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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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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나만의 온라인 전시관을 만드는 방법

집에서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을 아세요? 장애인의 온라인 전시 사례를 살펴보며,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싶은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나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지금 소개합니다. [대본]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전시관, 장애예술인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메타버스 기반 브이알 전시 플랫폼 뭄. 홈페이지의 기본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있고, 작품마다 감상평을 남기며 소통이 가능합니다. 메타버스 기반으로 전시공간이 구현되어 있어, 실제 전시공간에서 관람하는듯한 현장감을 줍니다. 온라인 전시 플랫폼 걸어본은 사용방법이 비교적 직관적이어서 온라인 전시를 처음 경험해보는 경우에도 쉽게 간편하게 전시와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작품에 대한 댓글을 통해 감상을 나누며 작가와 관람객들간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전시관을 직접 열어볼수는 없을까?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온라인전시 플랫폼, 걸어본을 활용해서 온라인 전시관을 한번 만들어볼까요? 걸어본에 가입한 후, 새 전시 생성하기를 클릭하고 전시하고싶은 전시관을 고른 뒤 선택하기를 누릅니다. 먼저 전시명을 작성하고 전시 포스터를 업로드합니다. 다음으로 전시에 대한 설명을 적어줍니다. 전시가 생성된 이후에는 공간변경이 불가능하니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전시공간 생성! 먼저 전시할 작품의 이미지를 등록합니다. 작품명과 상세설명을 적습니다. 작품의 사이즈를 작성해줍니다. 이제 다른 작품들도 추가해봅니다. 작품등록이 완료되었다면 설치를 해봅니다. 작품위치를 적절히 조정하며 전시관을 꾸밉니다. 마치 미술관 큐레이터가 된듯합니다. 작품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전시 출판하기를 눌러줍니다. 드디어 전시회 출판 완료!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에 설치된 전시관이지만 실제 전시장에 온 듯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화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실제 전시관에 온 듯 음악도 흘러나오고 원하는 그림을 눌러 자세히 보기도 하며 작품에 온전히 집중하여 감상이 가능합니다. Pluck It Up - Dan Henig Smoke Jacket Blues TrackTribe Smokeys Lounge TrackTribe Modern Attempt - TrackT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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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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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교통사고 PTSD도 VR 치료가 가능하다고?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며, 드라이브를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물론 내가 조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많죠! 교통 사고 이후 운전이 꺼려지거나, 자전거를 타지 않게 되는 등 이런 여러 행동들을 우리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라고 부르는데요 여기 광주 소재의 한 기업은 교통사고 PTSD를 VR로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치료 방법일지!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대본] 안녕하세요 여러분! 문화PD 4회차를 맞이해서 이번에는 또 어떤 주제를 다뤄볼까 고민하다가 찾아봤어요[진짜루]. 여기서 갑자기 질문!! 여러분도 교통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을까요? 물론 없는 게 제일 좋겠지만, 자동차를 타고 가든가,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죠. 저도 가끔씩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서 퇴근 시 왜 길이 막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해요. 집에 가고 싶은데, 그죠? 볼 때마다 정말 많이 다치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영상들도 있어요. 몸이 다치는 것도 나쁘지만, 사고 이후에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경우를 흔히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라고 하는데, 이번 주제는 이 PTSD를 VR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어요. VR PTSD 치료?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하시죠? 교통사고 PTSD를 개선하는 VR 치료기기를 만드는 한 업체에 대해 알아봤는데, 이 업체는 교통사고 당시의 사고 세기, 유형, 배경, 날씨 등 사고 당시의 상황을 현장과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게 하였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하여 현장 몰입감을 높여 노출효과를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반복 노출을 통해 불편감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치료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료제공: (주)메가웍스. 이 기업은 의료데이터 기반의 솔루션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의료데이터를 구축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PTSD VR은 메타버스 환경과 치료 정신과적 치료를 접목하여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 중인 임상 설문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PTSD 중증도와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 기반으로 1분 30초 정도 체험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실제로 장비를 사용하지만, 대상자가 PTSD를 겪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화면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고, 대신 안정감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 체험 후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교통사고를 겪어서 이런 기술로 치료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VR을 활용한 PTSD 치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심리치료와 힐링치료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기술이 더 다양하게 개발되어 여러 분야에 활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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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유산
  • 제주

[문화PD]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돌담 그런데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돌담에 관한 이야기부터 제주 돌챙이(돌담 기술자)와의 인터뷰 제주 밭담과 만난 신기술까지 함께 제주의 돌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대본]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 제주 제주의 돌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홍준서 문화PD: 안녕하세요. 홍준서 문화PD입니다. 여러분은 제주에서 돌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의 돌담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돌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제주의 돌담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4년에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에서 국제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들으니, 제주의 돌담 그냥 돌담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유산인 것 같지 않나요? 돌담은 단순한 담장을 넘어 제주의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돌담의 모양과 재료는 그 지역별로 다르고 그 특색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주거, 농업, 어로 등 다양한 형태의 돌담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선조들의 지혜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주의 전통적인 돌담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도시의 개발 돌챙이들의 감소로 인해 전통적인 돌담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돌담이 사라진 제주의 모습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제주의 돌담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을 제가 직접 만나보았는데요. 과연 돌담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요일 아침 돌담학교의 정기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봉사 장소는 제주시 한림읍 중산간서로 4659 일대였는데요. 이 돌담 학교의 돌담 봉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 봉사는 9월 말 추석과 벌초 일정으로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돌담 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달에 예정된 돌담 축제 진행을 위해서 이곳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홍준서 문화PD: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 맞으신가요? 조환진 돌챙이: 네 홍준서 문화PD: 오늘 봉사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 봉사였나요? 조환진 돌챙이: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돌담이 무너져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원하는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저희 마을에 있는 용천수 주변 환경 정리를 했습니다. 저희 마을 돌 축제 문수물, 돌 자팔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그 행사가 그쪽 물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정비 차원에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의 돌담 문화 보존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부분이 있으실까요?조환진 돌챙이: 제주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돌담들이 있어요. 바다에도 돌담이 있고, 밭에도 돌담이 있고, 집에도 있고, 산에 가도 있고 어디 숲에 들어가도 돌담이 있거든요. 이 수많은 이 돌담들을 보존하려면 그게 무너졌을 때 다시 쌓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거든요.근데 그 인력이란 말은 전문 기술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과거에 자기네 밭의 돌담은 밭주인이 쌓는 거예요. 그래서 밭에 돌담이 무너지면 바로바로 그 밭주인이 그걸 보수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돌담을 제대로 보존을 하려면 돌담을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목적은 돌담 쌓는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저희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돌담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와서 쉽게 자기네 밭에 돌담을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기본적인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게 저희 학교의 목적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제 이런 돌담이 무너졌을 때 바로바로 보수가 이루어지는 그런 것을 저희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 돌담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을까요?조환진 돌챙이: 일단 다른 지역 돌담하고 돌이 다르거든요. 제주도는 대부분이 다 현무암이에요. 색깔이 조금 어둡고 검은색이고, 또 그 다음 이 표면에 막 구멍이 숭숭숭 나 있어서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투박하고 그런(것이) 현무암의 특징인데요.그런 현무암의 특징 때문에 제주도의 특색 있는 돌담들이 쌓아지게 되는 거예요. 얼기설기 쌓은 것 같아도 서로 돌과 돌의 마찰력으로 서로를 잡아주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겁니다. 제주도는 일단 외담, 한 줄로 돼 있는 외담 형태의 돌담이 아주 많다는 거 그게 제주도 돌담만의 좀 특별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홍준서 문화PD: 혹시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조환진 돌챙이: 저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과연 제주도만의 돌담 문화의 특징이 뭘까 우리는 제주도의 돌담이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다, 아주 세계적이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가 다른 나라에 돌담을 가서 직접 보지도 않았고 그 차이가 뭔지를 연구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나라의 돌담도 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7년도부터 다른 나라에 직접 방문해서 그쪽 돌담과 제주도 돌담을 좀 비교해 보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면서 외국 그쪽 석공들하고 저희하고의 이런 교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제주도의 이 돌담의 가치를 알려면 제주도 안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다른 나라의 돌담과 차별성이 무언가 다른 나라에 없는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는 것이 제주도의 진정한 돌담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거는 이 돌담을 쌓는 사람들이 또 중요하거든요. 돌담은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쌓았기 때문에 돌담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돌담도 중요하지만 돌담을 쌓은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그런 조명이라든지 그분들의 삶에 대한 연구라든지 기록 이런 것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돌챙이들이 활동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활동했던 분들이 남아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연구와 그분들에 대한 기록, 조사 이런 것들도 같이 병행해야 정말 제주도 돌담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준서 문화PD: 조환진 돌챙이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돌담 보존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시범 사업 보고서를 찾았는데요. 돌담 중에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밭담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DB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라고 합니다. 제주 밭담 누리집 아카이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월정리, 귀덕1리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보고서를 통해 DB 구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보고서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드론 데이터 기술이 활용되었는데요. 최근 지적 조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통한 지적 정보의 정사 영상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범지역 밭담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 방법은 현장 조사로 이어졌던 1차 조사 방법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사진 자료와 3D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이용하여 예산과 일정을 줄이는 효율적인 조사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제주도에 있는 구좌읍 월정리와 한림읍 귀덕1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제주도 농촌 지역 내 돌담 문화자원의 활용을 위한 농촌 경관 직불제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제주도 돌담의 길이를 22,108km로 추정하였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지구 반 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는 워낙 많은 밭담이 있기에 아직 모든 밭담을 DB화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기관의 관계자와 통화를 진행해 보니,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시행착오의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드론으로 촬영한 부분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장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드론 촬영과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DB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듯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영상에 다루지 못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 밭담 누리집의 아카이브에서 보고서를 다운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제주의 돌담 이야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돌담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다음 영상에서는 제주의 돌담을 기록하는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홍준서 문화P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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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유산
  • 전북

[문화PD] 천년의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하다

시대가 갈수록 후대에 기술을 전수하는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 명장들은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기술도 끊기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사라져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3D 스캐닝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영원히 보존하고 계승할 것입니다. [대본] 천년의 세대를 전승해온 무형문화재 기술, 무형문화유산은 후대에 물려줄 귀중한 보물입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영원히 계승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오늘은 우리 고유의 악기인 장구와 북을 가업으로 3대째 계승, 발전시켜오고 계신 전북 무형문화재 악기장 서인석 명인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서인석 명인의 장구 3D Scanning 3D 스캐닝 애플리케이션 Reality scan을 활용해보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오브젝트를 여러 장 촬영하기만 하면 데이터들이 3차원 좌표로 변환되어 단 몇 분 만에 고퀄리티 3D 모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으로 360도 회전하며 장구 사진을 찍어줍니다. 여러 각도에서 스캔이 잘 되도록 촘촘하게 사진을 찍어줍니다. 스캔할 범위를 지정해봅니다. 촬영한 사진들이 마치 인공위성처럼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식이 된 사진은 녹색, 그렇지 않은 부분은 붉은색으로 표시됩니다. 3D 스캐닝을 마친 결과물입니다. 장구 조이개에 새겨져있는 태극문양과 재봉이 잘 표현되어 있고 가죽의 재질도 실제 장구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완성도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표현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대한민국도 3D스캐닝 APP개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영구적으로 보존하여 누구도 우리의 문화를 넘볼 수 없는 디지털 문화강국으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천년의 보물, 무형문화재를 응원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디지털 아카이빙으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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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예술! Google Art and Culture

우리는 미술과 예술을 경험하러 미술관 등지를 방문한다. 그러나 구글 아트 앤 컬쳐를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명화를 관람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대본] -서론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야만 모나리자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모나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나리자의 붓 터치를 아주 생생하게 볼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떠십니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플랫폼은 온라인 예술 관광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와 아트비입니다. [본론] 구글 아트 앤 컬처는 세계 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트비는 전세계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제공한 그림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이고, 거의 대부분의 명화가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고화질의 그림을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아트비입니다. 저는 바로크 시대 화가 렘브란트 초상화를 보려고 합니디. 이렇게 보시면 고해상도의 이미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자 그럼 구글 아트 앤 컬처로도 넘어가볼까요?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장점은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우와, 엄청 가까이서 보니까 화가가 붓을 어떻게 썼는지까지 너무 잘 보이네요. 이런 초고화질의 그림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었던 걸까요? 이는 구글에서 특수제작한 아트카메라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 특수제작 카메라는 무려 10억 픽셀이 넘는 화소로 전세계 명화를 촬영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시킨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VR기능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못 가봤던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한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 번째로 아트 셀피라는 기능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내 사진 혹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아트 앤 컬처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초상화 중 누구와 닮았는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AR을 통해 예술작품에 내 얼굴을 입힐 수 있습니다. -결론 자 여러분 이렇게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깨 방구석에서 초고화질의 명화를 감상하기도 했고 AR필터를 통해 초상화에 제 얼굴을 입혀보기도 했고 아트 필터라는 기능을 통해 제 얼굴과 닮은 초상화를 찾아주는 기능도 사용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영상이 많은 시청자분들께 흥미를 불러일으키길 바라며 지금까지 저는 문화 PD 원성호 P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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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 울산

[문화PD] 공중의, 공중에 의한, 공중을 위한, 공중도시 프로젝트

탄소 중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 위기 문제. 이러한 기후 위기 문제를 지역에 대입하여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있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에서 진행되는 공중 도시 프로젝트는 울산의 장생포 지역 주민의 인터뷰와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바다 매립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을 작품으로 담은 전시다. 이들의 이야기와 내용들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고, 작품 속 작가들의 해설을 통해 친근감 있게 만나보자. [대본] 장생포 고래로131 작은미술관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효공간이었던 옛 장생포 동사무소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3년 전시는 화이트 큐브 안에 정적인 작품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안과 밖으로 미술관과 연결되는 동적인 움직임을 시도하였습니다 전시장 현장에서의 라이브 드로잉 전시, 미술관과 장생포 마을을 연결짓는 전시가 그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 역시 미술관뿐만 아니라 바닥까지의 장소적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2023년 장생포 고래로의 131 작은 미술관에서는 공간의 움직임과 확장성으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시각예술의 형태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기후위기 앞에서 생존 전략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인공섬의 시나리오를 모티브로 기획되었고요 수중과 지상의 땅을 견인하는 형태이거나 수면 위로 띄우는 형태의 인공섬을 새롭게 해석해서 공중도시를 가설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근 미래의 기후 난민의 어떤 상황이나 이주계획 그리고 이동하는 땅의 개념을 연결하는 주거 환경과 도시 생태계의 내외부를 상상하는 과정 중심의 전시로 구성되었고요 이러한 기후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어떠한 미래 도시 특히 수상 도시에 주목해서 수면 위에 띄우는 형태의 공중도시이면서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이 장소성에서 진행하게 된 계기는 먼저 이 장생포항의 생태고리를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장생포항은 공업단지로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유조선이나 공업선의 입출항이나 정박 등으로 해양오염이나 대기오염 같은 환경문제가 조금 심각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바다 매립지에 지어진 낮은 단층집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매년 해수면 상승과 미세하게 진행되는 지반침하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곳이기도 해요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마당과 도로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일이 장생포항 주민들에게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침하 때문에 패인 바닥을 시멘트로 덧바르거나 물이 빠지도록 물기를 내는 일들이 일상적인 풍경이더라고요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이러한 장생포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조건으로 두고 기후위기 시대에 수몰 위기에 처한 도시가 수면 위에 떠다니는 수상도시 형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늘에 떠다니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는 어떤 급진적인 미래상을 가정해서 미래에 어떤 공중도시이자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한 김선희 작가님, 성유삼 작가님 김진아 작가님, 이장욱 작가님은 일종의 우리가 인공섬에서 볼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어떤 청사진이 아니라 그 부와 권력을 가진 층이 주도하는 매끈한 수상도시나 인공섬이 아닌 투박하지만 포용적이고 창의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대안적인 공중도시를 가설하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예술
  • 대구

[문화PD] 고마워요! 도슨트 체어로봇! in 대구미술관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전시회의 이동과 해설 모두 알아서 해주는 로봇이 있다? 이동약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로봇! 이름하여 도슨트 체어로봇! 김민수PD가 김로하양과 함께 직접 도슨트 체어로봇 체험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대본] 전시회 보러 갈래요? 전시회? 전시회, 그냥 가기엔 뭔가 허전한데.. 이동약자들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과 함께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저희는 대구 미술관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행한 도슨트 체어로봇 체험 행사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도슨트 체어로봇이란 V2X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중앙관제, 맞춤정보 등을 제공하는 이동 로봇입니다. 상업, 문화, 의료 등 방문객의 편한 이동과 정보 제공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재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죠. * 집어 넣는 건 일단 적어놓고 안적어도 적절하게 넣는 걸로 합의 ( 여기에 인터뷰 앞단 집어넣자 ) 관람객이 탑승하여 태블릿PC로 작품을 지정하면 최적의 관람 경로를 생성해 줍니다. 그리고 카메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정지 및 회피 주행하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지정한 관람 희망 작품으로 이동하면서 음성과 화면으로 작품 설명을 제공하죠. 그렇다면 도슨트 체어로봇은 어떻게 사용되는 걸까요? (앞으로 빼기) 다수의 체어로봇이 군집 주행으로 2인 이상의 단체 동시 관람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슨트 체어로봇과 함께 대구 미술관의 아름답고 멋진 전시들을 먼저 한 번 관람해 볼까요? ( 여기에 누나 말하는 거 대충 집어 넣기 ) 휠체어를 타고 힘들게 코스를 돌아야 하는 이동약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편한 맞춤형 로봇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도슨트 체어로봇에는 이동약자를 위한 또 하나의 장치가 숨어 있습니다. ( 누나가 반경 언급하는 거 여기 ) ( 옴니휠 관련 인터뷰 ) 또한 도슨트 체어로봇은 관제 기능을 탑재하여 로봇의 작동 상태 및 위치 정보, 이상 증후 및 고장여부 등 모든 정보를 관제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람객들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어 로봇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 체어로봇을 제작한 D사에서는 상업, 문화, 의료, 공항 등의 이동하면서 시설 정보가 필요한 장소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또 이런 시설에서 더 진일보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회적 약자 및 임산부 그리고 노년층을 고객군으로 보고 실증 테스트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쇼핑 체어로봇, 테마파크 체어로봇, 병원 체어로봇, 공항 체어로봇 등 더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이 생겨 날 예정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구 미술관에서 진행된 체험행사도 매우 뜻깊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1인 가구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 [디지털 신기술 X파일]

안녕하세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심관우입니다. 오늘은 동료 형사가 AI 안부살핌 서비스에 대해 알려줬는데요! AI 안부살핌 서비스란 충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1,400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주 1회 인공지능(AI)과 통화하여 이상 징후 발견 시 담당자가 즉각 확인하여 신속하게 대응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렇다면 AI 안부살핌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일까요?! 저와 함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봐요~!! [대본] #1 늘어나는 고독사 사건에 고민하는 관우 관우: 하.. 충남이 지금 전국대비 고독사 사건이 많이 접수돼서 청장님이 조금 더 신경쓰라 하셨는데.. 관우: 아 이걸 어떻게 디지털 신기술 관련해서 막을 방법이 없으려나? (동료 형사 등장) 동료 형사: 어 여기서 뭐해? 관우: 어, 왔어? 요즘 고독사 사건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이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라나? 동료 형사: 아~ 안 그래도 충남에서 AI 안부살핌 서비스한다잖아 관우: AI 안부살핌 서비스? 그게 뭐지? #2 AI 안부살핌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주는 동료 형사 동료 형사: 충남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1,4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매주 한 번씩 전화를 걸어주는 시스템인데, 혹시나 만약에 이상 증세가 발견됐다면 담당자가 즉시 대응해주는 그런 서비스야. 너 이거 몰랐어? 동료 형사: 근데 이거 설명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지? 잠깐만 한번 봐봐 AI: 혹시 요즘 입맛이 없다거나 하시진 않으세요? 할머니: 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하면 먹는 것도 편안하니 잘 먹고 입맛이 없어서 더 먹기가 싫어요 AI: 그러시군요~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할머니: 네에~ 동료 형사: 어때? 관우: 오오~ 아니 이거 AI라 해가지고 말투 좀 딱딱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 이거 사람이랑 똑같네~ 근데 이거 지금 시행 안하고 있나? 동료 형사: 아마 충남에서 2023 AI 안부살핌 서비스 공모사업을 신청받아서 내가 알기로는 천안, 공주, 보령, 아산 등 총 10개의 시군이 선정됐을 거야 동료 형사: 일단 신청하려면 선정된 10개의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여야 되고, 만약에 자기가 대상자라고 하면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신청만 하면 되게 간단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거야 관우: 아 그래?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사람들이 잘 모르려나? #3 아산에서 AI 안부살핌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진행에 대해 설명해 주는 동료 형사 동료 형사: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안 그래도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캠페인도 하는 것 같더라 관우: 캠페인? (문자 도착) 동료 형사: 아 그래~ 9월 12일인가? 아산 신정호에서 사회복지의날 행사로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캠페인인가 그런 걸 하더라고 동료 형사: 여기서 부스를 운영했는데 아산에서는 자체 앱을 개발했다 하더라고, 잘지내YOU라고 아마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아산 안부콜이라고 검색하면 나올 거거든? 그거를 설치해서 보호자의 연락처랑 지정시간만 등록하면 되게 간단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더라 관우: 아 그럼 이제 가입 대상자의 핸드폰이 지정시간만큼 사용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돼가지고 등록한 연락처로 문자가 가거나 그런 식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건가 본데? 동료 형사: 오~ 역시! 디지털 신기술 형사답네~ #4 앞으로의 AI 발전에 대한 대화 동료 형사: 근데 이번에 노인 돌봄 AI 로봇도 나왔잖아 관우: 아 맞아 맞아 그거 로봇이 대화도 해주고 긴급상황 대비해서 모니터링도 해주고 그런다던데? 동료 형사: 맞아 맞아 근데 이쯤 되니까 너무 신기하지 않냐? 동료 형사: 아니 디지털 신기술은 단어만 보면 되게 먼 얘기 같은데 따지고 보면 우리의 삶에 되게 밀접하게 들어와 있단 말이야 관우: 아휴 그러게.. 요즘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동료 형사: 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고 AI 안부살핌 서비스가 있다고 해도 그래도 자식이 직접 전화드리는 게 낫지 않겠냐? 관우: 그치 AI를 보조적인 기술을 사용해야지 너무 AI만 믿고 의지하면 또 안 돼요 이게 동료 형사: 그치 사실은 직접 찾아뵙고 연락 자주 드리는 게 좋긴 한데 워낙 우리 삶이 너무 팍팍하지 않냐.. 동료 형사: 이제 AI 안부살핌 서비스만 잘 이용하면 그러면 이제 뭐 고독사 사건도 많이 줄어들고 좀 그러지 않을까 싶다 동료 형사: 고생하고.. 나 이제 가볼게~ 관우: 알았어~ 고생해~ 가! 관우: (어머니께 전화를 걸며) 여보세요? 네 어머니 식사는 하셨어요? 아니 안 그래도 요즘 연락을 통 못 드린 것 같아가지고 연락 한번 해봤어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예술
  • 대구

[문화PD] 예술과 기술의 연금술 ‘ABB융합창작소’

ABB(AI, Big-data, Block-chain) 기술을 문화예술에 적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는 예술가들 주목! 기술 융합으로 작품을 확장하세요~ [대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예술진흥팀장을 맡고 있는 박주현입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디지털 예술 세계도 확장되고 있는데요. 저희 진흥원에서는 AI, Blockchain, Bigdata를 활용해서 지역 예술인에게 디지털 아트의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문화와 ABB 결합 지원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 창작을 하고 있는 민화 작가 김리아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를 창작하다 보니까 작업의 확장으로 다양한 기술 융합을 하고 싶어서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빛의 요소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진 작가입니다. 단순히 영상을 작업하는 것 그 이상으로 뭔가 기술적인 융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한참 했었고요. 그런 (예술과 기술과의 융합 관련) 자료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SNS에 광고가 뜨더라고요. 회화 작업을 하고 있는 황해연 작가라고 합니다. 빙하나 화산같은 지질학적 요소를 제 상상력과 결합한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접목시켜서 제 작품의 메세지를 좀 더 잘 전달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네 분의 강사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AI, Bigdata, Blockchain 각 파트 한 분씩 맡으셨고요. 그리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부분에서도 (강사님) 한 분이 오셔서 총 네 분의 강사님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규원 작가이고요. 제가 맡은 파트가 NFT 부분인데요. 저 같은 경우도 이제 미술 작가인데 NFT를 처음 알게되고, 공부하게 된 계기가 NFT 미술로 알려져서 관심을 갖게 됐거든요. NFT가 미술로 알려지게 된 이유가 미술품의 특징이 유일하다. 디지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복제가 쉽다였는데 NFT 기술이 복제를 방지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구에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회사를 운영중인 대표 오민기라고 합니다. 오히려 없다고 보시는 게 낫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 강의 요청이 들어왔을 때, 수강생분들께 어떤 강의를 전달드려야 그분들이 저한테 배운 것을 잘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에 담당자 분하고 많이 상의를 해서 강의를 계획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술이 다 어렵기는 했었는데.. 빅데이터요. 아무래도 빅데이터 부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예술 쪽이랑은 영.. 다른 분야이기도 하고 그걸 어떻게 좀 활용해야 되지라는 생각도 들다보니까 수업을 들을 때는 조금 어려웠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이제 일러스트나 포토샵 같은 작업툴을 기반으로 항상 화면을 보다가 엑셀같은 그런 화면이 등장하다 보니까 조금 당황을 했고 그걸 실제로 제 작품에 적용을 시키려고 하니까 그것 또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일단 개념이 다 어려웠었거든요. 특히, AI의 그 딥러닝? 이런 것들은 좀 배우고 싶은데 너무 좀 어렵게 다가왔었어요. 아무래도 빅데이터가 AI의 근간이 되는 강의라서 좀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긴 한데 강의를 진행해보니까 빅데이터하고 예술을 엮는 게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어려웠지만 재밌었던 것도 빅데이터에요. 왜냐하면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걸 배우는 그 시도 자체도 스스로한테도 좀 뿌듯하고 어떻게든 이거(빅데이터)를 활용을 해서 뭔가 내 작품에 구현해낼 수 있다라는 일말의 가능성 AI 기술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던 게 제일 좋았던 게 뭐냐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술 분야가 저렇게 또 활용이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강의(AI)가 제일 좋았습니다. AI를 실험을 직접 해봤는데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되게 재밌는 거에요. 자기는 뭐 달고 만드는건 지 모르겠는데 마구마구 만들어 내는데 그 중에서 어떤 건 좀 말도 안 되는 것도 있고 어떤 건 좀 이거 괜찮네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미국 저작권(청)에서 AI가 만든 작품의 저작권을 가질려면 작가의 비평이라던지 (작각의) 선택이라는 부분이 들어간다고 공부를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가 이게 예술로 만들려면은 결국 예술가의 개입이 들어가야겠구나라는 것들을 알게 돼서 AI가 제일 좀 재밌었던 것 같아요. 대구시에서는 이 사업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만큼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또 저희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여기 대구예술발전소에서도 올해 기술융합 전시가 많이 열리고 있고요. 많은 예술인들이 기술 융합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접근이 어렵고 장비 임차료나 기술료 등의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해서 무료로 교육도 받으시고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시라는 게 사실 저희 업이기 떄문에 홍희령 작가님과 저의 2인전을 계획을 하고 있고, 또 각자 개인전이 다 잡혀 있어요. 저는 11월에 전시, 홍희령 작가님도 4월에 전시가 있는데 이번에 만든 영상을 그 전시에 다 쓸 예정이에요. 계속 이제 예술 작품은 할거니까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융합을 해서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3D 아트워크와 적용을 시켜서 어떤 특정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제 예술 커리어에 되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일단 첫 번째로는 전시. 두 번째로는 이제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디지털 미술이 아무래도 실물 미술 작품보다는 좀 낮게 평가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지금 알파세대라 불리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이 성인이 됐을 때, 그 때가 된다면 디지털 미술의 위상이 지금 실물 작업의 위상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디지털 미수링 대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메타버스 기술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죠. 데이터 아트, 이 전시공간 자체가 현실 공간이 아니라 메타버스 같이 가상공간이 확장되면서 좀 더 다채롭고 다양한 데이터 아트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AI가 회화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또 AI가 만들어 낸 회화작품. 작가는 또 작가의 정신이 아우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처음에 사진이나 영화가 나왔을 때도 말들이 많았었잖아요. 하지만, 결국 그것들도 어떤 식으로든 예술가들의 노력과 창의성에 의해서 뭔가 예술로써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들을 거쳤다고 생각하고 AI나 그런 기술들이 결국에는 또 예술가들이 창의적인 과정들을 거쳐서 또 하나의 어떤 다른 방식으로 정착이 되지 않을까 기존에 창작하고 계시는 활동들이 좀 새로움이 필요하시다거나 기술을 융합해서 어떤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사업은 크게 기술융합형 문화예술 교육과 기술 융합형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2가지로 나눠집니다. 교육같은 경우에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 기수로 나눠서 기본-실습-기획 역량 교육을 진행하였고요. 기획 역량 교육은 교육생 수료자끼리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멘토링도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기획안 중 우수기획안은 실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든 성과물들은 11월에 있을 ICT융합엑스포에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지금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흥미가 많으시고 보람을 많이 느끼시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 경기

[문화PD] ‘영상쟁이’ 이선명PD가 말하는 문화PD의 모든 것!

이선명PD가 전하는 문화PD 찐 후기 처음 지원을 했었던 동기부터 영상 제작 과정의 이야기! 그리고 이선명PD가 직접 선정한 인상적인 촬영과 기억에 남는 순간까지! 제페토로 만나보자!

제작
류호경
등록일
2023-12-11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작업하여 엄마에게 보여주다 [대본]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보여주다 #1. 인터뷰 Q. 예술은 무엇일까요? A. 예술? 예술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 이해가 잘 안되지 빨리빨리 젊은 사람하고는 다르게 딱 딱 연결이 돼서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 시간이 지나야 그게 이해가 되더라고 Q. 신기술이란 무엇일까요? A. 엄마 세대에는 그런 걸 접하지를 못해서 조금 두려워 (주제가 엄마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신기술과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엄마에게 메타휴먼 할머니를 보여준다면 어떨까?#2. 메타휴먼 작업 화면 Na.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할머니 메타휴먼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켜면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Zero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할머니의 뼈대가 될 캐릭터인 Sook-ja를 골라주었습니다 먼저 헤어스타일을 골라줍니다 다양한 헤어들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보다가 할머니 헤어와 가장 비슷했던 곱슬머리로 결정!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 스컬프트 순서입니다 얼굴에 활성화된 여러 점을 활용하여 각 부위의 크기와 모양을 만져주는 작업입니다 특히 인상을 결정하는 눈, 코, 입 등은 집중해서 작업해 줍니다 Alt 키를 누르면 화면이 회전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컬프트 아래 이동 버튼을 눌러 각 부위의 위치 조절을 통해전체적인 비율 조정을 해줍니다 스킨 탭에서는 톤과 주름 디테일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주근깨, 홍조, 홍채 등 간단하게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헤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어렵지만 컬러와 흰머리 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작업 배경은 심심하기 때문에 스튜디오 배경과 조명을 조절해 줍니다 웃는 얼굴이였던 할머니의 표정을 떠올리며 할머니 메타 휴먼 완-성 #. 엄마의 반응 엄마 눈 떠봐!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할머니는... 아니고... 할머니 아니야 너무 젋게 했어...!Q. 할머니보다 젊어 보인다고?좀 젊은 할머니네 우리 엄마 이거 보니까 눈물 나려고 그래 Q. 어때? 좀 와닿아?끄덕 끄덕 Q. 오늘의 소감 전에는 그러한 기술이 발달되지 못해서 우리가 그런 걸 못 느꼈잖아 지금은 갈수록 발달이 되니깐 감동이지 Q. 이때 느낀 신기술은 어땠어? 좋았지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예술
  • 광주

[문화PD] 디지털 신기술과 예술이 한곳에!

관람객들이 현실감 넘치게 구현된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직접체험 할 수 있다. 이외 3D 스캐닝체험, 4D 리클라이너, AI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전시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전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및 후기 영상을 제작하고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참여를 독려한다. [대본] 늘 새로운 신비한 디지털신기술 찾아떠나는 공PD 오늘도 어김없이 디지털 신기술을 열심히 찾는 중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제10회 디자인비엔날레가 개최된다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에는 정말~다양한 디자인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일반인들에게 생소 할 수 있는 메타버스, VR, 3D펜 작품등 디지털신기술과 융합된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도 구경하고 또 직접 몸소 체험해 보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자 그럼 신기했던 디자인 비엔날레 한번 들어가 보시죠! 제가 처음 마주한 것은 이 첨단 로봇이었습니다 다관절 산업 로봇으로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는 게 가능하며 미래형 다관절 로봇으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엑소 슈트라는 강화 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의도와 상태를 예측 가능한 로봇 슈트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비엔날레 1관에는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시가 되어있다 보니 저의 눈에 유독 많은 작품들이 들어온 거 같아요 공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제작된 오토마타 호랑이입니다 자연과 기계의 아름다운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정말 관심 있게 본 3D프린터에요 아기자기한 피큐어부터 유명 스포츠 스타들까지 이 3D프린터로 정교하게 제작된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자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인공지능 마이크로 팩토리라는 작품으로 고도화된 공정의 자동화 생산 영역에 인간이 배제되어가는 시스템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예술이란 참 어렵네요 그리고 3D 스캔으로 얼굴 모양, 사이즈와 굴곡 등 1,221개의 얼굴 포인트를 인식하고 데이터화 하여 얼굴형에 맞게 제작되는 안경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3D로 스캐닝을 해서 AI가 고객님의 얼굴을 분석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딱 맞는 안경을 맞춤 제작하는 3D프린터입니다. 그리고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안경의 디자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안경테 색도 바꿀 수 있어요 가상 시착 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 옆 부스에서는 이렇게 인공지능 스마트팜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최근 우주 관련 유X브를 시청하다 스마트팜이란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보니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VR게임을 체험할수있는 비엔날레 3관으로 이동했어요 이 곳에서는 레이싱게임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VR 게임을 접해봤는데 어지럽긴 하지만 몰입도는 확실하더라고요 과거 독일 광산에서 광부들이 내부의 가스누출을 감지하기위해 카나리아를 새장에 넣어 광산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영감을 받은 대기질 측정기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기했던 부스입니다. 특정 공간에 들어가면 가상이미지인 AR를 360도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가 영상으로 담은거뿐아니라 워낙 많은 전시작품이 있으니 꼭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디자인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VR로 상설 전시장도 관람 할 수 있으니 기회가된다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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