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4:21
[문화PD] 이미 당신도 사용하고 있을, AI 기반 약자 프렌들리 어플
수많은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람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는 인공지능! 최근 인공지능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따뜻한 기술로도 주목받는데요. 특히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어플, 어떤 게 있을까요? [대본]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저는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바꾸어주는 AI 어플을 사용합니다. 강의나 인터뷰를 녹음하면 짧은 시간 내에 인공지능이 음성을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해주는데요. 심지어 인공지능이 내용까지 요약해주어서 업무 효율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는 과제를 할 때, 텍스트를 사진으로 찍어서 글씨를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사진 한 장으로 수많은 글을 한 번에 복사하고 붙여 넣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수많은 분야에서 활용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인공지능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따뜻한 기술로도 주목받는데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배리어프리 이번 영상에서는 사회적 약자들 중에서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배리어프리 어플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설리번플러스인데요. 설리번플러스는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공간을 촬영하면 사람이나 글자, 사물, 색상 등을 인식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어플로 헬렌켈러의 스승 앤 설리번 선생님의 이름을 따서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설리번플러스가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어플이라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소보로라는 어플은 청각장애가 있거나 난청을 가진 분들께 도움을 줍니다. 소리를 보는 통로라는 뜻의 소보로는 말소리를 문자로 변환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보로의 경우 제가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서 회원가입을 따로 진행할 수 없었는데요. 그 대신에 소보로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가장 유사한 기능이 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더라구요. 스마트폰 설정에서 접근성 - 청각보조를 들어가면 음성자막 변환이라고 나오는데요. 이 기능이 소보로의 인공지능 기능과 가장 유사합니다. 음성자막변환 열기를 넣어서, 제가 한 번 말해볼게요 안녕하세요, 문화 PD 서지훈입니다. 오 잘 변환이 되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제가 말하고 있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렇게 자막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이렇게 실시간으로 자막이 형성되니까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배리어프리 어플들이 모두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회적 약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기술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나올 배리어프리 기술들이 사회의 여러 장벽을 뛰어넘길 바랍니다.
관리자
조회수: 16
▶
3:13
[문화PD] 촉각으로 느끼는 명화
시각장애인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시각장애인을 위한 3D프린터로 명화를 만드는 이두연 님의 인터뷰와 우리 주변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대본] - 여러분은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 저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미술관에 방문합니다. - 미술 작품을 보면서 작가들의 창의성에 놀라기도 하고, 가끔 작품에 감정 이입이 되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각 장애인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까? - 엉뚱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 바로 촉각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는 닷패드 방식과 3D프린팅 방식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이 2가지 방식 중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3D프린팅 방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3D프린팅 명화를 만들고 있는 이두현이라고 합니다 - 시각장애인분들은 예술을 보기가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촉각으로 느끼면서 음성으로 알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금 모나리자와 고흐 (등의 작품을) 진행하고 있고요 - 점차 (작품 종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 또 시각장애인분들 초상화를 갖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거라고 판단해서 시각장애인의 얼굴을 자동으로 스캔해서 3D모델로 만드는 소프트웨어도 만들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 그 과정에서 알게된 팀장님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예술 쪽으로 느낄 기회가 많이 없어서 3D 명화같은 것을 제작했던 적이 있다 - 그래서 이런 것도 관심을 한번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3D프린터를 배우게 되었고, 제작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먼저, 정사각형을 약간 도화지처럼 A4용지 정도 사이즈로 늘려주고 그리고 여기다가 모나리자 이미지를 들고 와서 위에다가 올리고 약간 반투명하게 한 다음에 찰흙만지듯이 음각이랑 양각을 만들고, 섬세하게 다듬고 나면 3D프린팅 프로그램으로 넘어올 수 있는데요 - 3D 프린터는 이제 층마다 쌓아올리는 거라서 1층부터 점점점점 쌓아올리면서 지금보면 89층으로 해서 이제 슬라이스를 누르게 되면 각 층마다 얼마큼 채워야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저장이 되고, - 슬라이싱한 파일을 SD카드에 넣어가지고, 3D 프린터에 꽂고, 출력을 누르면 이제 가열이 (시작)돼서, 가열이 되면 한 층 한 층 쌓아 올라가게 되는데요 - 저희가 제작하고 있는 파일은 시각장애인분들이 좀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안에를 꽉꽉 채우게 제작을 하고, 또 크게 제작을 하게 되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저희가 미리 준비를 해왔습니다. - 네, 이렇게 출력이 된 모습인데요. - 저희가 크게 출력을 하기 위해서 4등분으로 나눠서 출력을 해서 접착제 같은 걸로 붙여 준 다음, 매끄럽게 사포질을 한 후, 드리면 (끝입니다) - 이처럼 현재 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3D 프린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 혹시 학교에 3D프린터가 없거나 일반인인데 3D 프린터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지역에 있는 콘텐츠코리아랩 등 여러 공공 메이커스 공간에서도 3D프린터를 접할 수 있습니다. -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한 3D프린터로 세상에 없던 나만의 물건을 만들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지금까지 문화PD였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9
▶
3:55
[문화PD] 유네스코 한탄강! 이제는 디지털 체험도 가능하다고?
총 길이 136km의 유네스코 한탄강! 날씨와 지리적 특성으로 관람이 어려웠다고? 이제는 디지털체험관에서 한탄강을 즐겨보자! 생동감 있는 그래픽과 다양한 체험으로 오감이 즐거운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대본] 출연자(이원영 담당자) -여러분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으로 초대합니다 문화PD 나레이션 -풍광이 수려하기로 소문난 총 길이 136km의 한탄강. 과거 용암이 만든 한탄강의 아름다운 명소들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높은 언덕과 계단을 지나야만 관람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장애인 또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관람이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누구나 쉽고 편하게 한탄강의 절경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체험관이 2023년 11월 정식 개관을앞두고 있습니다! 출연자(이원영 담당자) -한탕강 디지털체험관은 한탄강 곳곳의 여러 명소들을 디지털로 구현한 곳이고요. 몸이 불편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라도 편한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첫 번째는 갤럭시라는 공간인데요. 이곳은 조명을 통해서 위에서 아래로 빛이 쏟아지는 느낌을 주는 공간이고요. -맞은편에는 워터폴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비둘기낭 폭포를 디지털로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메인 공간은 에코피아라는 곳인데요. 그림을 그려 디지털로 구현할 수 있고요. 떨어지는 물줄기를 통한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곳입니다. -다음은 에코피아를 지나면 라이브한탄강이 나오는데, 벽에서부터 바닥까지 한탄강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고요. 한탄강 지질공원 명소의 사계절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이고요. 모두 평지로 되어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도 접근이 편한 곳입니다. 한탄강지질공원센터는 유모차와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여 방법은 간단한데요. 안내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면 바로 대여 가능합니다. 문화PD -휠체어를 타고 디지털체험관 내부도 들어갈 수 있나요? 출연자(이원영 담당자) -그러면 실제로 제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은 단체 관람도 많이 오시는데, 이곳에서 디지털체험관에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보고, 참 좋은 공간이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요. 즐거운 관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분한 공간이 아니라 재밌는 곳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2
▶
3:48
[문화PD] 휠체어를 타고 우주를 느껴보자!
열린관광에 대해서 아시나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열린관광지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문화PD가 열린관광지 중 하나인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가서 휠체어를 타고 직접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함께 한번 보실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종진입니다 제가 지금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요 지금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 이유는요 열린관광을 소개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은 열린관광과 남원항공우주천문대를 같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열린관광에 대해서 아시나요? 열린관광지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즐겁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하는데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마다 열린관광지를 선정해서 접근성 개선과 편의시설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올해 이제 최근에 열린관광지로 선정이 된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 와있습니다 오늘 여기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서 휠체어를 타고 다양한 체험들을 직접 해볼건데요 여러분들도 한 번 따라와보세요 여기는 항공우주천문대 시설 중에서 가장 핵심인 주관측실입니다 여기는 11시, 1시 등 이렇게 정해져있는 시간에만 관측을 할 수 있는데요 열린관광지로 탈바꿈하면서 휠체어를 타거나 이런 분들도 태양이나 별들을 쉽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 다음으로 휠체어를 타신분들도 이제 태양이나 달 등도 관찰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제가 직접 한번 가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휠체어도 쉽게 올라갈 수 있게 완만한 경사로로 되어있고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천체망원경 피어, 전동 틸팅의자가 구비되어 있어서 휠체어를 타고도 별자리 관측이 가능했습니다 자, 저는 여기 천문대에 있는 천체투영관에 와있습니다 여기서는 4D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데요 위에 하늘에 있는 돔을 통해서 4D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기존 같은 경우에는 휠체어 탄 분들은 이용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열린관광지로 탈바꿈하면서 리프팅 등을 통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제가 직접 들어가서 체험해보겠습니다 천체투영실도 마찬가지로 완만한 경사로로 동선이 되어있었고요 휠체어 틸팅좌석을 통해 돔형 스크린을 관측할 수 있는데 도우미 분들이 계셔서 직접 휠체어를 고정시켜주기도 합니다 4D영상을 돔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관람 기회였습니다 하루에 30분마다 교차해서 두 편씩 상영되니 참고하세요 그 밖에 보조관측실에도 다양한 천체관측시설이 있었는데요 마찬가지로 접근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시실을 완만했고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션 등도 불편없이 진행 가능 했습니다 야외 곳곳에는 전시물들도 있고 햇빛을 피할 공간도 있어서 햇살 좋은 가을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 이렇게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 와서 다양한 체험들을 해봤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다는 취지로 설립되어 있는 열린관광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되어있습니다 남원에 오시면 추어탕 한그릇도 좋지만 항공우주천문대에 와서 다양한 천체관측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린관광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열린관광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되게 많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열린관광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관광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상 문화PD 김종진이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16
▶
3:57
[문화PD] 수어 인식, 음성 인식 모두 OK! 디지털 약자 돕는 무인 AI민원
수어 인식부터 미러 디스플레이까지 최첨단 디지털 신기술의 총집합체인 AI민원을 소개합니다! 용인시청에 경기도 최초로 도입된 AI민원에는 어떤 기술이 활용되었을까요? 디지털 약자를 비롯하여 모두를 위해 개발된 AI민원, 그 기술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사용음원 자유이용 기증저작물 [Like a Dream(김현정)] [대본] 편리함 덕분에 우리에게 빠르게 익숙해진 무인 서비스. 무인 주문, 무인 계산, 심지어는 무인 민원 처리까지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약자에게는 어떨까요? 최근 언론에서는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디지털 기술이 주는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바로 디지털 약자들입니다. 실제로 작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국민 중 62.1%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데에 자신이 있다고 답한 반면, 장애인 응답자 중에선 오직 33.2%, 고령자는 그보다 낮은 30%에 불과했습니다. 다행히 디지털 환경에서 모두가 똑같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청에 등장한 AI 민원 안내 서비스가 좋은 예시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여기에는 어떤 기술이 사용되었을까요? 그리고 그 기술들은 디지털 약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첫 화면에는 이렇게 4가지 모드가 뜨고, 수어 모드, 음성 모드, 휠체어 모드, 그리고 터치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게는 인공지능이라는 말로 표현하지만, 사실 각 모드마다 중점적으로 활용된 기술들도 저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신기술의 집합체인 AI 민원 안내!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어 모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모드입니다. 기기 앞에 서서 수어로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알려주면, 기기가 인식해서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죠. 여기에는 수어 인식 기술과 아바타 자동 수어 시스템이 활용되었는데요, 먼저 아바타 자동 수어 시스템은 AI 번역 엔진이 한국어 문장을 번역하면, 수어 문법에 맞게 스크립트를 만들고, 여기에 맞춰 애니메이션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 중간 과정에서 필요한 게 말뭉치를 활용한 데이터 학습입니다. 말뭉치는 컴퓨터가 언어를 가공, 처리, 분석할 수 있도록 모여 있는 자료로, 한국어 처리에 필수적인 데이터입니다. 여기에다 직접 수어를 인식하는 기술까지 탑재해서 스크린 앞에서 수어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성 모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드입니다. 기기를 직접 터치하지 않고 내 음성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음성 모드에서 짚어볼 기술은 음성 인식 기술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음성인식 기술이란 인간의 음성 언어를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컴퓨터는 나의 말을 어떻게 알아듣는 걸까요? 소리로 인해 진동이 발생하면 소리 입력 기관이 그것을 전류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 전류를 디지털 신호로 기록하면 이걸 오디오 데이터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소리 단위, 음절 단위, 그리고 문장 단위로 변환됩니다. 휠체어 모드는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모드입니다. 일반적으로 키오스크 화면의 위치는 성인 기준으로 일어선 상태에서 조작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들이 앉은 높이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기기를 조작하기는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AI 민원은 기본적으로 단말기 전체를 화면으로 사용하여 휠체어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편리하게 되어 있고, 나아가 휠체어 모드를 선택하면 눈높이에 맞춰 화면이 낮게 뜨기 때문에 더욱 쉽게 행정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여 휠체어가 앞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옆에는 전동 휠체어 충전기도 비치해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장애인이 선택할 수 있는 터치 모드입니다. 이렇게 거울 같은 화면에 터치하는 것이 마치 SF 영화 속 한 장면 같은데요, 이 기술은 미러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거울이 화면의 기능도 하는 것이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일반적인 화면에 미러 필름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미러 필름은 화면 중에서도 편광판에 위치하는데요, 편광판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편광판은 간단히 말해 빛을 분류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울은 빛을 반사시키는데, 편광판을 이용하여 액정 속에서 어떤 빛은 반사시키고, 어떤 빛은 투과시키도록 분리함으로써 거울과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한 것입니다. 이처럼 수어 인식 기술부터 미러 디스플레이까지 수많은 디지털 신기술이 숨어 있는 AI 민원 안내 서비스! 여기에서는 누구나 다양한 행정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기술들을 우리 주위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관리자
조회수: 13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3,222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2:40
너.의.칠.흑.같.은.눈.을.사.랑.해
? ? ----------------- ? ? 1. 낯설었던 많은 것들이 제법 익숙해졌다. Beaucoup de choses qui n'taient pas familiers, se sont rendues plus confortables. ? 2. ‘광화문’ 앞에 우뚝 솟은 두 동상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라고 부를 정도로. M?me autant que je commence appeler les statues devant le 광화문 le roi 세종 et le gn ral 이순신. ? 3. 옆으로 늘어지는 내 이름을 몇 개의 칸에 한글로 적어 넣을 정도로. M?me autant que je peut crire mon prnom qui est assez long, juste en quelques lettres coren. ? 4. 각 칸은 명료한 발음을 가진다. Chaque lettre a une prononciation claire. ? 5. ‘티. 에. 리.’ 'Thi - e - rry' ? 6.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몇 해 전, 파리의 겨울이었다. La premi?re fois que je l'ai rencontre, c'tait en hiver Paris il y a quelques ann es. ? 7. 한국에서 배낭여행을 온 그녀는 나와 짧은 불어로 어설픈 대화를 나누었다. Elle tait en train de voyager avec son sac dos et l, on a eu une courte conversation malgr son franais superficiel. ? 8. 그녀의 검은 눈동자가 좋았지만 그녀는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었다. J'aimais ses yeux noirs mais elle ne pourrait pas comprendre ce que je disait. ? 9. 우리는 말없이 커피를 마셨고, Champ de Mars공원에서 에펠탑을 보았다. On a pris du caf sans aucun mot et on a regard la Tour Eiffel dans le parc de Champ de Mars. ? 10. 파리를 떠나는 날, 그녀는 내게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내밀었다. Le jour du dpart, elle m'a donner un bout de papier avec son numro de tl phone. ? 11. 그녀가 보고 싶었다. Elle me manquait. ? 12. 얼마 후, 나는 쪽지를 쥐고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Plus tard, aveugl ment, je suis mont en avion avec ce papier pour aller en Core. ? ? 13. 다가오는 그녀의 생일엔 ‘한글날’이라는 이름이 있다. son anniversaire qui se rapproche, il y a un nom: le jour de 한글 (du lettre cor en) ? 14. 때론 곤혹스러웠던, 때론 즐거움이었던 한글. Les lettres coren me gnaient de temps en temps. Mais en mme temps, ils taient la joie par lui-mme. ? 15. 책상에 앉아 한글 편지를 썼다. Devant le table, j'ai crit une lettre en coren. ? 16. 전화번호 하나로 낯선 한국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던 일과, 어학당에서 ‘좋아한다’는 말을 배워 그녀에게 고백했던 일 등이 힘주어 누른 글씨로 적혀갔다. Dans la lettre, j'ai crit l'histoire de la rencontre avec elle en Core grce au numro de tlphone que j'ai reu. Et aussi, l'histoire de l'aveu d'amour que j'ai fait aprs avoir appris la phrase 'Je t'aime' en coren dans un institut. ? 17. 편지의 마지막엔, 하지 못했던 ‘그 말’을 적었다. 너.의.칠.흑.같.은.눈.을.사.랑.해. ? la fin de la lettre, j'ai crit ce mssage que je ne pouvait pas dire: J'aime tes yeux noirs comme l'bne. ?
이준용
조회수: 8,691
▶
3:25
한 어린 문학도의 외침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 청소년들에게 독립 운동가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이외에도 현대인들에게 대한민국 근대 문학에 흥미를 유도하고자 한다. ----- 대 본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윤동주 문학관. 시인 윤동주는 종종 이곳 인왕산에 올라 시정을 다듬곤 했다. 그의 여러 대표작들이 바로 이 시기에 쓰여졌다.그는 연희전문학교 졸업기념으로, 서시를 서문으로 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출간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그 후, 부친의 권유로 일본유학을 결심.히라누마로 창씨개명을 하고, 그에 대한 반성으로 고국에서의 마지막 작품 ‘참회록’을 집필했다.윤동주 시인은 문학으로서 조국의 해방을 원했지만,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불과 광복을 여섯달 앞둔 1945년 2월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숨을 거두었다.김현우 성보경영고 (17)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잘 몰랐고, 방학숙제 때문에 오게 되었는데, 좀 더 알게 되었어요.그리고 새로웠어요.특히 대표작인 작품 서시는 암담한 현실에서도 부끄럼 없는 순수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유투브 오디오 라이브러리-----------------1. Allemande2. Keith
김희원
조회수: 4,238
▶
6:9
[문화직업30] 영화감독 편
문화직업30 영화감독 편김태균 / 영화감독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영화 그리고 좋은 영화 인터뷰영화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지만 설명하자면 어떤 스토리를 영상화작업을 통해서 특히, 다큐멘터리가 있을 수 있지만 드라마라는 형식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정서와 감정 등을 전달하는 이야기지요. 좋은 영화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을 해요. 저도 지금까지 봤던 많은 영화가 있지만 남는 영화가 있어요.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나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을지, 이런 느낌들을 만들어줬던 영화가 저에게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질문 영화감독에 대하여 인터뷰영화감독은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영화를 전체적으로 책임져서 만드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영화를 만들려면 시나리오가 필요하고 그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직접 쓸 수도 있지만 작가와 공동 작업을 하거나 이러한 것들로부터 출발해서 캐스팅, 촬영, 편집, 녹음까지 과정을 거쳐서 영화가 완성이 되는데 그 모든 부분을 전체적으로 감독하고 책임지고 완성하는 그러한 사람이지요. 질문 영화감독의 가능성 인터뷰영화라는 것, 사람들은 아마 이야기를 끝없이 좋아할 거에요.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거든요. 소설이나 다른 여러 가지 이야기 장르가 있지만 특히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영화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어떤 세계일 것이고 감독은 필요한 직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 영화를 보다보면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굉장히 확대되어 있어요. 말하자면 재밌고 즐겁고 오락성 강한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 지고 소비 되죠. 그런데 그것 말고 제가 크로씽이라는 영화를 만들었고 맨발의 꿈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 영화들을 만들면서 제가 영화의 세계로 관객과 만나는 것보다 영화의 기능이 사회적 기능으로 넓혀지는구나라는 체험을 했어요. 늘 만나던 배우 연기자, 관객, 기자 이런 식의 영역에서 벗어나서 실질적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과 굉장히 많은 접촉을 하게 되었어요. 소재로만 접근을 한 것이 아니라 그 영화가 사람들에게 진짜 희망을 주고 사람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보람을 느꼈던 기억이 있어요. 자막영화 크로씽 중에서, 영상제공 캠프B 질문 영화감독의 자질 인터뷰일단은 제가 볼 때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 다른 사람 또는 자신에게도 깊이 있게 관심이 있어서 사람이 정말 어떻게 살고 있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하게 되고 내가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뭔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겠죠. 보다 관심이 많은 사람. 사회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그런 사람들이 영화감독이 되는 것 같아요. 질문 영화감독이 되려면 인터뷰일단은 책을 좀 많이 보라고 말해요. 어쨌든 영화라는 것은 이야기가 중심이니까 많은 책을 통해서 삶을 보다 빨리 이해하고 책, 글이라는 것은 논리성 있게 이야기를 정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훈련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책을 좀 많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질문 영화감독이 되려는 사람들에게인터뷰영화는 영화 자체가 꿈이기도 하고 영화감독은 꿈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영화를 만들어 내야 하니까. 말하자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야하고 만들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쓰기 시작해야하고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서 캐스팅하고 투자를 받고 또 만들어 내는 것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에요. 제가 볼 때. 하지만 그것을 해낼 수 있는 것은 열정을 잃지 말아야지 꿈을 잃지 말아야지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없어지는 순간 몇 편을 만들었던 기성영화 감독도 다시 영화를 만드는 것이 힘든 것이거든요. 꿈과 열정을 잃는 순간 영화는 못 만든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쥐고 있다면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직업안내 영화감독이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대학의 관련학과나 해당 교육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독립영화제작 혹은 촬영현장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입직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관리자
조회수: 21,665
▶
55:14
[문화TV]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 Special Talk편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문화포털이 문화人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 비긴즈' 다시보기 서비스축제기획자, PD가 꿈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문화포털 청춘응원프로젝트 '문화직업토크콘서트'에서 꿈과 미래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찾아보세요! 1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인재진총감독님과 2부 'tvN막돼먹은영애씨' 한상재PD님그리고 진행에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 한동헌대표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문화TV 통해 확인하세요!*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youtube
▶
25:05
[문화TV]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 한상재 PD편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문화포털이 문화人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 비긴즈' 다시보기 서비스축제기획자, PD가 꿈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문화포털 청춘응원프로젝트 '문화직업토크콘서트'에서 꿈과 미래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찾아보세요!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2부에서는'tvN막돼먹은영애씨'의 한상재PD님과 함께합니다!*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youtube
▶
32:15
[문화TV]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 인재진 감독편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문화포털이 문화人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 비긴즈' 다시보기 서비스축제기획자, PD가 꿈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문화포털 청춘응원프로젝트 '문화직업토크콘서트'에서 꿈과 미래에 대한 나만의 정답을 찾아보세요! 문화직업토크콘서트 '문화人비긴즈' 1부에서는'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인재진 총감독님과 함게합니다!*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youtube
▶
3:52
똑같은 90분
해설)자 이거 좋은 볼이에요. 좋은 볼이에요김인성! 김인성! 캐스터)김인성 넘어가죠! 김인성!해설)케빈! 케빈!캐스터) 케빈!~ 케빈! 왼발!케빈이 슛을 쏘지 못합니다. 마지막 기회였는데인터뷰)질문) 왜 해설자라는 직업을 선택했나요?김태륭)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그 전의 고려대학교 코치의 안정감과 위치가 좋아서 그쪽을 선택하라고 조언을 했는데 저는 이상하게 이 쪽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모험을 하기로 결심해서 이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해설)자 침투하죠. 캐스터)김인성!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해설)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가 워낙 컴팩트하기 때문에 우선은 측면쪽해설) 네 성남도 시간이 가면서, 전반 막바지에는 왼쪽 측면에 대한… 네해설) 수비가 지금 근처에 저렇게 2-3명 가까이 있다면 공격수 입장에서는 좀처럼 전진드리블, 적극적인 드리블을 시도하기가 쉽진 않은데요. 예. 세번 째 부분. 크로스 플레이에 대해서 조금은 더 활발한..캐스터)마지막 기회였는데해설) 글쎄요…뒷쪽에 수비가 조금 있었는데, 끝났네요…인터뷰질문) 해설자를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은?김태륭) 저는 선수를 은퇴했는데, 은퇴한 이후에 축구가 더 좋아져요.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직업으로 갖는다는 점, 그리고 해외의 좋은 경기들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점. 그런 부분이 가장 보람이 되죠.질문) 해설자를 꿈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김태륭) 우선 직업적으로는 축구를 정말 좋아해야 될 거 같아요. 축구 뿐만이아니라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죠. 전문성은 당연히 갖춰야되는 것이고, 제가 축구해설자를 지망하는 친구들에게 해주는 말은 비경기인 출신이라도 축구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가까운 조기축구회라도 나가서 공을 차보고, 주전경쟁과 감독과의 갈등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은 실전이고 현장이니까 같이 병행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질문) 개인적으로 가장 친한 선수는?김태륭) 친한 선수 한명 뽑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선수들이 싫어할 것 같아요.-------------------------음원사용(유투브 오디오 라이브러리)----------------------------1. Jupiter one2. March to victory3. Where I am from
김희원
조회수: 4,650
▶
3:0
[주도쿄한국문화원] 코리안시네마위크 2015
[ 코리안시네마위크 2015 ] 코리안시네마위크 2015 지난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코리안시네마위크2015」가 개최되었다본 행사는 200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더불어 같은 시기에 열리는 도쿄국제영화제와도 제휴하고 있다「코리안시네마위크」는 영화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상, 한국인의 정서 등을 소개하고 한일 문화교류의 촉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올해는 ‘국제시장’, ‘허삼관’ 등을 비롯해 최신 한국 영화 6편이 상영되었다영화 상영 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었다 진모영 (영화 ‘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이 부부의 이야기에서 특정한 주제는 있지만 그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서 관객들에게 전해질지는 정말 알 수 없습니다마지막에, 처음에 전달하려고 했던 그 메시지, 주제들을 전달하느냐 그런 과제들이 남게 되는거죠거기서 다큐멘터리가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라고 이 강은 젊었을 때는 자식들이 결혼해서 모두 집을 떠나가는 이별의 강이었고. 두 부부만 살고 있을 때는 (둘 중) 누군가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그 강을 건너서 떠나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한 영화입니다우리가 태어나서 혼자, 솔로로 사는 시간을 지나면, 누군가의 남자와 여자로 살아가는 시간이 절대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시간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했다거나 행복했다고 이야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회자영화 ‘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이었습니다 관객분들의 큰 박수와 함께 대담을 마치겠습니다 진모영(영화 ‘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이 영화를 처음부터 만들었던 이유가 전세계의 사람들과 이러한 주제로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거죠다른 나라의 이야기고, 조금 특이한 이야기지만 보편적인 진리, 사랑은 무엇일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개봉 후) 일본 관객들과도 뜨겁게 한 번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BGM: Something more (Youtube free audio)
차현지
조회수: 2,369
▶
4:17
너와 내가 만난 서울
제목 : 너와 내가 만난 서울 인터뷰 민형-안녕 나는 길민형이라고 하고 성엽-나는 성엽이고 예진-나는 유예진이라고 하고 성엽-아 이성엽이고 민형-서울 온지는...한 팔개월정도? 성엽-서울하면 민형-다른 곳에서 온 많은 사람들과 성엽-으리으리한 건물들이 많은 예진-내가 상상했던건 테라스에 연예인들도 막 커피를 마시고 있고 성엽-솔직히 별거 없었어 민형-되게 외딴섬같은? 내레이션 분주함과 화려함이 가득한 서울, 우리가 직접 경험한 서울을 돌아보고 서울의 의미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당신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인가요? 제목: 당신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인가요? 너와 내가 만난 서울 인터뷰. 성엽-서울하면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많은, 강남에 가면 좋은 건물들도 많고 대화 성엽-여기가 강남이야 예진-짱커 성엽-나는 여기 처음왔을 때, 밤에 왔었거든. 밤에 왔었을 때는 사람들이 지금 낮만큼 많이 없었어. 그래서 되게 황량하고 텅텅 거리가 비었었거든, 그래서 나는 처음에 부산에서 강남을 오고싶었을 때, 이런거리를 기대했었어. 밤에도. 민형-되게 오기전에 기대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자막 당신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인가요? 인터뷰 민형-그 건물 자체는 되게 멋있었는데 대화 민형-뮤지컬 보러 서울에 처음 왔을 때, 가면서 들린 곳이 여기 숭례문인데, 여기가 뉴스 끝에보면 야경 불빛나오잖아. 처음에 그거 봤을 때 되게 멋있다! 생각하고서 기대하고 왔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까 작아보이고 왜소해 보인다해야하나? 예진-주변에 고층빌딩들이 더 많아서 소외되어 있는 것 같기도해. 너말대로 외로워보이는게 끝인 것 같아. 민형-위축된 느낌이고,,,그런 느낌 많이 들었던 것 같아. 인터뷰> 예진-텔레비전이나 sns에서 개인 카페들이나 로드샵 같은 것을 보고 참 많이 기대를 했었는데. 대화 예진-가로수길 와서 실망했던게 뭐냐면, 나는 가로수길이라는 명칭 자체가 나무가 들어가 있다 보니까, 처음엔 자연 친화적이고, 가로수가 쫙 있고, 그 외곽으로 조금 가게가 있고, 맛집이 있고 이럴줄 알았는데...막상 이렇게 오니까 명동이나 신촌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은거야. 그래서 그게 조금 기대에 못미쳤던 것 같아. 자막 당신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인가요? 대화 성엽-특히 강남오면 되게 예쁜사람 많을 줄 알았거든? 예진-너희들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야? 성엽-나한테는 서울은 지금까지 외로운 곳이었어, 친구들도 많이 없고 밖을 많이 돌아다녀본 적도 없었거든. 그래서 앞으로 서울은 좀 더 부산같이 내 고향같은 곳이었으면 좋겠어. 어딜 돌아다녀도 안외롭고. 민형-구멍 뚤린 거 보여? 이게 6.25전쟁 때 총알에 맞아서 생긴 구멍이래. 혼자 외롭게 우리나라를 지켰을 그런 숭례문을 보면서,,,아 이래서 외로움이 느껴졌나?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민형-지금의 서울은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발판 되는 공간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고 나중에는 뭔가 좀더 재미있는 일이 가득한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 예진-가로수길, 도착을, 했습니다! 우와와(함성) 예진-흥미로운 것에 지금은 동의를 하지만 어딜가든 내가 찾아 다녀야할 곳이 많고 아직은 낯선 곳도 많고. 갈 때마다 신기하고? 그래서 지금은 신기한 매력이 있지만 나중에 내가 여기 살면서 익숙해지고 나한테 당연하게 여겨지는 서울이 되었으면 좋겠어. 민형,예진,성엽- 당신에게 서울은 어떤 의미인가요?. 사용된 BGM (Youtube Audio Library) 1.Plain - Truth 2.Zoom 3.How it begins 4.Close My mouth ?
하유준김희정
조회수: 7,458
▶
3:30
The KOREA is_
[ 국가브랜드: THE KOREA IS_ ] For me,KOREA is_ 한복 김치 태권도 친구 도자기K-POP 가능성 문화가 시작되는 곳 THE KOREA IS _ 나에게 대한민국은 _ 나에게 대한민국은 생일의 미역국 나에게 대한민국은 한류(문화의 힘) 나에게 대한민국은 인정의 나라 나에게 대한민국은 영원한 친구 나에게 대한민국은 선명한 색채 나에게 대한민국은 제 2의 고향 나에게 대한민국은 ♥ 사랑 #1나에게 대한민국은 친구 유자와 쿠레하저에게 대한민국은 친구같은 존재입니다한국의 사람들, 한국의 문화에 대해 점점 더 알고 싶어졌고저에게 한국 이라는 나라가 매우 가깝게 느껴져 마치 친구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이처럼 좋은 친구인 한국과 오랫동안, 친근하게 지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2나에게 대한민국은 대하드라마 토리야마 히로미대하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어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서 한국의 드라마와 역사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3 나에게 한국은 뜨겁고 두텁다 모로즈미 미키코저에게 한국은 정말 뜨거운(두터운) 나라입니다한국 사람들은 뜨거운 찌개를 먹습니다그리고 정이 아주 두터운 사람들입니다뿐만 아니라 축구 경기를 응원할 때매우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주곤 합니다그래서 저는 한국을 생각하면 항상뜨거운 열정, 두터운 정이 떠오릅니다#4나에게 대한민국은 비빔냉면 다나카 다이지‘한국’이라고 하면 고추의 새빨간 색과월드컵 때, 휘날리던 태극기의 색이 떠오릅니다이 비빔냉면의 새빨간 색이 저는 한국의 색, 한국 이라는 나라의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5나에게 대한민국은 새로운 꿈을 준 곳 노부카와 세이준스무 살 때부터 한국 영화를 보기 시작해서서른 살이 되면서는 한국 영화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공부를 시작했습니다새롭게 도전하는 의미를 담아 이렇게 적었습니다 #6나에게 대한민국은 영화다 히로타 사토시한국은 제게 있어서 영화 라고 생각합니다한국 영화를 통해 한국의 음식이나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졌고저는 배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한국의 연기와 배우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연기력을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대한민국은모든 이들의 [꿈] 입니다 #BGM Reflection pool (Youtube free audio)Green leaf (Youtube free audio)
차현지
조회수: 2,733
▶
3:50
[주태국한국문화원] 자연의 속삭임 - 오리엔탈 판타지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0월 28일 코리아홀에서 태국과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초청하여“자연의 속삭임” 콘서트를 열었다. ----------------------------------------------------------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10월 28일 코리아홀에서 태국과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을 초청하여“자연의 속삭임” 콘서트를 열었다. 국악 연주가 김시율과 정준규는 각각 피리와 태평소, 징, 그리고 기타와 장구를 연주하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국악기와 양악기, 관악기와 현약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특별했다. 두 음악가는 창작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태국 음악가Nutchanon는 한국의 피리에 해당하는 클루이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클루이는 태국 최초의 통일왕국이었던 수코타이 시절 만들어졌다. 수코타이는 행복의 새벽을 의미하는데, 클루이의 음색은 이 새벽의 향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행사 당일 오전 리허설에서 김시율의 즉석제안으로 양국 음악가 세 사람은 마지막 무대에서 합주곡을 연주했다. 즉흥 연주였음에도 양국의 악기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승현 씨의 ‘진도북춤’이 이어졌다. 인간문화재인 고 박병천 선생으로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한국 서해안의 진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농민들이 추던 춤을 무대화 시킨 작품이다. Suwannee Rienpattanaughul(Visitor)- 마지막 무대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무용수의 걸음걸이가 아주 매끄러워서 마치 나는 것 같았습니다. Thiti Limvasupaisarn(Visitor)- 오늘 있었던 모든 공연, 특히 태국과 한국 음악가들의 콜라보 작품을 아주 즐겁게 봤습니다. Kim Si youl(Artist)- 작년에 이어 이 행사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쁩니다. Earth의 공연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Earth와 제가 합주한 마지막 무대가 좋은 반응을 얻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Nutchanon Jaturawattana (Artist)- 합주를 할 때는 마치 우리가 음악을 통해 서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해 주었습니다. '자연의 속삭임'은 주태국한국문화원의 전통 국악 공연 시리즈로,연 2-3회 콘서트를 개최하여 국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 '자연의 속삭임' 공연은 12월 28일 오후 5시,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황지연
조회수: 2,554
▶
3:29
making beauty
요즘은 악세사리도 나만의 악세사리가 뜬다!! 집에서도 요즘 핫한 아이템인 '실반지'와 '초커'를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대본--------- 제목 : making beauty 한유영 영화보니깐 한효주 되게 실반지 이쁘던데 얼마지?생각보다 가격이 꾀 나가네 못사겠다~어, 이거 만들 수 도 있구나 한번 물어봐야 겠다. -----전화 강한겸 여보세요. 한유영 너 페북에 올린거 너가 만든 거야? 강한겸 아 응 그게 되게 이쁘지? 한유영 웅 짱이뻐 너 엄청 손재주 좋다 강한겸 아니야 엄청 쉬워 너도 만들 수 있다. 만들어볼래? 한유영 아, 정말? 나도 가르쳐줘 강한경 잘 들어봐~ 제목: making beauty 실반지편 자막 sync 10% 십자수 실 3개, 테이프, 가위 내레이션 십자수 실 30cm 씩 3줄, 실을 고정해줄 테이프, 가위를 준비해줍니다!자막 십자수 실 30cm 씩 3줄, 실을 고정해줄 테이프, 가위를 준비해줍니다! 나레이션 우선 실 세줄 끝부분을 매듭지어 테이프로 고정해주고자막 우선 실 세줄 끝부분을 매듭지어 테이프로 고정해주고~ 나레이션 세줄땋기를 해주는데요.자막 세줄땋기를 해주는데요. 나레이션 1번실(갈색)을 2번실(빨간색),3번실(검은색) 사이로 그다음 3번실을 1번실, 2번실 사이로 2번실을 1번실, 3번실 사이로 넣어줍니다.자막 1번실(갈색)을 2번실(빨간색),3번실(검은색) 사이로 그다음 3번실을 1번실, 2번실 사이로 2번실을 1번실, 3번실 사이로 넣어줍니다~ 자막 1 2 3자막 넣어주세요! 자막 넣어주세요! 나레이션 이런 식으로 반복해줍니다. 머리땋는 것과 똑같아서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자막 이런 식으로 반복해줍니다~! 머리땋는 것과 똑같아서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자막 sync 30% 나레이션 10개에서 12개 정도 땋기가 완성이 되었다면 이제 매듭 짓기합니다. 오른쪽 끈을 집어서 남은 실 아래쪽으로 놓습니다.자막 10개에서 12개 정도 땋기가 완성이 되었다면 이제 매듭 짓기합니다. 오른쪽 끈을 집어서 남은 실 아래쪽으로 놓습니다. 나레이션 마치 좌우로 뒤집어진 4자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자막 마치 좌우로 뒤집어진 4자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나레이션 4자의 끝부분을 올려서 동그란 공간에 넣어주고 쭉 당겨주면 매듭이 생기죠?자막 4자의 끝부분을 올려서 동그란 공간에 넣어주고 쭉 당겨주면 매듭이 생기죠?자막 안으로 실을 넣어줍니다! 나레이션 매듭은 색깔 당 7묶음씩 각각 세 번 완성해 9구간을 만들면 되구요!자막 매듭은 색깔 당 7묶음씩 각각 세 번 완성해 9구간을 만들면 되구요! 자막 sync 77% 나레이션 세줄땋기 부분은 실반지 매듭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부분으로 그 부분으로 반지를 2번 묶어주고 가위로 자르면 완성! 자막 세줄땋기 부분은 실반지 매듭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부분으로 그 부분으로 반지를 2번 묶어주고 가위로 자르면 완성! 자막 sync 100% 나레이션 보너스! 실반지만 만들기엔 너무 아쉽죠? 쵸커 만드는 법도 가르쳐드릴게요!자막 보너스! 실반지만 만들기엔 너무 아쉽죠? 쵸커 만드는 법도 가르쳐드릴게요! 제목: making beauty 쵸커편 나레이션 준비물은 검정색 벨벳 천 하나, 레이스캡 두개, 오링 세개, 장식용 보석 하나. 펜치 하나, 송곳 하나, 길이조절 연결고리 하나를 준비합니다~ 자막 준비물은 검정색 벨벳 천 하나, 레이스캡 두개, 오링 세개, 장식용 보석 하나. 펜치 하나, 송곳 하나, 길이조절 연결고리 하나를 준비합니다~ 자막 검정색 벨벳 30cm, 레이스캡, 오링, 장식용 보석. 펜치, 송곳, 길이조절 연결고리 나레이션 검정색 벨벳 양쪽 끝에 레이스 캡을 펜치로 꽉 눌러서 고정해줍니다. 자막 검정색 벨벳 양쪽 끝에 레이스 캡을 펜치로 꽉 눌러서 고정해줍니다. 나레이션 송곳으로 벨벳 한가운데에 구멍을 뚫고자막 송곳으로 벨벳 한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나레이션 그 다음 오링을 이용해 장식을 연결합니다.자막그 다음 오링을 이용해 장식을 연결합니다. 나레이션 길이조절 연결고리 양쪽 끝을 오링에 연결하고자막 길이조절 연결고리 양쪽 끝을 오링에 연결하고 나레이션 그 오링에 레이스캡 양쪽 끝을 연결하면 완성!자막 그 오링에 레이스캡 양쪽 끝을 연결하면 완성! 나레이션 어때요? 정말 쉽고 간단하게 혼자 쵸커와 실반지를 만들 수 있겠죠? 자막 어때요? 정말 쉽고 간단하게 혼자 쵸커와 실반지를 만들 수 있겠죠? -THE END-
김세희
조회수: 8,340
처음
이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