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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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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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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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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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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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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도 한식 마스터 - ep2. 스위스에서 김장하는 놀란에게 놀란 이유
아니, 이 친구 스위스 사람 맞아? 한국인 아니고? 놀란은 스위스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 그의 이름처럼 나를 자주 놀라게 한다^^ 한국음식 러버 놀란, 내가 놀란 때문에 또 놀란 이유는? S#1. 인서트 영상 삽입(세계지도를 삽입해 스위스 이야기와 관련이 있음을 시청자로 하여금 짐작하게 함) Switzerland(스위스) (경쾌한 음악 삽입) S#2. 인서트 영상 삽입(스위스 친구와 하는 메시지창 재현) hats app 기반 Nolan : JISU, Look at this. I cooked this one today! (nolan이 요리한 김치 사진 삽입) JISU : WOW! Thats amazing! Nolan : (Nolans selfie) Its me and kimchi. haha JISU : hahahaha so cute Nar) 나에게는 한국음식을 각별히 사랑하는 친구가 한명 있다. 한국음식을 너무 좋아해 한국음식을 스위스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친구 Nolan. S#3. Nar)얼마전에 메시지가 왔다 Nolan : JISU! How to make this one? (갈비찜 사진 삽입) -메신저 사진 확대모드 구현하기 자막) (지수 본인의 속마음 표현) 헉;; 아니 이건, 갈비 잖아? ... (마음의 소리) Nar) 아니, 갈비를 어떻게 설명해? 그것도, 문자로? 에잇! 자막)결심했어! 한국의 갈비요리를 제대로 알려주자! Nar)그냥 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자! 그게 따라하기 훨씬 더 쉬울 거야! S#4. -영상을 마치 지금 카메라로 찍고 있는 듯한 효과 주기 Nar) 자, 집중해 놀란! 우선 갈비찜을 만드려면 자막) 01 갈비찜엔 무엇이 들어갈까? 돼지갈비 1.5kg pork ribs 1.5kg Nar, 자막 동일) 대파 양파 당근 배 무 마늘 생강 월계수잎 밤 표고버섯 후추 간장 맛술 매실액 설탕 물이 필요해 자막) 02 고기 먼저 준비해보자 Nar, 자막 동일) 우선 준비한 돼지갈비를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야해. 물이 빨갛게 될 때까지 핏물이 빠지면 ok. 자 그럼 이제 고기를 삶을 거야. 물을 불 위에 올려줘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넣어 10분정도 삶아줘. 그러면 뼈에 핏기가 사라지고 회색이 돌거야 이제 불을 끌 시간이야. Nar) 자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좀 힘을 내볼까? Nar, 자막 동일) 그리고/ 한번 삶아낸 고기들에/ 잔여물을 제거해주기위해 찬물로 두번 헹궈줘. 믹서기에 배 반개와, 양파 반개, 마늘, 물, 생강을 넣고 갈아줘 그 다음에 간장, 매실액,물, 설탕, 후추를 넣고 잘 저어줘. 자막) 04 갈비를 소스에 재우기 Nar, 자막 동일) 그 다음 이렇게 만든 양념에 아까 한번 삶아낸 돼지갈비를 넣고 재울거야 이제 숙성을 시켜야 한다 랩으로 한번 씌워준 다음 냉장고에서 3-4시간 재워줘.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 수 있게 갈비에 고기만 있으면 좀 심심하지? 그럼 이제 야채를 준비 해볼까? 당근을 썰고 양파도 싹둑싹둑 무도 네모모양으로 썰어줘 파도 썰어주고 자, 야채 썰기 끝! 자막) 04 갈비를 소스에 재우기 Nar, 자막 동일) 냉장고에서 세시간 재운 고기를 꺼내서 한번 확인해 보고 잘 재워졌다 싶으면 이제 끓여볼까? 우선 고기먼저 한 시간 정도 익히자 고기가 어느정도 익은 것 같으면 야채도 넣어줘. 밑에 자작하게 깔려 있는 소스를 국자로 떠서 윗부분에도 잘 뿌려줘가며 정성스럽게 끓여줘 버섯도, 밤도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고 잘 끓여주자 고기와 야채에 양념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그다음 국물이 자작하게 남고 고기가 잘 익을 때까지 푹 끓여주면 돼. 자 그럼 뚜껑을 한번 열어서 확인해볼까? 우와~ 이제 완성! 열심히 만들었으니 맛을 보자! 와... 입에서 살살 녹는구나... 자막) 한 그릇 뚝딱! Nar, 자막 동일)아 배부르다. 자 이대로 따라하면 너도 분명 한국의 맛있는 갈비를 만들 수 있을 거야! Nar, 자막 동일)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해 놀란! (마지막에 메시지 앱을 닫으면서 끝) 그럼 안녕! 다음에 또 문자줘!
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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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
[해외문화PD 시리즈영상] 10개국 한국패치: 브라질 김치 칵테일부터 스페인 마요쌈장 치킨볼까지
영상소개 브라질의 김치 칵테일부터 중국의 김치 찌엔빙, 그리고 스페인의 마요쌈장 치킨볼까지! 전 세계 10개국에 파견된 해외문화PD들이 한국 패치된 음식을 찾았습니다. ----------------------------------대본---------------------------------- 현장음/자막 안녕하세요! 브라질 해외문화PD 박준원입니다. 오늘 친구와 함께 브라질의 김치 칵테일을 마시러 갈 거예요. 출발! 처음에는 김치 칵테일이라고 해서 맛이 상상이 안 됐는데 술맛이 전혀 안 나요! 술맛이 전혀 안 나고 동치미 국물 같은 느낌이 나요. 단점이라고 하면... 여기.. 붙어있는.. 고춧가루가 입에 좀 ㅎ 묻는다는 거? ㅎㅎ 사이드로 한국 음식도 나와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캐나다 해외문화PD 최아현입니다. 저는 지금 김치 푸틴을 먹으러 가고 있어요! 캐나다에 오면 푸틴(감자 요리)을 꼭 먹어봐야 된다고 해서 여러 번 먹어봤는데, 푸틴 특유의 그레이비소스가 좀 느끼했어요. 근데 김치 푸틴은 김치가 그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제 입맛에는 더 잘 맞았어요. 안녕하세요! 중국 상하이 해외문화PD 조소현입니다. 저는 지금 김치 찌엔빙을 먹으러 가고 있어요. 찌엔빙 궈즈는 얇은 밀가루 반죽에 달걀을 풀고, 채소, 소시지, 그리고 바삭한 식감의 요우티아오를 넣어 만드는 중국 대표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데요. 중국인들이 애정하는 아침 식사 메뉴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찌엔빙 궈즈를 자주 먹는데, 이렇게 한국 김치가 들어간 메뉴는 오늘 처음 먹어봤거든요. 생각보다 더 잘 어울리고, 굉장히 맛있어요!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메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콩 해외문화PD 우은재입니다. 저는 지금 김치 베이컨 피자를 먹으러 가고 있어요. (분노) 이게 김치 베이컨이라고??? 아 김치가 있네~ ㅎㅎ(머쓱타드) 친구: 난 굳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친구: 나쁘진 않아요.. (한 번쯤) 시도해보는 건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미국 워싱턴 해외문화PD 양정안입니다. 지금 필리치즈 불고기를 먹으러 왔어요! 이렇게 소고기가 잔뜩 들어간 샌드위치는 필라델피아의 필리치즈 스테이크가 원조예요. 근데 여기서는 스테이크 대신에 불고기를 넣은 필리치즈 불고기를 팔고 있어요. 불고기 소스가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더 맛있고, 미국 현지에서 한식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독일 해외문화PD 서명지입니다. 저희는 지금! (...) 불고기 버거!!!를 먹으러 가고 있어요! 독일 베를린에서는 외국 음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식도 마찬가지랍니다. 수제 버거에 패티 대신 불고기를 넣은 불고기 수제 버거를 파는 곳이 있어서 와봤답니다! 불고기가 되게 많이 짜서.. 버거 패티로는 정말 잘 어울려요! 그리고 약간 매콤한 맛도 나서 쉽게 질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스페인 해외문화PD 박주현입니다. 저는 마요쌈장 치킨볼을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배달밖에 안 된다고 해서 지금 집에서 먹어볼 거예요. 스페인은 볼(bowl)에 담아 비벼먹는 음식이 많아요. 마요쌈장 소스는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에 쌈장 특유의 매콤하고 톡 쏘는 향과 맛이 났어요. 생소한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찍어먹기 너무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 해외문화PD 김희원입니다. 저는 지금 비빔동을 먹으러 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의점에서 숟가락과 젓가락을 빌려 왔어요! ㅋㅋㅋ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222 한국의 오리지널 비빔밥은 들어가는 재료 자체에는 간이 별로 안 돼있고, 주로 고추장을 넣어서 간을 하는데요. 근데 일본화된 비빔밥(비빔동)은 재료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참기름이나 고추장을 따로 넣지 않는 게 특징이에요. 빈 그릇~~ 안녕하세요! 베트남 해외문화PD 황한슬입니다. 저는 지금 코리또라는 코리안 부리또를 먹으러 가고 있어요. 코리안 부리또는 김밥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피망이나 파프리카 같은 부리또에 들어가는 채소들이 많이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이국적인 김밥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맛있었어요! bbb ㅎㅎㅎ 안녕하세요! 태국 해외문화PD 김준형입니다. 저는 오늘 김치 팟타이를 만들어볼 거예요. 방콕에 있는 퓨전 한식집을 찾지 못해서 제가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제가 직접 먹어보는 건 조금 민망해서 저희 문화원의 태국 현지인 직원분께 김치 팟타이 맛 평가를 부탁드렸어요. ㅎㅎ 팟타이가.. 팟타이가 김치랑 어울릴 수도 있네요.. 김치 팟타이도 괜찮네요. 근데 이건 조금.. 음.. 달고 조금.. 신 맛이 나요. 저는 괜찮아요. 근데 다른 사람들도 이걸 좋아할지는 (그래도) 고마워요 ㅋㅋㅋㅋ
최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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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태국/해외문화PD] Say Kimchi Try Kimchi
기획의도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태국분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를 준비했습니다.1.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를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행사가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2. 배추김치는 먼저 손질을 하는 것, 그 다음에 양념을 만들고 양념을 만든 그 다음에 무치고 이 세 단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3. 배추를 잡고 물을 여기 밑에 이렇게 짜요.4. 자 여기 배추를 이렇게 들어요. 앞에 배추속을 잡고 큰 것 밑에다가 이렇게 넣고5. 그래서 이파리를 이렇게 잡고 끝에 올립니다. 이렇게 이런 식으로 만들겁니다.4. 체험 후에는 문화원에서 준비한 음식과 함께 김치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용음원Redeem by Mona Wonderlick https://soundcloud.com/monawonderlick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http://bit.ly/Redeem-MonaWonderlick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bZq3pqrRcKY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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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국의 맛을 전하다, KIMCHI KOREA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한국인의 소울푸드 장과 김치를 스페인에 소개하기 위해 2주간 다양한 한식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 대 본 ---------------------------------- 제목 :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한국의 맛을 전하다 , KIMCHI KOREA 내레이션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스페인에 한국인의 소울 푸드 김치와 장에 대해서 알리고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 내레이션 먼저 김치 요리 특강에서는 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김치전 , 김치찌개 , 두부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내레이션 장 특강에서는 간장 , 된장 등 각종 요리의 기본이 되는 양념장들을 맛보고 , 우리의 장을 스페인 요리에 접목해보았는데요 . 내레이션 마지막으론 이하연 김치 장인과 함께하는 김치 마스터 클래스로 김치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두 번에 나누어 진행된 강의는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내레이션 80 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김치의 역사와 종류 , 담그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김장이라는 한국 고유문화를 함께 체험해 보았습니다 . 내레이션 또 여러 종류의 김치를 시식해보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 인터뷰 아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요 ? 맛이요 . 김치가 가지는 깊은 맛이 매력적이에요 .? 또 모든 음식과 다 잘 어울리는 점이요 . 특히 고기랑은 궁합이 더 잘 맞죠 .? 곁들이기 굉장히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 한식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강좌들이 너무 훌륭했어요 . 너무 좋았어요 . 인터뷰 누리아? 채식 식단을 좋아하는 편인데 김치에 반했어요 . 매운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매운맛이 없는 김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저희 가족은 매운맛을 즐기거든요 . 좋은 대안을 찾은 것 같아요 .? 이번 성탄절에는 김치를 담가볼까 해요 . 내레이션 김치에 대한 관심은 마드리드 요리학교까지 이어졌습니다 . 60 여 명의 요리 학도들에게 우리 음식 김치를 소개하였습니다 . 내레이션 약 2 주간 진행한 강좌들에서 한식에 대한 스페인 사람들의 관심을 확인하고 한식 세계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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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주LA한국문화원] 찾아가는 한식 세미나
찾아가는 한식 세미나 [내레이션]LA한국문화원은 10월 12일 USC를 시작으로 14일 UCLA,20일 CSU Long Beach에서 '찾아가는 한식 세미 나'를 개최하였습니다.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eld 'HansikOutreach Seminar' starting from 12th of October at USC and UCLA in 14th, Cal State Long Beach in 20th. 한식 문화 소개를 위한 올해의 주제는 '김치'로 평소 한국에 관심이 많은한국어 클래스 학생 및 동아시아 문화 언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듣고,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The theme of the Hansik Outreach Seminar thisyear was Kimchi. It was held for Korean language students, East-Asian culture and linguistic students and etc so that they can listen, see, taste, and enjoy the Hansik. [인터뷰: 한식조리아카데미 원장님 인터뷰]대학에 다니고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우리 한국 김치의 우수성과 또 우리 김장문화,또 우리 김치 담그는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준비를 하면서굉장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I felt grateful when we were talking about our Gimjang(kimchi-making for the winter) culture and excellence of Korean kimchi to young students. 다섯가지 종류의 김치를 전시하고 또 김치 볶음밥과 김치전을 준비하고 또 겉절이를 준비해서 맛을 직접 보고 또 그 맛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해봤습니다.We prepared exhibition of five different kinds of Kimchi, actual dishes of Kimchi fried rice, Kimchi pancake and Kimchi itself to make people personally could see and taste what is Kimchi. [학생들 Live 인터뷰]it was good it was fun좋았어요, 재밌었어요. well, finished both of them.두 개 다 끝냈어요. [인터뷰:Brett Elder] 굉장히 유익하고, 김치에 대해서 많이 배운 거 같아요.김치를 전에 몇 번 먹어본 적은 있는데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역사가 있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getting emotional.너무 감동 먹었어요.this is so good이거 너무 맛있어요. [인터뷰:Melanie]굉장히 맛있어요. 원한다면 매일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Alexandrina]김치볶음밥도 맛있어요.이건 점심이고, 이건 저녁이에요?하하 제 여동생도 맛보게 하고 싶어서 (챙겨가는 거에요) [인터뷰:CSU long beach 교수님 인터뷰]저희 대학교에 오늘 오셔서 김치를 전시해주시고 또 김치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셔서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고요, 우리 학생들이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t was great opportunity that KCCLA and Korean Food Academy came to our university today for exhibiting Kimch and having lecture about how to make Kimchi. Students all loved it. Thank you. [내레이션]올해를 계기로 내년에는 새로운 주제에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욱더 활발히 찾아가는 한식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예정입니다.From next year, we are planning to have more active 'Hansik Outreach Seminar' with more students and new themes.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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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 한식의 건강한 매력에 빠져들다! - 제 3회 한식시연회
제 3회 한식시연회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아리랑홀 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계 종사자, 유명 쉐프, 음식분야 유명 블로거 등 70여 명이 참석한 ‘Korean Banquet Showcase(한식시연회)’가 11월 19일(목) 저녁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아리랑홀에서 진행됐습니다.안신영 주시드니한국문화원장은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한국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고, 행사에 참석한 이휘진 주시드니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웰빙 음식인 한식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한국에서 ‘광장시장 나이트 다이닝 투어’로 유명한 최지아 대표(온고푸드 커뮤니케이션)가 세미나를 통해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 김치의 발효과정과 원리, 한국의 김장문화 등을 설명했습니다.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 강사로 활동 중인 헤더 정 쉐프는 김치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장담그기 체험을 하며, 겨울철에 가족 여럿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는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습니다.한국문화원은 이어 진행된 만찬에서 생선회, 두부보쌈, 소고기말이 등 12가지 메뉴의 코스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또 각종 나물, 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이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을 받아 주최했으며, 현지 음식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식에 대한 인지도 및 고급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의 음식문화에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식시연회는 이전보다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행사에 만족하고 한식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ov 19th 2015, Korean Cultural Centre Arirang Hall The Korean Banquet Showcase was held on Thursday evening, November 19th, at the Arirang Hall in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This year's Banquet saw the participation of 70 representatives from local media such as newspapers, magazines, broadcasting and food specialists including celebrity chefs and prominent food bloggers. Mr Sinyoung An,?Director of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emphasised the importance of sharing food in Korean Culture, while Mr Whie-Jin Lee, Consul-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ydney, pointed out the healthiness of Korean cuisine. Jia Choi, president of O'ngo Food Communications (Well known for their 'Gwangjang Market Night Dining Tour' program), presented a seminar outlining the process and principal behind the fermentation and process of making Kimchi. Heather Jeong, Korean cuisine specialist and chef and instructor of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s Korean cooking class, held live demonstrations of the Kimchi making process - participants were able to take part in making Kimchi and those who did all expressed their enjoyment of being able to experience Korean culture, and Kimchi making, first hand. As part of the evening's proceedings, a 12 course menu was served which included Korean style Sashimi, Bo Ssam (Slow cooked Pork Belly) with Tofu and Gogi Mari (Wagyu Beef with vegetable filling). The menu was very well received by attendees who were also served various types of Banchan (Side Dishes) including Namul (Vegetable side dishes) and Jeon (Vegetable/Kimchi Pancake). The event, co-conducted by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sponsored by Asian Airlines, was organized by both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and the Korean Consulate in Sydney in order to promote a better image of Korean cuisine and help understanding of Korea's food culture for local food specialists. The Korean Banquet Showcase has been held for 3 years in a row and this year's line up was even larger and more varied than previous years. A survey taken at the event showed that 95% of the participants were satisfied with the event and felt that they gained a lot of information about Korean food.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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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중국인 항방, 김치를 맛보다
중국에서 유학을 온 항방, 그녀는 김치를 사랑하는 유학생이다. 이번 학기를 마치고 12월에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그녀가 한국을 떠나기 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광주 세계김치축제에 가는 것! 그녀와 동행하면서?광주 세계김치축제를 즐겨보자! ? ?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항방입니다. 중국에서 온 유학생입니다. 지금 전남대학교에서 4학년 다니고 있습니다. ? 이번에 룸메이트 지윤이와 함께 김치축제에 왔는데 주로 김치 사러 왔어요. 김치는 내 생각에 한국의 상징인 것 같아요. 한국하면 김치 생각이 먼저 나요. ? 이번에 김치 종류도 많이 보고 체험도 많이 했고 저도 3kg 정도 샀는데 중국에 돌아가서 가족에게 선물로 줄 거에요. ?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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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리얼쿠킹7화! 본격월동준비, 김장수육편
제목 : 리얼쿠킹_김장수육편 대본 현장음 글로 배우는 요리는 가라. 현장음 오늘은 본격 월동 준비의 첫 단계 김장을 해 볼건데요. 저를 도와줄 특별한 친구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저는 경기도 의왕시에 사는 박상민이고요. 평소에 요리는 좋아하는데 김장은 해 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배워 보려고 왔습니다. 현장음 자, 먼저 재료를 소개해 드릴텐데요. 재료에는 파, 양파, 대파, 쪽파, 생강, 마능 그리고 배추를 절일 굵은 소금을 준비합니다. 자막. 김치 만들기. 배추 4포기, 소금 200g, 무 1개, 양파 2개, 쪽파 2, 대파 1개 고춧가루, 까나리 앳젓, 마늘6개, 생강1개, 찹쌀 조금. 자막. 김장 START 자막. 양PD 그래서 끝까지 칼집을 내주지 않고 (절반만 잘라서 가르는게) 중요해. 자막. 아... 자막. 양PD 우리 할머니가 그랬어. 자막. 오늘 배추 처음 갈라 봄. 자막. 양PD (이제 시작일 뿐이야...) 자막. 자, 이제 배추를 절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STEP1. 물에 소금을 풀어 배추를 잘 적셔준 뒤, 배추 사이사이에 소금을 뿌려주고 5~^시간 정도 절여 주세요. 자막. 오순도순 소금 뿌리는 중... 자막. 전날 미리 절여둔 배추. 자막. 자 여기는 전날 밤 미리 절여둔 배추입니다. 자막. 잘 절여졌네 잘 절여졌어... 자막. 그럼 이제 속재료 준비를 해볼까요? 자막. 박상민 먼저 무를 채썰어야 합니다. 자막. 일반 먼저.. 한 번 해.. 해봐 자막. 싹둑싹둑 자막. 조..진짜 조심해야 돼. 자막. 무 좀 썰어본 솜씨 (사실, 무채칼 쓰면 편해요. 없어서...) 자막. 양PD 파도 썰어야 돼. 파~ 자막. 엄지손가락 크기 만큼. 자막. 칼질이 조금 서툰. 자막. 잘 썰었다~ 자막. 본격 김치 속재료 준비 자막. 양PD 나는 대파를 믹서야 간다는 건 여기서 처음 들어봐. 자막. 아니 근데 어렸을 때 나는~ 자막. 양PD 대파를 갈았다고? 자막. 아..니 이..거 갈... 대파를 갈아본 기억이 있어. 자막. 양PD 아 그래? 자막. 저는 김치에 대파가 들어가는 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자막. 푸하하하하 자막. 양PD 아.. 아 나도 이상해. 자막. 김치에서 이런 파 본 적 없어. 자막. 문제의 동그라미 대파. 자막. 양 PD 어? 나도 없어~ 그렇게 따지면 없네. 자막. 전화찬스X2 자막. 양PD 대파 왜 그렇게 썰었어~ 다시 붙여놔. 자막. 아니 어차피 믹서에 갈꺼잖아. 자막. ★초대손님 어무니께 전화찬스★ 자막. 문제1 김치에 대파가 들어가는가, 안 들어가는가 자막. 대파 당연히 들어가지 자막. 대파를 믹서에 갈 것인가 아니면 썰 것인가 자막. 대파를 왜 믹서기에 갈아~ 어슷썰기로 썰어야지. 자막. 믹서에 갈자고 주장했던 김쉐프. 눈치껏 어슷썰기 하는 중. 자막. ★김치에 들어가는 대파는 어슷썰기로 준비합니다★ 자막. 다시! 본격 김치 속재료 준비. 자막. 오! 김치야 김치~ 자막. 봐봐, 이렇게 뭍혀가지고~ 자막. 열어가지고~ 자막. 속재료를 넣는거야~ 자막. 짜잔, 드디어 맛있는 김치가 완성이 됐습니다. 자막★완성★ 자막. 고려시대 때부터 시작된 김장은 채소가 나지 않는 겨울 동안 먹기위해 김치를 미리 담가두는 것으로 자막. 김치는 우리 조상들에게 겨울철 주요한 비타민 공급원이었다. 자막. 최근에는 김장하지 않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 김장하지 좋은 11월~12월인 이맘때쯤 김장 나눔 행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자막. 자, 이제 맛있는 김치와 먹을 수육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수육만들기 재료. 돼지목살 1근, 무, 대파1개, 양파1개, 생강1개, 마늘 3~4개, 된장 1숟갈, 커피가루, 소주1컵. 자막. 여기 돼지고기가 준비되어 있는데 자막. 이건 돼지고기 목살이에요. 자막. 보통 수육에는 목살이나 삼겹살을 사용하는데 자막. 담백한 맛을 원하는 사람과 특히 여성분들 자막. 목살 부위를 선호하는 편. 자막. 남은 재료로 육수 만들기. 자막. 수육은 돼지고기 잡내를 제거해 주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자막. 그래서 된장, 커피가루, 소주를 준비해 봤습니다. 자막. STEP1 물을 붓고 대파, 양파 생강, 마늘, 소주, 커피가루, 된장을 넣고 끓여주세요. 자막.★수육 완성★ 자막. 먹고~ 자막. 맛있다. 자막. 행복해♥.♥ 자막. 양PD 맛 평가 해야지~ 자막. 없어~ (먹을 때 방해하지 말아줘,..)
김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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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100]김치로 나누는 우리의 김장문화
대한민국 대표 채효 발효식품 김치! 매끼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 김치를 겨울철 한번에 담가 저장하는 김장에 대해 알아보고 겨울철 마다 김장을 통해 김치를나누는 우리의 정 문화를 담은 영상 *김치의 선정이유! 한국인이 창조해낸 야채 발효식품의 으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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