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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적십자 서한 전달('71)-프랑스 현대 유화전과 샤갈 특별 전시회('71)-자조하는 농촌('71)-제주도 시찰('71)-포르투갈 축구팀 초청경기('7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량 절약('80)-제15회 국제 기수 초청 경마대회('80)-범시민 사이클대회('80)-제13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 등산대회('8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부 국지성 호우 주의
남부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5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담양과 전북 일부, 경남 거창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그 밖의 남부 일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기압골에 동반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지방에는 오늘 오후 늦게나 밤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고, 경북 일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전북지역의 경우 어제까지 내린 폭우로 피해액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까지 익산과 남원, 완주, 임실 등 도내 7개 시군에서 발생한 피해액은 총 345억3천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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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서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
내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으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예고 없이 공습 상황을 가정한 주민이동 연습과 차량통제도 15분간 이뤄집니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민방위 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합니다. 산간지역이나 바닷가 등 풍수해 우려 지역에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대비훈련이 실시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통일세, 당장 과세할 것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언급한 통일세와 관련해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분단이 고착화되어서는 안된다며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국가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사회 각계에 통일에 대비한 폭넓은 논의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통일과 관련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것이지 통일세는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단이 고착화 돼서는 안 된다며 국가정책도 분단관리가 아닌 통일관리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평소 선진일류국가로 완전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통일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 연장선상에서 통일문제를 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통일세 언급은 통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한 큰 화두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정책은 국민 모두가 함께 기여하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존경받는 지도자 10인' 선정
미국의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이명박 대통령을 존경받는 지도자 1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CEO의 경험을 국정에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스위크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10명의 지도자 가운데 한사람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꼽았습니다. 뉴스위크는 이명박 대통령을 '국가 경영 CEO'로 소개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이 대통령의 경영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기업의 CEO였던 경험을 살려, 과감한 금리 인하와 부실 금융기관 구제 펀드, 외환보유고 감소를 막기 위한 통화 스와프 등의 정책을 편 결과, 한국이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 회복을 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5.8%를 기록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스위크는 또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가 또 다른 글로벌 경제위기를 방지하는 것인 만큼, 이 대통령의 능력이 다시 한번 발휘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함께 선정된 국가 지도자는 원자바오 중국 총리,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등이었습니다. 한편 뉴스위크가 교육과 건강, 삶의 질, 국제경쟁력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선정한 세계 베스트 국가에서, 우리나라는 종합평균 83.28점으로 세계 100대 국가 중 15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교육 부문에서 96.72점의 높은 점수를 얻어 핀란드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국제 경쟁력 부문에서는 싱가폴과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뉴스위크, 이 대통령 '존경받는 10인'에 선정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국가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지도자 10명을 소개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7번째로 소개했습니다. 뉴스위크는 16일 세계 100대 베스트국가와 관련된 특집기사를 게재하면서 세계적으로 국가 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지도자 10명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을 7번째로 소개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최고경영자 로서 얻은 경험을 국정에 유감없이 발휘해 한국을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제회복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언급한 통일세와 관련해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분단이 고착화되어서는 안된다면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국가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사회 각계에 통일에 대비한 폭넓은 논의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통일과 관련해 마음의 준비를 하자는 것이지 통일세는 지금 당장 국민에게 과세할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단이 고착화 돼서는 안 된다며 국가정책도 분단관리가 아닌 통일관리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평소 선진일류국가로 완전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통일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 연장선상에서 통일문제를 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통일세 언급은 통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한 큰 화두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정책은 국민 모두가 함께 기여하고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민물가 관리 철저···약자 각별히 배려"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물가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신임 차관 임명장 수여식에서도 이 대통령은 약자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민들을 위한 물가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추석이 다가오는데 생활물가가 걱정스럽다며 지금부터 추석 물가 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서민생활과 관련된 품목에 대해서는 연례적으로 하던 것에서 벗어나 철저한 물가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특히 서민 생활에 관련된 영향을 미치는 품목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는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임 차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오찬을 함께하면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급하게 뛰어오면서 이룬 것도 많지만 아직 어두운 그림자가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며 각별히 약자에 대한 배려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현 정부는 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일을 열심히 하면 누구나 실세라며 새로 임명된 차관들에게 나라를 모든 것의 중심에 둬달라고 말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기 개학 대비 전국 합동 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식재료 공급업체와 학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일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함동점검에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시설물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또 현장에서 식중독 세균 오염도 측정기를 이용해 칼과 도마 등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실시해 기준을 초과한 균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폐기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녹색성장 박차, 5대 녹색강국 꿈 이룬다
2년 전 광복절에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광복절에서도 거듭 녹색성장의 추진을 강조했는데요. 녹색성장 2년의 성과와, 세계 5대 녹색강국 진입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지난 2008년 광복절,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중장기 국가비전으로 녹색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제63주년 광복절 경축식 2008년 8월 15일, 서울 경복궁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는 오늘 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비전의 축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듬해인 2009년, 녹색성장위원회 출범과 함께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이 발표되는 등 후속조치가 잇따랐습니다. 이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이 발효되면서 국민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도 고조됐습니다.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와 버스의 매연 등 온실가스 배출량의 43%를 차지하는 비산업 부문. 정부는 2008년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통해, 녹색 생활문화를 전국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그런가 하면, 작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5차 UN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를 시작으로, 국제사회에 기후변화 대응의 리더로 발벗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말보다 행동으로 나설 것임을 국제사회에 약속했고, 드디어 지난 6월 GIR, 즉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약속 이행의 첫발을 디뎠습니다. 정보센터의 출범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의 통합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이미 시행에 들어간 목표관리제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오일영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과장 온실가스 시스템 구축 순조롭게 진행 중 이런 노하우들을 개도국에도 지원...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을
정부, 공론화 거쳐 통일 로드맵 준비
체제가 전혀 다른 남북간이 준비 없이 통일 될 경우 엄청난 후유증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에 대비해 통일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힘에 따라 공론화를 거쳐 통일 로드맵을 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60년의 분단에 따른 남북간의 차이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분야에서의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납니다. 한국은행 조사결과 지난해 북한의 국민 총소득은 26조6천억원으로 남한의 1천68조7천억원 보다 37배 적었습니다. 인구로 나눈 1인당 국민총소득은 북한이 122만5천원으로 남한의 18분의1 수준에 그쳤습니다. 현 시점에서 준비없이 남과북이 통합될 경우 혼란과 충격은 불가피 하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65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통일 대비 통일세를 논의하자는 제안은 충격과 혼란을 최소화 하기위한 미래 대비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실제 독일의 경우 지난 90년 통일 이후 2009년까지 서독지역에서 동독지역으로 이전된 비용은 2조 유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보다 경제력이 앞선 서독이지만 막대한 통일비용 때문에 심각한 사회 후유증을 앓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통일비용은 어느정도일까? 미국의 랜드연구소는 최대 1조 7천억 달러를 삼성경제 연구소는 545조 8천억원 정도가 통일비용으로 소요될 것이라고 추산 했습니다. 체제가 전혀 다른 남과북의 정치, 군사, 사회 문화적 통합비용까지 포함하다보니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정부는 남북협력기금을 적립식 계정으로 전환해 쓰고 남은 돈을 적립한 뒤 통일 이후 비용으로 쓰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무엇보다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할
고용부, 시정명령 거부 전교조 사법조치 착수
고용노동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현행 조합규약을 개정하라는 시정명령을 거부함에 따라 약식 기소 등 사법조치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전교조에 해직 교원도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한 조항 등 6가지 규약이 노동관계법령을 위반한다는 이유로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전교조는 지난 14일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규약 개정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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