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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개요
우면산 한 자락에 안온하고 기품있게 자리한 우리 전통예술의 종가인 국립국악원은 전통 건축물의 부드러운 선이 만드는 율동성이 현대 건축양식의 합리적인 기능성과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두개의 극장, 사무동, 박물관이 기능에 따라 분절되어 있으면서 연결통로로 함께 이어져 있는 건물구조는 절의 가람배치를 닮았으며, 전돌로 마감된 외벽은 옛 성곽의 견고하고 단정한 선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건물과 건물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공간인 놀이마당은 언제나 열려 있는 국립국악원의 마음을 함께 간직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상징적 공간으로 우뚝 서 있다.
운영현황
· 국립국악원의 해외공연 - 세계인이 공감하는 우리 전통예술 한마당 한국의 전통음악과 무용을 세계에 알려 한국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우리 전통음악을 최고 가치의 예술음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964년 일본 요미우리 신문사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백 여 회의 해외공연을 개최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을 총체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해외 주요 국제축제행사 및 한국과의 문화교류가 긴밀히 요망되는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해외공연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정통적 예술성이 내재된 공연무대를 통해 세계인과의 보편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 상설공연 우리 전통공연 예술의 원형을 올바로 지켜내고 그 전통에 바탕을 둔 새로운 무대를 추구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의 무대에서는 언제나 한국 고유의 멋을 잘 간직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전통과 창조를 조화롭게 이어가는 상설공연은 늘 새로운 눈을 가지고 있다. · 토요상설 – 천년을 다시 이어갈 우리음악, 우리춤 매주 토요일 오후에 공연되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청소년부터 일반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국악을 쉽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궁중음악·무용, 민속음악·무용, 정가, 민요, 창작 국악 등 국악 전 장르에 걸친 90여 작품의 백미 대목을 한번에 종합프로그램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12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순차 공연한다. 국립국악원 연주단과 무용단이 출연하여 수준 높은 연주와 소리 그리고 무용 등 다양한 내용을 선보이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1986년에 시작되어 국악의 상설공연시대를 주도하였다. · 화요상설 – 예혼이 숨쉬는 공간 중요무형문화재 전통음악, 무용 등의 무대로 인간문화재 등 중견예술인의 진지한 예인정신이 가득 담긴 20여 년 전통의 상설공연으로 진정한 국악애호가들이 전통공연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다. · 목요상설 – 새소리, 새몸짓 새로운 감각으로 한국 전통예술을 재창조해내는 목요상설공연은 다양한 젊고 기량있는 신진 예술가들이 기악·성악·무용 등 매주 다른 테마가 있는 공연을 펼침으로써 우리 전통공연 예술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 판소리 한마당 – 소릿길, 소리사랑 명창·명고수를 모시고 판소리 다섯 마당의 진수를 보여주는 판소리 완창무대로 심도 있는 해설과 함께 펼쳐진다. · 정기공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국악공연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월별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장르별 전문성과 국민적 대중성을 갖춘 참신한 국악공연의 기획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전통공연 : 전통음악 연주, 민속음악 연주, 전통무용 발표 - 창작공연 : 한국창작음악공연, 창작무용공연, 청소년을 위한 창작무용극 - 제례 및 의식연주 : 문묘제례악 연주, 충무공 탄신기념 다례행제, 종묘제례악 연주, 세종대왕숭모제전, 칠백의사순의제향 - 연례공연 : 신춘국악대공연, 송년음악회, 특별기획공연 · 소속단체 - 국립국악원 정악단 - 국립국악원 민속단 - 국립국악원 무용단 - 제공 : 국립국악원
시설현황
· 무대·시설 고유문화의 참멋을 감싸안은 공간 국립국악원의 무대는 전통의 소리와 흥의 멋의 그릇에 담아낼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간으로, 본 무대를 8개의 단으로 변형하여 승·하강이 가능하며, 두개의 원형 무대가 각각 반대로 회전할 수 있는 다변형 설비 및 조명·음향·무대장치 설비 등 모든 장비를 컴퓨터로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의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악 전 분야의 각종 악기 및 의상, 소도구, 장신구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여 선비정신의 문화를 현대와 접목하여 전통문화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 조명 예악당의 조명시설은 최첨단의 컴퓨터 콘솔(800채널, 1436디머)과 보더 라이트(200w×8램프) 224램프, 씰링 라이트 (2kw, 64회로) 128램프 및 FOOT, TOWER, FLOOR, POCKET 등의 라이트와 각종 효과용 특수조명시설이 있으며,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전문 조명기사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음향 음향설비 중 가장 중요한 MIX 앰프(믹서 콘솔)는 STUDER 963 40채널에 8OUT 기종을 사용하며 릴, 테이프, 레코더, Studer 807A 4대와 각종 카셋트, CD, 디지털, 카세트 데크, PHONO EQ 앰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 객석 및 스테이지 스피커는 ALTEC 및 JBL 스피커 등 74개로 국악전용 극장에 어울리는 원음을 생생하게 연출하고 있으며, POWER앰프는 스피커에 맞추어 42개의 POWER 앰프를 사용하고 있다.
설립이념
국립국악원은 1,400여 년이라는 긴 역사를 통해 국악 종가(宗家)의 맥을 잇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1951년에 개원하였지만 그 연원은 일본 식민지 시대의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 조선 시대의 장악원(掌樂院), 고려시대의 대악서(大樂署), 통일신라시대의 음성서(音聲署)로 거슬러 올라간다. 적지 않은 전쟁을 겪었고 국가가 존폐 위기에 빠진 적도 있었던 우리의 역사를 생각해 보면, 1,400여 년이란 긴 세월동안 국가 음악기관의 전통이 지속되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왜 이렇게 음악이 중시되었고 역대 왕조는 국가 음악기구의 존속에 왜 이렇게 심혈을 기울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한 답은 음악의 역사를 기록한 책에서 어느 정도 찾아볼 수 있다. 여러 책 중에서 고려시대의 음악역사를 기록한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서문에서는 ‘음악이라는 것은 그것으로 순미(醇美)한 풍속과 교화를 수립하고 조종(祖宗)의 공훈과 은덕을 형상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대체로 이러한 생각이 국가 음악의 기본 이념이었다. 즉, 국가에서 음악기관을 두어 음악을 장려한 까닭은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국가와 백성, 조상과 자손의 관계를 조화롭게 이끌어 주는 매개체로서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역대 국가 음악기관인 음성서나 대악서, 장악원의 주된 역할은 종묘나 문묘(文廟), 하늘과 땅의 신에게 지내는 원구(圓丘)와 사직(社稷) 등의 국가 제례와 조회, 왕과 왕비의 책봉식과 같은 중요한 의식과 국가의 크고 작은 공·사 연향(宴享)에 서의 악·가·무를 종합적으로 담당하는 일이었다. 궁중의 음악인은 고려시대부터 세습제도에 의해 배출되었다. 삼국시대에는 재상이나 왕, 국가의 젊은 엘리트들이 음악과 춤을 직접 익히고 작곡하여 국가 대악(大樂)의 근간을 마련하였다는 기록이 적지 않지만,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 말까지 궁중 음악인의 양성은 세습제도에 의존하게 되었다. 궁중 음악인들은 어린시절에 입문하여 국가에서 마련한 몇 단계의 교육과정과 시험을 거쳐 마침내 전문 음악인으로서 한 몫 하게 된다. 국가에 소속된 음악인의 수는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가장 번창하였던 시기는 1,000여 명에 달했던 때도 있었다. 한편, 역대의 국가 음악기관은 외국과의 음악교류를 주도하는 주요 창구였다. 국가 소속의 음악원에 대해 아무 기록도 남기지 않은 고구려와 백제의 경우 당시 삼국의 음악인들을 중국과 일본에 파견하고 이들과 음악문화를 교류하였다는 점, 특히 고구려의 음악인들이 중국 수나라와 당나라에서 운영하던 칠부기(七部伎)와 구부기 (九部伎)에 당당히 반열한 예는 이들의 음악 조직과 국제 음악교류의 범위를 짐작하게 한다. 이밖에 통일신라 이후 고려시대까지는 당악(唐樂)과 송(宋)의 사악(詞樂)과 궁중 정재(呈才) 및 아악이 수용되어 한국 음악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이 과정에서 역대의 국립 음악기관은 외국 음악인을 초빙하거나 자국의 음악인들을 외국에 파견하여 새로운 음악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본고장에 손색없는 음악활동을 벌일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국가 음악기관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외래음악을 수용하는 한편, 이것을 빠른 속도로 자국화하는 응용력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이다. 한국 전래의 음악을 외국의 음악 양식으로 연주하거나 악기 편성을 혼합하거나 외래의 음악 양식을 한국식으로 받아들여 마침내 외래음악의 향악화를 이루었다. 조선조 세종 때에 외래음악과 향악을 응용하여 마침내 신악을 창작한 세종이 ‘우리 음악이 중국에 비해 부끄러울 것이 없다’고 선언하고 조선이 새롭게 일구어 낸 음악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표방한 일은 유명한 얘기다. 즉 외래의 고급음악을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이면서도 그것을 자국 문화에 동화시킨 역대 국립음악기관의 작업이 결국 한국 음악의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현재 국립국악원이 전승하고 있는 음악의 직접적인 연원은 조선시대이다. 조선 전기에 완성된 음악문화는 조선 후기까지 전해졌고, 그 음악의 흐름은 일제 식민지라는 문화의 암흑기를 특유의 강한 생명력으로 관통하면서 오늘로 이어졌다. 이 시기에 옛 궁중 소속 음악인들은 이왕직아악부라는 새 이름을 가진 기구에 편입되어 왕조의 음악을 전승하는 한편, 이왕직아악부에 정규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음악인 세습제가 폐지된 이후의 음악전승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왕직아악부원 양성소에서는 과거의 궁중음악 외에 민간에서 전승이 어렵게 된 조선시대 선비사회의 풍류음악, 서양 음악이론과 작곡도 가르쳤다. 이같은 이왕직아악부의 운영과 이왕직아악부원 양성소의 교육 내용은 한국 사회가 전통 왕조시대에서 현대 사회로 이양되는 시기에 국악 전통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는 교두보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과거 궁중에서만 연주되던 음악을 일반 대중을 위해 연주하는 새로운 공연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데 진력하는 한편, 소박하게나마 서양의 작곡 개념을 받아들인 신음악 작곡을 시도함으로써 급속도로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설 전열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1951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기관으로 설립되면서 과거 궁중음악을 주로 전승해 오던 국가 음악기구는 판소리나 산조, 시나위, 민요와 같은 민속음악 등의 전승도 함께 담당하게 되면서 활동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그리고 이왕직아악부가 했던 것처럼 1955년부터는 국립국악원에 부설 국악사양성소를 두어 신세대 국악인들을 양성하였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과거 궁중음악 유산 뿐만 아니라 민속음악, 서양음악 작곡 등을 폭넓게 배웠는데 대다수는 궁중음악과 정악에 정통한 연주가들로 성장하여 오늘날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맥을 잇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전통음악을 올바로 계승하고 이것을 건강한 미래 문화로 전하기 위한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가장 중시한다. 그러므로 국립국악원의 활동에서는 전통을 계승하는 신중한 모습과 새로운 것을 찾는 과감한 입장이 확연히 드러나며, 이 상반된 양상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 감각을 유지하면서 현대 국악의 종가로 당당하게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천년의 소리와 춤의 향기’, 천사백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겨레음악의 종가, 국립국악원
개요 및 특징
예악당은 1996년에 문을 연 국내 최대의 국악전용극장으로 수원성을 원형으로 하여 외부를 설계하고 사무연습동과 연구동, 소극장과 함께 ㄷ자 옛 건축구조를 이루도록 배치되어 있다. 내부는 전통적인 연주공간의 특성을 살려 모든 국악공연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특히 궁중음악, 정재 등 전통예술의 전 장르와 창극 같은 대형공연도 가능하다. 한국의 전통적인 연주공간인 마당의 분위기를 내부로 끌어들인 무대와 객석의 특징을 갖추고 있으며, 800석 규모의 객석이 토담 모양의 칸으로 구분되어 있고, 천정에는 방패연 모양의 반사판이 있어서 극장내부가 마치 우리들의 옛 마당인 듯한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다. 편리한 관람을 위해 어린이놀이방도 운영하고 있다.
무대 (Stage)
1. 무대형태 : 프로시니엄극장(Proscenium Theater) 2. 무대크기 - 주무대(Main Stage) : 폭 18m×깊이 13.5m - 후무대 : 폭 18m×깊이 14.5×높이 5.5 - 보조무대(상수) : 폭 13m×깊이 14m×높이 3.5m - 보조무대(하수) : 폭 13m×깊이 14m×높이 6.5m 3. 무대바닥(Stage Floor) - 재질 : THK 25 단풍나무 판재 - 색깔 : 목재 천연색
객석 (Auditorium)
1. 층수 : 2층 2. 객석 : 총 793석 (1층 : 595석, 2층 : 198석)
상부구조 (Over Stage)
1. 막시설 - 머리막(Boder) : 3조 / 2.2m - 다리막(Wings) : 5조 / 11m - 방화막(Safety Curtain) : 1개 / 21.5m×10m - 현수막걸이대(Placard Batten) : 1개 / 22m - 면막(House Curtain) : 1개 / 22m×9.5m - 모양막(Contour Curtain) : 1개 / 22m×12m - 끝막(Draw Curtain) : 4조 / 22m×11m - 하늘막(Cyclorama) : 2개 / 19.5m×11m / 18m×11m - 후사막(Rear Screen) : 1개 / 19.5m×11m 2. 장치봉(Flying Batten) : 15개 - 배튼 길이 : 22m 3. 조명봉(Lighting Batten) - Suspension Light : 3개 - Border Light : 2개 - Upper Horizont Light : 1개 - Tower Light : 6개 - Ceiling Light : 2개 4. 음향반사판(Acoustic Panel) - Front : 4개 - Upper : 3개 - Side : 6개
하부구조 (Under Stage)
1. 오케스트라 피트(Orchestra Pit) - 크기 : 13.5m×4.57m 2. 승강무대(Elevating Stage) - Screw Jack : 8조 - 크기 : 18m×1.425m - Main Lift : 4조 - 크기 : 18m×2.85m 3. 회전무대(Revolving Stage) - 개수 : 2기 - 크기 : 지름 9.73m / 지름 13.62m - 내·외원 역회전 4. 왜건무대(Wagon Stage) - 개수 : 1조 - 크기 : 폭 18m×깊이 14.7m
조명 (Lighting)
1. 조명콘솔(Lighting Console) - P-3000 / Colortran(미) - Obsession Ⅱ / ETC(미) - Ovation 4D / Compulite(이스라엘) 2. 디머(Dimmer) - 800 Channels 1536 Dimmers - 용량 : 회로당 5kw
음향 (Sound)
1. 오디오 믹싱 콘솔(Audio Mixing Console) - Amek Recall 40ch 8out - Innovason 40ch 23out 2. 플레이백 시스템(Playback System) - CD / DAT / 카셋트 / 릴
부대시설
1. 장치창고(Storage) - 장치제작장 : 1개소 / 26m×12m×7m / 지하 1층 - 장치조립장 : 1개소 / 18m×27m / 1층
개요 및 특징
우면당은 야외에서 이루어졌던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수용하고 국악창작 활동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무대와 객석의 변환이 가능하게 했다. 600석 규모의 객석은 전통건축의 개방성을 살려 공간의 확산을 위해 벽체를 필요에 따라 개폐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무대 (Stage)
1. 무대형태 : 프로시니엄극장(Proscenium Theater) 2. 무대크기 - 기본무대 : 폭 23.4m×깊이 10.8m×높이 5.4m - 주무대(Main Stage) : 폭 14.1m×깊이 9.5m×높이 5.7m 3. 무대바닥(Stage Floor) - 재질 : THK 25 단풍나무(Maple) 판재 - 색깔 : 목재 천연색
객석 (Auditorium)
1. 층수 : 2층 2. 객석 : 총 583석 (1층 : 493석, 2층 : 90석)
상부구조 (Over Stage)
1. 막시설 - 머리막(Boder) : 2조 / 3m - 다리막(Wings) : 4조 / 7m - 면막(House Curtain) : 1개 / 15m×6 - 끝막(Draw Curtain) : 5조 / 18m×6.5m - 하늘막(Cyclorama) : 1개 / 15.470m×6.370m 2. 장치봉(Flying Batten) : 9개 - 배튼 길이 : 15m 3. 조명봉(Lighting Batten) - Suspension Light : 2개 - Border Light : 2개 - Upper Horizont Light : 1개 - Tower Light : 3개 - Ceiling Light 4. 음향반사판(Acoustic Panel) : 14개
하부구조 (Under Stage)
1. 승강무대(Elevating Stage) - 개수 : 1 조 - 크기 : 12.9m×3.05m
조명 (Lighting)
조명 (Lighting) 1. 조명콘솔(Lighting Console) - P-3000 / Colortran(미) - Obsession Ⅱ / ETC(미) - Ovation 4D / Compulite(이스라엘) 2. 디머(Dimmer) - 512 Channels 1536 Dimmers - 용량 : 회로당 5kw
음향 (Sound)
1. 오디오 믹싱 콘솔(Audio Mixing Console) - Studer 963/40/8 2. 플레이백 시스템(Playback System) - CD / MD / DAT / 카셋트 / 릴
관련사이트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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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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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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