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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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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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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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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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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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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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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9
[LA/해외문화PD] 나도 케이팝 스타
세종학당 K-pop대회 ?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LA한국문화원은 LA 세종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한 2017 나도 K-pop 스타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 On July 11,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hosted annual singing contest to further enhance exposure to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 수강생들은 K-pop 스타들의 최신곡부터 드라마 삽입곡까지 다양한 쟝르의 K-pop을 부르며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 Through singing or dancing, with various musical genres from current hits to K-drama songs, the contestants showed both their language abilities and performance skills. ? ? 무대 영상 ? 대회 입상자에게는 맛있는 한식 상품 권이 부상으로 수여되기도 하여 세종학당 수강생들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A number of winners were awarded gift certificates to a local Korean restaurant. And it was very meaningful time to King Sejong Academy students. ? 인터뷰 ? Lizardo Celeine 수상하게 되어서 정말 놀랐고 기분이 좋아요. 오늘 모두가 멋진 무대를 보여줬어요. ? Newkirk Jasmine 무대 전에 많이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정말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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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영국/해외문화PD] 한국 영화의 밤 2017 시즌 2
자막 한국 영화의 밤 2017 Korean Film Nights 2017▶ 4월 27일 (목) Thurs, 27th April ▶주영한국문화원 Korean Cultural Centre UK 지난 4월 27일 목요일, 주영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영화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On Thursday 27 April the second season of 2017’s Korean Film Nights began. ‘한국 영화의 밤’은 연중 세 번의 시즌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행사입니다.This is a year-round programme of screenings split into three distinct seasons. 각각의 시즌은 특정 테마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Each season is centred on a specific theme or topic. 올해 주영한국문화원은 외부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확장시켰습니다.This year the KCCUK has collaborated with external partners in order to expand the KFN programme. 한국 공포 영화를 다룬 첫 번째 시즌은 Kingston University의 Dr Colette Balmain이 기획했습니다.Dr Colette Balmain of Kingston University curated the first season, which explored Korean horror cinema. ‘On Foreign Ground: Visions of Migration’이라는 이름 하에 진행되는 두 번째 시즌은This second season is entitled ‘On Foreign Ground: Visions of Migration’ 이민을 주제로 한 한국 영화를 다루고 있습니다.and it explores stories of immigration in South Korean cinema. 행사소개 Introduction 이 날 행사는 기획자 중 한 명인 Roberto Gonzalez의 소개로 막을 올렸습니다.‘On Foreign Ground’ began with an introduction by Roberto Gonzalez, one of the season’s guest curators. 이 날 행사는 기획자 중 한 명인 Roberto Gonzalez의 소개로 막을 올렸습니다.‘On Foreign Ground’ began with an introduction by Roberto Gonzalez, one of the season’s guest curators. 이번 시즌은 National Film and Television School에 재학 중인 여덟 명의 학생들이 기획했습니다.Eight students from the National Film and Television School have curated this season. 영화 상영 Screening 이번 시즌은 오현진, 고두현 감독의 옥상 위에 버마’라는 작품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The film ‘Burmese on the Roof’ from directors Oh Hyun-jin and Ko Duhyin opened the season. 영화 감독들이 런던 관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The screening began with a very special video message from the film’s directors and cast to the London audience. ‘옥상 위의 버마’는 산업 단지에 있는 한 공장 옥탑방에 사는 The film is an observational documentary that explores the loneliness and isolation 세 명의 이주 노동자들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of three illegal migrant workers living on the rooftop of a factory. 다과회 Drink Reception 영화를 보고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What did you think of the film? Maria Zizolfi 관객 Audience영화가 정말 재밌고 좋았어요. 그리고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영화여서 새롭게 느껴졌어요.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이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런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 런던에서 열린다는 게 정말 뜻깊은 것 같아요. Evdoxia Kyropoulou 관객 Audience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미얀마와 한국 간 관계와 이민 상황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 영화가 두 국가 사이에 어떤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대화를 열어준 것 같아서 좋았어요. Catherine Panayotopoulos 관객 Audience영화를 다 보고 나서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 영화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이 문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왜 ‘이민’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나요?Why did you choose a topic that explored migration? Mark Donaldson 관객 Audience한국뿐만이 아니라 영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시사성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가 다루고 싶은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국이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영국 정치계에서는 이민이 다소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다문화 정책이 균형을 맞춰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기획할 때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What is the main aspect the season touch upon? 관객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고 싶었어요. 심각한 이슈를 다룬 영화만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을 다룬 영화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앞으로 상영될 영화들이 다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면모를 다루고 그 면모들이 이 사회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보여주어 사람들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제작 해외문화PD 유승희음원 Breaktime - Silent Film Light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c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Source: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302Artist: http://incompetech.com/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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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LA/해외문화PD] 영화가있는날 : 어린이 애니메이션 특별 상영회
LA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5월과 6월 3차례에 걸쳐 개최 하였습니다. ?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celebrated the monthly Korean Culture Day with an event called “Children’s Movie Nights” on tree times in May and June ? ? 5월 25일에는 한국의 최고 인기 에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 was screened On May 25 th for the first time, ? 6월 22일에는 교육 에니메이션인 치로와 친구들 을 ? was screened On June 22nd, ? ? 그리고 6월 28일에는 극장판 꼬마버스타요 가 상영되었습니다. ? And was screened on June 28 th. ? ? 이번 상영회는 한국 에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어린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 The event opened to any child who want to experience Korean Animation. ? ? 다양한 캐릭터 상품도 함께 증정이 되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The event included a give away session with animated gifts. And the all guests enjoyed a various Korea’s animations.
이원지
조회수: 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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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베트남/해외문화PD] 2017 퀴즈 온 코리아
자막2017 퀴즈 온 코리아2017년 6월 15일 /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내레이션퀴즈 온 코리아는 매년 추석마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KBS가 주최하는 글로벌 한류 퀴즈 프로그램이다.지난 2017년 6월 15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하노이에서 베트남 대표를 선발하는 결선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민지
조회수: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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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세 남녀가 들려주는 털털한 이야기. 1인 미디어, 넌 누구니?
세 남녀가 들려주는 털털한 이야기. 1인 미디어, 넌 누구니? 제작 : 문화PD 김봉완, 안병규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화려한 면이 주목받고 있는데, 과연 크리에이터들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고 어떤 생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을까? 1인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3명이 말해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1인 미디어의 깊은 부분까지 파헤쳐보고자 한다. --------대본--------- 타이틀 : 세 남녀가 들려주는 털털한 이야기, 1인 미디어 넌 누구니? A. 팟캐스트 '주간 야구 왜' 채널 크리에이터, 김원식 씨 안녕하세요 저는 1인 크리에이터 김원식이구요, 야구 전문 팟캐스트를 현재 운영하고 있고요. 스포츠 카테고리 2~3위권 대를 왔다갔다하고 있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간야구 왜에서는 시각장애인 분들과 함께 방송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서도 반응이 좋아서 즐겁게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A. 유튜브 '유찌' 채널 크리에이터, 강유진 씨 안녕하세요 저는 뷰티와 일상을 주로 다루고 있는 뷰티 유튜버 유찌입니다. 저는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나 제품들에 대한 리뷰, 그리고 저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로 다루고 있고요. 구독자 수는 18000명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A. 유튜브 '에디케이션' 채널 크리에이터, 김태훈 씨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에디케이션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훈입니다. 에디케이션 채널에서는 크게 수학 교실과 컴퓨터 클래스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런 콘텐츠를 통해서 보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이렇게 주는 것을 목표로 잡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1인 미디어, 한 마디로 말하자면? A. 김태훈 씨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나 스타일을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같이 공유해나가고, 알려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사람이 1인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A. 강유진 씨 제가 생각하는 1인 미디어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A. 김원식 씨 많은 사람들의 꿈을 반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사실 ‘방송’이라 하면 어려운 용어나 전문 장비, 혹은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들만 하는 방송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많은 분들께서 이런 작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쉽게 방송을 할 수 있고, 업로드를 할 수 있고, 자신감을 많이 가지면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꿈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게 바로 1인 미디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있고, 그래서 저도 그 꿈을 많이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Q. 1인 미디어,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김태훈 씨 맨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을 때, 게임 콘텐츠를 했었는데요. 하다보니까 저랑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에 제가 자신 있었던 분야인 컴퓨터와 수학교육에 대한 콘텐츠를 올리는 채널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A. 김원식 씨 저는 원래 꿈이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였어요. 그래서 학원도 다니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가, 졸업을 하면서부터 막상 제가 아나운서에 지원을 하는데, 경력이 없으니까 아무도 저를 써주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방송을 만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팟캐스트를 처음 제작을 한 게, 감성라디오 ‘훈훈한 그 남자의 하루 이야기, 훈남하이’라는 캐스트 였고요 A. 강유진 씨 저는 뷰티를 전공한 사람인데, 제 주위에 유튜버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 유튜버 친구들이 저에게 권유를 많이 했어요. ‘뷰티 채널로 운영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 그래서 저도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댓글로 응원과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그 매력에 퐁당 빠져서 이렇게 계속해서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Q. 1인 미디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A. 김원식 씨 저의 개인적인 건데, 아무래도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방송이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방송은 그런 것이 아니었던 거죠. 저는 따뜻하고 감성적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낼 수 있는 방송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현실과의 괴리감이나 격차가 있어서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A. 강유진 씨 촬영도 마음에 안 들면 재촬영을 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아무래도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장벽에 부딪혔던 것 같아요. A. 김태훈 씨 아무래도 일상생활과 유튜브 채널에서 하는 일들이 서로 다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둘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굉장히 힘든 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려면 매주 한 두 개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근데 이 일도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콘텐츠를 하나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이 대충 3일 정도가 소요되는 데요. 두 개를 만든다는 건 일주일을 다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콘텐츠를 계속 만들면서,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을까. 또 제가 그런 어려움을 겪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1인 미디어,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A. 강유진 씨 댓글이라든지 메시지로 제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얻었다, 많은 도움을 얻었다’와 같은 글을 듣고 저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A. 김원식 씨 저의 삶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느낌? 이제 영향 수준을 넘어서서 ‘제 자신 = 1인미디어’가 되지 않았나. A. 김태훈 씨 제 개인 브랜딩의 결과물이잖아요. 나 자신을 브랜딩해서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멋져 보이게끔 하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1인미디어를 시작하게 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게 된 것 같습니다. Q. 1인 미디어, 말해줄 수 있는 Tip은? A. 김태훈 씨 처음엔 게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게임 콘텐츠를 만들었지만 궁극적으로 게임이라는 것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1인 미디어를 시작하시길 고민하고 계신다면 당장 해보시고 자기 자신이 어떤 것이 맞는지를 찾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 강유진 씨 트렌드를 따라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트렌드를 먼저 따라가야 사람들이 많이 봐주고 노출이 되니까 요즘 핫한 누구의 메이크업이라든지, 어디 핫한 장소를 간다든지의 연계를 해서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시는 게 처음에 시작할 땐 가장 좋을 것 같아요. A. 김원식 씨 제가 그래도 지금까지 5년 이상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꾸준함과 우직함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데도 매일 화·목·토 방송을 올렸던 2013년 8월, 9월을 생각하면, 그냥 매일매일 ‘오늘까지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우직하게 방송했던 것이 어느새 팬들이 100명, 1000명 쌓여가게 되고. 그래서 1인 크리에이터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정말 우직하게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1인 미디어, 그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 BGM Fortaleza Love Struck Eyes on you_Sting Determination_Benji Jackson
김봉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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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문화로봇이 알려주는 VR의 세계
“문화로봇이 알려주는 VR의 세계”4차 산업혁명에 VR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VR체험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상현실에 대해서 알아보고 V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대 본 --------------------------------남자.휴~ 무슨 데이트가 좋을까?로봇.안녕~ 친구! 뭘 걱정해! VR체험관이 있는데!남자.오! 그런게 있어? 그게 뭐야? 빨리 알려줘!로봇.자자, 침착해. 내가 이제부터 설명 해줄게. 날 따라오라고~ VR이란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인간의 시각·청각·촉각 등에 작용하여 마치 현실처럼 느껴지는 가상세계를 말해. VR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은 특별히 고안된 헬멧을 쓰고 가상세계로 들어가게 돼!가상현실은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하기 때문에 사람의 경험의 폭을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지. 현재 우리나라에는 서울, 인천, 안양, 부산, 대구, 전주, 광주 등 다양한 곳에 V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남자.오오. 흥미로운 걸! 나는 서울에 살고 있으니까, 서울 어디에 있는지 알려죠!로봇.좋아! 4호선 신용산, 노원에! 2호선 홍대, 강남, 건대에 위치해 있어~ 그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오픈한 강남의 VR 체험카페를 소개해줄게! 자막. Where? VR Plus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4길 14, B1F로봇.이곳은 V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야. 자막. OPEN 11:00 AM ~ 06:30 PM로봇.오픈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30분 까지!자막. BreakTime 02:30 PM ~ 03:30 PM로봇.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휴식 시간이라니 기억해두라고! 자막. HTC 바이브 : 액션을 추구하는 ‘체험형 컨텐츠’ 용로봇.이곳에는 HTC 바이브 4대와자막. 오큘러스 리프트 : 보고 즐기는 ‘감상용 컨텐츠’ 용로봇.오큘러스 리프트 4대, 그리고 어트랙션 기기도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과 롤러코스터가 마련돼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다고~나의 추천으로 이곳을 방문했던 친구들이야!자막. 이완기 / 박은별 / Q. VR 체험을 해보니 어떤가요?자막. 스릴 있고, 또 오고 싶어요.인터뷰.스릴 있고, 또 오고 싶어요.자막. Q. 어떤 체험이 가장 재밌었나요?자막. 총 쏴서 좀비 죽이는 거(요). 그거 정말 무서워요자막. 저는 롤러코스터 타는 것이 제일 재밌었어요인터뷰.총 쏴서 좀비 죽이는 거(요). 그거 정말 무서워요저는 롤러코스터 타는 것이 제일 재밌었어요남자.빨리 가고 싶은걸? 근데 VR은 게임 분야에만 접목 되는 거야?로봇.아니야~ VR은 스포츠, 관광, 문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수 있어.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VR 서비스를 TV중계에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래.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VR로 유물을 볼 수 있게 한대!남자.고마워~ 너 덕분에 특별한 데이트를 할 수 있겠어!로봇.히히. 뭘~ 아이랑 주말에 어디 놀러 갈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이 있어서 소개해주러 가봐야겠군! 이만 안녕~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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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도쿄/해외문화PD] K-Fashion과 K-POP의 제전「FACE of JAPAN」
2017 Asia Model Festival FACE of JAPAN [내레이션] 지난 6월6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17 Asia Model Festival, Face of Japan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모델협회에서는 아시아 모델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패션 및 뷰티 분야등 K-Fashion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패션행사 Asia Model Festival 행사를 한국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25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참가자를선발하는 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최근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패션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모델협회와 함께 일본 대표를 선발하는 Face of Japan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심사위원으로서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슈퍼모델 김효진, 가수 애프터스쿨 정아, 뮤지컬배우 이시유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개별 워킹으로 본인의 기량을 뽐내는 모델 꿈나무들을 꼼꼼이 심사하였고,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을 거쳐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K-pop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CIRCUS CRAZY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K-Fashion과K-pop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장내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이번 일본 대표 선발 대회에는 총일본의 모델 지망생 총 18명이 무대에 올랐고 이중 4명이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됩니다. 일본에서 출전하는 참가자 가운데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로 성장할 재목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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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인도/해외문화PD] 한국 구전동화 스토리 텔링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인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구전동화를 읽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 본 ----- 지난 5월 19일, 인도 델리의 Hans Raj Model School에서 주인도한국문화원이 준비한 한국 구전동화 스토리 텔링이 있었습니다. On 19th May, There was Korean Fairytale Story Telling was organiz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dia, at the Hans Raj Model School in Delhi, India.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된 스토리텔링에는 총 200명의 인도 아이들이 참석하였으며, 심청전, 선녀와 나무꾼, 햇님 달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200 Indian school children were attended in the story telling event, and enjoyed 3 stories ; Shim-Chung, The fairy and The woodcutter, and Haenimdalnim story. 주인도한국문화원 학교프로그램 담당자는 한국의 동화를 인도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화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Korea Cultural Center India is considering to introduce even more korean fairy tales to indian children.
소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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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베트남/해외문화PD] K-POP 월드페스티벌
제목 ? K-POP 월드페스티벌 ? 자막 ? K-POP 월드페스티벌 4월 20일~ 5월 13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내레이션 ?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 이번 Kpop 월드 페스티벌은 호치민과 하노이에서의 예선을 거쳐 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또한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은 Kpop 팬클럽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주최하여 Kpop을 좋아하는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형성하였습니다. ? 참가자들은 이번 Kpop 월드 페스티벌을 통해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표했습니다. ?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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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한국 만화의 모든 것, 한국만화박물관
제목: 한국 만화의 모든 것, 한국만화박물관 한국 만화 역사 100년, 이 100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을 소개하고자 한다.한국 만화의 역사를 다룬 상설전시부터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 그리고 만화도서관과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들은 만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최근 새로운 한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웹툰에 대한 전시도 이루어지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대본- - - - - - - - - - - - - - - - - - - - - - - - - 내레이션.빽곰, 둘리 그리고 영심이 등 많은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 부천만화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자막.한국 만화의 모든 것 한국만화박물관자막.한국만화박물관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질문. 한국만화박물관은 어떤 곳인가요?답변. 최은영 / 한국만화박물관 큐레이터한국만화박물관은 국내 최대의 만화박물관으로서 우리 만화의 자료를 수집, 보존하고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한국만화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증대시키고만화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막.1층 만화상상놀이터 체험마당남녀노소 누구나 만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이용시간 : 10:00~18:00(17:00 입실 마감)- 참여방법 : 현장접수- 교육 참가비 별도 문희 : 032.310.3107 내레이션.1층에는 많은 체험 공간들이 있는데요. 그 중 체험마당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캐릭터를 직접 그려보고 만들면서 만화캐릭터와 아이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의 도안이 있어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옆 공간에는 즐거운 추억을 그림으로 남길 수 있는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자막.1층 만화영화상영관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공연까지 다양한 영상과 공연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내레이션.만화영화와 뮤지컬을 볼 수 있는 만화영화 상영관과 일정기간동안 특정 주제로 전시하는 제2기획전시실도 있습니다. 자막.1층 제 2기획전시실다양한 주제의 만화 기획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엄빠의 일기 : 2016년 12월 20일 ~ 2017년 05월 07일- 만화 검열의 역사전 빼앗긴 창작의 자유 : 2017년 05월 17일 ~ 2017년 07월 09일 자막.1층 아동열람실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학교 3학년(10세)까지의 만화 열람 공간 내레이션.2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아동열람실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아이들이 교육 만화를 보며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막.3층 제1기획전시실다양한 주제의 만화 기획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오세영 展 : 2017년 05월 02일 ~ 2017년 07월 09일 내레이션.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제 1기획전시실이 있는데요. 지금은 오세영 작가의 1주기 추모전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생전 작가의 작품들과, 작품들을 그렸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자막.3층 상설전시관한국 만화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물을 시대별로 전시하고,추억의 만화방, 골목 등을 재현하여 그 시절을 추억해 볼 수 있는 공간 내레이션.옆으로 가면 한국 만화 10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이 상설전시관은 한국만화박물관을 대표하는 전시관으로써 한국 만화의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들도 추억에 잠겨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전시입니다. 자막.3층 4D상영관입체영상 장명에 따른 진동, 바람 등의 효과로 영상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4차원 상영관※관람료 별도 내레이션.다음으로는 4D상영관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적은 추가요금을 내고 4D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막.4층 웹툰 전시존웹툰의 시작과 현재의 인기 작품 전시 코너 내레이션.4층은 웹툰 전시관과 각종 체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웹툰 플랫폼에 맞춰져 다양한 전자기기로 웹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4층 만화가의 머릿속잠든 만화가의 머릿속에 들어가 만화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공간 내레이션.그 외에도 미래의 만화가들을 위해 만화가들의 머릿속을 알아보는 ‘만화가의 머릿속’ 체험이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따라 그릴 수 있는 ‘나도 만화가 만화그리기 체험존‘도 있습니다. 자막.4층 나도 만화가 만화그리기 체험존만화가처럼 만화 캐릭터를 옮겨 그려보는 체험공간 질문.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해보니 어떤가요? 답변. 신주원여기 오니까 옛날에 어떤 만화가 있었는지 그 만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해보고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질문.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해보니 어떤가요?답변. 이은숙중학교 때 보던 만화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딸가 같이 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질문.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해보니 어떤가요?답변. 소예진맹꽁이 서당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사용된 BGM(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 http://www.youtube.com/audiolibrary)1. About_That_Oldie2. Bubble_Bath3. Claudio_The_Worm4. Dog_and_Pony_Show5. If_I_Had_a_Chicken6. Rainy_Day_Games7. Splashing_Around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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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이 행복한 암탉, 대전 독립잡지 [보슈]
마당 안이 행복한 암탉 , 대전 독립잡지 보슈 모두가 서울을 향해 떠날 때, 대전에서 대전의 고유한 향토색을 지닌 독립잡지, 보슈를 발행하는 청년들을 만나본다. --------대본-------- ? 나레이션 . 말은 제주로 , 사람은 서울로 . 라는 말이 있듯이 , 많은 사람들은 서울로 향합니다 . 모두들 서울을 향해 떠날 때 , 대전이라는 마당 안에서 행복한 암탉을 꿈꾸는 대전의 청년들이 있습니다 . 독립잡지 보슈 를 만드는 대전의 청년들을 만나봅니다 . ? 자막 . 마당 안 행복한 암탉 , 대전 독립잡지 보슈 ? 인터뷰 . 김다영 ( 에디터 ) 2014 년에 사회적 직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서 시작한 잡지인데 , 지금은 지원을 안 받고 있고요 . 지금까지 7 호가 발간되었는데 중간에 포맷을 크게 바꾼 적이 있어요 . 지금 멤버는 그때 이후로 모인 멤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 나레이션 . 잡지 이름인 BOSHU 는 ‘ 보다 ’ 의 충청도 사투리 활용형인 ‘ 보슈 ’ 에서 따온 말로 , ‘ 보다 ’ 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 현재 7 호까지 나왔으며 일년에 3 권 정도 발행한다는데요 . ? 자막 . [ 보슈 ] ‘ 보세요 ’ 의 충청도 방언 ? 자막 . 1 년에 3 권 발행 ? 인터뷰 . 김다영 ( 에디터 ) 꼭 다루어야 한다는 사회적인 이슈를 잡아서 가장 지면을 많이 할애하는 하나의 기획을 싣고요 . ( 저희가 )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 편이예요 . ? 나레이션 .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합니다 .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콘텐츠 피드백을 주고 받기도 하고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열기도 한다는데요 . 혹시 힘든 점은 없었을까요 ? ? 자막 . 독자와의 만남 ? 자막 . 충남대 오프라인 이벤트 ? 인터뷰 . 신선아 ( 디자인 ) ( 매 호마다 ) 멤버가 계속 교체 된다는 점이 보슈를 이어가게 하는 점이자 양날의 검인 것 같기도 해요 .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 새롭게 되는 것은 좋지만 구심축이 좀 약해지는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순환이 쉽게 이루어지다 보면 그런 부분이 체계를 탄탄하게 만드는 데에는 좀 한계가 있는 것 같다는 ( 생각입니다 .) 그래서 지금도 많이 고민 중이고 . ? 나레이션 . 지역 청춘 잡지로서 대전이 갖는 의미도 클 것 같은데요 . ? 인터뷰 . 김소현 ( 사진 ) 7 호에 보시면 저희가 대기획으로 대전과 젊은 층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 ‘ 대전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왜 서울로 가냐 , 그러면 대전에 남아 있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이냐 ’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부제로 대전을 떠나서 서울에서 일하는 청년이나 대전에 남아있는 청년들을 인터뷰하는 내용을 실었어요 . 그전에는 저도 무조건 대전을 거쳐서 서울로 가야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근데 그 이유를 내 안에서는 찾지 않고 계속 밖에서만 찾았어요 . 그런데 이 기획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해 보니까 내 위치를 다시 한 번 알게 됐고 , 어떻게 생각을 하고 ,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지를 ( 알게 됐어요 .) 그래서 대전이라는 곳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을 하게 되고 , 무작정 도망가려고 했던 저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 ? 나레이션 . 지역 청춘 잡지의 대표잡지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보슈 . 대전을 사랑하는 청춘들이 그리는 보슈는 그들의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 ? 자막 . 지역 청춘 잡지의 대표가 목표 ? 자막 . 대전을 사랑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 인터뷰 . 김소현 ( 사진 ) 젊은 친구들의 문화가 없다고들 하는데 , 그 과정에서 많이 기울어지고 없어지는 팀들이 많아요 .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아있고 , 저희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대전에 있다는 것 . 그게 저희의 경쟁력인 것 같아요 . ? 나레이션 . 마당을 나온 암탉보다는 마당 안 행복한 암탉이 되고 싶다고 밝힌 보슈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
문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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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해외문화PD] 디지털 배급시대 : 인디팬던트 필름메이킹 포럼
2017 년 5 월 1 일 월요일 LA 한국문화원에서는 「 디지털 배급시대 : 인디팬던트 필름메이킹 포럼 이 개최되었습니다 . On May 1st,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and Korean Film Council USA (KOFIC USA) held The Forum ‘Independent Filmmaking in the Era of Digital Distribution.’ ? 이번 행사는 얌얌에프의 디렉터인 Join Philip Chung 의 진행으로 , 디지털 배급시대에서의 영상 플랫폼의 중요성과 디지털 바이어들이 콘텐츠 구입 시에 중요시 여기는 점에 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 This event was led by Director Philip W. Chung of YOMYOMF as he spoke about the importance of film platforms in the digital distribution era and what digital buyers are looking for when choosing contents. ? 특히 이번 포럼은 실시간 페이스북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어 미국 플랫폼에 진출하고자하는 많은 독립영화 제작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This forum was delivered through real-time streaming on Facebook for film makers living overseas. Katrina Frolov: Sr. Manager of Programming (COMCAST) Gary King: Director of Development, (WARNER BROS DIGITAL) Nathan Kitada: Creative Development, (YouTube RED) Owen Shiflett: VP Original Development, (AMC NETWORK) ?? 포럼이 끝난 후에는 , 독립영화 제작자들을 위한 QnA 시간과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There was a question-and-answer session and the network time after the forum for independent film makers. ?? -?? 인터뷰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공간에서 일어나는 기본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 였기 때문에 영화 제작자들 , 특히 젊고 갓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영화제작자들에게 굉장히 뜻 깊은 자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
이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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