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다리를 상징하는 문양이다. 위를 향해 곧게 뻗은 나무기둥의 좌우로 줄기가 뻗어나간다. 줄기는 끝은 뾰족하고 얇은 선으로 구성하여 날카로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다.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그릇, 인테리어 소품
제품디자인>가구류>책상, 의자
제품디자인>주택설비용품류>타일
패션디자인>섬유류>직물(원단)
커뮤니케이션디자인>시각디자인>정부 및 지자체 상징물 및 서식

얇은 선으로 표현한 나무문양은 그릇이나 인테리어 소품, 직물 디자인에 잘 어울린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나무는 가구류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