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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감자

작품명
간과 감자
제작
폴란드 국립영화학교
감독
송일곤
장르구분
실험단편독립영화
출연
레섹 젠타라, 에드바르드 젠타라
스태프
감독,각본/송일곤 촬영/마렉 비제르 음악/그라자나 발착,마레 발착 미술/도로타 우츠셉스카
내용
내전과 굶주림에 처해있는 동유럽의 어느 나라. 저항군인 아벨은 동지들과 함께 벌판에서 총살을 당한다. 형인 카인은 동생의 시체를 찾기위해 처형현장을 뒤지고, 한참을 헤맨 끝에 아벨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런데 아직 아벨의 숨이 희미하게 뛰고 있다. 아벨을 살리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반군의사에게 동생 아벨을 데리고 간 카인. 그러나 그곳에서 카인은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회생 불가능한 아벨의 간을 다른 환자에게 이식해주고 대신에 감자를 얻어가라는 의사의 제안에 카인은 갈등한다. 굶주리고 있는 가족들과 동생 사이에서 결국 카인은 감자를 선택하고, 집으로 돌아와 굶주린 아이들에게 감자를 먹인다. 그때 아벨의 영혼이 나타난다.
송일곤(1971~ )
송일곤 감독은 상업영화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영화계 내에서 보기 드물게 진지한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는 젊은 감독이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이후 폴란드 우쯔국립영화학교 감독과에서 수학했다. 폴란드 유학시절 제작한 <간과 감자>는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의 대상과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이를 계기로 단편영화계에서 그의 이름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한다. 이후, 1999년 제작한 <소풍>이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서 당당히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면서 그의 작가적 역량은 주목받기 시작한다. 2001년에 발표된 첫 장편 작 <꽃섬>은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그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작품이다.
작품정보
광대들의 꿈 (1996) 간과 감자 (1997) 소풍 (1999) 플러쉬 (2001) 꽃섬 (2001) 거미숲 (2004)
작품해설
폴란드 국립영화학교에서 유학 중, 송일곤 감독이 폴란드 배우, 스태프들과 찍은 영화이다. 성서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수작이다.
평론
송일곤 감독의 <간과 감자>는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의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인간의 폭력과 희생의 문제를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 끌고 왔다는 것은 매우 신선한 대목이다. 제4회 서울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이 영화는 가인의 살인이 무의식 속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존재’하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 <기독신문>, 강석근, 1999년 6월 16일, '단편영화’
수상내역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작품상, 관객상 제4회 폴란드 토룬카메라이미지국제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관객상 1998년 이탈리아 SIENA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1999년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상
연계정보
-소풍
-꽃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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