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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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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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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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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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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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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홍보관(K-food x 김치버스)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 홍보관(김치버스) 설명) 무언가를 맛있게 먹고 있는 브라질 사람들 오늘은 음식으로 2018평창올림픽과 한국을 알리는 김치버스 ‘류시형’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자막) 저희가 인제 올림픽 기간에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그리고 올림픽이 끝나면 남미 전역을 돌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음 올림픽이잖아요? 그래서 한국에 대해서도 알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알리고 평창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것을 하는지 다 음식으로 알리면서 소통하려고 이런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불고기랑 김치랑 양파초 저림을 해서 한식 스타일의 버거를 할 거고요 김치전, 오징어 넣고 김치전할 거고 돼지김치 제육 두루치기처럼 할 예정입니다. 자막) 아니요,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약간 매운 것 같은데 적당히 매워요. 그리고 맛있는 것 같아요. 별로 돼지고기 같지 않아요. 그리고 아직도 이 채소가 무엇인지 밝히는 중이에요. 근데 모르겠네요. 자막) 한국 음식 정말 맛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놀라운 맛이에요! 자막) 이거는 사실 제가 원래 그전부터 해왔던 김치버스 프로젝트를 계속 해왔거든요. 외국에서 한국 음식을 통해서 한국 문화도 알리고 한국 음식문화도 알리고 또 한국을 알리는 근데 이번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 위원회에서 연락이 와서 음식을 통해서 평창도 홍보하고 한국도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 해서 저도 그것에 맞춰서 기획을 했죠 설명)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주경기장, 인근에서 열린 푸드트럭 축제에 3일 동안 참여한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 홍보관은 8월 14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끝마쳤습니다. 설명)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동형 홍보관은 리우 올림픽 기간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 전역을 돌며 한국의 음식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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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브라질 농구스타,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응원메세지
제 이름은 알렉산드라고요, 저는 농구선수에요. 저는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브라질을 저처럼 응원해 주길 바래요! Normal 0 10 pt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cm 5.4pt 0cm 5.4pt; mso-para-margin-top:0cm; mso-para-margin-right:0cm; mso-para-margin-bottom:10.0pt; mso-para-margin-left:0cm; text-align:justify; text-justify:inter-ideograph; line-height:115%;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0.0pt; mso-bidi-font-size:11.0pt; font-family:"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font-kerning: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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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둘러보기 (예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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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저트 페어
국내 최대 디저트 행사 서울 디저트 페어를 소개한다.-------------------------------대본------------------------------------------nar.학여울역의 세택 전시장7월23일과24일,이틀 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축제가 열렸습니다.nar.전시장 밖,길게 늘어선 줄에서부터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서울 디저트페어,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축제에 가보았습니다.nar.올해로3회로 맞는 서울디저트페어는 국내 최대규모의 공식 디저트 행사로,국내 곳곳에 있는 이색적인 명물 과자부터 특색있는 수제 디저트와 관련 제품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축제입니다.int.서울 디저트페어 참가자:저희가 거북선 모양의 타르트를 만들고 있는데 홍보차원에서 나왔고.사람들도 많고 홍보도 잘 되고 많이들 관심 가져주셔서 나오길 잘 한 것 같아요.굉장히 많이 판매가 돼서 좋아요.nar.알록달록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디저트들이 참 예쁘죠?또한 서울 디저트 페어에서는 디저트뿐만 아니라 커피나 차와 같은 디저트 보완식품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int.서울 디저트페어 관람객:친구들과 약속 잡아서 한 달 전쿠터 예매해서 왔어요.친구들도제과제빵에 관심이 많고 저도 제과제빵 쪽(진로를)생각하고 있어서 같이 시간 내서 오게 됐어요.int.서울 디저트페어 관람객:디저트 먹는 건 좋아하지만 만드는 건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와서 보니까 관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질문.디저트 많이 사셨어요?)네,많이 샀습니다.nar.서울 디저트 페어에는 주고객층인 젊은 여성층을 겨냥해 디저트 모양 악세사리와 귀여운 장난감들도 전시됐습니다.int.서울 디저트 페어 참가자:행사 처음 참여해보는데 사람도 되게 많고 작품 칭찬해 주셔서 기분 좋고 의외로 많이들 사 가셔서 좋아요.nar.달콤한 디저트 그리고 달콤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만난 서울 디저트페어.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축제라고 할 만하죠?
박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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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사투리 쓰는 서울사람들
"서울 사람들"사람은 나면 서울로 가야 한다?저마다의 이유로 지방에서 서울에 모이는 사람들. 서울에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투가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태어나서 평생 사용해온 말투, 몸에 베어버린 '사투리'가 쉽게 고쳐지는 것만은 아니다.사투리가 단순히 말투가 아니라 정체성이고 매력이 되기도 하는 시대.과연 나는 서울 사람인가? 지방 사람인가?갈 곳을 잃은 사람들, 서울에 살면서 사투리를 고치고 표준어에 동화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자.서울에 사는 ‘지방 출신’ 사람들이 모여서 누가 진짜 '서울사람'인지 맞추는 게임을 한다.#혜빈: 안녕하세요. 저는 김혜빈이고요.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왔고, 서울 생활한지 4년차...#자막: 이수환21 울산 출신 서울 생활 1년차#수환: 저는 이수환이고요. 울산에서 왔고, 지금 1년 정도 살고 있어요.#자막: 안혜림24 부산 출신 서울 생활 5년차#혜림: 부산에서 올라온 안혜림이라고 합니다. 지금 5년차 입니다.#자막: 김택진25 대구 출신 서울 생활 5년차#택진: 저는 김택진이라고 하고요. 대구에서 올라왔는데...#자막: Q. 서울 생활하면서 사투리를 얼마나 쓰나요?#혜빈: 처음에 서울 올라왔을 때는 노력을 해서 사투리를 안 썼는데#수환: 서울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는 최대한 서울말을 쓰려고 해요.#혜림: 고향 친구를 만났을 때는 쓰는 편이고 평소에는 사투리를 안 쓰는 것 같아요.#택진: 대학교 1학년 때는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자막: Q.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 이유?#택진: 서울에 있는 친구들 말하는 게 되게 세련돼 보이고#혜빈: 한마디만 해도 사람들이 다 알더라고요. "경상도에서 오셨죠?" 이렇게...그게 싫은 건 아닌데 너무 말 한마디에 관심을 받게 되니까#자막: Q. 서울에서 사투리 때문에 불편했던 기억?#수환: 가끔씩 친구들이 물어봐요. 왜 센척하냐고#혜림: 서울역에서 집까지 가는데 평소보다 택시비가 1.5배 더 나오더라고요. 서울말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억울하고 슬펐어요.#자막: Q. 서울말을 완벽히 구사할 수 있나요?#혜림: 주위에서 사투리 안 쓴다고 해주는 거 보면 한 90% 정도는?#혜림: 이제는 제가 의식하면 서울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택진: 안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옛날에는 제가 쓰는 것도 서울말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완벽한 사투리였더라고요.-#자막: 과연 이들은 서로가 '서울 사람'이라고 속일 수 있을까?게임설명 진짜 서울 사람은 단 한 명이 있고요.숨은없는 서울 사람 찾기#혜림: 월요일을 빠르게 말해보세요.#택진: 월요일#수환: 왜 물어보신 거예요?#혜림: 저희 부모님이 경상도 분인데, 경상도 사람들이 월요일이라고 못하고 '월'요일이라고 하는데 택진이 '월'요일이라고 하셨어요.#자막: 미션1 지역별 사투리 읽어보기 서울/전라도/경상도/제주도미션설명 사투리가 적힌 쪽지를 뽑아서 각자 지역별로 따라해주시면 됩니다.#택진:마침이거 경상도/서울 사람인데 경상도 말을 따라 하려는 것처럼 했는데...#자막: 경상도 2의 이승, E의 이승#PD: 네 아주 잘 하셨습니다.Q. 잘 하신 것 같나요?#택진: 아까 봤잖아요. 망한 거#혜빈: 저 서울말이요.#자막: 서울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사투리는 참 매력적이에요.#수환: 저 제주도#자막: 제주도 뭐하맨#혜림: 저는 전라도 말이고요. 영화 대사인데 제가 이 영화를 안 봐가지고 잘 몰라서/ 전라도 말도 그냥 부산 사투리처럼 할 까봐#자막: 전라도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자막: 미션2 숫자 세기억양주의 12345678910#혜림: 붙여서 말하다보니까 조금씩 나오더라고요.#수환: 숫자 셀 때 동질감을 느꼈어요.#자막: 미션3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하기#혜빈: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실 지금도 카페 가면 주문하기 망설이거든요.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는 거예요.#택진: 혹시 다 경상도 사람 아니지?#PD: 아닙니다단호 서울 사람 한 명 있습니다.찔림#자막: 서울 사람 투표#자막: 결과 발표수환 2, 혜빈 1, 택진 1#Q. 왜 택진을 서울 사람으로 뽑았나요?#혜빈: 제가 제일 많이 나와야 하니까#Q.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유는?#수환: 가장 실수가 적어서?#자막: 진실을 밝힐 시간 여기 서울 사람 없어요#혜빈: 여기 서울 사람이 한 명도 없어!#택진: 조금 예상을 했는데 충격적이었어요. 우리를 가지고 놀았구나.#혜빈: 저를 포함해서 다들 서울사람인 척 하는게 재밌었어요.#자막: 사투리?나의 본모습, 친근함의 표시, 사이다, 밥?
안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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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하이한국문화원]세종학당 문화수업
한국 문화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주상하이한국문화원세종학당 문화교실 현장! ------------------------------------------------------------------------------------------------------------- 한복 - 신분과 상황에 따라 입는 한복, 한복 입는 순서 등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고 종이로 만들면서 한복에 대해 배우는 수업 한국의 놀이 - 윷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와 369, OX퀴즈 등 현대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놀이 문화를 배우는 수업 생활한국어? - 한국의 인사법과 기본 어휘 학습에 대해 배우고 화폐 소개와물건사기 대화를 통해 생활 한국어를 재밌게 배우는 수업 한국의 음식 - 한국의 식사 예절과 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한국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수업 즐거운 세종학당 문화수업은 상시운영되며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GM) About that oldie, Funky Stereo - funny life, David Szesztay-Cheese ?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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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 한식조리 아카데미 개관식
한식조리아카데미 개관식 내레이션 8월 10일 수요일. LA한인타운에서 세계 최초로 설립된 한식조리아카데미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The grand opening of the Korean Food Academy, established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ook place on Wednesday, August 10th in Koreatown, Los Angeles. 인터뷰남궁옥 원장 인터뷰 목소리만 보이스오버-안녕하세요 남궁옥입니다. 저희 아카데미 가족은 우선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식과 한식문화의 발전에 전초 기지를 이룬 후 이를 발판으로 한식의 고급화와 저변 확대를 통한 한식문화의 전파 및 세계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Hi. My name is Nam Gungoak.Our academy will strive to develop Hansik and its culture in America, and eventually upgrade and expand Hansik towards globalization. 총영사이 곳에 있는 유명 호텔 그리고 레스토랑 여기에 있는 셰프들을 교육 시킨다는 것. 저는 이것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I think it’s very important that we’re providing culinary training for famous hotels, restaurants, and chefs here in Los Angeles. 한국음식을 실질적으로 전파시킬 수 있는 도구의 장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The Korean Food Academy will serve as a major establishment to effectively spread the taste of Korean food. 동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감동이 되고, 감격이 되서..Tears swelled up in my eyes as I watched the video. I was deeply moved by it. 임종택 회장님하고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제 이곳이 잘 되나 안 되나, 둘이서 뒷바라지합시다. (알겠습니다)This is it for Chairman Lim Jongtaek and me. It was not easy to come this far, but we’re going to do endeavor for as long as we can. 내레이션LA한국문화원은 한식조리 아카데미와 MOU를 체결하여 한식 조리 전문인 양성과 한식 세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Through the MOU with the Korean Food Academy, LA Korean Cultural Center promised their support towards fostering Hansik culinary chefs and globalizing Hansik. 인터뷰 원장님 인터뷰이 한식조리아카데미를 기반으로 해서 정부 분야하고 민간 분야가 같이 협업하는 그런 모양새가 될 것 같습니다. 한식 문화 세계화를 위해서 다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th the Korean Food Academy as the foundation, the government and the people will collaborate together. We will endeavor to globalize the Hansik culture. Thank you. 박수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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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주LA한국문화원] 아리랑-아프로비트 '한여름의 사랑' 공연
한여름의 사랑내레이션2016년 8월 5일 금요일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아리랑-아프로비트 2016 한여름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아프리카 커뮤니티 합동공연이 열렸습니다.On a warm summer evening, the LA Korean Cultural Center hosted “Arirang-Afrobeat 2016 One Summer Night’s Love,” a concert that incorporated both Korean and African culture. The audience gathered together on Friday, August 5th in the Ari Hall located on the 3rd floor of the LA Korean Cultural Center to enjoy this culturally rich performance.이번 공연에는 특히 판소리 최고 명인 조통달 명창이 제자들과 함께하였으며 고수희무용단, 노희연경기민요, 운우풍뢰 사물놀이패 뿐만 아니라 아프로비트 밴드 나지테 올로쿤이 함께하여 한국과 아프리카 두 커뮤니티의 전통음악과 무용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eople delighted in the cross-cultural music and dance presented by Korea’s Human Cultural Asset Pansori Master Jo Tong Dal and students, Sue Hee Ko’s Dance Team, Hee Yeon Ro Gyeonggi Minyo Korean Folk Songs, Samulnori Woon-Woo-Poong-Rae, and Afrobeat’s Najite Olokun.특별히,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부르는 '아리랑'이 아프로비트 음악과 새롭게 접목-하여 아리랑-아프로비트 시나위로 미주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전통국악기와 아프로비트 재즈 밴드, 젬베, 타악기 등이 만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아리랑 퓨전 음악을 탄생시켰습니다. In particular, a widely popular Korean song “Arirang” was combined with Afrobeat music and was introduced as Arirang-Afrobeat Sinawe for the first time in America. The intermix of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s and Afrobeat band, jembe, and percussion unfolded a new kind of Arirang fusion music that integrated both traditional and contemporary.인터뷰We loved it, I loved it. did you love it? yeah it was so good.we loved seeing different drums and different instruments.it was really nice.우린 정말 즐겁게 봤어요. 전 너무 좋았어요. 너도 좋았어? 네, 정말 최고였어요. 다른 종류의 드럼과 악기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this event was simply amazing,-This is my first time I've been to an event that focused on Korean culture.and singing was so enthusiastic you can just feel passion in the voicesand combination of intruments were new to me.이 이벤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한국문화에 관한 이벤트는 처음 참석해 보는 거예요.노래를 부를때 그 열정이 목소리에서 느껴졌고여러가지 악기들이 모여서 소리를 내는게 정말 신기했어요.Kim Wooyeun 한국 음악 한국 무용, 아프리카 음악, 아프리카 비트 역시 같은 음악이에요.Korean music, Korean dance, African music, and African beat are all the same music.Ko Suehee, LA에서는 다민족 사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단 아프리카 팀하고 호흡을 맞추고또 한흑간의 갈등(을 완화하고)또 아프리카 리듬도 우리가 알고, 우리나라 국악도 그분들한테 알리고그래서 2세들에게도 전해져 내려갈 수 있도록 (아리랑 시나위를) 저희가 만들었어요. Since LA is a multi-cultural community, we strived to make the Arirang Sinawe (traditional Korean music) by joining with the African team to alleviate the conflict between Koreans and Africans, and to learn African rhythm while letting them know about traditional Korean music (gugak). We wish that the younger generations become familiar with our music as well.Najite AgindotanI enjoyed one of the best time i had in my lifeplaying with musicians from Korea it just took my heart.it was just beautiful you know?제 인생의 가장 즐거운 시간 중 하나였어요. 한국에서 온 음악인들과 함께 연주를 한다는건 정말 가슴 벅찬 경험이었어요. 정말 아름답지 않았나요??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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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리우올림픽 속 한류(퓨전국악밴드-wHOOL)
리우올림픽 평창홍보관에서 펼쳐진? 퓨전국악밴드-wHOOL의 공연모습과 관람객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 인터뷰 최윤상 - wHOOL 리더 wHOOL 은요 , 우리나라 음악이 궁중음악도 있고요 . 민속음악도 있고 , 여러가지 음악이 있잖아요 . 세계인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같이 호응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의 음악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서 조금 더 접근성이 편하게 구성된 음악을 하는 팀이고요 . 한국의 것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철학을 담고 있는 팀입니다 . 인터뷰 에밀리아노 오르빔 - 공연관람객 약간 한국의 소리와 서양의 소리가 섞인거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 좀 재즈같기도 해서 더 흥미로 왔어요 . 인터뷰 조세 에우제니오요 - 공연관람객 저는 신세대 음악을 좋아해요 , 한국 음악들은 들어보지 못했어요 . 근데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 음악을 잘 섞은 퓨전음악인 것 같아요 . 전 이런 종류의 음악을 좋게 봐요 . 요즘 시대의 젊은이들이 퓨전 음악 스타일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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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흐를 you, 탄천
흐를 you, 탄천성남시에는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 탄천이 있습니다. 탄천에서 맑은 공기와 푸른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거나,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나레이션경기도 성남시에는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이 있습니다. 성남시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하천, 탄천입니다.도심 속 자연이 흐른다. 당신에게 흐른다. 탄천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하여,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송파구를 끝으로 한강으로 유입됩니다.탄천은 우리말로 숯내라고 하며, 성남시의 옛 지명인 탄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탄골을 흐르는 하천을 의미합니다.대왕교, 운중천 등으로 이루어진 탄천의 본류와 상적천, 여수천 등으로 이루어진 탄천의 지천에는 계절별로 다양한 어류와 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여러 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습니다.탄천에는 도심 속 시원함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과 그늘쉼터가 있습니다.탄천 둔치 5곳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매년 6월 말에서 8월말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탄천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되어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저녁때도 함께 모여 운동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여가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탄천에는 농구장, 인라인스케트이장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이 있어서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이렇게 도심 속 만날 수 있는 자연,탄천은 오늘도 당신 곁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박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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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빨간천사,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Red Angel
NA) 관광안내소 레드엔젤, 그들의 미소를 응원합니다!그들은 과연 누굴까?바로 움직이는관광안내소, 레드엔젤!서울을 찾는 해외관광객들을 미소로 반기는 빨간 천사를 직접 찾아가보자!NA)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인 명동,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이곳에는 그들을 위한 찾아가는 관광안내 서비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Interview)이윤우-움직이는관광안내소 명동 팀장서울시 관광협회 움직이는 안내소 레드엔젤은 2009년 1월 30일 명동 움직이는 안내소를 시작으로 남대문, 동대문, 신촌, 홍대, 광장시장 등 총 9개의 거점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NA)현재 총 9곳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찾을 수 있는데요, 직접 접해본 외국인들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Interview)미국 관광객- 일 대 일로 직접 얼굴을 보고 하는 서비스라 좋네요- 이 주변을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 정말 유용한 서비스네요중국 관광객-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대만 관광객- 이런 안내서비스는 굉장히 좋네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가고 싶은 곳을 먼저 알려주셔서 매우 좋았고 편리했어요일본 관광객- 처음 왔을 때 조금 놀랐었고 감격했습니다. 매우 안심이 되었고다른 한국분들께 여쭤보아도 말이 통하지 않았었는데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NA) 또한 외국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민 자원봉사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일반 시민부터 노인 분들, 심지어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찾아주신다고 합니다.Interview)박민아 - 움직이는관광안내소 자원봉사자평소에 외국인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찾고 있었는데친구가 추천해줘서 자원봉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NA)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자원봉사는 서울시 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원봉사 신청서를 작성한 후 메일로 보내시면 시민 자원봉사단으로 직접 참여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NA) 다시 찾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친절과 미소로 안내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레드엔젤, 그들의 미소를 응원합니다!?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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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트로드, 대명동
"대구의아트로드,대명동"한때사람들로가득찼던대구의대명동.공연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다시한번대명동의부흥을위해노력하는사람들이있다.그들은바로대구시,시민,작가,아티스트들이다.우리는대구시와예술가들이서로협력하여문화의도시대구를만들어가는과정에큰의미를두고이들이어떻게대명동을활성화하려하고있는지그모습을들여다보려한다.--------------대본--------------인터뷰윤동희/미공예전에문화적으로풍성했던곳이었는데한적해진모습이제가봤을때너무아련하더라고요.사용된BGM. A Wee Tipple - Scott Holmes자막.대구의아트로드,대명동내래이션.한때사람들로가득찼던대구의대명동.대학캠퍼스가이전해인구가빠져나가면서주변상권은침체하였습니다.하지만상권침체로인하여임대료가저렴해졌고이에작업실,연습실이필요한예술가나배우들이몰려들어1990년대후반부터대명동은자연스레예술가들의거리로변해갔습니다.자막.대명동의증가하는예술공간상주하는예술인수: +500일대소극장수: +12일대예술공간수: +90인터뷰전성찬/차세대예술팀장대명동이과거예술의거리였고젊음의거리였는데지금상당히많이침체되어있어요.그래서지금저희는대명동문화거리활성화에목표가있고요.거리활성화에시민분들,작가님들,아티스트분들이다양하게참여하셔서활발한예술의지역,예술의거점,그리고청년문화의거점으로만들어가려고하고있습니다.사용된BGM. We Are One - Vexento내래이션.대구공연문화도시조성사업의일부로진행되고있는대명동마켓을찾아가보았습니다.여느아트마켓이나플리마켓의경우와는달리대명동마켓은지역상권과상생하며진행되고있었습니다.인터뷰김미경/계명대예술대학원도예학과어떠한창업비용이드는게아니고,자유롭게신청을하게되면자리를지정해주셔서하는사람이부담이없어서그게참좋은것같습니다.사용된BGM.Into The Clouds - Nicolai Heidlas Music내래이션.방치되어왔던골목주변에예술의꽃이피어나고있습니다.인터뷰김규민/달성초등학교5학년다음에열린다면다시오고싶어요.인터뷰송지훈,최아령/대구거주재밌을것같아서왔습니다.인터뷰김소윤,정지혜/경명여고2학년좋은것같아요.내래이션.공연이끊이지않는젊음의거리로다시활력을찾아가고있는대명동공연문화거리를찾아가보는것은어떨까요?
백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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