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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
둘세의 K-art 이야기, 동양화 편
외국인이 들려주는 한국 이야기 K-art 동양화, 사군자 편 ---------------- [대본] [둘세의 동양화 이야기. 사군자 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있는 둘세라고 합니다. 멕시코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는데 한국에 왔을 때 동양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전에는 동양화에 대해서 접해볼 기회가 없었죠. 동양화를 처음으로 직접 그렸을 때가 너무 생생해요. 먹을 갈아서 붓에 먹을 찍는 것 자체부터 너무 설렜어요. 매우 신기했어요. 먹으로 그림을 그릴 때,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죠. 동양화 중에서도 국화나 모란 같은 꽃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모란을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겉으로 봤을 때는 연약해 보이지만 하지만 꽃잎이 매우 정교하고 모든 꽃잎을 하나로 묶어주는 중심의 힘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인하고 꼿꼿합니다. 동양화를 그리면서 비움에 대해서 배웠어요. 동양화가 주는 여백의 미는 정말 어려우면서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동양화를 보면 여백의 미가 항상 느껴지잖아요. 정말 어려우면서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동양화와 수묵화의 매력을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수묵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김설하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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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난시의 한복이야기, 생활한복 편
[난시의 한복이야기. 생활한복 편] 안녕하세요, 저는 멕시코에서 온 난시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국악을 전공하는게 좀 이상한가요? 국악과 한복은 뗄 수가 없어요. 공연할 때마다 입으니까요. 가장 자신 있는 노래는 뱃노래 그리고 자진뱃노래에요. 빠르고 신나는 노래니까 주황색 한복을 주로 입었어요. 한복은.. 음 그날 공연 분위기를 담아내는 그릇 같아요 국악 공연에 한복이 없으면 안되요 제가 한복빨이 좀 좋거든요ㅎㅎ 근데 요즘에는 공연이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한복을 자주 못 입어요. 한복 입는 거 재밋는데..빨리 공연을 다시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자막 : 일상에서도 한복을 자주 입었으면 하는 난시 만약에 한복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다면? 오 En serio? 진짜 좋겠다 열어보세요 선물이에요. 선물이요? 이게 뭐예요? 와 진짜 예쁘다.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도 이렇게 쉽게 입을 수 있는지 몰랐어요. 앞으로 한복을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설하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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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자취생A 2화 - Get ready with me
독일에 사는 한국 대학생의 외출 준비, 함께 하실래요? ----대본----- 안녕하세요 제 겟 레디 윗 미.. Get ready with me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찍어보는 거라 어색하고 이렇게 내레이션 아무튼 처음으로는 렌즈를 낍니다. 손은 잘 닦았구요. 와~ 얼굴을 닦아주는데 음, 독일물은 한국물이랑 다르게 석회재질의 물이어가지구 항상 닦아주지 않으면 얼굴이 엄청 뻑뻑하더라구요. 닦아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닦아주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쓰고 있는 건 니베아에서 나온 얼굴 닦는 스킨. 정확한 성분은 잘 모르겠고 로레알 수분크림입니다. 더 좋은 수분크림이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그걸 찾고 있어요. 이걸 하나 더 사왔어요. 일단 수분 크림을 발라줍니다. 지금 뭘 보고 놀라네요. 옆에 식물이 있는데 그걸 보고 놀랐어요. 그리고 다시 선크림을 바릅니다. 선크림은 닥터지에서 나온 거고 세 개째 쓰고 있고 지금 하나 더 있고 이게 좋은 점이 보통 선크림이 바르면 하얀 거 올라온 거나 뭐라고 하지, 물같잖아요. 근데 이거는 진짜 크림 같애요. 와 진짜 말을 못하는데 바르면은 선크림 바른 거 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바르면은 얼굴 하얗게. 뭐라고 하더라 아 얼굴 톤업을 시켜줘요. 파운데이션은 랑콤에서 나온 거고 면세점에서 사왔습니다. 근데 독일에서 원래 화장을 잘 안하기도 하고 오늘은 잠깐 남자친구 만나기로 해서 사실 저 틴트가 제일 좋아요. 페리페라. 저 옷은 친구가 호주에서 사준 옷이에요. 끝
길지선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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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
한국문화정보원에 나타난 식목일의 산타클로스
2021년 4월 어느 이른 아침 한국문화정보원에 울려퍼지는 수상한 손수레 소리 과연 손수레의 정체는? 다육식물 a.k.a 다육이 한국문화정보원 식구들의 책상 위에 하나하나 놓여지는 다육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 며칠 전 식목일을 맞아 깜짝 화분 선물을 준비하며 한국문화정보원 식구들의 이름을 손수 적어봅니다 푸릇푸릇 다육 식물과 함께 한결 산뜻하고 쾌적해진 사무실 코로나19로 힘든 화훼농가가 조금은 활기를 찾길 새싹같은 신입사원들도 다육이처럼 무럭무럭 자라길 한국문화정보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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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자취생A 1화 - 서울에서 5만원 대로 7평 역세권 원룸 구하는 법
서울 거주 외국인 40만명 돌파한지도 꽤 오래됐다. 지금도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과 서울이나 한국에 살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 목표다. 서울 자취생이 실질적으로 생활비가 얼마가 들었는지, 어떤 것을 먹는지, 어떤 것을 입는지, 어디에 사는지 등을 가감없이 보여주어 생각보다 서울은 살만한 곳이고,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대본------- 안녕하세요 자취생A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서울에서 어떻게 한 달에 5만원대로 7평짜리 역세권 원룸을 얻었는지를 말씀드릴거에요.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전세 대출 제도라는 건데요. 그래서 7천만원을 다 빌리면 보통 7만원인데, 7만원으로 안떨어지고 제가 알기로 5만 9천원이런 거고 조건은 연소득이 4천만원 이하면 가능하고 취준생같은 경우에도 거의 신용불량자만 아니면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서울 주거 포털을 검색합니다. 거기 들어가면 추천서를 받을 수 있게끔 탭이 있고 거기에 들어가서 필요한 서류들 내가 취준생이다, 근로자다 그리고 매물찾기가 어려워서 저도 바로 매물을 찾는 것을 추천드리고 그리고 이 집이 괜찮은지 가심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확인이 됐으면 부동산 계약서를 가지고 와서 심사를 해서 쭉쭉쭉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좀 급박하게 이뤄진 편이라 2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어렵지 않습니다. 매물을 찾기만 잘 하신다면 은행에서 대출 심사받는 거는.. 돈 없어도 괜찮아요.. 대학원생도 괜찮고 또 월세 제도라는 게 있는데 달마다 20만원 씩 최대 10개월씩 1년에 한 번 정도 지원하는 기간이 있는데 올해 6월에 뽑았기 때문에 여름 쯤에 뽑지 않을까 또 이제 서울시 임차보증금 제도를 하기 전에 LH에서 했던 행복주택 청년임대제도 역세권청년주택 사회적 주택이라고 해서 민달팽이 등등 저는 다 떨어졌어요 아, LH 전세임대 빼고 소득분위가 요건으로 있지만 조건을 여기다 띄워놓을게요 이것도 이자가 소득분위에 따라 나뉘는데 이거는 1억 2천까지 가능하거든요. 자기 돈을 더 들여서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건 7천만원까지밖에 안되는데 개인 신용 대출을 받거나 하는데 또 LH 그것들은 다 LH,SH 홈페이지에 있으니까 항상 상시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이거는 직장인분들이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다 아실거에요. 그럼 다들 자취생활 화이팅!
길지선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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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친구에게 한국을 소개하다 (친한소) - 한과편 2화
기획의도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과를 소개해 준다. 맛만 보고 리액션을 받는 것보다는 만들어보고, 한과에 대해 알아보고, 먹어보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포천에 있는 세계 유일 한과 문화 박물관에 찾아갔다. ----------------------------------대본---------------------------------- 자막 Step 3 한과를 먹어보자 Lets taste traditional korean snacks 인터뷰 성현 : Actually, theres different kind of Korean traditional snacks 사실, 한과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So, I brought that to taste it and for the experience. 그래서 제가 여러분이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가져와 봤어요 So, lets taste this. 먹어봅시다. Um. this is called dasik 이것은 다식이라는 거에요 Help your self! 먹어보세요 성현 : Try 먹어봐요 Oh, what a gentleman, you let her eat first. 여성 먼저 먹게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신사적이네요 Chris : hmmmm 성현 : Ok. 좋아요 Sarah : Its got very neutral taste. Its not really sweet and its not salty either 정말 중립적인 맛을 갖고 있네요. 너무 달지 않아요. 짜지도 않고요 Chris : It taste like beans. 콩 맛이 나요 성현 : Ok, next! 네 다음입니다. This is Yugwa. 이것은 유과에요 Ok, go ahead. 좋아요. 먹어보세요 Sarah : Ok. 네 Chris : It taste different than that. 일단, 저 것이랑은 정말 맛이 다르네요 I like it cuz its not sweet. 달지 않아서 이게 마음에 드네요 I dont really like things are too sweet so.. 저는 너무 단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성현 : Its just enough sweetness for the Korean snacks 그쵸, 한국 과자들은 당도가 딱 적당해요 Chris : yeah 맞아요 Sarah : Its almost like honey soaked biscuit. 이건 꿀에 담궈 놓은 비스킷 같아요 성현 : MM Chris : MM Sarah : but without beeing sickly sweet. 하지만 심하게 달지 않아요 because when you look at it. 이걸 먼저 보면 because you can see that its sticky and like IDK honey droped through 이게 끈적끈적하고 꿀이 잔뜩 묻은 것 같아 보이거든요 I would assume its really sweet. 그래서 진짜 달 거라고 생각했는데 I like that its not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성현 : Ok, lets move on to the next one 좋아요, 그럼 다음 과자로 넘어가 봅시다 its called Gangjeong 이것은 강정이라고 불러요 Chris : Oh! thank you. Such a gentleman 오! 감사합니다. 신사시네요 Sarah : I feel like it reminds me of a granola bar. 음, 이것은 그래놀라 바가 생각나네요 But like rice instead of wheat. I suppose 밀 대신에 쌀을 넣은 것 같아요. 제 추측에는요 I suppose. 제 생각에는 Chris : I like that one 전 이거 좋네요 Sarah : I like that. I feel like I could snack on this 저도 좋아요. 아마 저는 이것을 간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성현 : Yeah, its kinda similar to the grain bars 맞아요, 약간 곡물 바 같은 느낌이 들어요 like for your morning substitute 아침에 대체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Chris : Yeah, right, protein 네, 맞아요, 단백질 성현 : So, next 좋아요, 다음입니다 This is Junggwa. You can give it a try 이것은 정과랍니다. 먹어보세요 MMMM~ MMMM~ Sarah : Its nice 좋네요~ Chris : My favourite one 제일 좋네요 성현 : Really, among four (of them)? 진짜요? 저 네 개 중에요? Ok, you can have more 좋아요, 더 먹어도 되요 Chris : Ok 아싸~ 성현 : Go ahead (X2) 먹어요, 먹어요 Sarah : Its good. No, its actually good with like popcorn and this all together. 좋네요. 이것은 팝콘이랑 같이 섞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Lets give it a one, two, three, four. like level 제일 좋아하는 것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세요 Oh, no... Dasik. Poor thing 안돼!! 다식. 불쌍한 것 성현 : Overall, whats your general think about Korean traditional snacks 전반적으로, 한국전통과자들은 어떤 것 같아요? Sarah : They are cool. 멋진것 같아요 I like that they are different. 저는 다 달라서 좋은 것 같아요 I like that they have unique taste, textures 저는 다 맛도, 식감도 다 달라서 좋은 것 같아요 and that they have whole process to making it 그리고 만드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Chris : Yeah, I enjoyed them. 네, 저도 좋았던 것 같아요 I like how its not too sweet.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Cuz usually like back home the candies are very very sweet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사탕들이 너무 너무 달거든요 But here, its like just enough. 하지만 여기는 딱 적당한 것 같아요 you know you can have good amount and not be like Oh, too sweet 아시죠, 딱 정당히 먹고 나면 아 너무 달다고 안할 거 같아요 성현 : Yeah, to clean that up something that you should drink. 네, 그 달달한거 헹구려고 음료를 마셔야 하잖아요 Sarah : He will have some coke on his side. 아마 크리스는 콜라를 필요로 할 거에요 성현 : True 그럴 것 같네요 Ok, thats it for today. 좋아요.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Thank you for coming and enjoying with us 와주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veryone : bye~ 안녕~ 성현 : we are coming back next time. if we have! 다음에 돌아올게요, 기회가 있다면요!
박성현
조회수: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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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친구에게 한국을 소개합니다(친한소) - 한과편 1화
기획의도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과를 소개해 준다. 맛만 보고 리액션을 받는 것보다는 만들어보고, 한과에 대해 알아보고, 먹어보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포천에 있는 세계 유일 한과 문화 박물관에 찾아갔다. ----------------------------------대본---------------------------------- 인터뷰 성현 : 네, 반갑습니다 hello, everyone 오늘은 제가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과를 소개해주기 위해서 Today, to introduce Korean traditional snack to my foreigner friends 포천에 있는 한과 박물관에 방문을 했습니다 Im here at Hangwa museum in Pocheon 네, 그러면 제 외국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Ok, I will introduce my foreign friends 네, 반갑습니다 Welcome 그러면 제 친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I will introduce them 먼저 하세요 you first Sarah : Hello, my name is Sarah. Im from England in United Kingdom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사라이구요. 저는 영국에서 왔습니다 Chris : Hi, Im Chris. Im from U.S.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스 이구요, 미국에서 왔습니다 성현 : Ok, so today, we came to Pocheon, 오늘 우리가 포천에 왔는데요 and were gonna experience jolly good Korean traditional Snack 정말 행복한 한과 만들기를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시다! Ok, lets go! 한과 만들기 성현 : 자, 그러면 저희는 이제 한과를 만들어보도록 할텐데요 So, we are going to make Korean traditional snack 가르쳐 주실 선생님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선생님을 모셔보겠습니다 We need a teacher, right? Lets welcome her 선생님 :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한과 문화 박물관에서 체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미입니다 Hello, my name is Youngme Lee whos in charge of experience here at hangwa museum 자막 오늘 만들어 볼 한과 (Traditional snacks we are making today) 유과(Yugwa) 인터뷰 Chris : where is he ? Tell me what you know 성현 : 물어볼게요 How was your experience making all that traditional snacks? Its yugwa 오늘 한과 만들어 봤는데 어땠어요? 우리가 만든건 유과에요 Sarah : It was fun 재미있었어요 It was interesting because when I saw them initially 흥미로웠어요 왜냐하면 처음에 봤을때는 I had really different thought what they are gonna be like. 이게 어떨지에 대해 정말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Cuz, Im so used to rice cake that are like jelly. 저는 젤리같은 식감의 떡에 익숙해져 있거든요 So, it was gonna be like that kinda like chewy and solid. But it was different 그래서 약간 쫄깃한 것을 예상했는데, 완전히 다르네요 성현 : How about you Chris? 크리스는 어때요? Chris : Yeah, I thought the same thing.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I enjoyed the fact there was crunchy 저는 이게 바삭바삭해서 좋았어요 and I had a lot of fun drowning the rice cake in the honey. 그리고 유과 떡을 조청에 빠트리면서 노는것도 재밌었고요 자막 Step 2 한과의 유래를 알아보자 Lets learn about the origin of the traditional snack 한과는 삼국유사 가락국기를 통해 통일신라 시대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유추할 수 있지만 We can find Hangwa was first made in united Silla period through history book Samgukyusa 고려사에 보면 유밀과의 정확한 언급이 나온다. But through Goryeosa we can find Yumilgwa mentioned for the first time 유밀과의 성행이 지나쳐서 곡물, 꿀, 기름 등을 허실함으로써 물가가 오르고 민생이 말이 아니어 유밀과의 사용을 금지하고 나무열매를 쓰도록 했다 Yumilgwa was so popular that grain, honey, oil was wasted and its price rose. So the government prohibited the usage of those ingredients. Instead, they allowed fruits 이후 조선시대에 한과는 궁중에는 물론 혼례 등 개인의 통과의례를 위한 상차림에 대표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After that, in Josen dynasty period Hangwa was used for Royal cuisine and for the rite of passage set table Such as marriage.
박성현
조회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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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한국’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외국인에게 물어봤다!
본 영상을 통해 아시아권 나라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에 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시아에서 한국 이미지가 대중매체로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특히 한국에 관한 고정관념들을 알아보고 본인이 한국에 오기 전과 온 이후에 달라진 점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또한 한국에 관한 잘 못 된 고정관념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없애려면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 시간도 함께 가질 것이다. 자막_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외국인에게 물어봤다 Q. 본인 나라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어덯게 알려져 있습니까? 미국) 한국 사람들은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미국)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성형수술과 같은 것들 외에는 우리 다른 것들에도 충분히 신경을 써요. 다들 알고 있듯이 한국은 성형수술을 1위로 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많은 한국 연예인드르이 모습이 거의 비슷해지니까 그 사람의 외모 외에는 한국 사람들은 다른 것들을 안 본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중국 프랑스 Q. 한국에 와서 겪은 컬처쇼크가 있었습니까? 카자흐스탄 그때가 겨울이었던 것 같고 제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였어요 사람들이 롱패딩을 입고 양말없이 슬리퍼를 신어라고요 이런 걸 보고 이해가 안 돼서 멘붕이었죠 우간다 제가 한국에 와서 깨달았던 것은 한국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서로 얘기를 나누지 않는거에요 버스나 기차를 탈 때 조용히 앉아 있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항상 서로 얘기를해요 이러한 차이점에대해서 신기했어요. 말레이시아 Q. 한국에 대한 잘 못된 고정관념들을 없애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한국하면 케이팝이나 김치를 생각을 할텐데 그 외에도한국이 가지고 있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현재 세상에서 한국사람들의 문화를 알아보기가 어렵게 보이지만 한국의 역사를 알면 한국의 그런 문화를 일상에서 작은 것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지하철에서 어른이나 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것 이런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니까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지식을 스스로 좀 키웠으면 한국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을 거라고 봐요 BGM Dj_Quads-Intersection
Borambekov Chingiz
조회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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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
[홍콩/해외문화PD] 2019 한국어 말하기 대회 in 홍콩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한글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홍콩 사람들의 유창한 한글 실력이 궁금하시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대본 ----------------지난 6월 18일,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제 3회 총영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참가자 -여러분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 한국 사람들은 무슨 글자를 사용했습니까?네 바로 전라도 사투리입니다.전라도는 ‘야,잉’ 등으로 끝납니다.총 13명의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홍보하는 방안’, ‘홍콩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의 문화’ 등 총 네 개의 주제 중 한 개를 선택해 한글 말하기 실력을 뽐냈습니다.이들을 통해 한국의 인지도가 전 세계에 높아졌어요.한국에 있는 커피숍에 가서 주문할 때, 점원이 가끔 “손님 생크림 필요하세요?” 또는 “메뉴 추천 해드릴께요.”라는 말을 들을 때, 왠지 제가 그 사람에게 귀한 사람대접 받는 다는 생각에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경험이 있었습니다.그렇다면 이 가치를 어떻게 홍보할까요? 대부분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구경을 잘 다니고막걸리나 소주도 잘 마시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한국 문화의 가치를 깊게 이해하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재미있는 문화는 바로 한국 여성의 독립과 능력의 상징이라고 할 만한 제주도 해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문화를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해녀분들이 공해가 덜 심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참가자들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 시상이 시작됐습니다. 홍콩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의 문화로한국의 해녀문화를 발표한 Fung Sing Yu 씨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안녕하세요. 이번 대회를 제가 처음 나왔기에 상을 받을 줄 몰랐고, 받아서 너무 뿌듯하고 고마워요.저를 도와주신 사람들도 너무 고마워요. 저는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도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야기의 주제는 다양했지만 참가자들이 한국어로 말하려던 것은모두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었습니다.
우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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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난 신기해
한국어,난신기해 Q좋아하는한국어가있나요주흐라(우즈베키스탄)네,있습니다.대위(인도네시아)있습니다.대박순단단(중국)저는'싸펑피펑'이라는말이신기합니다.대위(인도네시아)한국사람들이항상상대방을칭찬하거나신기한일이있으면'대박'이라고하는데좋은의미를잘표현하는것같아좋아합니다 Q.한국어를왜배우게되었나요대위(인도네시아)어렸을때한국어에관심이많았습니다.3개의언어대학교에입학을하였고'한국어학과'를선택하였습니다.주흐라(우즈베키스탄)외국어를배우는것에관심이많았고옜날에자주드라마를봤는데순단단(중국)한국의영화와드라마에관심이있고주흐라(우즈베키스탄)드라마를보다보니배우고싶게되었습니다. Q.한국어를배우면서신기했던점은주흐라(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에서는한국어를)2시간만에배운다는말이있는데저도동생에게가르쳤는데빨리배워서신기했습니다.대위(인도네시아)우리들이발음을잘못하게되면신기하고재밌습니다.왜냐하면,합니다.라고할때쓸때는합니다,지만말할때는함니다.라서이런부분들이말할때신기하고재밌었습니다. Q.한국어의매력은무엇이라생각하나요대위(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어와한국어는많이다릅니다.일단어순이다르고또,한국어는조사도있습니다.그래서인도네시아말과는다른매력이있습니다.순단단(중국)한국어에는존댓말과반말이있습니다.존댓말과반말을쓰는사람이있다는것이신기하고매력이있습니다. Q.자국어와한국어의비슷한점은주흐라(우즈베키스탄)문법은거의똑같아요문법에서는영어나러시아어처럼어렵지가않고(우즈베키스탄어와한국어는문법구성이)똑같아서쉽습니다.우즈베키스탄사람들에게는한국어배우기가어렵지않고빨리배웁니다.비슷한단어들도있는데존댓말이우즈베키스탄에서도있어서비슷한점이많습니다. Q.자국어와한국어의다른점은대위(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어는주어,서술어,목적어순인데한국어는주어,목적어,서술어순입니다.그리고한국어는조사가있는데인도네시아어는조사가없습니다.그런데한국어에서는단어의강쇠를두지않아서어려웠습니다. Q.자국어와한국어의다른점의예는어떤것이있나요주흐라(우즈베키스탄)그문장을번역하면제가학교에간다는뜻인데(우즈베키스탄의강쇠를살려서한국어로)간단하게말하면제가학교에간다저를우선적으로강조하는말이됩니다.대위(인도네시아)한국어로는나는너를사랑한다.이지만인도네시아어는은,는,을,를과같은조사가없습니다. Q.한국어를통해얻는것주흐라(우즈베키스탄)한국어를배우는동안에한국인친구와한국어를배우고있는친구들을많이사귀었고대위(인도네시아)첫째로드라마를볼때자막이필요없습니다.둘째는인도네시아에선한국어를잘하면취직에도많은도움이되기때문입니다.주흐라(우즈베키스탄)한국에유학을가는계획을세웠습니다.(그러므로)선생님들께유학에관한정보를많이얻었습니다.한국어와큰관련은없지만한국관련기업이많아서그와관련된업종으로취직하고싶습니다.만약에우즈베키스탄과한국사이에식품과관련한회사가생긴다면그쪽으로취직을하고싶습니다. 순단단(중국)한국을여행하고싶어졌고한국의영화나드라마를자막없이 알아들을수있게되었고어떻게만들어지는지알수있게되었습니다 . .
이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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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다양함을 더하다 - 애스크컬쳐
제목 : 일상에 다양함을 더하다 - 애스크컬처 내레이션 내가 좋아하는 나의 일상.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어떻게 공유할 수 없을까? 자막. 내가 좋아하는 나의 일상.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어떻게 공유할 수 없을까? 애스크컬쳐는 외국인에게 나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단순 관광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국의 일상문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자막 . 애스크컬쳐한국에 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 자신만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단순 관광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국의 일상 문화,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고 나눌 수 있다. 내레이션 애스크컬쳐 이용자 채림씨는 빼빼로 데이를 맞이하여 외국인 친구들에게 함께 빼빼로 만들어볼 것을 제안했는데요. 한번 같이 즐겨볼까요?프랑스, 영국, 홍콩, 대만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은 생소한 빼빼로데이 문화에 신기해하며, 자신만의 빼빼로를 가지각색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오채림 / 애스크컬쳐 한국인 이용자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제 일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애스크컬쳐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친구들과 다 같이 만들어서 정말 재밌고, 즐거웠고요. 앞으로 빼빼로 데이와 같은 한국만의 기념일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Jacinthe Carlier (프랑스) / 애스크컬쳐 외국인 이용자오늘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처음 빼빼로를 만들어봤어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문화여서 저희에게는 재밌었어요. 내레이션 애스크컬쳐는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제안하기도 하고, 외국인이 경험하고 싶은 것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애스크컬쳐 사이트에서 ‘컬쳐카드’라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체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모집하여 일종의 계약을 통해 공유가 이루어집니다.자막 애스크컬쳐는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제안하기도 하고, 외국인이 경험하고 싶은 것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애스크컬쳐 사이트에서 ‘컬쳐카드’라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체험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모집하여 일종의 계약을 통해 공유가 이루어집니다. 인터뷰 송은지 / 애스크컬쳐 마케팅팀장애스크컬쳐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한국의 진짜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을 때, 본인이 체험하고 싶은 문화를 직접 한국인에게 요청할 수도 있고, 현지인들이 직접 재미있고 흥미로운 문화 체험을 추천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애스크컬쳐를 이용하신다면 한국을 방문하시는 여행자와 한국의 현지인이 진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레이션 한국문화를 전파하기도 하고,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애스크컬쳐.나의 평범한 일상에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면서문화의 다양성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홍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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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웰컴 투 코리아, 경복궁 편
명동, 인사동, 남산, 한강, 남대문 시장, 경복궁, 홍대.... 다양한한국의 관광 명소 중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꼽은 최고의 관광명소는 어디일까? 웰컴 투 코리아 제1편 경복궁 편에서는 미국인 앤드류가 경복궁을 본국의 어머니에게 소개한다고 한다. 앤드류가 소개하는 경복궁은 과연 어떤 곳일까? --------------------------(대본)------------------------ 자막웰컴 투 코리아 경복궁편 Welcome to Korea! 인터뷰My name is Andrew Hopkins, came to Korea to teach English.(제 이름은 앤드류 홉킨스이고 한국에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왔어요.)So right now I'm an English teacher in Naju, South Korea.(그래서 현재 저는 나주에서 영어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Today we went to Gyeongbokgung palace in Seoul, Korea.(오늘 저는 서울에 있는 경복궁에 다녀왔어요.) I wanna recommend this place to my mother.(저는 이곳을 저희 어머니에게 추천하고 싶어요.)I really hope she comes to Korea to visit and I can show her all about Gyeongbokgung palace.(엄마가 한국에 오시면 경복궁에 대해서 잘 설명해드릴 거예요.) 현장음Hi! mom. I am here in Seoul, Korea at Gyeongbokgung palace.(엄마 안녕! 저는 서울 경복궁에 와있어요.)The home place of the Joseon dynasty. Come on I will show you more about the palace. (이곳은 조선시대 제1법궁이에요. 따라와요. 이제 본격적인 소개를 시작할게요.) I am here with the King's guard.(저는 지금 수문장과 함께 있어요.)Every two hours, King's guard will change shifts.(매 두 시간마다 수문장은 교대의식을 진행하죠.) So they all have to be in sync to change shift. Eleven, two o'clock, 4 o'clock and also throughout the day. (그래서 그들은 11시, 2시, 4시 매 시간마다 교대의식을 진행하죠. ) 자막경복궁으로 Let's go! 현장음We are here, Geunjeongjeon building. (우리는 지금 근정전 앞에 있어요.)First time I wanna tell you, this area here in the center is where the king's road would be(우선 여기 중간에 있는 도로에 대해 설명해줄게요. 이 길은 예전에 왕이 다니던 길이었어요.)the king would be carried by his servants.(그리고 왕은 신하들에 호위를 받으며 이곳에 들어왔어요.)And they had servants on the outside that would stand and watch based on their status.(그리고 신하들은 길의 바깥쪽에 각자 지위에 따라 서서 행사를 지켜봤어요.) 자막슬퍼요.. I'm sad좋아요~ Nice~ 현장음Lower level servants would stand here.(낮은 계급의 신하들은 이곳에 섰어요.)And the higher their level, the highest level servant would be the closest to the building.(그리고 계급이 높을수록 건물에 가까이 설 수 있었어요.) Ok. we are here Geunjeongjeon. Look at this magnificent structure.(좋아요. 우리는 지금 근정전 앞에 있어요. 이 멋진 건물을 좀 보세요!) 인터뷰You know, such an important building.((근정전은) 정말 중요한 건물인 것 같아요.)You know like you said it was the tallest it stands above everything else.(근정전은 당시 가장 높은 빌딩이었어요.)The king carries on inside the building.(왕은 길을 따라 빌딩 안으로 들어왔고,)You know he brings foreign envoys in there to discuss different treaties and you know, different political ceremonies.(그는 외국 사절들과 이곳에서 정치적인 행사를 열기도 하고 국정을 논하기도 했어요.)It was a very, very nice felling to see that.(근정전은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현장음Ok. Outside of the Geunjeongjeon.(이곳은 근정전 바깥이에요.)We have the 12 zodiac animals from chinese zodiac so it's little different from the western zodiac. (이곳에는 12지신이 둘러져 있는데 이것은 서양의 것과는 좀 달라요.)The chinese zodiac is based on the moon, whereas ours in the west is based on the stars. (동양의 12지신은 음력을 바탕으로 생겨난 반면 서양의 별자리는 별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생겨났죠.)So, oh! Here is my zodiac sign here, the dragon. People who were born in the year 1988. (오! 여기 좀 봐요. 용이에요. 1988년에 태어난 제 띠를 의미하죠.)17 Oh look mom! Here's your zodiac sign down here! This is the rabbit. (엄마 저기봐요! 저기 있는 토끼가 엄마의 띠에요.)The rabbit represents people born in the year 19.. I'm just joking mom. (토끼띠는 19.. 농담이에요.)I won't say your age. But this rabbit is so cute. (엄마 나이를 밝히진 않을게요. 토끼가 참 귀엽죠?) This is called the De-mue. They put these at the outside of every building inside the palace in case of a fire. (이것은 드므에요. 당시 사람들은 드므를 건물 바깥에 설치해서 불이 났을 경우를 대비했죠.)So they fill these with water.(그래서 이곳엔 물을 넣어두었어요.)The primary function used to put out the fire.(당연히 드므의 주요 기능은 불을 끄는 것이었어요.)But they also believed that the evil fire spirit's reflection in the water will cause them to run away.(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드므에 고인 물이 불의 악한 기운을 쫓아 버린다고 믿기도 했어요.) Because the fire of the spirits look and see their reflection on fire so they run away get away from the palace.(왜냐하면 불의 악한 기운이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 도망간다고 믿었거든요.) 인터뷰I actually, you know I thought it was just a small structure. It looks like the Timpani to me.(사실 처음에 드므가 팀파니 같은 작은 악기인줄 알았어요.)That's what I first thought. I was completely wrong about that. (제가 완전 틀린 생각을 했던거죠.) 현장음자, 이제 경회루 건물을 볼 거예요.Now we're going to Gyunghoeru building. 이 곳은 왕의 공식적인 연회가 열렸던 곳이에요.Here is where the King would hold formal ceremonies. 궁궐에서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죠. 저 멀리 인왕산도 볼 수 있어요.It was the great view of the palace. And they can also see Inwang san Mountain over here. 1412년에 왕 태종은 경회루 확장 공사를 했어요. 하지만 불행히도,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경회루는 무너지게 되었죠. 현재의 경회루는 1867년에 다시 세워졌어요.In 1412, They exactly expanded the building under King Taejong. And then unfortunately, in 1592 the first Japanese invaders to Korea came and they knocked the building down. It was rebuilt in 1867. 경 회 루Gyoun-Hoe-ru 인터뷰정말 아름다웠어요. 특히 야간개장 때 물 위로 반사된 불빛들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멋있어요.It was very beautiful. Especially at night time where you can see the lights reflecting above the water. so it was very nice. 앤드류가 직접 찍었던 경회루 야간 (사진) 열심히 구경중인 앤드류Looking around the palace열심히 구경중인 앤드류Looking around the palace열심히 구경중인 앤드류Looking around the palace 현장설명우리는 지금 강녕전 빌딩 앞에 있어요. 이곳은 왕이 일상생활을 하는 곳이죠. 건물 위를 보면, 지붕에 하얀 다리가 없는 걸 볼 수 있어요.Okay. we are now here at the Gangnyeongjeon building. This is the living quarters of the King. You can see up the top of the building. There is no white ridge going across the top.하지만 궁궐의 다른 건물들을 보면 하얀 마룻대가 있죠. 하얀 마룻대인 ‘용마루’의 용은 왕과 동일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생활공간인 이곳에는 오직 하나의 용만 존재하게 되죠. 그래서 지붕 위에 용마루를 둘 필요가 없는 거예요.While there are with the rest of the buildings in the palace. This is because white ridge symbolizes a dragon's ridge and the king is considered to dragon. So this is his living quarters. There is only one dragon in this building. So there was no need to put a dragon's ridge at the top. 인터뷰Q. 만약 왕이 되어 왕비후보를 뽑는다면?If you were a King, who would be your Queen? 아.. 많은 K-POP 가수들 중에아마 시스타나 시크릿의 멤버 중 한 명을 고를 것 같아요.정말 아름다워요.Oh.. there are so many Korean pop stars I will probably choose someone from Sistar or Secret. They are very beautiful women. SISTAR, SECRET 현장음이 벽 좀 봐요. 화려하지 않은 단순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죠. 하지만 교태전의 다른 벽을 보여줄게요. I wanna show you the walls. You know they are just simple design nothing too fancy. But I will show you outside of a 교태전. Follow me. 보다시피, 이 벽의 무늬는 훨씬 더 화려하죠. 아까와는 다른 꽃무늬가 새겨져 있어요.그리고 이런 무늬들은 여성들이 사는 다른 건물에서도 볼 수 있어요. 저 뒤를 보면,저긴 왕의 어머니가 살던 건물이에요. 그녀가 지낸 건물 주변의 벽에도 비슷한 무늬가 새겨져 있죠.You notice that the pattern is a lot more fancy, a lot fancier. We have a different pattern and we have flower markings. And this is the same for all the buildings that had women living in them. If you look back here, this is wall the king's mother where stay. And she has similar pattern around her building. Let's go inside. 여긴 교태전 뒤쪽이에요. 여기를 보여주고 싶어요. 사람들은 건물 아래에 불을 피웠죠. 그래서 바닥을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좌식생활을 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항상 바닥을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했죠.We are here behind the Gyotaejeon building. I wanna show you this right here. They were created fires underneath the building, so they could heat up the floors. Traditionally in Korea people sit down on the floor. So they always want to keep the floors warm. 오늘 여행이 재밌었기를 바라요. 아쉽지만, 이제 가야할 시간이네요. 너무 추워요.I really hope you enjoyed our journey today. Unfortunately it is time for us to go. and it is very cold. Finish 엄마! 대통령이 살고 있는 청와대가 경복궁 바로 밖에 있어요. Hey mom! If you didn't know the Blue House where the president lives. It is right outside of Gyungbokgung palace. So you can come out the back and you can see it here. 인터뷰청와대를 본 건 매우 흥미로웠어요. 네 맞아요. 저는 정치분야에 진출하고 싶어요. 그래서 안에도 들어가보고 싶네요. 다음 방문 때는 내부투어를 하고 싶어요.To see that was very exciting for me. yes I do want to go into politics, so to get to see that you know I hope I get to go back and tour it sometime. To my mom사랑해요 엄마. 많이 보고 싶어요. 나중에 엄마가 한국에 오면 가장 먼저 경복궁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많은 걸 배웠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Mom I love you very much. I really miss you. I hope one day you can come to Korea to visit and I can show you Gyeongbokgung palace firsthand. I've learned a lot and I love to show you everything I know about it. IF YOU WANT seolha91@gmail.comppoddo121@naver.com 웰컴 투 코리아?
박승배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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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 태권도, 흑인 커뮤니티 축제를 가다
2015년 5월 31일 흑인 커뮤니티의 축제에서 한국 태권도 공연팀 Xplore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 타이틀) Taekwondo, Go to Black Community Festival 태권도 흑인 커뮤니티 축제를 가다 자막) LA한국문화원은 5월 31일에 있었던 ‘12th Inner City Mini-Marathon Health Festival’의 태권도 공연을 후원했다. 태권도 공연 팀 Xplore는 K-pop 음악에 맞추어 태권도 동작을 변형한 춤을 선보였다. 특히 격파 시범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터뷰) - Bobby Peng / 관객 Xplore는 운동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정말 멋진 단체다. 덕분에 Jesse Owense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기에 온 모든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Xplore를 팔로우 하길 바란다. - 하태민 / Xplore 여러 공연을 많이 다니지만 이렇게 다른 인종의 축제에 와서 공연할 때 더 뜻 깊고 이렇게 한국문화와 태권도를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 ?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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