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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폭발 있을 수 없는 일···안전점검 철저"
이명박 대통령이 CNG버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 주요 내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다 서민들인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관련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하라고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항공편 지연·결항 보상 법제화
항공편이 장시간 지연출발하거나 결항하는 데 대한 항공사의 보상의무가 법률로 규정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김포공항에서 항공전문가와 항공사,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항공법 개정안을 놓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은 항공사의 과실로 비행기를 타지 못하거나 장시간 지연 출발할 때 항공사가 자율적으로 보상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이 법에 따라 보상계획을 세워야 한다. 보상 대상에는 고의과실에 따른 결항, 지연 운항, 하물 분실ㆍ파손, 항공권 초과 판매와 취소 항공권의 대금환급 지연이 포함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버스 폭발 있을 수 없는 일…안전점검 철저"
강남·서초 보금자리 민간택지공급 시작
국토해양부가 이달안에 보금자리 주택 시범지구 민간택지를 주택건설 업체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1단계 공급되는 민간택지는 서울 강남지구 3개 블록과 서초 지구 1개 블록으로 85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중대형 1천776가구가 공급됩니다. 택지를 공급받을 업체는 최근 3년간 300세대 이상 주택 건설 실적이 있고 시공능력을 갖춘 업체 중에서 추첨으로 결정하며 공급 가격은 서울 강남.서초지구 모두 85㎡초과 용지인 만큼 감정평가 가격으로 공급해 특혜 시비를 차단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내수신장 가장 중요…포퓰리즘 절대 안돼"
이명박 대통령이 경기회복의 온기가 서민층까지 가기위해서는 내수신장이 가장중요하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너무 서민정책을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포퓰리즘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서민금융지원현항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열린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내수 진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서민들에게까지 온기가 내려가지 않고 있고 잘되고 있는 수출에 비해 내수가 부진하다는 이유에섭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소상공인 스스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남의 도움만 받아서는 성공한 사례가 없다며 소상공인들도 국민수준이 올라가는 것에 따라 변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정부가 너무 소상공인과 서민정책을 내세우는 것은 시장경제에 다소 위배되는 것 아니냐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경제를 지켜나가야 한다는데 절대적으로 동의한다며 서민정책에 포퓰리즘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큰 기업과 소상공인이나 납품업자와의 관계는 시장경제가 적용되기 힘들다며 이들간 균형된 힘이 갖춰져야 올바른 시장 경제가 정립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연·문화·역사가 숨쉬는 4대강 36경 조성
4대강에 관동8경 못지않은 명소가 생깁니다. 정부가 4대강 주변의 특색 있는 36곳을 지정해 자연과 문화역사가 공존하는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4대강 36경을 둘러봤습니다. 어린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향한 곳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우포늪을 유유히 노니는 백로, 짝을 지어 헤엄을 치는 오리의 모습도 어린이들에겐 눈에 담고 싶은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낙동강에 우포늪이 있다면 호남의 젖줄 영산강엔 명물 황포돛배가 있습니다. 호남의 푸른 들판과 함께 저 멀리 주몽 세트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내달리면 호남뱃길로 교역이 이뤄지던 그 옛날 역사 속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정부가 낙동강의 생태, 황포돛배가 다니는 영산강 뱃길 등 4대강을 자연와 문화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낙동강 12곳, 한강과 금강영산강에 각각 8곳 등 총 36곳이 각각의 테마가 있는 수변명소로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곳엔 제방을 따라 자전거 길을 조성해 녹색관광도 가능하게 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인근에는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설치되고, 4대강 종주의 길라잡이가 될 자전거길 안내서도 발간할 계획입니다. KTV 안건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 축소 불가···생태공원 차별화 의견 수용"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심명필 본부장은 경남도에서 요청한 보 건설 축소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심 본부장은 그러나 지자체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수변생태공원의 지역차별화 의견은 언제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대강 살리기 본부 심명필 본부장은 4대강 사업이 잘돼게 하기위해서는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4대강 사업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지자체장과의 만남은 언제든 지 열어넣고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명필 본부장은 4대강 수변 생태공원 조성계획을 설명한 자리에서 경남도에서 주장하는 보 건설 축소는 공정률상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수변생태공원 조성이나 강별 특성을 충분히 살린 경관 거점 등 지역별 차별화 의견은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심본부장은 지역의 좋은 의견은 언제든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심본부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세밀한 계획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무작정 기다려 달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로와 하천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심본부장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경남과 충남도에 물은 것은 사업의 지속 추진여부를 물은 것이지 사업 내용이 아니라면서 가능한 빠른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 축소 불가…생태공원 차별화 의견 수용"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심명필 본부장은 경남도에서 요청한 보 건설 축소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심 본부장은 그러나 지자체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수변생태공원의 지역차별화 의견은 언제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대강 살리기 본부 심명필 본부장은 4대강 사업이 잘되게 하기위해서는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4대강 사업에 이견을 보이고 있는 지자체장과의 만남은 언제든 지 열어넣고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명필 본부장은 4대강 수변 생태공원 조성계획을 설명한 자리에서 경남도에서 주장하는 보 건설 축소는 공정률상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수변생태공원 조성이나 강별 특성을 충분히 살린 경관 거점 등 지역별 차별화 의견은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심 본부장은 지역의 좋은 의견은 언제든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본부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세밀한 계획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무작정 기다려 달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로와 하천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심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경남과 충남도에 물은 것은 사업의 지속 추진여부를 물은 것이지 사업 내용이 아니라면서 가능한 빠른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설 중장비 저감장치 설치 의무화 추진
대기오염의 주범 중 하나인 건설 중장비에 앞으론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주행이 잦은 덤프트럭과 레미콘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실시됩니다. 건설현장의 굴착기가 작업에 한창입니다. 한 편에서는 덤프트럭들이 줄지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등록된 건설기계는 36만대로 전체 자동차 대수의 2% 수준이지만 이들이 뿜어내는 오염물질은 전체의 20%로 일반 자동차의 11배를 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수도권 지역 건설기계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 장착하는 방안을 시범 추진합니다. 저감방안 평가결과 엔진정비보다 저감장치 부착이 효과가 가장 크다는 평가에 따른 겁니다. 지금 보고 계신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된 덤프트럭은 일산화탄소 배출을 기존의 0.5% 수준까지 낮췄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운행이 많은 덤프트럭과 레미콘 100대에 대해 우선시행할 방침입니다. 김석현 북부도로교통사업소 주무관 대기를 지키는 일이라 좋긴 한데,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예산, 이 부분만 해결되면 적극 참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우선 의무 장착이 시행되는 100대에 90%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추후 확대 적용되는 건설기계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입니다. KTV 안건우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직 충원방식 60년만에 대수술
앞으로는 행정고시를 통하지 않더라도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면 고위공무원이 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5,7,9급 중심의 공무원 채용방식을 60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과 경쟁 중심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체계화된 면접질문을 개발하고, 전문 면접관도 양성할 방침입니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 각 부처와 함께 개방형직위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장관·청장 내정자 5명 인사청문 요청
이명박 대통령은 `8.8 개각'에서 내정된 3명의 장관 후보자와 2명의 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어제 제출된 요청안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이현동 국세청장,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에 관한 것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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