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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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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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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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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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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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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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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내가 만들어 내가 마신다, 수제 막걸리 만들기
내가 만들어 내가 마시는, 수제막걸리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이 꺼려지는 지금. 친구들을 만나 식당을 가기도, 카페를 가기도 꺼려지지만 그래도 맛있는 우리나라의 전통주, 막걸리는 포기할 수 없다! 집콕 생활, 집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생활 수제 막걸리 체험기!! 대본 # 인트로 [NAR]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환하게 불이 켜져 있어야 할 거리는 깜깜합니다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재밌게 놀았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희미해져 가지만, 그래도, 맛있는 술은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해. 남는 게 시간이라 특별한 활동을 해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집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생활, 내가 만들어 내가 마신다, 지금 시작합니다. # 본문 [NAR] 먼저, 막걸리를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부터 알아볼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나 쉽게,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수제 막걸리 키트를 준비합니다 키트에 있던 누룩과 효모를 물 500mL와 함께 용기에 붓습니다 그 후, 잘 섞일 수 있도록 젓가락으로 저어주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이때, 발효과정에서 탄산가스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뚜껑은 닫지 않습니다 하루에 2번, 긴 막대기를 이용해서 잘 저어주고 25도의 온도로 술을 보관합니다 발효되고 있는 막걸리의 소리, 들리시나요? 잘 익은 막걸리에서 꽃, 과일 향기가 난다면 가라앉은 재료를 잘 섞어 채망을 이용해 걸러냅니다. 그 후, 술에 식수 1L를 부어서 도수를 6도로 맞춥니다 마지막으로, 잘 빚은 술을 깨끗이 씻은 용기에 담으면 수제 막걸리가 완성됩니다 그렇게 완성된 술과 함께 막걸리 하면 빠질 수 없는 김치전까지 만들면 집에서 즐기는 막걸리 한 잔 완성 #클로징 [NAR] 혼자, 또 다 같이 가족과 또 친구들과 함께 내가 만들어 내가 마시는 막걸리 이 기회에 집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주와 전통문화,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BGM 음원 1 https://www.youtube.com/watch?v=Q0KSgd9PFY0 음원 2 https://www.youtube.com/watch?v=vq9RxbWWWFo 음원 3 https://www.youtube.com/watch?v=xU3WaLZ5udk 음원 4 https://www.youtube.com/watch?v=yhaiWuz4cKw
노진아
조회수: 1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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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9
홈!큐멘터리 1부 - 당신과 당신의 어린 집
당신, 당신의 집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우리의 집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제한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나와 가까워진 장소 집. 그런데, 이렇게 하루 온종일 함께하는 나의 집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집은 언제부터 이 곳에 세워져 있었는지, 왜 나의 동네는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집과 우리, 제대로 가까워져 보기 위해 집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인천 각 구가 번성하며 주거촌이 지어져 온 역사를 반추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속 작은 역사들을 돌아보고, 내가 사는 도시와 한 층 가까워져 보기. -------사용음원-------- 1. Kevin Macleod -Bright Wish 2. FreeSound Music.EU - Rag the Times 3. Kevin Macleod - Call to Adventure 4. FreeSound Music.EU -Hello Molly 5. Kevin Macleod -Porch Swing Days -----대본----- #나레이션. 나는, 집. 이 넓은 가슴에 몇 명의 할머니와 몇 마리의 강아지 고양이, 몇 명의 젊은 애들을 품고 있다. 나는 늘 사람을 품을 준비가 되어있어. 하지만 오늘도 한 두 명씩, 누군가는 저렇게 어딘가로 나서야만 하지. 누군가를 위해. 그치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거의 내 안에만 있기도 해. 저마다 집에서 열심히, 각자의 할 일을 하고 있지. 기특한 사람들. 흠, 흠. 기특하다니 이상하다고? 이해해주길 바란다. 나는 83년생, 세상을 좀 알게 된 나이 38살이니 말이다. 뭐, 이 동네에서는 중간 정도 나이긴 하다. 저 쪽에는 어르신들이 사시고, 최근에는 저 옆에 키가 이만큼 큰 어린 아파트들이 들어왔으니 말이다. 집이 자기 얘기를 하니 이상한가? 후후, 하지만 요즘 동네가 조용하니, 나라도 내 얘기를 들려주고 싶다. 이 크나큰 인천에서 살아온 집들의 삶에 대해서. 라떼는 말이야... #BGM. 60년대 식의 경쾌하고 웅장한 음악 #나레이션. 한 때, 인천은 항구도시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변두리 동네였다. 사람도 아주 적었지. 지금도 그렇게 아는 사람들이 있다시피, 예전에는 경기도에 있기도 했고 말이야. 그런 인천에는 누가 살았을까? 해방 이후 귀국 동포들이 들어오고, 70년대, 산업이 무섭도록 발달하던 시대에 일자리를 찾아온 남부권 농촌 인구들과, 황해도민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바로 이 바야흐로 산업 노동의 시대에, 요새 다시 유명해진 동인천, 제물포와 소래 등 항만을 중심으로 소상공업을 하던 상인들은, 중앙부의 부평, 주안 공업단지로 이동하기 시작했지, 최초의 국가산업단지가 인천에 생긴 시절이었어. 사람들이 모이면 집이 필요한 법. 사람이 와글와글하니, 동네도 점차 여러 이름을 가진 동으로써 세분화되고, 각자의 집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물론 지금도 그렇듯, 모두가 하나의 집을 가질 수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80년대에는, 경공업이 지고 중공업이 부상하며 많이들 들어봤을 이름, 남동공단이 형성됐어. 인천은 정말 일이 넘치는 도시였지. 이렇게 공단이 형성되며 사람이 많아지자, 지금의 연수구가 된 지역, 주변 농촌과 갯벌지대에 조금씩 주거환경이 생기기 시작해. 87년,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고 있을 경인고속도로가 형성돼. 본격적인 서울과의 통로가 열리고, 사람들이 이동하며 일을 하게되자 인천은 본격적으로 서울의 위성도시가 됐지. 서울과 부천으로 연결되는, 인천 서구의 주거단지가 이렇게 생겨났어! 90년대, 전철역과 가까운 동인천, 부평 등이 오락의 중심지가 되고, 거기서 조금 안쪽 동네 연수, 간석, 만수동 등지로 주거기능이 확산되었지. 그리고 그렇게 모여모여, 인천의 중심부, 언덕 지형이라 거북이처럼 휜 등 위에 반달 같다는 구월동에 행정 기능이 들어서 번화가가 되었어. 백화점 세 개가 한 번에 붙어있고 주변에는 월드컵 경기장이 있다는 그 번화가가 바로 이 곳에 생겼지. 이 시기, 90년대 신도시가 된 연수동에 학교가 많아지고, 이주민들도 정착했어. 이 연수동 안쪽 간척지 송도가 2000년도 들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국제업무지구와 댜앙한 시설이 들어서고, 인천에도 명실상부한 신도시가 생겼지. 이렇게 우리들이 태어난거야.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함께 한 꼬부랑 늙은 집, 새롭게 사람을 품고 살아갈 어린 집. 집. 네가 너일 수 있는 곳 차를 타고 가는 길이면 여김없이 그리워지지만. 그러면서도, 때로 너를 더없이 답답하게도 하는 곳. 살고 싶은 곳. 태어난 도시를 기억하니? 지금 사는 도시는 어떻니? 너는 잘 지내? 사람들이 돌아온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를, 이 집을 거쳐간다. 어쩌다 우리는 이 긴 인생에 이 곳에서 살며 만나게 되었을까? 우리는 저마다의 이유로 오랜 시절 전부터 여기에 모였다. 우리가 만난지는 오래 됐을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오래된 인연인지도 몰라. 오늘, 내 얘기가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어! 그래도, 오랜만에 내가 조금 새롭게 느껴지지 않았니? 오늘 하루 정말 수고했어. 그럼, 잘 자. 내일 또 보자.
조유빈
조회수: 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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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서울도심의 비밀정원 '백사실계곡'에서 코로나 극복하기
서울도심의 비밀정원 백사실계곡에서 코로나 극복하기 서울 도심에 이런 공기 좋은 멋진 곳이 있었는지 아셨나요? 여기에는 주민들만 아는 비밀정원이 있습니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 사대문 안 유일한 1급수로 도룡뇽 서식처라 합니다.조선시대 때부터 이항복 별서로 불렸으며 오랜 시간 유지된 서울의 자연환경이자 생태보전구역인데요.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러 가까운 곳으로 속세를 벗어나봅시다!! --------------- 대본----------------------------------------------------- #자막 인왕산과 북악산으로 둘러싸인 부암동은 지대가 높아 뷰가 끝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많이 오는 곳이자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관광명소가 되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동네에 비밀정원이 숨어있습니다. 지금 속세를 벗어나 한적한 그곳으로 가보려 합니다. 제목: 백사실 계곡에서 코로나 극복하기 여기는 부암동 언덕길입니다. 이곳에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비밀 정원 같은 곳이 있는데요. 조선시대부터 깨끗하고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500년의 역사가 묻어난 곳인데요. 북악산의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곳 이라는 뜻의 백석동천이자 인근 주민들에게 백사실 계곡으로 불렸습니다. 장마가 지나서 그런지 수량이 넘쳐납니다. 화창한 날씨와 가을바람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제 마음도 편해지게 합니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 2대문 안 유일한 1급수이자 도롱뇽 서식지로 자연환경보전구역입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곡이 아닌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하는 곳입니다. 고마리가 가득한 연못이 보이는 이 위치에 백가 이항복 대감의 별서터가 있는데요. 그의 별장이 있던 곳이라 해서 백사실계곡으로 불렸답니다. 비밀정원을 빠져 나가자마자 계곡물에 발 담가도 되는 곳이 나옵니다. 작은 사찰 주변 너럭바위 사이로 아까 봤던 깨끗한 물이 시원하게 흐릅니다. 지금 장마가 지난 후 가장 물이 많을 때라고 합니다. 굳이 멀리 휴가 갈 필요가 있나요? 기분전환하고 싶다면 가까운 서울 안에서 깨끗하고 한적한 백사실계곡 어떠신가요?
최정운
조회수: 1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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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시골집에서 즐기는 외식문화
시골집에서 즐기는 외식문화 코로나 이전 바쁜 일상 속 인스턴트로 가득 채운 내 몸. 소규모 텃밭을 가꿔도 식습관은 늘 똑같았다. 이참에 나와 가족들이 건강할 수 있는 요리로, 조미료 가득한 외식 대신 집 안에서 건강한 식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 대본----------------------------------------------------------------------- #자막 오늘은 저희 아버지 환갑입니다. 원래는 외식했을 텐데 이번에 집에서 환갑잔치하려고 합니다. 요즘 집 앞 도랑에 물고기들이 보이기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희 아버지는 고기 잡는 걸 참 좋아해요. 그러고 보니 어릴 때 아버지랑 여기저기 낚시하면서 많이 놀러 다녔는데...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효도는 별거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연락 자주 하고 가끔 같이 고기 잡으며 놀아주는 게 효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민물매운탕입니다. 어느 집에 사는지 모르는 동네 떠돌이 개도 항상 밥때 되면 집 앞에 찾아옵니다. 그래서 매 끼니마다 개 몫까지 남겨뒀다가 오면 나눠줍니다. 밥 먹었으니 부모님 밭일을 도와드립니다. 요즘 고구마 수확 중인데요. 고구마 줄기는 잘 다듬어서 반찬으로 먹습니다. 고추도 마지막 수확을 해서 청, 홍 고추 구별합니다. 홍고추는 햇볕에 잘 말려서 올해 김장할 때 쓸 고춧가루로 만들 거예요. 이제 잔치 준비를 할 시간입니다. 우선 만들 재료부터 수확합니다. 얼굴만 한 고구마로 환갑 생일상 케이크를 만들 겁니다. 계란 흰 자만 걸러내서 크림으로 변할 때까지 거품기로 저어줍니다. 고구마는 잘 삶아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삶은 고구마에 계란 노른자와 휘핑크림 조금 넣고 으깨줍니다. 그리고 만들었던 계란 흰자 크림과 잘 섞어줍니다. 둥근 용기에 기름칠을 하고 만든 반죽을 평평하게 담아줍니다. 마지막으로 8분~10분 전자레인지에 돌려줍니다. 모양새는 세련미가 없지만 밀가루가 없는 순 고구마가 들어간 건강식 케이크입니다. 케이크 느낌이 나게 슈가파우더를 뿌려줍니다. 며칠 전 주문한 환갑토퍼를 꽃아 완성합니다. 생각해보면 식구가 다 같이 집에서 밥 한 끼 먹은 적이 오래된 것 같아요. 독립하고 각자 바깥일이 바쁘다 보니 가끔 특별한 날에만 어색한 분위기 속 외식을 했는데요. 비록 손이 많이 갈지라도 가족끼리 집에서 오순도순 얘기도 나누며 밥도 해먹고 다양한문화생활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최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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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베토벤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영상기획의도 어린 시절 잠시 꿈꿔왔던 피아니스트. 가끔 추억에 잠겨 피아노를 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나의 어린 시절 추억 속 악기인 피아노를 연습하여 나만의 무대에서 연주를 해보고자 한다. [ 베토벤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 #자막 나레이션 나는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웠다. 발도 닿지 않던 피아노에 올라 악보를 보며 하나씩 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 그저 신기했다. 딸기를 하나씩 색칠하며 나의 실력을 키웠다. 성인이 돼서 문득 피아노를 쳐보고 싶어졌다. 그래 플렉스 해보는 거야. 플렉스~ 영차! 피아노를 샀다. 어렸을 때 외워서 치던 곡이 있었다. 까먹었다 스마트 세대이니만큼 악보도 스마트하게 골랐다. 그리고 프린트...?? 악보 읽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어휴 라. 시. 도. 레. 미. 우선 잘 모르는 계이름부터 적어두고 시작해야겠다. 왼손 오른손 나름으로 열심히 연습함. 저 속도면 좋겠다 단독 무대에 오른다. 이제 발이 땅에 닿는다. 그래 보여주자. 오 멋있어 느낌 있어 뭐 지금은 서투르지만 시작이 중요하니까. 재미있는 취미가 생긴 것 같다. 내가 추천하는 문화생활 집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악기 연주는 어떠세요? 사용된 BGM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Quincas Moreira의 Sand Castle Wayne Jones의 Toy piano Reed Mathis의 Try To Catch Me
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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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신문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 카드사, PG사 등 담당자 간담회
신문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 카드사, PG사 등 담당자 간담회 20.9.25 20.9.25 2021년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시행에 따른 카드사, PG사 등 관련 담당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명부 작성과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신문 구독료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으로 포함됨에 따라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대상 사업자 범위와 카드사, VAN사, PG사의 준비사항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담당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향후 사업자 안내 매뉴얼과 온라인 동영상 설명 자료가 배포될 예정이며 10월부터 신문구독료 제공 사업자 사전접수가 시작되며, 신문구독료 소득공제는 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신문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 한국문화정보원이 함께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하세요 www.culture.go.k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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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
2020년 문화데이터 활용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2차 발표심사
2020년 문화데이터 활용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2차 발표심사 20.9.24 20.9.24 2020년 문화데이터 활용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2차 발표심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심사 대상팀은 총 13개 팀으로, 1차 서류심사 통과팀 6개 팀과 트래디션(주), (주)케이스타일즈, 3DBANK 웨스트브릿지, 김근영, 씨 에듀테크 제8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특전으로 제품개발창업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7개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문화상상연구소, (주)플라이북, 푸드컬쳐랩, 핑크, 팀리액트, 호인스컴퍼니, 퍼니플랜 문화상상연구소 #놀토 #역사교육 #문화재VR 팀리액트 #AR #유아신체놀이 #게이미피케이션 퍼니플랜 #독립서점데이터 #독서모임 #동네서점지도 푸드컬쳐랩 #K-Food #김치시즈닝 #전통문양 플라이북 #독서앱 #AI도서추천 #정기배송멤버십 핑크 #행(HANG) #대중교통데이터 #여행경로추천 호인스컴퍼니 #전통예술작품 #AI기술 #이미지변환 3DBANK #3D플랫폼 #AR/VR서비스 #교육 김근영 #곰곰 #문화리뷰 #취향분석 씨 에듀테크 #도서출판 #한류굿즈 #영어뮤지컬 웨스트브릿지 #단추 #온라인공연예매 #비대면 (주)케이스타일즈 #애니메이션 #동화책 #화상수업 트래디션(주) #맞춤양복점 #노포사업 #전통문양 발표 영상 시청 후, 해당 기업 대표와 연결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의 개별 온라인 평가를 끝으로 심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문화데이터 활용기업의 눈부신 앞날을 응원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하세요 www.culture.go.k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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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아이패드 방구석 드로잉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게 된 요즘. 밖으로 나가기는 무섭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패드 라인드로잉 작가로 활동중인 정우준 작가와 함께 방구석에서 즐기는 드로잉 이야기를 나눠보고 간단한 드로잉 방법도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정우준 작가와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을 함께 즐겨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제목 :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아이패드 방구석 드로잉 내레이션. 나가기가 무섭다. 매일 답답하다. 너무 무료하다. 정말 심심하다. 즐길거리 어디 없나? 문화포털 문화 생활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아이패드 방구석 드로잉 정우준 작가. 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많은 분들의 사진에 특별함을 불어 넣고 있는 라인드로잉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준이라고 합니다. 자는 거 먹고 자는 거(?) 낮잠(?) 숙면(?) 자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뭘 할지 생각을 하다가 집에 있던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진에다가 특별함을 불어넣는 그림들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라고 하면 영화 보는 거 아니면 유튜브로 영화 보는 거(?) 아니면 넷플릭스로 영화 보는 거(?) 아니면 TV 로 영화 보는 거(?) 스마트폰으로 영화 보는 거(?) 뭐 공연이나 영화 보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림 그리는 거 혹은 취미로 공예, 비즈, 다이어리 꾸미기 정말 사소한 거 홈카페, 홈베이킹, 홈트레이닝 나 홀로 집에(?), 홈플러스(?) (ㅋㅋㅋㅋ) 집에서 정말 영화도 보고, 만드는 것들 뭐 가죽 공예라든지 비즈, 집에서 이제 키트를 받아서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거는 영화 보는 것도 있고 뭐 만들기도 있지만 저는 방구석 드로잉 방구석 드로잉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방구석 드로잉 같은 경우에는 주변 지인분들에게 많은 선물을 할 수가 있어요. 조금 의미가 있고 추억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방법이 있고요. 일단 유튜브를 통해서 배울 수 있지만 이번엔 저를 통해서 한번 여러분께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방구석 드로잉에 필요한 준비물은 여기 있는 패드와 펜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내 첫 번째로는 사진을 불러 오는 것입니다. 사진을 불러온 뒤에 캔버스 사이즈에 맞춰서 사진 크기를 조절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레이어를 만들어서 라인을 그려주는 작업입니다. 바깥쪽은 굵게 안쪽은 얇게 따라 그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세 번째는 채색하는 작업입니다. 드로잉했던 레이어를 복사하고 그 위에 스포이드 기능으로 원하시는 색깔을 추출하여 입혀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네 재미있게 보셨나요? 외출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라인드로잉으로 문화예술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신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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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코로나 극복하기 프로젝트! 내가 추천하는 문화생활 대학생편
모두가 지치고 힘든 코로나 시대. 대학생의 문화생활은 어떻게 바뀌었고 그들이 추천하는 문화생활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코로나 극복하기 프로젝트! 경남대학교 대학생 4인방과 함께 내가 추천하는 문화생활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고, 요즘 대학생이 즐기고 있는 문화생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토론 형식의 인터뷰 영상으로 소개한다. 제목 : 코로나 극복하기 프로젝트! 내가 추천하는 문화생활 대학생편 내레이션. 스물세 살 유지니 스물한 살 효리미 스물두 살 다혜 우리는 즐거운 대학생 우리가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 우리들의 문화생활 궁금하지 않아? 코로나 극복하기 프로젝트 내가 추천하는 문화생활 대학생편 효리미. 완전 집순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엄청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거 아시죠? 아 근데 까페도 못 가고 카페 가도 사람들이 뭐야 이 시국에 카페를? 눈치 줄 거 같고 그래서 집에서 홈베이킹이나 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아 유지니. 아 네 저도 집순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코로나 때문에 답답해서 힘듭니다. 하지만 집에서 틈틈이 독서를 하면서 제 심심하면 없애고 있어요. 다혜. 아 저는 요즘 학교 비대면 수업이 있잖아요. 비대면 수업이고 맨날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심심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일기장을 씁니다. 일기장을 쓰니까 요즘 집에서 하는 것도 많으니까 그거를 틈틈이 일기장에 정리를 그런 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효리미. 하... 코로나 전 벌써 그립다. 저는 아까도 말했지만 사진을 위해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카페 가서 찰칵! 찰칵! 맨날 사진 찍으러 다니고 카페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이랑도 게임 하러 많이 다니고, 영화도 많이 보고 문화생활 그냥 누릴 수 있는 거 완전 다 누리고 다녔죠. (또르르) 유지니. 저는 학과 사람들이랑 술도 많이 마시고, 술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술! 술! 술! 틈틈이 여행도 다니고, 해외도 한 번 갔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효리미. 여행 가서도 술! 술! 술? 다혜. 저도 술인데요. 개총(개강총회)하고 동아리 MT 가면 다 뭐 하겠어요? 다 술이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혼술(?) 한답니다. 효리미. 뭐야 절대 (술을) 놓치지 않는...! 다혜. 술을 빼놓을 수 없죠. 유지니. 요새는 아무래도 밖에 못 나가다 보니까 사람들이 술자리를 가진다해도 랜선으로 다 가지더라구요. 페이스타임이나 줌 있잖아요. 이런 걸로 다 이제 노트북 캠에다가 대고 술잔을 짠! 하더라고요. 근데 은근히 할만한 거 같더라고요. 효리미. 음 아무래도 혼자 놀기의 달인이 다 되어가는 거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카페 다니는 거 되게 좋아했는데 카페를 못 가니까 뭐 집에서 달고나 만들기 400번 저어야 한다지만 실제로 4천번 저어야 된다는 그런거 장난 아니거든요. 뭐 그런 거 한다던지 아니면 제가 셀카 찍는 거 좋아하니까 삼각대 세워 놓고 방에서 찰칵! 집에 혼자서 이러고 있는 좀 이런 거? 역시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혜. 저는 요즘 집에만 있고 하면은 몸이 무거워 지잖아요. 뭐하겠어요? 홈트(홈트레이닝) 요새 사람들이 홈트를 많이 하더라고요. 요즘 막 3시간 이렇게까지 안 하고 30분이라도! 내 몸 확찐자가 안 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지니. 아무래도 다들 집순이가 되니까 집에서 뭔가 생산적이고 생산적이지만 또 재밌는 소소한 문화생활을 찾아야 될 거 같은데요. 저는 독서를 추천드립니다. 효리미. 지금이야말로 여러분 제 스스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화장을 조금 못하신다 하는 분들은 집에서도 남들 안 볼 때 이제 연습도 해 볼 수 있고 아 나 진짜 X손이어서 고데기 못한다 이럴 때 머리 망해도 상관 없으니까요. 언제든지 이제 연습도 해보고 자기를 가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나 다혜. 코로나 이전에는 저희 엄청 바쁘면 술 먹고 와서 맨날 자고 이러잖아요. 이제는 일기장! 일기를 쓰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번에 코로나 하면서도 계속 집에 있으면서 할게 너무 없는 거에요. 할게 없으니까 이번에 내가 오늘 하루에 있었던 일들 한번 적어 볼까 해서 일기에 적었더니 지금까지 꾸준히 적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효리미. 약간 일기를 쓰기 위해서 일과를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 오늘 쓸 거 없는데...ㅜ_ㅜ 유지니. 제가 추천하는 문화생활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당연 독서! 효리미. 공주놀이 다혜. 저는 일기!
신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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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문화PD와 함께하는 우리말 공부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었다. 학교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고 학원도 휴원 중이다. 취미, 건강, 자기계발뿐 아니라 외국어 공부도 자기 주도적으로 해야 하는 요즈음, 집에서 스스로의 방법으로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콕 기간 동안, 지금까지 못했던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생산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외국어뿐만 아니라 우리말도 함께 알아가는 것은 어떨까? 평상시에 자주 쓰는데 그 뜻을 잘 모르는 우리말이 참 많다.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이 우리말에 애정을 갖고 코로나19로 집콕하는 동안 우리말을 더 알아가기를 바란다. ------------------------------------------------------------------------------------------------------------------------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을 보내는 요즈음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예를 들어 외국어 공부는 정말 생산적입니다. 와, 오늘 완전 알차게 보냈다! 어, 잠깐만? 완전 알차다는 바른 표현일까요? 집콕기간 동안 외국어뿐만 아니라 우리말에 대해서도 더 알아봅시다. 문화PD와 함께 하는 우리말 공부 와, 오늘 완전 알차게 보냈다! 완전은 모두 갖추어져 모자람이나 흠이 없다는 뜻의 명사로, 주로 일부 명사 앞에서 무역 시장의 완전 개방/노사 분규 완전 타결과 같이 쓰입니다. 이에 따르면, 완전 좋아.처럼 용언을 꾸미는 말로 완전을 쓰는 것은 알맞지 않습니다. 아, 밤낮이 바꼈다! 요즘 계속 5시 넘어서 자네 ㅜ는 모음 어미와 만날 때 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뀌다의 활용형 바뀌어는 바껴로 줄여 쓸 수가 없습니다. 사귀었다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 주인공이 유도리가 없네, 유도리가. 유도리는 여유를 뜻하는 일본어 ゆとり(유토리)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융통성,여유,로 다듬어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 물냉면 둘, 비빔냉면 둘이요. 물냉면에 다대기 추가해주세요. 다대기는 일본어 たたき(다타키)가 변형된 말입니다. 다짐 또는 다진 양념으로 순화하여 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딸아, 네가 말한 땡땡이 나시 찾아놨다. 땡땡이는 일본어 てんてん(點點(뗀뗀))에 접미사 -이가 붙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물방울무늬로 고쳐 쓰는 게 바람직합니다. 나시는 소매가 없음을 뜻하는 일본어 そでなし(袖無)(소데나시)를 줄여 쓴 말로서 민소매로 다듬어 씁니다. 응용 물리학 수업을 듣는 김지혁입니다. 공모전 관련하여 자문을 구하고자 연락드립니다. 여기서 자문은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물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자문을 구하다나 자문을 받다가 아니라 자문을 하다나 자문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오늘 이렇게 잘못된 6가지 표현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집콕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들이 참 많은데요, 아름다운 우리말을 아름답게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말에도 관심을 갖는 시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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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할머니와 손녀의 집콕 놀이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인기가 많아졌다. 일명 집콕 취미생활이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재밌게 놀 수 있는 집콕 취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할머니와 손녀가 색칠놀이, 종이접기, 스도쿠, 점 잇기 등 집에서 꼼지락 꼼지락 하기 좋은 방구석 놀이를 소개한다.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요즈음, 어떻게 취미 생활을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청자들이 영상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즐거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혼자서도 꼼지락 꼼지락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집콕 놀이의 인기가 급증했습니다. 일상이 갑갑하고 지루해진 분들을 위해서 할머니와 제가 즐기는 집콕놀이들, 지금 소개합니다! 할머니와 손녀의 집콕놀이 어렸을 때를 떠올리게 하는 색칠놀이. 할머니는 낭만적인 풍경의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고르셨습니다. 지금 당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갈 수 없지만 종이가 색깔로 채워질 때마다 유럽으로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색칠놀이를 하는 동안, 정말 어렸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답니다. 어렸을 때는 색종이로 동물, 가구 등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다면체를 만들어 볼 거예요. 한가지 다면체에 필요한 조각 수도 많고 조각들을 조립하는 동안 혼자서는 고정하기가 어려워서 할머니와 저의 협동심이 빛난 활동입니다. 할머니의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니 일석이조죠?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세로줄, 가로줄과 3X3 네모의 9개 칸에 채워 넣는 퍼즐입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뇌세포를 깨워볼까요? 쉴 틈 없이 움직이는 할머니의 연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푸시더니 어느새 뚝딱 한판을 끝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집콕 놀이는 점잇기입니다. 1부터 1000까지의 작은 점들을 이으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데요. 점들이 너무 작기 때문에 할머니는 안하시는 게 좋겠어요. 숫자에 집중하다 보니 잡생각이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무엇보다,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기대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짜잔! 완성본이 작품 같죠? 이렇게 저와 할머니가 꼼지락 꼼지락 즐기는 다양한 집콕놀이를 소개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놀이가 마음에 드셨나요? 집에서 뭘 하며 놀지 막막하다면 오늘 소개한 집콕놀이를 시작으로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취미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전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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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집에서 밥풀 아저씨 따라하기
주제 1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 집에서 밥풀 아저씨 따라하기 #영상 기획의도 어릴 때 EBS에서 재미있게 봤던 밥아저씨의 그림그리기 콘텐츠. 미술을 해본 적 없는 내가 직접 밥아저씨의 분장을 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미술 콘텐츠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막 안녕하세요 밥풀 아저씨예요 오늘은 멋진 미술작품을 집에서 만들어볼 건데요 이런 붓도 필요 없이 할 수 있는 미술작품이에요 함께 해보실까요 ? 오늘 함께 할 미술작품은 펜듈럼 페인팅이에요 이렇게 추가 왔다 갔다 하면서 진자운동하는 기법을 사용해서 미술작품을 만들어볼 거예요 그럼 재료를 소개할게요 펜듈럼 페인팅 준비물 비닐 또는 돗자리 / 캔버스 / 아크릴물감 / 물 착풀 / 소스통 / 종이컵 / 나무젓가락 천장에 묶을 끈 / 무게나가는 물건(추 역할을함) 밥풀 아저씨는 흰색 캔버스보다 감색이 좋아서 락카 칠을 해줄게요 멋지다 !! 예술의 혼을 불태우는 중 엄마에게 혼나기 싫으면 비닐을 깔으세요 넓게 깔아주세요 테이프로 고정해주세요 참 쉽쥬 ? 자 이제 미술작품을 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근데 밥풀 아저씨의 집은 천장이 높아서 끈을 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끈을 달 수 있는 구조물을 준비했어요 옷걸이를 이용해보세요 ~ 밥풀 아저씨는 물감의 농도를 조절해 볼 거예요 착풀과 물감, 그리고 물을 이용해서 농도를 맞춰줄게요 비율은 물감마다 달라요 약간 묽게 맞춰주세요 우선 이 소스통의 밑을 잘라야 물감이 줄줄줄 나옵니다 그리고 무게가 조금 가볍기 때문에 무게를 무겁게 할 수 있는 추의 역할을 하는 것을 하나 더 달아줬습니다 이제 이렇게 움직이면서 그림을 그릴 겁니다 밥풀 아저씨의 펜듈럼 페인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해보겠습니다 어 뭐야? 되고 있는거야? 선은 좀 굵지만 나름 진자운동을 하며 그려지고 있어요 완성 이게 아닌데........ 내가 본 펜튤럼 페인팅 작품은 이게 아닌데...... 밥풀 아저씨랑 집에서 미술놀이를 해봤어요 예술은 자기의 표현이니까 마음껏 표현하면서 집에서 재밌게 놀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밥풀 아저씨랑 또 만나요 안녕 촬영장소 아트먼트 연습실 촬영/분장 주수향 제작 문화PD 이단비 # 사용된 BGM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Francis Preve의 Classique Eveningland의 Nimbus Nat Keefe Hot Buttered Rum의 Salt Creek Biz Baz Studio의 Sneaky Business The 126ers의 Stars Align The Green Orbs의 The Farmer In The Dell (Instrumental) ** 음원 파일이 많아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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