습니다 수비 세 명, 공격자 두 명이고요 일반부는 공격수가 한 명인 구조로 되어있는데 한 경기당 3분 정도로 제한을 하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론 축구는 무엇보다 기체, 즉 드론의 조작 능력과 전략적인 판단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 전략적인 판단에 의해서 작전을 짜고, 게임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활용할 수가 있는거죠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론 축구 경기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드론의 기술이 발전을 많이 하고 있고 2025년에는 한강에서 공항 쪽으로 드론 택시도 상용화를 한다는 뉴스도 많이 나오고 있는 반면에 아직 서울이나 지역의 청소년들은 드론을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는 상황이고 그런 이유에서 드론을 어떻게 하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을까 하는 데서 시작이 됐고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것보다는 좀 활동적이면서 팀으로 이루어져서 경기를 하면서 서로 교류도 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좀 더 유익하게끔 진행해보려고 저희가 큰 대회를 마련했는데 올해로 벌써 3회째 대회를 맞이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더 큰 기대가 되는 그런 대회이자 또 축제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비 드론 축구단 원탑팀 소속 성북초등학교 6학년 문영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1학년 포윙스에 소속된 이시우 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역할을 맡고있나요? 저희 팀에서는 골키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골키퍼는 수비수 중에 최후방 쪽에서 공격수가 골을 넣지 못하게 최종적으로 방어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골잡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길잡이가 먼저 들어가서 상대 드론을 쳐주면 제가 골을 넣고 빠지는 스타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드론 축구의 매력은? 서로 같이 하면서 서로 팀워크도 늘고 협동도 잘 되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 했을 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을 때 다른 스포츠들과 같이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손으로 스포츠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드론 축구는 생소한 스포츠고 드론으로 축구를 한다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즐거운 스포츠 중에 하나니까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론 축구가 많이 퍼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제 주변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재미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고 세계로 더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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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관리자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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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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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주독일한국문화원] 이혜경&이즈음무용단 [기억의 파편] 현대무용 공연
LHK ISUM DANCE COMPANY'S NEW PROJECT THE FRAGMENTS OF MEMORY ? 1월 3일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이혜경이즈음 무용단의 기억의 파편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이 작품의 제목은 기억의 파편입니다. 제 기억 속에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세계에 있는 여러 가지 약자들의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게 토막을 내서 이미지화한 작품입니다. ? 무용가 이혜경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기억의 파편은 나약함, 사랑, 테러리즘, 동정심, 슬픔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우리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모으고 그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 (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기억의 파편이라는 작품을 베를린 문화원에서 첫 문을 열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남은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인터뷰) Arila Siegert / 독일 안무가 저는 이 공연이 정말 좋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한국무용을 볼 수 있었고 또 무용감독은 어려운 테마를 선택했어요. 그들의 표현은 매우 풍부했고 개성적이었어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그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거예요. 그리고 이 그룹은 이들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춤을 봤죠. 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들에게는 훌륭한 무용감독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것입니다. ?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김도향
조회수: 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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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주독일한국문화원] 육근병 전시 [Quiet Stare 조용한 시선] 전시 오프닝
QUIET STARE 조용한 시선 VIDEOKUNST VON YOOK KEUN BYUNG 주독일한국문화원은 1월 21일 육근병 작가 초대전 을 개최했습니다. 육근병 작가는 한국인으로서는 백남준 이후 두 번째로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 초청된 작가로, 1992년 도큐멘타 초청 이후 23년만에 독일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독일 예술과 미디어 기술센터(ZKM)로부터 국제 비디오아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로 인정받은 육근병 작가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주와 역사를 담은 인간의 눈이라는 육근병 작가 특유의 철학이 담긴 마음의 영역, 등의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리셉션에는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의 축하공연 및 미하엘 가이어 전 주한 독일대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윤종석 전 문화원장이 임기 마지막 행사로써의 소회와 축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육근병 - 비디오 아티스트 저는 독일과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죠. 그 인연 때문에 저는 작가 인생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
김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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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주독일한국문화원] 통일정 건립 기념 베를린 필하모니 신년연주회
Neujahrskonzert der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주독일한국문화원 통일정 건립 기념 신년연주회 Ensemble Korea Hochschule fuer Musik Hanns Eisler Berlin June-Hee Lim : Dancing Sanjo 2 (2014) Ensemble Korea '댄싱산조 2‘는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의 휘모리 부분을 음악적 모티브로 하여 가야금, 첼로, 피아노가 악기 고유의 특징을 살리며 자유롭게 변주되어 새로운 조합을 이루는 작품이다. 일정한 틀 안에서의 춤추는 듯한 자유로움, 긴장과 이완을 통한 유연함 등 산조의 특성을 살리되 음역의 확장과 지속성, 세밀하게 변해가는 음향과 음색의 무늬 변화에 주목하였다. Il Won : Bow (弓) fuer Cello, Janggu und Klavier (2014) Ensemble Korea 삼라만상의 무궁한 변화의 모습을 밖으로 드러내는 양(陽)의 움직임인 정동(情動)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는 한자인 ‘궁(弓)’이라는 글자를 통해 떠오르는 장단과 패턴을 담은 곡이다. Sung-Won Gae : Huel (恤 - Hessed) Ensemble Korea 휼(恤-Hessed)은 단순히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心(심)과 血(혈)이 합쳐져 자발적인 희생을 수반하는 마음을 뜻한다. 인간이 신처럼 완전한 긍휼(矜恤)의 마음을 품지는 못하나 서로 조금씩이라도 그 마음을 품고 서로를 바라봐준다면 저마다의 크고 작은 상처들이 회복될 것이라는 궁극적인 휼(恤)의 필요를 노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Eun-Hwa Cho : Back Into. Out Of. For Janggu and Ensemble (2016, UA) - Auftragswerk des Koreanischen anlaesslich der Einweihung des Pavillons der Einheit Ensemble Korea 서양 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우리 전통 악기인 장구가 서로 다른 역사와 음악적 전통을 가졌지만 스스로의 ‘자연’을 잃지 않은 채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을 목표로 한 작품이다. 동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되짚는 것이 이 곡의 첫 번째 단계였으며(Back Into), 두 이질적인 문화를 통해 작곡가 스스로의 자연을 찾아나가는 작업을 그 두 번째 단계로 삼았다(Out Of). Hans Zender : Schuberts Winterreise (1993) - Eine komponierte interpretation Echo Ensemble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김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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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문화PD 홍보영상
☆★ [ 모집 ] 14 기 문화 PD 5 기 문화포털 기자단 모집공고 /(~02/26) ☆★ ? ? 다양한 문화정보를 영상과 SNS 로 전달하는 콘텐츠크리에이터 ! * 모집기간 : 2016. 02. 12 ~ 02. 26 오전 9 시까지 ? .* 문화 PD 14 기 문화포털기자단 4 기 모집 (2.12~2.26) * 기자단 지원하러가기 : http://goo.gl/AlXT22 * 문화 PD 지원하러가기 : http://goo.gl/dn9U5X ? * 문화 PD 페이스북 : www.facebook.com/munhwapd * 문화 PD 블로그 활동후기 1 : http://goo.gl/WfVsE5 * 문화 PD 블로그 활동후기 2 : http://goo.gl/fF63mo * 문화 PD 유튜브 : https://goo.gl/FXMSDn * 문화 PD 네이버캐스트 : http://tvcast.naver.com/culturepd ? ? ? ? 너의 사진 속에 나는 없어 , 하지만 그게 싫지는 않아 내가 좋아하는 건 나를 찍는 너의 카메라가 아니라 , 세상을 담아내는 너니깐 ! ? ?
관리자
조회수: 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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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방송하는 남자, BJ 소프의 하루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함께 대세로 떠오른 개인방송!그 중에서도, 요리로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는BJ 소프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대본--------------------제목 : 요리로 방송하는 남자, BJ 소프의 하루내레이션 인천 남구의 한 재래시장. 바다냄새 가득한 이곳에 요리를 주제로 개인방송을 한다는 사람이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자막 . 자기소개박준하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 채널 운영하면서 인터넷 방송 진행하고 있는 소프라는 닉네임을 가진 박준하라고 합니다.저는 요리를 직접 해서 먹을 수 있는 요리 쿡방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입니다.자막 . 개인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글쎄요, 제가 영업직에 종사했었어요. 원래 프랜차이즈 대표가 되는게 꿈인데 그런 과정에 많은 준비와 시행착오를 겪잖아요. 그 과정에 좀 쉬지 않고 요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게 취미였던게 직업이 되고전업으로 하고 있습니다.내레이션 방송장비를 설치하고,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정리하고, 컴퓨터로 방송을 키면 준하씨의 하루가 시작됩니다.박준하 자, 인사하고 바로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소프에요~(브이) 하하하하내레이션 오늘 요리는 시장에서 산 새우를 이용한 스테이크인데요. 한 번 레시피를 볼까요?(BGM)자막 . 1. 새우의 머리와 껍질을 분리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2. 새우에 소금, 후추, 소주로 간을 한다.3. 기름을 두른 팬에 새우를 올린다.4. 새우의 남은 부위로 육수를 만들고, 새우와 소스를 플레이팅하면 완성!실제 방송화면박준하 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입안에 새우를 넣는다)하하하하내레이션 어느새 한 그릇을 뚝딱 비운 준하씨. 밤이 깊었지만, 준하씨의 방송은 이제 시작입니다.(BGM)자막 . 요리 BJ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박준하 일단은 요즘 BJ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학생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영향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단순히 캠 앞에서... 쉽게 보일 수 있죠. 워낙에 TV 방송 매체는 고퀄리티다 보니까,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인데 반해서 1인 미디어라고 혼자서 하니까, 이게 직업으로서 하기까지는 그래도 적지 않은 노력과 꾸준함과 성실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자막 . 시청자들에게 한마디박준하 자극적인 방송 아니고 선정적인 방송 아니니까 꾸준하게, 생각날 때 한 번 들러주는 방송 됐으면 좋겠어요.사용된 BGM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1. Above and Beyod - Silent Partner2. Last Call - Silent Partner
이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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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PD 시리즈영상] 까치까치 설날은
[해외문화PD 시리즈 영상]까치까치 설날은 폴란드 해외문화PD가 제작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함께 부른 설날노래 영상
하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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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Korea, Make it
대본 여러분은 한류문화를 생각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k-pop 여행 음식 도자기 도자기? 일본 도자문화의 시작은 조선인 이삼평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정유재란 당시 일본 나베시마의 부대에 잡혀 일본으로 끌려옵니다. 그리고 아리타 지역에서 일본 최초로 자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 후 1650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 최초로 일본 자기를 수출합니다. 유럽에 대량 수출된 아리타 자기는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일본 자기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도자기의 도시 이천이 유네스코에서 창의도시 공예부분에 선정되고, 지금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도자기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 한번 외국인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 볼까요? 선생님의 설명처럼 너무 얇게 만들지 않고 꼼꼼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주걱으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 자기만의 무늬를 새기기도 합니다. 잘못 만든 학생들의 도자기는 선생님이 직접 손을 봐주시니까 걱정마세요. 관련음악(유투브 라이브러리) 1. Terminal D 2. The bluest star 3. How it began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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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들다
단편영화 착한언니를 중심으로 영화가 제작되는 과정, 영화 촬영 현장을 소개합니다. -----------------------------------------------------대본------------------------------------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착한언니입니다. 우리의 착한언니, 아버지께 약을 가져다 드리는데, 아버지는 고장난 카메라를 만지고 달력에는 아버지 생신 날짜가 적혀져 있습니다. 생일 선물을 준비해야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지는데 중고거래를 하기로 마음을 굳힙니다. 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쌈짓돈을 꺼내 카메라를 맡겨 두었다는 편의점으로 향하는데. (ost. 스마트 사운드 시리즈, Street_beat)? 중고사기를 당해 화가 무지하게 난 우리의 착한언니.그녀의 진짜 모습이 펼쳐집니다. (ost. 스마트 사운드 시리즈, Springboard_alt) Title. 영화를 만들다/MAKE A MOVIE 이 영화는 강원문화재단, 도내단편영화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되는 단편영화 착한언니입니다. 착한 언니와 함께 영화는 어떻게 제작되는지, 또 어떤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스텝들은 수십번의 회의를 거칩니다.회의에서는 시나리오를 완성시키고, 촬영 장소를 찾고, 콘티를 구상합니다. 그동안 배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여기는 대전의 액션 영상 센터 입니다. Interview. 이선주(배우)저희 지금 착한 언니라는 단편영화 촬영 전에 액션장면이 많아서 연습하러 왔어요. 이렇게 배우들은 촬영 직전까지 대사를 외우고, 연기를 연습합니다. 촬영 준비가 다 끝나면, 본 촬영에 들어가게 됩니다.촬영 현장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감독’입니다.감독은 영화의 전반적인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와 소품 등을 연출하고 지도합니다.촬영장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른 총책임을 맡기도 하지요. 두번째로 ‘촬영감독’입니다.촬영감독은 배우들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을 카메라에 담아냅니다.감독과 함께 콘티를 구상하고, 현장에 따라 수정하기도 하지요. 동시녹음감독은 소리를 담아냅니다.각 현장에 따라 배경음을 적절하게 담아내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현장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합니다. 조명감독도 있습니다.조명팀에서는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살릴 수 있도록 조명을 치는 일을 합니다.배우들의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해 주기도 하지요. 다섯번째로 ‘미술감독’입니다.미술감독은 필요한 소품을 제작합니다.또 시나리오 속의 공간과 가장 가깝게 공간을 연출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액션영화의 경우에는 액션 감독도 필요합니다.액션 감독은 액션 합을 구상하고, 감독과 함께 액션 장면을 연출합니다. 사실 영화를 제작할 때에는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스텝 외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앞으로 영화를 보실 때 한번쯤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생했을 스텝들의 노력을 기억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
권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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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오트밀 어떻게 먹지?
슈퍼 푸드로 선정된 오트밀!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오트밀이 아직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오트밀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트밀 어떻게 먹지? ------------대본------------ 자막 오트밀 어떻게 먹지? 자막 납작 귀리, 300g, 주인공 자막 이게 뭐지? 자막 실종된 소금을 찾습니다. 이름 : 소금 몸무게 : 0.2g 자막 소금이 사라졌다고..? 어쩐지 요즘 잘 안 보인다 했어. 자막 그런데 이 벽,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아! 우유였구나. 자막 귀리야. 혹시 소금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니? 자막 응. 나도 도울게! 자막 고마워! 자막 애들아. 우유랑 같이 소금을 찾으러 가자. 자막 그래, 좋아! 우리도 도울게. 자막 소금이 사라지기 전에 냄비 화산으로 갔다는 소문을 들었어. 자막 냄비 화산? 거기에 뭐든지 섞어서 없애는 마녀의 주걱이 잠들어 있다던데.. 자막 일단.. 냄비 화산으로 가 보자. 자막 냄비 화산 앞 자막 저길 봐! 자막 주의!! 500ml 자막 저길 어떻게 올라가지? 너무 무서워.. 자막 다들 안 갈 거야? 자막 좋아. 그럼 내가 올라갈게. 대신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알려줘. 자막 나 다 올라왔어! 자막 귀리야! 마녀의 주걱 위에 소금이 있어! 자막 귀리구나! 나 좀 도와줘. 무서워서 도저히 못 지나가겠어. 자막 지금 갈게. 기다려! 자막 이쪽으로 천천히 건너와. 자막 아... 못 가겠어. 자막 걱정 마. 내가 잡아줄게. 자막 .. 한 번 가 볼게! 자막 지진이야! 조심해! 자막 시간이 없어, 소금아! 자막 잠.. 잠깐만! 기다려! 자막 소금아, 빨리! 자막 안 돼!!! 자막 이젠 늦었어.. 저기 마녀의 주걱이 깨어났어. 자막 3분 후 자막 나 때문에 귀리랑 소금이.. 아냐.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몰라! 자막 소금아! 귀리야! 자막 대답도 없고.. ...진짜 이미 늦은 건가.. 자막 ..이렇게 끝나는 거야? 자막 누가 끝났대? 자막 ..응? 자막 말도 안 돼! 자막 뭔데 그래? 자막 으악! 깜짝이야! 자막 살아있었네! 자막 소금아! 귀리야! 자막 이젠 오트밀이라고 불러줘! 자막 오트밀 레시피(3~4인분) 주재료 : 납작 귀리 300g, 소금 0.2g, 물 500ml, 우유 100ml 부재료 : 바나나, 건포도, 땅콩이나 그 외 다양한 재료 주의 : 모든 재료는 기호에 따라 선택 물+우유와 오트밀 비율은 2:1 권장 자막 1.물을 끓이고 소금과 귀리를 넣는다 자막 2.약불에 약 3분간 주걱으로 젓는다 자막 3.여기에 우유를 붓고 잘 섞어준다 자막 4.오트밀을 그릇에 잘 담는다 자막 5.토핑을 오트밀에 얹으면 완성! 자막 오트밀 레시피(3~4인분) 주재료 : 납작 귀리 300g, 소금 0.2g, 물 500ml, 우유 100ml 부재료 : 바나나, 건포도, 땅콩이나 그 외 다양한 재료 주의 : 모든 재료는 기호에 따라 선택 물+우유와 오트밀 비율은 2:1 권장 1.물을 끓이고 소금과 귀리를 넣는다 2.약불에 약 3분간 주걱으로 젓는다 3.여기에 우유를 붓고 잘 섞어준다 4.오트밀을 그릇에 잘 담는다 5.토핑을 오트밀에 얹으면 완성! ------------------------------------------------- BGM 사이트 :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 freesound.org tramppa34의 jump-soundtimgormly의 medium-splash-1batchku의 rustle-foam-rustle-3uwesoundboiz의 tubesqueak09-ntg3lucaslara의 water-on-cup-1-2deraj의 pop-soundvmgraw의 paper-crumplingspanrucker의 salt-flakeskanalgas의 water-splashdavidou의 rebondissementcaboosey1186__wet-shoe-squeekahill86의 teacup44childproof-food의 teeth-chatteringeelke의 bangs-echo-3xakisloukas의 Water Boilsislabonita__stovejimhancock의 tadamuses212의 stirring pasta batch1-bipqubodup의 horror-sliding-transitionuagadugu의 cracking-earthquake-cracking-soil-cracking-stonetompallant의 wood-metal-impact-shake-earthquake-banging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의 Candy bowl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의 Paper Crunching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의 Drop Object on Floor Silent Partner의 Dog ParkSilent Partner의 Dog and Pony ShowSilent Partner의 RootSilent Partner의 EtherJingle Punks의 Path to FollowDoug Maxwell/Media Right Productions의 Landing on a Dark Planet???
윤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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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가슴 아픈 과거로의 여행 -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BGM : 잔잔한 음악 NA : 이곳 거제도에는 민족의 슬픈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6.25 속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피해 떠나온 피난민들의 시련을 고이 간직한 채, 슬픔과 황홀한 꽃들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땅. 65년이 지난 지금, 민족의 뼈아픈 상처를 딛고 통일을 희망하는 역사의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타이틀 : 가슴 아픈 과거로의 여행,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NA : 경남 거제시 신현읍에 위치한 포로수용소. 이곳은 1950년에 발발한 6.25 전쟁 중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설치된 곳입니다. 자막 : 포로수용소 소개 자막 6.25전쟁 중 유엔군과 한국군이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을 집단으로 수용하던 곳으로 1950년 11월에 설치되었다. 1983년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 99호로 지정되었고, 옛 포로수용소 일대에 유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인터뷰 거제도로 포로수용소를 설치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처음 미군들이 적격하다고 생각한 곳은 제주도였는데요. 포로들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부족해 제 2의 장소를 찾다보니까 거제도를 찾게 되었구요. 거제도는 식수도 충분했고 포로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부지도 있어 포로수용소로 낙점됐습니다. NA : M.P다리 당시 역사적 상황을 설명해주는 곳곳의 설치물은 긴장된 전쟁의 그림자가 휘감았던 그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A : 디오라마관 포로수용소 상황과 생활상, 당시 살벌했던 폭동현장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자막 : 디오라마관 국내최초의 단일 최대 규모 디오라마관으로서 거제도포로수용소의 배치상황, 생활상, 폭동현장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 NA : 1950체험관 반공포로들의 당시 생활 모습을 재현하여 한국 전쟁의 아픔을 되새겨 봅니다. 자막 : 1950체험관 6.25 전쟁 당시 상황을 조명하는 체험관으로, 포로수용소 중앙에 위치해있으며 반공포로가 5가지 임무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찾아가는 거울미로 외에 착시미술, 실내 스크린 사격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뷰 당시 수용된 포로의 인원은 몇 명인가요? 당시 수용한 포로인원은 17만 3천명이었고요. 그 중 여성포로가 300명 정도 있었습니다. NA : 15 포로사상대립관 북한으로 송환을 거부하는 반공포로와 송환을 희망하는 친공포로. 당시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대립하며 유혈사태를 빚은 이 폭동사건은 서로에게 아픈 상처만 남겨주었습니다. 자막 : 포로사상대립관 철모 속에서 수용소 및 내무반의 모습을 만나며, 친공포로와 반공포로의 사상대립을 매직비전으로 설명한다. 인터뷰 : 1 포로수용소를 설치한 이유가 있나요? 처음에는 흥남철수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1의 전시관을 설치했는데 후에 알려지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제시민들이 세금을 모아 2차로 어떻게 포로들이 수용되고 탈출했는지 관별로 설치해 전시해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라날 (한국의) 아이들에게 전쟁의 인식보다는 앞으로 남북이 평화, 그리고 단합하며 살아갈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차 개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NA : 2 흥남철수작전기념비 국제시장 흑수선 등 국군 제 1군단장인 김백일 장군과 통역인 현봉학의 끈질긴 설득으로 흥남부두에서 수많은 군장비를 버리고 피난민 10만 명을 거제도 장승포로 후송했던 흥남철수작전.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다룬 이 작전은 당시 상당히 중요했던 역사적 사건입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모형과 함께 '흥남 철수작전'을 기리는 기념비도 있습니다. 자막 : 흥남철수작전 1950년 6·25 당시 동북부전선에서 작전 중이던 아군 주력부대가 흥남항을 통하여 대규모의 해상철수를 단행한 사건. 이를 통해 국군과 유엔군은 많은 병력과 차량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비와 물자를 옮겼을 뿐 아니라, 수만 명에 이르는 북한 피난민들도 구출하였다. 자막 : 흥남철수작전기념비 자유를 향해 탈출한 피난민이 처음으로 발을 내딛은 곳이며 구호물자와 집을 내주었던 거제도민의 따스한 온정을 기리기 위해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에 의해 세워졌다. 클로징 : 잔존유적지 전쟁의 미명아래 자유를 빼앗기고 고통의 시련을 견뎌내야 했던 그들의 상처. 오랫동안 의식에서 잊혀져왔던 우리 민족의 비극적 사건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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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샤를 합시다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 표정 없이 지나치는 사람들.바쁜 세상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는 없을까?---대본---내레이션)서울 살이 4년차. 서울은 여전히 삭막하고 사람들은 늘 바빠 보인다. 뭔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제목: 인샤를 합시다인터뷰)박지수/22- 평소에 인사하세요?평소에 아예 모르는 분들한테는 하지 않는 것 같고요.항상 가는 곳이 일정하니까 거기서 가끔가다 보는 분한테는 인사를 드리는 편인데 의식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편인 것 같아요.- 왜 인사를 하지 않게 될까요?모르는 사람이다 보니까 그냥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인사를 하는 경우에는 왜 인사를 하세요?인사를 하고 들어가고 하고 나오면서 저 스스로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서로 기분이 좋을 거란 것도 아니까.조동현/23- 평소에 인사하세요?평소에 인사 잘 안하는 편인 것 같아요.- 왜 인사를 하지 않게 될까요?이게 습관의 문제인 것 같아요. 인사를 안 하는 게.그냥 선뜻 하면 되는 건데, 눈치 보다가 안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오히려 버스에서는 다 안 하니까 저 혼자 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안지선/23- 평소에 인사하세요?네. 평소에 인사 하는 것 같아요.- 인사하는 게 의무는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인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저희한테 서비스 같은 걸 하는 거니까, 거기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서.일하시는 분 힘드시니까.인사를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소통을 하는 느낌이라서, 서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장원혁/25- 평소에 인사하세요?요즘에 인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하려고 노력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서울 살면서 문득 서울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고, 정 없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슬프더라고요.근데 인사하면 돈도 시간도 안 들면서 서로 기분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즘 인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이성현/뿔레치킨 신촌점- 손님들이 먼저 인사해주시는 경우가 있나요?감사합니다, 라든지 메뉴가 나왔을 때는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해주세요).-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50프로? 60프로?- 손님들이 인사해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빈말이라도 그런 말을 해주면 기분이 일단 좋으니까, 서로 좋아서 해주는 것 같아요.강선아/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인사해주시는 손님들이 있나요?열 명중에 한 명 정도 꼴로 있는 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인사해주실 때 기분이 어떠세요?사실 인사를 안 하고 가셔도 기분이 나쁜 건 아닌데, 해주시면 훨씬 좋은 게 일하다 힘들다가 응원 받는 느낌도 나고, 저 사람 진짜 친절하고 착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아무래도 알바를 하다 보면 ‘이런 인사 하나가 기분을 되게 좋게 해 주는구나’라는 거를 깨달으니까, 저도 웬만하면 식당 갈 때 제가 기분 좋았던 인사말들을 해주려고 해요.임태석/연세대학교 연희관 복사실- 학생들이 인사를 잘 하나요?네. 잘하죠. 주로 아침에는 안녕하세요를 많이 하고요, 저녁 때는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얘기를 해줘요.- 학생들에게 인사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떠세요?상대편이 인사했을 때 저도 같이 인사를 해주면 그 날 하루 기분이 상당히 좋아지죠.김선욱/서대문 03 마을버스- 승차하면서 먼저 인사해주시는 승객이 있나요?간혹 가다 먼저 인사해주시는 승객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때는 참 저희가 기분이 좋죠.- 몇 분정도 있나요?열 명중에 세 분 정도.- 먼저 인사를 받으실 때 기분이 어떠세요?승객들께서 타시면서 수고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먼저 인사를 해주시면 손님과 저희들과 유대감과 정감을 느낀다고나 할까, 아무래도 핸들 돌리는 데 가벼운 감이 들죠.요즘 너무나 바쁜 세상에서도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다면 훨씬 더 분위기 좋은 상황에서 운전도 할 수 있고, 또 승차하시는 분들도 기분 좋게 목적지까지 가실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다는 게 너무 좋은 습관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나레이션)요즘 열심히 인사를 하고 다닌다. 별 거 아닌데 순간의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도 인사 한 마디로 기분도 상쾌해지고, 삶이 조금은 따뜻해지는 것 같다.현장음)기사님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나레이션)여러분, 바쁘고 힘든 서울 살이, 인사 한마디면 달라진다고요. 인샤를 합시다!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사용된 bgm(유투브 오디오 라이브러리)1. Kevin MacLeod - Fig Leaf Rag ? distressed2. Kevin MacLeod - Happy Boy End Theme3. Kevin MacLeod - Harlequin?
김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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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한국문화원] 신한음악상 대상 수상자 베를린 한국문화원 공연
Konzertabend JUNGE KOREANISCHE TALENTE - 신한음악상 대상 수상자 베를린 한국문화원 공연 1월 11일?주독일한국문화원은 제7회 신한음악상 대상 수상자들의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클래식의 본고장인 베를린에서 펼쳐진 이번 콘서트에는 100여명의 현지 관객이 참석하여 국내 클래식 유망주들의 연주를 관람했습니다. Kim Sung Hyun (Tenor) Franz Schubert - Der Musensohn, D.764 Kim Sung Hyun (Tenor) Wolfgang Amadeus Mozart -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n - aus: Die Zauberflte Kim Eun Sung (Klavier) Joseph Haydn - Sonate C-Dur Hob.XVI:50 Kim Dong Hyun (Violine) Charles Camille Saint-Sans - Caprice d'aprs l'Etude en forme de Valse, Op:52/6 Chung Woo Chan (Cello) Ludwig van Beethoven - 12 Variationen berein Thema aus Hndels Judas Maccabus Kim Sung Hyun (Tenor) und Kim Eun Sung (Klavier) Francesco Paolo Tosti - Non t'amo pi! Kim Dong Hyun (Violine), Chung Woo Chan (Cello), Kim Eun Sung (Klavier) Johannes Brahms - Klaviertrio c-Moll Op. 101 (인터뷰) 김성현 _ 테너 한국 분들 앞에서만 노래하다가 유럽 분들 앞에서 노래하니까 되게 신선하고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김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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