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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지원금 즉시 집행
추석연휴 수도권 등을 강타한 기습 폭우로 1만 곳이 넘는 가구가 침수피해를 당했는데요. 정부는 이번 피해에 한해 담당공무원의 확인만으로 재난지원금을 즉시 집행하도록 하는 등 침수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상관측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추석 연휴의 폭우. 서울 강서지역의 경우 시간당 최대 100mm, 3시간 만에 261mm의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면서 수천여 가구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기와 강원 등에서도 피해가 속출하면서 침수피해 가구는 모두 1만 곳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소방장비와 소방인력, 공무원 등이 긴급 투입돼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피해주민들에게는 무엇보다 당장 쓸 현금이 절실합니다. 추석연휴로 돈을 찾을 길이 없는 침수 피해주민을 위해 정부는 88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6억원, 인천 20억원, 경기 12억원입니다. 재난조사나 복구계획 수립 이후에 지급해온 지원금도 현장 담당공무원의 확인이 있을 경우 즉시 집행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침수피해를 입은 경우 가구당 1백만원, 반파의 경우 450만원, 완파는 9백만원의 현금 지원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향후 피해상황 집계가 이뤄지면 전체 지원금 규모를 더 늘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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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깊게 보는 세상 - 대관령
높은 곳에서 깊게 보는 세상 - 대관령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술잔 속의 비친 자화상, 한국인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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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인생, '최고의 엄마'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 '최고의 엄마'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기에 인생을 바친 배우, 서인석
연기에 인생을 바친 배우, 서인석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닦고 말리고"…민관군 수해 복구 총력
추석연휴 기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선 젖은 물건을 말리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상을 되찾기 위한 민관군의 총력 복구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수해로 못쓰게 된 옷가지와 이부자리가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소방차 호스가 연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특별 제작된 이동세탁차량에선 세탁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덩치가 큰 이부자리는 힘껏 밟아가며 되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써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사흘째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성필 / 대한적십자사 팀장 침수지역 주민들이 지금 세탁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네 공원은 임시 전자제품 서비스 센터로 변했습니다. 물에 젖어버린 텔레비전과 냉장고 가스렌지 등 각종 제품을 닦고 고치느라 고개 한 번 들 시간이 없습니다. 육흥석 / 삼성전자서비스 강서지점장 화곡동, 신월동, 구로동 등 모두 9개 지역에서 일요일까지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여러분께서는 언제라도 제품을 가지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경찰들은 물에 젖어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쓰레기를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삽으로 퍼나르고 손으로 옮기고 마치 자신의 집을 치우는 마음으로 복구에 힘을 쏟습니다. 백승현 수경 / 강서경찰서 연 3일 동안 폭우로 인해 강서구 곳곳에 침수가 심한데 저희집도 강서구에 있는데 저희 가족일 처럼 경찰병력 들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해 직후 발생이 우려되는 전염병에 대비해 쉴새 없이 연막을 뿜는 소독차량. 사상초유의 폭우로 추석을 잃어버
당신은 내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 배우 서인석
당신은 내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 배우 서인석 손자병법, 태조 왕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오랜 시간동안 국민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 서인석. 그가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희생하신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들어본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가다 - 강원도 정선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가다 - 강원도 정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산대첩 기념제(66')
*시사줌인 -한산대첩 기념제(66') *그때 그 시절 -증산을 위하여(66') *그때 그 시절 -풍년(69') *그때 그 시절 -수출 진흥(64') *그때 그 시절 -우리는 건설한다(70') *그때 그 시절 -북악터널 개통(71') *그때 그 시절 -활기 띤 울릉도(72')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군인도 참전 확인되면 '국가유공' 인정
국방부가 비군인 신분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참전 유공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요, 참전사실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번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을 바친 6.25 참전유공자를 발굴해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비군인 6.25 참전유공자' 찾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군인은 6.25 당시 징용 노무자와 근무사단 예비 장병, 국민방위군, 군무원, 유격대원, 애국단체대원, 학도의용군, 철도소방법무공무원, 교직원, 종군예술단원, 종군기자 등을 말합니다. 비군인도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있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와 월 9만원의 참전명예수당 등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참전유공자 예우와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995년 3월부터 비군인 신분으로 6.25에 참전한 사람들로부터 참전사실 확인 신청을 받아 심사절차에 따라 참전사실확인서를 발급해왔습니다. 그러나 제도를 모르거나 60여 년의 세월이 지나 증빙자료 등이 없어진 경우가 많고 함께 참전한 '인우(隣友)보증인'을 선정하기도 어려워 참전사실 확인신청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군 당국은 이런 어려움을 감안해 지난해 12월 훈령을 개정하고 현지 출장 등의 방법으로 참전사실을 확인하는 등 참전유공자 확인 제도를 개선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참전사실 확인은 비군인 신분의 참전자가 참전사실 확인신청서를 작성하고 귀향증이나 종군기장증, 상이기장증 등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또는 함께 참전했거나 참전사실을 잘 아는 인우보증인 2명을 선정해 국방부 인사기획관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졌습니다. 국방부는 우편 혹은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를 허용하는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인
서울 85㎡ 아파트 관리비, 평균 6만860원
서울 지역 85㎡형 아파트의 관리비는 평균 6만 860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에서는 대전이, 도 단위로는 강원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부과된 서울지역의 평방미터당 월 평균 아파트 관리비는, 일반 관리비와 청소비, 승강기 유지비 등의 항목을 합산해 평균 71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85평방미터형 아파트에 사는 입주자로 환산해보면, 월 평균 6만860원을 내는 셈입니다. 특히 일반 관리비의 경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단지가 평방미터당 1천324원으로, 가장 낮은 곳의 331배에 달했습니다. 경기도는 평방미터당 아파트 관리비가 614원으로 서울보다 102원 낮아, 85평방미터형으로 환산하면 5만2천190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관리비가 높은 곳은 광역시의 경우 대전과 부산 울산의 순이었고, 도 지역에서는 강원과 충남 충북 경북 순으로 높았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관리비 공개를 다음달 6일부터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청소와 경비 소독 등 6개 항목을 평방미터당 단가로 공개하지만, 새로 추가되는 항목엔 난방비와 전기료 수도료 등 17개 항목이 포함돼, 관리비 공개가 더 세밀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지하시설 임대 등에 따른 수입과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비 등, 각종 사용금액까지 투명하게 밝힐 계획입니다. 아파트 관리비는 국토해양부 공동주택관리정보 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여권 온라인 접수, 올해 전 재외공관 확대
외교통상부가 연말까지 모든 재외공관으로부터 인터넷으로 전자여권 신청을 접수합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는 12월까지 여권업무를 대행 중인 162개 재외공관 전체에서 온라인으로 전자여권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라며 오지이기 때문에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했던 재외공관에 컴퓨터, 스캐너 등 전산장비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 7개 재외공관도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갖추면 현지의 우리 국민들에게 훨씬 빠르게 전자여권을 발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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