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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농악'과 '풍물'의 타당성 검토와 '농악'비판에 대한 반론
    학술지명 : 문화재 제42권 제4호 논문저자 : 김정헌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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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도선국사·수미선사비'의 제작 장인과 양식 연구
    학술지명 : 문화재 제48권 제1호 논문저자 : 김민규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도암재' 액서(道巖齋額書)
    소장처 : 미국/브루클린박물관/MS02006/Brooklyn Museum 시대분류 : 조선시대

    이 편액(遍額)은 조선 말기에 활동한 이희수(??喜秀, 1836`~`1909)의 글씨다. 이희수의 자는 지삼(芝三), 호는 소남(少南)·경지당(景止堂)이다. 본관은 경주이며 경상도 창원에서 살았다.그는 눌인(訥人) 조광진(曺匡振, 1772`~`1840)에게 글씨를 배웠는데, 스승의 서풍뿐만 아니라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7), 추사(秋史)김정희(??正喜, 1786`~`1856) 등 이전 시대 명필의 서풍을 두루 구사했다. 이 편액 글씨는 신위의 서풍에 가깝다. 그는 또 난초와 대나무 그림도 즐겼다. 편액 글씨의‘도암재’는 이종기(??種杞, 1837~1902)의 문집『만구집(晩求集)』권10에 실린「도암재기(道巖齋記)」에 나오는‘조(曺) 아무개’의 서재로 여겨진다. 도암재는 경상도 창녕 화왕산(火旺山) 북쪽 골짜기에 있었는데, 이곳에 창녕 조씨가 모여 살았다고 한다.글씨 앞뒤로 인영(印影)이 있는데, 두인(頭印)은‘암전(岩田)’이며, 관지(款??)는‘소남(少南)이희수인(??喜秀印)’이다.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복' 자가 새겨진 백자 제기 접시(白磁靑畵`福`銘祭器?匙)
    소장처 : 프랑스/세브르국립도자박물관/MS06003/Musee National de Ceramique de Sevres 시대분류 : 조선시대

    접시형의 상면에 면을 깎아낸 다리를 붙인 조선시대 후기의 제기접시이다. 접시의 구연은 밖으로 살짝 외반하였으며, 굽은 붙인 상태에서 외면을 깎아내고 굽 안쪽 내부도 깊이 깎아 계단처럼 층이 져 있다. 접시의 내면에는 청화안료로 원을 그리고 내면에「福」자를 써 넣었다. 조선 후기의 제기류 중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기종器種이다.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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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삼가마' 유구에 대한 민속학적 논증
    학술지명 : 문화재 제42권 제4호 논문저자 : 임형진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소주굴씨' 백자 묘지(白磁靑畵`蘇州屈氏`墓誌)
    소장처 : 프랑스/세브르국립도자박물관/MS06003/Musee National de Ceramique de Sevres 시대분류 : 조선시대

    중국 소주부蘇州府소주현蘇州縣사람인 소주 굴씨의 묘지이다. 이 묘지는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사각형의 백자판 위에 소주 굴씨의 이력을 붓글씨체의 청화로 종서縱書하고 있다. 고운 백점토로 판을 만들고 글씨를 쓴 다음 유약을 발라 구웠는데, 온도가 낮아 자화磁化가 덜 되어 모서리 부분에는 유약이 떨어진 흔적이 보인다. 이 백자묘지는 7세에 입궁한 후 명청明淸변혁기를 살았던 소주 굴씨에 대한 기록과 함께 1698년에 만들어진 제작연대가 정확한 매우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갖고 있다.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수' 자가 새겨진 백자 잔(白磁靑畵`壽`銘盞)
    소장처 : 프랑스/세브르국립도자박물관/MS06003/Musee National de Ceramique de Sevres 시대분류 : 조선시대

    사발형태의 모양을 한 조선 말기의 백자잔이다. 구연은 곧게 위로 뻗어 있으며 굽으로 이어지는 측사면은 둥글고 완만하여 공을 자른 듯하다. 고운 백점토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성형하고 내면에는 청화안료로 그린 이중원권 안에「壽」자를 써 넣었다. 유약은 용융상태가 좋아 광택이 좋으나 오랫동안 사용하여 긁힌 자국이 많다. 굽은 작고 단정하게 깎았는데 굽내면을 깊이 파내어 잔의 측면 하단부보다 바닥두께가 얇다. 조선 말기의 광주 분원요 작품으로 추정된다.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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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옛 담장' 등록문화재의 활용 방안 연구
    학술지명 : 문화재 제42권 제4호 논문저자 : 이민석·정성미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운현'명 백자 모란넝쿨무늬 항아리(雲峴銘白磁靑畵牡丹唐草文壺)
    소장처 : 미국/브루클린박물관/MS02006/Brooklyn Museum 시대분류 : 조선시대

    입 부분이 높게 서고, 몸체가 둥근 형태의 19세기 항아리다. 여백 없이 항아리 몸체 전면에 새겨진 모란넝쿨무늬는 이전 시기에는 볼 수 없던형태이며, 당시 조선에 유입되었던 19세기 청대자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굽바닥에 청화로 선명하게 쓰여진‘雲峴(운현)’이라는 명문으로 보아 항아리는 1864년 이후에 운현궁에서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항아리에는 뚜껑이 함께 남아 있으며, 굽 접지면의유를 닦아내고 고운 모래를 받쳐 구워서 굽이 깨끗하게 처리된 중품 백자다.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
  • 텍스트 문화유산 연구/자료 '운현'명 백자 모란무늬 항아리(雲峴銘白磁靑畵牡丹文壺)
    소장처 : 미국/브루클린박물관/MS02006/Brooklyn Museum 시대분류 : 조선시대

    입 부분이 높게 서고, 몸체가 둥근 형태의 19세기 백자항아리다. 19세기에는 궁궐에서 사용되는 백자에 사용처와 제작 시기, 제작 수량 등을청화나 점각(點刻)으로 표기하는 예가 많아진다. 항아리의 굽바닥에 청화로 선명하게 쓰여진‘雲峴(운현)’은 운현궁을 의미하며, 운현궁은 고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고종의 생가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운현’명항아리는 고종(1864`~`1906)이 재위하는 1864년 이후에 운현궁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청화의 짙고 옅음이 담담하고 깔끔하게 표현되었고 유색은 약간 푸른빛이 감돌면서 투명하다. 항아리의 유색이나 기형, 깨끗하게 처리된 굽 등에서 당시 최상품으로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공기관 : 국립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