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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문화PD] 3D로 남기는 대금장의 소리와 유산
제가 하는 일이 이 전통 악기를 알리는 일인데 이 우리나라 전통 악기는 참 악기가 아주 옛날 악기가 돼서 이걸 그대로 이렇게 알리기는 상당히 어려워요. 만 가지 근심이 사라지는 악기, 만파식적 어떤 악기인지 알고 계시나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이 악기를 더 널리, 오랫동안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 1팀은 경기도의 문화재를 3D 스캔으로 보존하는 사례를 찾아 취재하였습니다 임경배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저는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임경배입니다. 대금은 어떤 악기인가요? 대금은 아주 옛날부터 만들어져 내려온 전통 악기입니다. 신라 시대 때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오묘하고 청아한지 적군이 쳐들어올 때 이 악기를 불면 적군이 스스로 물러났다고 해서 만파식적이라고 불렸던 악기입니다. 대금이 잊혀지지 않도록 대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부는 것을 잘 불어야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람들한테 그 연주 방법을 가르치고 소리가 조금 익숙해지면 만드는 체험 활동을 하는데 구멍도 뚫어 보고 또 취구도 만들어 보고 지공도 만들어 봐서 금방 한 곡씩 또 연주하는 교육도 하고 그렇게 체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악기와 음악 계승의 중요성 요즘 음악도 무척 발달을 하고 진화를 해서 음악이 상당히 요즘 음악이 좋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 음악이 좋으려면 옛날 음악에 뿌리를 둬야 되는 거거든요. 온고히 지신히라는 말처럼 옛날 음악도 알고 요즘 새로운 음악을 창작을 하고 더 발달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3D 스캐닝과 소리 강조 영상을 통해 전통을 알리는 노력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3D 스캐닝 앱을 활용하여 전통 악기 대금을 스캐닝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금연 주를 소리 강조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대금 연주곡에 대한 소개 대금 정악, 좀 고요하고 청아한 아까 말씀드렸던 만파식적에 어울리는 그런 소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 그중에 한 곡 상영산, 영산회상 중에 상영산이라는 곡을 독주하기 쉬운 곡으로 풀어놓은 곡이 있는데 그걸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영산회상 - 상영산 대금 독주 소리 강조 영상 영산회상 현악기 위주의, 관악기를 곁들인 우아하고 섬세한 곡 상영산, 중영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 도드리, 타령, 군악의 아홉 대목으로 이루어진다 대금 3D 스캐닝 대금 3D 스캐닝 결과물 출처 - Polycam 3D 스캐닝 결과물에서는 전통 악기 대금의 전체적인 모습과 취구와 지공 등 악기를 구성하는 부속품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해서 이런 핸드폰이나 뭐 이런 컴퓨터 이런 걸로도 화면을 봐서 그냥 직접 만들지 않고 이제 그런 신기술로 우리 악기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 전통의 보존과 함께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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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문화PD] 우리 영원하자... |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빙
문화pd 서재은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북서울꿈의숲을 아시나요?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그러나 현대사회의 급속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 내 숲의 생태계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북서울꿈의숲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때 딱 360도 카메라가 떠오르더라고요. 360도 카메라란 360도 모든 방향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담아내고, 직접 그 영상을 봐보려고 합니다!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빙! 과연 어떻게 담아졌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레이션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넓은 면적에서 탁 트인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360도 카메라를 들고 이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고 있는 제 모습인데요. 저도 360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거라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는데, 카메라에 나오는 제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다란 막대스틱에 360도 카메라를 끼우고 돌아다니면 되는데요. 스틱을 들고 열심히 숲 곳곳을 돌아다녀주었습니다. 360도 카메라도 일반 모드에선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평범하게 피사체를 담아내는데요. 하지만 360도 모드로 바꾸면 이렇게 뒷배경도 넓어지고 큰 왜곡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왜 360도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이게 왜 360도 영상인지 함꼐 촬영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틀어보면 그저 일반 카메라로 찍은 것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영상인데요.. 하지만 왼,오,아래,위 키를 활용하면 이렇게 프레임 밖의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다시 위로 올리면 맑은 하늘 아래로 가득 펼쳐진 알록달록한 단풍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려 이렇게 360도로 화면을 돌리며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마우스를 움직여 고요한 물결 위로 단풍이 비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알록달록하게 물든 단풍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들도, 북서울꿈의 숲 안에 자리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들도 다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엔딩 네 오늘은 이렇게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아카이빙해봤는데요. 일반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360도 모든 방향을 담아낼 수 있다보니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러지리 화면을 돌려가며 다각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숲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현재 생태계의 모습을 디지털로 생생하게 보존하여, 많은 이들이 자연환경의 보존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는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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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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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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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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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문화PD] 3D로 남기는 대금장의 소리와 유산
제가 하는 일이 이 전통 악기를 알리는 일인데 이 우리나라 전통 악기는 참 악기가 아주 옛날 악기가 돼서 이걸 그대로 이렇게 알리기는 상당히 어려워요. 만 가지 근심이 사라지는 악기, 만파식적 어떤 악기인지 알고 계시나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이 악기를 더 널리, 오랫동안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 1팀은 경기도의 문화재를 3D 스캔으로 보존하는 사례를 찾아 취재하였습니다 임경배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저는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임경배입니다. 대금은 어떤 악기인가요? 대금은 아주 옛날부터 만들어져 내려온 전통 악기입니다. 신라 시대 때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오묘하고 청아한지 적군이 쳐들어올 때 이 악기를 불면 적군이 스스로 물러났다고 해서 만파식적이라고 불렸던 악기입니다. 대금이 잊혀지지 않도록 대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부는 것을 잘 불어야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람들한테 그 연주 방법을 가르치고 소리가 조금 익숙해지면 만드는 체험 활동을 하는데 구멍도 뚫어 보고 또 취구도 만들어 보고 지공도 만들어 봐서 금방 한 곡씩 또 연주하는 교육도 하고 그렇게 체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악기와 음악 계승의 중요성 요즘 음악도 무척 발달을 하고 진화를 해서 음악이 상당히 요즘 음악이 좋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 음악이 좋으려면 옛날 음악에 뿌리를 둬야 되는 거거든요. 온고히 지신히라는 말처럼 옛날 음악도 알고 요즘 새로운 음악을 창작을 하고 더 발달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3D 스캐닝과 소리 강조 영상을 통해 전통을 알리는 노력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3D 스캐닝 앱을 활용하여 전통 악기 대금을 스캐닝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금연 주를 소리 강조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대금 연주곡에 대한 소개 대금 정악, 좀 고요하고 청아한 아까 말씀드렸던 만파식적에 어울리는 그런 소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 그중에 한 곡 상영산, 영산회상 중에 상영산이라는 곡을 독주하기 쉬운 곡으로 풀어놓은 곡이 있는데 그걸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영산회상 - 상영산 대금 독주 소리 강조 영상 영산회상 현악기 위주의, 관악기를 곁들인 우아하고 섬세한 곡 상영산, 중영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 도드리, 타령, 군악의 아홉 대목으로 이루어진다 대금 3D 스캐닝 대금 3D 스캐닝 결과물 출처 - Polycam 3D 스캐닝 결과물에서는 전통 악기 대금의 전체적인 모습과 취구와 지공 등 악기를 구성하는 부속품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해서 이런 핸드폰이나 뭐 이런 컴퓨터 이런 걸로도 화면을 봐서 그냥 직접 만들지 않고 이제 그런 신기술로 우리 악기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 전통의 보존과 함께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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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우리 영원하자... |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빙
문화pd 서재은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북서울꿈의숲을 아시나요?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그러나 현대사회의 급속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 내 숲의 생태계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북서울꿈의숲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때 딱 360도 카메라가 떠오르더라고요. 360도 카메라란 360도 모든 방향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담아내고, 직접 그 영상을 봐보려고 합니다!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빙! 과연 어떻게 담아졌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레이션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넓은 면적에서 탁 트인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360도 카메라를 들고 이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고 있는 제 모습인데요. 저도 360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거라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는데, 카메라에 나오는 제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다란 막대스틱에 360도 카메라를 끼우고 돌아다니면 되는데요. 스틱을 들고 열심히 숲 곳곳을 돌아다녀주었습니다. 360도 카메라도 일반 모드에선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평범하게 피사체를 담아내는데요. 하지만 360도 모드로 바꾸면 이렇게 뒷배경도 넓어지고 큰 왜곡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왜 360도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이게 왜 360도 영상인지 함꼐 촬영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틀어보면 그저 일반 카메라로 찍은 것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영상인데요.. 하지만 왼,오,아래,위 키를 활용하면 이렇게 프레임 밖의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다시 위로 올리면 맑은 하늘 아래로 가득 펼쳐진 알록달록한 단풍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려 이렇게 360도로 화면을 돌리며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마우스를 움직여 고요한 물결 위로 단풍이 비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알록달록하게 물든 단풍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들도, 북서울꿈의 숲 안에 자리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들도 다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엔딩 네 오늘은 이렇게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아카이빙해봤는데요. 일반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360도 모든 방향을 담아낼 수 있다보니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러지리 화면을 돌려가며 다각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숲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현재 생태계의 모습을 디지털로 생생하게 보존하여, 많은 이들이 자연환경의 보존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는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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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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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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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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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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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문화PD] 3D로 남기는 대금장의 소리와 유산
제가 하는 일이 이 전통 악기를 알리는 일인데 이 우리나라 전통 악기는 참 악기가 아주 옛날 악기가 돼서 이걸 그대로 이렇게 알리기는 상당히 어려워요. 만 가지 근심이 사라지는 악기, 만파식적 어떤 악기인지 알고 계시나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이 악기를 더 널리, 오랫동안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 1팀은 경기도의 문화재를 3D 스캔으로 보존하는 사례를 찾아 취재하였습니다 임경배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저는 인천 무형문화재 제6호 대금장 기능보유자 임경배입니다. 대금은 어떤 악기인가요? 대금은 아주 옛날부터 만들어져 내려온 전통 악기입니다. 신라 시대 때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오묘하고 청아한지 적군이 쳐들어올 때 이 악기를 불면 적군이 스스로 물러났다고 해서 만파식적이라고 불렸던 악기입니다. 대금이 잊혀지지 않도록 대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부는 것을 잘 불어야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람들한테 그 연주 방법을 가르치고 소리가 조금 익숙해지면 만드는 체험 활동을 하는데 구멍도 뚫어 보고 또 취구도 만들어 보고 지공도 만들어 봐서 금방 한 곡씩 또 연주하는 교육도 하고 그렇게 체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악기와 음악 계승의 중요성 요즘 음악도 무척 발달을 하고 진화를 해서 음악이 상당히 요즘 음악이 좋고 하지만 그래도 요즘 음악이 좋으려면 옛날 음악에 뿌리를 둬야 되는 거거든요. 온고히 지신히라는 말처럼 옛날 음악도 알고 요즘 새로운 음악을 창작을 하고 더 발달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3D 스캐닝과 소리 강조 영상을 통해 전통을 알리는 노력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3D 스캐닝 앱을 활용하여 전통 악기 대금을 스캐닝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금연 주를 소리 강조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대금 연주곡에 대한 소개 대금 정악, 좀 고요하고 청아한 아까 말씀드렸던 만파식적에 어울리는 그런 소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 그중에 한 곡 상영산, 영산회상 중에 상영산이라는 곡을 독주하기 쉬운 곡으로 풀어놓은 곡이 있는데 그걸 한 번 해보겠습니다. 영산회상 - 상영산 대금 독주 소리 강조 영상 영산회상 현악기 위주의, 관악기를 곁들인 우아하고 섬세한 곡 상영산, 중영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 도드리, 타령, 군악의 아홉 대목으로 이루어진다 대금 3D 스캐닝 대금 3D 스캐닝 결과물 출처 - Polycam 3D 스캐닝 결과물에서는 전통 악기 대금의 전체적인 모습과 취구와 지공 등 악기를 구성하는 부속품들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해서 이런 핸드폰이나 뭐 이런 컴퓨터 이런 걸로도 화면을 봐서 그냥 직접 만들지 않고 이제 그런 신기술로 우리 악기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면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이 우리나라 전통의 보존과 함께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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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문화PD] 우리 영원하자... |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빙
문화pd 서재은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북서울꿈의숲을 아시나요?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그러나 현대사회의 급속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 내 숲의 생태계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북서울꿈의숲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때 딱 360도 카메라가 떠오르더라고요. 360도 카메라란 360도 모든 방향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담아내고, 직접 그 영상을 봐보려고 합니다!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빙! 과연 어떻게 담아졌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레이션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숲인데요. 넓은 면적에서 탁 트인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360도 카메라를 들고 이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북서울꿈의 숲을 돌아다니고 있는 제 모습인데요. 저도 360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거라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는데, 카메라에 나오는 제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다란 막대스틱에 360도 카메라를 끼우고 돌아다니면 되는데요. 스틱을 들고 열심히 숲 곳곳을 돌아다녀주었습니다. 360도 카메라도 일반 모드에선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평범하게 피사체를 담아내는데요. 하지만 360도 모드로 바꾸면 이렇게 뒷배경도 넓어지고 큰 왜곡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왜 360도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이게 왜 360도 영상인지 함꼐 촬영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틀어보면 그저 일반 카메라로 찍은 것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영상인데요.. 하지만 왼,오,아래,위 키를 활용하면 이렇게 프레임 밖의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다시 위로 올리면 맑은 하늘 아래로 가득 펼쳐진 알록달록한 단풍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려 이렇게 360도로 화면을 돌리며 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마우스를 움직여 고요한 물결 위로 단풍이 비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알록달록하게 물든 단풍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들도, 북서울꿈의 숲 안에 자리한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들도 다각도로 볼 수 있습니다. 엔딩 네 오늘은 이렇게 360도 카메라를 통해 북서울꿈의 숲을 아카이빙해봤는데요. 일반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360도 모든 방향을 담아낼 수 있다보니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러지리 화면을 돌려가며 다각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숲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현재 생태계의 모습을 디지털로 생생하게 보존하여, 많은 이들이 자연환경의 보존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는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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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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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패럴림픽 속 한류(뷰티플마인드 채리티)
저희뷰티풀 마인드채리티는 외교부 소관으로 문화외교 자선단체입니다.지금 한10년 동안 한국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음악을 통해서 사랑을 나누고 한국을 알리는 그런 역할을하고 있습니다..저희가 콘서트를 하면서현지 사람들을위해 연주도 하지만 현지 소외계층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정말 밀접한 관계를 소통을 하고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음악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나누고 있습니다.. 96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in 5.4pt 0in 5.4pt; mso-para-margin:0in;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2.0pt; font-family:Calibri;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브라질은 좀 더특별한 것 같습니다..올림픽을치렀고음악을 좋아하고 열정적인 나라 아니겠습니까?그래서좀 더호응이좋았던 것같고조금 더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특히,포르투갈어로 노래를부르려고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아습니다.정말 보길 잘한 것같습니다.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음악을 통해서전 세계에평화를 나누는 그런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 여러분들 많이지켜봐 주시고성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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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흙, 불, 그리고 자연_청화백자 전시회
청화백자에 민화적인 미를 더한 작품으로 알려진 이세용 작가의 전시회가 '흙, 불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 대 본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흙, 불, 그리고 자연_청화백자 전시회 내레이션 한국의 정서를 민화적 드로잉으로 청화백자에 녹여낸 작가, 이세용 작가의 전시회가 주 스페인 한국 문화원 한울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내레이션 더불어 청화백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었는데요. 이세용 / 도예가 여기서 청화백자라는 것을 소개하게 되어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청화백자에 대해 잠깐 설명해 드리고 직접 그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 강좌는 청화백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내레이션 수강생들은 초벌한 도자기 위에 밑그림을 그리고,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문양을 완성시켰는데요. 내레이션 모두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자신만의 청화백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내레이션 한국의 청화 백자를 스페인에 알리고자 기획된 이세용 작가의 전시는 9월 말까지 한울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혜인
조회수: 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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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주동경한국문화원] 아시아문화조형 전시개막식
지난 23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일국제학술교류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일본 아시아문화조형학회와 한국(사)아시아민족조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바람이 되자]를 주제로 양 국의 미술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명장, 무형문화재 등 수준 높은 공예품이 전시돼 일본 관람객들의 시선을 이끌었습니다. 또 전시 개막식에서 한국의 전통 성인식과 전통 춤을 선보여 일본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두 학회는 10년 이상 미술을 매개체로 교류해오며 국제학술대회, 국제교류전시 등의 친선교류전을 펼치며 한일 교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홍승완
조회수: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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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폴란드/해외문화PD]Shim, Landscape of Poland 쉼, 폴란드의 풍경
제목: shim, Landscape of Poland 내레이션 1.쉼, 폴란드의 풍경 Shim, Landscap of Poland 2,어제와 다른 하루와 / 오늘과 다른 내일 속에서 Today, a new day from the past / Today, another new day from the future 3.잠시 몸을 뉘일 곳을 찾는다 you are looking for a place to rest your body 4.음악 Music 5.웃음 Laughter 6.햇살 Sunshine 7.뛰어노는 아이들 Children who play 8.일상에서 물러나, 주변을 돌아본다면 when you step back and look around you 9.쉼과 함께하는 것이다 you will find yourself with 'shim' 10.쉼, 폴란드의 풍경Shim, Landscap of Poland
하유준
조회수: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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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워싱턴한국문화원] 워싱턴에서 점심시간 만나는 작은 음악회: 서라미의 '프로젝트 월드 뮤직 앙상블'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8월 17일(수) 워싱턴 내 세계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국제기구 직원을 초청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작은 음악회(Petit Concert)’를 개최했다. ----------------------------------------------------------------------------- 내레이션: Lunch time Sometimes, lunch time is concert time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The Petit Concert Series 2016 continued on August 17th, as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hosted an array of DC diplomats, this time featuring Rami Seo’s Project World Music Ensemble. The group’s namesake, Rami Seo, is one of the most accomplished innovator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in the United States. Each performance is anchored by her own mastery of Korea’s iconic 12-stringed gayageum. The Petit Concert Series is open to DC's diverse community of diplomatic, government,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 staff. Make your lunch break one to remember at the next Petit Concert Series event, host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자막: 주미 대사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8월 17일 워싱턴 내 세계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국제기구 직원을 초청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작은 음악회(Petit Concert)’가 열렸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서라미의 ‘프로젝트 월드 뮤직 앙상블’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는 한국 전통 음악을 접목한 현대 음악을 만들어 미국 내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 문화원 ‘작은 음악회’는 DC 소재 각국 대사관 직원, 국제기구, 문화계 인사들의 네트워킹을 위해 분기별로 개최된다.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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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문화직업30] 소설가 편
문화직업30 소설가 편은희경 / 소설가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소설가에 대하여 인터뷰안녕하세요, 소설가 은희경입니다. 소설가는 소설을 씁니다. 소설을 쓰고 발표하고 그밖에도 강연을 한다거나 또 심사를 한다거나, 물론 소설가는 글을 쓰는 사람인데 소설은 다른 글하고는 조금 다른 것이 있어요. 어떤 있었던 일을 그대로 다시 재현해 내는 것은 소설이 아니고요. 거기에 자기가 보는 어떤 세상에 대한 안목, 세상에 대한 해석 그런 것이 들어가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제멋대로 살아 볼 수 있는 것이죠. 소설 속에서, 그래서 자기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자기 주도적 인생, 그런 것이 보장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죠. 질문 소설가의 시간 인터뷰소설가의 인생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바빠요. 바쁜 것이 남이 볼 때 늘 어딘가를 돌아다니고 시간 없고 이런 바쁨이 아니라 일단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야 되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일단 확보된 다음에 나머지 시간으로 다른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소설가는 늘 시간에 쫓깁니다. 소설가에게는 글을 쓰는 시간과 내가 쓴 글로 세상을 만드는 시간이 좀 나뉘어져 있어요. 그래서 물론 글을 쓰는 시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글을 쓰는 시간에는 일단 읽는 시간도 포함되고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해서 뭔가를 취재하고 어떤 경험을 쌓는 그런 일도 포함되기 때문에 그리고 책상에 앉는 시간까지 다 포함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훨씬 커요. 하지만 나머지 시간이 뭔가 생활에 관련된 시간이 따로 있어요. 먼저 많은 소설가들이 독서를 많이 하고 직업적 특성상 그리고 또 수많은 것을 경험하죠. 그래서 어떤 현장이든지 어떤 사회적인 현장이 될 수 있고 어떤 개인적인 연애나 작별이나 또 어떤 성취나 좌절이나 이런 현장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체험도 굉장히 중요하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많은 부분의 간접경험 즉 독서 그리고 적지만 중요한 부분의 직접경험 나의 체험 그것들이 합쳐져서 소설이 된다고 생각해요. 질문 소설가가 되려면 인터뷰소설은 그 이야기를 통해서 ‘그래서 네 생각은 무엇이냐’는 이런 것이 있어야 해요. 자기가 인간을 어떻게 본다, 자기는 인생을 뭐라고 생각한다는 그런 어떤 관점이 있는 것이 소설이에요. 그래서 소설이라는 것은 읽고 지나쳐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나 자신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섬세해야해요. 둔하면 뭔가 모든 일어나는 일 사이에서 중요한 것을 포착 못 하거든요. 모두가 비슷하게 느끼는 것을 가지고는 소설을 쓸 수 없어요. 조금 더 섬세하게 포착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일단 소설가들은 대부분 섬세해요. 그리고 또 상상력이 있어야죠. 이건 당연한 이야기인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이 상상력이라는 게 우주에 대한 상상력이랄지 가보지 못한 장소에 대한 상상력이랄지 이런 식의 기발한 상상력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상상력이에요. 타인의 마음, 타인의 입장, 타인의 아픔 또 타인의 즐거움 이런 것에 대한 상상력이 있어야지 그 많은 인간에 대한 탐색을 할 수 가 있어요. 소설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탐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탐구할 때 섬세해야하고 관찰력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런 타인에 대한 즉 인간에 대한 상상력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 것들이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더 있다면 끈기도 있어야 되겠죠. 소설가라는 것은 어쨌든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질문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인터뷰저는 35살에 작가가 되었고 그리고 지금 작가가 된지 20년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저는 아주 세대차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 습득한 방법은 독서가 가장 절대적이었고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그 어떤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관계에 대해서 파악해보는 것들 그런 것들도 제 나름대로 어떤 소설가적인 자아형성의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글 쓰는 것이 쉬울리는 없죠. 네, 힘든 직업이에요. 그리고 무척 고독하고요. 지금도 소설가를 지망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그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다들 우리 멋대로 살고 싶은 것 아닐까요? 그럴 때 자기라는 존재대로 살고 싶을 때 행복한 것 같아요. 그래서 현실적인 어떤 것은 기본적인 것만 갖출 수 있다면 그 다음에는 좀 자유롭고 내 방식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저는 소설가는 멋진 직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 직업안내 소설가가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인간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력과 호기심, 그리고 관찰한 것을 글로서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문장력과 언어감각. 창의력이 요구된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혁신, 성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소설가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문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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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 미주한인서예협회전 개막식
26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 인터뷰: 미주한인서예협회장 김성복제 26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입니다. 한문, 한글, 수묵 화, 현대서 이렇게 4장으로 이번 전시회가 출품이 되었습니다.This is the 26th Annual Exhibition of the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 It is presented in four different forms: Chinese characters, Hangeul the Korean alphabet, ink wash painting, and modern calligraphy. 인터뷰:Leonard Lopez, Fanchette Lopez Western artist use like a lot of pastels, oils and a lot of color.But asian artist is more like a simple but like.. 서양 미술가들은 파스텔과 오일을 주로 쓰고 색감이 많은 것을 추구하는데 한국 미술가들은 더 심플하게 하는것 같아요.simplicity but at the same time detail that goes in the inch and every character is amazing단순하지만 정밀하고 글자 하나 하나에 신경 쓴 게 보여서 정말 놀라워요.It's long time for which is said one character is long time한 글자 한 글자 쓸 때마다 엄청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인터뷰: Alicia Wilkonsin Think its interesting to show the kids difference cultures, different aspects, different arts, brighten their horizon, educate themon different stuffs. 아이들에게 다른 문화와 여러 가지의 양상, 그리고 여러 종류의 미술을 보여주고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Nathaniel Roettger I really do like this place a lot andit was different from the same thing as school.I'm not used to writing in like the middle cause so I usually write at the edge where the ink of the heart thing is,and that's probably the difference so far.전 이 곳이 정말 좋아요! 학교랑 많이 달랐던 것은 저는 펜을 세워서 글을 써 본 적이 없어요. 항상 쓸 때 이렇게 눕혀서 잉크가 나오게 쓰는데 그게 아마 가장 크게 다른 점일 것이에요.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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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여름 밤의 콘서트
--------------------------------------대본 ------------------------------------------ ? 제목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여름 밤의 콘서트 ? 내레이션 지난 7월,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3일 동안 열렸습니다. ? 내레이션 한여름 밤의 콘서트의 첫 공연은 한국의 대표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씨의 연주로 채워졌는데요. 우리나라의 7080 감성을 가득 담은 한국 포크송의 기타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 내레이션 둘째 날에는 시원한 판소리와 만나볼 수 있는 국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 구슬픈 대금소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스페인 관객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즐겨보는 색다른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 내레이션 셋째 날 이어진 클래식 공연에선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세 악기의 하모니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내레이션 매일 색다른 컨셉으로 진행된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서 한국의 음악과 함께 마드리드의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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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리우올림픽 속 한류(케이타이거즈, 옹알스)
리우올림픽 속 한류(케이타이거즈, 옹알스)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정말 끝내줬어요 정말 좋았어요 자막) 케이타이거즈는 태권도 공연팀인데요. 기존의 태권도에서 탈피해서 대중들과 가까이하기 위해 케이팝이나 댄스, 아크로바틱 등으로 해서(공연하는 팀입니다) 물론, 기존의 전통 태권도는 버리지 않았습니다. 퓨전태권도라고 볼수있죠 마리아 : 파워풀함과 고요함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멋있었던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막) 안녕하세요 옹알스입니다. 반갑습니다. 멀리서 뵙네요. 멀리서 뵙습니다. 저희가 2007년도에 개그콘서트의 한 프로그램에서 한 코너로 시작했습니다. 그때 개그맨들과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거기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는 장애인 시설에 갔었는데 거기서 다른 개그맨들과 다르게 개그를 했었습니다. 다른 개그맨들은 웃기지 못했어요. 같은 나라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언어의 장벽이 있어서, 그렇지만 저희는 지금과 같이 몸으로 웃기고 마술을 보여주고 저글링을 하고 비트박스를 하고 그러자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딱 내려와서 “아 이러면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도 통하겠다 우리가” 그러면서 (옹알스가) 시작이 되었죠. 호나우도 : 그들은 거의 말을 한마디도 안 했는데 웃게 만들었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지우마 : 흥미로웠어요, 좋았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흥미로웠고 저희도 많이 웃었어요. 브라질은 삼바, 열정의 나라라고 하잖아요? 이런 거와 맞게 보시는 분들이 대개 열정 있게 같이 참여해주시고 재미있게 북돋아 주시고 즐기시고 하는 모습 때문에 저희도 더 힘나고 재미있게 하고 가는 것 같아요. 자막) 각 나라마다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응이 틀려요. 어떤 나라는 조금 천천히 해주어야 하고 어느 나라는 설명이 더 필요하고 어느 나라는 빨리해야 하고 근데 오늘 브라질 같은 경우는 워낙 열정이 많아서 흥이 많아서 조금만 소리 내도 (반응이 좋았어요) 저희도 에너지 넘치게, 힘을 받아서(공연했던 것 같아요) 하파엘 : 질문 : 한국 코미디가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아니면 브라질 코미디가 더 재밌는 것 같아요? 한국 코미디요 자막) 한국에 대한 문화가 케이팝도 있고 케이 드라마도 있고 케이푸드도 있지만 코미디도 있다. 하나의 문화로 웃기는, 당신들이 웃을 수 있는 또 저희가 말을 안 하니깐 보실 수 있게끔 한국의 문화와 코미디를 알리러 먼 나라까지 또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알렉산드리 : 저희는 NBA, 스위스 하우스도 가보았지만 여기(평창 홍보관)가 최고였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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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주LA한국문화원] 류별로 본 우리춤 시리즈2 공연
내레이션 8월 24일 수요일.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류별로 본 우리춤 시리즈 그 두번째 공연이 열렸습니다. The 2nd “Korean Dance in Style by Masters Series” performance was held on Wednesday, August 24th on the 3rd floor of the LA Korean Cultural Center in the Ari Hall. 2016년 공연작품 공모전 아리프로젝트의 아홉번째 무대는 이영남 한국전통무용원장이 주최하고 특별히 인간문화재이신 엄옥자 선생이 참여하였습니다. As the 9th Ari Project of 2016, this concert was directed by Ms. Lee Youngnam, the director of Lee Youngnam Korean Dance Company, and specially Ms. Um Okja, one of the human cultural assets of Korea joined the performance. 엄옥자류, 김숙자류, 이매방류 등 각 유파별로 우리의 춤을 비교 분석하며 한국전통무용의 진수를 화려하게 선보인 자리였습니다. By comparing and contrasting the different styles distinguished by styles like Um Okja style, Kim Sukja style, and Lee Maebang style, traditional Korean dances were beautifully showcased in this performance. 인터뷰1:엄옥자 승전무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전쟁에 나가기 전에 사기를 돋구고, 그리고 전쟁에 나가서 이기고 돌아올 때마다 승리를 노래한 춤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제 고증이 되어서 우리나라 국가무형문화재 21호로 지정이 되었죠. Seungjeonmu was performed by Admiral Yi Sunshin to boost the morale of his soldiers before going out to the war, and also to celebrate his victory during the Japanese invasions of Korea. And as the dance became a historical evidence, it became designated as our country’s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21. 저희 전통춤은 정형화되어 있다라고도 하고, 어쨌든 무대에서 춤을 어떤 대상을 만나서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서 일회용이라고도 보시면 될 거 같거든요. Our traditional dances are regarded as standardized, but I personally think dances can always be interpret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dancer and audience. 그래서 저는 오늘 특별한 그런 살풀이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Which is why I wanted to dance a special type of Salpurichum tonight. 인터뷰2:셜리아 아이즈번 professor or art, audience Everything that I saw tonight was a masterpiece of the beauty, and feeling and otherwise. 오늘 봤던 모든것들이 정말 아름다움과 감정을 겸비한 걸작이었어요. I'd like to thank the Korean community for bringing this to the city. It's a gift. Thank you again. 이런 무대를 엘에이에 소개 해준 한인사회에 감사드려요. 제겐 선물이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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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주스페인한국문화원]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올해 9월, 창원시에서 열리는 K-POP 월드 페스티벌로 가는 티켓을 두고 스페인에서 예선전이 열렸습니다!스페인 전역에서 250명의 지원자가 몰려 예선부터 열띤 경쟁을 벌였는데요!열정 가득한 K-POP 월드 페스티벌?스페인 예선!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 본 ---------------------------------------------- 제목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나레이션 지난 7월, 마드리드의 중심 그란비아에서 K-POP 월드 페스티벌 스페인 예선전이 열렸습니다. 나레이션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K-POP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전엔 스페인 전역에서 80개의 팀, 250명의 지원자가 몰려 선발전부터 열띤 경쟁을 벌였는데요. 나레이션최종적으로 보컬 5팀, 댄스 5팀이 최종 예선전 티켓을 두고 경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나레이션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극장 앞은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을 보려고 모여든 관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나레이션입장이 시작되고, 600여 명의 스페인 한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나레이션높은 경쟁률을 뚫고 무대에 선 참가자들의 실력은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 주었는데요. 나레이션열 팀 모두 각자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K-POP 월드 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보컬 부문 1등은! ACE! 나레이션보컬 부문에선 씨스타의 I Like That을 부른 Ace가, 댄스 부문에선 방탄소년단의 Fire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D.A.B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나레이션뜨거운 환호 속에서 막을 내린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나레이션스페인의 한류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K-POP에 열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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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직업30] 일러스트레이터 편
문화직업30 일러스트레이터 편우나영(a.k.a 흑요석) / 일러스트레이터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하여 인터뷰안녕하세요. 저는 흑요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우나영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란 일러스트 즉, 삽화를 그리는 직업이고요. 요즘은 좀 더 포괄적으로 넓은 의미에서 쓰이고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삽화 뿐 만 아니라 어떤 브랜드나 기업의 홍보 이미지를 그리기도 하고 저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작품을 해서 작가활동을 하는 경우까지 모두 포괄해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작업은 보통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한복을 위주로 그리고 있어요. 한국의 전통적인 것들 색채, 무늬, 소재 같은 것을 한복을 입혀서 서양의 동화들을 새롭게 각색해서 그리고 있는 시리즈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한복을 입은 서양동화시리즈인데요. 질문 일러스트레이터의 가능성 인터뷰그림이라는 것이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아, 이 그림에서 보여 지는 상황이 어떤 것이구나.’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라는 것이 느껴진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SNS를 통해서 활동을 많이 하고 그 외 여러 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있는데 해외사용자들이 보면 한복이라는 것이 그분들은 모르는 의상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상이 참 아름답다.’ ‘이것이 너희 나라의 고유복식이구나.’ ‘이 그림은 나에게 어떤 감정을 줘.’ 이런 식으로 피드백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 것이 굉장히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그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서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자막 트위터 삼일절 기념 일러스트(우나영 작가 作) 질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 인터뷰일러스트레이터에게 그림만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어떻게 보면 커뮤니케이션스킬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약간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기가 원하는 그림만 그리는 직업은 아니거든요. 클라이언트(의뢰인)의 의뢰를 받아서 그림을 그리고 돈을 벌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그림의 어떤 내용을 원하는지를 잘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니더라도 어떨 때는 그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기만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직업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요즘은 수작업을 해도 좋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소양이 디지털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디지털 작업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수작업으로 작업을 해도 결국 요즘은 거의 디지털로 다시 편집을 해서 이미지를 사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자격증 같은 것을 딸 필요는 없지만 디지털 작업을 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최소한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질문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꿈 인터뷰제가 아무래도 한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알려져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복을 열심히 공부해서 그리고 싶고요. 또 제가 좋아하는 한복을 제 그림을 통해서 해외에도 알리고 얼마든지 다른 소재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신선하고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될 수 있다. 그것을 계속해서 그림을 그림으로써 알리고 싶어요. 질문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인터뷰그림을 좋아해서 선택을 하게 되세요, 보통은.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 문화 관련 직업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이 길이 쉬운 길은 사실 아니거든요. 언제나 그림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특별한 소재를 찾아내려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대신에 일상 속에서 계속 자신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어떤 대상을 봤을 때 그것이 특별해 보이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마시고 붙잡아서 꼭 표현을 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생각하고 계속해서 그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직업안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색채 감각과 조형감각 및 세심함과 꼼꼼함 등이 요구되며, 컴퓨터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역시 필요하다. 고객을 설득하고 자신의 비전을 이해시킬 수 의사소통능력 등이 요구된다. 예술형과 탐구현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시각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직업정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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