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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장마 대비 임시물막이 철거
장마를 앞두고 4대강 공사구간에 임시로 설치해 둔 물막이 철거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홍수 피해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4대강 보 주위에 설치된 임시물막이가 이달 말까지 철거됩니다.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 호우 등으로 공사구간에 많은 물이 흘러들게 되면, 임시물막이가 강물의 흐름을 방해해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이에 대비해 강 유역별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13곳의 임시물막이를 모두 철거할 계획입니다. 현재 낙동강은 작업이 거의 마무리됐고, 한강과 영산강, 금강은 철거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취수에 미칠 영향이 적다고 판단해 남겨두기로 한 낙동강 3개보의 물막이도, 상단부를 최대 9m까지 깎아내기로 했습니다. 또 강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바닥에 퇴적된 흙을 퍼내는 준설작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준설토가 비에 유실되지 않도록 비탈면과 배수시설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까지 4대강 추진본부 안에 홍수대책상황실을 두고, 홍수상황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장마철 피해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4대강 현지주민 민심 수렴해 반영"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지자체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해 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당선된 단체장과 대통령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지역에 한해 구간별로 사업을 재검토하겠다. 최근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발언이 사업을 중단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지자, 박 수석이 직접 그 배경을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4대강 사업은 처음부터 지자체의 건의를 받아 시작한 것인 만큼 추진하는 데 문제는 없지만, 민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지방선거 거치면서 새 단체장이 다른 의견 있으면 주민 뜻 모아서, 지방의회 등등 건의하면 예산확정 됐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어렵지만, 국회와 논의해서 사업 조정할 수 있다는 것 말씀드린다. 그러면서 4대강 사업의 여론 수렴을 위해 새로 당선된 단체장과 대통령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가능하다면 끝장 토론회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사업 추진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이미 한강과 태화강에서 효과가 검증된 만큼 일부러 속도를 늦출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한꺼번에 4,5년 예산 투입하면 항구적으로 문제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돈 절약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봤다 과거에도 하려다 머뭇거리고 빛을 못 봤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표결을 따르겠다고 한 세종시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세종시 수정안은 정치적인 손해를 감수하면서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진정성을 갖고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
모든 음식점서 쌀·김치 원산지 표시
오는 8월 5일부터 전국의 모든 음식점이, 사용하고 있는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행령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100㎡ 이상의 음식점만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표시했지만, 8월5일부터는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총리 "세종시법, 국회 본회의서 처리해야"
정운찬 국무총리는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처리와 관련해, 제대로 된 논의 한 번 없이 국민 다수의 의사를 무시하면서 쫓기듯 표결하고 끝낼 리 없다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보다 폭넓게 의원 한 분 한 분 의견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석구 민관합동위원장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모든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가 반영되는 본회의에서 반드시 논의되고 처리돼야 한다면서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 흘려 목숨 바친 참전용사 이야기
한국 전쟁기간 동안 전 세계 21개 나라에서 연인원 180여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사자는 4만 명에 이릅니다. KTV는 생존한 참전 용사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잊혀져 가는 한국 전쟁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 유엔군 묘지의 마지막 증언을 준비했습니다. 부산 광역시 남구에 자리해 있는 유엔기념공원.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유엔 묘지입니다. 이곳엔 죽어서도 형제의 나라를 지키겠다는 11개 나라 2300여명의 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대부분 유해들이 본국으로 송환된 가운데 전쟁터에 묻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영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참전용사들입니다. 또한 유엔묘지 안장을 희망하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참전용사들이 이곳에 영면하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들은 부산에 있는 유엔묘지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제임스 그룬디 (80) / 영국군 참전용사 나는 압니다. 내 전우들은 모두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비록 죽었지만 유엔군 묘지가 그들의 집입니다. 그들의 집이면서 또 내 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을 자주 방문합니다. 잔혹한 전쟁이 발발한 지도 어언 60년. KTV 한국정책방송은 한국전쟁을 참전했던영국과 터키, 에티오피아의 현장취재를 통해 참전용사들로부터 생생한 전쟁 증언을 기록하고 그들과 유족들의 근황을 담았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유엔군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아무런 연고가 없는 한국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러한 6.25는 지구 반대편 영국에도 슬픈 가족사를 남겼습니다. 참전용사 에드워드 스미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영국의 가족에게 보냈고 선물은 그의 전사 통지서 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베티(77) / 전몰장병 유가족 &ldqu
청와대, 나이지리아전 네티즌과 '번개응원'
청와대는 오는 23일 새벽 광화문에서 네티즌과 번개 응원을 열고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의 승리를 기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경기 당일을 전후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응원 장소와 시간을 알리고 참석을 희망하는 청와대 트위터 팔로워들과 청와대 일부 직원이 함께 태극전사의 승리를 응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응원에 흥을 더하고 막걸리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참석자에게는 우리쌀로 만든 막걸리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간 브리핑
조간 브리핑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1만5천명 투입
이상기온으로 올해 많은 농가들이 수확까지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희망근로자들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 이같은 농가들에 큰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올해 희망근로는 농번기만 되면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웠던 농가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해 농사 시기를 놓칠 뻔 한 노인들과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을 호소해 온 농가 등에 투입돼 큰 힘이 됐습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농가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1만5천4백여 명이 지원활동을 펼쳤고, 농기계지원 추진단은 이앙기와 경운기 등 농기계지원과 운행 대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했습니다. 또한, 중앙부처간 협력으로 법무부 사회봉사 인력 10만 명 가량이 대도시 인근 농촌지역에 집중투입 되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지역희망일자리 추진단장 특히, 지방선거와 농번기가 겹쳐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웠던 상황에 급한 불을 끄는 소방수 역할을 했다는 것이 도움을 받은 농가들의 평입니다. 행정안전부는 농사 일이 농번기와 관계없이 연중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정부부서 67곳과 농어촌 마을 간 1대1 자매결연을 맺는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연중 지속할 방침입니다. 한편, 행안부는 장마에 뒤이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고령자 비율이 높은 희망근로사업장의 여름철 안전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희망홀씨대출 실적 2조원 돌파
지난해 상반기에 시작된 희망홀씨대출 실적이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대출 증가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저신용 저소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신용.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희망홀씨대출. 1년 3개월 만에 대출 실적이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희망홀씨 대출자는 31만 6천명, 대출 규모는 2조 471억원에 달합니다. 농협과 국민기업은행 등 금융권이 희망홀씨대출을 적극 취급하는 등, 서민금융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한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희망홀씨대출의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희망홀씨대출자는 모두 9만2천명, 대출 규모는 7천 116억원이며, 이런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한편 희망홀씨대출의 연체율은 2.27%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은행의 건전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분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실적 2조원 돌파를 기념해, 16개 은행이 참여하는 서민금융 활성화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마를 앞두고 4대강 공사구간에 임시로 설치해 둔 물막이 철거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홍수 피해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4대강 보 주위에 설치된 임시물막이가 이달 말까지 철거됩니다.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 호우 등으로 공사구간에 많은 물이 흘러들게 되면, 임시물막이가 강물의 흐름을 방해해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이에 대비해 강 유역별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13곳의 임시물막이를 모두 철거할 계획입니다. 현재 낙동강은 작업이 거의 마무리됐고, 한강과 영산강,금강은 철거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취수에 미칠 영향이 적다고 판단해 남겨두기로 한 낙동강 3개보의 물막이도, 상단부를 최대 9m까지 깎아내기로 해습니다. 또 강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바닥에 퇴적된 흙을 퍼내는 준설작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준설토가 비에 유실되지 않도록 비탈면과 배수시설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까지 4대강 추진본부 안에 홍수대책상황실을 두고, 홍수상황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장마철 피해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치 8주 이상 범죄피해자도 국가구조금 받는다
오는 8월부터 범죄 피해로 8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상처를 입으면 국가에서 구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는 국가구조금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관련법 개정령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령은 범죄 피해로 한 주 이상의 입원치료와 함께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해' 또는 중증의 정신장애를 당한 경우에도 구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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