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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 문화예술
  • 울산

[문화PD] 공중의, 공중에 의한, 공중을 위한, 공중도시 프로젝트

탄소 중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 위기 문제. 이러한 기후 위기 문제를 지역에 대입하여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있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에서 진행되는 공중 도시 프로젝트는 울산의 장생포 지역 주민의 인터뷰와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바다 매립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을 작품으로 담은 전시다. 이들의 이야기와 내용들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고, 작품 속 작가들의 해설을 통해 친근감 있게 만나보자. [대본] 장생포 고래로131 작은미술관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효공간이었던 옛 장생포 동사무소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3년 전시는 화이트 큐브 안에 정적인 작품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안과 밖으로 미술관과 연결되는 동적인 움직임을 시도하였습니다 전시장 현장에서의 라이브 드로잉 전시, 미술관과 장생포 마을을 연결짓는 전시가 그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 역시 미술관뿐만 아니라 바닥까지의 장소적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2023년 장생포 고래로의 131 작은 미술관에서는 공간의 움직임과 확장성으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시각예술의 형태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기후위기 앞에서 생존 전략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인공섬의 시나리오를 모티브로 기획되었고요 수중과 지상의 땅을 견인하는 형태이거나 수면 위로 띄우는 형태의 인공섬을 새롭게 해석해서 공중도시를 가설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근 미래의 기후 난민의 어떤 상황이나 이주계획 그리고 이동하는 땅의 개념을 연결하는 주거 환경과 도시 생태계의 내외부를 상상하는 과정 중심의 전시로 구성되었고요 이러한 기후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어떠한 미래 도시 특히 수상 도시에 주목해서 수면 위에 띄우는 형태의 공중도시이면서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이 장소성에서 진행하게 된 계기는 먼저 이 장생포항의 생태고리를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장생포항은 공업단지로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유조선이나 공업선의 입출항이나 정박 등으로 해양오염이나 대기오염 같은 환경문제가 조금 심각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바다 매립지에 지어진 낮은 단층집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매년 해수면 상승과 미세하게 진행되는 지반침하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곳이기도 해요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마당과 도로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일이 장생포항 주민들에게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침하 때문에 패인 바닥을 시멘트로 덧바르거나 물이 빠지도록 물기를 내는 일들이 일상적인 풍경이더라고요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이러한 장생포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조건으로 두고 기후위기 시대에 수몰 위기에 처한 도시가 수면 위에 떠다니는 수상도시 형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늘에 떠다니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는 어떤 급진적인 미래상을 가정해서 미래에 어떤 공중도시이자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한 김선희 작가님, 성유삼 작가님 김진아 작가님, 이장욱 작가님은 일종의 우리가 인공섬에서 볼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어떤 청사진이 아니라 그 부와 권력을 가진 층이 주도하는 매끈한 수상도시나 인공섬이 아닌 투박하지만 포용적이고 창의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대안적인 공중도시를 가설하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생활
  • 부산

[문화PD]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AI챗봇 (자립 꿀단지 챗봇)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AI챗봇 (자립 꿀단지 챗봇) 기획의도 AI 챗봇은 문화관광과 다양한 행정체계에서 활성화 되어있다. 그 중 부산시에서 이용가능한 자립형 꿀단지 챗봇과 이외에 어떤 챗봇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본] 여러분은 AI 챗봇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AI 챗봇은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와 대화하고 응답하는 소프트웨어 또는 시스템입니다 텍스트 또는 음성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며 질문에 대답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AI 챗봇은 사람과의 대화를 모방하고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지능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AI챗봇은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민원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접 방문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민원 업무로 인해 AI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현재 민원 업무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업무인 민원 이런 민원에 AI 챗봇이 효과적인 대안이라는 점이 입증되었습니다 많은 지자체가 챗봇을 도입하였고 24시간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행정 혁신과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을 이루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역의 특성에 맞춰 저소득층 및 장애인 복지, 납세, 지역축제 알림 등 다양한 용도로 챗봇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서비스 대상을 저소득층에 집중해 놓치기 쉬운 금융과 복지 상담용으로 자립 꿀단지 챗봇을 도입하였습니다 자립 꿀단지 챗봇은 저소득층 자립에 힘이 되는 꿀 정보들이 가득 담긴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상담원을 통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민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대화형 메신저입니다 자산 더하기 꿀정보는 청년 내일저축계좌 사업 관련 상담을 24시간 제공하고 자산형성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 자립에 힘이 되는 핵심 복지정책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새로 달라지는 복지정책이나 유용한 복지와 금융 사이트 금융과 법률 상담 전화번호 등을 안내합니다 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 챗봇 링크, QR 코드 등을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함께 신청하면 좋은 제도를 추천해 저소득 시민의 자산 형성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합니다 부산시에서는 온라인 시민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AI 챗봇은 이외에도 시흥시청의 챗봇 시흥톡 서울시의 챗봇 이지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AI 챗봇은 현대 기술 혁신중 하나로 우리의 일상 생활과 비즈니스 세계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자립 꿀단지 챗봇처럼 AI 챗봇은 미래의 상담사로서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고 사람이 응대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제작
김태민
등록일
2023-12-19
  • 문화산업
  • 전북

문화PD가 선정한 문화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문화PD가 선정한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2022년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집에서 알리고 싶은 사례 3가지를 선정 했습니다! 첫 째는 전통문양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사업, 둘 째는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한 안전한 디지널 개방 확대 사업, 셋 째는 AI기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메타데이터 자동화 구현입니다. 문화정보원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굴해 우리의 삶속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우수사례가 있느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작
김수호
등록일
2023-12-11
  • 문화예술
  • 경기

[문화PD] 캠핑장에 생긴 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에서 반짝반짝 여강과함께 개관전시회가 열린다. 이에 개관의도와 현 전시의도 및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제작
이선명
등록일
2023-12-11
  • 문화예술
  • 서울

[문화PD] 도심속의 인공자연 빛! DDP 2023 서울라이트 ‘가을’

과거 잡초를 태워 해출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놀이인 쥐불놀이가 있었다면, 요즘의 쥐불놀이는 조금 색다르게 바뀌었습니다. ai가 만든 인공 자연을 222m 파사드 면에 투사하는 현대판 쥐불놀이 미디어파사드를 만나봅시다. 2023년 8월 31일부터 9월 10일 까지 진행된 서울라이트 DDP 가을은 올해 연 2회로 진행되는 서울라이트 중 처음 열린 축제인데요. 다양한 나무, 꽃, 잎등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라 평가되는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장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감탄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공연이 12월 21일에 한 번더 예정되어 있으니 영상을 보고 서울라이트 DDP겨울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도시를 환하게 비춰준 2023 서울라이드 DDP 가을 영상이였습니다 . [대본] 여러분 쥐불놀이 아시죠? 깡통에 불을 붙여 빙빙 돌리는 놀이! 과거 잡초를 태워 해충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놀이로 요즘 노출을 오래 시켜 찍는 사진으로 한때 유행했었죠 이렇게 어두운 저녁에 빛을 통해 의미를 전하는 놀이가 2023년 서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뜨거웠던 여름 에어컨에 의지해서 잘 견디고 계셨나요? 여행을 계획했다 더운 날씨와 감염병들 때문에 여행을 취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올가을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인공 자연이 자라났습니다 222m 메인 파사드 면을 이용해 도심 한복판을 환하게 비춰주는데요 다양한 나무, 잎, 꽃처럼 보이는 이것들 AI가 생성한 이미지란 걸 아시나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부족했던 요즘. 창조한 기술적 자연이 실제 자연과 공존할 수 있을까?의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을 소개합니다. 거대한 UFO가 생각나는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이 투사되고 있는데요. 이런 쇼를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와 미디어가 합성된 용어로 미디어 파사드라고 불립니다. 서울라이트 DDP 2023은 올해 최초로 가을과 겨울, 연 2회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가을은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이 되었고요 가상예술과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라 평가되는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하였습니다. 그는 1978년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를 시작해 1980년대 기존의 미술 작품들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연구하며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창조하고 실험하였는데요.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투사되는 영상은 meta-nature AI로 서울라이트 DDP 2023의 주제인 Digital nature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실제 자연과 기술적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시적이고 은유적인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다양한 나무, 잎, 꽃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AI가 생성한 이미지와 결합해 탄생한 이 영상은 가상의 정원이라 불리며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종류별로 개화하고 사라지는 인공적인 생명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이어서 기아디자인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도 DDP를 아름답게 물들여 주었는데요 같은 시간 DDP 잔디 언덕에는 스위스 설치예술가 댄 아셔가 선보이는 Borealis(보레알리스) 북반구의 빛(Northern Lights)작품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 몽환적인 분위기에 가족, 연인 너나할 것 없이 행복해 했습니다. DDP에는 서울라이트 말고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미리 꼼꼼히 읽어보고 관심있었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가을 미디어 파사드 12월 21일에 또 한 번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겨울에 방문해 2023년을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1-30
  • 문화예술
  • 전체

[문화PD] 세계 로봇재활 올림픽 사이배슬론

장애인들이 웨어러블 로봇 같은 장치를 착용하고 기량을 겨루는 대회 장애딛고 사이배슬론 동메달을 획득한 이주현(23세) 씨가 서울시 명예시장이 됐다 세브란스 재활의학과 나동욱 교수와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팀 금메달 도전! 그렇다면 웨어로봇과 신기술을 통해 재활이 이뤄지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요? [대본] 세계 로봇재활 올림픽 사이배슬론 사이배슬론 장애인들이 웨어러블 로봇 같은 장치를 착용하고 기량을 겨루는 대회 장애딛고 사이배슬론 동메달을 획득한 이주현(23세) 씨가 서울시 명예시장이 됐다 세브란스 재활의학과 나동욱 교수와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팀 금메달 도전! 그렇다면 웨어로봇과 신기술을 통해 재활이 이뤄지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 북구 학정로 515 08:30 ~ 17:30 (토,일 휴무) comwel.or.kr/daegu Q. 운전 재활에 활용되는 신기술은 ? 운전재활시뮬레이터 환자들에게 운전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인지능력 향상과 사회복귀 시 운전 수행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함 Q. 손과 팔 재활에 활용되는 신기술은 ? 핸드오브호프 근전도 구동 손 로봇 보조 재활치료기기로 손과 팔의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는 신의료기술 Q. 어깨와 팔꿈치 재활에 활용되는 신기술은 ? 리조이스 어깨 팔꿈치 움직임 뿐 아니라 다양한 잡기와 집기 패턴의 훈련기능 게임 형태의 콘텐츠 적용으로 동기부여 및 시각 / 청각 피드백 Q. 손목과 손가락 재활에 활용되는 신기술은 ?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움직임 센서를 이용한 어깨 및 팔꿈치 손목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 다양한 게임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목표지향적 움직임 훈련 Q. 근육과 관절 재활에 활용되는 신기술은 ? EAM 근육의 재건과 관절 운동의 회복 등을 목적으로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웨어러블 재활 의료장비 불완전 마비 환자부터 완전 마비환자들까지 적용가능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재활치료실 조형성 물리치료사입니다 해당 기기는 EAM이라는 치료기기로 척수 손상 환자들이 주로 이용을 하는데 척수 손상 환자들은 하반신 마비 때문에 기립이나 보행이 힘들고 어려운데 해당 기기를 이용함으로써 보행과 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로봇 신기술이 많은 환자분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유산
  • 경기

[문화PD] 나룻배로 한강을 횡단한다고?! 양강해적단 출항!

한국문화정보원 X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하는 전국 작은미술관 알리기 프로젝트 작은 미술관은 대한민국 발길이 향하고 닿는 지역에 작지만 친밀한 생활권 내 미술 공간을 조성하고 모든 국민이 풍요롭게 문화예술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당자 인터뷰] 김세종, 양강해적단 담당자 양강해적단은 단순히 배를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 아니라 양평 지역에서 옛 뱃사공들이 물자를 실어 날랐던 역사적 흔적을 [자막] 양평의 역사 문화콘텐츠로 복원하다 참여-진행형 전시 도화지라는 세계 양강해적단, 양평을 복원하다 양평 작은미술산책 아올다 양강해적단 프로젝트 남한강 南漢江 경기도 양평군 떠드렁섬 일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73 [담당자 인터뷰] 큰 강에 인접한 곳은 예로부터 사람이 사는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그 흔적들이 많이 소실되었지만 양평만 하더라도 한강을 통해서 다양한 물자를 나르고 식수를 끌어다 먹기도 했던 생활 문화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데요 [자막] 잃어버린 한강을 찾아서.. [담당자 인터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아이디어로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자막] 복원, 양평의 역사 문화를 복원하다 [담당자 인터뷰] 양평을 가로지르는 양강을 직접 탐험하고 그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는 그래서 해적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고요 [담당자 인터뷰] 최형욱, 양강해적단 기획 및 운영 양강섬 일대의 탐사 및 조사를 하고 생텍쥐페리의 명언이죠 배를 만드려거든 배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지 말고 먼저 항해와 모험에 대한 꿈을 먼저 키워라 [자막] 2023년 7월 1일 결성된 양강해적단 총 71일에 걸펴 3척의 나룻배를 제작하게 된다 작은미술산책 아올다 양강해적단 옛 양강을 누볐던 뱃사공의 흔적을 복원하다 양평의 자연과 역사를 기반으로 한 연작 프로젝트 [인터뷰] 만약 한강에 나룻배를 띄우는 일을 1960년대나 70년대에 했다면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었을 거 같아요 2023년에 배를 만들어서 한강에 띄우는 일 자체가 희귀하고 흔치 않을 일이 됐어요 [자막] 잃고 나서야 느끼는 소중함 [참여 학생 인터뷰] 배은성 저희가 직접 만드는 배가 뜬다는 게 신기했어요 (하면서 느낀 감정은) 스릴? 친구들과 함께 배를 타고 직접 노를 저으며 가니까 스릴이 있었습니다 [자막] 작은미술산책 아올다(양평생활문화센터 B1) 경기 양평군 양평읍 물안개공원길 38 [담당자 인터뷰] 양강해적단을 비롯해서 양평생활문화센터 지하에 작은미술산책 아올다라고 하는 일상과 가까운 문화 접점 공간을 조성했는데요 [자막] 양평의 이야기와 문화를 말하다 양평에서 만들어진 옹기의 역사를 추적해서 나룻배를 통해 유통되었던 옹기를 [자막] 흙으로 만나는 세계 용문 옹기의 역사를 기반으로 도에 창작 체험 작가와 주민이 협동 창작하는 전시 프로그램 계승, 양평의 문화를 계승하다 Q. 양평의 역사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양평의 역사에는 삶이 있다 [인터뷰] 양평은 천혜 자원을 기반으로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옹기 같은 경우에도 실제 양평 자연환경 속에 적응하며 살아갔던 사람들의 흔적이고요 양평은 사람들의 삶이 분명하게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평 역사에는 강에서 노는 아이들이 있다 강은 우리 문화의 핵심이잖아요 대부분의 문명도 강 유역에서 발달했고요 거기에는 삶이 있고, 아이들의 놀이가 있고 지금 다시 생기고 있겠죠 생겨야겠죠 Restore the culture of Yangpyeong 양평의 문화를 복원하다

제작
류호경
등록일
2023-10-27
  • 문화예술
  • 서울

[문화PD] 디지털 약자를 위한 공간!! "서울 디지털 포용랩"을 소개합니다~

발전하는 디지털기술. 따라가지 못하는 디지털 약자.. 서울 스마티시티 센터에서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아이트래커, 뇌파측정, 디바이스존 4가지로 이루어진 서울 디지털 포용랩에 방문해볼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조영석 입니다. 오늘 제가 찾아온 곳은 서울 스마트 시티 센터의 디지털포용랩이라는 공간입니다. 내 이 공간의 이름은 디지털 포용랩이라고 합니다. 격차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인데요. 저희가 2011년 서울 시민 5000명 대상으로 지적 역량 실태 조사를 했습니다.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의 경우 인터넷이나 키오스크 이용경험부터가 매우 저조하시고요. 이렇게 센서서비스 이용능력이 매우 저조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 재단에서 인지적 격차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왜 그리고 키오스크사업에 쓰이는 어르신들 그리고 디지털약자분들도 사용하기 수월하도록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개선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키오스크존은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체험을 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실제 카페에서도 잘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자 그럼 제가 키오스크체험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극장으로 한번 주문해보도록 할게요. 되는는 것처럼 다양한 메뉴들이 축소했고요. 실제매장과 흡사한 모습의 키오스크인 것 같습니다. 커피 아메리카물을 마셔보도록 할 건데 아이스로 주문한 게 정답입니다. 결제하기를 누르시고 신용카드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학교 축제 키오스크죠. 어젯밤 이렇게 실제 주문이 완료가 된 것처럼 나고요. 영수증도 이렇게 나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트래커인데요. 이 아이트럴 것 같은 경우에는 제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 직접 프린트를 집어주는 겁니다. 단순한 체험용이 아니고요. 편의성 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스마트 시티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고 칩시다. 대관예약을 한다고 할 게요. 그럴 때 과연 이 어르신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한 지 우리 가 딱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처음 시선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 어느 곳에 시선이 안 가는지. 이런 것을 알면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화면에 좌중우가 있는데 가운데 부분은 함께 소품가 좌측과 우측에는 필요한 정보를 넣으면 안 되겠죠. 최대한 불필요한 정보는 아니마이피우든지 이런 식으로 이아이티를 활용해서 홈페이지를 개선 해 나간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피디님의 눈이고요. 지금부터 자유롭게 저희 센터페이지를 둘러 봐주세요. 지금까지 둘러보셨던 저희센터 홈페이지 동선에 한번 확인해볼까요. 시선이 지나가는 곳에 대해서 이렇게 추적동선이 남아 있는 거예요. 공간 안내에 대해서 한번 읽어보셨고 대관 절차 도 보셨네요. 날짜 한 번 클릭하셨고 내 신청되었다는 팝업까지 드네요. 보시니까 왼쪽 상단에 있는 정보는 제가 확인을 안 하시는 것 같아 요. 그 쪽에는 이제 시야가 좀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저희센터 홈페이지에 둘러보셨던 동선은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주 내파틱 종이가 있습니다. 이 대파 측정기는 우리 돈을 약 3천만 원 정도 하는 의료기기라고 합니다. 보통 이 의료기기 같은 경우엔 50대 이상 분들께 사용하면 적합하다고 하고요. 암이 발병하기 전에 뇌파의 변화가 있다고 해요. 그런데 파의 변화를 미리 감지해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뇌파측정을 해보실텐데요. 한번 피디님께서 직접 한 해보시께요. 제가 스타트를 누르면 머리에 닿아 있는 두피 전극에 진동이 올 거거든요. 지금 측정하셨던 뇌파는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결과를 분석하는데는 3분에서 5분가량 시간이 걸리거든요. 이따가 확인 해 볼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바이스존 같은 경우에는요. 저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단순히 그냥 스마트폰 체험을 하는 공간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아이트랙 거울을 이용해서 이제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편리을 개선할 수 있을지를 알아봤잖아요. 그럼 이제 디바이스들이 다 사이즈가 다르잖아요. 태블릿은 또 크기가 같은 휴대폰이어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그 다양한 기기들을 보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기기들의 직접 적용을 지켜보는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저 디바이스 존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보시면 여섯 개의 스마트폰이 비어있는데 다른 업체에서 지금 스마트폰의 스타일 빌려가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서 어르신들도 그리고 장애인분들도 서비스를 사용하기 편리한 그런 사회를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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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제주 하면 떠오르는 돌담 그런데 제주의 돌담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돌담에 관한 이야기부터 제주 돌챙이(돌담 기술자)와의 인터뷰 제주 밭담과 만난 신기술까지 함께 제주의 돌담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대본]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 제주 제주의 돌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홍준서 문화PD: 안녕하세요. 홍준서 문화PD입니다. 여러분은 제주에서 돌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의 돌담은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의 돌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제주의 돌담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4년에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에서 국제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들으니, 제주의 돌담 그냥 돌담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유산인 것 같지 않나요? 돌담은 단순한 담장을 넘어 제주의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돌담의 모양과 재료는 그 지역별로 다르고 그 특색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주거, 농업, 어로 등 다양한 형태의 돌담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선조들의 지혜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주의 전통적인 돌담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도시의 개발 돌챙이들의 감소로 인해 전통적인 돌담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돌담이 사라진 제주의 모습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제주의 돌담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을 제가 직접 만나보았는데요. 과연 돌담에 관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떠나보실까요? 토요일 아침 돌담학교의 정기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봉사 장소는 제주시 한림읍 중산간서로 4659 일대였는데요. 이 돌담 학교의 돌담 봉사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이번 봉사는 9월 말 추석과 벌초 일정으로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돌담 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달에 예정된 돌담 축제 진행을 위해서 이곳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를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홍준서 문화PD: 돌챙이 조환진 선생님 맞으신가요? 조환진 돌챙이: 네 홍준서 문화PD: 오늘 봉사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 봉사였나요? 조환진 돌챙이: 저희가 한 달에 한 번 돌담이 무너져 있는 곳 그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복원하는 그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저희 마을에 있는 용천수 주변 환경 정리를 했습니다. 저희 마을 돌 축제 문수물, 돌 자팔이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그 행사가 그쪽 물통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정비 차원에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의 돌담 문화 보존을 위해서 여러 노력들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부분이 있으실까요?조환진 돌챙이: 제주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돌담들이 있어요. 바다에도 돌담이 있고, 밭에도 돌담이 있고, 집에도 있고, 산에 가도 있고 어디 숲에 들어가도 돌담이 있거든요. 이 수많은 이 돌담들을 보존하려면 그게 무너졌을 때 다시 쌓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거든요.근데 그 인력이란 말은 전문 기술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과거에 자기네 밭의 돌담은 밭주인이 쌓는 거예요. 그래서 밭에 돌담이 무너지면 바로바로 그 밭주인이 그걸 보수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돌담을 제대로 보존을 하려면 돌담을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목적은 돌담 쌓는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저희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돌담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와서 쉽게 자기네 밭에 돌담을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그런 기본적인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게 저희 학교의 목적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이제 이런 돌담이 무너졌을 때 바로바로 보수가 이루어지는 그런 것을 저희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홍준서 문화PD: 제주 돌담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을까요?조환진 돌챙이: 일단 다른 지역 돌담하고 돌이 다르거든요. 제주도는 대부분이 다 현무암이에요. 색깔이 조금 어둡고 검은색이고, 또 그 다음 이 표면에 막 구멍이 숭숭숭 나 있어서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투박하고 그런(것이) 현무암의 특징인데요.그런 현무암의 특징 때문에 제주도의 특색 있는 돌담들이 쌓아지게 되는 거예요. 얼기설기 쌓은 것 같아도 서로 돌과 돌의 마찰력으로 서로를 잡아주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겁니다. 제주도는 일단 외담, 한 줄로 돼 있는 외담 형태의 돌담이 아주 많다는 거 그게 제주도 돌담만의 좀 특별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홍준서 문화PD: 혹시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조환진 돌챙이: 저는 돌담 학교를 운영하면서 과연 제주도만의 돌담 문화의 특징이 뭘까 우리는 제주도의 돌담이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다, 아주 세계적이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가 다른 나라에 돌담을 가서 직접 보지도 않았고 그 차이가 뭔지를 연구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나라의 돌담도 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7년도부터 다른 나라에 직접 방문해서 그쪽 돌담과 제주도 돌담을 좀 비교해 보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면서 외국 그쪽 석공들하고 저희하고의 이런 교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제주도의 이 돌담의 가치를 알려면 제주도 안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다른 나라의 돌담과 차별성이 무언가 다른 나라에 없는 제주도에만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연구를 하는 것이 제주도의 진정한 돌담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돌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거는 이 돌담을 쌓는 사람들이 또 중요하거든요. 돌담은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쌓았기 때문에 돌담이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돌담도 중요하지만 돌담을 쌓은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그런 조명이라든지 그분들의 삶에 대한 연구라든지 기록 이런 것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돌챙이들이 활동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활동했던 분들이 남아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연구와 그분들에 대한 기록, 조사 이런 것들도 같이 병행해야 정말 제주도 돌담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준서 문화PD: 조환진 돌챙이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돌담 보존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시범 사업 보고서를 찾았는데요. 돌담 중에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밭담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DB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라고 합니다. 제주 밭담 누리집 아카이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월정리, 귀덕1리 제주밭담 DB 구축 측정 보고서를 통해 DB 구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보고서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드론 데이터 기술이 활용되었는데요. 최근 지적 조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통한 지적 정보의 정사 영상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시범지역 밭담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 방법은 현장 조사로 이어졌던 1차 조사 방법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사진 자료와 3D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이용하여 예산과 일정을 줄이는 효율적인 조사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제주도에 있는 구좌읍 월정리와 한림읍 귀덕1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07년 제주도 농촌 지역 내 돌담 문화자원의 활용을 위한 농촌 경관 직불제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제주도 돌담의 길이를 22,108km로 추정하였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지구 반 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는 워낙 많은 밭담이 있기에 아직 모든 밭담을 DB화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기관의 관계자와 통화를 진행해 보니,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시행착오의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기술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드론으로 촬영한 부분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아직은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장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드론 촬영과 인공지능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DB 구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듯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화와 디지털의 만남은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영상에 다루지 못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 밭담 누리집의 아카이브에서 보고서를 다운받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제주의 돌담 이야기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돌담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다음 영상에서는 제주의 돌담을 기록하는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홍준서 문화PD였습니다.

제작
문화포털
등록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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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제주도에서 우주여행 한번 즐겨볼까요?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학예사님과 이야기 나누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대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대본] 섭지코지, 우도, 비자림 제주도에 자연 말고 가볼 곳은 없을까? 어?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이게 가능해?? 홍준서 PD: 제주도에서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운영시간 : 매일 09:00 ~18:00 셋째 주 월요일 휴관 요금 : 성인 10,000 | 청소년/군경 9,000 | 어린이/경로 8,000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문의 : 064-800-2000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홍준서 PD: 혹시 학예사님 맞으신가요? 마대진 학예사: 저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학예사 마대진이라고 합니다. 홍준서 PD: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토교통부 산하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라는 곳에서 설립해서 운영 중인 곳이고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2층에 테마관이라는 공간이 있던데 테마관은 혹시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 테마관은 다양한 영상이라던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총 4개의 영상관과 그리고 중력가속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총 5군데의 테마 공간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홍준서 PD: 이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전시의 장점이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이런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전시의 장점은 패널을 보고 전시물을 보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전시 체험을 하는 거보다 영상을 통해서 시청각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 인해서 관람객들에게 좀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전시 콘텐츠를 선정하시는데도 여러 가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콘텐츠 선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어떤 부분을 고려하셨나요? 마대진 학예사: 저희가 제주도에 있기도 하고 항공우주 전문 박물관이기 때문에 저희 주제와 맞는 콘텐츠를 선정하고 어떤 내용을 구성하느냐가 제일 주관점을 두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준서 PD: 직접 체험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마대진 학예사: 그러면 같이 테마관으로 가보실까요? 홍준서 PD: 여기가 바로 테마관이군요! 마대진 학예사: 네, 이 공간이 바로 테마관입니다. 홍준서 PD: 이 중에서도 혹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가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는 뒤에 보이는 저희 5D 써클비전 폴라리스라는 영상관인데요. 그 중에서도 HELLO JEJU라는 콘텐츠입니다. 홍준서 PD: 여기서 잠깐! 3D, 4D, 5D 다양한 영상 형태가 존재하는데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차이를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2D 영상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평면 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3D 영상은 입체 안경을 쓰고 보는 영상, 4D 영상은 3D 영상에 더해 영상 속 효과를 실제로 표현해 바람과 소리, 빛, 진동 등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고요.5D 같은 경우에는 4D와 마찬가지로 안경을 쓰고 사방에서 바람, 연기, 조명효과 등이 나오는데 360도 화면으로 이루어져 사방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 4D와의 차이입니다. 궁금증이 좀 해결되셨나요? 홍준서 PD: 학예사님께서 가장 애정하시고 추천하시는 콘텐츠가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제가 가장 애정하는 콘텐츠는 가장 인기 많은 콘텐츠라고 소개드렸던 것과 동일한데 저희 폴라리스 영상관에 HELLO JEJU라는 콘텐츠입니다. 저희 영상관에 맞게 자체 제작한 영상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제주에 대해서 알리고 소개할 수 있는 관람객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던 게 굉장히 의미가 있어서 저희 박물관만의 대표 콘텐츠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홍준서 PD: 콘텐츠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마대진 학예사: 우주인이 제주도로 여행을 오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래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그거에 놀라는 저희들이 만든 캐릭터들이 나오는 콘텐츠입니다. 홍준서 PD: 학예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콘텐츠를 직접 관람해보았습니다. 홍준서 PD: 이곳 폴라리스 5D 씨어터에서 HELLO JEJU라는 영상을 시청하고 나왔는데요. 이곳 폴라리스는 360도로 둘러싸인 대형 화면과 바람과 같은 특수효과들 그리고 음악까지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 것 같습니다. 마치 한 편의 우주 영화를 본 것 같은 그런 콘텐츠였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들도 등장하며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어떻게 잘 보셨나요? 홍준서 PD: 네, 정말 제주의 여러 가지 요소들이 반영된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다행입니다. 마대진 학예사: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걸로 홍준서 PD: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대진 학예사: 감사했습니다. 홍준서 PD: 지금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디지털과 우주의 만남을 경험해보셨는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찾아 우주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당장 가봐야겠다. [사용음원] Wondershare FilmoraThe Tallest Man in The World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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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서
등록일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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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여러분들은 열린관광이라고 아시나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하는데요. 열린관광지로 지정되어있는 전주 경기전에 직접 방문하여 정말 누구나 불편함이 없는 여행지인지 확인해봤습니다! [대본] 모두를 위한 여행 열린관광 - 전주 경기전 [진행] 여러분들을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요즘 우리 곁에 모든사람이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혹시 열린관광지라고 아시나요?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일컫는 말인데요. 간혹 여행을갔을 때 휠체어나 유모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고령자와 함께 즐기기에 버거운 환경들이 있었을 텐데요. 그럼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열린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바로 열린관광 홈페이지인데요.이곳에서는 각 지역의 명소, 음식점, 숙박시설등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만나 볼 수 있고요. 장애인, 영유아가족, 고령자를 선택하여 유형별로 여행 추천코스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전주입니다열린관광 홈페이지에서 추천해주는 다양한 여행지 중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이동하는 코스를 골라봤는데요. 제가 이곳에서 직접 휠체어를 타고정말 누구에게나 편한 열린관광지일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휠체어를 타고 경기전 안으로 들어와 봤거든요?벌써부터 힘이 듭니다. 땀나기 시작했어요 여기 내려갈 수 있으려나? 자.. 그래도~ 여기 경기전에 왔으면 태조 어진이 있는 곳까지는 가봐야죠! 여기 이제 넘어가는 곳마다 넘어갈 수 있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거든요? 열린관광지 홈페이지 보시면은 경사로의 폭이 얼마인지, 넓이가 얼마인지 나와있어요 태조어진(국보) 조선 태조(재위 13921398) 이성계의 전신정면의좌상 2012년 6월 29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 열린관광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Q. 열린관광지 어떠셨나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강산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사람들이 이런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인식이 조금 함께 변화됐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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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등록일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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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디지털 신기술로 한글을 배운다면?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K pop, K 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이 AR, AI로 한국어를 쉽게 배우는 방법! 세종학당재단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본]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피디 신태준 입니다 요즘 K pop K 드라마 한국에 대한 열풍이 지금 전세계에서 몰리고 있는데 그만큼 한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이 정말 늘어나고 있어요 근데 이런 분들이 다 한국에 와서 아니면 한국어학원을 그 나라에서 다니면서 배우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들한테 소개할 곳은 디지털 신문화가 결합 돼서 한국어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홍보하고 있는 기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거기서 지금 뒤에 보이는 이 전시회 2023 한글 문화 산업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해서 오늘 거기를 가보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여러분들한테 소개해 볼게요 그럼 이동해 보겠습니다 렛츠 고오 한글을 홍보하는 다양한 업체들이 전시하고 있고요 그 중에서 제가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이 곳입니다 세종학당재단 인데요 여기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한글을 소개하고 있는지 같이 하나씩 둘러보겠습니다 세종학당재단은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을 위해 만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입니다 K pop, K 드라마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전세계 85개국에 248개의 세종 학당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디지털 신문화와 결합된 한국어 교육을 알아볼 건데요 세종학당재단은 메타버스 세종학당캠퍼스를 통해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장을 열었습니다 메타버스 안에서 선생님과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의 유명 관광 명소도 둘러 볼 수 있는데요 그럼 같이 한번 체험해볼까요 인터넷 검색창에 세종학당재단 메타버스를 검색하세요 이렇게 검색을 하면 가장 위에 나오는 이걸 누르시면 QR코드 하나랑 링크가 나옵니다 여기에 들어가시면 메타버스 속 세종학당에 들어갈 수 있어요 직접 움직일 수도 있고요 한번 둘러볼까요 마을로 한번 나가 보겠습니다 이곳은 밑에 보시면 선생님들 이름이 있는데 각각 선생님들마다 했던 활동을 볼 수 있는 곳 인 것 같아요 K pop, K뮤지컬 이거 한번 들어가볼까요 직접 들어가서 여기서 뮤지컬도 볼 수 있고 확실히 메타버스 속에서 볼 수 있는 게 정말 많죠 여러분들이 보고 싶으신거 선생님들이 하신거 여기서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또 신기한 게 채팅도 됩니다 채팅창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입니다 이렇게 치면서 전세계 사람들이랑 같이 소통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럼 밑에 있는 도전 단어왕 한번 해볼게요 일단 저 혼자 있으니까 [혼자하기] 하고 여기서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하는 겁니다 일....기 겠죠? 기...자술..? 아이고... 기술자 ! 이런식으로 자... 거전.. 자전거~!! 지금 보여드린 단어왕 게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윳놀이랑 OX 퀴즈도 있다고 합니다 야외 공연장인데요 야외공연장 한번 가볼게요 여기서 다같이 공연도 볼 수 있고 메타버스 속에서 다양한 콘서트나 할 수 있는 게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소개영상에서 봤던 광장시장 한번 가볼까요 한국하면 또 음식을 빼먹을 수 없으니까 여기 다 있네~ 분식집, 빈대떡, 동그랑땡 이렇게 한국은 오지 못해도 이렇게 메타버스에 들어와 서 한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 음식 그리고 이런 한강공원까지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세종학당 너무 재미있는 것 같네요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건 제가 가장 신기했던 부분인데 세종학당에서 제공 중 [AI한국어]입니다 어플을 깔고 카메라에 카드를 놓으시면 이렇게 화면이 올라옵니다 신기하죠? 또 녹음기능으로 직접 단어를 말해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김밥~! 이번에는 강아지 한번 해볼게요 강아지 그리고 화면 속 강아지 카드를 움직이면 안에 있는 강아지도 같이 움직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AI로 한국어를 배울 수도 있고요 다음으로는 세종학당 [AI 선생님]으로 상황에 맞는 대화를 AI 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앱 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식사] 들어가서 [주문] 두사람이요 제육볶음 주세요 여러분이 이렇게 AI로 소통하면서 연습 할 수 있다는 게 내가 외국인이라면 한국인 친구가 없으면 한국어를 써볼 일이 별로 없잖아요 근데 이렇게 AI로 소통하면서 할 수 있다는 거 이거 되게 신기하네요 그럼 오늘 여러분이 세종학당재단에서 보신 제가 체험했던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여러분들이 모두 하실 수 있는 거 라는거 말씀드릴게요 메타버스도 AR 학습까지 모두 다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외국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 내가 외국인 친구가 있다 아니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다 했을 때 세종학당재단으로 이렇게 소개해 드리면 충분히 여러분들이 재밌게 친구들도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 여기까지고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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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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