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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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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문화PD] 종이인간 탈출! 똑똑하게 운동하기 ft.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
스포츠와 ICT 첨단 기술이 만났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VR, M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송파구의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 문화PD가 이곳의 시설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스포츠산업의 최신 기술을 본격 리뷰하는 시간 [대본] [자막/리포팅] 지구인Z의 마지막 탐험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풋살, 골프, 야구, 심지어는 펜싱까지 최근 스포츠가 굉장히 대중화되면서 접근하기 어렵던 종목들도 취미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 이런 다양한 스포츠를 실감형 콘텐츠와 융합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해요 특히 어린이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제가 오늘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서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지구인-Z Z세대 문화PD의 디지털 신기술 체험 프로젝트 [자막/내레이션]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은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나오는 올림픽 파크텔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자막/리포팅] 이렇게 지하 1층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자막/내레이션] 입구에는 입장권 셀프발권기가 있는데요 해당하는 옵션으로 티켓을 발급하면 됩니다 [자막] 유빈캠 깔끔하고 널찍한 내부 [자막/인터뷰] Q.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A. 문성준 영업팀 과장: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휴식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 활동과 수련 시설로서의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스포츠 여가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1 인터랙티브 스포츠 구기종목 [자막/내레이션] 담당 직원: 요건 이제 구기 종목으로 하는 가상현실 스포츠구요 빔이 쏘아져 있는 부분을 터치 위주로 인식을 해서 터치 센서로 게임을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자막/리포팅] 와, 이렇게 점수를 내는 게 화면으로 나오네! 와 대박이다;; 축구장을 가지 않아도 이렇게 가상현실 안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보니까 훨씬 가볍고 쉽게 스포츠를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막/인터뷰] Q. 스포츠와 신기술, 두 분야를 융합한 이유는? A. 문성준 영업팀 과장: 최신 트렌드인 4차 산업의 활성화로 인하여 미래의 주역이 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혁신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여 청소년 (체육) 진흥 활동 강화를 위한 저희들의 고유 목적 사업 실행에 현실이 있습니다 [자막] #2 인터랙티브 스포츠 트램펄린 [자막/내레이션] 담당 직원: 가상현실이 혼합된, 트램펄린이구요 터치 게임을 융합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빔이 쏘아지는 부분은 다 터치가 가능해서 간단하게 움직이는 뭐 물고기를 잡는다든지 노트를 발로 박자에 맞게 맞춰서 리듬게임을 한다든지 하는 간단한 게임들 트램펄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구입니다 [자막/내레이션] 여기서 잠깐! 생성... AI...?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생성 AI 기술은요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명령어에 해당하는 소리(or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드는 기술을 말합니다 [자막/리포팅] 지나가는 물고기를 잡는 그런 게임인가 봐요 점수가 이렇게 바로...(말잇못) [자막] 넘어짐 주의 [자막] #3 MR(혼합현실) - 비트복싱 [자막/리포팅] 제가 한번 이번엔 복서가 되어 보겠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글러브를) 착용하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해볼게요~! 오 약간 리듬게임 같다 [자막/현장음] 야 몸을 움직여~! [자막/리포팅] 되게 혼낸다 ㅋㅋㅋㅋㅋ [자막] 그렇게 한참 이어진 화려한(?) 복싱 [자막/리포팅] 계속 (몸 동작을) 크게 크게 움직이니까 땀이 진~짜 많이 나요;;; 끝끝 ㅋㅋㅋㅋㅋㅋ [자막] #4 MR(혼합현실) - 멀티짐 [자막/리포팅]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있거든요 그중에서 하나 선택해서 해보도록 할게요 가장 다급해 보이는ㅋㅋㅋㅋㅋ 유치원 불 끄기를 한번 선택을 해볼게요 불을 한번 꺼볼게요 [자막] 너 내 소방관 도도도동료가 돼라... ~대충 열심히 불 끄는 장면~ [자막/리포팅] 불이 이렇게 많이 나는데 소방관이 너무 적은 거 아니에요?ㅠㅠ 참 잘했다고 합니다^^* [자막] 컬링은 너무 못해서 통편집 [자막] #5 MR(혼합현실) - 사격 [자막/리포팅] 이번엔 사격을 좀 해보겠습니다 오~ 약간 오락실 게임기 같은 느낌이네? (곧) 보스몹이 나온다는데요?ㅋㅋㅋ 어.. 끝..;; 보스몹을 만나기 전에 게임 오버가 됐습니닷... 임무 실패ㅋㅋㅋㅋㅋㅋㅋ [자막] #6 스마트 런/워크 존 보행분석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런워크존에서 오.운.완 [자막] 지구인-Z Z세대 문화PD의 디지털 신기술 체험 프로젝트 [자막/리포팅] 이렇게 스마트 스포츠 체험관의 다양한 시설들을 체험해 봤는데요 저처럼 운동이 어려우신 분들 가볍고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이렇게 똑똑한 스포츠 시설, 이용해 보셔도 좋겠어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스포츠 신기술!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자구요♡ 안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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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문화PD] 걷다보면 보물을 찾을 수 있는 팔달산 리얼 트래킹 트레저헌팅!
수원시와 리얼월드 앱 업체가 협업하여 AR을 구성한 시민 참여형 어플 리얼 트레저를 통해 겨울철 집에만 있지않고 보물도 찾으며 재밌게 산책하는 프로그램을 만듦 [대본] 신발끈을 묶는 모습으로 시작 유:오빠 날도 추운데 어디가? 규:아 지금 보물 찾으러가려구 유:날이 추워서 머리까지 언거야? 동네에서 무슨 보물을 찾으러가! 규:이건 비밀인데 지금 수원 팔달산에 가면 보물을 찾을 수 있대 유:그래? 그럼 나도 한번 같이 가볼까? 규:가자가자! 규:어때 오랜만에 산에 오니까 기분좋지? 유:와 진짜 단풍도 이쁘고 놀러나온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우리 그럼 이제 뭐해야대? 규:뭐하냐니 트래킹 하기 전엔 당연히 몸부터 풀어야지! (몸풀기 하는 모습) 규: 자 이제 몸 다 풀었으면 핸드폰을 들어볼까? 유: 아니 보물찾는다더니 왠 핸드폰? 규: 오늘은 핸드폰이 보물을 찾게 도와주는 나침반같은 역할을 할거야 자 먼저 앱스토어에서 리얼월드앱을 설치하고 리얼트레저를 클릭하면 보물찾기가 시작돼 핸드폰을 보면 지금 팔달산을 둘러싸고 있는 보물들이 보이지? 팔달산 일대를 트래킹하며 보물들을 AR을 통해 찾아가는거야 유: 그럼 이 근처에가면 보물을 찾을 수 있는거야? 규: 그렇게 쉽게는 얻을 수 없고 듣기론 퀴즈를 풀어야 보물을 획득할 수 있댔어 그리고 모은 보물들은..내가 마지막에 알려줄게 유 : 뭔데 그렇게 비밀이 많아! 빨리 찾아 보자 그럼! 트래킹하면서 팔달산 인서트 따기 트래킹하는 모습 열심히 따기 사람없는 곳으로 이동 오 근처에 보물이 있는데 바로 찾으러 가볼까? (보물 찾는 모습 시연) 유: 이렇게 보물을 모으면 되는구나 규: 그렇지 이렇게 보물을 조금 더 모으면 유: 조금만 더 모으면..? 규: 바로 선물로 교환이 가능해 유: 정말!? 그럼 나도 다이아반지 생기는거야? 규: 그건 아니고 모은 보물에 따라 기프티콘 및 상품들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유: 그래? 조금만 더 모으면 우리도 경품받을 수 있겠다! 그런데 너무 걸었더니 몸이 너무 뻐근해 규: 그래? 그럼 오늘은 트래킹 그만하고 이만 돌아갈까? 유: 그래도 돼? 규: 응 리얼트레저헌터는 올해 12/31일까지 쭉 진행한다고 하니 다음주에 다시 찾으러 와보자~ 유: 그래! 그럼 근처에 카페 많던데 가는길에 커피라도 마시고 가자! 규: 모두 리얼트레저 헌터 도전하시고 많은 경품 찾아가세요~!
관리자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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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문화PD] K-디지털 헬스케어의 선두주자, 스마트 경로당
최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우리들의 삶도 빠르게 변화해나가고 있죠. 특히나 일상생활에서의 건강도 스마트하게 챙기려는 움직임이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서울시의 스마트 경로당입니다. 그 동안의 성공적인 실증 기간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스마트 경로당은 크게 최신 정보 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헬스케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오스크 기술 체험 제공까지 3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마트 경로당을 함께 살펴볼까요? [대본]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옥련: (저는) 관악구 남현동 예촌경로당에 매일같이 회원으로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스마트 경로당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옥련: 집에 있으면 혼자 고독하고 외로운데, 여럿이 있는데 오면 다 같이 얘기하고 즐겁게 노래도 하고 대화하니까 좋아요. 그리고 노래교실도 있고, 체조도 있고 하니깐 (좋아요.) 나이 먹어서 먼데 못가잖아. 못가니까 여기서 즐겁게 보내야지. [나레이션] 여기는 서울시 관악구 예촌경로당. 이곳에서는 발전된 기술들을 접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케어하는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 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예촌 경로당에서는 관악구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 연말 노래 경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관악구의 10개 스마트 경로당이 원격으로 즐거운 노래 경연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이 화상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들은 다양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데요.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노래교실, 멧돌체조 등을 1명의 강사가 10개의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할 수가 있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100%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키오스크에 안면 스캔을 진행하면 어르신의 체온, 혈압, 인바디를 측정하여 데이터들을 수집 및 저장하고 혹시 모를 이상 문제들을 측정한 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이순자: 안녕하세요~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안내사를 하고 있는 이순자입니다. 2. 스마트 경로당이란? 이순자: 올해 서울시에서 첫 시범사업으로 관악구가 선정이 됐는데요. 관악구에 경로당이 110군데 이상이 있는데, 그 중에서 규모가 있는 10곳만을 선택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스마트 헬스케어의 장점은? 이순자: 요즘엔 어르신들이 혼자 계신 분들이 많아요. 제가 와서 보니까. (어르신들이) 어디 안 좋거나 하면 연락할 수도 있지만, 못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스마트 경로당에 오셔서 건강 체크를 하다 보면 앱을 깔면 보호자에게 바로 전송이 갈 수 있어서 보호자가 그것을 봄으로 인해서 한번 체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4. 앞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순자: K스마트 헬스케어가 타 구에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마트 K헬스 기기가 홍보도 많이 되고 활용도 많이 되면 어르신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레이션] 이처럼 스마트 경로당에는 디지털 안내사를 배치하여,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도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들의 삶이 더욱 활력 넘치고 편리하게 바뀌어 나갈 수 있도록 K헬스케어가 더욱더 확장되고 발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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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문화PD] AI이용대에게 코칭 받으면 배드민턴 실력이 늘까?
맨날 지기만 하고 배드민턴 실력은 늘지 않는 김민수PD 오늘은 AI코칭을 받고 김용대(?)로 다시 태어나 보려고 한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한 번 탐구해 볼까요? [대본] 난 가끔 집 근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친다 그런데 잘 치지는 못해서 항상 친구에게 진다 승부욕이 강한 나는 질 때마다 가슴이 너무 쓰렸고 배드민턴을 배우고 공부해서 이 친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 마치 베이징 올림픽 때 상대를 멋지게 이겨 금메달을 따낸 이용대 선수처럼. 그래서 생각했다. ( 생활체육 배울 수 있는 어쩌고 찍어 놓은 거 )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한 서비스가 있었다. 바로 생활체육 코칭 서비스 딱플레이! 딱플레이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현재 배드민턴과 유도 AI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경기 영상 도는 동작을 찍은 영상을 질문과 함께 업로드하면 AI 이용대 또는 AI 조준호가 동작 시연 그리고 답변 등과 함께 코칭을 1대1로 제공해 준다. 그래서 한 번 이용해 보았다. ( 여기부터는 우리끼리 찍은 거 ) ( 며칠 뒤, AI 코칭 올라온 거 촬영 ) 그렇게 AI 코칭을 받고 며칠 뒤, 다시 친구와 배드민턴을 쳤다. 확실히 코칭을 받은 뒤 전보다 자세도 좋아졌고, 처음으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만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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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문화PD] 5분만에 작가되는 방법?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
이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작은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기술들을 이용하여 간단한 동화책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 인공지능 저작권과 관련한 논란은 있지만, 창작이라는 큰 벽 앞에 더이상 소극적으로 맞이할 이유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본] - 인트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 기억나시나요? 동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모험과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여러분은 혹시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릴적 동화 작가를 꿈꿨던 저는 글도 못쓰고 그림도 잘 못그려서 일찍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동화책 : 토리의 대모험 숲 속 마을에 작은 도토리 토리가 살고 있었어요 토리는 자신이 작은 도토리가 아니라 큰 나무로 자라기를 꿈꾸었어요 어느날, 토리는 큰 나무가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첫 번째로 토리는 작은 시냇가로 갔어요 거기에는 말하는 물고기가 있었어요 토리가 물고기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자 물고기는 기뻐하며 도움을 주었어요 다음으로 토리는 큰 언덕으로 갔어요 거기에는 용이 살고 있었어요 용은 토리의 꿈을 듣고 날개를 빌려주었어요 토리는 날아가며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 토리는 계속해서 여행했어요 그는 산과 바다, 숲과 들판을 거닐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모두가 토리의 꿈을 응원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토리는 더이상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느꼈어요 그는 이미 큰 나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토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어느덧 정말 큰 나무가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토리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자신도 다른 이들을 응원하는 멋진 나무가 되었어요 - 인공지능 사용법 먼저 인터넷에서 Chat gpt 를 검색하고 열어줍니다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거나 업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화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해 볼까요? 저는 6세 아동용 동화를 만들건데 주인공인 도토리가 큰 도토리나무가 되어가면서 겪는 재밌는 일들을 동화로 만들어줘! 라고 해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나의 작은 아이디어도 한편의 동화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동화의 줄거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러 가볼까요? Dream.A* 라는 사이트에서 인공지능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요 아까 만들었던 동화의 줄거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넣어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줍니다 줄거리와 내가 선택한 스타일을 매칭하여 AI가 그림을 그려주는데요 이렇게 나만의 동화의 그림들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들도 이제 동화작가가 될 수 있겠죠? 예전에는 재능이 없다고 포기했던 사람들의 꿈들이 이제는 신기술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이 가능해진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나는 안돼라고 주저했던 기억이 있다면 다양한 신기술들을 활용하여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엔딩 [부가 기능 소개] 그리고 또 이 어플에는 여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있는데요 여행 탭에서는 맛집, 관광지, 문화유산, 레저, 숙박, 여행경로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추천 여행코스, 축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탭에서는 영상을 통해 만나는 대구 여행을 피드에서는 내가 한 여행을 자랑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들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 영상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즐기는 즐거운 대구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메타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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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정종미 개인전 [여성성에 바치는 헌사]
한국의 전통재료와 색채를 작품에 담아낸 정종미 작가의 개인전이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 ------------------------------------------------- 대 본 --------------------------------------------- ? 제목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정종미 개인전 [여성성에 바치는 헌사] ? 내레이션 정종미 작가의 개인전 ‘여성성에 바치는 헌사’가 지난 2월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울 갤러리에서 그 막을 올렸습니다. ? 내레이션 한국 고유의 재료를 사용해 은은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 작품 8점이 스페인을 찾았습니다.? ? 내레이션 더불어 전통 천연 염색 강좌도 진행되었습니다. 작가에게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방식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내레이션 한국 고유한 색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월까지 한울 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이혜인
조회수: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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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문화예보 2월 넷째 주 본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문화체육관광 소식을 알려드리는 주간 문화예보의 ‘문화예보관’ 이세라입니다. 2월 22일은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 잊지 말고 다양한 문화혜택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간문화예보 시작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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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문화예보 2월 넷째 주 예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문화체육관광 소식을 알려드리는 주간 문화예보의 ‘문화예보관’ 이세라입니다. 2월 22일은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 잊지 말고 다양한 문화혜택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간문화예보 시작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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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주상하이한국문화원] ‘深바다'-2017
한중 작가들의 개성있는 작품을 볼 수 있는 ‘深바다'-2017 개막식 현장입니다 ======================================================= 한석희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님 : 최근 한중간 문화 예술 교류에 다소 지장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중 작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상하이국제미술교류전을 계기로 한중간 문화 예술 교류가 활성화되고 한층 더 깊고 성숙해지길 바랍니다. 이혜경 작가 :‘深(깊은)바다'는 태풍 아래에서도 요동하지 않는 깊은 바다의 모습이 예술인들이 추구하는 변하지 않는 본질적 의미와 같다는 뜻입니다. 周관객 이 전시 기획이 아주 대단해요. 중국과 한국 작가들이 함께 교류한 전시는 처음 와 봤는데 한중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안소희
조회수: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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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주워싱턴한국문화원]'2017 올해의 작가' 설치 미술가 고태화의 ‘수상한 생장, Suspicious Growths’ 전시
[자막] - Tai Hwa Goh 고태화 제 작품에 두가지 반대되는 것들과 그 반대되는 것이 만나는 긴장된 경계지점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합니다. 제 작업은 마치 우리가 문장을 만들때 여러 단어들을 조합하듯, 시각적 단어들을 전통적인 판화 기법으로 제작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미지들은 생물학적인 형태들에서 참고하여 시작되고, 공간 안에서 조합되면서 풍경으로 진화 합니다. 실크스크린등으로 제작된 이미지는 하나하나 왁스를 발라 투명해 집니다.? 왁스를 바르고 나면 이미지를 손으로 하나하나 자르고 붙이고 접고 겹치면서 입체적인 구조물로 완성이 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사물과 풍경이 산업화된 도시의 재료들과 충돌하면서? 생물도 풍경도 아닌, 입체도 평면도 아닌, 어떤 애매한 경계를 보여주는데요.? 이러한 애매함, 경계들이 약하지만 강해질 수 밖에 없는, 한계이자 출발이되는 저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 Luke Ryan 뮤지엄에 가도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항상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가의 작품 설명이) 굉장히 좋았어요. - Antonia Anderson 아름다워요. 색감이 좋았고, 다양한 트립틱과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판화도 좋아요.? 겹겹이 쌓인 종이와 캔버스에서 한국의 종이 테크닉을 볼 수 있었어요. 굉장히 재치있는 것 같아요. 이 작품만의 독특한 터치를 볼 수 있어요.? - Esther Baldwin 정말 독특해요. 작가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고 있어요. 제 뒤에 있는 작품에서 그녀는 금속을 사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금속과 세라믹, 종이예요. 그녀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했는데, 마치 한국인들의 혁신 정신을 반영한 것 같아요.
김혜빈
조회수: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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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직업30] 캘리그라퍼편
[문화직업30] 캘리그라퍼편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 자막 : 조용연 / 캘리그라퍼 인터뷰 Q. 캘리그라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캘리그라퍼 조용연입니다. 캘리그라퍼는 쉽게 말해서 문자에 감정을 입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고요. 보통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간판 글씨나 로고 패키지 드라마 영화 타이틀 등을 의뢰받아 작업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청첩장이나 달력 잡지 등 편집디자인에서 많은 의뢰가 들어오고요. 요즘은 워낙 캘리그라피가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캘리그라피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 하세요. 그래서 교육도 같이하는 편이고요.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수강생들과 정기적으로 전시회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 상품을 만들거나 캘리그라피 폰트를 만들기도 하고 기업 출강 행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Q. 캘리그라퍼의 미래가능성 캘리그라피는 문자라는 가장 큰 무기가 있기 때문에 문자를 사용하는 어떤 분야든지 미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감성적인 것을 찾게 되는 세상인데요. 손과 마음으로 하는 감성직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캘리그라퍼가 되기위한 마음가짐 아무래도 캘리그라피라는게 문자예술이기 때문에 평소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고 한글을 사랑하고 감성적인 분들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서예학원을 다녔는데요. 글씨 쓰는 게 너무 좋고 잡생각이 없어지는 게 좋아서 대학까지 서예 학과를 가게 됐어요. 하지만 서예는 전통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글씨로 표현하기 쉽지 않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캘리그라피는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들을 더 자세히 표현한다는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요. 제가 계속 감정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는데 캘리그라피의 가장 큰 요소가 감정표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캘리그라피는 같은 글씨체로 아무 생각 없이 필기를 하는 게 아니라 그때 그때의 감정에 따라 글씨를 다르게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Q. 캘리그라퍼가 되려면 우리나라의 캘리그라피는 서예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옛것을 알아야 새로움이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서예를 같이 공부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서예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붓이 가장 큰 기본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붓은 털로 되어있기 때문에 누르는 힘에 따라서 혹은 속도에 따라서 그리고 먹을 얼마나 묻히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변화시킬 수 있는데요. 그만큼 어려운 게 붓이기 때문에 붓을 많이 써서 붓과 친해지는 게 좋고요. 물론 캘리그라피는 붓만 쓰는 게 아니라 어떤 도구든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롤러 칫솔 심지어 파 뿌리까지 이렇게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하면 더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겠죠. 그리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 디자인 공부도 하고 전시회나 여행도 많이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써보면 더 좋은 캘리그라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캘리그라퍼 조용연의 앞으로 캘리그라피는 누구든지 쉽게 읽고 느낄 수 있는데요. 제가 했던 작업들이 세상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해줄 때 뿌듯함을 느껴요. 그래서 상업적인 작업들보다도 전시회를 많이 할 생각인데요. 많은 전시를 통해 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감성들을 나눠 드리고 싶어요. 캘리그라피를 연구하고 전시를 많이 해서 많은 작품들이 발표돼야지 캘리그라피에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캘리그라퍼를 꿈 꾸는 사람들에게 캘리그라퍼는 매우 감성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열정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되 낭만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면 더 좋은 캘리그라퍼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막 : 캘리그라퍼의 직무? 제품 및 광고에 쓰일 캘리그라피 (Calligraphy) 의뢰가 들어오면 제품이나 광고의 특성, 의미, 목적 등을 고려하여 글씨의 콘셉트를 결정한다. 붓을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글씨를 써본 후 고객과 협의하여 최정적으로 글씨의 시안을 결정한다. 고객에게 결과물을 전달하고 고객의 요청에 따라 수정한다. 전각 업무나 먹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워크넷 http://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도움주신 분들 출연_캘리그라퍼 조용연 장소_옹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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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문화직업30] 무대감독편
[문화직업30] 무대감독편 자막 : 문화직업30 자막 : 무대감독 편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자막 : 김다옴 / 무대감독 인터뷰 Q. 무대감독에 대하여 무대감독이란 보통 연출자가 의도하는 그림을 무대에서 현실화 시켜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및 조율자 역할을 무대감독이라고 합니다. 공연을 구성하는 요소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있잖아요. 소리를 담당하는 음향팀이던가 빛을 담당하는 조명팀, 영상을 담당하는 영상팀, 이렇게 세트든지 바닥을 만드는 무대팀, 여러 가지 이런 팀들이 공연 때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윤활유 역할을 하고 교통정리를 하는 그러한 역할을 무대감독이 하고 있습니다. Q. 무대감독이 되기 위해서 처음 오게 되면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을 하거든요. 무대주변 청소, 정리 또는 공연진행할 때 있어서 세트의 전환. 사실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힘든 일을 하는 거고 그 힘든 일이 사실은 그 공연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거든요. 그런 것들을 기초로 경험이 쌓이게 되고 일이 능숙해지면 그 다음에 정리와 전환을 감독하는 사람이 되고 그렇게 한 단계씩 올라가는 거 같아요. 그것들이 이제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점 경험이 쌓여감으로써 무대감독이 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무대감독에게 필요한 자질 보통 더 좋은 그림, 더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파트에 대한 욕심들이 있잖아요. 그 욕심을 내다보면 그게 조금 과하게 비춰졌을 때 다른 팀들과 부딪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딱 중립에 서야하는 입장인거 같아요. 어느 편도 들지 않고 무언가 합리적이고 불편함이 없게 만들어야 되는 게 무대감독 역할이거든요. 어쨌든 일은 사람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무대감독에 대인관계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그 공연장이나 현장에서는. Q. 무대감독의 미래가능성 문화가 발전하는 만큼 공연형태로 발전되는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핸드폰 하나도 이제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를 하는 시대다 보니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도 크게 보면 공연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어져 가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런 부분들을 정리하고 진행하고 조율할 수 있는 무대감독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질꺼고 또 그런 역할들을 요청을 해오기 때문에 무대감독의 미래가능성에 대해선 밝다고 생각합니다. Q. 무대감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제가 일을 하고 있는 공연이라는 장르가 막연하게 생각하면 밖에서 보면 굉장히 화려하고 흔히 말하는 꽃길만 걷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너무 겉모습만 보고 접근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현실적으로는 어디든 그렇겠지만 내가 일한 만큼 원하는 보답이 돌아오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는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노력한 만큼 돌아온다는 거는 진리 같고요. 신중하게 고민하고 (무대감독)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으면 앞으로 노력하는 일만 남았고 시간이 지나 같은 현장에서 같은 공연에서 좋은 공연을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 무대감독이 되려면? 교육/자격/훈련_ 무대감독은 무대 연출에 필요한 촬영, 무대장치, 편집 등의 기술적인 업무를 계획하고 지도ㆍ조정하며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대 위의 안전사고에 대한 점검을 하고, 미연에 방지한다. 감독, 스태프, 출연자 등 많은 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되며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대 위의 안전 문제에 대해 빠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과 정확한 판단력이 요구된다. (커리어넷 www.career.go.kr) 도움주신분들 출연_무대감독 김다옴 협조_다옴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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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문화예보 2월 셋째 주 본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문화체육관광 소식을 알려드리는 주간 문화예보의 ‘문화예보관’ 이세라입니다.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의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평창에서 전해드리는 생생한 현장소식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주간문화예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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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문화예보 2월 둘째 주 본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문화체육관광 소식을 알려드리는 주간 문화예보의 ‘문화예보관’ 이세라입니다. 2월 11일은 정월대보름이죠? 이번 주에도 둥근 달처럼 여러분 마음을 환하게 채울만한 문화소식이 가득합니다. 지금부터 주간문화예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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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문화예보 2월 둘째 주 예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간 문화체육관광 소식을 알려드리는 주간 문화예보의 ‘문화예보관’ 이세라입니다. 2월 11일은 정월대보름이죠? 이번 주에도 둥근 달처럼 여러분 마음을 환하게 채울만한 문화소식이 가득합니다. 지금부터 주간문화예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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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 설날 페스티벌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한국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의 명절 문화를 스페인에 알릴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는데요. 스페인사람들과 함께 즐긴 설날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 대 본 ------------------------------------------------- 제목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 설날 페스티벌 자막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017 설날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전통 사물놀이로 시작한 행사는 한복 종이접기, 탁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설에 즐기는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자막 모두가 함께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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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One Step Up 워싱턴D.C한국문화원 문화교류전
[내레이션] 2017년 1월 13일 LA한국문화원과 워싱턴한국문화원은 미주 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LA, 남가주, 워싱턴d.c에서 활동하는 재미 한인 작가를 대상으로 한 One step up 문화교류 기획전시의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전시는 지난 8월 워싱턴d.c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Same way different path 전시와 연계된 후속전시이며 2월 3일 금요일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On January 13th, 2017,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celebrated the opening of the cultural exchange exhibition “One Step Up.” Featuring artworks of Korean-American artists from L.A., southern California, and Washington D.C., this exhibition was organized to commemorate the Korean-American Day. This exhibition is a continuation of the “Same Way Different Path” exhibition that was held at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back in August. You will be able to enjoy the artworks on the 2nd floor art gallery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until Friday, February 3rd. [인터뷰] Jean Jinho Kim 사실 저도 west coast에서는 처음 하는 전시거든요, 그래서 와 보니까 작가 분들도 다른 분위기에 계시지만 한국사람이라는 점에서 상통하는 점이 있고... 공유한다고 그럴까요? 아티스트면서 한국사람이면서. 이런 subject matter도 아무래도 비슷한 데가 있구요, 저는 installation을 하지만 추상화도 있고 공간을 채우는 데 조화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This is actually the first time I’m showing my artwork in the west coast. I realized that even though all of the artists come from different backgrounds, we have a few things in common. We’re all Korean artists with similar subject matters. I focus more on installation, but I also see abstract paintings, and I really like how the harmony of different artwork fills the space. [인터뷰] Breandy, Sooyoung I really like it. There's new artists i've never seen before. And I'm really surprised on their work. So I love to go experience the other galleries to get a feel of work outside. 정말 잘 봤어요. 한번도 보지 못했던 작가들을 만났고, 그들의 작품을 보며 많이 감탄했어요. 전 여러 갤러리를 돌아 보면서 다른 종류의 작품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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