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활기차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함께
김소월 시인의 '엄마야누나야' 시 한편 감상해보세요.
흐르는 우리 강, 다시 숨쉬다.
우리 강 자연성 회복, 환경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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