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브라질 아이들이 서예를 만났을때
저는 이사벨라 입니다.
저는 마리아 끌라라 입니다.
이사도라 입니다.
제 이름은 루아나 이에요.
페드로에요.
한국 붓을 처음 사용해 보았나요?
네
네
네
네, 한국 붓은 처음이에요.
한국 붓은 처음이에요.
서예를 해보니 어땠나요?
브라질 붓과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아주 달랐어요. 마음에 들어요.
재미있었어요.
좋았어요.
붓의 압력을 느낄 수 있는 것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같은 단어를 쓰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어려웠어요, 제 이름도 다 못 적었어요.
좋았어요.
한글로 제 이름과 제 고양이, 수시 이름 쓰는 것을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