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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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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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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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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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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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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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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주워싱턴한국문화원] 미디어 아트 전시 "보이거나 보여지거나(Seen vs Shown)"
미디어 아트 전시 보이거나 보여지거나(Seen vs Shown) 영상 -------------------------- 대? 본 -------------------------- [내레이션]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이거나 보여지거나’라는 주제로 미디어 아트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재욱, 김호성, 장지연 등 3인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점의 경계를 오가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인간의 정체성, 감수성, 익명성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막] 저의 작업은 ‘움직이는 조각’을 통해 그 안에 담겨있을 내러티브를 풀어내는 작업입니다. 로댕의 칼레의 시민,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존 콜리어의 레이디 고디바와 같이 과거 유명 조각이나 회화를 오마주하여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움직이는 조각을 통해 저와 저의 관객이 현재와 과거를 시간여행 하며 용기, 믿음, 희생, 사랑, 연민과 같이 익숙하다고 단정 지어 놓치게 되는 감정들을 끌어내고 잠재워져 있던 감정을 숨 쉬고, 느끼며,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작업 방법은 과거 조각이나 이미지를 차용해 3D로 다시 모델링하고 한 프레임 한 프레임 그 위에 이야기를 담아내어 ‘움직이는 조각’을 만들어냅니다. [자막]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서양의 사랑, 가치와 동양의 발전된 기술이 작품 속에 결합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이렇게 서양 문화와 동양 문화의 믹스매치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두 문화가 굉장히 조화롭게 매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레이션] 김재욱 작가는 다양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관계와 휴머니즘을 시각화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으로서 겪게 되는 경험들이 모든 국가, 문화, 세대에 걸쳐 궁극적으로는 표준화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작품은 모션 그래픽, 미디어 오브제 설치, 비디오 콜라주 등 다양한 뉴미디어 기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실험적인 방법들을 통해 수많은 집단 속에 존재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연구합니다. 김호성 작가는 구글(Google)의 ‘거리뷰’ 기능을 이용해 뉴욕의 거리를 거닐며 이미지들을 포착했습니다. 물론 사진 속 사람들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김호성 작가의 작품 속 그들은 가상 현실 속의 인물에 불과합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점점 옅어지고 시공간이 확장되면서 현실 속 개인들은 점점 더 고립됩니다. 김호성 작가는 디지털 세상은 이진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의 삶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보이거나 보여지거나'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워싱턴 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혜빈
조회수: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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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인도 기획영상]인도뷰 #인도 영어 탐구
우리가 생각하는 영어는 보통 미국 혹은 영국식의 영어이다. 사실 인도에 있다 보면 어느새 인도영어가 그렇게 이상하지 않고 이들의 언어적, 문화적 특성 때문 임을알 수 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인도인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가 생각하는 언어적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흥미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제목: 인도뷰 #인도 영어 탐구 양부영 : 안녕하세요. 주인도 한국 문화원에서 근무 중인 양부영입니다. 자막 양부영(한국)인도 생활 1년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수헤나 :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 사는 수헤나입니다. Hello. I am Suhena from India 자막 수헤나(인도)인도 생활 24년델리 출신 인터뷰 자가디쉬 :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서 살고 있는 자가디쉬 레디입니다.Hello. I am Jagadeesh Reddy from India 자막 자다기쉬(인도)인도 생활 30년인도 첸나이 출신 자막 인도 영어 발음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인터뷰 자가디쉬: we actually Indian English is mostly influenced by the UK. British English. Because we are under the colonial rule. and major our education from the British education system자가디쉬: 사실 인도 영어는 영국 영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과거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인도의 주요 교육 방식들이 영국에서 온 것들이에요. 자막 Q. 처음 인도에 와서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인터뷰 양부영: (인도)사람들이 쓰는 표현이나 단어가 좀 달라서 쉬운 말도 알아듣기 힘들어서 내가 너무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제가 힌디 영어를 따라 하는 거를 가끔 느끼곤 합니다. 자막 Q. 본인의 발음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부끄러웠던 경험? 인터뷰 수헤나: No. of course I have never felt ashamed of my accent. because I feel that an accent just it`s just how you speak it doesn`t define who you are. in India since we have so many different ways of speaking. it just makes more beautiful and colorful.수헤나: 물론 내 발음에 대해 부끄럼을 느낀 적이 없다. 발음은 단지 어떻게 말하느냐의 문제이지 당신이 누구인지 뜻하는 것이 아니다. 인도에는 많은 언어들과 발음이 있다. 이런 요소들이 더욱 아름답고 다양하게 인도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양부영: 저는 솔직히 부끄러웠던 적이 많았고요 약간 미국식 영어? 혀를 얼마나 잘 굴리냐에 따라서 저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 못한다를 많이 판단하기 때문에 스스로 많이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자가디쉬: an accent some word it is different to understand but I never feel ashame. because their English is also sometimes I couldn`t understand자가디쉬: 몇몇 단어들은 발음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지만, 나는 한 번도 부끄럼을 느낀 적이 없다. 가끔씩 그들의 영어 발음을 나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막 “영어문장 각자의 발음으로 읽어보기” 인터뷰 I want to go and get some hot coffeeWould you give me a glass of water?I am working at the Korean culture center 자막 “콩글리시 맞춰보기” 인터뷰 PD: A/S ?수헤나 : A/S ?PD: 네수헤나: 모르겠어요PD: 자가디쉬 알아요?자가디쉬: 가능한 빨리 ? (As soon as possible)양부영: 애프터 서비스 (After service)자가디쉬: 애프터 서비스 ? (After service) PD: D.C ?수헤나: D.C ?PD: 네수헤나: 몰라요PD: 자가디쉬?자가디쉬: 음....자가디쉬: 워싱턴 D.C ?PD: 수헤나 맞춰봐요수헤나: 모르겠어요PD: 디스카운트 (Discount)수헤나, 부영: 디스카운트 ! (Discount)자가디쉬: 디스커버 ? (Discover) 수헤나(세종학당 2년차): SNSPD: 네양부영: SNS는 콩글리시인가 SNS가?세종학당 2년차: SNS라는 말은 한국인들만 사용해요 SNS no one else uses SNS besides Korean자가디쉬: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라고 말해요We say social networking sites수헤나: 아니면 그냥 소셜 미디어or just social media자가디쉬: 맞아자가디쉬: 우리는 소셜 미디어 아니면 소셜 네트워크라고 해요 자막 “인도식 영어 맞춰보기” 인터뷰 PD: Passed out(원래 기절하다 라는 뜻)양부영: Passed out?수헤나: 아~!양부영: 모르겠어요수헤나: 졸업하다 (Graduate)양부영: 어?수헤나: 졸업하다 (Graduate)양부영: 졸업하다 ? (Graduate)양부영: 아~!PD: 원래 Passed out 쓰러질 때 쓰는 영어.. PD: P.J양부영: P.J ?PD: 네양부영: P.J....PD: 무엇일 것 같아요 P.J ?양부영: 뭐지..수헤나: 재미없는 농담 (Poor Joke)양부영: Poor?수헤나: 재미없는 농담 (Poor Joke)양부영: Poor Joke!수헤나: Bad joke랑 비슷한 뜻 (Like a bad joke) PD: 루즈 모션 (Loose motion)양부영: 그게 뭐야?PD: 팀장님 이거 한번 추측을 해봐야 해요양부영: 루즈 모션 ? (Loose motion)PD: 네양부영: L.O.O.S.E ?PD: 네자가디쉬: Loose motionPD: 그냥 추측하게 기다려줘요 (Just let her guess)자가디쉬: 네양부영: Loose motion.....양부영: 헝그리 ? (Hungry)자가디쉬: 화장실 (Wash room)수헤나: 너무 많이 (Too much)PD: 설사....(배탈 났을 때 쓰는 표현) 자막 미국이나 영국의 발음이 부럽지는 않은지? 인터뷰 양부영: 진짜 원어민(native)처럼 해보고 싶은 욕심은 많이 있죠. 수헤나: it sounds nice to listen to UK English or US English but our accent is just our accent. so as long as we can express ourselves to whom we are speaking to. I don`t think it matters.미국이나 영국식의 영어가 듣기는 좋지만 하지만 우리의 발음은 그냥 우리의 발음이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나는 발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가디쉬: I am proud of our English. no of envying of others. I don`t feel like we like UK or US accent. very comfortable with the Indian accent. majority of people do know English so..good나는 우리의 발음이 자랑스럽다.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미국이나 영국식의 발음을 따라하고 싶지는 않다. 인도 영어 발음을 쓰는 것이 제일 편하다. 대부분 그냥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헤나: 저는 인도 영어가 부끄럽지 않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된 BGM1. Dog and pony show2. Bumper_tag3. 64_sundays4. George street shuffle5. Open_highway?
김원필
조회수: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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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11탄 -배달 주문하기-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11탄 배달음식 주문하기 한국에서 배달할 때필요한 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 여보세요. 만리장성입니다. B : 네. 여기 서울 강남역 근처 ABC 게스트 하우스 203호인데요. 지금 배달되나요? A : 네. 말씀하세요. B : 네. 자장면 두 그릇, 짬뽕 한 그릇, 탕수육 큰 걸로 하나 주세요. 여러분, 한국의 배달음식을 먹어 본 적이 있나요? 보통 중국식당에서 배달을 많이 시켜 먹는데요. 중국 식당 이름이 '만리장성' 처럼 중국을 대표하는 이름을 많이 사용합니다. 배달을 할 때는 정확한 주소를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주문을 하기 전에 꼭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보통 숙소 명함을 받으면 그 아래 주소가 있으니까 그 주소를 말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말해 준 그 주소를 잘 모를 경우에는 숙소 근처의 큰 건물이나 유명한 장소를 말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 ~ 그럼, 같이 연습해 볼까요? A : 여보세요. 이화원입니다. B : 네. 여기 명동역 근처에 있는 KK게스트 하우스인데요. 지금 배달되나요? A : 네. 뭘 드시겠어요? B : 여기 자장면 한 그릇하고 볶음밥 두 개 배달해 주세요. 오늘의 주요 표현 "여기 (장소) 근처에 있는 (주소)인데요. 지금 배달되나요?"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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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보 11월 셋째 주 본편
1. 오프닝 한 주간 문화체육관광 정보를 알려드리는 주간 문화예보의 ‘문화예보관’ 이세라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따뜻한 햇살 같은 소식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2. 문화 구석구석 MC :전국의 문화체육관광소식을 전해드리는 문화구석구석입니다. 바그너 초기 낭만주의 오페라의 걸작인 오페라 로엔그린이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수원시 미술전시관에서는 지구와 환경의 공존을 지향하는 '초록생각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 오페라 〈로엔그린〉11월 16일~11월 20일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9일 공연없음)- (전시) 초록생각 2016展9월 6일~ 11월 18일 / 수원시미술전시관MC :깊어가는 가을, 춘천 시민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11월 17일 춘천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대전 시립미술관에서는, 과학적 질문에 예술적 상상력이 가미된 과학예술융복합 프로젝트 코스모스전이 지금 전시중입니다. 강원도-춘천시립교향악단 제133회 정기연주회11월 17일 19:30 / 춘천예술문화회관충청도-〈프로젝트대전2016 : 코스모스〉 7월 26일~ 11월 20일 / 대전시립미술관 MC : 함평군립미술관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추사와 선’ 특별전이 열리고 있고요,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홍의장군 곽재우의 일대기가 뮤지컬로 펼쳐집니다. 전라도 -2016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념 특별기획전 추사와 선10월 21일~ 12월 31일 /함평군립미술관- 창작뮤지컬 곽재우 11월 18일 19:00 /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MC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는 바로크 음악을 재현한 오케스트라 '타펠무지크'의 연주가 펼쳐집니다. 부산에서는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인 명창 유영애의 심청가가 공연됩니다. 경상도 -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11월 19일 19:00/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판소리 5바탕전 : 유영애의 `심청가11월 20일 15:00 /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3. 문화현장MC :각 지역의 공연, 전시, 축제, 스포츠를 살펴보는 문화현장입니다. 19세기 고전 파우스트가 스마트폰을 통해 21세기 대중과 만났습니다. 공연 파우스트 되기에선 관객이 직접 주인공 ’파우스트‘가 되고 악마 메피스토와 대결하게 됩니다. '가온'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순 우리말인데요. 전통공연 가온: 세상의 시작은 소년 가온이 마신을 무찌르고 영웅이 되기까지를 다룬 영웅서사극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우리 전통의 고유한 멋도 느낄 수 있는 가온: 세상의 시작,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철새를 따라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군산-서천 금강철새여행이 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금강 철새 조망대와 금강 습지 생태공원 일대에서 벌어집니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천년사랑이 오페라로 펼쳐집니다. 11월 17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창작오페라 서동요-선화공주가 공연되는데요, 가을이 깊어가는 경주에서 신라인의 사랑노래를 함께 불러보는 건 어떨까요? - 파우스트 되기 BEING FAUS10월 20일~ 12월 04일 / 문화역 서울 284-가온: 세상의 시작11월 19일 17:00 /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 -군산-서천 금강철새여행 201611월 18일~ 11월 20일 / 금강철새조망대, 금강습지생태공원 등 - 창작오페라 신라향가 서동요-선화공주11월 17일 19:30 / 경주예술의전당4. 문화산책MC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텔로. 질투에 눈이 먼 장군의 비극적인 몰락을 그린 대작인데요, 이탈리아의 베르디가 오페라로 각색한 후 현재까지도 이탈리아 오페라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방대한 규모의 작품이 이번엔 대전에서 막을 올립니다.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자체 제작하는 그랜드오페라 오텔로, 한번 만나보시죠! 인터뷰- 그랜드 오페라 오텔로 -그랜드 오페라 오텔로11월 16일~ 11월 19일 / 대전예술의전당MC :인간의 시기심, 질투, 분노가 어떤 파멸을 끌고 오는지, 오페라 오텔로는 오늘의 사는 우리들에게 묵직한 교훈을 안겨다줍니다. 겨울의 문턱에서 만나는 오페라 오텔로, 11월 19일까지 대전예술의 전당입니다.4. 이벤트 MC : 매주 업데이트되는 주간문화예보! 여러분의 관심을 표현해 주십시요.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에서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이 영상 댓글에 '융성융성 문화예보'라고 남겨 주십시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5. 클로징MC : 거리곳곳에는 은행과 단풍이 가득하지만, 날씨는 이미 겨울입니다. 공연을 즐기실 때는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는데요, 다음 주에도 주간 문화예보는 훈훈한 문화체육관광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예보관 이세라였습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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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보 11월 셋째 주 예보
깊어가는 가을, 여러분을 위해 따뜻한 햇살 같은 소식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한 주간의 문화체육관광 정보를 알려드리는 주간 문화예보 풍성한 문화, 공연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지금부터 여러분의 감성을 채워드릴 11월 셋째 주 문화예보, 시작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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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10탄 -주문하기-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10탄주문하기 한국에서 부탁할 때필요한 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 어떤 걸로 드시겠어요? B : 치킨버거 세트 하나 하고 불고기버거는 세트 말고 버거만 주세요. A : 음료는 어떤 걸로 드시겠어요? B : 음료는 사이다로 주세요. A :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한국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을 하신 적이 있나요? 보통 세트 메뉴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을 때는 하나는 세트를 시키고 하나는 단품을 시킬 때가 있지요? 이 때 "세트 말고 버거만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세트 메뉴라도 음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보통 콜라나 사이다 등이 있지요? 이런 음료를 "탄산음료"라고 하는데요. 가끔 이런 탄산음료 말고 커피나 과일주스로 바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탄산음료 말고 커피로 바꿀 수 있나요?"라고 묻거나 "탄산음료 말고 오렌지 주스로 바꿔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그럼, 같이 연습해 볼까요? A : 어서오세요. 뭘 주문하시겠어요? B : 새우버거 세트 하나 하고 소고기버거는 세트 말고 버거만 주세요. A : 음료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B : 음료는 탄산음료 말고 오렌지 주스로 바꿔 주세요. A :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의 주요 표현 "A(음식) 말고 B(음식) 주세요"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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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9탄 -부탁하기-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9탄부탁하기 한국에서 부탁할 때필요한 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 저~ 죄송한데요. B : 네? A : 제가 외국사람이라서 한국어를 잘 못 해요. 여기 주소를 한국어로 좀 써 주시겠어요? B : 아 ~ 네. 알겠습니다. 한국에 여행을 갔을 때 외국인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불편한 점이 많지요? 이럴 때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도움을 요청할 때 "저... 죄송한데요."라고 말을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도움을 받을 것을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저~ 죄송한데요. 다시 한 번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 죄송한데요. 이 물건을 한국어로 어떻게 말해요?" 등등... 여러분이 도움을 받고 싶은 상황에서 주변의 한국 사람에게 부탁을 해 보세요. 자 ~ 그럼 같이 연습해 볼까요? A : 저~ 죄송한데요. B : 네. 뭘 찾으세요? A : 이 책을 사고 싶은데요. 좀 찾아 주시겠어요? B :네. 잠깐만 기다리세요. 찾아 드릴게요. 오늘의 주요 표현 A : 저, 죄송한데요. (이유) 좀 __ -아/어/여 주시겠어요? B : 네. 알겠습니다.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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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8탄 -쇼핑하기2-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8탄쇼핑하기2 한국에서 쇼핑할때필요한 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 어서 오세요. B :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산 옷을 바꾸려고 하는데요. A :옷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B : 옷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요. 집에서 입어보니까 너무 작아서요. 여러분은 옷을 사고 난 후에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바꾸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네. 보통 그 옷을 구입한 가게에 가서 다른 옷으로 바꿔야겠지요? 이렇게 바꾸는 것을 "교환"이라고 합니다. 보통 교환을 하고 싶을 때는 왜 교환을 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단순하게 마음에 안 들어서 보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는 게 좋아요. 보통 "집에서 입어보니까 옷이 좀 작아요.", "입어보니까 생각보다 옷이 너무 커요.", "입어보니까 색깔이 너무 저하고 어울리지 않아요." 등등 여러 가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물건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돌려받고 싶을 때가 있지요? 이렇게 돈으로 돌려받는 것을 "환불"이라고 합니다. 보통 교환이나 환불은 일주일 내에 가능한데 가게마다 규정이 좀 다르기 때문에 구입 전에 꼭 확인하셔야 됩니다. 너무 오래 전에 산 것을 교환이나 환불하려고 하면 좀 힘들거예요. 자 ~ 그럼, 다시 연습해 볼까요? A : 어서 오세요. B : 안녕하세요? 제가 그저께 산 바지를 좀 바꾸려고 하는데요. A : 무슨 문제가 있나요? B : 네. 집에서 입어보니까 너무 커서 입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한 사이즈 작은 바지로 바꿔주세요. 오늘의 주요 표현 손님 : 제가 어제 산 옷을 바꾸려고 하는데요. 점원 : 옷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손님 : 집에서 입어보니까 너무 작아서요.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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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7탄 -쇼핑하기1-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 7탄쇼핑하기1 한국에서 쇼핑할때필요한 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 어서 오세요. B : 이 옷 입어 봐도 돼요? A : 네. 그럼요. 탈의실에서 가셔서 입어 보세요. B :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이 옷이 저한테 맞는 사이즈예요?A : 55니까 맞을 거예요. 한 번 입어 보세요. 한국의 사이즈는 어떻게 표기되는지 잘 모르지요? 옷을 나타내는 사이즈는 보통 작은 사이즈(S)는 55로, 중간사이즈(M)은 66, 큰 사이즈(L)는 77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44 사이즈도 있고, 88 사이즈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중간 사이즈를 입는다면, 옷가게에 가서 " 이 옷, 66 사이즈 있어요?" 또는 "이 옷 66 사이즈 주세요."라고 하시면 됩니다. 자 ~ 그럼, 한 번 연습해 볼까요? A : 어서 오세요. 뭐 찾으시는 옷 있으세요? B : 이 치마 입어 봐도 돼요? A : 그럼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B : 55 사이즈로 주세요. 오늘의 주요 표현 손님 :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이 옷이 저한테 맞는 사이즈예요? 점원 :----(size)이니까 맞을 거예요. 한 번 입어 보세요.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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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6탄 -택시타기2-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 6탄택시타기2 한국에서택시 탈 때필요한 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 어디 가세요? B : 홍대 정문 쪽으로 가 주세요. A : 저기 앞이 홍대 정문이에요. B : 저기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해 주세요. 저기 앞 신호등에서 내려 주세요. A : 현금으로 하시겠어요? 카드로 하시겠어요? B : 현금으로 드릴게요. 여러분이 택시를 탔을 때 목적지를 정확히 모를 때 목적지와 가까운 곳의 유명한 장소를 이야기하면서 "~쪽으로 가 주세요." 또는 "~근처로 가 주세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큰 방향을 알려주고 그 근처에 갔을 때 자세한 위치를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를 알려줄 때 "사거리", "신호등", "횡단보도"를 기준으로 방향을 말할 수 있습니다. "저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해 주세요." , "저 앞 신호등에서 좌회전 해 주세요." , "저 앞 횡단보도에서 내려 주세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 한국은 택시도 교통카드 계산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나요?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 기사님이 현금으로 낼지 카드로 낼지 묻는데요. 현금이 있다면 현금으로 계산해도 되고 현금이 없거나 꺼내기 불편하다면 교통카드로 계산을 하셔도 됩니다. 자~ 그럼, 같이 연습해 볼까요? A : 어디 가세요? B : 명동역 근처로 가 주세요. A : 저기 앞이 명동역입니다. B : 저기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 해주세요. 그리고 첫 번째 신호등에서 내려 주세요. A : 현금으로 하시겠어요? 카드로 하시겠어요? B : 교통카드로 할게요. 오늘의 주요 표현 "~에서 우회전해 주세요." "~에서 좌해전해 주세요." "~에서 내려 주세요."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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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5탄 -택시타기-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 5탄택시타기 한국에서 택시 탈 때 필요한 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 어디에 가세요? B : 아저씨, 강남역 6번 출구로 가 주세요. 저 앞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 주세요. A : 네. 알겠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에서 택시를 탄 경험이 있나요? 택시를 탔을 때 보통 목적지를 말해야 하지요? 이때 주소를 말하는 것보다 목적지 근처에서 유명해서 누구나 아는 곳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지하철이나 백화점, 마트처럼 그 근처의 유명한 장소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택시를 탔을 때는 " 저 앞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 주세요." "저 앞에서 왼쪽으로 가주세요." 처럼 방향을 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른쪽으로 돌다."라는 의미에서 "우회전 하다" 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왼쪽으로 돌다"라는 의미로 "좌회전 하다" 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연습해 볼까요? A :어디까지 가세요? B : 아저씨, 명동역 3번 출구쪽으로 가 주세요. B : 저 앞에서 좌회전 해 주세요. A : 네. 알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표현 "오른쪽으로 가 주세요." "왼쪽으로 가 주세요."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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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교실 제4탄 -길묻기-
아이돌 AsomeD,Trigger와 함께하는 한글 교실 제 4탄길묻기 한국에서길을 물을 때 필요한표현에 대해 배워볼까요?? =========================================================================================================== A: 저기요. 강남 가로수길에 가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어떻게 가요?B: 지하철로 가세요.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신사역에서 내리시면 돼요.A: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B: 지하철로 가시면 30분정도 걸려요. A: 감사합니다. 가려고 하는 목적지에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요즘에는 핸드폰 APP로 잘 찾아 갈 수도 있지만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 때.. 지나가는 사람을 “저기요”라고 부르기도 해요.보통 한국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을 부를 때 “저기요.”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더 정중한 방법은 “죄송하지만, 길 좀 묻겠습니다.”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버스, 택시가 있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 노선을 알고 있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버스를 타는 건 좀 어렵겠지요?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을 이용해 보세요. 서울의 여기저기를 쉽고 편하게, 빨리 갈 수 있습니다.자~ 그럼, 같이 연습해 볼까요? A: 저기요. 제가 경복궁에 가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어떻게 가나요?B: 지하철로 가세요.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리시면 돼요. A: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B: 15분정도면 도착할 거예요. A: 감사합니다. 오늘의 주요 표현 A : 저기요. ----에 가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어떻게 가요? B : ---(으)로 가세요. ---을/를 타고 ---에서 내리시면 돼요.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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