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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료관

다채로운 문화 기록자료를 한데 모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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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76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76

    <文化藝術史의 基本史料 整理> 開化一世紀의 文藝史整理를 위한 하나의 試圖로서 지 난해 10월 文化의 달에 펴낸「文藝總鑑」은 많은 補完이 요구되고, 또 그에 대한 作業이 지속적으로 진핸되고 있는 터이지만, 워낙 수없이 흩어진 資料들을 정성들여 모아서 하나 하나 실에 꿰는 至難한 일인 만큼 흡족하지는 못했으나 그런대로 우리 文化藝術界에서 상당한 成果로 받아들여졌던 것 같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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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77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77

    한 나 라 의 文 化 藝 術 을 이 야 기 하 자 면 直 當 그 수 많 은 結賞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 나 그것으로 全貌를 다 밝혔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한 結實을 위해 한 나라의 文化藝術界가 어떻게 움직였고 어떻게 피땀을 흘렸으며, 어떠한 발자취를 남겼는가를 다 헤아려 보아야만 한다. 이 때문에 文化藝術史에 있어 그 基本史料의 線合作業은 참으로 莫重한 구실을 한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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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78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78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들 文化芸術의 동산에 千紫方紅으로 어울려 피어나고 영글고 하였던 그 푸짐한 자취와 열매들을 한눈으로볼수 있는 文芸年鑑 78年度版을 엮어 낸다. 새삼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 민족은 아득한 옛날로부터 文化芸術의 모든 分野에서 남달리 취어난,바탕과 創造의 지혜를 지녀,오랜 세월에 걸쳐 안팎으로 자랑할 수 있는 遺産들을 많이 남겨왔으며 오늘에 있어서도 옛 조상들 못지않게 꽃 피우고 열매 맺고 있음을 우리들 스스로 흐뭇하게 여기고 있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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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79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79

    時間의 흐름을 타고 온갖 事物은 끊임없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변화에는 반드시 발전만이 따르는 것이 아니 고 때 로는 움츠리 며 머 뭇거 리 기 도 한다. 그러한 가운데 서 새 로운 쌍이 돋거 나 활짝 피 어 나는 슬기로움을 변화 속에 얻을 수 있었다면 그 또한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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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80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80

    1981년 文藝年鑑을 엮 어 낸다. 한해 동안 우리 文化藝術界의 움직임과 남겨진 자취들을 기록으로 묶어내는작업을시작한 지 다섯해 째, 해 마다 지 나간 한 해 의 열 매 들을 쉽 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年鑑은 어쩌면 오늘에서보다 먼훗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그 값어치를 높게 따질 수 있을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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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81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81

    모래 밭에 이름을 새겨놓는 사람이 있다. 첫 눈이 내린 아침에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도 있다. 무심코 그래보는 것 이겠지 만 어딘지 모르게 스스로의 존재를 남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직돼 있는 탓이 아닐까.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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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82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82

    작은 것들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는 옛 가르침을 생각하며,오늘 우리들 주변에서 끊임없이 생겨지는 크고 작은 일들은 비록 두드러진 자취를 남기지 못한 채,있는듯 없는둣 흘러가버린 것들이라해도 큰 집을 짓는데 있어서 한 줌의 모래나 한 틀의 자갈이 되었음을 믿어도 좋겠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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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83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83

    본 원에서 문예연감을 펴낸지도 8년이 된다. 이제 문예연감은 한해 동안의 우리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친 활동상황이나 업적을 충실히 기록함으로써 한국 문화예술의 기초사료의 임무를 중실히 수행해 왔다고 본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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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84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84

    84년도 한 해동안 우리 문화예술계의 모든 활동을 성실히 조사하고,분야별 전문인사들의 검토를 붙여 한권의 책을 펴내게 되었다. 자료를 수집 하고 정리한다는 일은 한시대와 예술사를 위하여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당대의 가치보다는 후세의 연구를 위한 바탕이 된다. 따라서 가장 소중한 가치있는 작업이라 생각된다. 이제 이러한 작업이 지속된 지도 이제 10여년에 가까워진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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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산업 연구/자료 1985년 문예연감
    발간연도 : 1985

    본원에서 문예연감을 발행한지 꼭 10년이 된다. 돌이켜 보면 문예연감은, 한해동안의 문화예술 활동을 종합,정리하여 이땅의 문화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쓰이겠다는 본래의 발간 목적에 충실하고자 여러모로 노력을 거듭해왔다.

    제공기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