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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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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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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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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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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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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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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한국인의 밥심으로 리우하늘에 태극기를! 코리아하우스 한식지원단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장애인 국가대표를 위해서 음식을 만들고 조리를 하고 있는 장종호 검식사라고합니다.브라질에서 한국음식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일입니까그렇잖아요, 외국나와서 우리음식먹어야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니깐 그부분을 지원하고자 저희가 이번에 파견나와있습니다.음식은 새벽에 나와서 준비를 해요. 새벽3시부터 조리를 시작해서 음식이 완성이 되면 보기좋게 먹기좋게 예쁘게 담아서 도시락 용기에 담아서 배송을 나갑니다.힘은 들어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감독님들과 함께 하는 단체 톡방이 있어요. 식사하시고 선수들 먹는 모습의 사진이나 “잘 먹겠습니다”라는 그 한마디만 들어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뿌듯하고..(평소에)제대로 못먹었어요 여기 음식이 입맛에 잘 안맞고 과일위주나 이런식으로 식사를 했는데, 여기서 도시락 지원이 돼서 그 한끼로 든든하게 채울수있었고 힘이되서 시합도 잘하지 않았나..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물론 저희가 음식을 맛있게 해드려야지 선수들이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많기 때문에 더 기분좋게 더 맛있게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고..
관리자
조회수: 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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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주LA한국문화원] 예술단체 판소리 '다루'의 "길" 공연
[내레이션] 9월 9일 금요일,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2016년 공연작품 공모전 아리프로젝트의 열번째 무대로, 예술단체 '다루'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On Friday, September 9th, the 10th performance of the 2016 Ari Project presented by “Daroo” was held on the 3rd floor Ari Hall at the Los Angeles Korean Cultural Center. 공연 제목이기도 한 '길'은 판소리에 바친 외길 인생을 간다는 뜻으로 예술단체 판소리 '다루'의 서훈정 대표와 20여 명의 회원은 이야기가 있는 판소리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무대에는 워싱턴소리청의 김은수, 무용가 이영남을 비롯하여 한국전통음악그룹 "해밀" 팀이 특별 출연했습니다. As the name “The Road” suggests, the performance portrayed the idea of living a sole path dedicated to pansori. President of the pansori music group “Daroo” Seo Hunjeong and 20 members staged a story-based pansori performance. Kim Eunsu of the Washington Sorichung, Dancer Lee Youngnam, and the members of the traditional Korean music group “Haemil” made a special appearance. [인터뷰] 서훈정 (판소리가) 한자 용어가 많고 노래로 부르다 보니까 발음이 정확하게 들리지 않으니까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토리텔링으로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 한국말을 잘 모르는 사람도 연기를 통해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 이건 슬픈 거구나, 아니면 이건 기쁜 거구나 이런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했고,Since pansori includes many Chinese words and is sung as a song, it’s hard to clearly understand the lyrics/meaning. So this time, we modified it into a story-telling version. Hence, even people who are unfamiliar with the Korean language will be able to recognize feelings of sadness, happiness, and so forth. 김은수판소리를 굉장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해진 악보가 아니라 소리꾼에 따라서 노래가 바뀌는 것인데요. 기분 좋을 때는 기분 좋은 노래가 기분 좋게 들리고, 슬픈 노래도 기분 좋게 들리고... 외국인 분들, 다양한 아시안 분들, 우리 판소리 사랑해 주십시요.Pansori is a very appealing type of music because the song changes depending on the Sori-ggun (singer), unlike other songs that follow a fixed set of music.When you’re in a happy mood, even sad songs can be interpreted as joyous and pleasant. I sincerely hope people of different ethnicities and cultures will grow to love pansori. ruo qiuWe are in a class called Music and AsiaPacific Island so one of our assignments is to go out and find concerts and performances in LA.저희는 “음악과 아시아와 태평양 아일랜드” 라는 음악 수업에서 나왔어요. 저희 과제 중 하나는 엘에이에 있는 콘서트를 찾아다니는거에요. lynn heI personally haven't seen this kind of performance before but it was amazing even though we both are not Korean, we couldn'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it was just so emotive and beautiful that it was just beautiful anyway. I hope that we can learn more about it in class, so we can appreciate it more and learn about the culture and meaning behind the songs. We would definitly come back, definitly.전 이런 류의 공연은 처음 봤지만,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한국사람도 아니고 한국어를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감성이 풍부하고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업에서도 이런 류의 음악에 대해 더 깊게 배우면 좋겠어요. 더 깊게 감상하고, 문화에 대해 더 알아가고, 노래 뒤에 숨겨진 뜻도 배우고 싶어요. 꼭 다시 찾아올게요. 꼭.
김보희
조회수: 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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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해피추석! 패럴림픽 대표팀 선수단 합동 차례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구 반대편 브라질 선수촌광장에서 차례를 올렸다. 96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0in;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2.0pt; font-family:Calibri;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추석은) 전국민이, 같은 민족끼리 즐기는 풍요로운 행사입니다. 멀리 우리가 이렇게 나와있기는 하지만 한국사람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뜻을 잘 새기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지금까지 저희를 있게 해주신 조상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잘 오셨지만 한번 더 우리를 돌아보는 서로 나눌수있는 그런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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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주워싱턴한국문화원] 9월의 미술전시_더 프리즈매틱(The Prismatic)
9월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미술 전시 더 프리즈매틱 The Prismatic을 소개한다. --------------------------------------------------------------------------------- 대본) Hi, my name is Yunjung Kang, I’m the one of the artists in this group . 안녕하세요, 저는 그룹 더 프리즈매틱의 강윤정 작가입니다. 더 프리즈매틱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전시 제목인 동시에 전시에 참여한 그룹의 이름입니다. The prismatic is not only the group name but also the title of the show, here at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그룹 더 프리즈매틱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로 결합된 창작 공동체입니다. 7명의 한국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희는 미시간 디트로이트에 있는 크랜북 아트 아카데미를 졸업했습니다. 저희는2012~2015년 사이에 그곳에서 만났고 각자의 전공 공부를 했습니다. The group ‘The Prismatic’ is an artist/designer collective from different backgrounds and disciplines in Art and Design. It is composed of seven artists of Korean heritage graduated from Cranbrook Academy where is located in suburb of Detroit, Michigan. We met there and studied in each department pretty much the same year around 2012 through 2015.? 간단하게 저희 그룹 아티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지형 작가는 조각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김진 작가는 수집가입니다. 장동환 작가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김연희 작가는 멀티미디어 작가이고 문연욱 작가는 세라미스트이며 저 강윤정과 이준 작가는 혼합매체를 이용한 설치작업을 합니다. Briefly introducing about what media each artist works on, Nina Cho is a sculptor and furniture designer, Jin Kim is an object collector, Hwan Jahng is a graphic designer, Yeonhee Kim is Multimedia sculptor, Yunwook Mun is a Ceramist, Yunjung Kang, myself, and June Lee, we both are mixed media / Installation artists. 이번 전시는 저희가 졸업을 하고 함께 하는 첫 전시입니다. This is our first time to put our accomplishments together at the same place since graduated. 이번 전시 더 프리즈매틱에서 저희는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예, 섬유,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그래픽, 제품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For the show ‘The Prismatic’, we are showing our body of works in diverse media: Ceramic, Fiber, Sculptures, Installation, Media art, Graphic and Product design. 저희는 하나의 빛이 ‘프리즘’을 통과할 때 다양한 색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개인과 조직,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타인과 자아 사이의 인간 상태에 대한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We aim to exhibit diversity of human conditions in the context of group and individual, public and private, and others and self, like a prism that refracts a single ray of light into different colors. 저희는 이번 그룹전시 더 프리즈매틱을 통해 내적으로 화합하며 미학적으로는 역동적인 예술 작품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This group show, The Prismatic, aims to present whole body of works internally cohesive, yet aesthetically dynamic.
유정아
조회수: 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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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테니스인생, 휠체어테니스 이하걸선수 인터뷰
휠체어로 테니스를? 96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0in;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2.0pt; font-family:Calibri;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테니스는 인생,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 이하걸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테니스)는 저의 인생입니다. 삶이고 그동안의 제가 테니스를 20년 정도를 했는데 (인생의)반이상을 테니스와 같이, 또 테니스를 통해서 그동안에 많은 것을 얻었고.. 제가 88년도에 아주 오래전이죠.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고 상당히 그당시에 힘든 시기를 지내고있었는데 다치기 전부터 저는 운동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중 88패럴림픽 이후에 장애를 입다보니까 그나마 운이 좋았죠, 장애인 스포츠가 한국에 막 도입이 되고 활성화 시키는 그 단계에 우연히 장애인 스포츠를 접하게 됬고 휠체어를 타고 운동을 하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장애인들도 운동을 하는 구나 몸이 불편해도 운동을 할수 있구나 이런것에 희망을 얻고 어떻게 하다보니 지금의 국가대표까지 올림픽까지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기전에 엄청 치안이며 여러가지 않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 막상와서 보니 그런부분에 있어가지고는 그동안의 걱정했던 부분은 없었고 경기들어가면서 정말 깜짝놀랐던게 브라질 국민들의 관심이라던가 호응도, 이게 엄청 놀랍습니다. 다른 어느 대회보다도 관중이 정말 많았고요. 정말 좋은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자랑스러움이나 자긍심이라던가 이런것을 듬뿍 얻었습니다. 이게 운동의 힘인것 같아요. 스포츠의 힘이고 운동을 하면서 그 당시, 엄청 많이 힘들었던 시기를 땀을 흘리면서 운동에 몰입을 하면서 제가 빨리 긍정적인 마인드로 밝게 웃으면서 열심히 지금까지 살아온것 같고요. 목표설정이였죠. 운동을 하면서 국가대표라던가 이쪽으로도 충분히 장점이 있고 하면되겠다 라는 목표설정을 하면서 또 새로운 목표를 달성을 하기 위한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깐 성취감이라던가 약간 조금조금씩 갖게되다보니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물론 테니스를 하면서 제가 얻었던 것을 나눠줄수있으면 알려줄수있으면 다른 힘든 또 다른 장애를 갖고있는 아니면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줄수있는 (방향으로)노력하고싶고.. 다들 열심히 자기분야에 도전했으면 좋겠고요.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부수적으로 따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이런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예전보다는 지금 엄청 큰 많은 변화, 장애인 인식개선 이게 많이 좋아졌는데요.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쉬고싶습니다. 많이 자고싶고요 그동안 올림픽 준비하면서 너무 많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힘들었어요) 이제 끝나서 당분간은 모든걸 잊고 다시 재충전해서 재도약하고싶습니다. 대한민국 패럴림픽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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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장애는 몸이 불편한게 아니라 마음의 장애다(패럴림픽 조정팀 인터뷰)
진정한 장애는 몸이 불편한게 아니라 마음의 장애다(패럴림픽 조정팀 인터뷰)조정은 뒤로보고 가기 때문에 결승점이 어딘지 몰라요 96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0in;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2.0pt; font-family:Calibri;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인생은 지나온 부분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부분을 설계를 할 수 있거든요 조정도 뒤로가면서 내가 지나온 길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부분을 설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조정은 저에게 철학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장애인 조정 국가대표 조정 선수 박준하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애인 조정선수 김세정입니다. 시원섭섭합니다. 한국에 있을떄 운동한 만큼 기록은 나왔는데, 그래도 좀 더 아쉽다고 해야하죠? 지나온게 아쉬운거, 항상 그렇거든요 할때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끝나고 나면 부족하구나, 아쉬운 부분이 항상 남기 때문에 그래서 다음경기에서는 좀 더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수있고.. 저는 올림픽이 여기는 처음이거든요. 근데 다른 국제경기와는 다르더라구요.국제경기는 국제경기 대로 나름의 묘미가 있고 올림픽은 올림픽다운 묘미가 있어서 좋았고요. 경기자체를 즐기고 끝났는데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그 경기자체를 같이 즐길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정을 안할려했어요. 왜냐하면 힘든 종목이기 때문에, 역시 조정은 다른 종목에 비해서 나와의 싸움이 강한 종목이라서 자기자신을 많이 되돌아보는 그런 종목이죠. 조정이라는 종목이 워낙힘들잖아요? 근데 그러면서 제가 이겨낼수있는 부분, 견뎌낼수있는 부분 그리고 자아성취에 대한 부분을 달성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매력이 있다보니깐 조정에서 계속 하게되고 즐기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아예 운동과는 거리가 없는 사람이였어요. 운동이라는 개념 운동선수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올림픽을 보던 패럴림픽을 보던 표면적으로 보는것 뿐이지 그걸 감흥을 일으키거나 이러거는 없었거든요. 근데 조정을 하게 되면서 그걸 알게 된것같아요. 운동의 세계가 어떻다? 진정한 장애는 몸이 불편한게 아니라 마음의 장애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장애가 있다고 생각해요. 마음속의 장애 머릿속의 장애, 그런부분을 떨쳐내야하거든요.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제 다른것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좀더 활기차게 생활할수있는 부분을 찾아서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을 나가면 장애인이 휠체어타고다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같은(비장애인 처럼) 보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만 유독 특이하게 봐요. 신기하게 보고 그게 좀 아직까지는 보편화안되고 사회인식이 안되서 그런것같아요.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좀더 비장애인 올림픽 뿐만아니라 장애인올림픽도 똑같은 올림픽이기때문에 좀더 넓은 시야로 장애인들에게 응원으로 힘을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경기가 선수생활에서 마지막 경기거든요 이제 은퇴를 하고요. 지식을 서야하기때문에 그런부분을 파고들어갈 생각입니다. 몸부터 키워야겠어요. 대한민국 조정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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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속 한류(뷰티플마인드 채리티)
저희뷰티풀 마인드채리티는 외교부 소관으로 문화외교 자선단체입니다.지금 한10년 동안 한국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음악을 통해서 사랑을 나누고 한국을 알리는 그런 역할을하고 있습니다..저희가 콘서트를 하면서현지 사람들을위해 연주도 하지만 현지 소외계층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정말 밀접한 관계를 소통을 하고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음악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나누고 있습니다.. 96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0in;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2.0pt; font-family:Calibri;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브라질은 좀 더특별한 것 같습니다..올림픽을치렀고음악을 좋아하고 열정적인 나라 아니겠습니까?그래서좀 더호응이좋았던 것같고조금 더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특히,포르투갈어로 노래를부르려고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아습니다.정말 보길 잘한 것같습니다.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음악을 통해서전 세계에평화를 나누는 그런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 여러분들 많이지켜봐 주시고성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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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유도베프 서하나,진송이 선수의 금보다 값진 동메달
유도베프 서하나,진송이 선수의 금보다 값진 동메달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 나오고중학교때부터 친구였으니까 15년 정도저는 은퇴를 한 2년정도 했었으니까 유도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았었어요. 꿈을 접었다고 말씀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근데 다시 패럴림픽을 기회로 유도복을 입고 다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고 열정 같은 게 가슴이 뛰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일반 올림픽에서 따지 못했던 메달을 패럴림픽 와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새로운 꿈이 시작됐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많은 부상 속에서도 포기하고 싶고 좌절했던 적이 정말 많았어요. 선수 생활하면서… 근데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거든요 주변에 장애가 있으시거나 힘드신 상황에 처하신 분들도 포기하지 않으시면 언젠가, 노력한 만큼 받을 수 있다는 말을 저는 믿거든요 무언가를 하고 있다거나 하고 싶다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게 시간이 조금 늦게 오더라도 분명히 나에게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는 편이에요. 힘들거나 그럴 때도 괜히 한 번 더 장난 한 번씩 더 치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잖아요?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버텼기 때문에 지금까지 운동을 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장애가 사실 짐이 되거든요 불편한 점이 많고 근데 자기 스스로가 비관적으로 좀 안 좋게 생각하면 끝도 없으니까 이런 작은 부분으로부터 생각을 바꾸다 보니까 행동 같은 것에서 사람들을 대하거나 행동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많이 에너지가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이쪽 패럴림픽에서 유도를 하면서 느낀 게 눈이 안 보이는데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 줄 알기 때문에 지든 이기든 거의 모든 게임에서 서로 안고 손을 들어주고 패자든 승자든 축하를 해줄 수 있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이런 거 자체가 비장애인 유도랑 다른 것 같아요. 여기서는 정말 너도 수고했고 나도 수고했다 이게 얼마나 서로 힘든 일인지 그거에 대한 격려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요?둘 다 아쉽죠,엄청 아쉽죠금메달만 생각하고 왔는데 동메달을 땄어요 근데 한국에 있을 때는 동메달을 따면 불행하고 화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동메달을 따고 경기를 즐기고 나니깐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요어떤 점요??내가 승부에 너무 집착을 한 게 아닌가, 동메달을 따도 좋은 건데 거기(금메달)에만 눈이 멀지 않았었나…동메달에 대한 의미는 금메달이나 어떤 메달 색깔보다 중요한 의미는 제가 이 무대에 섰다는 거 그리고 비장애인 올림픽 보다는 조금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거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었고 어떤 무대든 일등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제가 그 정도의 자격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일단 조금 쉬고 힘을 너무 많이 써서 몸이 정말 많이 아프다고 해야 하나,, 치료도 좀 받고요 남은 경기 응원 갈 수 있으면 가서 응원도 같이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잠을 많이 자고요 맛있는 것도 좀 먹고 싶고요얘랑 같이 지금 도쿄(올림픽)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을..혼자 가라니깐 자꾸 안 간다고....이거 빛 잘 받으면 금색으로도 보여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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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흙, 불, 그리고 자연_청화백자 전시회
청화백자에 민화적인 미를 더한 작품으로 알려진 이세용 작가의 전시회가 '흙, 불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 대 본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흙, 불, 그리고 자연_청화백자 전시회 내레이션 한국의 정서를 민화적 드로잉으로 청화백자에 녹여낸 작가, 이세용 작가의 전시회가 주 스페인 한국 문화원 한울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내레이션 더불어 청화백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었는데요. 이세용 / 도예가 여기서 청화백자라는 것을 소개하게 되어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청화백자에 대해 잠깐 설명해 드리고 직접 그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 강좌는 청화백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내레이션 수강생들은 초벌한 도자기 위에 밑그림을 그리고,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문양을 완성시켰는데요. 내레이션 모두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자신만의 청화백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내레이션 한국의 청화 백자를 스페인에 알리고자 기획된 이세용 작가의 전시는 9월 말까지 한울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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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경한국문화원] 아시아문화조형 전시개막식
지난 23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일국제학술교류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일본 아시아문화조형학회와 한국(사)아시아민족조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바람이 되자]를 주제로 양 국의 미술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명장, 무형문화재 등 수준 높은 공예품이 전시돼 일본 관람객들의 시선을 이끌었습니다. 또 전시 개막식에서 한국의 전통 성인식과 전통 춤을 선보여 일본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두 학회는 10년 이상 미술을 매개체로 교류해오며 국제학술대회, 국제교류전시 등의 친선교류전을 펼치며 한일 교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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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기간, 문화PD는 어디에?(MPC소개)
패럴림픽 기간 문화PD는 어디에? (MPC소개) 96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0in;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2.0pt; font-family:Calibri;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패럴림픽 기간 문화PD는 어디서 일할까요? 올림픽 기간동안 승인받은 카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기자회견, 언론 및 사진 작업 공간을 갖춘 장소이다. 편의시설 : 각 종 편의 시설 (편의점, 우체국, 은행, 기념품샵 등) 워크스테이션 : 언론과 사진 작업 공간을 갖춘 통합 작업 영역이 있다. 케이블 인터넷 광대역과 전원 콘센트가 장착되어 있다. 카메라수리센터 : MPC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 무상으로 카메라 수리 및 대여를 제공한다. 패럴림픽은 문화포털과 함께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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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88올림픽공원, 리우에는 바하올림픽파크
서울에는 88올림픽공원, 리우에는 바하올림픽파크패럴림픽 기간에 맞게 경기장 마다 종목도 달라진 바하올림픽파크를 둘러보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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