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 취약계층
장애인 문화정보
문화소외계층 문화정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알리미
문화지원사업 통합서비스
문화지원사업
보조금지원사업
문화지원사업 캘린더
문화지원사업 통계
민원행정서비스
채용·자원봉사 모집
정책뉴스
문화초대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챗봇
문화체험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 취약계층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알리미
문화지원사업 통합서비스
민원행정서비스
채용·자원봉사 모집
정책뉴스
문화초대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768
▶
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723
▶
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797
▶
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368
▶
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4,820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3,533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2:19
[헝가리/해외문화PD] K Culture Academy
K Culture Academy 기획의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었던 K Culture Academy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내레이션]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K Culture Academy가 열렸습니다. K Culture Academy를 미리 신청한 28명의 학생들은 매주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터뷰] Fanni Toth?I am super impressed by it(Korean culture). I really love your culture especially the music and art culture.?한국 문화에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저는 특히 음악과 예술 문화를 좋아해요. [내레이션]한국과 헝가리의 관계부터 한글, 케이팝, 서예, 한국미술, 한국영화, 한식 그리고 한국음악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한식 강좌의 경우 함께 김밥을 만들며 직접 한식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은 부다페스트에서도 계속됩니다. 사용음원:Country Cue?- AudionautixFree Dog -?Silent Partner
박서영
조회수: 2,660
▶
1:56
[스페인/해외문화PD] JazzKorea 2017 - 박지하: Communion
내레이션지난 11월 17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는 재즈코리아 2017 ? 박지하:커뮤니언’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재즈 코리아는 2015년부터 매년 11월마다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유럽에 있는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유럽 최대의 음악마켓인 ‘워맥스’에 초청된 한국 음악가 ‘박지하’와 그의 팀이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사전 예약 티켓이 2주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공연이 시작하기 전부터 현지의 기대가 컸는데요, 공연 당일에도 관객석이 꽉 찰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었습니다. 콘트라베이스, 비브라폰, 색소폰 등의 재즈 악기와 생황, 피리, 양금, 태평소 등의 국악 선율이 어우러진 연주에 관객들은 숨죽이며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도 끝나지 않는 여운에, 아티스트를 보러 많은 관객들이 남아있기도 했는데요, 이번 공연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한국의 재즈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주희
조회수: 4,089
▶
1:55
[폴란드/해외문화PD] 제3회 바르샤바 한국영화제 개최
자막제3회 바르샤바 한국영화제2017년 11월 7일(화) - 13일(월) / 폴란드 바르샤바 키노 쿨투라 극장 내레이션2017년 11월 7일부터 13일,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3회 바르샤바 한국영화제가 폴란드 바르샤바 키노 쿨투라에서 열렸습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국영화제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및 폴란드 영화협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작년과 달리 티켓판매가 유료로 전환되었음에도 개막작 해어화가 전석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자막“최신 히트작”, “한국의 맛”, “김희정 감독 특별전” ... 현지 관객들과 만나 내레이션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된 이번 바르샤바 한국영화제에서는 [최신연도 히트작], [한국의 맛], [김희정 감독 특별전]으로 테마를 나누어 폴란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최신연도 히트작으로는 이번 한국영화제의 첫 문을 연 박흥식 감독의 해어화, 현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정병길 감독의 악녀, 폴란드 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성훈 감독의 터널 등이 상영되었으며, 폴란드 비평가들의 추천작으로 구성된 ‘한국의 맛’ 테마로는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품 하녀,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또한 폴란드 우치 영화학교 출신 김희정 감독 특별전도 마련되어 설행, 열세살, 수아, 및 단편 영화들도 큰 관심 속에 상영되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김희정 감독과의 질의응답 시간, 영화 악녀와 설행을 촬영한 박정훈 촬영감독과의 만남이 마련되었으며, 현지 영화 평론가가 진행하는 한국 현대영화 세미나도 진행되었습니다. 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된 이번 바르샤바 한국영화제에서는 [최신연도 히트작], [한국의 맛], [김희정 감독 특별전]으로 테마를 나누어 폴란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곳 폴란드에서,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은 향후 다채로운 한국영화를 소개하며 폴란드 내 영화 한류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자막주폴란드 한국문화원? http://pl.korean-culture.org/
김지수
조회수: 3,204
▶
04:17
[LA/해외문화PD] Korean Fallfesti in Utah (유타-평창홍보행사)
2017 미중서부지역 찾아가는 한국문화 소개 : Korean Fallfesti in Utah On November 9,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University of Utah proudly presented Korean Fallfest in Utah, a Korean cultural workshop in Utah to promote The PyeongChang 2018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with fun filled activities like Samulnori, Kimbop making demonstration, and taekwondo performances. The event of ‘Korean Fallfest in Utah’ were broadcast by CBS, an American News Channel. Daberniere Torrey - Assistant Professor of World Languages and Cultures 유타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17 Korean Fallfest in Utah’ 행사에 와주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LA한국문화원에게 감사드립니다. Kim Nak-jung Director of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내년에 한국 평창에서 개최되는 2018 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Kwon Jun-sung Director of Gwanggaeto Samulnori I was very impressed by how much everyone loved Korean culture. I'm really glad to be here. I hope the positive energy of Korean culture will resonate throughout the world. Miguel / Audience 너무 좋았어요. 한국과 평창 올림픽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요. 한국 음식도 먹었는데 조금 맵네요. 평창에 가고싶어요! Mary Jo , Lexie / Audience 놀라워요. 아름답고 유익한 행사였어요. 평창 가보고 싶어요. 그럼 2002년의 유타와 2018년의 평창. 두 번의 동계올림픽을 보게 되겠네요. 평창에 가고 싶어요. Sinama, Juli, Hannah / Audience My name is Sinama. My name is Juli. 제 이름은 해나입니다. We lived in Korea last year. Korea is really beautiful. I really loved it. 한국으로 오세요! Korea is so cool!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음식도 맛있어요. 사람들도 멋지구요. 한국에 가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 평창에 어서 오세요!
이원지
조회수: 4,174
▶
04:53
[LA/해외문화PD] 마스터클래스 : 2017 Korean Cinema Touring Program
윤 가 은 - 9.28(목) Cal State Northridge - 10.2(월) UC Irvine - 10.2(월) Chapman University The Master Class with Director Yoon Ga-eun, Organized by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was held at various Universities renowned for film studies : CSUN, UCI and Chapman University. Students showed a lot of interest, especially in terms of feminism that can be felt throughout the film as it was produced by a female director. Frances Gateward (Professor of CSUN)이번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LA한국문화원에게 감사드립니다.학생들에게도 실제 감독들과 소통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영화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눠주신 윤가은 감독에게도 감사드립니다. Sheyna Durruty (Student of CSUN) 너무 좋았어요. 저도 어릴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영화를 보며 비슷한 감정이나 영감이 떠올랐거든요. 여성 감독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던 것 같아요. 윤가은 (감독)미국 관객분들을 직접적으로 만나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은 저에게 처음 있는 일이라, 여러 가지로 긴장도 많이 됬었고 기대도 많이했었는데,I was very nervous and excited because this is my first time meeting audiences in the U.S. to talk about my films. 특히 영화의 고장이나 마찬가지인 곳에서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 즐겁고 저에게도 정말 뿌듯한 경험이였구오, It has been such a tremendous experience being able to meet students studying film production and cinematography in Los Angeles which is like the birth place of film. 제 작업을 다시 돌아보고 되게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한 순간이였습니다.This event allowed me to look back over my work and made me feel very proud. 황 동 혁 - 10.30(월) Chapman University - 11.2(목) UC Irvine The Master Class with Director Hwang Dong-hyuk Organized by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was held at various Universities renowned for film studies : Chapman University and UC Irvine. Hwang Dong-hyuk / Film Director오랜만에 미국에 필름스쿨에 오니까 옛날 학교 다닐 때 생각도 나고 마치 꼭 10여년 전에 학교로 다시 돌아가 친구들이랑 이야기한 기분이라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영화를 찍고 나서 느껴보는 즐거운 기분이라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Coming back to film schools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made me reminisce about my school years here in LA which was about 10 years ago. It truly felt like I was back in those days just talking to my friends about films. I haven’t felt such joy and excitement after finishing a movie in a while so I’m really glad to be here. Iris Jang / Student of Chapman University촬영법부터 모든 면에서 아름다운 작품이라 보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이전에 황동혁 감독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2년 만에 다시 만나니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최 동 훈 - 10.6(금) UCLA - 10.11(수) UC Irvine The Master Class with Director Choi Dong-hoon Organized by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was held at various Universities renowned for film studies : UCLA and UC Irvine. 최동훈 ( Film Director) 재미있었어요. 큐엔에이를 할 때 질문을 하는 학생들의 표정이나 어투에서 같이 커뮤니케잏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굉장히 한국적인 역사와 소재인데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It was a lot of fun. During the QA session I felt like I was genuinely communicating with the students through their facial expressions and the tone of their voices. I was also very impressed by them being so engaged and interested in my film despite the fact that it heavily relies on Korean history. ZINA (Student of UCLA)감독이 왜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고, 왜 이런 장면을 넣었는지 알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영화도 정말 재미있었고요. 기회가 되면 다시 보고 싶네요.
이원지
조회수: 4,062
▶
3:24
[스페인/해외문화PD] 김수진 셰프의 강원도 음식 시연회 in 마드리드
내레이션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마드리드 호텔 관광학교. 한 강의실에서는 밑재료 준비가 한창인데요, 바로 이 곳에서 곧 열리는 강원도 음식의 시연회 때문입니다. 한류음식 문화 연구원 원장이기도 한 김수진 셰프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강원도 음식의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시연하기 위해 멀리 스페인까지 왔습니다.학생들이 하나 둘 들어오고, 드디어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사김수진 셰프:이번에 한국음식을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이유는 내년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강원도 특선음식을 선보이기 위해서 입니다. (새우젓은) 새우를 소금에다가 절여서 끓여서 짠 젓갈이에요 내레이션스페인 요리학교 학생들은 처음보는 새우젓, 매실청 같은 양념을 하나하나 맛보며 기록했는데요,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고, 상 위에 펼쳐지는 더덕보쌈, 곤드레불고기, 옥수수 양갱에 학생들은 카메라와 펜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각 요리가 끝난 후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도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대사김수진셰프 : (지도에서) 이렇게 표시된 곳이 내년도 강원도 평창 올림픽을 개최하는 곳입니다. 내레이션이날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시연회는 2회 모두 입장원이 매진될 정도로 시작 전부터 아주 인기가 많았는데요, 마찬가지로 스페인 방문객들은 강원도의 색다른 식재료와 음식에 굉장한 흥미를 보였습니다.미식 관련 언론인과 블로거도 시연회에 참가해 김수진 쉐프를 인터뷰 하는등, 스페인 현지에 강원도의 음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터뷰Celia Urkidi D?az : 마드리드 호텔 관광요리학교 학생한국 식당에 자주 가요. 실은 한국음식을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여기서처럼 아주 자세하게는 한번도 보지 못했고 너무 좋았어요. 환상적이었어요, 설명이 잘 이루어졌고, 정말 가까웠고, 또 모두 함께 소통하고 요리 뿐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서 설명하면서요. 정말 좋았어요, 특별한 시간이었고, 음식 선택도 정말 좋았어요.Miguel Angel Vargas Herrero : 마드리드 호텔 관광 요리학교 교수교수로서 저에게 매우 만족감을 주는 경험이었어요, 최고의 한국 문화를 알 수 있었고 한국 사람들의 다른 종류의 재료와 요리를 알 수 있었어요.또한 학생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웠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다른 문화를 알 수 있고, 한국 음식 속 한국 재료가 갖는 풍부함을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건강과 미식학적 관점에서요.
한주희
조회수: 4,082
▶
2:11
[이탈리아/해외문화PD] 국경일 행사
지난 10월 23일, 로마 빌라 미아니에서 국경일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국경일 행사에는 이탈리아 정부, 의회, 문화/예술계의 유력 인사들이 수백명 참석하였으며최종현 대사님의 말씀과 함께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이 후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이뤄진 공연단의 전통 국악 공연과 한복패션쇼가 무대에 올랐습니다.이선영 디자이너 초청 한복 패션쇼에서는 왕실한복과 퓨전 한복이 총 60여 벌이 소개되었고 이탈리아와 한국 두 나라의 협력을 기원하며 양국의 국기를 새겨 만든 한복들을 선보였습니다.또한 문배술을 기초로 한 칵테일 '한강의 기적'과 함께 각종 전통주를 알리고한국의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동계 올림픽 홍보와 함께 국경일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1. 지난 10월 23일, 로마 빌라 미아니에서 국경일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2. 행사에는 이탈리아 정부, 의회, 문화/예술계의 유력 인사들이 수백명 참석하였습니다.3. 행사는 최종현 대사님의 말씀 이후 국립국악원 단원들의 전통 국악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4. 이선영 한복 디자이너 초청 한복 패션쇼에서는 왕실 한복과 퓨전 한복 총 60여 벌이 소개되었습니다.5. 문배술을 기초로 한 전통 칵테인 '한강의 기적' 외 각종 전통주와 한국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6.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동계 올림픽 홍보도 진행되었습니다.1. Il giorno 23 ottobre si e' celebrata la Festa Nazionale della Repubblica di Corea presso Villa Miani.2. Sono stati ospiti dell'evento figure importanti del settore politico, artistico-culturale italiano.3. L'evento ha avuto inizio con il saluto dell'Ambasciatore della Repubblica di Corea Choi Jong-Hyun a cui ha fatto seguito il concerto di musica tradizione coreana del gruppo musicale venuti dal Centro Nazionale di musica tradizione coreana.4. Alla sfilata di abiti tradizionali coreani HANBOK della stilista Lee Sun-Young sono stati messi in mostra 60 abiti.5. Inoltre e' stato possibile degustare la cucina coreana e una grande varieta' di alcolici tradizionali coreani tra cui il cocktail chiamato "Miracolo del fiume Han' che si basa sul Munbae wine 6. Infine si e' stato installato il padiglione delle Olimpiadi Invernali 2018 di Pyeongchang.
김민주
조회수: 1,911
▶
2:42
[스페인/해외문화PD] 히어로즈 코믹콘 마드리드 2017
내레이션지난 11월 10일부터 12일, 총 3일간 히어로즈 코믹콘 마드리드 2017에서는 주스페인한국문화원과 한류동호회 Han-A의 한국문화 홍보 부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약 4만명이 방문하는 마드리드 최대 규모 서브컬쳐 행사에서, 한국문화원은 K-pop, 웹툰, 평창 올림픽 등 다양한 문화를 홍보했는데요, 11일에 열린 K-pop 커버 경연에서는 다양한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져, 코믹콘 방문객 모두에게 K-pop의 열기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태권도 공연도 열렸는데요. 태권도, 팝, 플라멩코를 섞은 독특한 조합과 공연자들의 화려한 동작에 관객석이 꽉 찰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부스 내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에, 많은 방문객들이 발걸음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김밥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종이접기, 한국 노래방 문화, 한글로 이름쓰기, 한지 공예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Nuria Gim?nez : 방문객굉장히 좋았고 만족했습니다. 많은 활동들이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김밥을 만든게 좋았어요. 왜냐하면 요리하는 법을 배웠고 게다가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집에서 만들어 볼 거에요. Alexis horna de la fuente : 방문객 종이접기 클래스에 들어갔어요 강의는 상당히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노래방도 들어갔었는데 역시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아이돌 그룹인 것 처럼 노래 부르고 체험할 수 있었어요. 한 편으로 상당히 즐겁고, 독창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스페인에서 한국 아이돌 그룹 노래를 노래방에서 찾아 보기가 힘들 거든요. 상당히 좋은 기회였어요.
한주희
조회수: 3,865
▶
1:50
[이탈리아/해외문화PD] 로마 한국주간 문화체험 행사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로마 한국주간 기간 내내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는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프로그램은 다도, 전통 다식 만들기, 전통 매듭으로 팔찌 만들기로 구성되었으며,100여명 이상의 현지인들이 문화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다도 체험 행사에서는 차를 내어오는 과정에서부터 마시는 법, 그리고 정리하는 방법까지 다도 순서와 예절을 배우고 전통 다식 만들기에서는 콩가루와 꿀 다식판을 이용해 다식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또한 문화원 3층에서는, 한국 전통 매듭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끈을 순서대로 얽어 팔찌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Durante il Korea Week (24~26 Ottobre 2017) organizzato dall'Istituto Culturale Coreano si sono tenuti laboratori di vario genere sulla cultura coreana.- Piu' di 100 persone hanno partecipato ai laboratori della cerimonia del te' coreano, di dolci tradizionali coreani per il te', di artigianato di nodi ornamentali e cosi' via.- Ai laboratori delle cerimonia del te' e' stato possibile imparare le maniere di preparazione e di degustazione del te'.- Ai laboratori di dolci tradizionali coreani si e' imparato a preparare dei biscotti tradizionali utilizzando ingredienti come la il miele la polvere di soia.- Al terzo piano dell'Istituto Culturale Coreano in Italia si sono tenuti i laboratori di nodi tradizionali coreani in cui e' stato possibile realizzare dei braccialetti seguendo le tecniche tradizionali coreane.
김민주
조회수: 1,940
▶
1:44
공짜로 문화를 즐겨보자! "무전문화 인천편"
무일푼으로 잠시 들려 즐기기 좋은 문화 공간, 우리주변에 없을까요?한번쯤 가봐도 손해볼 것은 없는 대한민국 무료 문화시설들!!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후에 방문해보세요! 인천(1)짜장면박물관 - (2)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 - (3)아트플랫폼 - (4)이민사박물관 - (5)개항박물관
관리자
조회수: 11,060
▶
1:50
문화릴레이티켓 홍보영상 [국립극단]편
사용한 공연 티켓으로 다음 공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화릴레이티켓! 문화릴레이티켓으로 무엇을 볼 수 있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 걸까요?
관리자
조회수: 10,982
▶
5:00
[스페인/해외문화PD]제 10회 스페인 한국영화제 "영화와 음악"
내레이션 10월 19일부터 11월 1일, 약 3주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스페인 영상진흥원, 씨네테카 마드리드 주관 하에 제 10회 스페인 한국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La 10ª Muestra de Cine Coreano se celebr durante tres semanas del 19 de octubre al 1 de noviembre en colaboracin con el Centro Cultural Coreano, Filmoteca Espaola y Cineteca Madrid. 이번 년도에는 스페인 한국영화제 10주년을 맞아, 특집 주제 ‘영화와 음악’과 ‘한국 영화의 오늘’ 두 섹션으로 구성되어 총 13편의 영화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했는데요 En este ao, celebrando el dcimo aniversario de la Muestra de Cine Coreano, organizamos en total trece pelculas divididas en dos secciones de los temas especiales ‘Cine y Msica’ y ‘Cine Coreano Actual’. 개막작으로는 택시운전사가 상영되었으며, 이밖의 프리즌, 살인자의 기억법과 같은 최신영화 상영에 상영관이 꽉 찰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었습니다. Como ofrecimos tanto , film inaugural, como? y , las pelculas ltimas, vinieron tantas personas que los cines estaban llenos. 또한, 영화와 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영화 및 공연들이 상영되었는데요, 한국의 가장 오래된 무성영화를 변사,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공연으로 재탄생 시킨 청춘의 십자로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dems, se mostr una gran variedad de pelculas y actuaciones con el tema ‘Cine y Msica’. Y podamos ver una reaccin entusista de gente en? que ha recuperado la pelcula ms antigua del cine coreano como una actuacin con narrador y orquestra. 이 밖에도 두 영화감독들이 특별히 영화제를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는데요, 청춘의 십자로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두 편의 단편영화를 본 후 그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Tambin, dos directores de cine visitaron a la Muestra de Cine y abrieron una masterclass. Tuvimos un tiempo para hablar despus de ver dos cortometrajes dirigidos por Kim Tae-yong quien dirigi . 대사 김태용 : 청춘의 십자로 연출 계속 저는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와 아주 환상적인 이야기가 섞여서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보신 단편영화처럼, 아버지가 누워서 진짜 얘기를 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 수도 있고 하는 그런 순간을 포착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계속 그 경계에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어느 영화는 조금 넘어서 아주 환상적이고, 어느 영화는 조금 거기에 못미치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영화가 계속 그 경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Kim Tae-yong : director de Sigo creando las historias mezclando una historia muy realista y muy fantstica. Como el cortometraje que han visto ahora, creo que quiero capturar los momentos en los que tal vez un padre pudo decir o no. Me gustara seguir haciendo la pelcula en ese lmite, pero algunas van ms all de eso y muy fantsticas y algunas no llegan all… De todas formas, en general, la pelcula parece permanecer en ese lmite. 내레이션 또한 김대현 감독의 다방의 푸른꿈을 상영한 후, 한국 음악과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Y despus de ver? dirigido por Kim Dae-hyun tuvimos un tiempo para hablar sobre la msica coreana y los documentales. 대사 김대현 : 다방의 푸른꿈 감독 지금 밖으로 알려진 k-pop 아이돌 스타뿐만 아니라, 인디 음악에도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음악적 역량이 굉장히 크고 깊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k-pop을 들으신건 최근 10년, 15년이지만, 영화에서 보신 것처럼, 사실 한국 음악은 끊이지 않고, 번안가요 등, 굉장히 오랜 역사의 시간동안 창조성을 만들어왔습니다. Kim Dae-hyun : director de Hay muchos msicos que son buenos en la msica independiente, as como las estrellas del dolo k-pop que son muy conocidas hoy en da. Es verdad que la capacidad musical de Corea ha sido muy grande y profunda. Aunque han pasado solamente 10, 15 aos desde que escucharon k-pop, como han visto en la pelcula, la msica coreana siempre ha estado creando la creatividad, por ejemplo cancin traducida, durante mucho tiempo en su gran historia. 내레이션 마스터 클래스 이외에도, 박찬욱, 류승완, 이준익과 같은 최고의 한국 감독들과 30곡 이상의 영화음악에 참여한 음악 감독 방준석과, 아티스트 백현진이 결성한 그룹 ‘방백’의 특별한 콘서트가 있었는데요, 방준석 감독은 이번 영화제 상영작 럭키 와 경주에도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Adems de la masterclass, hubo un concierto especial del grupo ‘Bahngbek’ formado por Bang Jun-suk, un director musical quien ha participado en ms de treinta bandas sonoras con los mejores directores de Corea como Park Chan-wook, Ryo Seung-wan y Lee Joon-ik y Baik Hyun-jhin, un artista. Como el director Bang Jun-suk particip en la banda sonora de las pelculas de esta Muestra de Cine? y , fue un momento ms significativo. 끝으로, 스페인 한국영화제의 지난 10년동안 역사와 스페인 내 한국영화의 발전상을 둘러보는 전시 및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를 통해 스페인에서 한국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토론하는 장을 열 수 있었습니다. Por ltimo, se celebraron una exposicin y conferencia en las que se analiz la historia de la Muestra de Cine Coreano y el desarrollo del cine coreano en Espaa durante la ltima dcada. Y eso nos dio la oportunidad de hablar el pasado, presente y futuro del cine coreano en Espaa. 인터뷰 Ana Mara Palaron : 다방의 푸른꿈 관람객 영화는 정말 흥미로웠어요. 사실 이 그룹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도 없었고, 현재나 과거의 한국음악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었거든요. 이런 주제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네요. 그리고 관객과의 대화는 정말 굉장했어요. 감독과의 대화를 할 수 있게 있도록 해 준 주최측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영화도 소개하고, 관객과의 대화도 더 많이 열어 주신다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주제에요. 제가 음악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었다는 말은 아니지만 영화가 재미있어 보여서 오게 되었지만, 영화뿐 아니라? 아니라 음악에? 대해서도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열리도록 해주었어요. La pelcula me pareci muy interesante. la verdad es que conoca nada de este grupo ni tenga mucha idea de msica coreana ni actual ni pasada. As que me han dado ganas de seguir investigando acerca del tema. Y el coloquio ha sido fenomenal. Yo os agradezco mucho la posibilidad que nos dais de poder conversar con el director. Y ojal que se sigan trayendo a ms y se sigan haciendo ms coloquio. El tema muy interesante. Que No digo que no conoca mucho de la msica.? Y Esto me ha abierto muchas puertas a seguir investigando acerca de no solo el cine que es algo que me vena interesando de antes sino tambin de msica. Coco : 다방의 푸른 꿈 관람객 이 행사는 (한국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이 영화처럼 수준 있는? 영화라면 와볼만한 가치가 있고 경험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매우 저렴하고 심지어 무료라서 와서 즐길만 할 거에요. Pues este evento me parece una buena oportunidad de conocer,? sobre todo si las pelculas son de una calidad como esta, merece la pena venir, merece la pena conocerlas. Adems de que es muy barato incluso gratis te da todas las posibilidades de venir a conocerlas.
한주희
조회수: 3,980
처음
이전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