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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나누기' 1인당 연간 720만원 지원
앞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 일자리 나누기로 정규직 채용을 늘리는 기업들은 인건비 등 다양한 고용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민간 기업의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고용확대 방안은 투자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에 지원을 확대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선, 기업이 근로시간을 단축하거나 교대로 근무하는 등 '일자리 나누기'로 고용을 늘리면 한명당 연간 720만원씩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시근로자 수가 열 명 미만인 신성장분야 창업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면 기업당 2명 한도내에 매월 60만원씩 고용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주가 구내식당과 기숙사 등 추가적인 시설을 설치하거나, 기술개발 등을 위해 전문인력을 고용하면 정부로부터 고용창출 장려금을 지원받아 왔습니다. 이와 함께 교대제 전환지원금 등 중복으로 지급되던 각종 장려금은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용창출지원사업 개편안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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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방에 '발열 방한복' 보급
최전방 경계를 서는 군 장병들은 앞으로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방부는 발열체를 내장해 50도의 보온력을 가진 기능성 방한복을 내년까지 3만4천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가 공개한 디지털 무늬의 차세대 기능성 방한복입니다. 세계 최초로 발열체를 내장해 6시간 동안 50~55℃의 열을 냅니다. 보온성이 극대화 돼 웬만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게 됩니다. 신종운 중령 / 방위사업청 물자계약담당 보시는 바와 같이 건전지를 부착해서 발열체의 스위치를 온하면 열을 내게 돼 있습니다. 국내 한 기업이 개발한 이 제품은 신소재를 사용해 '스키파카'라 불리는 구형 방한복에 비해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또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쉽게 땀을 배출하고 착용감이 뛰어 납니다. 윤병권 병장 / 헌병대 기존 스키파카보다 착용감도 좋고 보온성이 뛰어나 경계근무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차세대 방한복은 최전방 GOP(전방관측소)와 GP(초소) 등 특수방한 대상 장병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3만 4천 벌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형 배낭 등 군 장구류와 속옷 양말 등 피복류도 공개했습니다. 국방부는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100여 개 군대 물품의 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내년까지 전투모와 운동복, 전투용 배낭 등이 전군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군 물품의 품질 개선을 위해 수의계약 체계를 줄이고 공개경쟁을 통해 우수 물품 공급을 늘려 간다는 방침입니다 KTV 강필성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경남 민간단체 "4대강 사업권 회수 환영"
사업권 회수 결정에 경상남도 범도민협의 등 민간단체들은 즉시 환영의사를 밝히고, 경남권역 낙동강 사업의 빠른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국토부의 낙동강사업권 회수 통보에 대해 경상남도지역 단체 50여곳이 함께 하는 범도민협의회는 찬성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몇 개월 동안 경남권역 낙동강사업은 뚜렷한 결론도 내리지 못한채 중앙정부와 대립과 갈등 양상 속에 말싸움만 하고 있다면서 낙동강사업 진행상황은 지지부진하다 못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정부의 회수 결정을 존중하며, 이같은 결정을 계기로 낙동강 4대강 사업이 빠른시일 내에 정상화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보다 일자리 창출과 지방분권 등 도정 현안을 챙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도민들은 낙동강이 하루빨리 재정비 돼 경남도민에게 경제도약과 선진환경 터전의 젖줄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김두관지사의 대의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촌의 아들, 믿음 장터를 열다 - 황성원
농촌의 아들, 믿음 장터를 열다 - 황성원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움직이는 파출소(61')
*그때 그 시절 -움직이는 파출소(61') *그때 그 시절 -제7회 과학전람회(61') *그때 그 시절 -논산훈련소에 새로운 방한시설(61') *그때 그 시절 -김장소채 풍작(61') *그때 그 시절 -대구동촌 비행장 창설식(55') *그때 그 시절 -홍삼수확(63') *스포츠 -문화인 단합 체육대회(61') *문화예술 -가을향연(63') *문화예술 -문화재 애호(국보1호 남대문 개축공사)(61') *해외토픽 -로스앤젤레스의 화재(61')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높아진 국격 만큼 내부적 품격 높여야"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G20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한 단계 변화 발전하는 주요한 계기가 됐다며 정상회의로 국격이 높아진 만큼 대한민국 내부적으로 품격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에서 서울회의 평가와 후속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이 같이 말하고 정상회의를 새로운 문화가 확산할 기회로 삼아야하고 이를 위해 각 분야별로 잘못된 관습을 바꿔야 하는지 살펴 이번 기회에 바꿔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이 해외에 나가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한다며 다만 자신감을 갖되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능 문답지 배부 개시…17일까지 완료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경찰의 호위하에 오늘 오전부터 전국 82개 시험지구별로 배부됩니다. 교과부는 문답지 운송 도중 일반차량이 호송차량 사이에 끼어들어 수송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있다며 경찰 지시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수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다 시험 당일 아침 각 시험장으로 운반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강에 살어리랏다
이 강에 살어리랏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강을 향한 도전 - 3군단 특급전사 왕중왕 선발전 2부
최강을 향한 도전 - 3군단 특급전사 왕중왕 선발전 2부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 경남도 4대강 사업권 회수
정부가 경남도가 대행해온 낙동강 살리기 사업권을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남도의 정상추진 의지가 없는 만큼, 정부가 직접 맡아서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그 동안 경남도가 대행해온 13개 구간에 대해, 대행협약을 해제한다고 공식 통보했습니다. 경남도가 이 구간에 대한 공사 의지가 없어, 사업의 정상 추진이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재붕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지난 7월 이후 대행사업 구간의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고 일부 구간은 착공도 되지 못하는 등 경남도 대행사업의 정상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경남도가 정부와 대행협약을 체결해 공사를 시행해온 구간은, 보 건설이 없고 준설과 하도 정비, 환경정비 등의 사업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경남도가 환경파괴 등을 이유로 자체 특위를 구성해 공사 전면중단을 요구하는 등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습니다. 현재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32.3% 의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남도 시행 구간은 그 절반에 그치고, 일부 구간은 1%대의 낮은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대행사업의 수요기관을 경남도 지사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으로 변경하고, 기간 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협약 해제와는 별개로 지자체와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불법 매립토 등 폐기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충청남북도의 경우 현재 사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사업권 회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G20, 일회성 행사 아닌 문화확산 계기"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선,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한 평가와 후속조치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정상회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며,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G20 개최 이후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은, G20 서울 정상회의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 만큼, 내부적으로도 품격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G20 서울 정상회의는 이벤트성, 일회성 행사가 아니며,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공일 G20 준비위원장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같은 신흥국들의 관심의제를 적극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개도국간 가교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공일 / G20 준비위원장 G7국가가 아닌 신흥경제국에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 아시아서도 리더십 발휘할 수 있다는 책무감도 있었습니다. 사공일 위원장은 특히 글로벌 CEO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며, '비즈니스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일종의 전문가 포럼인 가칭 '글로벌 코리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 "G20 성공은 국민 협조 덕분"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 밑거름, 바로 성숙한 시민의식이었는데요, 오늘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회의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 준 국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인 코엑스 회의장 주변. 우려했던 교통 대란은 없었습니다. 차량 2부제 참여율은 70%에 달했고,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오늘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며, 한 발 앞선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그 결과에 저도 놀랐고, 시민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우려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부가 아직 국민들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코엑스 주변의 상인과 헌신적이었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큰 충돌이나 사고가 없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원한 군과 경찰 관계자, 회의 의제 준비와 진행을 담당했던 정부 부처 실무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저 역시 그동안 여러 차례 큰 국제회의에 다녀보았지만, 우리처럼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완벽하고 안전한 활동을 펼친 것은 모범적이라고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모두가 어깨를 펴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세계를 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지금처럼 국운이 융성할 때 함께 마음을 합해 나간다면, 우리는 그야말로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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