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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가상현실로 장애의 벽을 뛰어넘는 스포츠 체험공간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장애인들의 체육을 돕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실제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대본] 인천에 위치한 문학경기장 평소라면 스포츠를 응원하는 함성 소리가 들려야 하는 곳이지만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장소에 모이게 됐는데요! 이곳은 인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의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입니다! Q.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A. 크게 4가지로 나뉘고 xr스포츠 에서는 양궁, 볼링,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 장소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엑셀액션 플로어 에서는 이제 스텝 덱이나 사이드 스텝발로 할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고 계신 될 것 같고, 쓰리비모션 플레이는 카메라 가 저의 모션을 인식해 가지고 하는 그런 장소인데, 육상으로 이제 주로 발휘하고 있어요. 창던지기나 원반 던지기들, 그리고 사격 같은 경우에는 레이저 사격으로 안정성까지 고려해가지고 사격이라는 종목을 장애인들이 접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장소입니다. (4번째 남자) Q. 외부랑 외부에서 즐기는 장애인분들의 차이가 크게 있을까요? 여: 스포트한 종목을 꾸준히 오래 습득 하기까지는 장애인 특성상 좀 오래 걸리는 면이 있어요. 처음 이용했을 때는 어쨌 든 그 선생님들께서 많이 설명을 해주셔야 하고 반복적으로 학습을 통해서 뭔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이제 발달 장애인분들 경우에는 기꺼이 똑같은 비장애인과 같은 시간을 놓고 제 운동을 학습하기에는 습득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을 비추어볼 때 좀 차별받는다고 느끼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여기 선생님들께서 직접 타맞춤으로 설명을 다 디테일하게 해 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장애인들도 이용할 때 굉장히 시간에 쫓기지 않고 유연하게 좀 운동을 하면서 도와주시는 부분들이 많아서 남: 저희가 외부에서 수업을 할 때는 한정된 물품으로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할 수 있는 운동의 한두가지에 3가지밖에 없다고 하면 여기 가상 현실에서는 이제 한 여섯 가지 일곱 가지 일을 더해드릴 수 있는 거니까 다양성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4번째파일) 양궁이나 배우, 이런 종목들을 쉽게 접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체험을 하지 못하셨던 종목들을 여기 오셔가지고 체험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것 같고.(1번)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축구하잖아요. 밖에서 운동하시면. 그런데 여기는 이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할 수 운동할 수 있어서 비장애인분들하고 장애인분들과 같이 어울려서 좀더 쾌적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4번째 파일) Q. 어떤게 재밌어요? 볼링, 자전거 따봉 _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에서 즐겁게 즐기는 분들을 보니 저도 호기심이 들어 가상현실 스포츠를 체험해 봤는데요, 사실상 양궁, 사격 등의 운동 종목은 안전성과 접근성 면에 있어 장애인들에겐 접근하기 힘든 운동 종목이었는데요, 가상현실을 통해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가상현실 스포츠센터만이 지니고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데 스포츠만 한 것이 없죠? 이번 주말에는 가상현실 스포츠센터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상현실 스포츠를 통해 한 팀을 이루어 게임하듯 함께 교류를 해보면 어떨까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생활
  • 경기

[문화PD] 경기도의 신기술, 치매를 잡아라!

노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 치매! 치매를 조기에 간단한 ARS사전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빠르게 치료와 개선을 위한 치료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신기술을 도입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본다. 또한, AI말벗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질병관리 및 치매 개선의 효과를 살펴보자. [대본] 여보세요 준비 다 했어? 나도 지금 준비 다 해서 아까부터 준비 다 하고 지갑이랑 다 챙겼거든? 아니 근데 아무리 찾아도 핸드폰이 안보여 내가 핸드폰을 어디에 뒀지? 충전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어? 뭘로 통화하고 있냐고? 당연히 핸드..폰?? 아... 내 정신 좀 봐 어 여보세요 어 지금 바로 갈게 (덩그러니...) (나도 데려가야지...) 아 핸드폰 어디 갔지? ( 뒤적... 뒤적... 오늘도 나는 핸드폰을 찾는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전화벨 소리..) 어 여보세요! ARS 치매선별검사는 080-130-3959로 전화를 거시면 문자로 검사 링크를 받게 됩니다 해당 링크로 접속 후 검사 동의와 개인정보 입력 후 10가지 문항을 답하게 되면 결과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지의 분석내용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로 예약도 바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치매안심센터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심리사 김수진입니다 저희 치매안심 센터에서는 고양시에서 특화사업 하고 있는 ARS 치매 조기검사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비대면으로 본인이나 보호자분이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치매검사에 응답하고 본인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에서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 치매 환자분들도 많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코로나19 기간 동안 저희 센터의 방문하시기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많았고 저희 직원들도 코로나 (대응) 업무에 동원되다 보니까 과거만큼 (환자분과) 대면을 하면서 검사를 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있었고, 이에 해당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치매에 대해서 대게 두려움이 크신 분들이 많을 거고 거부감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센터를 찾아 오기 전에 집에서 손쉽게 이런 검사들을 해 보시고 그런 편견에 좀 내려놓으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양구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에서 일하는 간호사 여홍예입니다. 어르신과 건강 지킴이 AI 돌봄 전화 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비대면으로 전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안부전화를 통해서 영양관리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덕양구 내의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 일반 어르신 약 500명 을 대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1인 가구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 [디지털 신기술 X파일]

안녕하세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심관우입니다. 오늘은 동료 형사가 AI 안부살핌 서비스에 대해 알려줬는데요! AI 안부살핌 서비스란 충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1,400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주 1회 인공지능(AI)과 통화하여 이상 징후 발견 시 담당자가 즉각 확인하여 신속하게 대응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렇다면 AI 안부살핌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일까요?! 저와 함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봐요~!! [대본] #1 늘어나는 고독사 사건에 고민하는 관우 관우: 하.. 충남이 지금 전국대비 고독사 사건이 많이 접수돼서 청장님이 조금 더 신경쓰라 하셨는데.. 관우: 아 이걸 어떻게 디지털 신기술 관련해서 막을 방법이 없으려나? (동료 형사 등장) 동료 형사: 어 여기서 뭐해? 관우: 어, 왔어? 요즘 고독사 사건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이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라나? 동료 형사: 아~ 안 그래도 충남에서 AI 안부살핌 서비스한다잖아 관우: AI 안부살핌 서비스? 그게 뭐지? #2 AI 안부살핌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주는 동료 형사 동료 형사: 충남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1,4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매주 한 번씩 전화를 걸어주는 시스템인데, 혹시나 만약에 이상 증세가 발견됐다면 담당자가 즉시 대응해주는 그런 서비스야. 너 이거 몰랐어? 동료 형사: 근데 이거 설명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지? 잠깐만 한번 봐봐 AI: 혹시 요즘 입맛이 없다거나 하시진 않으세요? 할머니: 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하면 먹는 것도 편안하니 잘 먹고 입맛이 없어서 더 먹기가 싫어요 AI: 그러시군요~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할머니: 네에~ 동료 형사: 어때? 관우: 오오~ 아니 이거 AI라 해가지고 말투 좀 딱딱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 이거 사람이랑 똑같네~ 근데 이거 지금 시행 안하고 있나? 동료 형사: 아마 충남에서 2023 AI 안부살핌 서비스 공모사업을 신청받아서 내가 알기로는 천안, 공주, 보령, 아산 등 총 10개의 시군이 선정됐을 거야 동료 형사: 일단 신청하려면 선정된 10개의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여야 되고, 만약에 자기가 대상자라고 하면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신청만 하면 되게 간단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거야 관우: 아 그래?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사람들이 잘 모르려나? #3 아산에서 AI 안부살핌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 진행에 대해 설명해 주는 동료 형사 동료 형사: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안 그래도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캠페인도 하는 것 같더라 관우: 캠페인? (문자 도착) 동료 형사: 아 그래~ 9월 12일인가? 아산 신정호에서 사회복지의날 행사로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캠페인인가 그런 걸 하더라고 동료 형사: 여기서 부스를 운영했는데 아산에서는 자체 앱을 개발했다 하더라고, 잘지내YOU라고 아마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아산 안부콜이라고 검색하면 나올 거거든? 그거를 설치해서 보호자의 연락처랑 지정시간만 등록하면 되게 간단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더라 관우: 아 그럼 이제 가입 대상자의 핸드폰이 지정시간만큼 사용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돼가지고 등록한 연락처로 문자가 가거나 그런 식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건가 본데? 동료 형사: 오~ 역시! 디지털 신기술 형사답네~ #4 앞으로의 AI 발전에 대한 대화 동료 형사: 근데 이번에 노인 돌봄 AI 로봇도 나왔잖아 관우: 아 맞아 맞아 그거 로봇이 대화도 해주고 긴급상황 대비해서 모니터링도 해주고 그런다던데? 동료 형사: 맞아 맞아 근데 이쯤 되니까 너무 신기하지 않냐? 동료 형사: 아니 디지털 신기술은 단어만 보면 되게 먼 얘기 같은데 따지고 보면 우리의 삶에 되게 밀접하게 들어와 있단 말이야 관우: 아휴 그러게.. 요즘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동료 형사: 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고 AI 안부살핌 서비스가 있다고 해도 그래도 자식이 직접 전화드리는 게 낫지 않겠냐? 관우: 그치 AI를 보조적인 기술을 사용해야지 너무 AI만 믿고 의지하면 또 안 돼요 이게 동료 형사: 그치 사실은 직접 찾아뵙고 연락 자주 드리는 게 좋긴 한데 워낙 우리 삶이 너무 팍팍하지 않냐.. 동료 형사: 이제 AI 안부살핌 서비스만 잘 이용하면 그러면 이제 뭐 고독사 사건도 많이 줄어들고 좀 그러지 않을까 싶다 동료 형사: 고생하고.. 나 이제 가볼게~ 관우: 알았어~ 고생해~ 가! 관우: (어머니께 전화를 걸며) 여보세요? 네 어머니 식사는 하셨어요? 아니 안 그래도 요즘 연락을 통 못 드린 것 같아가지고 연락 한번 해봤어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0
  • 문화유산
  • 제주

[문화PD]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돌담 그런데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돌담에 관한 이야기부터 제주 돌챙이(돌담 기술자)와의 인터뷰 제주 밭담과 만난 신기술까지 함께 제주의 돌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대본]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 제주 제주의 돌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홍준서 문화PD: 안녕하세요. 홍준서 문화PD입니다. 여러분은 제주에서 돌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의 돌담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돌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제주의 돌담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4년에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에서 국제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들으니, 제주의 돌담 그냥 돌담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유산인 것 같지 않나요? 돌담은 단순한 담장을 넘어 제주의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돌담의 모양과 재료는 그 지역별로 다르고 그 특색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주거, 농업, 어로 등 다양한 형태의 돌담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선조들의 지혜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주의 전통적인 돌담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도시의 개발 돌챙이들의 감소로 인해 전통적인 돌담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돌담이 사라진 제주의 모습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제주의 돌담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을 제가 직접 만나보았는데요. 과연 돌담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요일 아침 돌담학교의 정기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봉사 장소는 제주시 한림읍 중산간서로 4659 일대였는데요. 이 돌담 학교의 돌담 봉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 봉사는 9월 말 추석과 벌초 일정으로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돌담 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달에 예정된 돌담 축제 진행을 위해서 이곳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홍준서 문화PD: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 맞으신가요? 조환진 돌챙이: 네 홍준서 문화PD: 오늘 봉사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 봉사였나요? 조환진 돌챙이: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돌담이 무너져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원하는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저희 마을에 있는 용천수 주변 환경 정리를 했습니다. 저희 마을 돌 축제 문수물, 돌 자팔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그 행사가 그쪽 물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정비 차원에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의 돌담 문화 보존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부분이 있으실까요?조환진 돌챙이: 제주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돌담들이 있어요. 바다에도 돌담이 있고, 밭에도 돌담이 있고, 집에도 있고, 산에 가도 있고 어디 숲에 들어가도 돌담이 있거든요. 이 수많은 이 돌담들을 보존하려면 그게 무너졌을 때 다시 쌓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거든요.근데 그 인력이란 말은 전문 기술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과거에 자기네 밭의 돌담은 밭주인이 쌓는 거예요. 그래서 밭에 돌담이 무너지면 바로바로 그 밭주인이 그걸 보수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돌담을 제대로 보존을 하려면 돌담을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목적은 돌담 쌓는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저희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돌담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와서 쉽게 자기네 밭에 돌담을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기본적인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게 저희 학교의 목적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제 이런 돌담이 무너졌을 때 바로바로 보수가 이루어지는 그런 것을 저희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 돌담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을까요?조환진 돌챙이: 일단 다른 지역 돌담하고 돌이 다르거든요. 제주도는 대부분이 다 현무암이에요. 색깔이 조금 어둡고 검은색이고, 또 그 다음 이 표면에 막 구멍이 숭숭숭 나 있어서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투박하고 그런(것이) 현무암의 특징인데요.그런 현무암의 특징 때문에 제주도의 특색 있는 돌담들이 쌓아지게 되는 거예요. 얼기설기 쌓은 것 같아도 서로 돌과 돌의 마찰력으로 서로를 잡아주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겁니다. 제주도는 일단 외담, 한 줄로 돼 있는 외담 형태의 돌담이 아주 많다는 거 그게 제주도 돌담만의 좀 특별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홍준서 문화PD: 혹시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조환진 돌챙이: 저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과연 제주도만의 돌담 문화의 특징이 뭘까 우리는 제주도의 돌담이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다, 아주 세계적이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가 다른 나라에 돌담을 가서 직접 보지도 않았고 그 차이가 뭔지를 연구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나라의 돌담도 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7년도부터 다른 나라에 직접 방문해서 그쪽 돌담과 제주도 돌담을 좀 비교해 보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면서 외국 그쪽 석공들하고 저희하고의 이런 교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제주도의 이 돌담의 가치를 알려면 제주도 안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다른 나라의 돌담과 차별성이 무언가 다른 나라에 없는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는 것이 제주도의 진정한 돌담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거는 이 돌담을 쌓는 사람들이 또 중요하거든요. 돌담은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쌓았기 때문에 돌담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돌담도 중요하지만 돌담을 쌓은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그런 조명이라든지 그분들의 삶에 대한 연구라든지 기록 이런 것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돌챙이들이 활동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활동했던 분들이 남아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연구와 그분들에 대한 기록, 조사 이런 것들도 같이 병행해야 정말 제주도 돌담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준서 문화PD: 조환진 돌챙이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돌담 보존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시범 사업 보고서를 찾았는데요. 돌담 중에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밭담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DB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라고 합니다. 제주 밭담 누리집 아카이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월정리, 귀덕1리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보고서를 통해 DB 구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보고서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드론 데이터 기술이 활용되었는데요. 최근 지적 조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통한 지적 정보의 정사 영상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범지역 밭담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 방법은 현장 조사로 이어졌던 1차 조사 방법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사진 자료와 3D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이용하여 예산과 일정을 줄이는 효율적인 조사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제주도에 있는 구좌읍 월정리와 한림읍 귀덕1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제주도 농촌 지역 내 돌담 문화자원의 활용을 위한 농촌 경관 직불제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제주도 돌담의 길이를 22,108km로 추정하였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지구 반 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는 워낙 많은 밭담이 있기에 아직 모든 밭담을 DB화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기관의 관계자와 통화를 진행해 보니,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시행착오의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드론으로 촬영한 부분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장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드론 촬영과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DB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듯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영상에 다루지 못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 밭담 누리집의 아카이브에서 보고서를 다운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제주의 돌담 이야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돌담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다음 영상에서는 제주의 돌담을 기록하는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홍준서 문화PD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 전북

[문화PD] 나만의 온라인 전시관을 만드는 방법

집에서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을 아세요? 장애인의 온라인 전시 사례를 살펴보며,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싶은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나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지금 소개합니다. [대본]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전시관, 장애예술인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메타버스 기반 브이알 전시 플랫폼 뭄. 홈페이지의 기본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있고, 작품마다 감상평을 남기며 소통이 가능합니다. 메타버스 기반으로 전시공간이 구현되어 있어, 실제 전시공간에서 관람하는듯한 현장감을 줍니다. 온라인 전시 플랫폼 걸어본은 사용방법이 비교적 직관적이어서 온라인 전시를 처음 경험해보는 경우에도 쉽게 간편하게 전시와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작품에 대한 댓글을 통해 감상을 나누며 작가와 관람객들간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전시관을 직접 열어볼수는 없을까?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온라인전시 플랫폼, 걸어본을 활용해서 온라인 전시관을 한번 만들어볼까요? 걸어본에 가입한 후, 새 전시 생성하기를 클릭하고 전시하고싶은 전시관을 고른 뒤 선택하기를 누릅니다. 먼저 전시명을 작성하고 전시 포스터를 업로드합니다. 다음으로 전시에 대한 설명을 적어줍니다. 전시가 생성된 이후에는 공간변경이 불가능하니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전시공간 생성! 먼저 전시할 작품의 이미지를 등록합니다. 작품명과 상세설명을 적습니다. 작품의 사이즈를 작성해줍니다. 이제 다른 작품들도 추가해봅니다. 작품등록이 완료되었다면 설치를 해봅니다. 작품위치를 적절히 조정하며 전시관을 꾸밉니다. 마치 미술관 큐레이터가 된듯합니다. 작품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전시 출판하기를 눌러줍니다. 드디어 전시회 출판 완료!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에 설치된 전시관이지만 실제 전시장에 온 듯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화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실제 전시관에 온 듯 음악도 흘러나오고 원하는 그림을 눌러 자세히 보기도 하며 작품에 온전히 집중하여 감상이 가능합니다. Pluck It Up - Dan Henig Smoke Jacket Blues TrackTribe Smokeys Lounge TrackTribe Modern Attempt - TrackTribe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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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작업하여 엄마에게 보여주다 [대본]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보여주다 #1. 인터뷰 Q. 예술은 무엇일까요? A. 예술? 예술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 이해가 잘 안되지 빨리빨리 젊은 사람하고는 다르게 딱 딱 연결이 돼서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 시간이 지나야 그게 이해가 되더라고 Q. 신기술이란 무엇일까요? A. 엄마 세대에는 그런 걸 접하지를 못해서 조금 두려워 (주제가 엄마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신기술과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엄마에게 메타휴먼 할머니를 보여준다면 어떨까?#2. 메타휴먼 작업 화면 Na.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할머니 메타휴먼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켜면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Zero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할머니의 뼈대가 될 캐릭터인 Sook-ja를 골라주었습니다 먼저 헤어스타일을 골라줍니다 다양한 헤어들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보다가 할머니 헤어와 가장 비슷했던 곱슬머리로 결정!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 스컬프트 순서입니다 얼굴에 활성화된 여러 점을 활용하여 각 부위의 크기와 모양을 만져주는 작업입니다 특히 인상을 결정하는 눈, 코, 입 등은 집중해서 작업해 줍니다 Alt 키를 누르면 화면이 회전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컬프트 아래 이동 버튼을 눌러 각 부위의 위치 조절을 통해전체적인 비율 조정을 해줍니다 스킨 탭에서는 톤과 주름 디테일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주근깨, 홍조, 홍채 등 간단하게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헤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어렵지만 컬러와 흰머리 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작업 배경은 심심하기 때문에 스튜디오 배경과 조명을 조절해 줍니다 웃는 얼굴이였던 할머니의 표정을 떠올리며 할머니 메타 휴먼 완-성 #. 엄마의 반응 엄마 눈 떠봐!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할머니는... 아니고... 할머니 아니야 너무 젋게 했어...!Q. 할머니보다 젊어 보인다고?좀 젊은 할머니네 우리 엄마 이거 보니까 눈물 나려고 그래 Q. 어때? 좀 와닿아?끄덕 끄덕 Q. 오늘의 소감 전에는 그러한 기술이 발달되지 못해서 우리가 그런 걸 못 느꼈잖아 지금은 갈수록 발달이 되니깐 감동이지 Q. 이때 느낀 신기술은 어땠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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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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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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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AI와 HUMAN이 협업으로 그림을? 똥손도 금손이 되는 매직

집들이 선물, 셀프 인테리어, 기타 등등 요즘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똥손이라 그게 불가능하다!? 나는 다시 태어나야한다!?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AI와 함께라면 말이죠! AI와 협업으로 그린 그림, 반고흐도 울고 갈 엄청난 그림 실력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안녕하세요. 무엇에 대해 물어보고 싶으신가요?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집들이 선물하고 싶은데 어떤 선물 좋을까? 집들이 선물을 선택할 때는 주인 가족의 취향과 집의 스타일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아름다운 그림은 집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테리어 소품 좋다. 좀 자세히 설명해줘. 그림과 아트워크는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뿐 아니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호스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세요. 그림 아트워크가 너무 좋을 것 같아. 그림이나 아트워크는 선물로 매우 멋진 선택입니다. 아름다운 제품은 공간의 미적 감각을 더해주고 집주인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림 고를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팁입니다. 조언 너무 고마워. 집들이 선물 받는 사람이 고흐 작품을 좋아하는데 어떤 특징을 잡으면 그림 그리는 데 도움이 될까? 집주인이 고흐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고흐 작품의 몇 가지 주요 특징을 이야기하고, 그 이를 그림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고흐 화풍의 주요 특징 중 일부입니다. 고흐는 간결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평균인 색채와 대비를 통해 감정적으로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좋아 당장 그림을 그리로 가봐야겠어. AI야 망했어.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나 봐. 진짜 그림 그리기는 연습이 필요한 기술이며,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잘 그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집들이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림 선물을 직접 그려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모방과 흉내내기.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모든 하거나 그림을 국세하면서 그림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그림 스케일과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모방과 흉내 내기, 나한테 가장 맞는 필요한 방법인것 같아! AI에게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스타일로 파란색 배경의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공지능은 프롬프트를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 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간단히 말해 기회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술인데,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원리를 모방하여 수백만 개의 연습샘플을 이용해 인공 신경망을 훈련시켜 사물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많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스스로 발견하고 구분해낼 수 있는 것이죠. 이를 통해 일상에서 보이는 모든 대상을 컬러풀하고 추상적인 예술적 이미지로 바꿔주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우리가 주문하는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죠. 이제 모방이라는 막노동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똥손도 하루 만에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AI와의 그림 협업, 정말 대단하죠. 그럼 이제 그림을 전달하러 가보겠습니다. 어서와 이거 집들이 선물이야 이거 뭐야? 집들이 선물! 내가 직접 그린거야 이걸 어떻게 그려. 너 그림 못 그리잖아. AI랑 같이 협업으로 그린 그림이야 어때? 마음에 들어 너무 잘 그렸다. 나도 AI써서 그림 그려보고 싶어. 여기에 걸어두고 잘 간직할 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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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 문화예술
  • 울산

[문화PD] 공중의, 공중에 의한, 공중을 위한, 공중도시 프로젝트

탄소 중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 위기 문제. 이러한 기후 위기 문제를 지역에 대입하여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있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에서 진행되는 공중 도시 프로젝트는 울산의 장생포 지역 주민의 인터뷰와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바다 매립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을 작품으로 담은 전시다. 이들의 이야기와 내용들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고, 작품 속 작가들의 해설을 통해 친근감 있게 만나보자. [대본] 장생포 고래로131 작은미술관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효공간이었던 옛 장생포 동사무소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3년 전시는 화이트 큐브 안에 정적인 작품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안과 밖으로 미술관과 연결되는 동적인 움직임을 시도하였습니다 전시장 현장에서의 라이브 드로잉 전시, 미술관과 장생포 마을을 연결짓는 전시가 그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 역시 미술관뿐만 아니라 바닥까지의 장소적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2023년 장생포 고래로의 131 작은 미술관에서는 공간의 움직임과 확장성으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시각예술의 형태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기후위기 앞에서 생존 전략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인공섬의 시나리오를 모티브로 기획되었고요 수중과 지상의 땅을 견인하는 형태이거나 수면 위로 띄우는 형태의 인공섬을 새롭게 해석해서 공중도시를 가설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근 미래의 기후 난민의 어떤 상황이나 이주계획 그리고 이동하는 땅의 개념을 연결하는 주거 환경과 도시 생태계의 내외부를 상상하는 과정 중심의 전시로 구성되었고요 이러한 기후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어떠한 미래 도시 특히 수상 도시에 주목해서 수면 위에 띄우는 형태의 공중도시이면서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이 장소성에서 진행하게 된 계기는 먼저 이 장생포항의 생태고리를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장생포항은 공업단지로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유조선이나 공업선의 입출항이나 정박 등으로 해양오염이나 대기오염 같은 환경문제가 조금 심각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바다 매립지에 지어진 낮은 단층집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매년 해수면 상승과 미세하게 진행되는 지반침하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곳이기도 해요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마당과 도로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일이 장생포항 주민들에게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침하 때문에 패인 바닥을 시멘트로 덧바르거나 물이 빠지도록 물기를 내는 일들이 일상적인 풍경이더라고요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이러한 장생포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조건으로 두고 기후위기 시대에 수몰 위기에 처한 도시가 수면 위에 떠다니는 수상도시 형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늘에 떠다니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는 어떤 급진적인 미래상을 가정해서 미래에 어떤 공중도시이자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한 김선희 작가님, 성유삼 작가님 김진아 작가님, 이장욱 작가님은 일종의 우리가 인공섬에서 볼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어떤 청사진이 아니라 그 부와 권력을 가진 층이 주도하는 매끈한 수상도시나 인공섬이 아닌 투박하지만 포용적이고 창의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대안적인 공중도시를 가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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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예술
  • 서울

[문화PD]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여러분들은 열린관광이라고 아시나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하는데요. 열린관광지로 지정되어있는 전주 경기전에 직접 방문하여 정말 누구나 불편함이 없는 여행지인지 확인해봤습니다! [대본]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진행] 여러분들을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요즘 우리 곁에 모든사람이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혹시 열린관광지라고 아시나요?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일컫는 말인데요. 간혹 여행을갔을 때 휠체어나 유모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고령자와 함께 즐기기에 버거운 환경들이 있었을 텐데요. 그럼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열린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열린관광 홈페이지인데요.이곳에서는 각 지역의 명소, 음식점, 숙박시설등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만나 볼 수 있고요. 장애인, 영유아가족, 고령자를 선택하여 유형별로 여행 추천코스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전주입니다열린관광 홈페이지에서 추천해주는 다양한 여행지 중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이동하는 코스를 골라봤는데요. 제가 이곳에서 직접 휠체어를 타고정말 누구에게나 편한 열린관광지일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휠체어를 타고 경기전 안으로 들어와 봤거든요?벌써부터 힘이 듭니다. 땀나기 시작했어요 여기 내려갈 수 있으려나? 자.. 그래도~ 여기 경기전에 왔으면 태조 어진이 있는 곳까지는 가봐야죠! 여기 이제 넘어가는 곳마다 넘어갈 수 있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거든요? 열린관광지 홈페이지 보시면은 경사로의 폭이 얼마인지, 넓이가 얼마인지 나와있어요 태조어진(국보) 조선 태조(재위 13921398) 이성계의 전신정면의좌상 2012년 6월 29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 열린관광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Q. 열린관광지 어떠셨나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강산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사람들이 이런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인식이 조금 함께 변화됐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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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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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예술! Google Art and Culture

우리는 미술과 예술을 경험하러 미술관 등지를 방문한다. 그러나 구글 아트 앤 컬쳐를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명화를 관람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대본] -서론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야만 모나리자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모나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나리자의 붓 터치를 아주 생생하게 볼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떠십니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플랫폼은 온라인 예술 관광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와 아트비입니다. [본론] 구글 아트 앤 컬처는 세계 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트비는 전세계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제공한 그림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이고, 거의 대부분의 명화가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고화질의 그림을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아트비입니다. 저는 바로크 시대 화가 렘브란트 초상화를 보려고 합니디. 이렇게 보시면 고해상도의 이미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자 그럼 구글 아트 앤 컬처로도 넘어가볼까요?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장점은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우와, 엄청 가까이서 보니까 화가가 붓을 어떻게 썼는지까지 너무 잘 보이네요. 이런 초고화질의 그림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었던 걸까요? 이는 구글에서 특수제작한 아트카메라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 특수제작 카메라는 무려 10억 픽셀이 넘는 화소로 전세계 명화를 촬영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시킨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VR기능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못 가봤던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한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 번째로 아트 셀피라는 기능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내 사진 혹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아트 앤 컬처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초상화 중 누구와 닮았는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AR을 통해 예술작품에 내 얼굴을 입힐 수 있습니다. -결론 자 여러분 이렇게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깨 방구석에서 초고화질의 명화를 감상하기도 했고 AR필터를 통해 초상화에 제 얼굴을 입혀보기도 했고 아트 필터라는 기능을 통해 제 얼굴과 닮은 초상화를 찾아주는 기능도 사용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영상이 많은 시청자분들께 흥미를 불러일으키길 바라며 지금까지 저는 문화 PD 원성호 P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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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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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서울시가 말아주는 약자 프렌들리 (ft. 스마트 홍보 게시판)

Z세대 문화PD의 디지털 신기술 체험 프로젝트 [지구인-Z] EP4. 스마트 홍보 게시판 요즘 키오스크, 글씨가 작아도 너무 작다! 노인, 저시력자,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글을 대신 읽어주고, 확대까지 해주는 디지털 홍보 게시판이 있다는데! 대체 그게 뭐냐면요..., 문화PD가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대본] [자막/리포팅] - 여러분, 디지털 사이니지라고 혹시 들어보셨어요? [자막/내레이션] 디지털 사이니지는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gital information display, DID)를 이용한 옥외광고로, 관제센터에서 통신망을 통해 광고 내용을 제어할 수 있는 광고판을 말하는데요. 지하철 역사, 버스정류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흔히 볼 수 있죠. [자막/리포팅] - 이런 DID를 제대로 활용한! 디지털 홍보 게시판이 - 서울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 그중에서도 특정 전자게시판들은 - 약자 프랜들리 기술이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 이쯤되면 슬슬 궁금해지는데요. - 제가 한번 다녀와보겠습니다! [자막] 지구인-Z Z세대 문화PD의 디지털 신기술 체험 프로젝트 [자막/내레이션] 여긴 서초구에 위치한 스마트 홍보 게시판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에 설치된 기존의 동 홍보 게시판을 업그레이드한 건데요. [자막/리포팅] - 이렇게 지역 안내도가 나와 있구요 - 여기 보시면 확실히 글씨가 되게 커요! - 그래서 저시력자분들이나 노인분들, - 글씨 읽으실 때 편할 것 같아요 [자막/내레이션] 이렇게 지역 안내도뿐만 아니라 게시판 상단의 LED 조명 색상을 통해 미세먼지 (현재)농도를 알려주고요 게시판 근처에서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합니다! [자막/리포팅] - 그 옆에는 이렇게 기존의 전단지들이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자막/내레이션] 게시판 하단에는 휴대전화 무료 충전 서비스도 갖췄는데요 단, 케이스를 제거해야 충전이 돼요 [자막/리포팅] - 음... 확실히 기존의 동 홍보 게시판보다는 - 스마트한 것 같긴 한데 - 시각장애인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 그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막/리포팅] - 여기, 55인치 3개의 화면으로 구성된 - 디지털 홍보 게시판이 있습니다! [자막/리포팅] 법정 고시공고부터 다양한 구정소식, 각종 생활 밀착 정보 등을 디지털 이미지로 보여주는데요 [자막/리포팅] - 기존에 붙이던 종이 전단지나 현수막보다 - 자원 낭비도 확실히 덜할 것 같아요 - 여기도 보시면 글자가 굉장히 크고 선명해서 - 읽기 쉬운 것 같아요 [자막/내레이션] 터치스크린 기능을 통해 화면 아래 버튼을 누르면 자동 전환되는 게시물을 일시 정지해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구요 손으로 넘겨보는 슬라이드 기능으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볼 수 있었어요 [자막/리포팅] -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페이지 넘기기 기능도 되구요 - 클릭도 되고, 이렇게 확대도 됩니다 - 넘기다가 확인하고 싶었던 공고가 있으면 - 이렇게 멈출 수도 있습니다 [자막/내레이션] 뿐만 아니라 텍스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TTS)도 (해당 기기에) 탑재돼 있었는데요 [자막/리포팅] - 자막과 함께 - 읽어주기 기능(TTS)이 포함돼 있습니다 - 이렇게 문서 내용을 읽어주니까 - 저시력자분들이나 - 시각장애인분들도 이용하기 편리할 것 같아요 [자막/리포팅] - 시의성 있으면서 약자 프렌들리한 정보 전달이라니 - 완전 스마트 그 잡채네요!!!! [자막] 지구인-Z Z세대 문화PD의 디지털 신기술 체험 프로젝트 [자막/리포팅] - 서초구와 용산구, 각각에 위치한 - 디지털 홍보 게시판의 기능을 살펴봤는데요 - 앞으로 약자프랜들리 신기술을 탑재한, - 이런 똑똑한 기기들이 - 서울 곳곳에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나와 이웃 - 모두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디지털 신기술 - 앞으로도 관심 있게, 우리 지켜보자구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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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2
  • 문화산업
  • 전북

문화PD가 선정한 문화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문화PD가 선정한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2022년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집에서 알리고 싶은 사례 3가지를 선정 했습니다! 첫 째는 전통문양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사업, 둘 째는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한 안전한 디지널 개방 확대 사업, 셋 째는 AI기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메타데이터 자동화 구현입니다. 문화정보원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굴해 우리의 삶속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우수사례가 있느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작
김수호
등록일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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