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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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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방송원
이 대통령 "대·중소기업 자발적 상생 중요"
이명박 대통령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과 관련해 강제적 상생은 중소기업에 오히려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면서 자발적 상생의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중소기업 현장실태 조사결과와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의 납품 수요가 늘고 있지만 인력난에 공장가동이 어렵다는 현장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 고질적 인력난 해결이 당면과제, 외국인근로자 쿼터 예년 수준으로 조속히 늘려라.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시급히 해결하는 것이 당면과제라며 외국인근로자 쿼터를 예년 수준으로 조속히 늘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줄었던 만명의 외국인근로자 쿼터가 원상회복되고 시장수요에 따라 추가로 외국인 쿼터를 풀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간 불공정 납품단가 관행을 개선해야한다는 참석자들의 지적에 이 대통령은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며, 정부 강제규정 보다는 대기업 스스로 상생문화, 기업윤리를 갖추고 시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의 강제규정 보다는 대기업이 기업윤리를 갖추고 스스로 상생문화를 시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인위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자칫 포퓰리즘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경련이 대기업의 이익만 옹호하는 자세를 가져서는 곤란하다며 사회적 책임도 함께 염두에 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상생의 궁극적 목표는 10년 20년 후에 지금의 대기업 뿐 아니라 더 많은 중견 기업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하는 교육 받아 취업문턱 넘는다
정부가 직업훈련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직업능력계발계좌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 높은 취업문턱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서울의 한 정보처리학원. 컴퓨터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실습 교육이 한창입니다. 일주일에 다섯번, 하루 네시간씩,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를 중점적으로 배웁니다. 직업능력계발계좌제는 이렇게 구직자나 근로자에게 1년 동안 최대 200만원까지 훈련비용을 지원하고, 훈련생들 스스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출석률은 거의 100%에 가깝고, 자연히 수업의 질도 높아집니다. 직업능력개발계좌제는 현재 전국 2천오백여곳의 훈련기관을 통해 1만8천여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구직자들에게 호응이 높아지면서, 올해 들어선 참가 훈련생들이 매달 평균 2만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훈련과정별로 취업률을 집계해, 성과가 높은 교육과정은 강의를 더 개설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구직자들이 쉽게 훈련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용사이트에 취업률과 참여자, 수료자 현황 등을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생산 증가…中企 체감경기는 부진
수출강세와 내수 호조로 지난달 산업생산이 1년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6개월째 하락했고, 특히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좋지 않았습니다. 월별 산업생산이 일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수출강세와 내수호조에 힘입어 전달 보다 1.4%, 작년 같은 달보다 16.9% 증가했습니다. 자동차와 기계장비, 반도체 등이 호조를 보인 반면에, 컴퓨터와 1차금속 등은 부진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부동산과 임대업 등이 부진한 모습이었지만, 과학기술과 보건, 사회복지 등의 호조로 작년보다 4.4% 증가했습니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83.9%로 지난달에 비해 1.1%p 상승하며, 22년 8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소매판매는 가전제품 등 내구재와 의복 등의 판매가 늘어 3.8% 증가했습니다. 특히 설비투자의 경우 수출호조와 기업 영업실적 개선에 힘입어, 작년보다 24.2% 늘어난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는 0.9% 떨어지면서,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은이 조사한 지난달 기업 경기실사지수도 한달전보다 2포인트 떨어진 103을 기록한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들의 체감지수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G20 정상회의 안전성 중요"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를 100여일 앞두고 준비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도국 가운데 처음으로 G20을 개최하고 의장국이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안전한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개도국 중 처음으로 G20의장국이 됐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G20정상회의가 그동안 4차례 영어권, 선진국에서 열렸는데 아시아 개도국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게 굉장히 의미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토론토 G20정상회의의 미결사항 중 서울정상회의로 미룬 과제인 프레임 워크와 금융안전망, 금융규제와 국제금융기구개혁 등이 꼭 합의되도록 해야 성공 개최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북이 대치된 나라에서 G20이 안전하게 열린다면 많은 나라들이 한국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나라로 인식할 것이라며, 안전한 개최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함께 회의장 준비를 통해 그동안 덜 알려진 한국의 문화를 많이 알리고 회의 방법 등을 통해 세련되고 성숙한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자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올림픽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듯 G20도 국민들에게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면서, 국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G20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구체적인 성과도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남은 100여 일 동안 의제별 준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다고 보고했습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비만식품 신호등 표시제 내년부터 시행
내년부터 과자와 초콜릿 등에 함유된 주요 성분이 신호등 색상으로 표시됩니다. 적색이 붙어있을 경우 그만큼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미인데, 시중에 판매되는 초콜릿의 74%는 적색표시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식품의 지방이나 당, 나트륨 함량 등을 적녹황 세가지 색상으로 표시하는 신호등표시제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어린이들이 알아보기 힘든 현행 영양표시제도를 보완한 것입니다. 이재용 과장 /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과 기존의 영양표시제도는 영양성분 표시가 숫자로 이뤄져 어린이들이 이를 알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이를 개선해 색상으로 성분표시를 함으로써 보다 쉽게 식품을 분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호등 표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과자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모두 17개 품목에 적용됩니다. 간식용 식품의 경우 1회 제공량 중 총 지방은 9그램, 포화지방은 4그램, 당류는 17그램을 초과할 경우 적색 표시가 부착됩니다. 이에 따라 시중 과자류의 27%, 빵 42%, 초콜릿류 74%가 적색표시 부착 대상이 될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했습니다. 다만 캔디류나 빙과료, 탄산음료의 경우 지방이나 나트륨 등의 성분이 거의 없어 모두 녹색 표기돼 소비자들이 혼동할 수 있는 만큼 당에만 색상을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용 과장 /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과 신호등 표시제가 권고안이긴 하지만 대형매장에 전문 판매대를 설치하고 참여기업에 혜택을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나갈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향후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나 피자류에도 신호등 표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
금리 5.2% 든든 학자금, 신청절차 편해졌다
든든 학자금 신청이 지난 19일부터 시작했는데요. 이번 학기엔 금리를 0.5%p 낮춘 데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 김현철 씨는 여름방학인데도 매일같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를 위한 개인공부는 물론 교내 우체국에서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거기에 틈틈이 인근 초등학교에서 멘토링 활동까지 하루하루가 바쁘지만 보람도 큽니다. 2학기 등록금은 1학기처럼 일반 학자금 대출보다 부담이 적은 든든 학자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한일교류 전문가를 꿈꾸며 복수전공까지 하느라 방학이 더 바쁜 최은아씨.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등록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든든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자 부담이 없어 이번 학기에도 신청할 예정이지만 지난번 신청기간이 다소 길었던 게 아쉬웠다고 말합니다. 학창시절 빌린 학자금을 취업 후에 갚는 든든 학자금이 2학기 대출을 앞두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그간 열흘 넘게 소요됐던 소득 분위 파악 기간이 전용망을 통해 단 이틀로 크게 줄었고, 인터넷으로도 대출 신청 학생의 주민등록 전산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류 제출 때문에 관계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한 겁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7%대를 육박하던 대출금리도 5%대 초반으로 내렸습니다.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이 시작된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대출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9일까지로, 자격 심사를 거쳐 다음날까지 대출이 완료되며, 대출 관련 문의는 웹 사이트와 전화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nbs
주민번호 클린센터, 무료서비스 개시
인터넷을 활용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사이트 가입이 꼭 필요한데요. 가입한 지 너무 오래 돼 기억조차 못하는 사이트는 물론, 주민번호 도용 사례를 찾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늘부터 무료로 제공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전화통신망을 활용한 컴퓨터 통신이 사용되기 시작한 건 지난 1994년. 이후 97년 부터 검색 기능과 함께 이메일 서비스가 제공됐고, 이듬해부턴 초고속 인터넷 망이 일반에 본격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5월 기준으로 국내 인터넷 사용자 수는 모두 3천6백58만여 명. 하지만, 늘어난 서비스 이용률에 비해 개인정보 노출과 도용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약한 편입니다. 이광수 / 서울 상도동 인터넷 서비스 초기부터 가입한곳이 많아서 전부 몇 개인지 기억은 잘 안나요..요즘엔 마구잡이로 가입하진 않아요. 김신혜 / 서울 화곡동 그냥 별 생각없이 그냥 놔뒀는데, 요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 불안하긴 해요. 한번에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부가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주민번호 클린센터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든 실명확인 검색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겁니다. 강신기 /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장 2008년 한달 동안 시범실시한 바 있다. 당시 13만 명이 조회검색을 했다. 최근 개인정보유출 사태등을 감안할 때 IT강국의 면모를 살릴 수 있는 대책이 필요했고, 3개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무료로 도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정부가 마련한 주민등록 클린센터를 이용하려면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신용카드 등을 통한 개인인증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렇게 접속한 이용자
지역이 행복한 문화공동체를 위하여 - 경기도 이천편
지역이 행복한 문화공동체를 위하여 - 경기도 이천편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량안보 주부 단합대회(75‘)
*시사줌인 -식량안보 주부 단합대회(75) *시사줌인 -새마을 새일꾼(75') *그때 그 시절 -포항종합제철 준공(73') *그때 그 시절 -불국사 복원(73') *그때 그 시절 -신라 천년의 신비(73')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열린 교육을 물려주다 - 충남 논산 윤증 가문
후손들에게 재산 보다 문중학교'종학당' 을 물려주어 타성은 물론 중인까지 배움을 나눈 윤증 가문의 교육정신을 살펴본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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