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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연구/자료 'Public History & Museum' VOL.1
    분류 : 연속간행물-학술저널 발간일 : 2018-12-30

    “The process or the history of human society and its prosperity”1is the dictionary definition of history. History here refers to a vast era, including a far istant past. However, the Greek word “istoria,” which is the etymology of the English word history, means “recognition from the experience of oneself,” which is not related to the past. Herodotus, a Greek historian, wrote about the Persian Wars in his days, and Thukydides also wrote the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based on interviews with witnesses who had experienced the war directly (Jackel 1975, 162-176). Thus, they recorded the age in which they lived as contemporaries. But today, over 2,500 years later, we often overlook this fact. The Roman word “historia”―a loanword from the Greek word “istoria”―also refers to contemporary history unlike the history of Rome, which means “history which a man directly experiences.” (Jackel 1975, 162-176)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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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연구/자료 'Public History & Museum' VOL.2
    분류 : 연속간행물-학술저널 발간일 : 2019-12-30

    Specials - War and Conflict:Diversification of Interpretation and Expression, Exhibition Reviews - Comparison Review of the Special Exhibitions for the Centennial Anniversary of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and Establishment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Korea, Trends of the Museum - Trends of Major Museums at Home and Abroad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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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연구/자료 'Public History & Museum' VOL.3
    분류 : 연속간행물-학술저널 발간일 : 2020-12-15

    Specials, Exhibition Reviews, Trends of the Museum, Museum Collections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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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연구/자료 'Public History & Museum' VOL.4
    분류 : 연속간행물-학술저널 발간일 : 2021-12-15

    Specials - Museums during COVID-19, Exhibition Reviews - History Gallery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Trends of the Museum, Museum Collections, Book Review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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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연구/자료 'Public History & Museum' VOL.5
    분류 : 연속간행물-학술저널 발간일 : 2022-12-15

    SPECIALS 1 - The Museum and Spatiality, SPECIALS 2 - History and Spatiality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EXHIBITION REVIEW - National Memorial of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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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연구/자료 10.16부마민주항쟁탑
    분류 : 현대사 현장-역사문화경관 자료연대 : 1970년대

    10.16부마민주항쟁탑은 80년대 민주화운동을 견인한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대학교에 건립한 탑이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부산·마산 시민들이 전개한 반독재 민주화 항쟁이다. 1979년 8월에 YH사건이 발생하고 10월에는 당시 신민당 대표인 김영삼을 국회의원에서 제명하자 10월 16일 부산대에서 학생 5,000여 명이 유신철폐, 정치 탄압 중단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했다. 시위가 시민의 합세로 확산되자 10월 18일 부산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계엄군을 투입했으며 20일에는 마산에 위수령을 선포했다. 10·16부마민중항쟁탑은 부산대 총학생회가 1985년에 개최한 ‘효원대동제’의 수익금으로 시작해 이후 조성된 기금으로 1988년 11월 18일 제2도서관 뜰에 건립되었다. 이 탑은 장방형의 130×50㎝ 크기의 석조 좌대 위에 횃불을 형상화한 길이 90㎝, 높이 220㎝의 청동 조형물로 탑에 새겨진 노랫말에서 당시 민주주의 열망을 엿볼 수 있다.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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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공연/전시 1876년 개항 대륙에서 해양으로
    분류 : 특별전시

    조선은 1876년 일본과 조일수호조규를 체결한 이래 서구 여러 나라와 일련의 근대적 외교관계를 맺었다. 이 개항은 한편으로는 근대적 국제관계의 수립, 왕정체제의 개편, 국제교역 확대와 근대적 제도와 시설의 도입 등의 면에서 한국사에서 근대의 기점으로서 의의를 갖는다. 다른 한편 개항은 외압에 의해 불평등한 외교관계가 수립된 이후 조선이 열강의 각축을 거쳐 국권을 잃는 계기이기도 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특별전 <1876년 개항 : 대륙에서 해양으로>에서 140년 전 조선이 맞은 개항을 좀더 거시적·장기사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했다. 조선은 개항으로 전통적인 패권국 중국의 문명과 안보의 틀을 벗어나, 열강이 이합집산하고 각축을 벌이는 만국공법의 세계에 진입했다. 이는 조선에게는 국체의 보존이 위협받는 위기임과 동시에 근대국가로의 성공적 변신의 기회이기도 했다. 100여년 전 이 도전에 적절히 응전하지 못한 조선이 망국의 운명을 맞았음을 상기하며, 금번 전시는 오늘날 냉엄한 국제관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존립과 번영의 길은 무엇인가를 묻고자 한다.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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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공연/전시 1950 흥남, 그 해 겨울
    분류 : 특별전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6·25 전쟁 중 일어난 흥남철수를 주제로 <1950 흥남, 그 해 겨울> 특별전을 개최했다. 그 해 겨울, 흥남은 전쟁의 참혹함, 분단의 비극, 이산의 고통을 압축적으로 말해주는 시공간이다. 이와 더불어 흥남철수는 연합군의 값진 희생과 피란민들이 보여준 생명과 자유를 향한 강렬한 의지, 대탈출 속에 피어난 인간애를 보여주는 아프고도 소중한 기억이다. 이 전시는 1950년 겨울 흥남으로 모여들었고, 흥남을 떠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1부 ‘길 위의 전쟁’에서는 흥남철수의 배경을 담았다. 2부 ‘그 겨울의 항해’에서는 흥남철수의 실상과 그 기억을, 3부 ‘우리 안의 흥남’에서는 피란민의 정착생활, 실향민의 문화에 대해 다루었다. 이 전시를 통해 1950년 흥남을 떠난 항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 안에 그 겨울, 흥남이 살아있음을 기억하고자 한다.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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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문화유산 공연/전시 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
    분류 : 특별전시

    2019년은 최초의 한국영화로 평가되는 연쇄극 ‘의리적 구토’(1919)가 제작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한국영화의 성장기’라 불리는 1950년대 중후반의 한국영화 관련 소장자료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1950년대 중후반은 광복 직후의 혼란과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한국영화가 양적?질적으로 급성장한 시기로서 영화사적 의미가 크다. 1955년까지 연간 20편을 넘지 못했던 제작편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0편대에 돌입했고(1959년 111편), 대규모 촬영소가 설립되어 본격적인 영화제작 시스템이 갖추어지기 시작했다. 한국영화 최초의 국제영화제 수상작이 나오고, 최초의 여성감독이 등장했으며, 한국의 ‘할리우드’라 불린 충무로가 형성되었다. 또한 다양한 장르가 시도되며 다가올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태동된 시기이기도 하다. 1950년대 중후반은 현대적 의미의 한국영화가 개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당시 한국영화가 급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1954년 ‘국산영화 입장세 면세조치’ 등의 정책적인 호재와, 대중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욕구가 높아진 데 비해 당시 영화를 능가할 만한 대중적인 오락이 전무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무엇보다 광복과 전쟁을 거치며 ‘천지개벽’이라할 만큼 격변하는 당시의 사회상을 영화가 생생히 투영해냄으로써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것이 영화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영화 성장의 토대가 되었던 1950년대 중후반 영화들을 두루 살펴봄과 동시에, 영화에 투영되었던 당시 사회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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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문화유산 연구/자료 1960~70년대 국방과학 기술 발전을 이끈 주역들(박준복)
    분류 : 구술영상-현대사 구술영상 자료연대 : 1960~1970년대

    산업화 초기 정부 출연연구소의 설립과정, 국방?과학기술 발전과정,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수립과정 등에 관한 자료를 확보 및 한국 현대사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다.

    제공기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