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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가'자 인
    재질 : 은

    관인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중요한 신표(信標)의 하나로 신분이나 용도에 따라 재질이나 크기 등이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성문화되어 엄격히 규정되었다. 관인은 용도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관청의 이름이 새겨진 관청인, 관직의 이름이 새겨진 관직인이 대부분이며 이외에 문서의 서식과 임금의 결재를 나타내는 관인과 각종 패와 목제 물품에 불로 달구어 찍는 낙인(烙印)이 있다. 각 관청의 인장은 정3품 이상의 당상관이 있는 기관은 당상관이, 그 이하의 관청은 그 기관의 장이 사용하였다. 왕에게 보고하여 재가를 받는 문서에 찍었던 가(可)자 인이다. 대한제국기 일본 문서식의 영향으로 사용하였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감·우'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감(甘)'자와 '우(雨)'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화풍감우 서일상운(和風甘雨 瑞日祥雲)'과 같은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구절은 주희(朱熹)가 〈명도선생찬明道先生贊〉에 정이(程顥)의 인품을 형용하여 "상서로운 해와 구름이요 온화한 바람 단비로다[瑞日祥雲 和風甘雨]" 라 하는 등 축문에서 상용되는 구절이다. '화(和) 풍(風)', '서(瑞) 일(日)', '성(祥) 운(雲)' 자문 목판이 모두 남아 있으며, 이구 대화단 부금 사규삼(궁중81)과 원룡문단 부금 복건(궁중88)에도 이 구절이 금박으로 찍혀 있다. 목판 한 면에 '십(十)' 이라는 묵서가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감군'낙인
    재질 : 철 · 나무

    낙인은 불에 달구어 사용하는 불도장을 말하는데 주로 국가에서 발행하는 부신(符信)[신분패]이나 왕실 및 군수용 물품에 사용하였다. 특히 궁궐의 출입이나 도성의 야간 순찰, 궁궐문 도성문의 개폐, 말의 지급, 위급한 일의 명령, 군대 징병(徵兵), 궁성에서의 숙직 등을 증빙하기 위해 패용하는 부신을 철저히 관리하고자 낙인을 찍어 위조를 방지하였다. 조선시대에 낙인과 부신은 국가 기밀 및 치안 유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표식으로 이조 소속 상서원(尙瑞院)과 승정원(承政院)에서 철저히 제조 관리되었으며 허술한 관리나 위조, 사용 규율 위반 등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게 처벌하였다. 감군패(監軍牌) 뒷면에 찍었던 낙인이다. 감군패는 조선시대 도성 내외의 야간순찰을 감독하는 감군이 패용하였다. 《보인부신총수》에 형태와 용도가 기록되어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강'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강(康)'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복강녕(壽福康寧)' 등의 문구를 만들어 찍는데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 영친왕 사규삼과,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원룡문단 부금 복건(궁중88), 별문단 부금 조끼(궁중84), 별문숙고사 부금 조끼(궁중85)에 금박으로 '수복강녕(壽福康寧)' 이 찍혀 있다. 목판 뒷면에 '경진신조' 라는 묵서가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강'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문자문양은 복식이나 소품에 금박이나 자수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강(疆)'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만수무강(萬壽無疆)' 등의 문구를 만들어 찍는데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목판 옆면에 '강', '긔?신조' 라는 묵서가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강'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 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강(康)'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복강녕(壽福康寧)' 등의 문구를 만들어 찍는데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 영친왕 사규삼과,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원룡문단 부금 복건(궁중88), 별문단 부금 조끼(궁중84), 별문숙고사 부금 조끼(궁중85)에 금박으로 '수복강녕(壽福康寧)' 이 찍혀 있다. 목판 뒷면에 '관(官)' 자와 관리의 수결(手決), 그리고 '신묘조(辛卯造)' 라는 글자가 음각되어 있다. 문양을 찍을 때 상하구분이 용이하도록 윗면에 '상(上)' 자가 음각되어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강'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목판 뒷면에 '강' 이라고 음각되어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강'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강(康)'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복강녕(壽福康寧)' 등의 문구를 만들어 찍는데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 영친왕 사규삼과,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원룡문단 부금 복건(궁중88), 별문단 부금 조끼(궁중84), 별문숙고사 부금 조끼(궁중85)에 금박으로 '수복강녕(壽福康寧)' 이 찍혀 있다. 목판 뒷면에 '경진신조' 라는 묵서가 있다. 목판 뒷면에 '강' 이라고 음각되어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강·구'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강(康)'자와 '구(衢)'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연(煙) 월(月)'자문 목판과 결합하여 오거리[강(康)]와 네거리[구(衢)]의 밥 짓는 연기가 달을 향해 피어오르는 평화로운 풍경이라는 말로 태평성세를 뜻하는 '강구연월(康衢煙月)' 등의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목판 윗면에 '십(十)' 이라는 묵서가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
  • ${item.org_name}
    이미지 문화유산 문화재/유물 '강·녕'자문 목판
    재질 : 나무

    상서롭고 운이 좋은 것을 상징하는 구절인 길상어문(吉祥語文)이다. 《시경詩經》이나 《예기禮記》 등의 고서에 나오는 구절을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강(康)'자와 '녕(寧)'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壽) 복(福)'자문 목판과 함께 '수복강녕(壽福康寧)' 등의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장 영친왕 사규삼과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원룡문단 부금 복건(궁중88), 별문단 부금 조끼(궁중84), 별문숙고사 부금 조끼(궁중85)에 금박으로 '수복강녕(壽福康寧)' 이 찍혀 있다. 목판 한 면에 '오(五)' 라는 묵서가 있다.

    제공기관 : 국립고궁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