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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상 폭로('67)-크레인 준공('67)-쥐잡이 시범마을('67)-국무총리 태국 방문('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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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여고 학생 봉사단('67)-민족문화센터 건립 공사('67)-전투경찰 발대식('67)-유니버시아드 대회 개회식('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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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금융채권 발행('69)-선열의 뜻을 겨레 가슴에('69)-올해는 풍년('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을지 프리덤가디언 이틀째…"전쟁 억지 훈련"
어제부터 시작된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4000여개 기관에서 40만여명이 참가합니다. 한국군과 미군 8만여명이 참가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1회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은 평화를 위한 훈련이고 전쟁을 억지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철저하게 준비했을 때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 이란제재 동참 여부를 직접 챙기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이 같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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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사신도, 천장 벽화 최초 공개
고구려 후기 무덤 벽화를 대표하는 강서중묘 사신도 그림이 100년 만에 최초로 공개됩니다. 실제 무덤안의 벽면처럼 꾸며져 고구려벽화의 미를 더욱 생생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날개를 활짝 펼친 '주작'이 하늘로 솟아 오를 듯 힘찹니다. '백호'의 부릅뜬 눈과 과장된 눈썹은 사납지만 신비롭게 표현됐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에서 무덤을 지키는 사신인 청룡과 백호, 주작과 현무. 고구려 벽화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강서중묘의 사신도 그림이 10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1912년 발굴된 무덤벽화를 실제 크기로 그린 것으로, 천장 벽화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제 고분 안의 벽면처럼 꾸며진 전시로 고구려인의 변화된 내세관과 도교와 불교가 융합된 종교관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고구려 사신 벽화와 함께 신라시대 천마총 금관과 허리띠를 내년 2월까지 전시합니다.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두 금관으로 신라시대 황금문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KTV 이정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환·위조지폐 밀반입 검색 강화
최근에 공항이나 항만에서 외환이나 위조지폐 밀반입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위폐 감별기와 X레이 검색기 등 과학장비를 활용해, 검색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김포세관에서 진폐로 돈 뭉치 양쪽을 덮고 뭉치 속에는 화폐색깔의 종이를 넣어 진폐 다발로 위장하는 수법이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 세관에서는 100달러 사이에 1달러 지폐를 덧붙이는 신종수법으로, 실제 금액보다 부풀려서 외환 신고를 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입출국자들이 세관에 신고 없이 외환이나 위조지폐를 밀반입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들어 7월까지 여행자 휴대품을 통한 외환.위조지폐 밀반입 적발 건수가, 작년보다 38% 상승한 206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관세청 특수통관과 위폐 감별기와 X레이 검색기 등을 활용해 외환과 위조지폐 밀반입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여와, 적발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관세청은 추가로 5만원권 지폐와 수표의 진위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최신형 위폐감별기를 인천공항세관에 시범 도입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위폐감별기는 실시간으로 위폐여부를 판별할 수 있고, 상품권 등 유가증권과 수표 위조도 판독이 가능합니다. 한편 관세청은 여행자들이 입출국때 만달러를 초과하는 현금을 소지한 경우에는, 반드시 세관에 신고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대강 준설, 홍수예방 효과 입증
태풍 뎬무와 장마가 지나갔지만 4대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홍수위가 낮아지는 등 준설을 통한 재해예방 효과가 입증됐다는 평가입니다. 지난 7월 말까지 진행된 4대강 준설량은 1억3천800만 입방미터. 100년 빈도의 홍수량에 비해 최대 1.7m까지 수위가 낮아졌다고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밝혔습니다. 김철문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준설을 상당히 많이 했기 때문에 과거보다 홍수위 저하효과가 상당히 나타났고 금번처럼 비가 많이 와도 홍수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4천3백만 입방미터를 준설한 낙동강의 구미보 상류 11.4km 구간 수위가 최고 1.7m 낮아졌고, 2천2백만 입방미터를 파낸 남한강은 여주보 상류 0.4km 구간의 수위가 1.23m 감소하는 등, 준설량이 많을수록 수위 저하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가 만들어지면 물의 흐름을 막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낙동강 낙단보 구간의 수위가 사업전보다 오히려 1.49m나 감소했고 한강 강천보의 경우도 1m가 낮아지는 등, 물의 흐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가 준설작업이 26%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나온 것인 만큼, 완공이 가까워질수록 4대강의 수해예방 능력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9월에 2개 가량의 태풍이 우리나라를 더 지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0월까지 홍수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취약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안건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n
"국가정책, 분단관리서 통일관리로 바꿔야"
이명박 대통령은 분단이 고착화 되서는 안 된다며 분단관리가 아니라 통일관리로 국가정책이 바뀌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임태희 대통령 실장에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통일세 문제를 언급한 것은 통일과 관련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것이지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대변인은 통일세 언급은 다양한 계층의 얘기를 들어보겠다는 의미에서 청와대가 큰 화두를 던진 것이라며 의견이 있는 분들이 이제부터 충분히 말하면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마련해 나가는 대표적인 좋은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위크, 이 대통령 '존경받는 10인'에 선정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국가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지도자 10명을 소개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7번째로 소개했습니다. 뉴스위크는 16일 세계 100대 베스트국가와 관련된 특집기사를 게재하면서 세계적으로 국가 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지도자 10명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을 7번째로 소개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최고경영자 로서 얻은 경험을 국정에 유감없이 발휘해 한국을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제회복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편 보도전문채널 기본계획안 오늘 발표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채널 방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오늘 발표합니다. 기본 계획안에는 종편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최대 관심사인 사업자 수와 선정 방식, 자본금 규모 등에 대해서는 특정 방안을 확정하지 않고 장단점을 나열한 복수 안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통위는 기본계획안이 발표되면 14일 이후에 공청회를 열 수 있는 만큼 9월초부터 여론 수렴 과정에 착수해 기본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부 국지성 호우 주의
남부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5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담양과 전북 일부, 경남 거창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그 밖의 남부 일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지방에는 오늘 오후 늦게나 밤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고, 경북 일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전북지역의 경우 어제까지 내린 폭우로 피해액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까지 익산과 남원, 완주, 임실 등 도내 7개 시군에서 발생한 피해액은 총 345억3천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가비상사태 설정, 실제훈련 실시
을지연습 둘째날인 오늘 전국 각 시군구와 기관에서 국가 비상사태를 가상한 훈련이 치러졌습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난대비 훈련과 대테러 훈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강동대교 상공에 소방헬기가 출동했습니다. 대형 구조헬기에 탑승한 구조대원이 성인남성을 단숨에 구조해 냅니다. 제트스키와 호버크래프트 등 중앙119 구조대가 보유한 수난 구조장비들도 총 동원됐습니다. 박청웅 /중앙119구조대 대장 을지연습을 맞아 중앙구조대의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고속도로상 교각 폭발로 인해 발생한 수난 구조활동을 펼쳤다. 언제어느상황이든 국가비상사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 재난구조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은 14명의 저개발 원조국 재난전문가들은 첨단장비로 중무장한 119 구조대의 발빠른 대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터뷰 나엘알아자 /팔레스타인 소방대장 우리는 높은 기술력을 봤습니다. 충분히 한국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훈련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이처럼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동시에 치러졌습니다.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 국제종합전시장. 테러범들이 한국군 파병 철회를 외치며 관람객을 인질로 잡습니다. 상황발생 3분만에 경찰과 군이 긴급출동하고, 전시장 옥상으로 띄워진 헬기에선 특수임무대원들이 레펠하강을 시도합니다. 황발생 11분만에 인질극은 상황종료 됐지만, 폭파물과 화생방 상황 그리고, 계속해서 잇따른 버스탈취 인질극 까지. 긴박했던 대테러훈련은 35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안종도 /대테러훈련대장 천안함사태에 이
이 대통령 "통일세, 당장 과세할 것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언급한 통일세와 관련해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분단이 고착화되어서는 안된다면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국가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사회 각계에 통일에 대비한 폭넓은 논의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통일과 관련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것이지 통일세는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단이 고착화 돼서는 안 된다며 국가정책도 분단관리가 아닌 통일관리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평소 선진일류국가로 완전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통일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 연장선상에서 통일문제를 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통일세 언급은 통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한 큰 화두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정책은 국민 모두가 함께 기여하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력 판매량 16개월째 증가
지난 7월 전력판매량이 작년 같은달보다 9.6% 늘어난 355억5천만㎾를 기록해, 2009년 4월 이후 16개월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산업용 전력판매는 11.1% 늘어나면서 9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6월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습니다. 냉방수요 증가로 주택용 전력 판매량이 6.4% 늘고 일반과 교육용도 증가했지만, 심야전력 사용은 4.4% 줄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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