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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상 폭로('67)-크레인 준공('67)-쥐잡이 시범마을('67)-국무총리 태국 방문('67)(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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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방송국 개국('64)-도자기 전시('64)-아빠 선거전에 딸 한몫('64)-미래의 음악('64)-동래고와 동북고의 축구 경기('6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원양어업의 주요 기지('70)-한국군 종합휴양소 준공('70)-세계 풍물 스케치전('70)-제1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 선수권 경기 실황('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75)-아시아·태평양 지역 민속 예술제('75)-제5회 해군참모총장 컵 쟁탈 전국 조정대회('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진출 격려
이명박 대통령은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최초로 FIFA 주관 국제대회 결승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축전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월드컵 결승 진출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격려하며, 지난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 역전승은 불굴의 투지와 집념을 전 세계에 보여준 경기였다고 치하했습니다. 또한 이대통령은 우리 대표팀의 이번 승전보가 국민들에게 기쁜 한가위 선물이 되었으며, 결승전도 온 국민이 함께 응원할 것 이라며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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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세제지원, 이전 정부의 2배
이명박정부의 첫해 중산층에 대한 세제지원액이 이전 정부의 2배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1.6배에 달했습니다. 지난 2008년 출범한 현 정부의 첫해 중산층 세제지원액이 전 정부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출범 당시 정부의 중산층 지원을 위한 비과세와 감세, 면세 금액이 15조3천억 원에 달했다며, 이는 전정부 출범 첫해에 지원한 7조9천억 원의 배에 이르는 액수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액과 각종 경제개발 관련 조세지원액 면에서도, 출범 초 현정부는 전 정부보다 각각 1.6배, 1.3배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물론 2008년 당시 국세청의 세수는 167조3천60억 원, 전정부 출범 첫해인 2003년엔 114조6천642억 원으로, 세수가 45.9%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세수증가율 면에서, 현 정부의 첫해 조세지원 내역은 이전 정부의 중산층과 중소기업에 대한 비과세와 감세, 면세지원 규모의 증가율을 한층 앞섰습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이처럼 금융과 재정, 세금정책의 신속하고 적절한 집행이 무디스 등 세계적인 신용평가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결국 올해 초 국가 신용등급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평가입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박 대통령·김윤옥 여사 KBS 아침마당 출연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지난 21일 오전 추석 특집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통령 부부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삶과 고민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대통령 부부의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청와대 생활과 가족 이야기 등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방송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서민 정책 현장에서 만났던 인사동 풀빵 장사 부부, 구리 시장 할머니 등과 만났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군인도 참전 확인되면 '국가유공' 인정
국방부가 비군인 신분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참전 유공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요, 참전사실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번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을 바친 6.25 참전유공자를 발굴해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비군인 6.25 참전유공자' 찾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군인은 6.25 당시 징용 노무자와 근무사단 예비 장병, 국민방위군, 군무원, 유격대원, 애국단체대원, 학도의용군, 철도소방법무공무원, 교직원, 종군예술단원, 종군기자 등을 말합니다. 비군인도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있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와 월 9만원의 참전명예수당 등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참전유공자 예우와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995년 3월부터 비군인 신분으로 6.25에 참전한 사람들로부터 참전사실 확인 신청을 받아 심사절차에 따라 참전사실확인서를 발급해왔습니다. 그러나 제도를 모르거나 60여 년의 세월이 지나 증빙자료 등이 없어진 경우가 많고 함께 참전한 '인우(隣友)보증인'을 선정하기도 어려워 참전사실 확인신청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군 당국은 이런 어려움을 감안해 지난해 12월 훈령을 개정하고 현지 출장 등의 방법으로 참전사실을 확인하는 등 참전유공자 확인 제도를 개선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참전사실 확인은 비군인 신분의 참전자가 참전사실 확인신청서를 작성하고 귀향증이나 종군기장증, 상이기장증 등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또는 함께 참전했거나 참전사실을 잘 아는 인우보증인 2명을 선정해 국방부 인사기획관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졌습니다. 국방부는 우편 혹은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를 허용하는 한편 오는 30일부터는 인
육군, 내년부터 신병교육 8주로 확대 시행
현행 5주인 육군의 신병 교육이 내년부터 8주로 확대돼 전면 시행됩니다. 군 관계자는 신병교육을 8주로 연장해 5주간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나서 추가적인 심화교육을 3주간 실시하는 방안을 현재 수도기계화사단과 2사단, 9사단에서 시범 적용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전 부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주 추가교육은 사격과 체력단련, 병사 개개인의 총검술인 각개전투, 주특기 등 전투원에게 필요한 핵심과목 위주로 진행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만의 장관 "집중호우에도 4대강 오염 없었다"
KTV 정책대담에 출연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여름 집중호우에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수질 오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희귀 동식물은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심각한 수질 오염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지역에서 탁도가 평소보다 높아졌다는 우려에 대해선, 비가 한참 오는 중에 탁도를 측정하면 흙탕물이 내려가기 때문에, 탁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비가 온 뒤 끝에 얼마가 시간이 지나서 재느냐에 의해서 차이가 많거든요. 천연 홍수에서 생긴거냐 공사 때문에 생긴거냐를 따져야 되구요. 다만 공사를 하는 중엔 공사를 안할 때와 똑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며, 4대강 공사 과정에서 탁수 문제나 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6개 보를 만드는 현장은 특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질통합관리센터에 100명이 넘는 전문가를 배치해 매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비가 오면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심란해 보이기도 하고 그러나 얼마안가면 바로 그 자리가 말끔하게 정비가 되면서 아름다운 집이 들어서고 꽃도 나무도 심겨진 것처럼 우리 4대강 공사장도 그러한 과정에 있다 이 장관은 또 단양쑥부쟁이나 가시연꽃 서식지는 습지를 원형으로 보존하고, 희귀 동물이 발견되면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를 늘린 다음, 공사가 끝나면 강으로 돌려보내 생태계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김경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nb
이명박 정부의 첫해 중산층에 대한 세제지원액이 이전 정부의 2배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1.6배에 달했습니다. 지난 2008년 출범한 현 정부의 첫해 중산층 세제지원액이 전 정부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출범 당시 정부의 중산층 지원을 위한 비과세와 감세, 면세 금액이 15조3천억 원에 달했다며, 이는 전정부 출범 첫해에 지원한 7조9천억 원의 배에 이르는 액수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액과 각종 경제개발 관련 조세지원액 면에서도, 출범 초 현정부는 전 정부보다 각각 1.6배, 1.3배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물론 2008년 당시 국세청의 세수는 167조3천60억 원, 전정부 출범 첫해인 2003년엔 114조6천642억 원으로, 세수가 45.9%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세수증가율 면에서, 현 정부의 첫해 조세지원 내역은 이전 정부의 중산층과 중소기업에 대한 비과세와 감세, 면세지원 규모의 증가율을 한층 앞섰습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이처럼 금융과 재정, 세금정책의 신속하고 적절한 집행이 무디스 등 세계적인 신용평가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결국 올해 초 국가 신용등급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평가입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부가 비군인 신분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참전 유공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요, 참전사실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도 대폭 개선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번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을 바친 6.25 참전유공자를 발굴해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비군인 6.25 참전유공자' 찾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군인은 6.25 당시 징용 노무자와 근무사단 예비 장병, 국민방위군, 군무원, 유격대원, 애국단체대원, 학도의용군, 철도.소방.법무공무원, 교직원, 종군예술단원, 종군기자 등을 말합니다. 비군인도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있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와 월 9만원의 참전명예수당 등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참전유공자 예우와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995년 3월부터 비군인 신분으로 6.25에 참전한 사람들로부터 참전사실 확인 신청을 받아 심사절차에 따라 참전사실확인서를 발급해왔습니다. 그러나 제도를 모르거나 60여 년의 세월이 지나 증빙자료 등이 없어진 경우가 많고 함께 참전한 '인우(隣友)보증인'을 선정하기도 어려워 참전사실 확인신청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군 당국은 이런 어려움을 감안해 지난해 12월 훈령을 개정하고 현지 출장 등의 방법으로 참전사실을 확인하는 등 참전유공자 확인 제도를 개선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참전사실 확인은 비군인 신분의 참전자가 참전사실 확인신청서를 작성하고 귀향증이나 종군기장증, 상이기장증 등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또는 함께 참전했거나 참전사실을 잘 아는 인우보증인 2명을 선정해 국방부 인사기획관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졌습니다. 국방부는 우편 혹은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를 허용하는 한편 오는 30
KTV 정책대담에 출연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여름 집중호우에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수질 오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희귀 동식물은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심각한 수질 오염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지역에서 탁도가 평소보다 높아졌다는 우려에 대해선, 비가 한참 오는 중에 탁도를 측정하면 흙탕물이 내려가기 때문에, 탁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비가 온 뒤 끝에 얼마가 시간이 지나서 재느냐에 의해서 차이가 많거든요. 천연 홍수에서 생긴거냐 공사 때문에 생긴거냐를 따져야 되구요. 다만 공사를 하는 중엔 공사를 안할 때와 똑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며, 4대강 공사 과정에서 탁수 문제나 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6개 보를 만드는 현장은 특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질통합관리센터에 100명이 넘는 전문가를 배치해 매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비가 오면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심란해 보이기도 하고 그러나 얼마안가면 바로 그 자리가 말끔하게 정비가 되면서 아름다운 집이 들어서고 꽃도 나무도 심겨진 것처럼 우리 4대강 공사장도 그러한 과정에 있다 이 장관은 또 단양쑥부쟁이나 가시연꽃 서식지는 습지를 원형으로 보존하고, 희귀 동물이 발견되면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를 늘린 다음, 공사가 끝나면 강으로 돌려보내 생태계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김경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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