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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초가을('60)-로마올림픽 소식('60)-현대판 노아의 방주('60)-독일의 서커스('6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년 예산안 '서민희망 예산' 편성
정부는 오늘 전문계 고등학생에게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내년 예산안을 '서민희망 예산'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4인가구 기준 월소득 450만원 이하의 서민층이 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전액을 정부가 지원하고, 다문화 가족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도 3대 핵심과제에 모두 3조7천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며, 예산안은 다음 달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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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보육비·실업계고 등록금 정부가 부담"
오늘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가능하면 보육비를 정부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 등록금과 다문화 가정의 보육비는 100%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자고 말했습니다. 과천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제 71차 국민경제대책회의. 내년도 예산안 중 서민들을 3대 핵심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가능하면 내년도 예산에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보육비를 전액 정부가 부담하자고 말했습니다. 균등한 교육기회를 준다는 차원에서 실업계고 학생들의 등록금도 정부가 전액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금만 대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취직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까지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마이스터고 수준으로 정부 지원해서 높이고 학교에다 기업하고 결연해서 졸업하면 전부 취직하게 하자 또 다문화 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보육비 전액을 대주고, 우리말을 배우는 과정도 정부가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어린이가 우리말 배워야 하는 과정도 정부가 전적으로 지원해서 보육비와 한국말 배우는 과정을 책임진다는 게 두 번째다 한편 이 대통령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어떻게 도울지도 생각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일자리 제공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가난을 덜어주는 정책과 더불어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그런 긍정적인 정책을 펴야 하고, 그리하는 가장 빠른 길은 일자리를 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모든 복지 정책을 능동적이고 생산적으로 펴나간다는 취지에서 예산을 반영하라고 주문했
국새 제작 관리소홀 공무원 8명 중징계
정부는 국새사기사건과 관련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공무원 8명을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국새 제작자 민홍규에게 수요된 훈장은 박탈하고, 4대 국새는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작과정 전반에서 물의를 일으킨 제4대 국새에 대한 정부자체조사와 경찰의 수사결과가 최종 발표됐습니다. 감사 결과, 국새제작과 백서발간 과정에서 관계공무원들의 관리감독이 소홀했고, 민홍규씨에 대한 전통기술 보유사실 검증노력이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금 도장을 수수한 공무원과 국새제작자 선정과정에 대한 업무수행을 소홀히 한 관계공무원 8명에 대해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김상인 행정안전부 대변인 민홍규가 국새제작자로 선정되도록 한 사안과 관련해 퇴직 후 현재 산하단체에 재직하고 있는 당시 국장과 과장을 사직처리 토록한다. 제작과정에 대한 자료가 부실한 백서를 발간토록 한 책임과 금도장 수수사안 관련해 당시 국장에 대해서는 직위해재후 중징계조치토록 한다. 정부는 전통기술을 이용해 국새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허위로 밝혀진 만큼 민씨에게 수여된 훈장은 취소하고 민씨가 대표로 되어있는 국새문화원에 대한 법인 설립허가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대 국새는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권영대 / 서울 개포동 챙피하잖아요, 새로 제작하는게 맞죠... 이광규 / 서울 구의동 우리 얼굴이나 다름없는데, 당연히 바꾸는게 맞다고 봐요. 행안부는 다음달 공청회를 열고, 국새 제작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완성을 목표로 국새 제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
이 대통령 "보육비·실업고 등록금 정부가 부담"
이명박 대통령이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보육비를 국가가 대주는 정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천정부청사에서 제 71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경우 소득에 구분없이 보육비를 대주고 한국말을 배우는 과정도 정부가 전적으로 지원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실업계 고교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정부가 부담함과 동시에 학교 구조조정을 통해 마이스터고 수준으로 정부 지원을 늘리고 기업과 연계해 졸업 후 전부 취직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처합동 농수산물 물가 현장 점검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오늘부터 20일까지 농수산물 물가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반은 농림수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합동으로 구성되며, 농산물, 과실류, 수산, 3개반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점검반은 추석때 거래가 증가하는 무와 배추, 마늘, 사과, 오징어, 명태 등에 대해 사재기나 출고시기 조절, 가격담합 행위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장률 10년 새 2배 증가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화장률이 65%로 10년 전인 1999년의 30.3%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저출산핵가족화로 인한 화장인식 개선, 매장 공간 부족 등으로 향후 화장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화장시설의 확충과 화장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화장로를 교체 또는 개보수하는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지부, '서민희망본부' 발족
보건복지부는 '서민희망본부'를 발족하고 현장중심의 친서민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친서민정책을 복지부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진수희 장관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입니다. 현장 중심의 친서민 정책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행보가 본격화됐습니다. 복지부는 정부와 국민, 중앙과 지방간의 상시적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서민희망본부'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배병준 / 보건복지부 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 서민희망본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상시적인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어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서민희망본부는 복지부 차관을 본부장으로 사회안전망 팀, 의료안전망 팀, 일자리 창출팀 등 4개팀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현장.소통팀을 설치해 보건복지콜센터, 사회복지통합관리망 등을 통해 제기된 정책 제안을 검토하고 지자체나 민간단체와의 소통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민희망본부는 친서민 기조 실현을 위한 7대 도전과제도 선정했습니다. 보육아동지원 확대, 탈빈곤 자립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 의료안전망 강화 등의 과제에서 청와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서민희망본부는 향후 아이디어와 일자리 공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친서민정책을 발굴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 G20 정상회의 '테러 완벽 진압'
군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급박한 상황에 대비한 대 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특전사 대 테러 요원들은 공중과 지상에서 신속 정확하게 테러범을 진압했습니다. G20 행사장의 한 건물에서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급박한 상황. 헬기와 특수 사다리 차가 등장하고, 특전사 요원들이 공중과 지상에서 동시에 침투합니다. 요원들이 들어간지 1분. 상황은 종료됩니다. 테러범이 버스를 탈취해 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장차가 버스를 막아선 짧은 시간, 창문을 폭파하고 요원들이 들어가 눈깜짝할 사이에 테러범을 체포합니다. 이번엔 행사장 일대에 테러범이 폭발물과 독가스가 설치된 가방을 투척한 상황입니다. 요원들은 절차에 따라 제독작업을 하고, 최신 로봇을 이용해 안전하게 폭발물을 처리합니다. 임승재 소령/ 특전사 대테러부대 세계 최고의 대 테러 부대라는 자부심으로 G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은 G20 정상회의 경호경비작전에 46개 부대 9000여명과 방독면 등 16만여 점의 군장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강필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지역 특화 발전 중요…녹색 원천기술 개발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지역발전 개막식에 참석차 대구를 방문해 특화된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녹색성장 시대에는 지역간 차별이 없다며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대구경북지역 업무보고를 받기위해 대구를 방문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6개월만에 다시 대구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발전에 대해 지역마다 여건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며 특화된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특성에 맞게 특화시켜 발전하는게 중요합니다. 서로 같은 것을 하겠다고 하면 서로가 경쟁을 잃게 되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정책의 중심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을 통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녹색성장 시대에는 지역간 차별도 또 중소기업도 불리할 것이 없고 노력하기에 따라 성공할 수 있다며 원천기술을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녹색성장분야에서 앞설 수 있다면 원천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한국은 이 시대에 정말 선진일류국가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부와 16개 시도,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합심해 선진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16개 시도 전시관을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차체가 함께 동반성장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며 정치를 초월해 일 잘하는 시도 지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
특성화고, 학생 전원 장학금 100% 지급
교육 분야에서도 정부의 친서민 정책이 적극 반영됐는데요,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전원의 수업료가 면제되면, 43만명이 그 혜택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에게 1년치 입학금과 수업료가 포함된 장학금 120만원이 지급됩니다. 그 동안에는 전체 학생 43만 명 가운데 차상위계층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10명 가운데 4명 정도만 장학금 혜택을 받아 왔습니다. 학생들이 수업료 부담 없이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교육 희망 사다리' 프로젝틉니다. 고경모 / 교육과학기술부 정책기획관 이번 조치를 통해서 우수 학생들이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함으로써 양질의 직업교육과 함께 충분한 장학금 지원을 받고 졸업 후에는 우수한 산업인력으로 커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는 기존 전문계 고등학교에서 마이스터고와 분리돼 이름을 바꾼 것으로, 정부는 학교 교육을 내실화해 학생들이 졸업 이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51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100개 학교가 실습 기자재를 늘리고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고 특성화고에 다니는 우수학생 1천 명을 선발해 해외 인턴십 기회를 주는 한편, 1만 명의 학생들에게는 취업 후 기업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업체 체험연수 등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특성화고에서 2년 반을 공부한 뒤 이어 전문대학에서 1년 반을 공부해 4년 만에 전문인력이 될 수 있는 통합과정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 과정이 만들어지면 학자금과 교육과정 개발에 필요한 지원금 10억 원을 10개 사업단에 각각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청이 반씩 분담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이번 계획이 친서민 정책의 일환인 만큼 내년엔 정부가 필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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