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관리자
조회수: 184
▶
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관리자
조회수: 195
▶
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183
▶
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86
▶
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관리자
조회수: 192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120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2:38
[스페인/해외문화PD] K-Beauty Showcase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KOTRA 와 공동으로 개최한 'K-Beauty Showcase' ----- 대 본 ----- 나레이션 ) 2018 년 6 월 7 일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KOTRA 와 공동으로 'K-Beauty Showcase' 를 개최했습니다 . Korean Cultural Center in Spain organized the 'K-Beauty Showcase' with KOTRA on 7th June, 2018 이번 행사는 토니모리 , 미샤 , 스킨 79 등 유명 한국 브랜드 , 20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 비즈니스 미팅 , 화장품 전시 , 메이크업 시연회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습니다 . This event was made up of a variety of events including business meetings, cosmetics exhibitions, and makeup demonstrations, with the 20 participation of the famous Korean brands such as Tony Mori, Mischa, and Skin 79. 외국인 인터뷰 ) 기본적으로 천연재료들을 쓰고 , 따라서 매우 자연주의적인 제품들이에요 . 게다가 동물성 성분이 없는 비건 (Vegan) 제품이나 ,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은 화장품 브랜드도 많아요 . 무엇보다 피부개선효과가 확실해서 좋아요 . It basically uses natural materials and therefore very naturalistic products. In addition, there are many Vegan products that do not have animal ingredients, or cosmetics brands that do not have animal tests. First of all, it is good to have skin improvement effect. 한국 제품들은 뷰티 시장 내에서 매우 뛰어나게 발전되어 있습니다 . Korean products have developed very well in the beauty market. 나레이션 ) 특히 , 문화원 0 층 갤러리에서 개최된 메이크업 시연회에서는 약 150 명의 일반인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는데요 , In particular, about 150 people attended the makeup demonstration held at the gallery on the floor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현지 미용 유튜버 'Rebeca Teran' 의 ' 한국 화장품 소개 ' 를 시작으로 , 메이크업 아티스트 ' 김유진 ' 과 현지 미용 블로거 ' 톡톡피부의 'Jessica Becerra'' 의 ' 한국식 화장법 시연 ', 현지 온라인 화장품 회사 Laconicum 의 설립자인 'Maria Martinez' 의 스페인 내 한국 화장품 분석 강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했습니다 . Beginning with 'Korean cosmetics introduction' by local beauty U-tuber 'Rebeca Teran', Korean style cosmetics demonstration by 'Kim U-jin', a makeup artist, and 'Jessica Becerra', a local beauty blogger, Analysis of Korean cosmetics in Spain by Maria Martinez, a local beauty magazine.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see. 일반인 인터뷰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제이고 , 제가 좋아하는 제품들에 대한 쇼여서 매우 좋았어요 It was very good. Because it was a favorite topic about many people, and there were some products that I like, there were really good products. 제 립스틱도 한국산이고 , 클렌저나 에센스토너 같은 화장품도 다 한국 제품이에요 . Actually my rip-stick is from korea. and skin care products like my cleanser, my essence toner.... 진짜 좋아요 ! 가격은 특히 좋구요 ! 엄청 좋은 제품들이에요 . 피부가 좋아지는 게 느껴져요 . They are actually really good. And price is super good. They are actually great products. My skin feels good with that products. 현재 , 한국 K-beauty 의 인기가 높아서 한국 화장품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 I think because of the popularity of the K-beauty.... (there were so many korean brands in spain now.) 나레이션 ) 추후 한국 화장품 업계의 유럽진출에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 We look forward to a positive future for Korean cosmetics industry to advance into Europe.
박찬형
조회수: 2,454
▶
2:42
[LA/해외문화PD] 전시 <Odd Convergences>
제목: [LA/해외문화PD] 전시 Odd Convergences: Steps/Missteps내레이션. 지난 4월 28일, LA한국문화원은 LA에서 활동하는 23명의 미국 작가로 구성된 “이상한 융합: 디딤/헛디딤”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자막.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invited 23 American artists based in Los Angeles to introduce different cultures to the Korean community. The show entitled, “Odd Convergences: Steps/Missteps” began on April 28.내레이션. 이번 전시는 우리 인간의 삶과 문화 속에서 보이고 또한,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관계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자막. It will explore a range of different spaces that are both visible and invisible to us in our relationships to life and culture.인터뷰.질문. 이번 전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답변. Gul Cagin / ArtistI think this is a great opportunity for LA artists. Nowadays culture exchange is becoming very important in everywhere.자막. LA 작가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최근엔 문화교류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인터뷰.질문. 이번 전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답변. Valerie Wilcox / ArtistI think it’s a wonderful opportunity to really talk about cross cultural artists. Because our group has so many different cultures within this show.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and our group really is about doing exchanges with other’s cultures and different countries.자막. 다른 문화 간의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이번 쇼에 참여한 작가들의 문화가 굉장히 다양하거든요. 전 세계에서 모였죠 그리고 저희 작가 그룹이 하는 일이 다른 나라들과 다른 문화를 교류하는 것이기 때문이죠.인터뷰.질문. 본인과 작품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답변. David Leapman / ArtistI have been a professional painter for nearly 40 years. this is a painting from this year. It’s kind of accumulative painting of images I have collected over nearly 4 decades. But I tended to make my images in a very idiosyncratic way. I don't want to illustrate what my work is about. You experience it, it reveals itself slowly.자막.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린 지 40년 정도 되었어요. 이 그림은 올해 그린 그림인데, 40 여 년 동안 수집한 이미지들을 적층시키는 형식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특이한 방법으로 그림을 표현하고자 했어요. 저는 제 작업이 어떤 것인지에 관한 설명은 하고 싶지 않아요. 관객 스스로 직접 경험함으로써 작품 자체가 관객에게 서서히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죠. 인터뷰.질문. 오늘 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답변. Mela M / VisitorI think it’s beautiful and it’s a lot of colors very dynamic. i’m very excited to see all this work.자막. 아름다운 전시예요. 색이 굉장히 다양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들이 많네요. 이런 전시를 보게 되어서 기쁘네요.내레이션. 이번 전시는 5월 12일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자막. ‘Odd Convergences: Steps/Missteps’ will show untill May 12, 2018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rt Gallery.
공승은
조회수: 3,538
▶
1:53
[LA/해외문화PD] LA Art Project '공간, 생각을 채우다' 전시
제목: [LA/해외문화PD] 전시 ‘공간, 생각으로 채우다’ 나레이션. 2018년 4월 6일, LA한국문화원은 LA Art Project의 첫 번째 전시인 ‘공간, 생각으로 채우다’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eld the first 2018 LA Art project with an event called, ‘Space, Fill with Notion’ on Friday, April 6th, 2018. LA Art Project는 LA한국문화원 갤러리 전시 공모전으로, 실력 있는 작가 및 다양한 전시를 유치하여, 문화 한국의 이미지를 미 현지에 알리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입니다. 자막. Since 2015, Korean Cultural Center has been operating the art gallery to offer talented, professional artists an opportunity to show their work to the public, and this program is called the .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작가와 재미동포 작가 총 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자막. Through the exhibition, we’ve presented 3 artists, two from Korea and the other one Koreans living in the United States. 현장음. 오늘 저희 전시회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현장음. 항상 저희 LA한국문화원은 우리 훌륭하신 작가분들에게 언제든 열려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같이 발전해나가고 소양을 함께 키워 나가게 되길 바랍니다. 오늘 와주신 작가 두 분 그리고 또 참여해주신 관객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질문. 간단한 작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박동진 / 작가 네 반갑습니다. 저는 박동진입니다. 마블링을 배경으로 해서 우주 공간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 표현에 중점적인 것은, 이렇게 점을 찍는데 단순하면서도 점과 점 사이에 공간이 존재하는 것은 이 완벽하지 못한 우리 인간 자체라는 게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그것을 또 채워나가는 예술가의 역할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그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자막. Hello, My name is Dong-Jin Park. I wanted to express the space using marbling technique in the background. and dots are my main choice of expression. There is the space between a dot and another, which portrays imperfect state of human beings. and I try to fill up that imperfect space through my work, I think that’s what we’re supposed to do as artists. 인터뷰. 질문. 간단한 작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김정묘 / 작가 제가 미국을 아주 많이 떠돌아다녔어요. 각 주마다 제가 느끼기에는 굉장히 혼란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게 가장 많이 영감을 받았던 것이 건축물이었는데요. 모양과 형식을 딴 조각을 섞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자막. I was hopping around the United States. my mind was cluttered with uncomfortable and unsentimental feelings in each state. especially, many different kinds of architectures in each state inspired me. so I work on my artwork with fragments that are inspired by the shape and form of the architectures I have observed. 인터뷰. 질문. 간단한 작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Matt Hollis / 작가 I was asked to pick an artist to work in our small gallery. It’s called the Proxy. and I picked Chloe. We worked together very closely and I’m very happy with the result. 자막. ‘프록시’라는 이름의 작은 갤러리 작품을 함께 할 작가를 선정해야했습니다. 김정묘씨를 선택했구요. 함께 작품을 진행하가면서 긴밀히 협력했고 결과물에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내레이션. 이번 전시는 4월 19일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 ‘Space, Fill with Notion’ will show until April 19, 2018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Art Gallery.
공승은
조회수: 3,713
▶
1:45
[홍콩/해외문화PD] 한국 미술의 밤 (Korean Art night)
세계 최대의 아트 마켓중 하나인 아트바젤 (Art Basel) 홍콩을 앞두고 한국 미술의 밤 (Korean Art Night) 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한국 미술과 한국 작가에 관심 있는 홍콩의 갤러리와 미술관 관계자 , 아티스트 , 콜렉터 등 다양한 문화계인사가 참석했다 . ' 한국 미술의 밤 ' 을 통해 한국 미술시장의 확대와 거래 활성화 , 한국과 홍콩 미술계 인사 간의 지속적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 ----- 대본 ----- 자막. 2018 한국 미술의 밤 (KOREAN ART NIGHT) 2018 韓國藝術之夜 2018 년 3 월 26 일 / 홍콩 소호 ‘oolaa’ 2018 年 3 月 26 日 / 香港 SOHO 餐廳 Oolaa 내레이션. 2018 년 3 월 26 일 , 주홍콩한국문화원은 한국화랑협회와 공동으로 2018 한국 미술의 밤 (Korean Art Night)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2018 年 3 月 26 日 駐香港韓國文化院聯同韓國廊協會辦了 2018 韓國藝術之夜 한국 미술의 밤은 한국 미술과 한국 작가에 관심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 韓國著名藝術家 、 策展人 、 廊及香港藝術界人士都有來參與 아티스트 토크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전 아르코 관장 김찬동 큐레이터가 1960 년부터 1980 년까지 아방가르드 경향의 한국 미술 작품을 소개하였습니다 . 藝術家及策展人講座邀請了 資深策展人前 ARKO 美術館館長金瓚東先生 與大家分享韓國前衛藝術的發展過程 이어 이자원 홍콩대학교 방문교수는 동시기 주요 경향의 하나인 단색화와 윤형근의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香港大學藝術學系李慈遠?授亦介紹了 近年深受藝壇?目的韓國單色及韓國藝術大師尹亨根的作品 또한 한국의 전위예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구림 작가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 第一代前衛藝術家金丘林先生更觀分享了創作歷程 자막. 김구림 작가 金丘林 《 抹布 》 (‘ 걸레 ’ 라는 작품은 ) 많은 시간 동안 테이블을 닦고 , 닦는 동안 이것들이 흩어져서 나중에는 더럽던 세월이 깨끗하게 되는 장면으로 변했다가 ... 錄像藝術品 《 抹布 》 是?念性創作 , 以抹布無數次擦拭?面塵埃的過程 , 從起塵埃到抹布最後化作塵埃 , 金丘林以創作詮譯東方的陰陽哲學 내레이션. 행사가 끝난 후에는 한국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가져 한국과 홍콩 간의 미술 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였습니다 . 藝術講座結束後 , 當行了酒會 , 韓國和香港的嘉賓進行愉快的交流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한국 미술시장 확대로 한국 홍콩 미술계 인사의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 藉著這次活動 , 擴大韓國的藝術市場 , 期待促進韓港藝術交流的持續發展
정무경
조회수: 3,298
▶
03:15
[아르헨티나/해외문화pd] 머나먼형상들 전시 개막식
[기획의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 현지 유명 갤러리스트 노르마듀엑의 협업으로 「한국, 나의 뮤즈 - 머나먼 형상들」들 전시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라틴문화권의 예술가들이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표현한 작품들이 한국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지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개막식이 마무리되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나눠보고자한다. [내래이션, 인터뷰] 지난 3 월 14 일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 현지 유명 갤러리스트 노르마듀엑의 협업으로 「한국, 나의 뮤즈 - 머나먼 형상들」들 전시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El 14 de abril tuvo lugar la inauguracin de la muestra de arte Im?genes de lejos organizada por el Centro Cultural Coreano con la cooperacin de la galerista y curadora Norma Duek.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국제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라우디아 브루노 , 세실리아 글라즈맨, 실비아 고티아, 페티 로페즈, 노르바 레셉테르, 마리오 로베르토 산티 총 6명의 현지 예술가들이 참가해 30여점의 작품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Los seis artistas involucrados, ‘Claudia Bruno, Cecilia Glazman, Silvia Goytia, Peti Lpez, Nora Recepter, Mario Roberto Santi’, con trayectoria no slo en Argentina sino en el mundo de las bellas artes en forma internacional, estuvieron presents en la inauguracin de esta muestra. int) 노르마 듀엑 / 갤러리스트, 한아문화친선협회 이사정말 이곳에 있어서 행복합니다한국과 친구가 된지 20년째인데 예술가들이 전시한 작품들이 정말 놀랍습니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고 있는 본 전시는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현지 예술가들의 참여로 매년 전시 규모와 현지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 Esta exhibicin forma parte de una serie de muestras de artistas que homenajean a Corea a travs de sus obras, que se realiza desde hace 3 aos motivada por el inters de los artistas que se enamoran de la cultura coreana int) 실비아 고티아 / 참여 작가과거에 여인들이 음식 등을 쌌던 보자기입니다. 작품 크기는 작지만 한국을 향한 제 마음을 담고자했습니다. int ) 페티 로페즈 / 참여 작가 제 작품들은 모두 한국의 상징적인 것과 관련돼있습니다. 이 공은 한국과 관련되어있는데호랑이 형상은 대한축구협회 마스코트이고이 부분은 세계적인 한국 선수들을 나타냅니다. 이 외에도 정교하고 심미적으로 표현된 한국의 1950년대 미국 지프차 미니어처, 우주 보편의 가치를 내재한 한국인의 얼과 강인한 민족성 , 다양한 텍스처와 색감을 형상화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Las obras elaboradas en homenaje a Corea van desde un antiguo jeep coreano de la decada del ’50, cuadros de estilos geomtricos y otros que se relacionan con Corea mediante el color y el estilo, atrajeron al pblico por la vision universal propuesta por los artistas argentinos. int) DANIEL EFFEL / 관람객 정말 행복해요. 각 작품에 사용된 기법과 색감들이 다양하고 완벽해서 흥미로웠어요. int) edit cardile / 관람객 한국문화원에 처음 방문했는데 어두운 배경에 작품들이 더 돋보이고 단연 아름다운 전시회예요. 개막식에는 현지 유명 문화예술인 및 일반관객 80여명이 참석해 양국 문화교류의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Casi 100 personas, entre artistas, periodistas, personalidades de la cultura y espectadores, participaron de la inauguracin y compartieron el espacio de intercambio entre la cultura argentina y coreana. int) 장진상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장 보시다시피 작품들이 한국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어 저희도 행복하고 기쁩니다.앞으로 이 작가들이 한국의 팬이 되고 한국문화를 아르헨티나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stamos felices de poder recibir obras que representan distintas imgenes de Corea. As como esperamos un efecto positivo de esta muestra para que las personas se entusiasmen y se acerquen a visitarla. 라틴 문화권에 거주해온 예술가들이 한국의 멋과 미를 새롭게 담아낸 이번 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내부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Los espectadores pueden disfrutar de las visiones sobre Corea a partir del sentimiento ms de los artistas argentinos que se exhiben en la sede en Buenos Aires del Centro Cultural Coreano.
공주희 해외문화pd
조회수: 3,105
▶
4:31
문화예술이 있는 제주여행
나레이션 오늘은 조금 특별한 제주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제주로 떠나볼까요? 첫번째로 가볼 곳은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현대미술관입니다. 연중으로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 또한 감상할 수 있는데요 전시회 정보는 제주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제주 여행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현대미술관 인근에는 저지예술인마을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이 곳에 위치한 여러 갤러리에서도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으니 제주현대미술관을 들리실 때 꼭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자막 김현숙 작가, 장정순 작가 등 서양화, 동양화, 서예, 공예 그리고 중국 작가 들을 비롯한 조각가들도 여럿 마을에 분포되어 있으며 시낭송도 하고 가을 축제가 열리면 여러가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면 체험행사도 하고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자기 하는 사람들은 도자기 체험도 하고 수묵하는 사람들은 수묵화 체험도 하고 여러 가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다음으로 가볼 곳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이중섭 미술관입니다. 미술관 안에는 이중섭 작가의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상설전시 외에도 작가의 활동과 작품 등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 연중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관 인근에는 ‘작가의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이중섭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볼 곳은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문예회관입니다. 때마침 제주문예회관에서는 ‘제주 더불어 놀다’ 연극제가 진행 중이었는데요 이곳 제주문예회관에서는 수준 있는 작품들이 연중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의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는 ‘제주놀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지역별 또는 기간별로 어떤 문화예술행사가 열리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데요 제주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감상하며 제주의 독특한 매력을 찾아보는 것, 바로 제주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이 있는 제주여행,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길익균
조회수: 6,405
▶
2:41
[도쿄/해외문화PD] 미디어아트전시회 리듬풍경
미디어아트 전시회 리듬품경[나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미디어아트와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현대 미술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아트 전시회「리듬풍경」을 개최하였습니다.리듬풍경전은 2015년에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전람회로 2017년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미 전시장에서 다시 한번 재현되었습니다.권용주, 남화연, 양정욱, 요한나 빌링, 우메다 테츠야, 전소정, 조혜정, 김숙현 등 한국, 일본, 스웨덴의 여덟명의 예술가가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예술가들이 삶과 사회를 관찰하고 그 안의 다양한 ‘맥박’과 ‘리듬’을 탐구하여 이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나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어떠한 반복적인 리듬이나 고동을 찾아내어 이를 사진, 영상, 설치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은 우리가 속한 사회와 일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전시첫날 개최된 개막행사에서는 전시를 축하하는 많은 관람객이 자리했습니다. 전시를 찾은 분들에게「리듬풍경」 작품들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였는데요. 그중 우메다 테츠야씨는 본인의 작품을 이용해 라이브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이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들과 소통하였습니다.이번 전시에는 외부에서도 관련행사가 개최되어 10월 21일 NTT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전시를 담당한 학예원으로부터 한층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아티스트 토크를 실시하였습니다.이어서 한국과 일본의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한 라이브퍼포먼스를 통해 사물과 자연, 일상생활의 리듬에 귀기울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앞으로도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순수미술에 국한되지 않고, 폭 넓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정화
조회수: 3,644
▶
2:00
[도쿄/해외문화PD]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 2017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 2017[내레이션]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작문 콘테스트를 매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는 일본어 에세이 부문, 한국어 에세이 중고생 및 일반 부문, 센류-하이쿠 부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홍보하고자 작문주제에 ‘올림픽’을 추가하고 ‘한국여행기’ 부문을 신설하였습니다.응모는 3월부터 시작되어 6개월간 총 2,146건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역대 최다 응모수를 기록하여 많은 분들이 한국과 일본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작문콘테스트의 수상식은 9월 30일 토요일, 주일한국문화원 전시장 갤러리 미에서 작품 전시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수상식에는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자 약 오십명을 초청하여 시상하였습니다.[인터뷰 삽입]다카하시 하즈키 : 일본어 한국여행기부문 최우수상여행기를 쓸 때 90세가 넘으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썼어요.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했고요. 한국어나 한국문화를 통해 할아버지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내레이션]초등학생부터 90세 할아버지, 학생과 일반인 등 폭넓은 분야의 사람들이 참가한 2017년 한일교류 작문콘테스트는 문화를 통한 한일 간 우호증진에 대한 열망이 높다는 것을 재확인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정화
조회수: 2,799
▶
99:99
[문화TV] 2017 관광두레 전국대회 (2일차)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행사를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2017년 11월 3일, 4일 이틀간 여수 엑스포 야외디지털갤러리에서 진행되는 ‘2017 관광두레 전국대회’?‘2017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며지역 주민들이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여행 페스타입니다.?[11월 4일 강연] *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
관리자
youtube
▶
85:34
[문화TV] 2017 관광두레 전국대회 (1일차)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행사를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2017년 11월 3일, 4일 이틀간 여수 엑스포 야외디지털갤러리에서 진행되는 ‘2017 관광두레 전국대회’?‘2017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며지역 주민들이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여행 페스타입니다.?[11월 3일 공연] *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
관리자
youtube
▶
01:14
[LA/해외문화PD] 남가주미술가협회 전시 개막식
2017년 9월 22일, LA문화원에서 ‘제49회 남가주미술가협회‘ 전시가 개최되었습니다. On September 22,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presented a exhibition called "The 49th Annual Exhibition of Korean Artists Association of So. CA“. 남가주미술가협회의 49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전시에는 57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회화, 조각, 사진, 도자기 등의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A ceremony was held in celebration of he 49th anniversary of the Korean Artists Association of Southern California.57 different artists showed paintings, sculptures, photography, ceramic, installation arts, and other various artworks. Jong Sung Kim : President (KAASC) 외국인들도 많이오셔서 한국인들이 어떻게 작가활동을 하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지 봤으며 좋겠습니다.I hope this exhibition will be a great chance for many foreigners who want to know Korean’s art works. Min Cho : Artist이번에 처음으로 남가주한인미술협회에 참가하게 되서 굉장히 뿌듯하고 즐겁고이런 잔치 같은 전시회가 있어서 너무 기쁘구요This is my first time. So, I’m very grateful and happy to be here. Milan : Visitor굉장히 다양하고요. (미국과) 다른 방식, 다른 그림과 메시지네요. 이번 전시는 10월 5일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This exhibition will continue until October 5th at the art gallery located on the 2nd floor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이원지
조회수: 2,166
▶
4:58
[영국/해외문화PD] 'Rehearsals from the Korea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전시
자막 Rehearsals from the Korea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27 JUNE 19 AUG 2017 Rehearsals from the Korea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26 June 2017, Korean Cultural Centre UK (2017년 6월 26일, 주영한국문화원) Opening Performance by Kun-Yong Lee - The Method of Drawing 76-2 이근용 오프닝 공연 - 신체 드로잉 Opening Performance by Kun-Yong Lee - Snail’s Gallop 이근용 오프닝 공연 - 달팽이 걸음 인터뷰 그 다음에 또 하나는‘달팽이 걸음’이라는 것인데, 작가가 쪼그리고 앉아서 발바닥으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움직여 나가면서 자기 앞에 무수히 긋는 그 선의 띠를 갖다가 또 자기 몸이 지워가고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 오늘 날과 같이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게 변화를 가져오는 그런 시대에 있어서 생명의 느린 속도를 갖다가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러운 호흡과 생명의 운동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퍼포먼스가 될 것 같습니다. 자막 Kun-Yong Lee 이건용 / Artist 아티스트 This performance is called ‘Snail’s Gallop’ where the artist squats down and moves forward little by little Kun-Yong Lee 이건용 / Artist 아티스트 to erase the lines that he has drawn in front of him. Everything changes so quickly these days. Kun-Yong Lee 이건용 / Artist 아티스트 Therefore, I wanted to show the slow speed of life so that people can realise a natural breath and the movement of life through this performance. Performance by Zadie Xa - The Sea Child, Octopus and Brass Bell Zadie Xa 공연 30 June 2017, Korean Cultural Centre UK (2017년 6월 30일, 주영한국문화원) Performance by Hyun-Joon Chang - A Conversation without a Counter Part 장현준 공연 - 세대없는 세대의 대화, 상대없는 대화 29 July 2017, Korean Cultural Centre UK (2017년 7월 29일, 주영한국문화원) 제작) 해외문화PD 유승희 (Culture PD Seunghee You) 협조) 갤러리 현대, 아시아나항공, Genesis Imaging, Art Research Center,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National Audio Visual Information Service, 한국정책방송원, KBS,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Carroll / Fletcher Gallery 음원) John Cage,Langham Research Centre 02. Imaginary Landscape No. 5
유승희
조회수: 1,38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