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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영국 판화전('83)-현대조각 헨리 무어전('83)-나전칠기 전시('83)-제14회 서울시립무용단 정기공연('83)-한국무용발표회('83)-예수그리스도 공연('83)-국보순례('83)-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83)-제54회 동아마라톤 대회('8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75)-한국민속박물관 개관('75)-대한노인회 정기총회('75)-우량 식품·의약품 전시회('75)-서울여자공등학교 교련 실기 발표('75)-부산에서 테니스대회('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색 수출('73)-어린이예능센터와 리틀엔젤스예술학교 기공식('73)-정경화, 정명훈 육영수 여사 예방('73)-영화진흥공사 창립식('73)-제15회 아시아 청소년 축구대회 평가 ('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리콥터 헌납식('74)-전동차 도입('74)-국내 하모니카 수출('74)-회사원들의 합동결혼식('74)-스포츠 웨어쇼('74)-헐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력발전소 건설('63)-항공 과학 전시('63)-간디스토마 수술 성공('63)-프랑스 발레단의 내한 공연('63)-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체육 미전('6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 새 일꾼('75)-태백산맥 동원탄좌('75)-상공인의 날('75)-멜라민공장 준공('75)-서울-파리 직행 여객 노선 취항('75)- 부활절 예배('75)(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무총리 지방 산업 시찰(72')-한국청년회의소 창립 20주년 기념식(72')-소방기구 전람회(72')-사법고시 합격한 형제(72')-이중섭 유작 전시회(72')-경인 역전 마라톤대회(72')-제6회 서울 남녀 고교배구대회(7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8차 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81)-제15회 단종문화제('81)-전남 진도('81)-잘 사는 어촌('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평생한 바느질로 세운 학교('69)-제3회 단종제('69)-추기경 임명('69)-일본으로 수출('69)-봄맞이 새 식구('69)(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경부, 실업급여 신청자 50만 돌파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는 노동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재정경제부는 실업급여자수가 증가한 것은 일용직에까지 적용대상이 확대되고 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신청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집계되지 않은 12월분까지 합하면 지난해 실업급여 신청자수는 5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증가한 것에 대해 재정경제부는 2004년부터 실업급여 적용대상이 일용직에게까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실업급여제도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면서 신청률이 높아지기 시작했다는 것이 재경부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2003년부터 신청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지난해에는 50.3%까지 늘어났습니다. 이와함께 실업급여 신청자격을 갖는 권고사직이나 계약종료, 도산과 폐엽, 정리 해고 등 이른바 비자발적 이직이 증가한 것도 실업급여 지급 신청자수가 늘어난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실업이 악화되지는 않았지만 신청자 수가 많아졌다는 것은 실업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원
3월 서비스업하도급 첫 서면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3월경에 서비스업의 하도급거래에 대한 첫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하도급 서면실태 조사 대상 기업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1월3일 공정위는 광고와 디자인, 방송프로그램 제작, 영화, 화물운송 등 서비스업과 제조ㆍ건설업의 원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도급 거래 서면실태 조사를 3월 경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의 하도급에 대한 서면실태 조사는 작년 7월 서비스업이 하도급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됩니다. 공정위는 3월~5월께 이들 업종의 원사업자에 대한 하도급 서면실태 조사를 마친 뒤 6∼7월에 수급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서면실태 조사를 실시해, 원사업자들의 서면조사 답변 내용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2002년 함성 그대로
어느 때 보다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우리 축구대표팀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독일 월드컵을 향한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전 세계 60억 인구의 스포츠 축제인 2006 독일 월드컵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002년의 감동을 기억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은 이번 2006월드컵에서도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감동의 또 다른 주역이었던 붉은 악마도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원정경기에 대비해 2002년의 함성이 유럽에서 다시 한번 메아리 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은 기업들에게도 절호의 홍보기회입니다. 이미 지난 월드컵 때 브랜드 효과를 톡톡히 봤던 기업들이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도 특수를 누리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올 한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2006 독일 월드컵 지난 2002년의 감동을 다시 느끼길 기대하는 한 국민들의 마음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500인 이상 기업 남녀현황 제출 의무화
3월부터 상시근로자 500인이 넘는 기업들은 적어도 해당 산업 여성근로자비율의 80%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이 기업들은 남녀근로자 현황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고 여성근로자 고용비율이 적정수준에 미달하면 여성고용 목표수립과 고용관리개선계획 등을 담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도 작성해야 합니다. 노동부는 여성인력 활용 활성화 등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또 남녀근로자 현황 제출 의무화 대상 기업 가운데 여성근로자비율이 당해 사업이 속한 산업별 전 직종 평균의 80%에 미달할 경우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시행계획도 제출토록 했습니다.
노동부장관 내정자 인터뷰 - 일자리 최우선
노동부 장관에 내정된 이상수 전 열린우리당 의원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장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노동부 장관에 이상수 전 열린우리당 사무총장이 결정됐습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80년대부터 노동문제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권변호사 출신인 이상수 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새천년민주당 원내총무 및 사무총장 등 당 요직을 두루 거친 3선 의원입니다. 또 변호사 시절 노동법률사무소 소장을 맡아 노동문제에 대한 식견이 풍부해 노사정 대화체제 재구축 및 합리적 노사관행의 정착 등 노동부의 현안을 잘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수 내정자는 일자리 만드는 노력을 통해 사회 양극화와 노동 양극화 해소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환경노동위원회 활동과 민주화 운동 경험을 밝히며 노동행정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 내정에 대해 한국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노사관계 현실을 반영한 정책 마련과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정착되길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올해부터 공인회계사 2차시험문제도 공개
올해부터 공인회계사 2차 시험문제도 1차 시험문제와 같이 공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공인회계사 시험위원회 의결을 거쳐 2차 시험문제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과거 3년동안의 기출문제도 함께 공개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부터 공개되는 2차 시험문제는 금감원의 공인회계사 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민살림 개선 집중” - 미래전략 준비
병술년 새해!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멀리 내다보고 미래 전략을 준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2006년, 노대통령이 밝힌 첫 번째 국정운영 과제는 서민 경제 회복이었습니다. 폭설 피해 주민들에게 대한 위로의 말로 신년사를 시작한 노대통령은 올해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발목을 잡았던 여러 갈등 현안들도 이제 대강 정리된 만큼 새해에는 좀더 차분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로 미래를 준비해가자며 올 한해 화두가 될 미래전략 구상에 국민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내린 결론에 대해서는 함께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사에 이어 이달 셋째주로 예정된 연두기자회견에서 선진한국을 향한 ‘`미래구상`의 대강을 밝힌뒤, 오는 2월 취임 3주년에는 미래구상의 완결판을 책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년 축하식(56`) 등
새 5000원권 발행개시
위조와 변조 방지 기능을 보강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새 5천원권 지폐가 1월2일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23년만에 디자인이 바뀐 5천원권이 1월2일부터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월2일 새 5천원권 발행 개시식을 열고 각 금융기관에 5천원권을 지급했습니다. 1월2일 발행된 5천원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위조방지 장치를 보완하는 동시에 홀로그램과 색변환 잉크 등 첨단 장치가 추가된 것입니다. 1월2일 배포된 5천원권은 모두 8천만장으로 서울에서만 264억원 어치입니다. 한국은행은 새 5천원권 가운데 일련번호가 가장 빠른 1번부터 100번까지는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하고 이후 101번부터 만번까지는 이달 중순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경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반인들에게 공급된 5천원권의 가장 빠른 번호는 10001번입니다. 시중은행들도 1월2일 새해 첫 업무개시일을 맞아 새 5천원권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러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비롯한 각종 자동화기기에서는 아직 5천원권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작년 수도권 건축허가 면적 18.2% 감소
지난해 11월까지 수도권 건축허가 면적이 2004년 같은 기간보다 18%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1월까지 수도권에서의 건축허가 면적은 3천956만6천㎡로 200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2%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방은 5천525만㎡로 8% 증가했고, 전국적인 평균은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도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이 0.9%, 상업용 39%, 공업용이 36%, 교육·사회용이 11% 줄었고 지방은 주거용 10%, 공업용 29%, 교육.사회용 20% 등 모두 늘어났습니다.
긍정의 힘이 희망을 낳습니다 -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정거래위원장 강 철규입니다. 저는 란 주제로 신년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모든 것에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함께 있습니다.” 심지어 실패속에도 ‘보상의 법칙’이 숨어 있습니다. 에디슨이 학교에서 ?겨났지만 결국 세계최고의 발명왕이 되었고, 링컨이 선거에서 계속 패배하면서 고난을 거듭했지만 결국 위대한 대통령이 된 것, 알렉산더 그래이엄 벨이 아내의 보청기를 만들려다 실패했지만 대신 전화기를 발명한 것이라던지, 실패와 역경속에서는 반드시 ‘보상의 씨앗’이 숨겨져 있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와 역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실 때면, 마치 싸움과 갈등의 용광로인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억눌려 왔던 다양한 목소리들이 한꺼번에 분출되고, 기대와 현실간의 갭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달리 생각해 보면, 한국의 역동성을 말해 주고, 문제해결을 위한 열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우리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 속에서 우리 사회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요. 경제면에서 우리는 6·25전쟁의 폐허속에서 불과 반세기만에 세계 11대 경제강국이 되어 선진국의 문턱에 와있고, 이제 머지않아 2010년대에는 소득 2만불을 넘어 3만불 시대의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입니다. 정치·사회면에서도, 민주화가 진전되면서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지만, 이는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의 자유가 확대되는 소리”이며 문제해결을 위한 자정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양성이 증가함에 따라 “성숙된 대화와 타협”이 필요하고 그 바탕에는 의견이 다른 사람과도 공존하고 관용해야 한다는 정신이 자리잡아야 할 것입니다.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 이 ‘공존과 관용’의 정
정부 각 부처 2005년 공식업무 마감
통일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 정부 각 부처는 30일 종무식을 갖고, 2005년 한해의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정부 각 부처의 2005년도 공식업무가 막을 내렸습니다. 먼저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수유동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통일부 종무식에서 냉전체제해체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와 함께 평화체제와 경제공동체를 만들면서 사회문화가 통합되고 정치통합 요구가 발생할 것이라며 평화공존을 넘어 국가연합단계를 앞당기는 데 역량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올해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큰 산을 넘었다고 평가했으나, 군사당국자 회담이 열리지 못한 것과 납북자 문제 등에 큰 진전이 없었던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교육부의 김진표 부총리도 종무식을 갖고, 교원평가와 사립학교법 등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회고하면서 새해에는 수요자입장의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해 만족도 높은 교육정책을 펴나가자고 말하고, 또한 우리의 높은 교육열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종무식에서 내년에는 참여정부의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국민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홍보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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