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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절약('80)-제15회 국제 기수 초청 경마대회('80)-범시민 사이클대회('80)-제13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 등산대회('8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래잡이('63)-고아들을 위한 작업보도센터 설립 개소식('63)-재향군인회 전북지구 단합 촉진대회('63)-우리나라 최대 규모 어린이 놀이터 건립('63)-글라이더 명명식('63)-대형 수족관의 돌고래('63)-독일에서 수상스키대회 개최('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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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금융채권 발행('69)-선열의 뜻을 겨레 가슴에('69)-올해는 풍년('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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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화의 바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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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육성(67')
*시사줌인 -중소기업 육성(67') *그때 그 시절 -숙녀학원(68') *그때 그 시절 -한산대첩 기념 제전(68') *그때 그 시절 -기능올림픽(69') *그때 그 시절 -대구 자전거공장(69') *그때 그 시절 -777쌍 합동결혼식(70') *문화예술 -청룡상 시상(66') *스포츠 -김기수타이틀방어전(67') *해외토픽 -미스터 유니버스 선발대회(63') *해외토픽 -미국 야구(63')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년인턴제 폐지…취업연계형 인턴 확대
인턴제도 전면 개편됐는데요. 실효성 논란이 있었던 청년인턴제는 폐지하고 가시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본 중소기업 취업인턴은 한층 강화됩니다. 오는 2012년까지 모두 3만7천1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턴과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가 강화됩니다. 우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행정인턴은 폐지하고, 대신 취업률이 80%를 넘는 취업연계형 인턴은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취업인턴은 중견기업 취업인턴 5천명을 포함 3만 명으로 늘리고, 인턴 업종도 문화관광 등으로 다양화 할 방침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고용협력도 강화 됩니다. 유급휴가 훈련제도와 유연근로 등으로 생기는 세대간 빈 일자리도 청년채용의 기회로 삼는다는 복안입니다. 정부는 경제단체와 100대 기업 등에서 자율적으로 청년채용 실천 운동을 전개할 경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업을 포상 할 방침입니다. 공공부문의 경영평가 또한 이같은 청년채용실적이 반영됩니다. 이밖에도 정부는 고용노동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부문의 진행상황을 점검해 지속적인 '청년 내 일 만들기' 발전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빈국 구제 해법, 성장 통한 개발"
다음달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개발' 의제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저소득 국가들의 구제를 위해 성장을 통한 개발이 절실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주요 의제 중 하나인 개발 이슈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G20 회원국 정부 고위 관료, 유엔, 세계은행 고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은, 빈곤국의 구제를 위해서는 성장을 통한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사공일 G20 준비위원장은 서울 정상선언에 G20 개발 의제의 목적과 원칙을 제시하는 'G20 개발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회의에서는 이와 관련해 다년간 행동계획이 채택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G20이 저소득국가의 경제성장을 도우려면, 상시적인 경기 침체 극복과 잠재성장률 향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성장에 의한 개발을 통해 인프라를 갖춰, 지속 가능한 성장 반열에 올라설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 밖에도 경기 침체 완화를 위해 G20이 거시 경제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 등,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일자리 창출 기업이 최고의 기업"
이명박 대통령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이 최고의 기업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부천대학에서 열린 제73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국정최고의 목표는 일자리 창출이고 중요한 것은 청년들의 일자리라며 기업들을 평가한다면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기업을 평가 1순위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의 실정을 잘 모를 수가 있다며 기업에 대한 재정과 문화 복지 등에 대한 종합적 정보체계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목고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스펙 쌓기' 급감
특수목적고 입시에 자기주도 학습전형이 도입되면서 영어 인증시험과 수학과학 경시대회 응시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올해 영어 인증시험 텝스를 본 초.중학생은 2만5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4천8여명 감소했습니다. 물리와 화학 올림피아드 응시자도 작년보다 각각 36.6%, 41.1% 급감했습니다. 이는 국제중, 외고국제고 입시에서 영어 인증시험 점수를 배제하도록 했기 때문이라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요에 맞춘 '현장형 청년일꾼' 양성
양질의 일자리만큼 현장형 인재 양성도 절실한데요. 정부는 산업수요에 맞는 학교교육을 통해 일 잘하는 청년일꾼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현장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정부가 취업률이 높은 특성화 고등학교를 '취업 선도학교'로 지정, 운영합니다. 오는 2015년까지 정부가 연간 200억씩 지원하면 시도 교육청별로 형편에 맞게 지원한다는 건데,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얼마든지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또 특성화 고등학교에 이른바 '취업 일굼 프로그램'을 도입해 진로교육과 현장 훈련이 강화됩니다. 먼저 1, 2학년 때는 기초 직무교육과 진로지도를 통해 적성을 찾고, 3학년때는 인턴 과정 등을 통해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남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4년간 입영을 연기하고, 산업기능요원제도도 2016년까지 연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정부는 대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대학 평가제도를 개선해 취업률을 공개하는 등 대학 스스로 취업을 책임지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년부터 신병교육 8주로 확대
내년부터 신병교육기간이 현재 5주에서 8주로 늘어납니다. 현재 9천원인 예비군 훈련 보상비는 2014년엔 2만원, 2020년엔8만원으로 현실화됩니다. 내년부터 신병 교육기간이 현재 5주에서 8주로 확대됩니다. 육군본부는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내년부터 신병 교육훈련 강화를 위해 교육기간을 5주에서 8주로 확대하고 핵심 전투기술 심화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예비군 훈련 보상비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올해 기준 9천원인 예비군 훈련 보상비를 2014년까지 2만원, 2020년까지 8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대대단위 202개소인 예비군 훈련장도 연대단위 39개소로 권역화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군사시설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소규모 주둔지를 대규모로 통합해 재배치한다는 겁니다. 이에따라 2020년까지 주둔지는 1천685개소에서 479개소로, 훈련장은 2천15개소에서 912개소로 줄어듭니다. 한편, 병 복무기간 단축으로 초급간부 지원율이 급감함에 따라 육군은 중소위 정원은 5천명 줄이고 중사~원사 정원은 3천600명 확대할 계획입니다. 육군은 우수 장교 획득을 위해 우수자 20%에 우선 학비를 지원하고 학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KTV 최고다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교부, 고위직·재외공관장 대폭 개방
외교통상부가 5급이상 특채 관리를 행정안전부에 맡기고, 고위직의 문호를 외부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공정한 외교통상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관 딸 특채 파동으로 홍역을 치른 외교통상부가 본격적인 인사조직 쇄신에 나섭니다. 우선 외교부의 가장 큰 병폐로 지적돼왔던 순혈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본부 1급간부인 기획관리실장 등 본부 고위직과 재외공관장의 문호를 민간에 대폭 개방합니다. 낙하산 인사를 막기 위해, 외부에서 채용하더라도 철저한 검증을 거칠 계획입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경력을 가지신 분들과 같이 근무하던 분들의 말하자면 평판을 조회를 해보고, 지금 공관장 적격심사에 준하는 정도의 심사를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제의 발단이 됐던 특별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담겼습니다. 5급이상 특채 관리는 아예 행정안전부로 이관하고, 외교관이나 고위직 자녀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정해, 이중삼중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면접위원을 설정할 때 완전히 외부위원으로만 하든지 특히 외교부 자녀가 있을 때 에는 그 분과 아는 사람이나 자기 부친과 아는 사람과 같이 근무했던 사람은 배제를 하고 하겠다는 얘기고요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서 세 차례 탈락할 경우 승진에서 영구 배제하는 삼진아웃제와 윗사람이 같이 일하고 싶은 부하 직원을 선택하는 인사 드래프트제 도입도 눈에 띕니다. 이 밖에도 외교부는 공관장에 대한 업무 평가를 담당할 감사담당 대사직 신설도 검토중입니다. 그래서 임기에 상관없이 평가가 미흡한 공관장은 언제든지 불러들이고, 능력있는 공관장은 더 많은 기회를 준다는 방침입니다. 외교부가 '개혁'을 앞세운
'창의적 청년 일꾼' 양성…'창조 캠퍼스' 조성
정부는 또 창업을 꿈꾸는 청년 일꾼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창업동아리 활동을 맞춤 지원해주는 창조캠퍼스가 조성됩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청년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내 창의적 동아리나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해 청년 고용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이를위해 우선 내년부터 10개 대학을 선정해 '창조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창업동아리들이 들어서는 창조캠퍼스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작업 공간이 마련되고, 참가자들은 창업활동에 따라 관련 기업이나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청년들을 새로 고용하는 창업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주는 방안도 마련돼, 녹색기술과 고부가가치 산업분야의 창업기업이 청년 구직자들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한 사람당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밖에도 100억원 규모의 청년 사회적기업 펀드와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창출 펀드를 조성해 고용 창출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12년까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7만개 이상을 만든다는 목표입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녹색성장, 평가 맞게 내실 채워야"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내실을 채우는데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녹색성장 분야 발전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은 후 녹색성장은 산업발전과 기후변화 대비를 위해 선택이 아닌 반드시 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앞서간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기술과 생활면에서 유럽 등 선진국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평가만큼 내실을 채우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느 나라가 가장 잘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우리처럼 물 값이 싸고 함부로 다루는 나라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녹색성장 분야에서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2012년 유치를 신청한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게 될 경우 우리나라가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서 상당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녹색성장 분야에서 아직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많다며 앞선 나라들을 배운다는 자세를 갖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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