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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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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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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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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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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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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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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
[베트남/해외문화PD] 베트남에서 열린 서울 사진전,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진작가 12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전시가 하노이에서 열렸습니다.대본사진작가 12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전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습니다.10월 1일 문묘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베트남 현지인뿐만 아니라 문묘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사진전은 너무나 빨리, 너무나 많이 사라진 옛 서울에 대한 회한을 담고 있으며,서울이라는 공간을 각 세대의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하였습니다.개막식이 끝나고주베트남한국문화원에서는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되었는데요.아티스트 토크에 초청된 이갑철 작가와 박찬민 작가는 각자의 작업을 소개하였으며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양국 사진작가의 교류 시간도 가졌습니다.개막식 다음날이른 아침부터 베트남 어린이들과 함께 전시 연계 워크숍이진행되었습니다.어린이들의 귀엽고 재밌는 생각을 들어보고,함께 에코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한슬
조회수: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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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9
[도쿄/해외문화PD]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
'2019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사업의 일환으로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 전의 개막식이 열려 세계 각지에서 활약중인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의 집과 관련된 작품 19점을 관람할 수 있어 의미있는 전시가 되었습니다.----------------------------------대본---------------------------------- 대본 자막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 8월 29일(목) ~ 9월 25일(수) /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MI 10월 1일(화) ~ 10월 12일(토) / FEI ART MUSEUM YOKOHAMA 나레이션 지난 8월 30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우수 미술 전시회를 소개하는 '2019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사업의 일환으로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전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황성운 주일한국문화원장 이번 전시회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OCI미술관과 세계 각지에서 활약중인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한국과 일본의 현대미술 교류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나레이션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의 집과 관련된 작품 19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8월 29일부터 9월 25일까지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요코하마 FEI ART MUSEUM YOKOHAMA에서 개최되었습니다. OCI 미술관 김소라 큐레이터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품으로 상상의 집을 지어본다'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된 전시입니다. '이런 집에 살고, 이런 사람들과 이런 사물들이 있습니다'라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의미로 만들어진 전시이구요. 여기에는 한국의 가옥이라던가 아니면 조선시대 팔도 미인도,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모두 형상화한 작업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나레이션 내람회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 작가의 작품 설명과 함께 전시를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경종(참여작가) 제가 지금 하고있는 태그맨이라는 작업은 이미지를 공유하는 사회를 작품으로 다시 재현한거거든요. 제가 도쿄에서는 처음 전시를 하는건데, 지금 현대에 활동하는 작가들과 한국의 고미술 작품들이 같이 어우러져서 전시를 해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요, 또 이렇게 다양한 분들한테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개막식 다음 날에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본 전시회의 기획자 및 참여작가와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작품의도와 제작과정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다카미야 요코(FEI ART MUSEUM YOKOHAMA 대표) 조선시대부터 현대작가의 작품까지 한번에 볼 수 있어 무척 훌륭한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순회전은 이후 10월 1일부터 요코하마에서 개최됩니다. 요코하마 분들도 즐겁게 감상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나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한국의 미술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음악- Track: Pure ― KV [Audio Library Release]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6q57kOJuJRc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Pure
김희원
조회수: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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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브라질/해외문화PD] 한-브 수교 60주년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 공연 in brazil
4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의최초의 동양인이자 최연소 종신 악장으로 임명된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있었습니다! 약 1300여 명의 관람이 브라질의 상징적인 공연장 살라 상파울루를 찾아와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을 감상했는데요! 공연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Script-------------------------------------------- Em homenagem aos 60 anos de relacoes diplomaticas entre Coreia e Brasil, O Centro Cultural Coreano realizou uma apresentacao musical classica em parceria com a Santa Marcelina, EMESP. 지난 8월 한-브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산타 마르셀리나 상파울루 주립 음악학교가 협력하여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A violinista Jiyoon Lee, primeira spalla asiatica e a mais jovem da Staatskapelle de Berlim, foi convidada para o concerto. 공연에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최초의 동양인이자 최연소 종신 악장으로 임명된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가 초청이 되었습니다. A violinista Jiyoon Lee realizou um grande expectaculo na Sala Sao Paulo e Ilha Bela que fica proximo a Sao Paulo. 이지윤 바이올리니스트는 상파울루의 상징적인 공연장인 살라 상파울루와 상파울루 근교의 아름다운 섬인 일랴벨라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Pina Colada by LiQWYD https://soundcloud.com/liqwyd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https://bit.ly/_pina-colada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dcoIsg4I-YQ
박준원
조회수: 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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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캐나다/해외문화PD] 제2회 오타와 한국 영화제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10월 15일(화)부터 10월 24일(목)까지 10일간 제2회 오타와 한국 영화제(2nd Ottawa Korean Film Festival)를 개최하였습니다., , , 를 포함한 9편의 우수 한국 영화가 오타와 전역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최아현
조회수: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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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
[스페인/해외문화PD] 관객과의 대화 : 우리가 그렇게 다른 게 아니라면?
9월 4일부터 한 달 간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Y si no somos distintos? (우리가 그렇게 다른 게 아니라면?) 전시에 대해 작가 Juan Garaizabal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가 된 서울과, 예술이 주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작품을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월 4일부터 한 달 간 주스페인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Y si no somos distintos? (우리가 그렇게 다른 게 아니라면?) 전시에 대해 작가 Juan Garaizabal과 관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가 된 서울과, 예술이 주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작품을 한 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주현
조회수: 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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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홍콩/해외문화PD] 한국과 홍콩, 수묵교류전시회
지난 9월 25일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2019 한국-홍콩 수묵 교류전 : 수묵의 조형과 확장] 개막식 및 수묵 합작 시연이 열렸습니다. 한국작가와 홍콩작가가 함께 마천루에 비친 홍콩 건물 등을 화선지에 담았습니다. 지난 9월 26일 주홍콩한국문화원 6층 전시실에서 한홍 수묵전시회 오프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수묵기법에 충실한 작품뿐만 아니라 입체적 예술로 진화하고 있는 수묵의 발전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사님 말씀] Formation and Extension, one of the highlight of my festive Korea, this year 2019 본 행사에는 특별히 한국과 홍콩의 수묵 작가들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합동 시연 시간이 있었습니다. 박태후 작가와 챈 싱 카우 작가, 김천일 작가와 챈 인 완 작가가 한 팀이 되어 작품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두 팀은 각각 추석에 보름달을 바라보는 풍경 그리고 물결 속의 홍콩 마천루를 담은 풍경을 화선지에 담았습니다.
우은재
조회수: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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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4
타투; 그들의 표현 방법
TV에 나오는 유명 래퍼들이나 SNS스타들의 자신들의 개성을 드러내는 타투가 주목받고 있다. 이때문인지 한국에서도 타투 문화의 시선이 점점 관대해지고 있다.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분위기 속에 타투 또한 그 방법의 일환으로 젊은 세대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 시대. 하지만 여전히 타투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 타투이스트와 타투를 한 사람의 진솔한 대화를 영상에 담아 인식 개선을 위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획일화되 삶을 살아가는 시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A: 요즘 타투는 어떤 방식으로 많이 해요? B: 옛날에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도안을 그대로 해주세요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직접 그려서 오시거나 개인적인 사연이 담겨있는 타투들을 많이 하는 추세인 것 같아요. 지금 젊은 트렌드가 사회나 타인에게 인정받는 삶의 방식보다 나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잖아요. 그래서 생긴 마이싸이더라는 신조어라든지, 소피커라고 나의 소신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추세가 강해지면서 이런 단어들이 생긴거라고 보거든요. 그런 사회 현상에 맞게 타투도 트렌드에 따라가는 것 같아요. 개인이 원하는,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의, 그리고 스스로 생각했을 때 개인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런 타투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A: 맞아요 저도 평소을 살아가면서 기억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타투를 받는 중이에요. 지금 보면 가족들이랑 프랑스여행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들 그리고 내가 느낀 감정을 기억하기 위한 그림, 소재들 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누군가에게 이 타투들로 제 인생을 스토리텔링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다 의미가 있는 것들이니까. B: 그쵸, 근데 인색이 그렇게 많이 바뀌고 있는데, 여전히 타투를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저는 굳이 나서서 이들한테 인식을 바꿔야해 라고 하고 싶진 않아요, 그것도 그들의 생각이고 가치관이니까. C: 내가 타투를 받게 된 이유는 원래는 내가 꿈이라든지 하고 싶은 것이 없었어. 그래서 나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는걸 생각하다가 타투를 하게 됐어. 처음에는 되게 부정적이었어. 부정적이었는데, 호주 친구들을 좀 만나면서 얘네들을 기본적으로 다 자기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몸에 타투를 한는 것이 부정적이지 않더라고. 그래서 타투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타투를 했지. 후회하기 싫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한 지 한 세 달, 네 달 된 것 같은데 후회는 안해 사실 되게 많이 고민했어. 한 6개월 고민했나? 한국 사회가 아직 뭐 열려있다고는 하지만 일부분만 열려있어서.. 이거는 내가 파리 여행을 했을 때인데, 되게 아름다우면서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많이 줬어. 이 사진을 팔에 새기려고 마음을 먹었던 건 되게 단순해 사진이 잘 나왔거든. 앞으로 후회 안 할 만한 그런 것들을 했으면 좋겠어, 자기만의 의미를 담고 의지를 담을 수 있는 그런 것들
윤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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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워싱턴/해외문화PD]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가든 콘서트가 열립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뒤뜰에는 아주 멋드러진 대나무숲이 있는데요!청사초롱의 은은한 불빛 속에서 11월 6일 저녁 6시에, 한국 아티스트들의 가든 콘서트가 열립니다.이번 무대는 현대 음악, 전통 음악의 퓨전 음악을 하는 밴드 The Tune의 단독 콘서트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막 --------KCC Garden Concert SeriesEvent Title: Wandering Melodic Road by the TuneDate/Time: Wednesday, November 6, 2019 at 6:00 P.M.Location: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Bamboo Garden)Note: Traditional, primitive and ancient things are exposed in the music of The Tune, as a Korean sense of emotion and breath create a new musical genre combining jazz, contemporary, and nomadic music influences.
양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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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민화(民話) 이야기
민화는 우리 전통 미술의 한 갈래로 '한민족의 삶, 신앙, 멋을 담고 있는 서민적인 그림으로, 생활공간을 장식하거나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되었던 실용화(實用畵)'이다. 최근 민화를 그리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붓터치로 감동을 준다.다른 그림과 다른 조금 독특한 민화의 그림 그리는 과정과 각종 다양한 민화 작품들, 그리고 민화 그리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함께 보며 그들이 그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대본----------#황혜숙 우리민화 연구실자막: 황혜숙 민화작가자막:1. 밑그림 만들기2. 밑그림 그리기3. 반수작업(아교포스)하기4. 채색하기인터뷰:민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십여년 전에 조선민화 전시회 관람을 가게 되었는데, 그 옛날에 이렇게 다양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아름다운 민화의 색깔을 직접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민화의 매력은 무엇일까요?민화의 가장 큰 매력은 화려한 색감한지에 색감을 더해가면서 그림이 완성되어갈 때의 화려한 그 색감이 민화의 매력이죠.그리고 최근들어 민화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민화는 밑그림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자막: 황혜숙작가의 유년시절이 드러나는 창작민화로, 어린 시절 작가가 가족들과 함께 들판에서 노닐던 기억을 한 쌍의 사슴과 나비를 통해 표현하였다.# 황혜숙 우리민화 연구실 수업자막: 황혜숙 우리민화 연구실자막: 강지혜인터뷰: 우리 고유의 물감을 가지고 이렇게 번지는 느낌이라던지 바림에 대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리면서, 바쁘게 일상생활을 보내다가 민화를 그리면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도 들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지금 제가 그리는 그림은 매화화조도 인데, 이게 부부간의 사랑이나 금슬을 담고 있다고 해요. 제 마음속에 있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들여서 그리고 있어요.#엔딩크레딧출연 : 황혜숙, 강지혜그림자료: 황혜숙 민화작가 作장소협조 : 황혜숙 우리민화 연구실제작 : 문화PD 홍수민
홍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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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
당신의 카메라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카메라는 무엇인가요?성북구에 위치한 한 필름 현상소. 그곳에서 만난 사진작가에게 묻는다. 당신이 필름을 찍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디지털화 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된 필름 카메라. 하지만 필름 특유의 색감과 질감을 찾아 필름카메라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필름 사진을 찍는 이유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에 대해 직접 찍은 필름 사진과 함께 알아본다.――――――――――――――대본What’s your camera? - 당신의 카메라는 무엇인가요?안녕하세요, 이름은 김정재라고 하구요김정재 - 사진작가짜장이 - 위켄드필름 마스코트사진 찍는 일을 하고 있는데 또 필름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01. 필름을 찍는 이유일반 디지털 사진도 취미로 하다가 이제 업으로 하게 됐는데(짜장이 탈주)사진을 일로 하다 보니까 그래도 제가 사진을 좋아서 시작한 건데계속 순수하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게 필름 사진이더라구요02.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의 차이디지털과 아날로그라는 점이 있죠그래서 그런 속성으로 인해서 오는 여러 차이점?그런 차이가 숫자나 데이터로만 (나는 게 아니라)물론 그런 식으로도 해석을 할 수 있겠는데사람이란 게 눈으로 딱 봤을 때 느껴지는질감이라던가, 색상의 느낌이라던가 그런 게 있잖아요그런 게 차이점인 것 같아요 딱 몸에 와닿는03. 필름에 대한 전망사실 정확한 년도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코닥, 필름을 생산하는 코닥이라는 회사가 파산 신청을 한 사례도 있었어요코닥 - 1882년 미국의 사진기술자조지 이스트먼(George Eastman)이 설립한카메라 및 필름의 제조사하지만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코닥은결국 2012년 파산 신청을 하게 된다자연스럽게 디지털화 되면서 필름 사용이 줄어들다 보니까근데 요즘은 지금 이곳 대표님이 현상소도 새로 오픈을 할 만큼다시 20, 30대 분들이 필름 사진을 많이 찾고 있어서앞으로 세월이 지나도 계속 사람들이 찾을 것 같고회화나 조각 같은 경우에도 사람이 손으로 직접 하는 건데도 수백 년 수천 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오잖아요필름도 사진에서는 그런 영역일 것 같구요오히려 디지털 카메라가 발달하면서흔히 말하는 고급 전문가용 카메라 같은 경우는 좀 의미가 줄어들 수 있더라도워낙 요즘 휴대폰으로도 잘 찍을 수 있으니까필름은 세월이 변하고 기술이 더 발전해도 계속 사람들이 찾을 것 같아요
차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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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
[워싱턴/해외문화PD] 미국에서 만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그림, 민화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계명예술대학교 한국 민화 센터와 협업하여,전통 한국 민화의 발자국을 따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미국 시민들에게 한국의 전통 미술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민화를 채색해 보는 워크샵도 진행하여많은 관심 속에 자랑스러운 한국의 미술을 알렸습니다.-----대본------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proudly presents Minhwa: The Beauty of Korean Folk Paintings, an exhibition of works by 19 living artists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an iconic art tradition, in partnership with the Korean Minhwa Center at Keimyung University. This exhibition introduces minhwa, Korea’s traditional folk paintings that depicted people’s tangible hopes and dreams through unconventional yet artistic expressions.------사용 음원------Ascending the Val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My Name is Bond (James Bond Theme) by Martijn de Boer (NiGiD) (c) copyright 2017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3.0) license. http://dig.ccmixter.org/files/NiGiD/55713 Ft: Javolenus
양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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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캐나다/해외문화PD]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행사
지난 10월 2일,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퓨전국악 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On October 2, the Korean Embassy hosted its 2019 Korean National Day and Armed Forces Day reception at the Canadian Museum of History.부대행사로 진행된 문화공연에서는 타악 연주자 김소라 공연팀이 장구, 가야금 등 전통악기로 현대적인 감성을 표현한 공연 를 선보였습니다.In order to celebrate the occasion, the Embassy and the Korean Cultural Centre also presented , a performance combining Korean traditional sounds with creative and modern interpretation.
최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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