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카페에 갑니다.
다 그러쵸 뭐..
일로 말고 놀러 가고 싶은 건 ?
잠시 창가에 앉아 향긋한 커피를 즐기는
잠깐의 여유가 행복입니다..♥
추운 커피, 따듯한 겨울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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