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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3D 스캔, 문화재 보존과 만나다

디지털 아카이브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혀 질 우려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유적 등을 디지털화하여 보관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대공원에 가면, 이처럼 디지털 아카이브가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석탑입니다. 그럼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대본] 여러분은 혹시 디지털 아카이브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디지털 아카이브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힐 우려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유적 등을 디지털화하여 보관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대공원에 가면, 이처럼 디지털 아카이브가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석탑입니다. 낙성대 삼층석탑은 1972년 5월 2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요. 이곳 낙성대에서는 삼층석탑과 함께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의 명장이자 우국충정의 상징인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써, 고려사의 기록에 따르면 어느 날 이곳에 별이 떨어졌고 그곳에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셨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가 구전되는 전설인지, 아니면 당시 사람들이 인정하던 실제 하는 이야기였는지는 확실치 않았는데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려시대 석탑에서 강감찬 낙성대(姜邯贊 落星垈)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역사적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도와 가치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인데요. 바로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이 3D 스캔 기술입니다. 요즘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3D 스캔과 같은 디지털 아카이브를 할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리얼리티 스캔을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먼저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설치를 하였다면, Date of birth라는 오류 문구를 보게 됩니다. 이는 에픽게임즈와 구글의 분쟁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요. 오류가 없이 사용하려면 에픽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하여 설치 해야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다운 받아 설치한 리얼리티 스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하려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최대한 많은 각도에서 찍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디테일 한 3D 모델링으로 되살아나게 되는데요. 석탑에 새겨진 강감찬 낙성대(姜邯贊 落星垈) 문구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스캔이 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문화유산을 손쉽게 3D 모델링 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으니, 보존과 홍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디지털 신기술들로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들을 실천해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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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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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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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작업하여 엄마에게 보여주다 [대본]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보여주다 #1. 인터뷰 Q. 예술은 무엇일까요? A. 예술? 예술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 이해가 잘 안되지 빨리빨리 젊은 사람하고는 다르게 딱 딱 연결이 돼서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 시간이 지나야 그게 이해가 되더라고 Q. 신기술이란 무엇일까요? A. 엄마 세대에는 그런 걸 접하지를 못해서 조금 두려워 (주제가 엄마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신기술과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엄마에게 메타휴먼 할머니를 보여준다면 어떨까?#2. 메타휴먼 작업 화면 Na.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할머니 메타휴먼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켜면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Zero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할머니의 뼈대가 될 캐릭터인 Sook-ja를 골라주었습니다 먼저 헤어스타일을 골라줍니다 다양한 헤어들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보다가 할머니 헤어와 가장 비슷했던 곱슬머리로 결정!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 스컬프트 순서입니다 얼굴에 활성화된 여러 점을 활용하여 각 부위의 크기와 모양을 만져주는 작업입니다 특히 인상을 결정하는 눈, 코, 입 등은 집중해서 작업해 줍니다 Alt 키를 누르면 화면이 회전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컬프트 아래 이동 버튼을 눌러 각 부위의 위치 조절을 통해전체적인 비율 조정을 해줍니다 스킨 탭에서는 톤과 주름 디테일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주근깨, 홍조, 홍채 등 간단하게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헤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어렵지만 컬러와 흰머리 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작업 배경은 심심하기 때문에 스튜디오 배경과 조명을 조절해 줍니다 웃는 얼굴이였던 할머니의 표정을 떠올리며 할머니 메타 휴먼 완-성 #. 엄마의 반응 엄마 눈 떠봐!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할머니는... 아니고... 할머니 아니야 너무 젋게 했어...!Q. 할머니보다 젊어 보인다고?좀 젊은 할머니네 우리 엄마 이거 보니까 눈물 나려고 그래 Q. 어때? 좀 와닿아?끄덕 끄덕 Q. 오늘의 소감 전에는 그러한 기술이 발달되지 못해서 우리가 그런 걸 못 느꼈잖아 지금은 갈수록 발달이 되니깐 감동이지 Q. 이때 느낀 신기술은 어땠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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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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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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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디지털 약자를 위한 공간!! "서울 디지털 포용랩"을 소개합니다~

발전하는 디지털기술. 따라가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 서울 스마티시티 센터에서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아이트래커, 뇌파측정, 디바이스존 4가지로 이루어진 서울 디지털 포용랩에 방문해볼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조영석 입니다. 오늘 제가 찾아온 곳은 서울 스마트 시티 센터의 디지털포용랩이라는 공간입니다. 내 이 공간의 이름은 디지털 포용랩이라고 합니다. 격차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인데요. 저희가 2011년 서울 시민 5000명 대상으로 지적 역량 실태 조사를 했습니다.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의 경우 인터넷이나 키오스크 이용경험부터가 매우 저조하시고요. 이렇게 센서서비스 이용능력이 매우 저조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 재단에서 인지적 격차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왜 그리고 키오스크사업에 쓰이는 어르신들 그리고 디지털약자분들도 사용하기 수월하도록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개선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키오스크존은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체험을 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실제 카페에서도 잘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자 그럼 제가 키오스크체험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극장으로 한번 주문해보도록 할게요. 되는는 것처럼 다양한 메뉴들이 축소했고요. 실제매장과 흡사한 모습의 키오스크인 것 같습니다. 커피 아메리카물을 마셔보도록 할 건데 아이스로 주문한 게 정답입니다. 결제하기를 누르시고 신용카드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학교 축제 키오스크죠. 어젯밤 이렇게 실제 주문이 완료가 된 것처럼 나고요. 영수증도 이렇게 나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트래커인데요. 이 아이트럴 것 같은 경우에는 제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 직접 프린트를 집어주는 겁니다. 단순한 체험용이 아니고요. 편의성 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스마트 시티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고 칩시다. 대관예약을 한다고 할 게요. 그럴 때 과연 이 어르신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한 지 우리 가 딱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처음 시선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 어느 곳에 시선이 안 가는지. 이런 것을 알면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화면에 좌중우가 있는데 가운데 부분은 함께 소품가 좌측과 우측에는 필요한 정보를 넣으면 안 되겠죠. 최대한 불필요한 정보는 아니마이피우든지 이런 식으로 이아이티를 활용해서 홈페이지를 개선 해 나간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피디님의 눈이고요. 지금부터 자유롭게 저희 센터페이지를 둘러 봐주세요. 지금까지 둘러보셨던 저희센터 홈페이지 동선에 한번 확인해볼까요. 시선이 지나가는 곳에 대해서 이렇게 추적동선이 남아 있는 거예요. 공간 안내에 대해서 한번 읽어보셨고 대관 절차 도 보셨네요. 날짜 한 번 클릭하셨고 내 신청되었다는 팝업까지 드네요. 보시니까 왼쪽 상단에 있는 정보는 제가 확인을 안 하시는 것 같아 요. 그 쪽에는 이제 시야가 좀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저희센터 홈페이지에 둘러보셨던 동선은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주 내파틱 종이가 있습니다. 이 대파 측정기는 우리 돈을 약 3천만 원 정도 하는 의료기기라고 합니다. 보통 이 의료기기 같은 경우엔 50대 이상 분들께 사용하면 적합하다고 하고요. 암이 발병하기 전에 뇌파의 변화가 있다고 해요. 그런데 파의 변화를 미리 감지해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뇌파측정을 해보실텐데요. 한번 피디님께서 직접 한 해보시께요. 제가 스타트를 누르면 머리에 닿아 있는 두피 전극에 진동이 올 거거든요. 지금 측정하셨던 뇌파는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결과를 분석하는데는 3분에서 5분가량 시간이 걸리거든요. 이따가 확인 해 볼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바이스존 같은 경우에는요. 저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단순히 그냥 스마트폰 체험을 하는 공간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아이트랙 거울을 이용해서 이제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편리을 개선할 수 있을지를 알아봤잖아요. 그럼 이제 디바이스들이 다 사이즈가 다르잖아요. 태블릿은 또 크기가 같은 휴대폰이어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그 다양한 기기들을 보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기기들의 직접 적용을 지켜보는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저 디바이스 존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보시면 여섯 개의 스마트폰이 비어있는데 다른 업체에서 지금 스마트폰의 스타일 빌려가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서 어르신들도 그리고 장애인분들도 서비스를 사용하기 편리한 그런 사회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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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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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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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예술의 성지에서 느끼는 스토리텔링 형 미디어아트!

예술의 성지 홍대에서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형 미디어아트를 느껴보세요! 책으로 예술작품을 즐기는 것보다 훨씬 더 실감 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인생 샷도 찍을 수 있다고? 이건 못 참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잠깐 쉬고 가시라요 [이 영상물은 특정 장소 광고가 아닌 디지털 신기술 소개 영상입니다.] [대본] 대본 (9월) #1 어린왕자, 다들 읽어보셨죠? 저도 어릴때 한번 쯤 읽어봤었는데요, 예술의 성지 홍대에서는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린왕자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텔링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한다고 하네요. 한번 가볼까요? #2 미디어아트를 전시하는 곳은 많지만, 동화처럼,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몰입형 극장은, 이 띠0트만의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릴적 어린 왕자의 세계로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3 미디어아트극장 띠0트는, 국내 최초 스토리몰입형 미디어 아트 극장이라고 하는데요, 이 미디어아트의 높이는 5.5m, 넓이는 무려 150평의 공간이라고 합니다. 제가 전시를 보면서 몰입이 잘 되는 이유였나 봅니다 ㅎㅎ [인터뷰] 이제 기존의 미디어아트 같은 경우는 자연을 모방하거나 아니면 이제 어떤 단편적인 즐거움을 주는 방향성으로 제작이 되었었다면 저희는 기존의 미디어아트와 조금 다르게 어떤 서사적인 구조를 결합시켜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런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4 저도 촬영하면서도 영상의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어린왕자의 행성, b612로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적인 요소가 있을까요? [인터뷰2]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파사드라는 기술을 활용해서 벽면과 바닥, 전체가 이제 영상에 투사가 됨으로써 관객들이 그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게끔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하여서 미디어아트를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5 또한 처음에 언급했듯이 다른 전시도 있는데요, 에곤쉴레와 클림트 전시가 있습니다. 이 전시도 어린왕자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인데요, 19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인 에곤쉴레가 바라본 세상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6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에 옆 공간으로 나오면 이제 띠0뜨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곤쉴레와 클림트, 어린왕자 인 서울 이 두가지의 체험형 부스를 즐길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공간이 있는데 저는 이 공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일반 책으로 즐기는 것 보다 이렇게 체험하면서 동화를 즐기니 더욱 실감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7 동화속에서 어린왕자는 우울하거나, 쓸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석양을 본다고 하죠. 여러분들도 노을 앞에서 일상 속 조그마한 휴식, 위로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 드려요. 에곤쉴레와 클림트, 어린왕자 인 서울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난 후, 저도 8가지 체험부스에서 전시의 여운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배경으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포토존은, 여러분들이 관람하신 어린왕자 인 서울, 에곤쉴레와 클림트의 스토리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3] 저희 띠0트는 이제 계속해서 새로운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꾸준히 제작을 해서 선보일 예정이구요, 홍대를 만약에 방문을 하셨을 때, 추억하고 싶은 장소나 아니면 이색적인 데이트를 하고 싶으실 때 어떻게 보면 찾을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이곳에서는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10월에는 새로운 전시가 오픈된다고 하는데요, 10월 7일 부터는 반고흐의 이야기를 그려낸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고 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미디어아트의 세계에 같이 푹 빠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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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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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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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여러분들은 열린관광이라고 아시나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하는데요. 열린관광지로 지정되어있는 전주 경기전에 직접 방문하여 정말 누구나 불편함이 없는 여행지인지 확인해봤습니다! [대본]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진행] 여러분들을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요즘 우리 곁에 모든사람이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혹시 열린관광지라고 아시나요?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일컫는 말인데요. 간혹 여행을갔을 때 휠체어나 유모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고령자와 함께 즐기기에 버거운 환경들이 있었을 텐데요. 그럼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열린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열린관광 홈페이지인데요.이곳에서는 각 지역의 명소, 음식점, 숙박시설등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만나 볼 수 있고요. 장애인, 영유아가족, 고령자를 선택하여 유형별로 여행 추천코스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전주입니다열린관광 홈페이지에서 추천해주는 다양한 여행지 중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이동하는 코스를 골라봤는데요. 제가 이곳에서 직접 휠체어를 타고정말 누구에게나 편한 열린관광지일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휠체어를 타고 경기전 안으로 들어와 봤거든요?벌써부터 힘이 듭니다. 땀나기 시작했어요 여기 내려갈 수 있으려나? 자.. 그래도~ 여기 경기전에 왔으면 태조 어진이 있는 곳까지는 가봐야죠! 여기 이제 넘어가는 곳마다 넘어갈 수 있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거든요? 열린관광지 홈페이지 보시면은 경사로의 폭이 얼마인지, 넓이가 얼마인지 나와있어요 태조어진(국보) 조선 태조(재위 13921398) 이성계의 전신정면의좌상 2012년 6월 29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 열린관광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Q. 열린관광지 어떠셨나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강산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사람들이 이런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인식이 조금 함께 변화됐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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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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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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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촉각으로 느끼는 명화

시각장애인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시각장애인을 위한 3D프린터로 명화를 만드는 이두연 님의 인터뷰와 우리 주변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대본] - 여러분은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 저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미술관에 방문합니다. - 미술 작품을 보면서 작가들의 창의성에 놀라기도 하고, 가끔 작품에 감정 이입이 되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각 장애인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까? - 엉뚱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 바로 촉각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는 닷패드 방식과 3D프린팅 방식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이 2가지 방식 중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3D프린팅 방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3D프린팅 명화를 만들고 있는 이두현이라고 합니다 - 시각장애인분들은 예술을 보기가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촉각으로 느끼면서 음성으로 알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금 모나리자와 고흐 (등의 작품을) 진행하고 있고요 - 점차 (작품 종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 또 시각장애인분들 초상화를 갖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거라고 판단해서 시각장애인의 얼굴을 자동으로 스캔해서 3D모델로 만드는 소프트웨어도 만들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 그 과정에서 알게된 팀장님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예술 쪽으로 느낄 기회가 많이 없어서 3D 명화같은 것을 제작했던 적이 있다 - 그래서 이런 것도 관심을 한번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3D프린터를 배우게 되었고, 제작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먼저, 정사각형을 약간 도화지처럼 A4용지 정도 사이즈로 늘려주고 그리고 여기다가 모나리자 이미지를 들고 와서 위에다가 올리고 약간 반투명하게 한 다음에 찰흙만지듯이 음각이랑 양각을 만들고, 섬세하게 다듬고 나면 3D프린팅 프로그램으로 넘어올 수 있는데요 - 3D 프린터는 이제 층마다 쌓아올리는 거라서 1층부터 점점점점 쌓아올리면서 지금보면 89층으로 해서 이제 슬라이스를 누르게 되면 각 층마다 얼마큼 채워야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저장이 되고, - 슬라이싱한 파일을 SD카드에 넣어가지고, 3D 프린터에 꽂고, 출력을 누르면 이제 가열이 (시작)돼서, 가열이 되면 한 층 한 층 쌓아 올라가게 되는데요 - 저희가 제작하고 있는 파일은 시각장애인분들이 좀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안에를 꽉꽉 채우게 제작을 하고, 또 크게 제작을 하게 되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저희가 미리 준비를 해왔습니다. - 네, 이렇게 출력이 된 모습인데요. - 저희가 크게 출력을 하기 위해서 4등분으로 나눠서 출력을 해서 접착제 같은 걸로 붙여 준 다음, 매끄럽게 사포질을 한 후, 드리면 (끝입니다) - 이처럼 현재 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3D 프린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 혹시 학교에 3D프린터가 없거나 일반인인데 3D 프린터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지역에 있는 콘텐츠코리아랩 등 여러 공공 메이커스 공간에서도 3D프린터를 접할 수 있습니다. -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한 3D프린터로 세상에 없던 나만의 물건을 만들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지금까지 문화P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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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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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고마워요! 도슨트 체어로봇! in 대구미술관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전시회의 이동과 해설 모두 알아서 해주는 로봇이 있다? 이동약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로봇! 이름하여 도슨트 체어로봇! 김민수PD가 김로하양과 함께 직접 도슨트 체어로봇 체험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대본] 전시회 보러 갈래요? 전시회? 전시회, 그냥 가기엔 뭔가 허전한데.. 이동약자들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과 함께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저희는 대구 미술관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행한 도슨트 체어로봇 체험 행사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도슨트 체어로봇이란 V2X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중앙관제, 맞춤정보 등을 제공하는 이동 로봇입니다. 상업, 문화, 의료 등 방문객의 편한 이동과 정보 제공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재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죠. * 집어 넣는 건 일단 적어놓고 안적어도 적절하게 넣는 걸로 합의 ( 여기에 인터뷰 앞단 집어넣자 ) 관람객이 탑승하여 태블릿PC로 작품을 지정하면 최적의 관람 경로를 생성해 줍니다. 그리고 카메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정지 및 회피 주행하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지정한 관람 희망 작품으로 이동하면서 음성과 화면으로 작품 설명을 제공하죠. 그렇다면 도슨트 체어로봇은 어떻게 사용되는 걸까요? (앞으로 빼기) 다수의 체어로봇이 군집 주행으로 2인 이상의 단체 동시 관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슨트 체어로봇과 함께 대구 미술관의 아름답고 멋진 전시들을 먼저 한 번 관람해 볼까요? ( 여기에 누나 말하는 거 대충 집어 넣기 ) 휠체어를 타고 힘들게 코스를 돌아야 하는 이동약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편한 맞춤형 로봇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도슨트 체어로봇에는 이동약자를 위한 또 하나의 장치가 숨어 있습니다. ( 누나가 반경 언급하는 거 여기 ) ( 옴니휠 관련 인터뷰 ) 또한 도슨트 체어로봇은 관제 기능을 탑재하여 로봇의 작동 상태 및 위치 정보, 이상 증후 및 고장여부 등 모든 정보를 관제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람객들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어 로봇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 체어로봇을 제작한 D사에서는 상업, 문화, 의료, 공항 등의 이동하면서 시설 정보가 필요한 장소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또 이런 시설에서 더 진일보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회적 약자 및 임산부 그리고 노년층을 고객군으로 보고 실증 테스트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쇼핑 체어로봇, 테마파크 체어로봇, 병원 체어로봇, 공항 체어로봇 등 더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이 생겨 날 예정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구 미술관에서 진행된 체험행사도 매우 뜻깊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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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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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예술! Google Art and Culture

우리는 미술과 예술을 경험하러 미술관 등지를 방문한다. 그러나 구글 아트 앤 컬쳐를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명화를 관람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대본] -서론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야만 모나리자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모나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나리자의 붓 터치를 아주 생생하게 볼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떠십니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플랫폼은 온라인 예술 관광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와 아트비입니다. [본론] 구글 아트 앤 컬처는 세계 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트비는 전세계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제공한 그림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이고, 거의 대부분의 명화가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고화질의 그림을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아트비입니다. 저는 바로크 시대 화가 렘브란트 초상화를 보려고 합니디. 이렇게 보시면 고해상도의 이미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자 그럼 구글 아트 앤 컬처로도 넘어가볼까요?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장점은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우와, 엄청 가까이서 보니까 화가가 붓을 어떻게 썼는지까지 너무 잘 보이네요. 이런 초고화질의 그림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었던 걸까요? 이는 구글에서 특수제작한 아트카메라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 특수제작 카메라는 무려 10억 픽셀이 넘는 화소로 전세계 명화를 촬영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시킨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VR기능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못 가봤던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한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 번째로 아트 셀피라는 기능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내 사진 혹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아트 앤 컬처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초상화 중 누구와 닮았는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AR을 통해 예술작품에 내 얼굴을 입힐 수 있습니다. -결론 자 여러분 이렇게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깨 방구석에서 초고화질의 명화를 감상하기도 했고 AR필터를 통해 초상화에 제 얼굴을 입혀보기도 했고 아트 필터라는 기능을 통해 제 얼굴과 닮은 초상화를 찾아주는 기능도 사용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영상이 많은 시청자분들께 흥미를 불러일으키길 바라며 지금까지 저는 문화 PD 원성호 P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생활
  • 경기

[문화PD] 경기도의 신기술, 치매를 잡아라!

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 치매! 치매를 조기에 간단한 ARS사전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빠르게 치료와 개선을 위한 치료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신기술을 도입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본다. 또한, AI말벗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질병관리 및 치매 개선의 효과를 살펴보자. [대본] 여보세요 준비 다 했어? 나도 지금 준비 다 해서 아까부터 준비 다 하고 지갑이랑 다 챙겼거든? 아니 근데 아무리 찾아도 핸드폰이 안보여 내가 핸드폰을 어디에 뒀지? 충전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어? 뭘로 통화하고 있냐고? 당연히 핸드..폰?? 아... 내 정신 좀 봐 어 여보세요 어 지금 바로 갈게 (덩그러니...) (나도 데려가야지...) 아 핸드폰 어디 갔지? ( 뒤적... 뒤적... 오늘도 나는 핸드폰을 찾는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 어 여보세요! ARS 치매선별검사는 080-130-3959로 전화를 거시면 문자로 검사 링크를 받게 됩니다 해당 링크로 접속 후 검사 동의와 개인정보 입력 후 10가지 문항을 답하게 되면 결과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지의 분석내용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로 예약도 바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치매안심센터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심리사 김수진입니다 저희 치매안심 센터에서는 고양시에서 특화사업 하고 있는 ARS 치매 조기검사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비대면으로 본인이나 보호자분이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치매검사에 응답하고 본인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서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 치매 환자분들도 많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코로나19 기간 동안 저희 센터의 방문하시기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많았고 저희 직원들도 코로나 (대응) 업무에 동원되다 보니까 과거만큼 (환자분과) 대면을 하면서 검사를 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있었고, 이에 해당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치매에 대해서 대게 두려움이 크신 분들이 많을 거고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센터를 찾아 오기 전에 집에서 손쉽게 이런 검사들을 해 보시고 그런 편견에 좀 내려놓으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 여홍예입니다. 어르신과 건강 지킴이 AI 돌봄 전화 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비대면으로 전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안부전화를 통해서 영양관리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덕양구 내의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 일반 어르신 약 500명 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예술
  • 서울

[문화PD] 디지털이 어렵다고? 여기오면 다 해결됨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이제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 하시는 분들 여기 오면 다 해결되는고... 알G? 어르신 맞춤 디지털 교육부터, 전 연령대가 모두 수강 가능한 디지털 강의, VR체험, 각종 스터디 공간 등등등 다 설명하기도 벅찬 이곳... 그저 GOAT... 문화 pd도 시험 끝나자마자 슬립 백으로 뛰어갈 예정;; [대본] (영상이 궁금해지고 있어요 지금 ...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 프로그램을 배웠다! 라고 하면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고...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단어는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이를 완화할 방법은 없을까요?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장소는 바로 서울 시민 대학입니다. 이 서울 시민 대학은 2개의 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본 캠퍼스와, 바로 이곳, 동남권 캠퍼스가 있습니다. 네 이 캠퍼스에서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강의를 수강신청 하신다면 연령대에 상관 없이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관계자분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봅시다~! 저희 서울 시민 대학 동남권 캠퍼스 4층에서는 니아와 함께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VR, AR을 체험하실 수 있고,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기초교육, 컴퓨터 기초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키오스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지털 취약계층들이 자유롭게 무인 단말기를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학습하시고 실제로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 등에서 활용하고 계십니다. 제가 서울 시민 대학에 왔을 때 매력적이었던 것은 바로 이곳, VR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이 있다는 건데요, 제가 한번 직접 체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앞에 보시면.. 시간이.... 어 조금 어려운데...? 네 조금 어려워지고 있죠 ㅎㅎ 아 금색... 오 네~ 신기록을 경신하셨네요~! 어머 어머 얘 따라.. 따라하면 되나요..? 네 따라 하시면 돼요. 몸을 살짝 굽혀주시고~ 영상이 궁금해지고 있어요 이제 자유롭게~ 네 서울 시민 대학은 연령대에 상관 없이 매우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디지털 신기술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요, 제가 몇가지 강의를 같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어 특화 오픈 AI 프로그램인 뤼튼을 활용한 글쓰기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교육인데요, AI 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초안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기초 강좌 인데다가, 뤼튼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매우 쉬운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오늘 강의는 뤼튼에 대한 강의구요, 생성형 AI, 즉 텍스트를 만드는 강의에요. 그래서 AI한테 글을 써달라라고 하는 강의입니다. 가장 잘 쓰실 수 있는 분들이 연배가 높으신 분들이에요. 왜냐하면 그건 좀 의외네요? 정말 카톡으로 대화하듯이 사용할 수 있어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가장 많이 이득을 볼 수 있으신 분들은..(중략) 어 제가 제일 어려운게 저희 부모님한테 편지를 쓰고 싶은데 되게 오글오글 거리거든요 그런데 뤼튼은 부모님한테 사랑이 담긴 편지를 써줘! 하면 실제로 써줍니다 그래서 제가 오글거리는 걸(중략) 뤼튼 AI를 공부하면서 굉장히 세상이 달라졌다는거, 굉장히 우리가 몰랐던 거, 글을 써달라고 하면 글을 써주고,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그림을 그려주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족단위로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엠타이니 코딩 교육인데요, 요즘은 아이들도 초등학교에서부터 코딩을 배운다고 하죠. 서울시민대학에서도 어린이, 그리고 부모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코딩 교육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놀이를 통해서 재미있게, 디지털에게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고 하니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어서 수강해야 되겠죠? 저희 강의는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동화를 통해 배우는 엠타이니 코딩 교육입니다. 동화와 언플러그드 코딩을 결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시간을 제공합니다. 가족 모두가 코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중략) 이 외에도 시민들의 자유로운 공부나 체험을 위한 공간들이 많은데요, 너무 많아서 한 영상에 담기가 어려우니깐 꼭 직접 방문하시길 바랄게요! 저희 서울 시민 대학에서는 전 생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학습하시고, 함께 성장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네 저희 서울 시민 대학은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서울 시민 대학이 궁금하시다면 서울시 평생 학습 포털 이렇게 다양한 체험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울 시민 대학 평생 교육을 모토로 여러분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하니, 이번 가을 겨울에는, 같이 수강하시고 2024년에는 좀더 디지털과 친해지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랄게요. 도전 도전 도전!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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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1인 가구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 [디지털 신기술 X파일]

안녕하세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심관우입니다. 오늘은 동료 형사가 AI 안부살핌 서비스에 대해 알려줬는데요! AI 안부살핌 서비스란 충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1,400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주 1회 인공지능(AI)과 통화하여 이상 징후 발견 시 담당자가 즉각 확인하여 신속하게 대응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렇다면 AI 안부살핌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일까요?! 저와 함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봐요~!! [대본] #1 늘어나는 고독사 사건에 고민하는 관우 관우: 하.. 충남이 지금 전국대비 고독사 사건이 많이 접수돼서 청장님이 조금 더 신경쓰라 하셨는데.. 관우: 아 이걸 어떻게 디지털 신기술 관련해서 막을 방법이 없으려나? (동료 형사 등장) 동료 형사: 어 여기서 뭐해? 관우: 어, 왔어? 요즘 고독사 사건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이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라나? 동료 형사: 아~ 안 그래도 충남에서 AI 안부살핌 서비스한다잖아 관우: AI 안부살핌 서비스? 그게 뭐지? #2 AI 안부살핌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주는 동료 형사 동료 형사: 충남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1,4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매주 한 번씩 전화를 걸어주는 시스템인데, 혹시나 만약에 이상 증세가 발견됐다면 담당자가 즉시 대응해주는 그런 서비스야. 너 이거 몰랐어? 동료 형사: 근데 이거 설명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지? 잠깐만 한번 봐봐 AI: 혹시 요즘 입맛이 없다거나 하시진 않으세요? 할머니: 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하면 먹는 것도 편안하니 잘 먹고 입맛이 없어서 더 먹기가 싫어요 AI: 그러시군요~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할머니: 네에~ 동료 형사: 어때? 관우: 오오~ 아니 이거 AI라 해가지고 말투 좀 딱딱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 이거 사람이랑 똑같네~ 근데 이거 지금 시행 안하고 있나? 동료 형사: 아마 충남에서 2023 AI 안부살핌 서비스 공모사업을 신청받아서 내가 알기로는 천안, 공주, 보령, 아산 등 총 10개의 시군이 선정됐을 거야 동료 형사: 일단 신청하려면 선정된 10개의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여야 되고, 만약에 자기가 대상자라고 하면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신청만 하면 되게 간단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거야 관우: 아 그래?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사람들이 잘 모르려나? #3 아산에서 AI 안부살핌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진행에 대해 설명해 주는 동료 형사 동료 형사: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안 그래도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캠페인도 하는 것 같더라 관우: 캠페인? (문자 도착) 동료 형사: 아 그래~ 9월 12일인가? 아산 신정호에서 사회복지의날 행사로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캠페인인가 그런 걸 하더라고 동료 형사: 여기서 부스를 운영했는데 아산에서는 자체 앱을 개발했다 하더라고, 잘지내YOU라고 아마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아산 안부콜이라고 검색하면 나올 거거든? 그거를 설치해서 보호자의 연락처랑 지정시간만 등록하면 되게 간단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더라 관우: 아 그럼 이제 가입 대상자의 핸드폰이 지정시간만큼 사용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돼가지고 등록한 연락처로 문자가 가거나 그런 식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건가 본데? 동료 형사: 오~ 역시! 디지털 신기술 형사답네~ #4 앞으로의 AI 발전에 대한 대화 동료 형사: 근데 이번에 노인 돌봄 AI 로봇도 나왔잖아 관우: 아 맞아 맞아 그거 로봇이 대화도 해주고 긴급상황 대비해서 모니터링도 해주고 그런다던데? 동료 형사: 맞아 맞아 근데 이쯤 되니까 너무 신기하지 않냐? 동료 형사: 아니 디지털 신기술은 단어만 보면 되게 먼 얘기 같은데 따지고 보면 우리의 삶에 되게 밀접하게 들어와 있단 말이야 관우: 아휴 그러게.. 요즘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동료 형사: 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고 AI 안부살핌 서비스가 있다고 해도 그래도 자식이 직접 전화드리는 게 낫지 않겠냐? 관우: 그치 AI를 보조적인 기술을 사용해야지 너무 AI만 믿고 의지하면 또 안 돼요 이게 동료 형사: 그치 사실은 직접 찾아뵙고 연락 자주 드리는 게 좋긴 한데 워낙 우리 삶이 너무 팍팍하지 않냐.. 동료 형사: 이제 AI 안부살핌 서비스만 잘 이용하면 그러면 이제 뭐 고독사 사건도 많이 줄어들고 좀 그러지 않을까 싶다 동료 형사: 고생하고.. 나 이제 가볼게~ 관우: 알았어~ 고생해~ 가! 관우: (어머니께 전화를 걸며) 여보세요? 네 어머니 식사는 하셨어요? 아니 안 그래도 요즘 연락을 통 못 드린 것 같아가지고 연락 한번 해봤어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예술
  • 울산

[문화PD] 공중의, 공중에 의한, 공중을 위한, 공중도시 프로젝트

탄소 중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 위기 문제. 이러한 기후 위기 문제를 지역에 대입하여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있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에서 진행되는 공중 도시 프로젝트는 울산의 장생포 지역 주민의 인터뷰와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바다 매립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을 작품으로 담은 전시다. 이들의 이야기와 내용들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고, 작품 속 작가들의 해설을 통해 친근감 있게 만나보자. [대본] 장생포 고래로131 작은미술관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효공간이었던 옛 장생포 동사무소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3년 전시는 화이트 큐브 안에 정적인 작품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안과 밖으로 미술관과 연결되는 동적인 움직임을 시도하였습니다 전시장 현장에서의 라이브 드로잉 전시, 미술관과 장생포 마을을 연결짓는 전시가 그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 역시 미술관뿐만 아니라 바닥까지의 장소적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2023년 장생포 고래로의 131 작은 미술관에서는 공간의 움직임과 확장성으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시각예술의 형태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기후위기 앞에서 생존 전략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인공섬의 시나리오를 모티브로 기획되었고요 수중과 지상의 땅을 견인하는 형태이거나 수면 위로 띄우는 형태의 인공섬을 새롭게 해석해서 공중도시를 가설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근 미래의 기후 난민의 어떤 상황이나 이주계획 그리고 이동하는 땅의 개념을 연결하는 주거 환경과 도시 생태계의 내외부를 상상하는 과정 중심의 전시로 구성되었고요 이러한 기후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어떠한 미래 도시 특히 수상 도시에 주목해서 수면 위에 띄우는 형태의 공중도시이면서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이 장소성에서 진행하게 된 계기는 먼저 이 장생포항의 생태고리를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장생포항은 공업단지로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유조선이나 공업선의 입출항이나 정박 등으로 해양오염이나 대기오염 같은 환경문제가 조금 심각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바다 매립지에 지어진 낮은 단층집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매년 해수면 상승과 미세하게 진행되는 지반침하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곳이기도 해요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마당과 도로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일이 장생포항 주민들에게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침하 때문에 패인 바닥을 시멘트로 덧바르거나 물이 빠지도록 물기를 내는 일들이 일상적인 풍경이더라고요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이러한 장생포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조건으로 두고 기후위기 시대에 수몰 위기에 처한 도시가 수면 위에 떠다니는 수상도시 형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늘에 떠다니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는 어떤 급진적인 미래상을 가정해서 미래에 어떤 공중도시이자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한 김선희 작가님, 성유삼 작가님 김진아 작가님, 이장욱 작가님은 일종의 우리가 인공섬에서 볼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어떤 청사진이 아니라 그 부와 권력을 가진 층이 주도하는 매끈한 수상도시나 인공섬이 아닌 투박하지만 포용적이고 창의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대안적인 공중도시를 가설하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