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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작품/자료명
초혼
초연장소
국립극장
안무가
육완순
장르구분
1961년~1980년
출연/스태프
* 출연 육완순
내용
김소월의 시 ‘초혼’을 소재로 한 작품. (한국현대무용사의 인물들 문애령 눈빛)
예술가
육완순 (1933~ ) 1933년 전북 전주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61년부터 1963년까지 미국 일리노이 대학원, 마사그레이엄 컨템포러리 무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였다. 1963년 오케시스 무용단을 창단하였으며, 1975년 한국컨템퍼러리 무용단, 1980년 현대 무용단 탐, 1983년 현대무용 네사람, 1985년 한국현대무용단을 차례로 창단하였다. 1981년 서울시문화상, 1989년 대한민국문화에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1964년부터 1991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ADF서울 한국대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 및 바뇰레국제안무가대회 예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품 <논개>(1963) <미국의 인상>(1963) <초혼>(1965) <수퍼스타 예수 그리스도>(1973) <유관순>(1982) <한두레>(1986) <실크로드>(1987) <영원의 메아리>(1990)
재공연
- 1965년 육완순 발표회 - 1993년 11월 15일 문예회관 대극장
평론
현대춤의 어법을 이용한 한국적 정서의 표출에 이 무용가가 상당히 일관되게 집착하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시, 국악기를 사용한 음악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994년 1월, 김태원)
관련자료
<무용저널 제10호> 한국무용평론가회, 1995년 12월 부록 <춤지> 1994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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