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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양어업의 주요 기지('70)-한국군 종합휴양소 준공('70)-세계 풍물 스케치전('70)-제1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 선수권 경기 실황('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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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기경보 해제 '정상' 단계로 조정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상향조정했던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가 정상으로 환원됐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사이버 공격 대응 체계는 경보 상황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사이버위기 경보가 해제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정상'으로 환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5월23일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사이버상의 공격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사이버 위기 경보는 정상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모두 5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방통위는 그러나 위기경보는 해제하지만 사이버위협 상황을 계속 주시할 방침입니다. 또 디도스 공격 등 침해사고 대응을 위한 민관 대응협력 체계를 경보 상황에 준하는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강필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사이버위기 경보 해제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한단계 상향됐던 사이버위기 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에서 다시 '정상'이 됐습니다. 정부는 사이버위기 경보를 해제했지만 당분간 대응체계는 경보발령 상황에 준하는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세계적인 녹색 기업 탄생해야"
오늘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적인 녹색기업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정부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100% 우리 기술로 세계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3년까지 3년간 우리나라 30대 그룹의 녹색산업 투자규모는 22조4천억원. 지난 3년과 비교하면 5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제8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경제도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녹색성장이라면서, 이 같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이 많이 등장해 녹색성장 시대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녹색성장 분야에서 앞서가는 기업이 되야 한다며, 원천기술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기술과 소재를 수입해 조립해서 수출하는 것은 녹색성장 시대에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녹색 중소기업이 세계시장 선점에 나설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방안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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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9부2처2청 35개 기관 이전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2014년까지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9부2처2청 35개 기관이 이전 대상입니다. 국회의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 따라 오는 2014년까지 9부 2처 2청 35개 정부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합니다. 공무원 1만440명이 세종시로 가게 됩니다. 2008년 2월 부처 통폐합으로 당초 계획됐던 12부4처2청 보다 기관수로는 14개 가량 줄었지만, 이전 공무원 수는 오히려 66명 늘었습니다. 우선, 2012년 첫 이전대상기관으로 국무총리실과 조세심판원이, 후속단계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10개 기관이 옮겨갈 예정입니다. 이어 2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를 포함한 17개 기관이 2013년까지 그리고, 오는 2014년까지 법제처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정책방송원 등이 마지막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게 됩니다. 정부는 당초 고시이후 신설된 특임장관실의 경우 국회 당정협의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만큼 이전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그동안 순연됐던 행정절차와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당초계획된 이전 시기에 맞춰 정부청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세종시 이전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거쳐 늦어도 오는 8월까지는 중앙행정기관 등 이전계획을 변경고시할 방침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낙동강 구미보 상판 균열 없다"
최근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 구미보 권양대 상판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결과 권양대 상판에서 균열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권양대는 보의 수문을 들어올리는 기계장치를 지지하도록 만들어진 콘크리트 구조물입니다. 구미보에 설치돼 있는 수문은 높이 11미터 너비 45미터의 철제 수문으로 그 무게만 650톤에 이릅니다. 바로 이 수문을 들어올렸을 때 하중을 견디도록 단단히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국토해양부는 논란이 됐던 구미보 상판 권양대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균열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수형 /한국시설안전공단 재난예방팀장 균열은 상부에서 하부로 전이. 밑에서 바라봤을때 균열 확인하지 못했다. 균열 없는 것으로 판단됨 또 사업구간 중 유일하게 설치돼있어 상판균열 의혹을 부추겼던 구미보의 보조지지대는 균열로 인해 설치된 게 아니라 수문을 들어올리면서 기중기 로프의 끼임현상이 발생할 염려가 있는 등 설비에 무리가 갈 염려가 있다는 점. 그리고 권양대 바닥판 시공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안전시공 판단에서 설치된 임시구조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수형 한국시설안전공단 재난예방팀장 검토결과 사전예방을 위해 설치됐다고 본다. 구조물에 무리 없다고 판단된다. 이에 앞서 국토부는 구미보 권양대 상판의 균열로 부실시공 논란이 발생하자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정밀조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국토부는 진단결과 상판의 균열이 발생하지 않았고 구조물의 안전성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정밀 조사는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명사들 "농업, 미래 녹색성장 산업"
비농업 분야의 명사들이 미래 농업의 희망을 모색하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비농업 분야 명사 30명을 초대해 27만여점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는 농업유전자원 센터 등 연구 현장을 소개하고, 농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농진청을 찾은 명사들은 농업을 식품을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의약 신소재 개발 등 미래 녹색성장을 아우르는 산업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찾는 일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목적' 천리안, 운용 준비 '돌입'
국내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이, 성공적으로 목표 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최근 프랑스로부터 관제권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운용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27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국내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발사 후 일주일 만에, 목표했던 궤도에 안착한 천리안은, 현재 지구 자전속도와 같은 속도로 공전하면서, 통신 안테나와 태양 전지판을 완전히 펼쳐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발사 이후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외국에서 관리하던 관제권을 우리나라가 완전히 넘겨 받으면서 본격적인 운용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가 기상 위성센터, 해양위성센터 등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6개월간의 위성 시험운영이 시작된 겁니다.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최우선적으로 위성의 전력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천리안은 우주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태양에너지를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해 사용합니다. (천리안은) 아주 양호한 상태로 모든 상태가 정상이고 원래 일정대로 점검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리안은 지난달 발사체 나로호에 실려 발사를 시도했던 과학기술위성 2호와 큰 차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천리안은 대형 발사체인 아리안5호에 실려 발사됐고, 무게도 100kg에 불과한 과학기술위성 2호에 비해 25배나 큰 중형급 위성입니다. 과학기술위성 2호는 1천 500km가 최대 궤도지만 천리안은 적도 상공 약 3만 6,000km지점에서 운용되며, 수명 또한 7년이나 됩니다. 천리안은 통신과 해양, 기상 관측 등 세 가지 복합적인 용도를 가진 다목적 위성으로, 빠르면 올해 말 운용이 시작되면 다른 나라에 의존했던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양-통신 정보도 정밀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그간 과학실험위성 개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천리안
"10, 20년 후 세계적인 녹색 기업 탄생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 시대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들이 많이 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 열린 제8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이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녹색성장이라면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도 이 분야에 투자해서 1,20년 후에는 세계적인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녹색성장 시대에는 100% 우리의 기술로 세계 시장에 나가야 한다며, 기술과 소재를 수입해서 수출하는 것은 녹색성장 시대에 맞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월 내 한미 연합해상훈련 실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이 이번달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한미 양국이 조율중입니다. 한해 15차례 이상 시행되는 해군의 해상 훈련. 그중 한미 연합 해상훈련은 우리군의 해상 억지능력의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천안함 사건 이후 한미연합 해상훈련이 7월중에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태제 국방부 대변인은 훈련의 정확한 시기는 미국과 조율중이지만 7월중엔 반드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대변인은 이어 훈련일정과 규모는 다음주에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무력시위를 위한 훈련은 보통 1단계 무력시위훈련과 2단계 대잠수함훈련으로 나눠집니다. 2 단계 훈련에 각각 어떤 병력이 투입 될지도 관심사입니다. 무력시위 훈련을 위해서는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와 핵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강습상륙함을 비롯해 우리나라 첫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1800t급 잠수함인 손원일함, F-15K 전투기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훈련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대잠수함훈련을 위해서는 미 7함대 소속 핵잠수함과 최신예 이지스함, 항공모함이, 우리측 해군에서는 209급 잠수함 뿐 아니라 214급잠수함,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한국형 구축함 등이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KTV 최고다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부모·조손가정 주민세·공과금 감면
한부모나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주민세 등 각종 공과금이 면제되거나 감면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인데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취약계층 지원책 살펴봅니다. 정부가 한부모나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민세와 주민등록 발급 수수료 같은 생활공과금을 면제하거나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년에 한번씩 받아야 하는 자동차 종합검사 수수료의 30%와, 상하수도 요금 일부도 감면됩니다. 또한 한부모조손가족에겐 아동양육수당 지급기간을 현행12세에서 15세까지로 3년간 확대 지급할 방침입니다. 날로 늘고 있는 노령인구를 고려해 일할 수 있는 노인들에겐 근로시간을 현행 45시간에서 72시간 까지 늘리고 임금도 20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지급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시간과 폭력유형별 심의현황을 5개 영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졸업후 취업을 원하는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개발보급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처럼 정부가 지난 5월 이후 네번째로 추진계획을 밝힌 생활민원 개선추진 분야는 4개분야 47개 과제로, 정부는 앞으로도 서민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정부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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