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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해외문화PD] 미국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한국 문화원 전시, 놓치지 마세요!

제작
양정안
재생시간
01:59
등록일
2019-07-30
워싱턴 문화원의 7-8월 전시의 주인공은, 한국인 작가 안태은의 개인전 입니다.


안태은 작가의 작업은 예술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그들의 물성 너머에 존재하는 또다른 가능성을 실험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녀에게 있어 신체는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교량일 뿐 아니라
세계를 마주하고 체화해내는 열린 공간으로써 인식됩니다.
상호적이고 유한하며 주체적인 동시에 객체이기도 한 신체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음으로써
그 신체로 하여금 일상과 예술 사이의 경계에 얽힌 타래들을 풀어나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본--------------


인터뷰/
Besty Johnson, 큐레이터
The title of this exhibition ‘Open Site’ comes from the artist’s own words, Ahn has said she understands body as an open site through which we perceive and understand the world.


인터뷰/
안태은, 작가
저의 작업은 예술을 통해 저와 제 스스로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그들의 물성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가능성을 실험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저에게 있어 신체는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교량일 뿐 아니라 세계를 마주하고 체화해내는 열린 공간으로써 인식됩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생각해온 것보다 훨씬 더 유한하고 예측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를 중심으로 신체가 지닌 물성을 탐구하거나 해체하는 작업들을 주로 합니다.


인터뷰/
Besty Johnson, 큐레이터
She often uses clay, which is made of some of the same substances of the body. We often hear that we come from dust and we return to dust. So, she takes this material and she creates situations where she encounters obstacles and she pushes through them. For her, this is a practice. This is a practice that extends into her life and allows her to be a better person, be that kind of person that she ultimately wants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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