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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문화PD] AI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젝트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운동! 어느덧 겨울이 오고 운동하러 나가기엔 너무나도 춥죠. 집에서 인공지능 트레이너와 건강한 홈트, 어떠신가요? AI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작심삼일 프로젝트 전격공개! [대본] 이랬는데.. 요래됐습니당 새해가 되면 매년 다짐하죠. 운동해야지 하고. 근데 그게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3일정도 가나... 그렇습니다.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운동 어느덧 겨울이 오고 운동하러 나가기엔 너무나도 춥고 그렇다고 집에서는 귤만 까먹고 있고 이래서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한 문화PD,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오 이게 뭐에요? 어플로 집에서 운동할 수 있다구요? AI트레이너가 관리해준다고요? 어떻게요? 스마트폰 모션인식으로 사용자의 자세를 파악해 AI가 실시간 피드백을 해준다니, 인공지능이 정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저 같은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다는 거죠? 운동을 결심한 문화PD, 작심삼일이라도 좋으니 시작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첫째 날은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전신이 나오도록 각도와 거리를 조절하면 인공지능이 거리를 측정하고 자세를 인식해주는데요 사실 혼자 운동하면 이 자세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인공지능 어플을 사용하면 지금 자세가 정확한지 계속해서 체크해준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스트레칭만 했을 뿐인데 벌써 힘드네요. 다이어트를 한다는데 식이조절도 빠질 수 없죠 어플을 통해 음식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음식을 인식하고 칼로리와 영양 정보를 모두 알려줍니다. 그런데, 다이어트한다면서 치킨을 먹다니 이거 맞나요? 둘째날은 하체운동을 했는데요, 먼저 스쿼트로 시작했습니다. 스쿼트 동작이 쉬울 줄 알았는데, 퍼펙트가 뜨려면 계속해서 좋은 자세를 유지해야 되더라구요 자세가 조금만 이상해도 AI트레이너님의 코칭이 들어오니까 집중해서 끝까지 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스케이트 런지가 힘들었는데요. 60초씩 세 세트를 하는데 끝나고 다음 날까지 근육통이 왔어요. 이번에는 방금과는 또 다른 AI운동어플을 사용해보았는데요 이 어플은 실시간 피드백이 정말 좋았습니다. 셋째 날도 AI운동어플을 사용했는데요,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는 건 진짜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오늘 계획했던 운동을 모두 끝내니까 힘들지만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드디어 변화된 모습을 보는 날 3일전 74kg였던 문화PD는 얼마나 감량했을까요~? 오 무려 3일 만에 2.2kg이나 감량했습니다!! 거봐요. 제가 한다 하면 또 해낸다니까요. 이렇게 작심삼일도 서른세 번이면 아흔아홉 번이니까 이제 100일을 목표로 또 열심히 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I트레이너님, 덕분에 집에서 운동하는 게 아주 즐거워졌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 인공지능과 함께 집에서 건강한 홈트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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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문화PD] 종이인간 탈출! 똑똑하게 운동하기 ft.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
스포츠와 ICT 첨단 기술이 만났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VR, M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송파구의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 문화PD가 이곳의 시설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스포츠산업의 최신 기술을 본격 리뷰하는 시간 [대본] [자막/리포팅] 지구인Z의 마지막 탐험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풋살, 골프, 야구, 심지어는 펜싱까지 최근 스포츠가 굉장히 대중화되면서 접근하기 어렵던 종목들도 취미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 이런 다양한 스포츠를 실감형 콘텐츠와 융합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해요 특히 어린이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제가 오늘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서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지구인-Z Z세대 문화PD의 디지털 신기술 체험 프로젝트 [자막/내레이션]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은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나오는 올림픽 파크텔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자막/리포팅] 이렇게 지하 1층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자막/내레이션] 입구에는 입장권 셀프발권기가 있는데요 해당하는 옵션으로 티켓을 발급하면 됩니다 [자막] 유빈캠 깔끔하고 널찍한 내부 [자막/인터뷰] Q.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문성준 영업팀 과장: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휴식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 활동과 수련 시설로서의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스포츠 여가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1 인터랙티브 스포츠 구기종목 [자막/내레이션] 담당 직원: 요건 이제 구기 종목으로 하는 가상현실 스포츠구요 빔이 쏘아져 있는 부분을 터치 위주로 인식을 해서 터치 센서로 게임을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자막/리포팅] 와, 이렇게 점수를 내는 게 화면으로 나오네! 와 대박이다;; 축구장을 가지 않아도 이렇게 가상현실 안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보니까 훨씬 가볍고 쉽게 스포츠를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막/인터뷰] Q. 스포츠와 신기술, 두 분야를 융합한 이유는? A. 문성준 영업팀 과장: 최신 트렌드인 4차 산업의 활성화로 인하여 미래의 주역이 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혁신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여 청소년 (체육) 진흥 활동 강화를 위한 저희들의 고유 목적 사업 실행에 현실이 있습니다 [자막] #2 인터랙티브 스포츠 트램펄린 [자막/내레이션] 담당 직원: 가상현실이 혼합된, 트램펄린이구요 터치 게임을 융합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빔이 쏘아지는 부분은 다 터치가 가능해서 간단하게 움직이는 뭐 물고기를 잡는다든지 노트를 발로 박자에 맞게 맞춰서 리듬게임을 한다든지 하는 간단한 게임들 트램펄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구입니다 [자막/내레이션] 여기서 잠깐! 생성... AI...?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생성 AI 기술은요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명령어에 해당하는 소리(or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드는 기술을 말합니다 [자막/리포팅] 지나가는 물고기를 잡는 그런 게임인가 봐요 점수가 이렇게 바로...(말잇못) [자막] 넘어짐 주의 [자막] #3 MR(혼합현실) - 비트복싱 [자막/리포팅] 제가 한번 이번엔 복서가 되어 보겠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글러브를) 착용하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해볼게요~! 오 약간 리듬게임 같다 [자막/현장음] 야 몸을 움직여~! [자막/리포팅] 되게 혼낸다 ㅋㅋㅋㅋㅋ [자막] 그렇게 한참 이어진 화려한(?) 복싱 [자막/리포팅] 계속 (몸 동작을) 크게 크게 움직이니까 땀이 진~짜 많이 나요;;; 끝끝 ㅋㅋㅋㅋㅋㅋ [자막] #4 MR(혼합현실) - 멀티짐 [자막/리포팅]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있거든요 그중에서 하나 선택해서 해보도록 할게요 가장 다급해 보이는ㅋㅋㅋㅋㅋ 유치원 불 끄기를 한번 선택을 해볼게요 불을 한번 꺼볼게요 [자막] 너 내 소방관 도도도동료가 돼라... ~대충 열심히 불 끄는 장면~ [자막/리포팅] 불이 이렇게 많이 나는데 소방관이 너무 적은 거 아니에요?ㅠㅠ 참 잘했다고 합니다^^* [자막] 컬링은 너무 못해서 통편집 [자막] #5 MR(혼합현실) - 사격 [자막/리포팅] 이번엔 사격을 좀 해보겠습니다 오~ 약간 오락실 게임기 같은 느낌이네? (곧) 보스몹이 나온다는데요?ㅋㅋㅋ 어.. 끝..;; 보스몹을 만나기 전에 게임 오버가 됐습니닷... 임무 실패ㅋㅋㅋㅋㅋㅋㅋ [자막] #6 스마트 런/워크 존 보행분석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런워크존에서 오.운.완 [자막] 지구인-Z Z세대 문화PD의 디지털 신기술 체험 프로젝트 [자막/리포팅] 이렇게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의 다양한 시설들을 체험해 봤는데요 저처럼 운동이 어려우신 분들 가볍고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이렇게 똑똑한 스포츠 시설, 이용해 보셔도 좋겠어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스포츠 신기술!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자구요♡ 안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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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문화PD] 걷다보면 보물을 찾을 수 있는 팔달산 리얼 트래킹 트레저헌팅!
수원시와 리얼월드 앱 업체가 협업하여 AR을 구성한 시민 참여형 어플 리얼 트레저를 통해 겨울철 집에만 있지않고 보물도 찾으며 재밌게 산책하는 프로그램을 만듦 [대본] 신발끈을 묶는 모습으로 시작 유:오빠 날도 추운데 어디가? 규:아 지금 보물 찾으러가려구 유:날이 추워서 머리까지 언거야? 동네에서 무슨 보물을 찾으러가! 규:이건 비밀인데 지금 수원 팔달산에 가면 보물을 찾을 수 있대 유:그래? 그럼 나도 한번 같이 가볼까? 규:가자가자! 규:어때 오랜만에 산에 오니까 기분좋지? 유:와 진짜 단풍도 이쁘고 놀러나온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우리 그럼 이제 뭐해야대? 규:뭐하냐니 트래킹 하기 전엔 당연히 몸부터 풀어야지! (몸풀기 하는 모습) 규: 자 이제 몸 다 풀었으면 핸드폰을 들어볼까? 유: 아니 보물찾는다더니 왠 핸드폰? 규: 오늘은 핸드폰이 보물을 찾게 도와주는 나침반같은 역할을 할거야 자 먼저 앱스토어에서 리얼월드앱을 설치하고 리얼트레저를 클릭하면 보물찾기가 시작돼 핸드폰을 보면 지금 팔달산을 둘러싸고 있는 보물들이 보이지? 팔달산 일대를 트래킹하며 보물들을 AR을 통해 찾아가는거야 유: 그럼 이 근처에가면 보물을 찾을 수 있는거야? 규: 그렇게 쉽게는 얻을 수 없고 듣기론 퀴즈를 풀어야 보물을 획득할 수 있댔어 그리고 모은 보물들은..내가 마지막에 알려줄게 유 : 뭔데 그렇게 비밀이 많아! 빨리 찾아 보자 그럼! 트래킹하면서 팔달산 인서트 따기 트래킹하는 모습 열심히 따기 사람없는 곳으로 이동 오 근처에 보물이 있는데 바로 찾으러 가볼까? (보물 찾는 모습 시연) 유: 이렇게 보물을 모으면 되는구나 규: 그렇지 이렇게 보물을 조금 더 모으면 유: 조금만 더 모으면..? 규: 바로 선물로 교환이 가능해 유: 정말!? 그럼 나도 다이아반지 생기는거야? 규: 그건 아니고 모은 보물에 따라 기프티콘 및 상품들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유: 그래? 조금만 더 모으면 우리도 경품받을 수 있겠다! 그런데 너무 걸었더니 몸이 너무 뻐근해 규: 그래? 그럼 오늘은 트래킹 그만하고 이만 돌아갈까? 유: 그래도 돼? 규: 응 리얼트레저헌터는 올해 12/31일까지 쭉 진행한다고 하니 다음주에 다시 찾으러 와보자~ 유: 그래! 그럼 근처에 카페 많던데 가는길에 커피라도 마시고 가자! 규: 모두 리얼트레저 헌터 도전하시고 많은 경품 찾아가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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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문화PD] K-디지털 헬스케어의 선두주자, 스마트 경로당
최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우리들의 삶도 빠르게 변화해나가고 있죠. 특히나 일상생활에서의 건강도 스마트하게 챙기려는 움직임이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서울시의 스마트 경로당입니다. 그 동안의 성공적인 실증 기간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스마트 경로당은 크게 최신 정보 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헬스케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오스크 기술 체험 제공까지 3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마트 경로당을 함께 살펴볼까요? [대본]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옥련: (저는) 관악구 남현동 예촌경로당에 매일같이 회원으로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스마트 경로당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옥련: 집에 있으면 혼자 고독하고 외로운데, 여럿이 있는데 오면 다 같이 얘기하고 즐겁게 노래도 하고 대화하니까 좋아요. 그리고 노래교실도 있고, 체조도 있고 하니깐 (좋아요.) 나이 먹어서 먼데 못가잖아. 못가니까 여기서 즐겁게 보내야지. [나레이션] 여기는 서울시 관악구 예촌경로당. 이곳에서는 발전된 기술들을 접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케어하는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 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예촌 경로당에서는 관악구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 연말 노래 경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관악구의 10개 스마트 경로당이 원격으로 즐거운 노래 경연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이 화상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들은 다양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데요.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노래교실, 멧돌체조 등을 1명의 강사가 10개의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할 수가 있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100%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키오스크에 안면 스캔을 진행하면 어르신의 체온, 혈압, 인바디를 측정하여 데이터들을 수집 및 저장하고 혹시 모를 이상 문제들을 측정한 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이순자: 안녕하세요~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안내사를 하고 있는 이순자입니다. 2. 스마트 경로당이란? 이순자: 올해 서울시에서 첫 시범사업으로 관악구가 선정이 됐는데요. 관악구에 경로당이 110군데 이상이 있는데, 그 중에서 규모가 있는 10곳만을 선택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스마트 헬스케어의 장점은? 이순자: 요즘엔 어르신들이 혼자 계신 분들이 많아요. 제가 와서 보니까. (어르신들이) 어디 안 좋거나 하면 연락할 수도 있지만, 못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스마트 경로당에 오셔서 건강 체크를 하다 보면 앱을 깔면 보호자에게 바로 전송이 갈 수 있어서 보호자가 그것을 봄으로 인해서 한번 체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4. 앞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순자: K스마트 헬스케어가 타 구에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마트 K헬스 기기가 홍보도 많이 되고 활용도 많이 되면 어르신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레이션] 이처럼 스마트 경로당에는 디지털 안내사를 배치하여,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도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들의 삶이 더욱 활력 넘치고 편리하게 바뀌어 나갈 수 있도록 K헬스케어가 더욱더 확장되고 발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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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문화PD] AI이용대에게 코칭 받으면 배드민턴 실력이 늘까?
맨날 지기만 하고 배드민턴 실력은 늘지 않는 김민수PD 오늘은 AI코칭을 받고 김용대(?)로 다시 태어나 보려고 한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한 번 탐구해 볼까요? [대본] 난 가끔 집 근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친다 그런데 잘 치지는 못해서 항상 친구에게 진다 승부욕이 강한 나는 질 때마다 가슴이 너무 쓰렸고 배드민턴을 배우고 공부해서 이 친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 마치 베이징 올림픽 때 상대를 멋지게 이겨 금메달을 따낸 이용대 선수처럼. 그래서 생각했다. ( 생활체육 배울 수 있는 어쩌고 찍어 놓은 거 )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한 서비스가 있었다. 바로 생활체육 코칭 서비스 딱플레이! 딱플레이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현재 배드민턴과 유도 AI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경기 영상 도는 동작을 찍은 영상을 질문과 함께 업로드하면 AI 이용대 또는 AI 조준호가 동작 시연 그리고 답변 등과 함께 코칭을 1대1로 제공해 준다. 그래서 한 번 이용해 보았다. ( 여기부터는 우리끼리 찍은 거 ) ( 며칠 뒤, AI 코칭 올라온 거 촬영 ) 그렇게 AI 코칭을 받고 며칠 뒤, 다시 친구와 배드민턴을 쳤다. 확실히 코칭을 받은 뒤 전보다 자세도 좋아졌고, 처음으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만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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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폴란드/해외문화PD]Shim, Landscape of Poland 쉼, 폴란드의 풍경
제목: shim, Landscape of Poland 내레이션 1.쉼, 폴란드의 풍경 Shim, Landscap of Poland 2,어제와 다른 하루와 / 오늘과 다른 내일 속에서 Today, a new day from the past / Today, another new day from the future 3.잠시 몸을 뉘일 곳을 찾는다 you are looking for a place to rest your body 4.음악 Music 5.웃음 Laughter 6.햇살 Sunshine 7.뛰어노는 아이들 Children who play 8.일상에서 물러나, 주변을 돌아본다면 when you step back and look around you 9.쉼과 함께하는 것이다 you will find yourself with 'shim' 10.쉼, 폴란드의 풍경Shim, Landscap of Poland
하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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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워싱턴한국문화원] 워싱턴에서 점심시간 만나는 작은 음악회: 서라미의 '프로젝트 월드 뮤직 앙상블'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8월 17일(수) 워싱턴 내 세계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국제기구 직원을 초청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작은 음악회(Petit Concert)’를 개최했다. ----------------------------------------------------------------------------- 내레이션: Lunch time Sometimes, lunch time is concert time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The Petit Concert Series 2016 continued on August 17th, as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hosted an array of DC diplomats, this time featuring Rami Seo’s Project World Music Ensemble. The group’s namesake, Rami Seo, is one of the most accomplished innovator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in the United States. Each performance is anchored by her own mastery of Korea’s iconic 12-stringed gayageum. The Petit Concert Series is open to DC's diverse community of diplomatic, government,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 staff. Make your lunch break one to remember at the next Petit Concert Series event, host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자막: 주미 대사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8월 17일 워싱턴 내 세계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국제기구 직원을 초청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작은 음악회(Petit Concert)’가 열렸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서라미의 ‘프로젝트 월드 뮤직 앙상블’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는 한국 전통 음악을 접목한 현대 음악을 만들어 미국 내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 문화원 ‘작은 음악회’는 DC 소재 각국 대사관 직원, 국제기구, 문화계 인사들의 네트워킹을 위해 분기별로 개최된다.
유정아
조회수: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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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문화직업30] 소설가 편
문화직업30 소설가 편은희경 / 소설가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소설가에 대하여 인터뷰안녕하세요, 소설가 은희경입니다. 소설가는 소설을 씁니다. 소설을 쓰고 발표하고 그밖에도 강연을 한다거나 또 심사를 한다거나, 물론 소설가는 글을 쓰는 사람인데 소설은 다른 글하고는 조금 다른 것이 있어요. 어떤 있었던 일을 그대로 다시 재현해 내는 것은 소설이 아니고요. 거기에 자기가 보는 어떤 세상에 대한 안목, 세상에 대한 해석 그런 것이 들어가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제멋대로 살아 볼 수 있는 것이죠. 소설 속에서, 그래서 자기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자기 주도적 인생, 그런 것이 보장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죠. 질문 소설가의 시간 인터뷰소설가의 인생은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바빠요. 바쁜 것이 남이 볼 때 늘 어딘가를 돌아다니고 시간 없고 이런 바쁨이 아니라 일단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야 되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일단 확보된 다음에 나머지 시간으로 다른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소설가는 늘 시간에 쫓깁니다. 소설가에게는 글을 쓰는 시간과 내가 쓴 글로 세상을 만드는 시간이 좀 나뉘어져 있어요. 그래서 물론 글을 쓰는 시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글을 쓰는 시간에는 일단 읽는 시간도 포함되고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해서 뭔가를 취재하고 어떤 경험을 쌓는 그런 일도 포함되기 때문에 그리고 책상에 앉는 시간까지 다 포함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훨씬 커요. 하지만 나머지 시간이 뭔가 생활에 관련된 시간이 따로 있어요. 먼저 많은 소설가들이 독서를 많이 하고 직업적 특성상 그리고 또 수많은 것을 경험하죠. 그래서 어떤 현장이든지 어떤 사회적인 현장이 될 수 있고 어떤 개인적인 연애나 작별이나 또 어떤 성취나 좌절이나 이런 현장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체험도 굉장히 중요하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많은 부분의 간접경험 즉 독서 그리고 적지만 중요한 부분의 직접경험 나의 체험 그것들이 합쳐져서 소설이 된다고 생각해요. 질문 소설가가 되려면 인터뷰소설은 그 이야기를 통해서 ‘그래서 네 생각은 무엇이냐’는 이런 것이 있어야 해요. 자기가 인간을 어떻게 본다, 자기는 인생을 뭐라고 생각한다는 그런 어떤 관점이 있는 것이 소설이에요. 그래서 소설이라는 것은 읽고 지나쳐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나 자신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섬세해야해요. 둔하면 뭔가 모든 일어나는 일 사이에서 중요한 것을 포착 못 하거든요. 모두가 비슷하게 느끼는 것을 가지고는 소설을 쓸 수 없어요. 조금 더 섬세하게 포착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일단 소설가들은 대부분 섬세해요. 그리고 또 상상력이 있어야죠. 이건 당연한 이야기인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이 상상력이라는 게 우주에 대한 상상력이랄지 가보지 못한 장소에 대한 상상력이랄지 이런 식의 기발한 상상력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상상력이에요. 타인의 마음, 타인의 입장, 타인의 아픔 또 타인의 즐거움 이런 것에 대한 상상력이 있어야지 그 많은 인간에 대한 탐색을 할 수 가 있어요. 소설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간탐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탐구할 때 섬세해야하고 관찰력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런 타인에 대한 즉 인간에 대한 상상력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 것들이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더 있다면 끈기도 있어야 되겠죠. 소설가라는 것은 어쨌든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이니까요. 질문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인터뷰저는 35살에 작가가 되었고 그리고 지금 작가가 된지 20년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저는 아주 세대차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 습득한 방법은 독서가 가장 절대적이었고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그 어떤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관계에 대해서 파악해보는 것들 그런 것들도 제 나름대로 어떤 소설가적인 자아형성의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글 쓰는 것이 쉬울리는 없죠. 네, 힘든 직업이에요. 그리고 무척 고독하고요. 지금도 소설가를 지망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그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다들 우리 멋대로 살고 싶은 것 아닐까요? 그럴 때 자기라는 존재대로 살고 싶을 때 행복한 것 같아요. 그래서 현실적인 어떤 것은 기본적인 것만 갖출 수 있다면 그 다음에는 좀 자유롭고 내 방식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저는 소설가는 멋진 직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 직업안내 소설가가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인간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력과 호기심, 그리고 관찰한 것을 글로서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문장력과 언어감각. 창의력이 요구된다.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혁신, 성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소설가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문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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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주LA한국문화원] 미주한인서예협회전 개막식
26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 인터뷰: 미주한인서예협회장 김성복제 26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입니다. 한문, 한글, 수묵 화, 현대서 이렇게 4장으로 이번 전시회가 출품이 되었습니다.This is the 26th Annual Exhibition of the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 It is presented in four different forms: Chinese characters, Hangeul the Korean alphabet, ink wash painting, and modern calligraphy. 인터뷰:Leonard Lopez, Fanchette Lopez Western artist use like a lot of pastels, oils and a lot of color.But asian artist is more like a simple but like.. 서양 미술가들은 파스텔과 오일을 주로 쓰고 색감이 많은 것을 추구하는데 한국 미술가들은 더 심플하게 하는것 같아요.simplicity but at the same time detail that goes in the inch and every character is amazing단순하지만 정밀하고 글자 하나 하나에 신경 쓴 게 보여서 정말 놀라워요.It's long time for which is said one character is long time한 글자 한 글자 쓸 때마다 엄청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인터뷰: Alicia Wilkonsin Think its interesting to show the kids difference cultures, different aspects, different arts, brighten their horizon, educate themon different stuffs. 아이들에게 다른 문화와 여러 가지의 양상, 그리고 여러 종류의 미술을 보여주고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Nathaniel Roettger I really do like this place a lot andit was different from the same thing as school.I'm not used to writing in like the middle cause so I usually write at the edge where the ink of the heart thing is,and that's probably the difference so far.전 이 곳이 정말 좋아요! 학교랑 많이 달랐던 것은 저는 펜을 세워서 글을 써 본 적이 없어요. 항상 쓸 때 이렇게 눕혀서 잉크가 나오게 쓰는데 그게 아마 가장 크게 다른 점일 것이에요.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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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여름 밤의 콘서트
--------------------------------------대본 ------------------------------------------ ? 제목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여름 밤의 콘서트 ? 내레이션 지난 7월,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가 3일 동안 열렸습니다. ? 내레이션 한여름 밤의 콘서트의 첫 공연은 한국의 대표 기타리스트인 함춘호 씨의 연주로 채워졌는데요. 우리나라의 7080 감성을 가득 담은 한국 포크송의 기타 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 내레이션 둘째 날에는 시원한 판소리와 만나볼 수 있는 국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 구슬픈 대금소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스페인 관객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즐겨보는 색다른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 내레이션 셋째 날 이어진 클래식 공연에선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세 악기의 하모니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내레이션 매일 색다른 컨셉으로 진행된 한여름 밤의 콘서트에서 한국의 음악과 함께 마드리드의 무더위를 잠시 잊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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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리우올림픽 속 한류(케이타이거즈, 옹알스)
리우올림픽 속 한류(케이타이거즈, 옹알스)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정말 끝내줬어요 정말 좋았어요 자막) 케이타이거즈는 태권도 공연팀인데요. 기존의 태권도에서 탈피해서 대중들과 가까이하기 위해 케이팝이나 댄스, 아크로바틱 등으로 해서(공연하는 팀입니다) 물론, 기존의 전통 태권도는 버리지 않았습니다. 퓨전태권도라고 볼수있죠 마리아 : 파워풀함과 고요함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멋있었던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막) 안녕하세요 옹알스입니다. 반갑습니다. 멀리서 뵙네요. 멀리서 뵙습니다. 저희가 2007년도에 개그콘서트의 한 프로그램에서 한 코너로 시작했습니다. 그때 개그맨들과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거기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있는 장애인 시설에 갔었는데 거기서 다른 개그맨들과 다르게 개그를 했었습니다. 다른 개그맨들은 웃기지 못했어요. 같은 나라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언어의 장벽이 있어서, 그렇지만 저희는 지금과 같이 몸으로 웃기고 마술을 보여주고 저글링을 하고 비트박스를 하고 그러자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딱 내려와서 “아 이러면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도 통하겠다 우리가” 그러면서 (옹알스가) 시작이 되었죠. 호나우도 : 그들은 거의 말을 한마디도 안 했는데 웃게 만들었어요. 정말 놀라웠어요 지우마 : 흥미로웠어요, 좋았고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흥미로웠고 저희도 많이 웃었어요. 브라질은 삼바, 열정의 나라라고 하잖아요? 이런 거와 맞게 보시는 분들이 대개 열정 있게 같이 참여해주시고 재미있게 북돋아 주시고 즐기시고 하는 모습 때문에 저희도 더 힘나고 재미있게 하고 가는 것 같아요. 자막) 각 나라마다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응이 틀려요. 어떤 나라는 조금 천천히 해주어야 하고 어느 나라는 설명이 더 필요하고 어느 나라는 빨리해야 하고 근데 오늘 브라질 같은 경우는 워낙 열정이 많아서 흥이 많아서 조금만 소리 내도 (반응이 좋았어요) 저희도 에너지 넘치게, 힘을 받아서(공연했던 것 같아요) 하파엘 : 질문 : 한국 코미디가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아니면 브라질 코미디가 더 재밌는 것 같아요? 한국 코미디요 자막) 한국에 대한 문화가 케이팝도 있고 케이 드라마도 있고 케이푸드도 있지만 코미디도 있다. 하나의 문화로 웃기는, 당신들이 웃을 수 있는 또 저희가 말을 안 하니깐 보실 수 있게끔 한국의 문화와 코미디를 알리러 먼 나라까지 또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알렉산드리 : 저희는 NBA, 스위스 하우스도 가보았지만 여기(평창 홍보관)가 최고였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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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주LA한국문화원] 류별로 본 우리춤 시리즈2 공연
내레이션 8월 24일 수요일.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류별로 본 우리춤 시리즈 그 두번째 공연이 열렸습니다. The 2nd “Korean Dance in Style by Masters Series” performance was held on Wednesday, August 24th on the 3rd floor of the LA Korean Cultural Center in the Ari Hall. 2016년 공연작품 공모전 아리프로젝트의 아홉번째 무대는 이영남 한국전통무용원장이 주최하고 특별히 인간문화재이신 엄옥자 선생이 참여하였습니다. As the 9th Ari Project of 2016, this concert was directed by Ms. Lee Youngnam, the director of Lee Youngnam Korean Dance Company, and specially Ms. Um Okja, one of the human cultural assets of Korea joined the performance. 엄옥자류, 김숙자류, 이매방류 등 각 유파별로 우리의 춤을 비교 분석하며 한국전통무용의 진수를 화려하게 선보인 자리였습니다. By comparing and contrasting the different styles distinguished by styles like Um Okja style, Kim Sukja style, and Lee Maebang style, traditional Korean dances were beautifully showcased in this performance. 인터뷰1:엄옥자 승전무는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전쟁에 나가기 전에 사기를 돋구고, 그리고 전쟁에 나가서 이기고 돌아올 때마다 승리를 노래한 춤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제 고증이 되어서 우리나라 국가무형문화재 21호로 지정이 되었죠. Seungjeonmu was performed by Admiral Yi Sunshin to boost the morale of his soldiers before going out to the war, and also to celebrate his victory during the Japanese invasions of Korea. And as the dance became a historical evidence, it became designated as our country’s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21. 저희 전통춤은 정형화되어 있다라고도 하고, 어쨌든 무대에서 춤을 어떤 대상을 만나서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서 일회용이라고도 보시면 될 거 같거든요. Our traditional dances are regarded as standardized, but I personally think dances can always be interpret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dancer and audience. 그래서 저는 오늘 특별한 그런 살풀이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Which is why I wanted to dance a special type of Salpurichum tonight. 인터뷰2:셜리아 아이즈번 professor or art, audience Everything that I saw tonight was a masterpiece of the beauty, and feeling and otherwise. 오늘 봤던 모든것들이 정말 아름다움과 감정을 겸비한 걸작이었어요. I'd like to thank the Korean community for bringing this to the city. It's a gift. Thank you again. 이런 무대를 엘에이에 소개 해준 한인사회에 감사드려요. 제겐 선물이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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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주스페인한국문화원]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올해 9월, 창원시에서 열리는 K-POP 월드 페스티벌로 가는 티켓을 두고 스페인에서 예선전이 열렸습니다!스페인 전역에서 250명의 지원자가 몰려 예선부터 열띤 경쟁을 벌였는데요!열정 가득한 K-POP 월드 페스티벌?스페인 예선!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 본 ---------------------------------------------- 제목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나레이션 지난 7월, 마드리드의 중심 그란비아에서 K-POP 월드 페스티벌 스페인 예선전이 열렸습니다. 나레이션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K-POP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전엔 스페인 전역에서 80개의 팀, 250명의 지원자가 몰려 선발전부터 열띤 경쟁을 벌였는데요. 나레이션최종적으로 보컬 5팀, 댄스 5팀이 최종 예선전 티켓을 두고 경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나레이션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극장 앞은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을 보려고 모여든 관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나레이션입장이 시작되고, 600여 명의 스페인 한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나레이션높은 경쟁률을 뚫고 무대에 선 참가자들의 실력은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 주었는데요. 나레이션열 팀 모두 각자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K-POP 월드 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보컬 부문 1등은! ACE! 나레이션보컬 부문에선 씨스타의 I Like That을 부른 Ace가, 댄스 부문에선 방탄소년단의 Fire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D.A.B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나레이션뜨거운 환호 속에서 막을 내린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예선! 나레이션스페인의 한류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K-POP에 열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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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직업30] 일러스트레이터 편
문화직업30 일러스트레이터 편우나영(a.k.a 흑요석) / 일러스트레이터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하여 인터뷰안녕하세요. 저는 흑요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우나영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란 일러스트 즉, 삽화를 그리는 직업이고요. 요즘은 좀 더 포괄적으로 넓은 의미에서 쓰이고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삽화 뿐 만 아니라 어떤 브랜드나 기업의 홍보 이미지를 그리기도 하고 저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작품을 해서 작가활동을 하는 경우까지 모두 포괄해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작업은 보통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한복을 위주로 그리고 있어요. 한국의 전통적인 것들 색채, 무늬, 소재 같은 것을 한복을 입혀서 서양의 동화들을 새롭게 각색해서 그리고 있는 시리즈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한복을 입은 서양동화시리즈인데요. 질문 일러스트레이터의 가능성 인터뷰그림이라는 것이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 ‘아, 이 그림에서 보여 지는 상황이 어떤 것이구나.’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라는 것이 느껴진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SNS를 통해서 활동을 많이 하고 그 외 여러 사이트에 그림을 올리고 있는데 해외사용자들이 보면 한복이라는 것이 그분들은 모르는 의상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상이 참 아름답다.’ ‘이것이 너희 나라의 고유복식이구나.’ ‘이 그림은 나에게 어떤 감정을 줘.’ 이런 식으로 피드백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 것이 굉장히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그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서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자막 트위터 삼일절 기념 일러스트(우나영 작가 作) 질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 인터뷰일러스트레이터에게 그림만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어떻게 보면 커뮤니케이션스킬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약간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기가 원하는 그림만 그리는 직업은 아니거든요. 클라이언트(의뢰인)의 의뢰를 받아서 그림을 그리고 돈을 벌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그림의 어떤 내용을 원하는지를 잘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니더라도 어떨 때는 그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기만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직업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요즘은 수작업을 해도 좋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소양이 디지털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디지털 작업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수작업으로 작업을 해도 결국 요즘은 거의 디지털로 다시 편집을 해서 이미지를 사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자격증 같은 것을 딸 필요는 없지만 디지털 작업을 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최소한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질문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꿈 인터뷰제가 아무래도 한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알려져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복을 열심히 공부해서 그리고 싶고요. 또 제가 좋아하는 한복을 제 그림을 통해서 해외에도 알리고 얼마든지 다른 소재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신선하고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될 수 있다. 그것을 계속해서 그림을 그림으로써 알리고 싶어요. 질문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인터뷰그림을 좋아해서 선택을 하게 되세요, 보통은.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 문화 관련 직업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이 길이 쉬운 길은 사실 아니거든요. 언제나 그림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특별한 소재를 찾아내려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대신에 일상 속에서 계속 자신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어떤 대상을 봤을 때 그것이 특별해 보이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마시고 붙잡아서 꼭 표현을 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생각하고 계속해서 그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 직업안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색채 감각과 조형감각 및 세심함과 꼼꼼함 등이 요구되며, 컴퓨터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역시 필요하다. 고객을 설득하고 자신의 비전을 이해시킬 수 의사소통능력 등이 요구된다. 예술형과 탐구현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시각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직업정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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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주워싱턴한국문화원] 미국 LA+DC 한국문화원 미술교류전 'Same Way, Different Path'
내레이션: 로스앤젤레스와 워싱턴 DC 일원의 재미 한인 여성 작가 8 명이 지역적 , 문화적 차이를 예술 작품을 통해 공유하는 전시 ‘Same Way, Different Path’ 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자막: 윤지영, 워싱턴 한국문화원 큐레이터 영상:?워싱턴?DC 지역?작가로는?윤주양, 정선희, 차진호, 유미?호건?작가가?참여하였습니다. 자막:??최희선, 로스엔젤레스 한국문화원 큐레이터 영상:로스엔젤레스?지역?작가로는?김희옥, 정동현, 최윤정, 홍선애?작가가?참여하였습니다. 김희옥?작가의?작품?속에?등장하는?작은?인물들은?인간의?행위를?끝없이?관찰하고, 수?없이?많은?반복적인?소묘를?통해?얻어진?결과물입니다.작품?속에?시끌벅적?등장하는?사람들?각?개체들이?전혀?다른?모습으로?움직이고?있지만?거대한?무리?속에?다?같이?섞여?있는?우리의?양면적인?모습을?작가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동현?작가는?과거로부터?현시대를?살고?있는?우리?여인들의?흔적을?짚어보고,그들의?인내와?눈물을?쓰다듬는?작업으로?주재료인?한지를?겹겹이?붙여?질감과?형태를?찾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로의?여행이며?다치고?찢긴?영혼들을?보듬어?주는?동시에?작가의?마음?또한?달래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윤정?작가에게?그림을?그리는?행위는?하나의?종교행위입니다. 우주와?인간질서는?반복적으로?서로?조화를?이루고?돌고?있는데, 이러한?깨달음은?그녀의?그림인?‘Circle of Life’에?고스란히?반영되어?있습니다. 홍선애?작가는?광활한?우주와?하늘의?움직임을?색상으로?상징, 표현하고,? 혼돈과?질서가?공존하는?형상은?작가?자신의?모습을?상징합니다. 작가는?자신의?감정을?캔버스?위에?고스란히?표현하고?진정한?자신의?모습을?찾고자?끊임없이?활동하고?있습니다. 내레이션:윤주양?작가는?자연에서?나오는?풍부한?색상들과?독특한?한국?기호들에?영감을?받았습니다. 다양한?전통?소재들에?작가?고유의?추상적?디자인을?더하고?역동적인?움직임과?대담한?색상들을?접목하여?시각적인?재미를?표현하고 있습니다. 정선희?작가는?한지를?꼬아?비틀어?긴?줄을?만들고?이를?여러?가지?다른?기하학적?패턴으로?표현하고 있습니다. 이?한지의?꼬임은?마치?우리들의?인생의?여정을?묘사하듯?서로?엮이고?교차하고 있습니다.? 차진호?작가는?이민자로서의?“인생?여정”동안?자신이?경험한?다양한?요소들을?작품에?반영하며?이질적이고?모순된?재료들을?조합하여?부조화?속의?조화를?이루는?설치?작업을?하고?있다.? 메릴랜드?퍼스트레이디?유미?호건?여사의?작품은?조화로운?자연의?모습에?추상적인?비전과?작가?고유의?해석을?접목했습니다. 특히 작가는 작품?속?산들바람에?인생?및?자연의?예측할?수?없는?길을?조명하는?특성과?우여곡절을?담아?표현하였으며, 나무와?살아있는?자연의?삶들을?희미한?곡선으로?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 워싱턴, LA 큐레이터 (LA 큐레이터 ) 미국 동서부의 한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이번전시 는 ??( 워싱턴 큐레이터 ) 9 월 1 일까지 워싱턴 문화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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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 설국열차 야외상영회 with Silverlake Picture Show
[실버레이크 픽쳐쇼 08.11]내레이션8월 11일 LA 실버레이크에 위치한 선셋 트라이앵글 플라자에서 설국열차 야외 특별상영회가 열렸습니다.On August 11th, a special screening for “Snowpiercer” was held at Sunset Triangle Plaza located in Silverlake, Los Angeles.인터뷰:selam sente,caroline lopezit's more of.. I guess like a cool summer thing to do with outdoors, it's different.i've never been to an outdoor movie. i like the idea of it.제가 생각에는 여름에 야외에서 할수 있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이벤트인것 같아요.한번도 야외에서 영화를 본 적이 없었어요. 그 아이디어가 참 좋았어요.내레이션이는 Silverlake Picture Show와 손잡고 처음으로 상영되는 한국영화이며,상영에 앞서 한국의 인디밴드인 Love X Stereo의 공연과 진원석 감독의 Robo Saints 단편영화 상영 및 무대인사를 가졌습니다.This is the first Korean movie that partnered up with Silverlake Picture Show. Before the screening started, a Korean indie band Love X Stereo gave an opening performance, Director Jin Wonseok showed a short film called “Robo Saints”, and opening speeches were given.인터뷰: 러브x스테레오안녕하세요 러브 엑스 스테레오라는 밴드구요,저희는 엘렉트로닉 음악을 하고 있는 듀오로 활동하고 있구요.오늘도 영화 스크리닝 하는 거 하면서 같이 공연도 하니까 저희도 좋고 되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Hi! We are the Love X Stereo. We are an electronic music band. I think it’ll be really fun to watch a movie screening and perform also.내레이션한여름밤 야외에서 한국영화도 보고, 한국의 음악과 음식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Tonight was a great opportunity to watch a Korean movie with Korean music and food on a warm summer night.인터뷰:ane maeve odumit was really good.I haven't seen a movie that good a long time. It was very enjoyable to watch it outside underneath a few stars and the moon.정말 좋았어요.이렇게 괜찮은 영화 본지가 오래 되었는데 야외에서 별들이 쏟아지는 하늘 밑에서 보니 더 즐겁게 봤던거 같아요.인터뷰:Kayla Carlisleum i really like this movie.it's like one of my favorite movies in 2015 i think it came outit's just really well buildingand really good performances and great casti've checked out the director more sinceThe host and the others...it definitly make me more curious about itso i've been trying watch more Korean film since.음, 영화 진짜 좋았어요.2015년도에 나온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것 같아요.정말 잘 찍었고, 연기도 잘하고, 배우들도 훌륭했어요.그 뒤로 "괴물"이나 기타 등등의 봉준호 감독의 영화도 더 찾아봤어요.확실히 한국 영화에 대해 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 뒤로 한국 영화를 더 많이 보려고 해요.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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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 크로스오버 앙상블 "예락" 공연
?자막예락[ye:rak] : 동양의 예와 서양의 즐거움이 만나 하나의 음악을 이룬다는 뜻을 가진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YE:RAK: A crossover gugak ensemble that represents the meeting of eastern tradition (Ye) and western “Rock” to form a unity. 인터뷰: 베이스 연주자이 밴드의 전부는 다문화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 문화를 음악으로 하나 되게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연주할 때 잘 들어보면 여러 가지 음악이 들리는데, 한국 음악, Lian 음악, 재즈, 그리고 클래식 음악까지 있어요. 그래서 저희 밴드는 항상 열려 있고 우리 스스로도 그렇게 연주하려고 해요. 저희 음악을 통해서 세계에 조금이나마 화합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band is all about multiculturals and like bringing all different cultures in music together.you can probably tell from when we are playing it's like bit of korean music, some bit of lyan music,(?)some jazz, there's some classical music,so we try to keep this oepn in tension(intention(?)) in mind with our music hopefully that brings piece of harmony through the worlds.인터뷰: 피리, 태평소 연주자오늘 연주한 악기는 두 종류인데요,한국에서 피리라고 하는 악기입니다. 피리는 원래 세 종류가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향피리라는 악기를 했구요, 그리고 태평소라는 악기입니다.관악기이다 보니까 처음 듣는 분들에게도 크게 이질감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사운드를 갖고 있고 작지만 존재감을 갖고 있잖아요 그런 게 피리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I played two types of instruments today, which is called “Piri” in Korean.There are three types of piri, and today I played the “hyang-piri” and the “taepyeongso”.Since these are both wind instruments, even those who hear the sound for the first time can hear it with ease. And although piri is small, its presence is sure to captivate everyone. I think that’s the beauty of piri.인터뷰: 해금 연주자 이것은 한국 전통 현악기인 해금이라고 하구요,해금은 이렇게 두 줄로 되어 있는 사이에 말총을 끼어서이렇게 밖으로 연주했다 안으로 연주했다,왼손으로는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악기이구요해금의 특징 중 하나는 음을 다 하나하나 만들어서 내는 악기라고 해서작음악기라고 해요. 그래서 듣다 보면 어떤 느낌이냐면 노래하는 것 같아요사람 목소리도 사실은 음을 다 만들어서 내는 것이기 때문에해금이 굉장히 재미있는 게 하는 사람마다 소리가 다 달라요.그런 맛이 있기 때문에 여러 연주자의 소리를 찾아 들어보시면 더 해금의 매력을 더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This is a traditional Korean string instrument called “Haegeum”.You play the haegeum by putting the horsetail bow between two silk strings. With your left hand, you control the highs and lows of the melody. An interesting characteristic about the haegeum is that you make each note as you go, and these instruments are called “Jageum instrument”.So when you start listening to the music, it sounds like someone is singing because it’s similar to how a person’s voice makes the notes as he or she sings.Haegeum sounds different depending on the player of the instrument, so try listening to different people playing the haegeum. You’ll fall more in love with it.?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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