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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번역극의 역사 - 유럽연극

작품명
우리나라 번역극의 역사 - 유럽연극
구분
유럽권
개요
랑을 받는다. 러시아 연극은 체호프의 <갈매기>가 여러 번 재공연되었고, 80년대 말 국제관계 개방화 정책에 힘입어 현대 작품들도 공연되었는데, 구바리예프의 <아! 체르노빌>, 아르브조프의 <레닌그라드에 피다> 등이 그것이다. 이탈리아 연극은 다리오 포의 <안 내놔? 못 내놔!>가 여전히 인기를 끌어 재공연되었고,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들, <Mr. 맥킨토>와 <오픈 커플>도 소개되었다. 스페인 연극은, 스칼페타(E. Scarpetta)의 <따라지의 항연>과 가르시아 로르카의 <피의 결혼>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폴란드 연극은 므로체크(S. Mrozek)의 <탱고>와 그와브스키의 <찌꺼기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재공연 되었다. 그리스 연극은 희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의 <아파트의 류시스트라데>가 초연되었다. 신현숙(덕성여대 불문학과 교수/ 연극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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