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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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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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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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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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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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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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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주LA한국문화원] 아트를 향한 뜨거운 열정,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전 개막식 현장
[오프닝-짧은 코멘트]Yeah, I enjoyed artwork very much.네, 미술작품을 정말 잘 감상했어요. It's really great. It's really creative work. It's a lot of different medium. There is just so much great stuff happening. There's are figure work, abstract, whole lot of everything.정말 멋지고, 다른 느낌의 매체로 창조성이 느껴지는 작품들이었어요. 이 전시회는 굉장히 탁월한 작품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인물화도 있고, 추상적인 작품도 있고,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네요. 잠시 동안 해서 끝나는 게 아니고 누가 결국은 오래 끝까지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Art isn’t something that is temporary. What matters is who will be able to continue to produce art pieces for the longest. 저는 art가 인생의 반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아트를 빼놓고는 인생이 무의미해질 것 같아요.I think art makes up for half of my life. My life would be meaningless without art. 많은 격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I wish you give us continued encouragement. [내레이션]9월 22일 목요일. LA한국문화원 2층 갤러리에서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의 48회 전시가 열렸습니다. On Thursday, September 22nd, exhibition of “The 48th Korean Artists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 was held on the 2nd floor exhibition room at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인터뷰: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회장 김종성]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는 50년의 역사를 가진 단체에요. 지금은 48회 전시를 하고 있지만 몇몇 분이 모여서 시작한 이 그룹이...(중략)... 오늘 전시는 52명이 했지만,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은 8,90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The Korean Artists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 has a deep-rooted history of 50 years. Today would mark the 48th exhibition. For this year’s exhibition, 52 extraordinary artists participated, but normally, we have about 80-90 active artists. [내레이션]무려 52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작가분들의 작품 이야기도 들어보실까요?Shall we hear the stories behind these art pieces from the artists? [인터뷰:조현숙 작가]제가 교토가서 그 젠가들을 보고 inspiration을 받은 거예요. 어떤 일회성과 어떤 순간성과 그리고 계속되는 반복성들에 대해서 그 젠가들을 보면서 드로잉 라인이라는 소재를 가지고...I was inspired by jengas during my visit to Kyoto. By looking at the jengas, I was able to grasp the idea of something momentary, instantaneous, and repetitive… [인터뷰:윤영은 작가]이건 콜라쥬인데요, 저는 리사이클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여기 한 것이 전부 매거진이나 브로셔같은 버리는 것들을 잘라서 그림을 만든 거에요.This is a collage. I really like recycling things, so you could see that this piece is a mix of magazine and brochure cut-outs. [인터뷰:한석란 작가]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다라는 생각에 대한 집착이 있었어요 그래서들꽃을 그릴 때 유화의 무거운 터치보다는 아주 가볍게 빛이 들어오고 바람이 그 안에 통하면서 어떤 분위기를 야기하면서 그냥 편안하게~I was obsessed with the idea that nothing lasts forever. Thus, when I painted the field flowers, instead of using opaque oil paint, I painted this piece lightly so that light would softly shine through the flowers and the wind would make its way in the painting, giving it a really pleasant feeling. [인터뷰: Saran Alderson]It makes it interesting because you really get a different perspective on how people even feel about just being in LA or in americathat are from somewhere else. you just get a complete different cultural view.정말 흥미로웠던 것은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이 로스앤젤레스나 미국에 사는 것에 대한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고, 다른 문화적인 시점으로 감상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인터뷰: Daniel Sosa]I mean well that art I've seen tonight is really beautiful andI think being an artist is definitly something that's important to society andI hope they keep doing what they are doing, you know?오늘 본 모든 그림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전 미술이 사회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계속해서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자막]이번 전시는 9월 22일을 시작으로 10월 6일 목요일까지 약 2주 간 계속될 예정입니다.This exhibition will start on September 22nd and continue on for 2 weeks until October 6th.
김보희
조회수: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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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흙, 불, 그리고 자연_청화백자 전시회
청화백자에 민화적인 미를 더한 작품으로 알려진 이세용 작가의 전시회가 '흙, 불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 대 본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흙, 불, 그리고 자연_청화백자 전시회 내레이션 한국의 정서를 민화적 드로잉으로 청화백자에 녹여낸 작가, 이세용 작가의 전시회가 주 스페인 한국 문화원 한울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내레이션 더불어 청화백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었는데요. 이세용 / 도예가 여기서 청화백자라는 것을 소개하게 되어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청화백자에 대해 잠깐 설명해 드리고 직접 그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레이션 강좌는 청화백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내레이션 수강생들은 초벌한 도자기 위에 밑그림을 그리고, 청화 안료를 사용하여 문양을 완성시켰는데요. 내레이션 모두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자신만의 청화백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내레이션 한국의 청화 백자를 스페인에 알리고자 기획된 이세용 작가의 전시는 9월 말까지 한울 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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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미술을 품는 따뜻한 위로, 대안공간에 대하여
미술관ㆍ화랑의 권위주의와 상업주의에서 벗어나 미술가의 제작 활동과 유기적으로 결부된 비영리적인 전시공간인 ‘대안공간’ 창고나 방치된 빌딩, 해체 직전의 학교 등을 이용한 미술공간으로, 뉴욕의 소호지구에 1971년 '112 그린스트리트'가 생긴 것을 시초로 미국 전역에 잇따라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대안공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 title 대안공간에 대하여 대안공간이란?미술관ㆍ화랑의 권위주의와 상업주의에서 벗어나 미술가의 제작 활동과 유기적으로 결부된 비영리적인 전시공간이다.창고나 방치된 빌딩, 해체 직전의 학교 등을 이용한 미술공간으로, 뉴욕의 소호지구에 1971년 '112 그린스트리트'가 생긴 것을 시초로 미국 전역에 잇따라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에서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인터뷰_이윤숙 대안공간 눈 대표미술관이나 상업 화랑들이 담아낼 수 없는, 담아내지 못하는 그런 실험적인 활동들젊은 작가, 신진 작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아낼 수 있는 그런 공간이고요. 일단 여기 들어와서 전시를 보면 일반인들이 '이것도 작품인가?' 내지는'참 난해하다.' 이런 실험적인 전시들을 하는 작가들을 우선 순위로 전시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인터뷰_민운기 스페이스 빔 대표기존의 공간을 보면 그 정체성이나 성격이 뚜렷하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그런 과거의 고정된 형태를 계속 넘어서, 기본적인 전시나 교육 프로그램, 또 비평지 발간 이런 것들을 지속해가면서 여러가지 공부 모임, 스터디, 또 강좌 아주 복합적인 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_김건우 대안공간 눈 코디네이터저희가 8월에 Project Zebra 라는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을 위한 아트 페어를 진행하거든요실험적인 작업이나 프로젝트를 저희가 지원하는 일을 하는 거니까요. 대안공간이라는 곳 자체가 전시를 해줄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줄 수 있는 여건이 되죠. 인터뷰_박은영 대안공간 전시작가대안공간이라 하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작업을 보고 함께 호흡하고 작품과 어우러져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위주로 하는데요.이런 전시 기회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작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수 있는 장이 되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미술을 넘어 문화를 창조하는 공간대안 공간 BGM Cut Trance - Cephelopod_Kevin MacLeod_YouTube Audio Library
김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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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구 동촌역사의 변신
금호강이 굽이치는 동촌.그곳에는 지금은 사라진 구 동촌역사와 더 이상 기차가 달리지 않는 폐철교가 있다.오랜 역사를 고이 간직한 산업유산이 새로이 탈바꿈하여 동촌 마을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데,그 현장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한다.자막#지하철1호선 동촌역역내 무료 자전거 대여-역무원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회원가입 후 누구든 손쉽게 자전거 대여 가능!! (신분증 지참 필요)#동촌 일대-금호강#아양 기찻길- 78년간 긴 세월 금호강을 가로질렀던 폐철교의 화려한 변신!도심 속 시민 여가공간으로 거듭난 산업문화유산.#아양 기찻길-내부카페-다리 한 가운데에 전망대와 갤러리,디지털 다리 박물관,카페 등을 갖춘 이색공간!!#옹기종기 행복마을- K2비행장과 철로로 인해 슬럼화된 마을이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벽화를 통해 작은 쉼터롤 탈바꿈!!- 7,80년대 동촌을 추억하게 하는 소재부터 재미있고 톡톡 튀는 다양한 벽화들을 만날 수 있다.#동촌역사 작은 도서관#동촌역사 작은 도서관-근대등록문화재(제303호)에 지정된 동촌역사가 철도 테마가 있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사용된BGM: Daily_Beetle
양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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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LA한국문화원] 한국우수문화상품전시
한국 우수문화 상품전시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되는 Excellent Cultural Products From Korea 한국 우수문화 상품전의 개막식이 12일 화요일 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The opening ceremony of “Excellent Cultural Products from Korea” was held on Tuesday, July 12th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This exhibition runs from July 12th to July 25th on the 2nd floor art gallery. 오프닝 연설-최희선(큐레이터)today we are very happy to have a chane to introduceour good quality of cultural products.오늘 이렇게 좋은 한국 문화 상품들을 소개 해드릴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김낙중(LA한국문화원장)please enjoy these wonderful cultural products and traditional korean snack.아름다운 문화 상품들을 잘 감상하시고 전통 한과들도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내레이션'한국우수문화상품'이란, 전통문화의 가치를 담은 기업 문화상품을 문체부가 엄선하여 유통 및 홍보를 지원해 주는 상품을 말합니다.“Excellent Korean Products” are corporate products that are rooted in traditional Korean culture, which are carefully selec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o be promoted and distributed. -김낙중 LA한국문화원장이 우수문화상품전을 통해서 한복과 한식 공예, 캐릭터, 콘텐츠 이러한 것들을 주재국에서도 많이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Our hope is that through this “Excellent Cultural Products” exhibition, America will be able to enjoy Hanbok, Hansik, crafts, characters, and content more so than ever. 내레이션이번 전시에는 이렇게 다섯 개 분야별로 태극 저고리 고름 모양의 우수문화상품 지정표시를 부착된 제품 50여점을 전시했습니다.This exhibition displays about 50 products in five different categories which are represented by a unique mark that resembles the Hanbok (traditional Korean clothes) coat string, K-Ribbon. 현장에는 볼리비아 총영사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On the opening night, Bolivia Consul General and other distinguished personnel kindly participated in the event. -볼리비아 영사 연설 - 인터뷰 (오버레이로 한복체험 등) -볼리비아 총영사 인터뷰Exhibition was wonderful that they are showing not only traditional foods traditional makewear, traditional clothing, their literature, porcelain, terracotta, it's a mix of lot of things that represent entire Korean tradition. That something all that combine is what? interested in the Korean tradition and culture.이 전시회에서는 전통적인 음식, 전통 옷차림, 문학, 자기, 테라코타 뿐만아니라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많은것들을 전시해서 참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그 모든 것을 합친 것들이 제가 관심있어 하는 한국 전통과 문화입니다. -이병임 회장 인터뷰36년 동안에 이런 행사는 처음이고, 대중적이면서도 전통적인 것,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즐겨서 볼 수 있는 것.- 내레이션한국문화에 관심있는 현지인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습니다.Also, locals who are passionate about Korean culture were equally excited to see such a marvelous display of Korean products. -부각 먹는 모습 / 라이브 인터뷰and these are different seaweeds with different things. i think one of them is a lotus root.이것들은 여러가지 다른 채소와 해초입니다. 이것중에 하나는 연근 뿌리인것 같습니다. -Romero sisters 인터뷰It's great idea to provide, giving us those different types of food that you havebecause i like trying new thingsand when I go to the Korean market things I know which one to buy. So that's a good thing.We don't even go shopping in American market.No, we go to Korean market이렇게 여러가지 음식들을 제공하는건 좋은 생각인거같아요. 제가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걸 좋아하거든요. 한국 마켓에 가서도 무엇을 사야할지 아니까 좋아요. 이젠 미국 마켓을 가지도 않아요. 한국마켓으로 가죠. -엘레인 인터뷰I think that there is a very high quality in terms of different products ranging from the different teacups, over to the different Hanbok style.제 생각에는 이 상품들이 정말 좋은 품질의 상품들인것같고, 찻잔부터 여러 스타일의 한복까지 여러가지의 상품들이 있는것같아요. -올림피아 인터뷰and so seeing these different products really kind of puts everything in to the present. Allows us to see what Korea is currently producing.그래서 이 상품들을 보면 현재를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한국에서는 무엇들을 생산하고 있는지 볼수 있죠. 내레이션문화원 전시가 끝난 후에는 한류 열풍의 중심인 KCON으로 옮겨 개최기간인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LA Convention Center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When the exhibition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is over, the products will be carried over to KCON, the center of Hallyu Wave, for 3 days starting from July 29th to July 31st at the LA Convention Center.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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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오리가미스트-종이접기에 빠진 사람들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만 인식되었던 종이접기오리가미스트라는 종이접기작가와 예비작가들을 만나보고종이접기의 또다른 가치를 발견하다. --------대본------ NA: 아이들의 흔한 놀거리 종이접기 하지만 그게 다일까요? 우리가 잘 몰랏던 종이접기의 색다른 모습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이접기에서 남다른 의미를 찾는 사람들, 오가미스트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Title 오가미스트 :종이접기에 빠진 사람들 NA: 한국의 지공문화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한국종이접기협회 종이접기 교육. 종이접기 자격증 발급, 종이접기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종이접기 고수들을 위한 마니아 수업이 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INT: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종이접기협회 매니어 강사이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재학중인 이인섭이라고 합니다. 매니아 강좌는 기존의 다른 종이접기 강좌와는 다르게 좀 예줄종이접기를 지향하면서 이론도 가르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을, 본인이 할 수 있게끔 유도하면서 가르치는 편인데 그런걸로 발전된 못습을 보이면 제일 보람을 느낍니다. 보통 통념과 다르게 종이접기는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기술적인 면이 돋보이는 예술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INT: 종이접기는 인생입니다. 제 꿈이 종이접기 작가라서 INT: 꿈이요! 평소에 종이접기를 많이 하다가보니까 제 꿈이 종이접기 작가를 꿈꾸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 단어로 꿈인 것 같아요. NA: 한선이와 형석이가 되고 싶어하는 종이접기 작가. 종이로 예술을 접어내는 전문 오리가미스트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종이접기 작가들을 만나보았습니다. INT: 이번 전시회는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있는 아트갤러리에서 동물의 사육제를 주제로해서한 전시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종이접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또 종이 오리기라든지 또 간단한 여러가지 종이로 할 수 있는 예술품들은 전시한 그런 전시회였습니다. 종이접기 작가 서원선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전업으로 하는 작가로는 저하고 저희 아내인 이인영작가하고 둘이 전업작가로써 유일하다고 볼 수 있을 것도 같아요 INT: 음 제가 전직이 원래 은행에서 직장생활을 16~17년 했습니다. 거기에 빠져서 살다가 보니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다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그런 중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내가 진짜 잘 할 수 있는 것 누구보다도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었고 또 꾸준히 해왔던 것이 종이접기 였거든요 그리고 나서 한 10여년 고생을 했죠. 아무런 수입원이 특별히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집사람이 많이 고생을 했죠 덕분에 굉장히 솔직한 작업이라는 것 왜냐하면 종이는 한번 접고나면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아요 아무리 펼치고 아무리 다림질을 하고 별 수를 다 써도 자기가 접었던 흔적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정말 솔직한 작업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종이접기를 하고 있어요 INT: 꽃 INT:매미 INT:장난감인것 같아요 INT:인생입니다 INT:꿈이요 INT:예술이에요. INT:나 스스로를 표현해낼 수 있는 저만의 유일한 방법 NA: 종이에서 꽃, 매미, 장난감 그리고 인생. 꿈. 엔지니어링, 보물지도를 접어내는 오리가미스트. 한 장의 종이 그리고 두 손으로 이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오리가미스트들이 보여주듯이 삶속에서 의미의 찾는 일은 어쩌면 사소한 것을 남들보다 더 가까이서 깊게 보는데서 시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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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주워싱턴한국문화원] 한미추상미술 원로 작가 교류전 "Beyond the Rectangle"과 K-Culture 서포터즈
자막: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갤러리에서 6월 한 달간 에서 추상미술 원로 작가 신시아 칼슨 Cynthia Carlson과 민병옥의 교류전시 “Beyond the Rectangle”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그림의 기본 개념인 단일 사각형의 구조를 응용하여 각자 자신만의 개념을 확장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칼슨 작가는 다양한 형태를 지닌 직사각형 캔버스들을 끼워 맞추며 불규칙한 폴립티크 (polyptychs / 여러 폭으로 연결된 제단화)를 창조했다. 민병옥은 프레임 안과 밖을 넘나드는 캔버스들을 덧대어 전통적 프레임의 경계를 확장한다. 두 작가의 작품은 분리된 전시공간이 아닌 한 공간 안에 양옆으로 함께 전시되고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 전에는 안호영 주미 대사와 워싱턴 케이 서포터즈 인사들이 먼저 찾아 작품을 감상했다. 두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케이 서포터즈 인사들과 창의적 협력과 문화적 교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한국과 미국 두 작가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워싱턴 한국 문화원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내레이션: The Korea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welcomed two acclaimed abstract painters, Byoungok Min and Cynthia Carlson, for the June 2016 K-Art Gallery exhibition, “Beyond the Rectangle”. Together, Carlson and Min explore creative ways of thinking beyond the rectangular canvas. Carlson’s works combines a number of smaller painted canvases to form an asymmetrical polyptych, while Min expands the border of the traditional frame by pairing pieces of unstretched canvas. The two artists displayed their work in an alternating pattern, rather than divided into separated spaces. Prior to the opening, a gathering of the locally designated K-Culture Supporters joined Korea’s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hn Ho-Young for a special preview. The artists gave a guided tour as the group discussed their mission of furthering creative collaborations and cultural exchange. Don’t miss your chance to experience this joint Korean-American exhibition, now through June 30th, 2016.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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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주워싱턴한국문화원] 패스포트디씨: 대사관투어
2016년 5월 7일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있었던 패스포트 디씨 Passport DC: Around the World 대사관 방문 행사를 엿본다. --------------------------------------------------------------------------- 아담(호스트): 한국문화원에 나와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이 종일 가득했어요. DJ Asu가 있는 케이팝 라운지가 이쪽(오른편)에 있고요 사랑방과 디지털 갤러리는 저기 뒤편에 한국어 이름표 만드는 곳은 여기(왼편)에 있습니다. 문화원에 종일 사람들로 가득 찼는데요. 지금까지 7,000명의 방문객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문화원 개원 이래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할 것 같네요. 인터뷰: 구스타보 평소에 잘 접하기 어려운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새로운 음식을 먹고 마셔보고 지금 제가 여기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리푸트리아? 아주 훌륭해요. 특별히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DJ가 있는 방은 정말 최고였어요. 너무 멋있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우리가 밖에서 지나다가 음악을 듣고, ‘우리 한국문화원가야 해!’ 하고 들어왔어요. 캔더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원래 케이팝 공연을 보러 왔는데요, 공연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다른 전시도 구경하고 싶어 둘러보고 있습니다. 로만 지금 서 있는 전시관의 예술품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것이 좋았어요. 언어(한글)의 기원, 역사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나라 대사관들과 비교했을 때 스텝들이 적극적이었어요. 제 이름을 번역해 적어주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요, 예술품도 멋있고 좋았습니다.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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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주동경한국문화원]와세다 대학 기획전 개막식
주일한국문화원은 개원 37주년을 기념해 와세다대 아이즈야이치기념 박물관과 공동으로 '와세다의 한국미술전'을 개최했습니다. 와세다대에는 천여 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와세다대내의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은 한국관련 작품 및 자료를 900여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등 한국과 인연이 두터운 곳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이 소장 중인 900여 점의 한국 미술품 가운데 도자기, 불상, 회화 등 50 여점을 선보입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일미술교류사를 알리기 위한 강연회와 갤러리 토크도 열립니다.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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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문화 간의 ‘핑-퐁’_ 유해영 작가 일러스트 전시회
스페인, 특히 바르셀로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겸, 디자이너인 유해영 작가의 작품들이 주스페인한국문화원 1층 한울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 대본 ---------------------------------- 제목 : 문화 간의 ‘핑-퐁’: 유해영 작가 일러스트 전시회 때론 디자이너로, 때론 일러스트 작가로,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유해영 작가의 일러스트 전시회 ‘핑퐁’이 3월 17일 그 막을 열었습니다. 채수희 문화원장님저희 문화원에서는 오늘부터 재미있고 독특한 일러스트 작품들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레이션 채수희 원장님의 인사말로 시작한 ‘핑퐁’의 개막식에선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작가님의 입을 통해 직접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시회의 제목이 핑퐁인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유해영 작가 인터뷰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요. 핑퐁이라고 전시 제목을 지었습니다. 여기에 살면서 한국이라는, 그리고 서울과 바르셀로나, 서울과 마드리드 등 여러 도시에서 일도 하고, 살면서 생기는 도시와 도시 사이의 관계, 그리고 제가 한국 사람으로서 스페인에 살면서 만나는 스페인 사람들, 이런 사이에 모든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해프닝이라던지 이야기들을 핑퐁이라는 게임처럼 해석을 해서 이 전시를 꾸려봤습니다. 나레이션 스페인의 중심인 마드리드에서 한국적인 일러스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4월 28일 까지 한울 갤러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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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Maureen Choi´ Mini Concierto
스페인 현지에서 유명한 재즈 바이얼리스트 모린최의 미니 콘서트가 주스페인한국문화원 1층 한울갤러리에서 열렸다. ------------------------------------------------대본--------------------------------------- 나레이션 : 지난 10일 주 스페인 한국문화원 한울 갤러리에서 제 3회 미니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스페인 현지 재즈계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바이얼리스트 모린최 MAUREEN CHOI씨의 공연으로 채워졌었는데요. 공연시간이 가까워지자 갤러리는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Gracias a la vida(그라시아스 아 라 비다)로 시작한 공연에선 MAUREEN Choi씨의 대표곡인 IDA Y VUELTA(이다 이 부엘따) 뿐아니라 여러 재즈 음악들이 연주되었습니다. 마지막 곡을 끝으로 미니 콘서트는 막을 내렸지만 그녀의 연주는 우리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인터뷰 : 알베르토 _ 저는 바이올린 연주가 있는 콘서트를 정말 좋아합니다. 제 생각엔, 바이올린은 배우기 어렵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악기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모린 최가 정말 좋은 바이올리니스트라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악기들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이 콘서트가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아구스틴_ 모린 최의 콘서트는 정말 좋았어요. 나는 그들이 창조해낸 스페인과 라틴 리듬의 조합이 좋았고 재즈와 클래식의 조화도 인상깊었습니다. 공연은 환상적이였고 그들의 연주는 사람들을 음악의 길로 인도했어요. 나레이션 : 지난 해 3월부터 시작한 미니 콘서트는?스페인 내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아트스트들을 꾸준히 알리고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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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주독일한국문화원] 이혜경&이즈음무용단 [기억의 파편] 현대무용 공연
LHK ISUM DANCE COMPANY'S NEW PROJECT THE FRAGMENTS OF MEMORY ? 1월 3일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이혜경이즈음 무용단의 기억의 파편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이 작품의 제목은 기억의 파편입니다. 제 기억 속에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세계에 있는 여러 가지 약자들의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게 토막을 내서 이미지화한 작품입니다. ? 무용가 이혜경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기억의 파편은 나약함, 사랑, 테러리즘, 동정심, 슬픔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우리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모으고 그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 (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기억의 파편이라는 작품을 베를린 문화원에서 첫 문을 열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남은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인터뷰) Arila Siegert / 독일 안무가 저는 이 공연이 정말 좋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한국무용을 볼 수 있었고 또 무용감독은 어려운 테마를 선택했어요. 그들의 표현은 매우 풍부했고 개성적이었어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그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거예요. 그리고 이 그룹은 이들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춤을 봤죠. 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들에게는 훌륭한 무용감독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것입니다. ?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김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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