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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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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문화PD가 말하는, 문화PD
2025년 문화PD 23기를 모집합니다 ! 문화PD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로 약 7개월 간(2025년 5월~12월) 다양한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보와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화하여 문화포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ㅇ 모집 기간 : 2025년 4월 21일 (월) ~ 5월 11일 (일) ㅇ 활동 기간 : 2025년 5월 ~ 2025년 12월 ㅇ 주요 활동 및 제공 내용 -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소재 1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활동비 지급 - 영상 제작 및 문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역량 강화 실무교육 - 영상 제작 관련 실무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ㅇ 모집 대상 -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 - AI, XR 등 문화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자 - SNS 채널 활용, 문화 디지털 관련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능력 보유자 ㅇ 모집 인원 총 60명 (전형 결과에 따라 선발 예정 인원 변동 가능) ㅇ 지원 방법 (구글 폼) https://forms.gle/M5s15EUN9AxAYUaY6 ㅇ 선발 일정 - 서류 합격자 발표 : 5월 16일 (금) - 온라인 면접 심사 : 5월 19일 (월) ~ 5월 21일 (수) - 최종 결과 발표 : 5월 23일 (금) - 발대식: 5월 30일 (금) 오프라인 진행 예정 ㅇ기타 문의 사항 - 운영사무국 02-6324-0161 / 주관기관 02-3153-2878 - E-mail. 2025PD@jepisode.com ㅇ 모집공고 https://www.kcisa.kr/kr/board/notice...
관리자
조회수: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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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집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하기
모바일과 PC로 예술의전당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모바일 앱 디지털스테이지의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예술의전당 영상사업부 이강진 과장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조회수: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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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문화PD] 판타지 영화 예고편, 근데 이제 생성형 AI를 곁들인...
전개1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진경PD입니다! 제가 얼마 전, 생성형 AI가 제작한 광고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이걸 AI가 만들었다고?!하며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생성형 AI의 의미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약인공지능으로,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분야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성형 AI로 영화 예고편 만들기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개2 영화 예고편의 제작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형 AI인 ChatGPT에게 로그라인 생성을 명령하고 생성된 로그라인으로 영화 예고편에 들어갈 장면들을 정리해달라고 명령합니다. 정리된 장면들을 가지고 이미지를 생성해서 해당 이미지들을 토대로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합니다. 그리고 생성형AI로 제작한 배경음악까지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정해보기 위해 ChatGPT에서 영화의 로그라인을 작성해달라고 해볼게요. 로그라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야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자 그럼 ChatGPT에서 로그라인을 명령해보겠습니다. 판타지 장르의 영화 로그라인을 간단하게 작성할 것을 명령했고 빠르게 답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나서 해당 로그라인에 맞는 장면을 명령했습니다. ChatGPT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장면에 대해 정리해 주더군요! 장면들에 대한 설명들을 다시 ChatGPT에게 명령해서 해당되는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았고 정말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2D의 이미지가 아닌 3D의 이미지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영화처럼 몰입이 되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변환시키기 위해서 Runway Gen-3라는 생성형 AI를 활용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이미지와 프롬프트의 명령으로 영상화시키는 유료프로그램입니다. 영상의 구도와 어떤 식으로 화면을 구성할 것인지 영어로 작성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이미지 내의 요소들이 움직이는 영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도 곳곳에 존재하기 했지만, 생성형 AI만을 가지고 만든 영상임을 감안했을 때 엄청나게 수준 높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개3 마지막으로 SUNO AI라는 생성형AI를 통해서 영상의 분위기를 장식해 줄 배경음악까지 생성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프로그램이었고 음악의 경우 한 번 명령 시, 두 가지의 음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요소들을 가지고 영화 예고편을 만들기 전, 영화의 제목을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어진 이 영화의 제목은 빛과 어둠의 유산입니다! 마무리 생성형 AI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이로그, 다큐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보았지만, 이렇게 생성형 AI만을 활용해서 제작한 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AI가 만든 영상들이 정교해서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생성형 AI가 제작한 창작물과 사람이 만들어 낸 창작물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생성형 AI의 성장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생성형 AI를 통해 또 다른 영상도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녕~!
관리자
조회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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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문화PD] 3D모델링을 이용한 디지털휴먼 ‘나’ 만들기!
자! 요즘 미디어콘텐츠의 발달로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등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더욱 수준높고 우수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언리얼엔진 한번 쯤 들어보셨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미디어콘텐츠에서 입체감있는 3D사물을 작업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기술, 툴, 미드웨어 등.. 외부 기술이 도입되며 현재 4세대 언리얼엔진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쫄쫄이옷 보신적 있으시죠? 슈트에 작은 센서들을 부착해서 인체의 움직임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모션을 구사할 수 있는 3D캡쳐 기술인데요 영화 아바타 촬영에 도입된 기술로 축구게임등 모션이 들어가는 그래픽에 많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디어콘텐츠 기술의 달발로 고도화된 3D작업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이제는 정말 이게 그림인지 실사인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도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지털신기술를 이용한 실감형콘텐츠 융합공간인 광주콘텐츠큐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박진성책임입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GCC에는 총3개의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지금 이 공간에 있는 VX스튜디오는 버츄얼익스텐디드라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기존의 영화, 드라마를 창제작할 때 세트 제작 방식의 영화, 드라마 내부신을 촬영할 때 제작하고 있고 그 외에도 크로마키 기반으로 영화나 드라마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는데 소위 기술력이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배경적공간이나 시대적 공간 등을 연출하기 위해 이런 LED에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워서 그 공간에 가있는 거 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여기 VX스튜디오라고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MX스튜디오라고 해서 멀티익스피어러스의 약칭을 쓰고있는 스튜디오인데요 객석이 있을 때는 특강이나, 성과공유회 같은 행사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고 객석을 수납했을 때는 그만큼의 공간이 확장이 되기 때문에 미디어아트 콘서트나 미디어파사드 같은 콘텐츠를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3층에 위치한 MR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실감혼합현실 스튜디오로, 페이셜캡쳐, 모션캡쳐, 3D스캔를을 작업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디지털휴먼을 제작하는 페이셜캡쳐를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 라이트케이지 안에 60개의 DSLR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다각도에서 저의 얼굴을 캡쳐해 3d모델링을 해주는 기술인데요 현재 영화나 게임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입니다 디테일한 작업은 시간관계로 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나와 똑같이 생긴 3D모델링 작업물을 보니 굉장히 신기긴 하더라구요 ----------인터뷰----------- 각 스튜디오마다 운영하는 목적과 방문하시는 기업분들이 다르지만 메타버스 콘텐츠나 디지털휴먼 콘텐츠 미디어아트 콘텐츠, 버츄얼 프로덕션이나 XR콘텐츠 및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저희 GCC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도 하시고 디지털신기술을 이용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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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암표 리셀 제태크 과연 합법적인걸까요?
최근중고거래가상당한인기를끌고있고자신이사용했던물건들을저렴한가격에되파는분들이많아졌습니다.그런데한번도사용하지않았던물건들을다시되팔면서원가보다도높은가격에되팔아수입을얻는리셀재테크도유행하고있는데요, 리셀재테크 중에 암표 티켓팅에 대한리셀재테크에서는반드시주의해야할사항이있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법령을 한번 보겠습니다 암표리셀은 우선 20만원 이하의 벌금행이 경범죄 처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4번 흥행장, 경기장, 역 나루터, 정류장 등 현장에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판매했을 때만 적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상의 재판매는 법적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아 허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 이렇게 네이버 중고나라에 티켓만 검색해봐도 양도라는 이름으로 리셀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걸 볼 수 있고 대리예매 역시 버젓이 안전거래로 판매되며 심지어 구매후기까지 이렇게 마케팅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3월 22일 기존 공연법 개정 기존 공연법 개정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입장권 등을 부정 판매하는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법을 찾아보면 엄청 처벌 수위가 세졌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인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정 거래는 결국 일일이 모니터링해 잡아내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따르고 있긴 합니다. 실제로 공연법 개정 이후에도 나훈아 콘서트 암표가 무더기로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방금 검색해본 중고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매크로 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도, 프리미엄 티켓 신고제를 운영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는 팬덤과 합심해 티켓 불법 거래 신고하면 그 티켓을 준다고 해 약 2개월간 200건 이상의 암표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보다 못한 소속사가 불법 거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표했고 중고 플랫폼 자체에 티켓 판매 금지를 요청했는데 이런 신고가 SNS에서 부당하게 신고가 되어 팬클럽 영구제명이 되고 대리티켓팅이 아닌데도 억울하게 아이유 공연 현장에서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도 팬클럽 영구제명도 당하고 입장도 못하게 되는 사례도 생기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암표 거래상을 잡아야 하는데 아직 제도의 헛점은 분명히 있고 올바른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만들어진 법으로 현재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건전한 공연 문화를 만드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현행 법령과 암표 리셀에 대해 파헤쳐보았는데요 암표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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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소녀의 꿈, 얼음 위에 꽃피우다. (유영 선수 편)
차가운 얼음 위, 그 누구보다 뜨거운 소녀의 꿈, 얼음 위에 꽃피우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시간,피겨스케이팅 최연소 국가대표 영이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대본----- 나레이션 차가운 얼음 위, 그 누구보다 뜨거운 소녀의 꿈, 얼음 위에 꽃피우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시간,피겨스케이팅 최연소 국가대표 영이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인터뷰 일찍부터 와서 몸을 충분히 풀어야 잠도 깨고,몸도 가벼워지기 때문에 일찍 와야 해요. 나레이션 영이가 연습하는 과천의 한 빙상장.이 곳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스케이트를 처음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김연아 선수의 등장 이후, 피겨를 배우기 위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인터뷰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연아 언니의 모습을 보고큰 감동을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나레이션 하지만, 피겨를 시작하며 알게 된 살을 에는 추위와 혹독한 훈련,그리고 계속 되는 자신과의 싸움 피겨 전용 빙상장이 없어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이 한 곳에서 연습하다보니늘 부상의 위험이 따르고 맘껏 연습할 수도 없습니다. 인터뷰 새벽에서 저녁까지 훈련을 해야해서 몸은 힘들지만,발전하는 제 모습을 보면 힘이 나게 되요. 나레이션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미래! 영이의 꿈은 이제 막 얼음 위에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나가서 연아 언니처럼 1등하는 것이 꿈이고,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까, 한국 피겨 응원 많이 해주세요. 화이팅!?
유하영
조회수: 1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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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민들레 홀씨 되어(As Dandelion Seeds)
헝가리인으로 구성된 한국 전통춤 동아리, 한국영화 동아리, 가야금 동아리의 회원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며 그들에게 한국은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대본 --- 헝가리에는 K-POP 꽃이 활짝 피었다. K-POP 노래를 줄줄 꿰고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사람들. 이게 말로만 듣던 한류구나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헝가리인 친구 래니를 만났다. 아마 볼 수 없어?지금은 (손이)괜찮아졌어. Title 민들레 홀씨 되어 가야금을 치기 전에는 다른 악기를 배워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가야금을 배웠더니 마치 기타를 친 것처럼 손에 굳은 살이 박혔어요. 자기소개안녕하세요. 저는 하노 레나타입니다. 헝가리에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가야금 연주단인 민들레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민들레는 총 9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져있고요모두 자발적으로 모인 단원들이랍니다.민들레는 헝가리어로 ‘pitypang’이에요. 민들레 연주단의 가야금 소리가 민들레 홀씨를 부는 것처럼 멀리 날아가니까요. 왜 가야금을 시작하게 됐어요?지난 2월에 한국문화원에서 가야금 특강이 처음으로 개설됐어요. 그리고 6월에 가야금 연주단 오디션이 있었어요. 오디션 볼 때 기억나요?기억나요.볼 수 있어요?? 제 모습을 보는 건 괜찮지만 (제가 연주하는) 소리를 듣는 건 안 돼요.앗, 미안. 안 봐, 안 봐. 저는 오디션을 보러 가는 중이에요. 저는 무척 ‘걱정해요’. 항상 무서워.많은 기억이 나.이거 뭔데. 저는 어떻게 민들레 단원이 된 거죠? 저는 무척 긴장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좋아요.? 저는 이제 참을성 있게, 아니 평화로워요. 제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더 잘 한 것 같아요.걱정했었어. 다른 사람들이 더 잘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데도 저를 뽑아주신 거에 너무 감사드려요. 그때부터 아마 몇 달 이 지났지?5개월 동안 정말 많이 늘었네요.엄청. 엄청 늘었네요. 플레이도 볼 수 있어요?들어봐.시작. 오, 더 좋구나.우리 팀의 장점은 팀워크가 무척 좋다는 거에요.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어요.이 모습에서 노력한 것이 보여서 기뻐요. 처음에 무대를 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좋은 시작.시작이 좋으면 계속도 좋을 거야. 10월 3일에 전주에서 온 국악연주자들과 큰 공연이 있었어요. 공연하는 것을 많이 기다렸어요.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큰 공연을 빨리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한국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공연할 이런 기회가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사실 저희는 한국 악기를 연주하는 헝가리 사람들이니까, 어떻게 보면 아웃사이더잖아요.? 그래서 그런 공연을 다시 한 번 하고 싶어요. 더 많이요. 앞으로의 목표는?전통 음악 산조를 공부하고 싶어요. 첫 번째 꿈(이고요).두 번째가 K-POP노래도 커버를 하는 거에요.? 가야금으로. 예를 들면 엑소?세 번째는 한국에 가서 한국사람과 같이 아니면 한국사람에게 공연을 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 대박이죠. 그리고 또 다른 헝가리 사람들을 만났다. 전통춤 무용단 무궁화저는 버르가니 에스테르고미 주잔나 입니다.무궁화 무용단의 단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치쉬 야노쉬입니다. 한국문화원 한국영화 동호회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무용단은 2013년 2월에 만들어졌어요.3년 전부터 한국영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어요. 두 달에 한 번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관한 프로그램북을 제작해요. 2012년 9월부터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전통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코스가 끝나고 난 후에는 춤을 더 배울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어요.그래서 무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2013년에 결정했죠.멤버들은 학생부터 회사원까지 다양해요. 나이도 10대부터 제 나이 또래까지 있고요. 한국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이 와요. 매 회 상영마다 7~80명 가량의 방문자들이 있어요. 한국 전통춤은, 특히 남쪽 지방이나 궁궐에서 추는 춤들은 무척 우아하고 동작이 마치 바람처럼, 숨쉬는 것 같아요.우리는 전통춤 중에서 역동적인 무용도 알아요.우리는 그것도 무척 좋아해요. 왜냐하면 한국영화는 감정을 보여주는 걸 망설이지 않기 때문이에요.하나의 영화에도 관객들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한국을 한 단어로 말하자면? 뭐라고 할까한 단어로요? 다채로움.저에게 한국은 햇살이에요.동전이에요. 햇살이 사람들에게 닿을 때, 때로는 부드럽고 따뜻하고 때로는 데일 만큼 강렬하죠.이건 한국 영화가 관객들에게 주는 느낌과 같아요. 양면이 있어요. 두 가지 면 중에서 한 면은 현대적이고 다른 면은 전통적이에요.또한 새롭고, 오래된 것이죠.저한테 한국 음악은 이 둘을 이어줘요. 더 이상 K-POP만이 아니었다.홀씨가 날아가 또 다른 꽃을 피우듯, 헝가리에서도 한류는 그렇게, 널리 피어나고 있다. 사용한 음원유튜브 무료 음원 Spring In My Step?
채송이
조회수: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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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중국에서 만난 대한민국 독립유적지-상하이편
? 광복 70 주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안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 유적지를 찾아가 봄으로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한다 . =============================================================================================== ? 중국에서 만난 대한민국 독립유적지 ? 자막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매헌 윤 . 봉 . 길 ? 나레이션 2015 년 , 대한민국 광복 70 주년을 맞이하여 되짚어보는 중국에서의 독립운동 . ? “ 중국에서 만난 대한민국 독립 유적지 ”( 제목 ) ? 나레이션 첫 번째로 가 볼 곳은 중국 상하이시 .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 이곳은 3.1 운동 이후 일본 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정해지고 민주공화제를 표방하는 임시헌장을 공포했던 이 곳은 중국 내 남아 있는 가장 대표적인 청사이자 중요한 역사성을 간직한 곳입니다. ? 자막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상하이시 보경리에 소재한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는 임시정부가 상하이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한 청사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6년 동안 머물렀던 곳이다. 1993 년 4월 13일 원형대로 복원되고 2015년 9월 리모델링 공사로 재개관한 청사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 인터뷰 김채령/ 관광객 ? 상해 여행을 온 김에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상해 임시정부에 관광을 하러 왔는데요, ? 옛 선조 분들의 그 뜨겁고 경건한 마음을 제가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아무래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시정부를 나섰던 것 같습니다. ? 나레이션 겨울비가 내리는 12 월의 상하이 . 색색이 물든 루쉰공원의 깊숙한 곳 . 고요하고 아름다운 이곳은 바로 상하이 매헌 윤봉길 기념관입니다 . ? 1932 년 4 월 29 일 . 윤봉길 의사는 일왕 생일을 맞아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경축식에 폭탄을 던저 일본군 수뇌부를 폭사시켰습니다 . ? 윤봉길 의사의 정신은 이곳 상하이 매헌 윤봉길 기념관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십니다 ? 자막 상하이 매헌 윤봉길 기념관 기념관이 위치한 노신공원(구 홍구공원)은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가 일제의 심략 수뇌부 7명을 처단한 의거현장이다. 1994 년 윤봉길 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의거 장소에 매헌이라는 정자를 건립하였고,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독립 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 인터뷰 김한솔 / 관광객 윤봉길 기념관을 보고나서 그 당시 독립운동을 위해 애쓰셨던 많은 분들의 애국 정신을 느낄 수 있었고, 일본과 관련된 일을 하는 저의 관점에서 봤을 때, 한일 관계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나레이션 상하이 시내에서 버스로 두시간 절강성 북부에 위치한 가흥 . 이곳에는 윤봉길 의거 후 상하이를 떠난 임시정부 요원들이 머물렀던 가흥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숙소와 일제의 계속된 추격을 피해 김구 선생이 머물렀던 가흥 김구 피난처가 있는 곳입니다 . ? 당시 피난하던 쪽배가 한쪽 편에 묶여 있어 도망자 신분이었던 당시 급박한 상황을 실감하게 합니다 . ? 도망자의 신분으로 어려운 삶을 살다간 김구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임시정부 독립유공자분들의 굳은 정신에 마음이 절로 숙연해 집니다 . ? 자막 가흥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숙소 숙소는 윤봉길 의거 이후 상하이를 떠난 임시정부의 이동녕, 이시영, 조성환, 조완구, 엄한섭 선생 등이 중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 머물던 곳이다. 임시정부 요인들이 사용한 집기들이 복원되어 있으며, 관련 자료들이 전시 되어 있다. ? 가흥 김구 피난처 윤봉길 의거 이후 김구 선생이 일제의 계혹된 추격을 피하기 위해 생활했던 곳이다. ?1995 년 가흥시에서 건물 내부를 김구 선생이 생활다던 당시 모습대로 복원하였고, 2001 년에 전시실이 조성되었다. ? 인터뷰 이명필/역사기행선생님 김구 선생이 가흥에 피난하시게 되었을 때 김구 선생님을 도와주셨던 중국인들 그러한 중국인들을 우리 한국 학생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임시정부와 임시정부의 태동에 깊숙이 영향을 미쳤던 중국인들의 고마움을 전해주는 그런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나레이션 화려하고 눈부신 상하이의 뒷모습에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이 남아있습니다 . 부디 이 마음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 부디 그 시간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 [ 사용 BGM] 웹하드 음원 - Knowing_You ? ?
오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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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쿄한국문화원] '두 바퀴로 달리는 신조선통신사' 사진전
「두 바퀴로 달리는 신조선통신사」사진전 12월 11일, 「두 바퀴로 달리는 신조선통신사」사진전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회자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두 바퀴로 달리는 신조선통신사」사진?영상전의 개막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흥수 (주일한국대사) 양국의 대표 50명이 조선통신사가 걸었던 길을 자전거로 되짚어보며 선조로부터 이어져 온 정신, 그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흥수 주일한국대사의 축사 후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두 바퀴로 달리는 신조선통신사」는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으로, 한국과 일본 간의 교류를 다지고자 기획되었으며 옛 조선통신사의 이동 경로대로, 10월 11일 서울을 출발해 11월 1일 도쿄까지 약 2,000km를 자전거로 횡단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주행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실제 주행에 쓰였던 자전거 등이 전시 되었으며 각지에서 행해진 교류활동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전시회장 내에서 상영되었다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선수단장으로 한일 양국의 청년들과 함께 했으며 대원들은 서울에서 영천, 부산을 거쳐 일본에 입성해, 오사카, 시즈오카, 도쿄까지 주행했다 더불어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인 후쿠시마 이와키시를 방문해 자전거와 한국 음식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 BGM: On the bach / Floaters (Youtube free audio)
차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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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헝가리 한국문화원]월간문화원 2015년 11-12월호
---- 대본----자막11월 3일풍류방중지악 @헝가리 국립 민속 극장11월 6일한국영화상영회 Korean Movie Road김씨표류기(2009)@한국문화원 한마당11월 10일 ~ 14일2015 헝가리 한국영화제11월 19일 K-Culture Academy메치 베어트릭스 잊혀진 명작: 고려시대 회화 작품@한국문화원 한마당11월 20일한국영화상영회 Korean Movie Road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014)@한국문화원 한마당11월 26일K-Culture Academy메치 베어트릭스 조선시대 회화 작품@한국문화원 한마당11월 27일Jazz Korea하이진 콰르텟@한국문화원 한마당11월 28일Jazz Korea한승석 정재일@한국문화원 한마당11월 29일Jazz Korea조영덕 트리오@한국문화원 한마당12월 4일한국영화상영회 Korean Movie Road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1)@한국문화원 한마당12월 9일2015 연말파티@주 헝가리 한국문화원사용된 BGM 유튜브 무료음원 'Festival'?
채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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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드니한국문화원] 호주, 한식의 건강한 매력에 빠져들다! - 제 3회 한식시연회
제 3회 한식시연회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아리랑홀 신문, 잡지, 방송 등 언론계 종사자, 유명 쉐프, 음식분야 유명 블로거 등 70여 명이 참석한 ‘Korean Banquet Showcase(한식시연회)’가 11월 19일(목) 저녁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아리랑홀에서 진행됐습니다.안신영 주시드니한국문화원장은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한국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고, 행사에 참석한 이휘진 주시드니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웰빙 음식인 한식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한국에서 ‘광장시장 나이트 다이닝 투어’로 유명한 최지아 대표(온고푸드 커뮤니케이션)가 세미나를 통해 한국 음식문화의 특징, 김치의 발효과정과 원리, 한국의 김장문화 등을 설명했습니다.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 강사로 활동 중인 헤더 정 쉐프는 김치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장담그기 체험을 하며, 겨울철에 가족 여럿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는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습니다.한국문화원은 이어 진행된 만찬에서 생선회, 두부보쌈, 소고기말이 등 12가지 메뉴의 코스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또 각종 나물, 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이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을 받아 주최했으며, 현지 음식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식에 대한 인지도 및 고급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의 음식문화에 이해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식시연회는 이전보다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행사에 만족하고 한식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ov 19th 2015, Korean Cultural Centre Arirang Hall The Korean Banquet Showcase was held on Thursday evening, November 19th, at the Arirang Hall in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This year's Banquet saw the participation of 70 representatives from local media such as newspapers, magazines, broadcasting and food specialists including celebrity chefs and prominent food bloggers. Mr Sinyoung An,?Director of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emphasised the importance of sharing food in Korean Culture, while Mr Whie-Jin Lee, Consul-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ydney, pointed out the healthiness of Korean cuisine. Jia Choi, president of O'ngo Food Communications (Well known for their 'Gwangjang Market Night Dining Tour' program), presented a seminar outlining the process and principal behind the fermentation and process of making Kimchi. Heather Jeong, Korean cuisine specialist and chef and instructor of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s Korean cooking class, held live demonstrations of the Kimchi making process - participants were able to take part in making Kimchi and those who did all expressed their enjoyment of being able to experience Korean culture, and Kimchi making, first hand. As part of the evening's proceedings, a 12 course menu was served which included Korean style Sashimi, Bo Ssam (Slow cooked Pork Belly) with Tofu and Gogi Mari (Wagyu Beef with vegetable filling). The menu was very well received by attendees who were also served various types of Banchan (Side Dishes) including Namul (Vegetable side dishes) and Jeon (Vegetable/Kimchi Pancake). The event, co-conducted by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sponsored by Asian Airlines, was organized by both the Korean Cultural Centre Australia and the Korean Consulate in Sydney in order to promote a better image of Korean cuisine and help understanding of Korea's food culture for local food specialists. The Korean Banquet Showcase has been held for 3 years in a row and this year's line up was even larger and more varied than previous years. A survey taken at the event showed that 95% of the participants were satisfied with the event and felt that they gained a lot of information about Korean food.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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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쿄한국문화원]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도쿄 대회
[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 ] 12월 12일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도쿄 대회가 열렸다 본 대회는 중고생과 대학생부터 일반인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스피치 부문과 일반 스킷(상황극)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사오토메 하츠미 (일반 스킷 부문 참가자) 오늘 (대회에서) 어렵더라도, 조금이나마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기무라 미호츠보이 유우미 (일반 스킷 부문 참가자)매우 떨리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가타 마유오구마 마나와타나베 사에 (스피치 부문 참가자)아마 참가자들 가운데 (저희가) 가장 어린 참가자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다른 참가들 못지 않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긴장 속에서 리허설을 이어 나가면서도 무대 동선과 소품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올해는 작년 대회보다도 많은 49팀 77명의 응모를 받아 1차 사전 심사를 거쳐, 20팀 3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대회의 심사는 칸다외국어대학 교수인 하마노우에 미유키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일본 내 여러 대학 강단에서 활동 중인 박교희, 황선영 심사위원이 맡았다 이 날 일반 스킷(상황극) 부문에 주어진 상황은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의 은행에서 환전을 하는 내용으로 주어진 예시 상황에 자유 창작을 덧붙여, 각 팀마다 흥미로운 내용의 상황극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스피치 부문에서는 한국과 관련된 참가자의 여러 일화와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가타 마유 (간토국제고등학교 3학년)한국어를 사용해서 일본의 아름다운 명소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일도 하고 싶고 도쿄 올림픽 때는 자원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히라유 코무기 (릿쿄대학교 3학년)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교류를 통해 일본인과 한국인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한일 간 교류 유지와 확대를 소중히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리모토 가나코 (조치대학교 3학년) 안동 하회마을도 매우 인상깊었지만 그 이상으로, 그 곳에서 만난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스즈키 마나미 (와세다대학교 석사 1학년)저는 평생동안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한국에서 택시를 타보세요 분명 따뜻한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회가 끝나고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칸다외국어대학교와 국제기독교대학교 학생들의 K-POP 커버댄스 공연도 진행되었다 하마노우에 미유키 (심사위원장. 칸다외국어대학 교수)(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오늘도 심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대부분의 팀이 (발음 등의 어려운 부분을) 잘 해내주셔서(팀 간의 실력) 차이가 크게 없었다고 봅니다 하마노우에 교수의 심사평이 있은 뒤, 수상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날 일반 스킷(상황극) 부문에서는 도쿄여자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사사키 아카네, 고토 쿠가코 씨가 최우수상을 스피치 부문에서는 와세다대학교 석사 1학년에 재학 중인 스즈키 마나미 씨가 한국 택시에 얽힌 일화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는 도쿄, 아오모리, 니가타 등 일본 전국 8개 도시에서 열리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BGM : Cruiser (Youtube free audio)
차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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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2015 Jazz Korea in Budapest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Jazz Korea가 열렸습니다.Jazz Korea는 한국의 다양한 재즈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국악 등 전통예술 외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이 있음을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본 ----Title 2015 Jazz Korea in Budapest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이 있음을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었다.Jazz Korea는 한국의 다양한 재즈 음악을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국악 등 전통예술 외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이 있음을 각인시키는 기회가 되었다.?첫째 날 하이진 콰르텟(Hyejin Quartet)하이진 콰르텟은 국내외 재즈 신에서 주목 받는 정통 재즈 보컬리스트 혜진이 이끄는 재즈 뮤지션 그룹이다.이날 공연에서도 힘있는 음색, 가창력과 더불어 뛰어난 스캣과 섬세한 표현으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둘째 날 한승석 정재일강렬한 카리스마와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소리꾼 한승석과 천재 프로듀서 정재일이 만나‘바리공주 이야기’를 현대적 텍스트로 재구성한 월드프로젝트 바리abandoned를 중심으로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은 피아노, 기타 등의 악기와 판소리의 조합이 무척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공연 후 CD가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셋째 날 조영덕 트리오조영덕 트리오는 2012년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 재즈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모던 재즈 밴드다. 인터뷰박지웅, 조영덕, 최요셉 / 조영덕 트리오헝가리 관객 분들은 표현하는 것 말고 눈빛으로 많이 좋았다고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인데도 관객 분들께서 굉장히 좋아해 주시니 저희도 더 신나서, 힘이 나서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조영덕 트리오는 한국 전통 멜로디를 차용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으로 편곡한 음악을 선보이며관객들로부터 수 차례 앙코르 박수를 이끌어냈다.인터뷰 에벨린 발로그 펍, 사볼츠 펍 / 관객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이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공연이 시작됐을 때 ‘아, 슬로우 재즈인가?’했는데, 갈수록 훨씬 더 역동적이었어요.저는 정말 좋았어요. 여기 와서 무척 기쁘고요.그들은 흐름을 타더라고요. 네. 마치 강물 같았어요.?
채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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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헝가리 한국문화원]2015 헝가리 한국영화제
지난 11월 10일, 부다페스트 우라니아 국립 극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 동안 2015 헝가리 한국영화제가 열렸습니다.한국 영화에 대한 헝가리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대본----한국영화는?문화충격이죠. 엄청 웃겨서요.한국 영화는 숨은 진주다.뭔가 색다른 것?정말 재밌어요.Title 2015 헝가리 한국영화제부다페스트 우라니아 극장지난 11월 10일, 부다페스트 우라니아 국립 극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5일 동안 2015 헝가리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극장 상영작의 경우 유료 상영을 하였는데, 4,500명 가까이 되는 총 관객수를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특히 개막작 ‘해적’의 경우 약 420명의 관객이 찾아 성황을 이루며 한국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개막식에는 임근형 대사의 축사와 함께 현지 헝가리인들로 구성된 전통춤 무용단 무궁화와 가야금 연주단 민들레의 축하공연도 있었다.전통춤 무용단 무궁화가야금 연주단 민들레포포비츠 릴리, 이예시 어멀리어, 커로터이 비 다니엘 / 관객한국 영화에 대해 1점부터 10점까지 중에서 점수를 매기자면, 최소 20점이에요.미국 영화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요. 영화를 보면서 문화에 대해 서로 더 알아가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수상한 그녀. 진짜 재미있었어요.현지 한국문화원에서 이런 행사를 연다는 것 자체가 무척 인상 깊어요.모든 사람들이 ‘올드보이’를 알고 있지만, 사실 다른 영화들도 무척 좋은 게 많아요.이렇게 정말 너무 예쁜 곳에서 좋은 영화를 보여주는 것만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싶어요.허이두 허트 허자 시민문화회관올해에는 부다페스트, 페치, 세게드에 데브레첸을 새로 추가하여 총 4개 도시 6개 극장에서 21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전국적 행사로 자리 매김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또한 한식 체험, 사진전, 가야금, 전통춤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상대적으로 소외된 한국문화 수요 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친근하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영화제가 열리기 까지 영화전문가를 포함하여 각계 한국문화 애호가들로 구성된 약 20명의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도 그 의미가 크다.벅셔 티메어 영화제 준비위원회 임원헝가리에서 이것은 무척 독특한 경험이고, 정기적으로 최신 한국 영화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에요. 그러니 내년 영화제에도 또 와주시길 바라요. 이처럼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현지인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진정한 문화교류의 발판이 되고 있다.사용한 음원유튜브 무료음원 Venice Beach?
채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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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문화직업30] UX디자인컨설턴트 편
문화직업30 UX디자인컨설턴트 편조성봉 / UX디자인컨설턴트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UX디자인 그리고 UX디자이너 인터뷰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애플사의 아이폰 때문에 유명해지기는 했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고 쉽게 말해서 디자인을 할 때 그 대상이 사용자의 경험이라는 점이 UX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한 다음에 그 경험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제품이라든지 UI, 색, 모양 등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UX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험을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사용자경험을 리서치 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고, 구체적인 형태나 모양으로 만드는 작업, 웹, 모바일, 제품, 공간, 자동차까지 굉장히 다양한 분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목표가 있고 그 디자인을 실제 이용할 사용자들의 리서치를 저희가 합니다. 그들이 현재 어떻게 그것을 쓰고 있고 쓰는 가운데 문제는 무엇이고 새롭게 필요로 하는 니즈는 무엇인지 조사를 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문제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디자인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자막2015년 웹월드컨퍼런스 디자인 전략 부문 인터뷰서비스나 UI측면에서, 제품의 형태나 모양, 구조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사용자 경험을 구체화 시키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질문 UX디자인컨설턴트에 대해서 인터뷰저도 사실 제가 어렸을 때는 이런 직업을 갖게 될지도 몰랐고 이런 직업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컨설팅과 UX디자인을 같이하는 것이라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고 고객이 요청하면 그 요청한 바에 따라서 컨설팅을 하는 것은 다른 여타의 컨설팅과 비슷한데 다만 UX디자인이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고객이 원하는 시장의 사용자 혹은 소비자들을 조사해서 제품의 혁신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굉장히 더 각광을 받고 있고 고객스스로도 UX조직을 만들고 있지만 한편으로, 내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한계가 많이 있기 때문에 여러 기업들이 저희 같은 전문 컨설턴트에게 일을 의뢰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질문 UX디자인컨설턴트의 가능성 인터뷰재미있는 것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만들어 낸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새롭고, 또 그것이 실제 시장에 나타났을 때 얻는 보람도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신기술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 신기술들이 많이 사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같은 UX디자인컨설턴트가 그런 신기술들이 올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의 높아져 가는 기대 욕구를 만족시킨다는 면에서는 향후에도 굉장히 더 각광을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질문 UX디자인컨설턴트의 자질 인터뷰관찰력인 것 같아요. 누구나 다 다른 사람을 관찰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 이상을 관찰해야 하거든요. 마음의 눈, 심안이라고 할까요.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 사람의 생활에서는 어떤 문제가 도사리고 있을까를 읽어내려면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마음으로 보고 그것을 공감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고 또 하나는 개방적인 사고가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에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고 실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 UX디자인컨설턴트가 되려면 인터뷰디자이너가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희 같이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심리학과라든지 산업디자인 쪽도 있지만 인문학 계열도 굉장히 많고 오히려 그러한 인재들을 선호하는 경향도 큽니다. 다만 저희가 하는 일이 워낙 전문적인 분야에 많이 있다 보니까 검증된 인재를 많이 원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스스로 사용자의 문제나 니즈를 찾아서 그것을 해결해본 경험이 적어도 세 가지 정도는 있어야지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해외의 우수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하더라도 쓸 수가 없어요. 왜냐면 검증되지 않은 사람은 실제 문제를 해결할 때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저희가 확신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혼자서라도 아니면 더 좋은 것은 생각이 맞는 사람들끼리 팀을 이뤄서 과제를 해보고 그것을 자신이 증명할 수 있는 계기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직업안내 UX 컨설턴트가 되려면? 교육/자격/훈련 _UX디자인은 인지공학, 인체공학, 심리학,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분야이다. 어떤 하나의 전공에 얽매이기 보다는 사용자의 경험을 리서치하고 그 결과를 제품이나 서비스에 반영해야하므로 인간의 사고와 행동 생활패턴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제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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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항방, 김치를 맛보다
중국에서 유학을 온 항방, 그녀는 김치를 사랑하는 유학생이다. 이번 학기를 마치고 12월에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그녀가 한국을 떠나기 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광주 세계김치축제에 가는 것! 그녀와 동행하면서?광주 세계김치축제를 즐겨보자! ? ?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항방입니다. 중국에서 온 유학생입니다. 지금 전남대학교에서 4학년 다니고 있습니다. ? 이번에 룸메이트 지윤이와 함께 김치축제에 왔는데 주로 김치 사러 왔어요. 김치는 내 생각에 한국의 상징인 것 같아요. 한국하면 김치 생각이 먼저 나요. ? 이번에 김치 종류도 많이 보고 체험도 많이 했고 저도 3kg 정도 샀는데 중국에 돌아가서 가족에게 선물로 줄 거에요. ?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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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손난로 만들기
?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기 싫은 계절 겨울! ?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팥 손난로를 통해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나레이션 ? 계절마다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있죠? 봄에는 황사를 막아줄 마스크 여름에는 땀을 식혀주는 부채 햇볕이 따가운 가을에는 모자가 필수죠 그렇다면 겨울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 타이틀 ? 팥손난로 만드는 법 1.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2. 손난로 모양의 도안을 그립니다. 3. 천을 겹친 후 자릅니다. 4. 3cm를 남겨두고 박음질 합니다. 5. 구멍을 통해 주머니를 뒤집고 팥을 넣습니다 5. 다시 나머지 부분을 박음질 하면 완성 ? 자 이제 그럼 좀 더 응용한 어깨찜질팩을 만들어 볼까요? ? 어깨찜질팩 만드는 법 ? 1.손난로와 똑같은 방법으로 그리기 오리기 박음질뒤집기 단계를 거칩니다. tip! 뒤집기전에 곡선 부분에 가위질을 해주면 뒤집었을때 모양이 울지않아요. 2. 뒤집은 천을 삼등분으로 박음질 해줍니다. 이렇게 해야 팥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아요. 3. 박음질 하지 않은 세 구멍을 통해 팥을 넣어주면 어깨찜질팩도 완성 ? 여러분도 이번 겨울 따뜻한 손난로 만들어보는건 어떠세요? ? BGM Get Outside!-Jason Farnham Going, Going, Gone-The 126ers Tracks Of My Fears-John Deley and the 41 Players
김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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