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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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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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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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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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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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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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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해외문화PD] 2017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대회 in 스페인
------ 대본 -------- 내레이션 6 월 10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스페인 학생들이 세종학당에서 일년간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습니다. 원장님 개회사 채수희 (주스페인한국문화원장)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과 열정을 보면서 한국과 스페인이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오늘도 느껴집니다 오늘 이 자리는 한국어 말하기 실력만을 겨루는 자리가 아닙니다 . 한 해 동안 열심히 한국어를 배운 세종학당 우리 모두의 축하의 자리입니다 .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내레이션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3분동안 ‘ 나에게 한국어란 이것은 아니고 이것이다’ ‘ 나에게 한국어는 무엇 더하기 무엇이다’ 라는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문장을 완성하고, 그것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세종학당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들어보겠습니다. 스피치 Patricia 오늘은 한국어가 제 인생을 어떻게 바꿨는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한국어는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하나의 종교입니다. 저는 3년 전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엄마가 병원에 계셔서 저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미국에서 할머니와 함께 드라마를 자주 보곤 했습니다. 그것은 행복한 기억들이고 그 행복을 다시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Ana 한국어는 외계어가 아니에요. 3년 전에 저는 중학교 학생이었어요. 그 때 저는 제 친구에게 만화책을 빌리곤 했어요. 만화책이 스페인어로 되어 있었는데, 몇몇 단어들은 한국어로 되어 있었어요. 원래는 한국어 만화책이었는데, 스페인어로 번역된 것이었어요. 그런데 어떤 단어들은 번역이 되어있지 않아서 외계어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어 볼 때마다 항상 우주선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국어가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 Henar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Henar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해요. 제가 여섯 살 때 였어요. 우리 아버지와 저는 같이 처음으로 태권도 수업을 받으러 갔어요. 저는 태권도에 대해서 전혀 몰랐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셨어요. 태권도는 스포츠이고, 한국 무술이라고.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요. 그날이 바로 제가 한국에 대해 처음 알게된 날이었어요. 한국은 저에게 너무나도 신비로운 장소였어요. 바로 그 날부터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태권도 수업 시간에 한국어하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 조금 배웠어요. 태권도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어를 빨리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또한 저에게 태극하고 태극기를 가르쳐 주셨어요. 다 정말 재미있어서, 저는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고, 저는 도서관에 가기는 너무 어렸어요. 한국에 대해서 더 배울 수가 없어서 그냥 기다렸어요. 아주 오랫동안 한국은 저에게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나라였어요. 그래서 한국이 제 꿈이 되었어요. 내레이션 모두의 발표를 마친 후 1,2,3등이 선발되었습니다. 발표 원고를 꼭 쥐고 연습을 하고, 당선 후 서로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에서 한국어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다같이 김밥, 닭강정 등의 한식을 먹으며 열심히 준비한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한주희
조회수: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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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스페인/해외문화PD] 코리아사운드 페스티벌 : 김사월X김해원, 임헌일
-------------------대본------------------------- 자막 코리아 사운드 페스티벌 코리아 사운드 페스티벌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요즘 한국의 젊은 세대가 듣는 인디음악을 스페인에 소개하고자 주최한 음악 축제이다. 6월 1일, 8일 양일간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한국의 떠오르는 신예 인디밴드 김사월X김해원, 그리고 진한 감성을 보여주는 중견 발라드 가수 임헌일의 공연이 있었다. 김사월X김해원 불순한 순정을 노래하는 두 명의 싱어송라이터 김사월X김해원. 2015년 열린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포크 음반’ 2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김사월X김해원은 한국의 독특한 레트로 인디감성으로 스페인 인디뮤직 팬에게 보다 폭넓은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했다. 김사월X김해원 인터뷰 Q :KIMXKIM은 누구인가요? 저희는 김사월, 김해원이라고 하구요, 한국 포크 듀오입니다. 저희 음악은 각자가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그렇게 간단한 구성으로 들려드리는 음악이구요, 저희가 좋아하거나 영향받았던 예전의 포크송들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Q : 스페인에서 공연하게 된 소감은? 해외에 계신 분들께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래서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구요.저희는 한글로 된 가사를 기반으로 공연과 음반을 만들고 있어요. (한글에서 오는 아름다운 느낌을)을 그대로 공연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굉장히 궁금해서 집중해서 노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비밀 김사월X김해원2014년 발매된‘비밀’은 단출한 악기구성과 반복적인 비트, 선명한 멜로디와 복고적인 정서로 가득한 곡이다. ‘나를 아껴줘/ 아니 나를 내버려둬’ 와 같이 상반된 감정을 아이러니하게 표현하는 노랫말은 이들 음악만의 특별함을 보여준다. 임헌일‘뮤지션의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임헌일은 200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싱어송 라이터로, 밴드 ‘메이트’ 출신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6월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였으며, 현재 밴드 아이엠 낫을 결성하여 밴드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가수 임헌일의 스페인 방문은 현지 매체에도 알려져, 스페인 마드리드 라디오 방속국의 M21 채널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임헌일임헌일의 은 기존의 임헌일의 묵직한 음악스타일에서 변화를 주어, 가볍과 편안한 음악을 선보여 대중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시도를 하였으며, 대중과 평단의 고른사랑과 호평을 받은 곡이다. 관객인터뷰 Elena : KIMXKIM 콘서트 관람객네, 평소에도 인디 음악을 아주 많이 듣습니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의 인디음악은 들어봤지만 한국 인디음악을 직접 이렇게 보게 된 것은 처음이에요. 네,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어떤 공연을 보게 될지 대략 알기 위해서 며칠 동안 김x김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이미 그들의 음악을 좋아했죠. 하지만 직접 보고 나니 더 좋아졌어요. 둘 사이에 굉장히 고운 하모니가 있었습니다. 여성분의 고음과 남성분의 목소리가 아주 잔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있었어요. Beatriz: KIMXKIM 콘서트 관람객기타 연주가 정말 좋았습니다. 선율이 아주 아름다워서 좋았고, 그에 동반된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 역시 참 예뻤습니다.Angel : 어플리케이션 ‘Meetup’ 문화행사기획자, 임헌일 콘서트 관람객네,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훌륭했습니다. / 아주 대단한 연주자 같았어요. / 말이 잘 나오지 않네요! / 상당히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 테마들 역시 정말 재미있고 좋았고요. Mario : 임헌일 콘서트 관람객 근사한 콘서트였습니다. 악기 연주에 대단한 재능을 가진 분이셨고, 목소리 역시 흡입력 있었습니다저는 한국 음악을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 콘서트는 굉장했어요. 뛰어난 재능과 좋은 목소리까지. 신선하고, 현대적이었으며…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여 기쁩니다.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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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LA/해외문화PD] 2017 한식 콘테스트
K-Cusine Contest 2017 년 6 월 3 일 토요일 미 현지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식 교육을 위해 마련된 ‘2017 한식강좌의 한식 콘테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 On June 3th,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Korean food Academy collaborated to host the ‘K-cuisine Contest‘ of ’2017 K-Cusine Lecture Series’ Program for locals who are interested in the Korean cuisine. 이번 강좌에는 음식 부분 기자 출신의 바바라 핸슨 (BARBARA HANSEN) 과 음식 관련 작가 리사 두이치 (LISA DEUTSCH) 등 특별 게스트들이 수강하기도 하였습니다 . As a special guest, Barbara Hansen (Reporter of LA Times) and Lisa Deutshch (Food writer) took this ‘K-Cuisine Lecture Series’. 이 날 진행된 한식콘테스트에서는 ‘ 두부 , 삼겹살 , 숙주 ’ 메뉴를 선보인 팀이 1 위를 차지하였고 , 외국인 그룹만으로 형성되어 한국의 전통 메뉴를 완벽히 소화한 ‘ 구절판 ’ 팀이 2 위를 , ‘ 잡채 ’ 를 색깔과 간까지도 잘 맞춘 ‘ 바바라 핸슨 ’ 팀이 3 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The first prize was awarded to the team that cooked ‘Tofu pork belly’, the second place was awarded to the team that cooked ‘Gujeolpan’, the third place was awarded to the team that cooked ‘Japchae’. 이번 한식 강좌는 미 현지인들에게 뜻 깊은 한식문화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며 , 한식 문화교육 및 전문가 초청 특별 강연 및 한식콘테스트 등이 병행되어 한식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Students enjoyed a Korean’s food. It was a great chance to spread Korean culinary culture as well as demonstrations of various Korean dishes.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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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LA/해외문화PD] 한글이 꽃 핀 나무
한국문화가 있는 날 , 한글이 꽃 핀 나무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LA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한글이 꽃 핀 나무’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On May 31th,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eld a special event “Full Blossom of Hangeul Tree”. 이번 프로그램은 LA한국문화원의 ‘소리글자 한글, 한글X디자인’ 전시와 함께 한글을 소개하기 위하여 준비되었습니다. This event held to introduce how to write name in Korean as part of our special exhibition “Sound X Hangeul: Variation of Korean Alphabet”. 특별 전시 투어와 함께 최정윤 언어학 박사를 초청하여 한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As a part of the program, Korean Cultural Center LA invited instructor jung Yun Choi PhD. She explained what is Hangeul (Korean Alphabet) 강의 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한글로 쓰는지를 배우고, 종이 잎사귀에 한글 이름을 적어보며 모두가 함께 한글 나무를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and instructed how to write name in Korean. Students wrotes their name in Korean on the paper leaf, then put the name leaf on the Hangeul tree to make a beautiful full blossom Hangeul tree. 행사 후에는 한식을 맛보는 시간도 이어져,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Korean traditional food was provided after event. It was a chance to enjoy of the korean culture.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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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인도/해외문화PD] 2017한국대사배 전인도 태권도 챔피언쉽
한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태권도! 인도에서 열린 태권도 대회입니다. ----- 대본 ----- 2017 한국대사배 전인도 태권도 챔피언쉽 All India Inter SAI-Korean Ambassador's Cup Taekwondo Championship 2017 지난 5월 25일, 인도 델리의 인디라 간디 경기장에서 2017 전인도 인터싸이 한국대사배 태권도 챔피언쉽이 개막하였습니다. On May 25th, All India Inter SAI-Korean Ambassador's Cup Taekwondo Championship 2017 was held at Indira Gandhi Stadium in Delhi, India. 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The Competition lasted for 4 days from May 25th to 28th. 인도 전국에서 온 태권도 선수들이 겨루기와 품새에 출전하였습니다. Taekwondo players from all over India participated in Kyorugi and Poomsae.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은 오는 7월 1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춘천 코리아 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The athletes who showed good results in this championship will participate in Chuncheon Korea Open International Taekwondo Championship 2017 held in Chuncheon, Korea on July 1st. Shilpa Thapa (Gold Medallist Senior Poomsae) : It was very good experience for me. After 1 year, I got chance to participate in ambassador's cup, So It was really great experience for me.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아 1년 뒤에 열리는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었고 이것은 저에게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I will try hard next year to get the same gold medal. So our plan is to participate in Asian Championship 2018. So we are preparing for that. 우리는 2018 아시아 챔피언쉽에 참가할 것이고 준비할 것이고 내년에도 또 금메달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Gaurav Singh (Gold Medallist Senior Poomsae) : I am feeling like good.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It's a very big platform for us to participate and winning gold medal is like a dream comes true for us. 이번 대회는 우리에게 내년에도 참가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되었고 금메달을 받는 것은 꿈이 실현되는 것과 같습니다. Now we are preparing for next year Asian Game 2018 Indonesia. 우리는 지금 내년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고 We promise to ourselves and our coach that we will win medal there. 우리는 우리 자신과 사범님께 우리가 메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약속합니다. Shilpa Thapa (Gold Medallist Senior Poomsae) : We will get medal for our country. 우리는 우리 조국을 위해 메달을 받을 겁니다. So we are trying hard and we are sure we will get medal next year. 그래서 우리는 노력할 것이고 내년에도 메달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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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인도/해외문화PD] 김호석 전시회 [빛 속에 숨다] 개막식
김호석 작가가 인도 델리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 대본 ----- 지난 5월 20일, 인도 델리의 현대예술 국립미술관에서 “빛 속에 숨다”라는 제목으로 김호석 작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On 20th May, Kim Ho-suk's exhibition titled HIDING INSIDE THE LIGHT was held at the National Gallery of Modern Art in Delhi, India. 김호석 : 다양성의 공존, 화해, 위대함, 배려, 신비, 신, 종교, 갠지스강, 꽃, 향신료, 염료, 카레의 나라, 인도에서 전시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Kim Ho-suk(Artist) : I am honored to be exhibiting in India the country of Coexistence of diversity, Reconciliation, Greatness, Consideration, Mystery, God, Religion, The Ganges River, Flower, Spice, Dyes, Curry. 김호석 작가는 이 전시회가 한국과 인도의 문화가 잘 교류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Kim ho-suk said he hoped that this exhibition would be a step for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India. 전시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인도 현대예술 국립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The exhibition will be held from May 20th to June 25th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in India.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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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인도/해외문화PD] 한국 구전동화 스토리 텔링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인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구전동화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 본 ----- 지난 5월 19일, 인도 델리의 Hans Raj Model School에서 주인도한국문화원이 준비한 한국 구전동화 스토리 텔링이 있었습니다. On 19th May, There was Korean Fairytale Story Telling was organiz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dia, at the Hans Raj Model School in Delhi, India.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된 스토리텔링에는 총 200명의 인도 아이들이 참석하였으며, 심청전, 선녀와 나무꾼, 햇님 달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200 Indian school children were attended in the story telling event, and enjoyed 3 stories ; Shim-Chung, The fairy and The woodcutter, and Haenimdalnim story. 주인도한국문화원 학교프로그램 담당자는 한국의 동화를 인도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화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Korea Cultural Center India is considering to introduce even more korean fairy tales to indian children.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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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스페인/해외문화PD] 마드리드 최중심에서 열린 한국영화상영회
제목 마드리드 최중심에서 열린 한국영화상영회 내레이션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마드리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Cines Callo 에서 2017 6월 한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밀정과 곡성을 특별상영했습니다. 씨네스 까야오는 마드리드의 가장 중심거리인 그랑비아 중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특히 거의 100년 가까이 된 극장으로 마드리드 시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열린 특별상영회에 많은 스페인 관객들이 발걸음해 주었습니다. 특히,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스페인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2관왕에 오르며 스페인에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만의 독특한 주제로 스페인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엘사 (영화 곡성 관람객) 아주 재미있습니다. 저는 이런 류의 영화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영화를) 꼭 보고 싶었습니다. 안토니오 (영화 곡성 관람객) 빗물을 통해 긴장감을 자아내는 구성(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테크닉이 아주 경이로웠습니다. 비, 변화, 예측 불가능한 것들이었어요. 특히 화면 전환은 … 기발한 소재들을 한 데 섞어둔 영화에요.? 그러니까 이 영화는 … 무시무시한 영화입니다.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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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도쿄/해외문화PD] 일본 대학생이 경험한 한복체험 - 한옥에서의 특별한 하루
170531 일본 대학생이 경험한 한복체험 한옥에서의 특별한 하루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일본의 대학생들이 맘에 드는 한복을 직접 골라 스스로 입어보는 특별한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자막] 일본 대학생이 경험한 한복체험 한옥에서의 특별한 하루 2017년 5월 31일 주일한국문화원 [내레이션] 지난 5월 31일 한복보급협회 대표이사인 재일한복디자이너 이향순씨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대학의 학생들이참가하였으며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온 유학생등 외국인 학생들도 참가하였습니다. 행사는 먼저 한복에 대한 설명과 입는 법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평소에도 한복을 시착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본인이 직접 마음에 드는 한복과 악세사리를 골라보고 스스로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 평소 행사와 달랐으며 참가자들은 이점을 이번 체험의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았습니다. 한복차림의 학생들은 한국문화원의 시설을 견학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서 4층에 있는 야외 하늘정원에서 정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전통가옥사랑방에서는 전통예절과 인사법을 배워봅니다. ? [인터뷰] 일본 대학생 참가자 재밌었어요. 한복을 처음으로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모노보다 입기 쉬운것 같아요. ? [인터뷰] 말레이시아 유학생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고 싶어했었거든요. 스스로 한복을 입어보는 것이 정말 재밌었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복은 정말 입기 쉬웠어요. 저는 기모노하고 유카타도 입어본 적이 있고 정말 아름다웠지만 입는 법은 조금 어려웠거든요, 근데 한복은 그저 입고 (고름이 달린)단추를 채우면 되더라고요. ? 이곳 유학생으로서 가능하면 이러한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싶고,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내레이션] 재일한복디자이너 이향순 씨는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에게 한복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즐거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이향순 재일한복디자이너 한국의 한복이 어느 나라 옷보다도 예쁘고 간편합니다. 다른 나라 옷들도 화려하고 예쁜 옷들도 참 많지만, 자기 혼자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한복 하는 사람들이 좀 더 한복에 대해서 더 품위있게 입는 법이라던지 그냥 걸치는 옷이 아닌, 아름답게 입는 한복으로 입을 수 있게끔 우리가 점점 전파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체험해보는 한국문화를 주제로 앞으로도 다도체험, 칠보공예만들기, 한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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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
[LA/해외문화PD] 세종탄신 620주년 기념 학술대회
Hangeul Forum (UCLA) 2017년 5월 9일 화요일, LA한국문화원과 국립한글박물관은 UCLA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세종탄신 620주년을 기념하는 ‘미국 학자가 바라본 한글 창제의 의미’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To commemorate the 620th birthday of King Sejong the Gre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National Hangeul Museum collaborated to host an academic conference “King Sejong’s Invention of Hangeul: In the Perspective of US Scholars” at UCLA’s Charles E. Young Research Library on Tuesday, May 9, 2017. 이번 컨퍼런스는 김낙중 LA한국문화원장의 인사말, 김철민 관장의 국립한글박물관 소개에 이어 존던컨 UCLA교수의 연설, 손성옥 차드 워커 교수의 발표 그리고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The conference was started by Nakjung Kim director of KCCLA. And include Chulmin Kim (Director of National Hangeul Museum), John Duncan (Director of UCLA Center for Korean Studies), Sung-Ock Sohn (Professor at UCLA), Chad Walker (USC PhD Candidate), Seonkyung Jeon (Ph.D. in Korean Linguistics), Jennifer Jung-Kim (Ph.D. in Korean History) 소리 글자로써 같지는 한글의 고유성과 그 우수성과 의미에 대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미국 현지인들과의 토론의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The conference examined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Hangeul writing system and discussed the achievements and challenges of Korean Studies overseas. [ 인터뷰] 한글은 익히기가 정말 쉬워서 처음엔 놀랐는데요. 한글을 배운지 2주 만에 모든 글자를 쓰고 읽을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진 문자에요. [인터뷰] Hello. This is Zakiya. Nice to meet you. 한글은 역사를 담고 있는 문자라는 점이 좋아요. 세종대왕이 여성을 비롯한 모든 백성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문자를 쓰고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창조한 문자이니까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립 한국박물관과 UCLA 동아시아 도서관은 향후 UCLA 한국학연구소와 함께 미국에 한글의 가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 해 나갈 예정입니다 . Using this academic conference as a momentum, National Hangeul Museum and UCLA Center for Korean Studies promised to continuously work together to promote Hangeul-related academic research, and exchange and form business systems for Hangeul-related enterprises.?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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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폴란드/해외문화PD] 폴란드, 편혜영 작가와 만나다
[폴란드, 편혜영 작가와 만나다] 자막 폴란드, 편혜영 작가와 만나다 (일시: 2017.05.19 (금) / 장소: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한국학과 강의실) 내레이션 2017년 5월 19일,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재와 빨강’의 저자 편혜영 작가와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인터뷰 편혜영 / 작가 재와 빨강이라는 소설은 남자주인공이 몰락하는 이야기이구요. 그런데 결국 그 끝에는 몰락하는 이야기이자, 어쩌면 그 한 사람이 다시 생존하는 이야기일 것 같기도 해서 ‘잿빛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생명력 있는 사람’ 이런 느낌으로, 재라는 회색의 색깔과 생명력 넘치는 빨간색. (이 둘이) 동시에 포괄되는 제목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고요. 재와 빨강은 제가 처음으로 쓴 장편인데, 2010년도에 한국에서 출간되었어요. 폴란드에서 오래 전 책이긴 하지만, 제 첫 장편으로 여러분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요. 같이 얘기 나누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레이션 주폴란드 한국문화원과 바르샤바대 한국학과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국학과 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레이션 ‘재와 빨강’은 전염병과 싸우는 인간의 생존과 몰락을 그린 편 작가의 첫 장편 소설로, 지난 1월 폴란드 문학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16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자막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http://pl.korean-culture.org/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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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스페인/해외문화PD] 한지의 변신, 2017 마드리드 한지 페스티벌
한지의 변신, 2017 마드리드 한지 페스티벌 ? 내레이션 7주간 개최되는 스페인 최대 한국 문화행사 ‘ 6월 한국문화축제’가 5월 29일 한지페스티벌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 밀레니엄전주 한지포럼과 공동으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한 한지 페스티벌에서는 총 사흘간 밀레니엄 전통 한지를 알리는 워크숍, 한지 패션쇼, 한지 공예품 전시 행사가 열렸는데요, ?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수강생들은 한지를 꼬고, 인형에 옷을 입히고, 한지 쥬얼리를 만드는 등 전통 한지를 활용해 아기자기한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 인터뷰 나탈리아(한지 공예 워크숍 수강생)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어려웠지만 예쁜 열쇠고리를 만들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내레이션 둘째날에는 한지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한지패션쇼가 열렸습니다. ? 한지 패션쇼에서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한복, 원피스, 드레스 등 한지원단을 이용하여 제작한 여러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태극기와 스페인 국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한지의상은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Tomas Roncero, AS/NEOX 스포츠 전문기자 무엇보다도 한국과 스페인 문화의 조화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각종 행사들 역시 아름다웠습니다. 상당히 예쁘게 잘 연출되어서 저희 또한 그것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 ? 한지 패션쇼 관람객 (오늘 행사는) 아주 예뻤고, 또 상징적이었습니다. 특히 스페인 속 한국, 두 국가의 만남이 말이죠. ?정말 완벽했어요. 상당히 우아했고, 문화적이었으며, 아름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몰랐던 한지라는 종이와 그것으로 만들어진 옷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Noelia (패션쇼 모델) (한지로 만들어진) 옷을 봤을 때, 복잡한 재료로 이렇게나 정교한 의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아주 놀랐습니다. 이와 같은 소재에 익숙치 않은 관중들에게 (한지로 만들어진 옷을) 알리는 것이 정말 획기적인 것 같습니다. ? 내레이션 한편, 주스페인한국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는 한지 공예품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한지를 이용한 각종 공예품 및 창작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 한지 공예품 전시회는 다가오는 6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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